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아님. 조커라는 인물을 보면서 든 생각.흉흉한 사건들 중에서도 특히나 잔인한 사건을 일으...
어릴 때 멋지게 늙는 '로망'이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들만 곁에 두고 사...
음악 없이 춤을 추는 것 같은 마을. 하나뿐인 극장이 문을 닫아 영화라도 보려면 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 하...
솔직히... 콩 받으려고 블로그에 글 올린 적도 있어요. 헐... 예전엔 콩 주겠다고 해도 그게 뭔지도 모르...
노동운동을 다룬 최규석 작가의 웹툰 <송곳>을 다 읽었다. 코미디언 겸 방송작가 유병재는 무인도에 ...
울산의 어느 부부가 70년대 말에 서울로 올라와 잠실 개발의 수혜자가 되었다. 부부는 늦게 낳은 외동딸과 ...
아이슬란드 영화는 본 적이 없는 것 같길래 호기심에 봤다. 상도 많이 받았다고 하길래 궁금하기도 했다. ...
열아홉에서 스물로 가는 길목에 선 '아무것도 아닌' 아이.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고, 학생도 아니고 건...
64세에 모델이 되었다고 실검에 오른 김칠두 님.이분 멋지시네요. 어제 공개된 사진도 포스가 아주 남다르...
<127시간>은 한쪽 팔이 거대한 돌에 깔린 채 협곡에 갇혀, 스스로 팔을 자르고 탈출에 성공한 젊은이...
열혈사제오랜만에 본 TV 드라마다. 드라마 방영 기간에 옛날 만화 <슬램덩크> 전권을 다시 읽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