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가을인가 봅니다~날씨가 선선해지니 절로 식욕이 왕성해지고먹고 돌아서면 또 먹는 생각뿐~ ^^;...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새 시즌인지 저는 일이 너무너무 많아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이웃님들은 이...
동생이랑 김제에 있는 할머니 댁에 들렀다나오는 길에 점심 시간이 되어서 만원의 행복으로 게장을 즐길 수...
안녕하세요.ㅎㅎ 오랜만에 친구랑 진지하게 할 이야기가 있어서약속을 잡고 대소 맛집 앞에서 만났어요....
나 찐빵 먹고 반한 건 처음이야..안녕하세요 - 구슬주입니다아니 이런 때 아닌 더운 날씨에찐빵이 웬말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