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예약 포스팅으로다가 끄적이니 그간 블로그에 신경을 안 쓰긴 한 듯한 느낌이 들어 ...
안녕하세요. 벌써 10월 중순이라 왠지 나이 한 살을 더 먹을 날이 며칠 안 남은 듯한 겁나 싫은 무언가가 ...
안녕하세요. 깔끔하게 야유회를 다녀 온 찰스이며 격한 쭉쭉이로 비봉사몽한 무언가는 있지만 역시 사무실...
안녕하세요. 차량 이름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 것인지 포스팅 제목에 차량 이름을 투척하는데 꽤 많은 ...
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은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저녁 10시 정도에는 좀 곤란한 맛이 있었는지라 T...
안녕하세요. 역시 격한 쭉쭉이 다음날은 정신이 혼미하면서 몽롱한 맛이 있는 것이 그냥 눕고만 싶은 무언...
안녕하세요. 이 놈의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오는 것인지 겁나 허무한 맛이 있으며 그나저나 요즘 잠이 막 ...
안녕하세요. 요즘 서울을 자주 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남산 타워는 이상하게 볼 때마다 설레는 맛이 ...
안녕하세요. 비 내린 날에는 차선이 왜 이렇게 안 보이는 것인지 아무래도 컴퓨터를 심하게 해서 노안이 온...
안녕하세요. 10월 8월 화요일은 안면도로 쭈꾸미 낚시를 하러 다녀왔으며 즉, 포스팅을 생략 해줬더니만 은...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던 어느날 맛있는 것 좀 먹자고하여 사무실 동생이 초이스를 했던 인계동 남도 한정...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부터 비가 내렸는데 아침에 긴판을 입고 나올까 하다가 그냥 반팔로다가 입고 나왔더...
안녕하세요. 주말에도 간지나게 출근을 하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인데 이런 날은 좀 밖으로 나가서 차도 ...
안녕하세요. 이 놈의 태풍은 왜 이렇게 자주 오는 것인지 근래에 유난히 비가 좀 많이 내리는 무언가가 있...
안녕하세요. 막창 먹고 겁나 막 나가던 날 2차로다가 옆에 있는 고래의 꿈이라는 식당으로 들어가 착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