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산산조각이 나서 상무님한테 연락해서 징징거린 어느날....지난 번에 신장개업빨로 못가고 한양원을...
우와... 델코니코스 찾다가보니까 내가 2013년에 간 뉴욕 여행기를 2015년까지 쓰고 있었구나... 요새 와서...
런던 재출국하는날 임시저장푸는 지난 런던 마지막 포스팅드디어 마지막 편이다! 하지만 왠지 오늘 다 쓰지...
너-어무 오랜만에 다녀온 국내여행원래 국내여행에 크게 관심도 없는데 차 운전을 못하는 점까지 더해져서 ...
난 이날 저녁 진짜 식사를 하러 가고 싶지 않았다. 미국출장부터 시작되었던 감기가 지리멸렬하게 나를 괴...
내가 한창 땅을 파고 굴로 들어가고 있을때 언제나 나의 든든한 지원군인 나의 영원한 사수님이 야근하기 ...
함께 떠나는 일행분과 우버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일행분은 나중에 슬쩍 고백하셨는데, 본인 비용으로 비...
내가 매번 출장갈때마다 제일 아쉬운 것이 있다면 호텔이다. 그 가장 큰 이유라면, 내가 모시고 가는 고객...
드디어 미팅이 끝났다!!! 사실 두개의 미팅 중 첫번째 미팅은 자신있었지만 두번째 미팅이 살짝 자신이 없...
자! 드디어 날이 밝았다!! 호텔 옆에 있는 센트럴파크를 지나간다. 이때 우버기사는 당연히 아랍계의 분이...
해산물 그거, 홍콩에서 유명한데가 사이쿵밖에 없어? 사이쿵에서만 볼 수 있는게 뭐가 있는데? 라고 하면 ...
호두양 경제 독립을 한지 이제 5년이 되었네요. 처음 경제 독립을 할때 참 어리버리 신세계를 많이 경험했...
아... 이제 파리 포스팅 두개 남았다. 빨리 이거랑 뉴욕은 써둬야 안 까먹을텐데. 이미 까먹을데로 까먹어...
이런 경우가 흔치 않은데 이 다음날은 내가 혼자서 고객님들을 모시고 회사를 방문해야 하는 날이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