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싶을 때 하나하나 파일을 검색해서 찾고 재생하기가 귀찮아져서 만들어 보았다. 고3인데 계속 이런거나 만드는 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긴 한데 이젠 나도 모르겠다 import os import pygame def music_Opener(): #내장 음악 재생 file_list = os.listdir('music') #코드 파일과 같은 위치에 존재하는 music 폴더 안의 파일이름 탐색 srch = input("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 ") matching = [s for s in file_list if srch in s] #입력받은 음악 제목과 리스트 안의 파일 이름 대조 print(matching) num = input("몇 번째 음악을 재생할까요? : ") #검색된 음악이 여러 개일 경우 대비 try: num = int(num) pygame.mixer.init() pygame.mixer.music.load('music/'+matching[num - 1]) pygame.
https://www.youtube.com/watch?v=9gr2kaSBFRM&ab_channel=NerdConnection
뭘 건드린 건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아침부터 작업표시줄에 등록된 프로그램을 클릭할 때마다 이런 오류가 뜨면서 들어갈 수가 없다. 크롬, window 탐색기 등등 전부 안된다. 일단 임시방편으로 바로가기 위젯들을 바탕화면에 놔두긴 했는데 불편하다.
정말 간단한 키로거를 만들어보았다. import keyboard import time import datetime while True: now = datetime.datetime.now() nowDatetime = now.strftime('%Y-%m-%d %H:%M:%S') keyP = keyboard.read_key() print(keyP, nowDatetime) 문제는 키 인식 간격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키를 짧게 한 번 눌러도 로그가 여러번 출력된다. time 모듈을 사용해보려고 했으나 그러면 또 생략되는 로그가 생긴다. 어떻게 고쳐야 할지 천천히 고민해 봐야겠다. 다른 사람들은 pynput 모듈을 사용해 만들기도 하던데 나는 아직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S4wl4bp6yps&ab_channel=%EC%9B%85%ED%82%A4
https://www.youtube.com/watch?v=KK-ffKikwBw&ab_channel=10CM_Official
https://www.youtube.com/watch?v=bW8EHw-isow&ab_channel=%EB%84%A5%ED%8A%B8
오늘 7교시 물리II 시간과 저녁 식사 후 쉬는 시간에 기숙사에서 코피가 났다. 평소에도 몸이 약해서 코피는 꽤 자주 나는 편이었지만 하루에 두 번이 난 것은 처음이어서 신기했다. 최근 시험공부 때문에 더욱 피곤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수면 시간을 늘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6모 끝날 때까지만 버텨봐야겠다. 대한민국 모든 고3들 화이팅..
GPT2를 이용해서 간단한 한국어 챗봇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몇 시간 째 여기서 막혔다. 더 잡고있다간 홧병이 도질 것 같아서 접어두고 있는데 저걸 고칠 수는 있을 지 의문이다.
물리II 트랜지스터와 CPU 발표에 쓸 겸 만들었다. 트랜지스터 게이트 설명할 때 보여주고 인공신경망 내용과도 연계했다. import numpy as np #x : 입력값 #w : 가중치 #b : 편향 #AND def AND(x1,x2): x = np.array([x1,x2]) w = np.array([0.5,0.5]) b = -0.7 tmp = np.sum(w*x) + b if tmp > 0: return 1 else: return 0 #NAND def NAND(x1,x2): x = np.array([x1,x2]) w = np.array([-0.5,-0.5]) b = 0.7 tmp = np.sum(w*x) + b if tmp > 0: return 1 else: return 0 #OR def OR(x1, x2): x = np.array([x1,x2]) w = np.array([0.5,0.5]) b = -0.2 tmp = np.sum(w*x) + b if tmp > 0: return
https://www.youtube.com/watch?v=TpuSVJNnpis&ab_channel=%EC%A7%81%EB%B0%95%EA%B5%AC%EB%A6%AC 이제 공부곡 업로드는 뜸해질 것 같다.
노트북 내장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도 개구린 성적표 수학이랑 탐구 말아먹었지만 아무튼 자랑 맞다 자랑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여기다가 올린다 여기도 아무도 없지만 그냥.. 자기만족이야...
독자 없는 글에는 사랑 없는 사랑시가 감정 없는 서정시가 존경 없는 헌사가 사랑 없는 작가는 감정 없는 작가는 존경 없는 작가는 무언가 채워지길 바라며 텅 빈 마음으로 키보드를 두드릴 뿐이다.
나는 눈을 뜨면 꿈을 꾼다. 항상 꿈 속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는 길몽일까 악몽일까 비로소 눈 감을 때 꿈은 끝난다 너 없는 암흑 속에서 나는 그리움에 사무쳐 눈물로 배게를 적신 채 일어나 다시 꿈을 꾼다
내가 만들고 있는 챗봇에 넣은 기능 중 하나이다. 가장 최근 작성된 뉴스 기사를 출력해준다. #made by Goyo import requests from bs4 import BeautifulSoup def naver_newsList(): #가장 최근 네이버 뉴스 스크래핑 url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ws&query=%EB%89%B4%EC%8A%A4&oquery=%7Bquery%7D&tqi=hxbE0sprvOsssTLXv3Rssssssqh-307213&nso=so%3Add%2Cp%3Aall&mynews=0&office_section_code=0&office_type=0&pd=0&photo=0&sort=1' response = requests.get(url) html = response.text soup = BeautifulSoup(html, 'html.parser') title = soup.
나는 시끄럽기도 하고, 욕설이 난무하는 곡이 많아서 힙합을 잘 듣지 않는다. 그런데 내가 거의 유일하게 듣는 힙합 음악이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AhmLkw1iUcA&ab_channel=CHANGMO-Topic 바로 창모님이 부른 Supernova 이다 초신성에 대해 조사하다가 떠서 알게 된 곡인데, 처음에 제목을 보고 한 번 들어봤는데 일단 욕이 없었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 바치는 곡이라는 게 마음에 들었다. 듣고 있으니 아련한 마음이 들고, 여러가지 생각도 나면서 계속 듣고싶어지게 되는 곡이었다. 내 끝을 슬퍼하지 마렴 나의 아름다운 잔상은 멀리서 봤을 땐 끝이 아닌 새 시작이야 창모 - Supernova 中 이 부분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인데 곡의 제목이기도 한 초신성이라는 단어는 수명이 다한 별이 폭발하며 강한 빛을 내는것을 말한다. 이 빛나는 현상이 마치 별이 태어나는 것 처럼 보이기에 이름을 '신성'이라 붙였다는 것을 정말
이른 봄에 꿈처럼 다가온 나에게 색채를 입혔던 너 너는 나에게 다채로운 색의 아름다움을 가르쳐 주었는데 정작 왜 너는 나를 밀어내고 끝 없는 검정 속으로 사라졌는지 이제 나는 너를 보려 낮에도 꿈을 꾼다 끝맺지 못해 울리는 추억의 잔향 - 오랜만에 그 악몽을 꾼 날이었다. 어두운 감정들을 조금이라도 털어내기 위해 글로 써서 던져버리는 중이다. 솔직히 나는 아직도 시가 뭔지 모르겠다. 처음 블로그에 내가 쓴 시를 올릴때 #시 태그를 붙여야하나 한참을 고민했다. 이게 다른 사람 눈에도 시로 보인다면 좋겠다
수능이고 시험기간이고 나발이고 글쓰기 욕구를 주체할 수가 없다. 대부분 의미없는 뻘글이지만 하루 겪었던 일과 느꼈던 점을 이제부터 써보려고 한다. 몇 년 후에 잠시 회상할 수 있는 추억 정도는 되지 않을까. 남한테 내 일기가 보여지는건 쪽팔리니까 이웃공개로 돌릴거다.. 월요일부터 시작
상념에 잠긴 채 밤하늘을 보고 있다가 저 하늘의 작은 점도 지구보다 거대할 거라는 생각에 미치면 내 거대했던 고민들도 잠시간 저 점처럼 쪼그라든다 그제서야 나는 잡념을 떨치고 별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에러 도저히 못 고칠거 같아서 그냥 올린다. 아무나 고칠 수 있는 사람은 가져가서 활용해주세요.. import torch from transformers import GPT2LMHeadModel, GPT2Tokenizer #모델 다운로드 model_name = 'gpt2-medium' tokenizer = GPT2Tokenizer.from_pretrained(model_name) model = GPT2LMHeadModel.from_pretrained(model_name) #프롬 prompt =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나가기는 Ctrl + C" prompt_length = len(tokenizer.encode(prompt, add_special_tokens=False)) # 대화 시작 print(prompt) while True: user_input = input("> ") input_ids = tokenizer.encode(prompt + user_input, add_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