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아침식사를 가능케 한 사과즙+_+벌써 마지막이다.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기념 샷을 찍어봤다. 출...
오늘처럼 날씨가 완벽한 좋은 날, 기어이 순도 100% 워크샵을 마치고다행히 이사님 차로 편하게 서울까...
월요일이네요..........아침부터 길고 긴 회의를 하며 너무나 집에 가고 싶었더랬죠.왜! '용건만 짧고 굵게...
덕이는 정희와 완전한 이별을 한다. "청년으로 떠났다가 중년으로 오셨네.뭘 그렇게 봐?" "여길 왜 못 왔나...
동훈은 사라진 지안을 찾아다니기 시작하고회사에는 지안의 살인 전과에 대한 소문이 퍼졌다. 집까지 가보...
9화의 첫 장면이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더니서울도 이렇게 멀리 보니 참...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볼 겸조직개편을 앞두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잠재울 겸역사책을 찾게 되었다. 제목부...
기분 좋은 술자리를 마치고 함께 집으로 향하는 두 사람. "처음이네, 웬일로 이렇게 천천히 걸어요?" "안 ...
지안은 동훈에게 선물했던 슬리퍼를 다시 가져간다. 동훈은 지안이 마음에 걸려 정희네 앞에서 기다려 보지...
동훈은 참지 못하고 도준영과 회사의 회장님이 떠난 캠핑장에 찾아간다. "네덜란든가, 노르웨인가, 티비 프...
동훈은 출근길에 유일하게 속내를 털어놓는 친구 덕이에게 문자를 보낸다. 월요일에 출근하는 모든 직장인...
밥 먹기 귀찮아서 자리에 앉아 전 직장 다닐 때 썼던 글들을 읽어봤다.지난 몇 년에 대한 기억을 억지...
동훈은 지안에게 상품권을 버렸다는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고,지안은 한 달 간 밥을 사달라고 한다...
1회에는 등장인물들의 소개와 성격이 드러나는 에피소드들,각 인물 간의 관계를 드러내는 장면들로 채워졌...
죄를 저지르고도 법망을 피해갈 수 있는 나이의 범죄자.눈길을 확 사로잡을 정도로 처음 보는 소재는 아니...
곧 조직 개편을 앞두고 있다지요.제가 속한 팀의 조직 개편을 앞둔 터라이래저래 속 시끄러운 요즘입니다...
처음엔 드라마로까지 팍팍하고 고달픈 일상을 보고 싶지 않아굳이 관심을 두지 않았던 드라마였다.세상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