긴 하루가 지나고눈부신 햇살이 저 멀리 사라져푸르른 하늘 빨갛게 물들여노을이 질 때쯤아직도 ...
하잇!! 쪙이예요~오늘도 좀 늦은 맛집후기 남겨드릴거예요 ㅋㅎㅋㅎ이거슨 8월 말 다녀왔던 사당역 ...
안녕!! 졍이예요:)반가웡!! 오늘은 졍이가 지난 주말에 다녀왔던 친구 동생의 첫(?)공연 관람을 다녀온 ...
조금씩나 익숙해져 가는 게너무 두려워너 없는 게 나 혼자라는 게다른 곳에 숨 쉬는 게우리 사랑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