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정리 : 대마도 치밥 [내부링크]

대마도 니이 버스정류장에서 너무 배가 고팠던지라 아무곳이나 들어갔다. 뭔가 한국 치킨스러운게 메뉴에 있었고 치킨+밥 이 그냥 나왔었다. ㅋ ㅋ 신기한 기억 한국에서 배운건가?? 한국에서는 치킨+밥 이렇게 안파는데 ㅋ ㅋ 신기했다️

방콕여행 bangkok [내부링크]

대구중구 cafe 로맨스빠빠 [내부링크]

창원 해피치즈스마일 용호점 : 주관적 리뷰 [내부링크]

인테리어 :귀엽고 통일성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인테리어! 맛 돈까스가 조금 더 촉촉했으면 좋았을 걸 ...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구성 돈까스가 다른집보다 두툼해서 좋았다!! 중,고등학생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었다. 20대 후반인 나는 확실히 이제 분식이 맛이 없다 ㅠㅠㅠ!!! 다른 메뉴는 못먹어봐서 잘 모르겠다!!

창원 전시회 /에바 알머슨 in 성산아트홀 [내부링크]

오랜만에 창원 성산아트홀을 찾았다. 에바알머슨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작가다. 그림체가 몽실몽실 꼭 어머니를 연상시키는 것처럼 푸근했다. 창원성산아트홀 에바알머슨 전시회의 입장료는 10000원 (성인기준) 어린이, 유아, 학생은 더 저렴하다. 창원성산아트홀 에바알머슨 전시회에는 입구에 벽화가 있어서 포토존처럼 사진찍기 좋았다! "꽃은 내가 벌이 아닌것을 후회하게 한다."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이 남긴 말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꽃으로 가득한 머리 아래에서 지긋이 눈을 감고, 두 손 가득 새를 품고 있는 모습은 있는 그대로 '삶'의 모습이라 그림은 설명합니다. 아래는 포토존.......

아이유 : 아이와 나의바다 [내부링크]

진해루야경<진해루 산책풍경> [내부링크]

거의 처음으로 진해루 산책을 했다 이쁘게 나무를 장식해놓은 진해루 반짝반짝 이쁘다 홍보가 되있으면, 조금만 더 보강하면, 타지에서도 올 것 같아 몽환적인 분위기 잘꾸며져 있었다 중간중간 테이블과 의자를 놓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이런거 앞에는 인스타 이미지 넣으면 좋을 것 같고 이런것도 참예쁘다 몽환적인 진해루 진짜 너무 예뻣다️ 살면서 왜!! 이렇게 가까운데 자주 안온걸까c 행복은 별게 아니야 언능 돈벌어서 차사서 놀러많이 다니고싶어c 공부보다는 차c 진짜 차 사게해주세요 차없으면 너무 갈 곳이 없어

책내용정리 > 팀 켈리의 일과 영성 : 복음과 고등교육 [내부링크]

*복음과 고등교육 구세대의 세계관(크리스천의 세계관은 물론이고 그레코로만 세계관도)은 오래된 텍스트를 붙들고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거기서 행복을 누릴 것인지 씨름하면서 다음 세대의 주역들이 온갖 중요한 지혜들을 새롭게 재발견해 주리라고 믿었다. 하지만 경험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을 최고의 진리로 여기는 계몽주의적인 시간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게 오늘의 현실이다. *영국 계몽주의의 특징은 이신론(理神論)과 자유주의다. 이신론이란 신을 최초의 궁극적 원인으로 인정하면서도, 현재의 운행에 대해서는 신의 개입을 부정하는 입장을 말한다. 여기에서는 신을 그저 기계적인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이러한 신에게는 기적이나 계.......

팀켈리의 일과 영성 :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내부링크]

본문 223~224p에 있는 질문들 입니다. 생각보다 답변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같이 생각을 공유하고싶습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혹시나 메일 보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ㅠ 메일보내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반드시 확인해볼게요....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같은 책 읽은 사람들끼리 토론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의 문화와 일하는 분야에서는 어떤 스토리라인이 주류를 이루는가?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악당인가? -무엇이 의미, 윤리, 기원, 숙명 같은 개념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가? -무엇이 우상 노릇을.......

부러움을 상쇄시키는 전략! [내부링크]

우리는 sns를 보면서 부러운 감정을 자주 느낀다. 그 이유는 어쩌면 상대방이 속한 공간에 속하고 싶어 하는 감정 때문 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시각을 통해 sns의 정보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마음으로 느끼기 보다는, 먼저 머리로 느낀다. “아 저 장소에 나도 가고 싶다. 혹은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생각이 마음으로 전달되어서 우울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마음에 집중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문제이다. 지금, 여기, 온전한 나 자신을 알아차리고 외부로 집중된 시선을 내면으로 다시 돌리고, 나의 온전함, 충분함, 그리고 나의 일상을 느끼면 부러운 감정은 상쇄된다. 항상 앞만 보지 말고, 뒤.......

의령 일붕사#동굴절#암문#경남여행 : 세상이 멈춘듯 고요한 곳 [내부링크]

우선 주요풍경 사진 감상 부탁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날 날씨가 너무덥지만 구름은 이뻣다 절입구 커다란 절벽이 사람들을 반긴다 절벽위를 올라가서 본 풍경 지나치게 고요하다 꼭 다른 세상에 온듯한 도시의 번잡함과는 정반대의 세계 입구옆 절벽을 등반하면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기암괴석 앞에서 올려다본 하늘은 끝없이 태양을 내리쬔다. 아무 생각이 없어지게 만드는 풍경 그저 인간은 자연앞의 미물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동굴속의 사원 예쁘지는 않지만 조용하다. 조용, 적막, 비어버림을 느끼고싶다면 의령 일붕사로 암문 사이에서 사진을 찍어도 좋다. 인공폭포도 고요하니 시원하게 흐르고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준다. 고요한 절.......

의령드라이브 utube 유튜브 노편집 업로드 [내부링크]

https://youtu.be/coFNeGBli9A 제대로 찍으려면 진짜 미리 기획을 잘해야하는 것 같아. 유튜브도 새로운 추억 저장창고가 될 것 같아 #의령#여행#드라이브#경남여행

고통을 사랑하기위한 기도 [내부링크]

苦痛을 사랑하기 위한 祈禱 -프랑시스 잠 내게는 고통만 있습니다. 그 외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고통은 내게 충실했었고, 지금 또한 충실합니다. 어찌 고통을 원망할 수 있겠습니까. 내 가슴이 심장 아래가 뜨끔거리며 아플 때면 고통은 언제나 내 곁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아아 고통이여, 나는 끝내 너를 존경하게 되었다. 너는 절대로 내게서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를 알게 되었다. 즉 너는 아름다운 것이다. 너는 연민에 잠긴 내 마음속에서 결코 떠나가지 않았던 사람들을 닮았다. 고통이여, 너는 가장 사랑하는 여인보다 정이 많다. 나는 알고 있나니 ― 내가 죽음의 자리에 드는 날 오오 고통이여, 나는 저리 속에 나와.......

하루의 시작은 아침이 결정한다. [내부링크]

아무리 힘들어도 일단 일어나면 어떻게든 흘러가는게 하루 아무리 힘들어도 일단 자고나면 좋아지는게 사람

이것저것 [내부링크]

신기한 메타버스 기술들

2018년 태국 bangkok여행 : 방콕 왕궁 The Grand place [내부링크]

3년이 지나서 올리는 방콕여행! 그 이후로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에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 그리고 계획을 거의 안하고 간 자유여행이라서 정신도 없었다. 내 생의 첫 홀로 자유여행! 언제 다시 갈 수 있을까?!! (대학생활을 집 근처에서 했으면, 돈을 모아서 해외여행도 자주 다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방학 때마다 원룸비만 해도 아까워서 해외를 자주 못나갔다. ㅠㅠ) "the grand place"라고 불리는 태국 왕궁!! 이 곳은 1782년에 지어져 150년 동안 태국 국왕과 궁정, 행정의 중심지였다고 한다. 뒤늦게 올리려니 기억도 희미하다.. 다음 여행 때는 그 때 그 때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lte되는 노트북이 있으면 더 좋을 것.......

불안의 인물화/김혜순 [내부링크]

머리 위에 핀 꽃이 뜨거운 언니는 이파리만 만져도 손이 델 정도로 뜨거운 언니는 가슴 위이 사과는 금속성이라서 더 뜨거운 언니는 사과 속 앞니 두 개가 무작정 시린 언니는 입속의 혀가 얼음이라서 몸이 불덩이 같다는 언니는 뇌 속에 사는 호령이 점점 심해진다는 언니는 벽에 붙은 가족사진이 끓고 있다고 사진틀을 잡으면 냄비의 손잡이처럼 뜨겁다고 사시나무 떨듯 울고 있는 언니의 귀에서 뜨거운 참새가 기어 나온다고 관장을 해야 한다고 심장을 꿰맨 검은 실들이 툭툭 끊어지고 있다고 눈을 번쩍 뜬 꿈이 침대에 옷장에 식탁에 침을 바르고 있다고 씹다 만 고깃덩어리가 입속에 백 년째 붙어 있다고 이 집의 반려동물이 시시각각 입속.......

그믐에 내용증명/김혜순 [내부링크]

욥기 38:16 네가 바다의 샘들 속으로 들어간 적이 있느냐? 혹은 네가 깊은 곳을 찾아 다니며 거닌 적이 있느냐? Hast thou entered into the spring of the sea? or hast thou walked in the search of the depth? 네가 바다의 샘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 밑으로 걸어 다녀 보았느냐? "Have you journeyed to the springs fo the sea or walked in the recesses of the deep? *recess : 후미진 곳 그믐에 내용증명/김혜순 밤이 깊은데 심해에 사는 여자애가 내용증명을 하러왔다 내용증명은 삼자가 나눠 가지는 법 우체국 여자는 한 장은 우체국 캐비넷에 한 장은 심해의 아이에게 마지막 한 장은 보낼 곳이 없었다 또 다른 여자애가 내용증.......

선 자세 : 웃티타 파르쉬바코나아사나/요가자세 [내부링크]

웃티타=뻣은 파르쉬바=측면 코나+각도 "뻗은 측면각 자세" 1) 들숨 : 뛰거나 발을 옮겨서 몸을 오른쪽으로 90도 돌리며, 양팔을 옆으로 쭉 뻗는다. 직전 자세보다 양발을 더 넓게 벌린다. 최종적으로는 두 발을 한쪽 다리 길이보다 더 넓게 벌려서, 양발이 양쪽 속목의 바로 밑에 놓이도록 정렬한다. 2) 날숨 : 오른발을 바깥으로 돌려 오른손과 같은 방향을 향하게 한다. 왼발을 안으로 살짝 돌린다. 오른 다리를 굽혀서, 무릎이 발꿈치 바로 위에 오게 한다. 오른손을 내려, 오른발 바깥쪽 바닥을 짚거나 (A) 오른 팔뚝을 무릎 위에 올린다 (B) 또는 오른손 아래에 블록을 받쳐도 된다. (C) 몸통을 길게 늘이며 회전한다. .......

요가자세 : 우슈트라아사나 "낙타 자세" [내부링크]

1) 들숨 : 그리고 다운독 자세에서 무릎을 꿇고 서는 자세로 들어간다. 발등을 바닥에 대고, 발가락이 뒤를 향하게 한다. 2)날숨 윗몸을 뒤로 젖히고, 손을 발바닥에 댄다. 이때 손바닥 안에 발꿈치가 들어오게 하고, 손가락은 발가락을 향하게 한다. 머리를 뒤로 떨어뜨리고 가슴을 들어올린다. 자세를 유지하며 5번 깊은 호흡을 한다 3)들숨 윗몸을 일으키면서 아사나를 풀어 준 뒤, 양손으로 바닥을 짚으며 발꿈치 위에 앉는다. ~빈야사~ 다운독 자세에서 다음 아사나로 들어간다.

이쁜 세상/노을 [내부링크]

노을이 참예쁘다

20210703 나 자신에게 편지쓰기 [내부링크]

*이런 상상을 해 보라. 당신은 현명하고 부드러운 어른이고,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한다. 당신이 입양하고 싶어하는 그 아이는 바로 갓난아이 때의 당신이다. 당신은 그 아이에게 편지를 써야 하는데, 물론 그 아이는 글을 읽을 줄 모른다. 그러나 그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편지를 길게 쓸 필요는 없다. 한두 문장 정도면 충분하다. 당신의 놀라운 내면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어라. 사랑하는 어린 ny에게 네가 태어나서 정말 기쁘단다. 널 정말로 사랑하고, 네가 언제나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단다. 네가 여자 아이라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네가 성장하는 데 내가 많이 도와줄게. 네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네.......

20210706 명언모음 [내부링크]

ideas : open house 재미있는 집 : 열었다 접었다 소통의 집!!! [내부링크]

이 집은 York, Alabama(앨라배마주 요크시)에 있는 open house 입니다. 이 집은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집입니다. 평소에는 접혀 있다가 야외 공연, 모임, 음악 공연, 놀이, 영화 상연등이 있을 때만 열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_RB6uWQ-c 평소에는 그냥 집 모양이다가. 열리면 이런 모습 이라능!!!!!! 100개 정도 좌석이 된다~~~!!!! 꺄올 open theater이 되는 것이다. 행사를 할 때나, 영화를 볼 때는 앞에 빔 프로젝트를 놓고 공연을 한다!!! 창원시에 이런 open house를 만들면 재밋을 것 같아!!!

인체공학적인 city deck를 보았니? [내부링크]

한강변에 city deck 설치해주세요!!! 창원시에도 ㅎㅎ!! 요런 느낌의 city deck를 서울 한강 변에 해도 좋을 듯!!

the park spark project : 도시재생 <개똥으로 차를 끓여먹다니!!!> 오오옷! [내부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aBaGXXG_A_4 공원에 저렇게 생긴 기계 an anaerobic digester이라고 불리는 것 같다. 갖다놓고서 개똥---> 메탄가스---->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거 전기에너지로 옆에서 차도 끓여먹고 가로등도 켤 수 있음!! 견주들은 똥을 처리할 수 있어서 좋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으니 더 좋다!! 창원시에서도 친환경 친환경 하고 있으니까 공원에 하나 설치해도 좋을듯!! 자연스럽게 견주들이 옆에서 차 마시면서 대화할 수도 있겠다!! #에코도시#창원

틱톡으로 아기얼굴 만들기 [내부링크]

틱톡으로 아기얼굴 맨들었는디 졸귀탱

0607 수영 1/100 완료 [내부링크]

오랜만에 수영을 조금 오래했다. 그리고 거의 한 달 만에 수영장에 간 것 같다.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던 게 한달이 되 버렸다. 수영을 하는데 옆에서 아저씨가 왼쪽 포즈가 안 좋다고 했다. 저번에 할머니도 그랬는데, 아무래도 안 좋은 습관이 들어버린 것 같다. 좀 더 왼 팔을 오른쪽으로 던지듯이 하라고 해서 해봤는데, 뭔가 빨리 가는 기분이었다. 코로나가 끝나면 수영 중급반을 다시 등록 해야 겠다. 운동 신경이 좋은 편이 아니 라서 몇 번에 걸쳐서 같은 단계를 배운다… 언제쯤 평형을 잘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접영은 할 수 있을까? 나는 조금 힘들면 잘 포기하는 성격인데, 수영을 하다 보면 인내심이 길러져서 좋다.......

유튜브를 해볼까낭 :공부하는 호두 study with me [내부링크]

https://youtu.be/fJSDu7Mvi6w 요새 사실 공부도 썩되진않고, 영상편집장비 구매하구 스터디캠 장만해서 유튜브나 하고싶다앟 소소하게 취미로 책상 이쁘게 꾸미고 이것저것 공부하면 나름 재미나지롱 천천히 발전시켜나가야지 이쁜 게 좋아

0609 수영기록 2/100 [내부링크]

아무래도 나는 운동신경이 없는건가? 수영을 2016년쯤 배우고 지금 5년이 지났는데, 자유영 자세가 안 좋다고 한다. 다음에는 팔 자세에 더 신경을 쓰면서 해야 겠다. 빨리 가는 것보다 자세에 더 신경을 써야 겠다. 강사님이 옆에 계시면 바로바로 물어 볼텐데, 수영 수업이 없어서 아쉽다! 다행히 강사로 일했던 분이 자세 지적을 해주 셨다. 저번에도 지적 받고! 3번째 지적이다! 내가 내 자세를 볼 수 없으니 너무 답답하다. 뭐 하다보면 되겠지! 어제 아침에 수영 가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안 가고ㅠㅠㅠ 오늘 겨우 저녁 7시 30에 갔다. 아무래도 하루 수영하고 하루 수영 쉬어 주는 주기가 좋은 것 같다! 집에 오니 설거지가 밀려 있어서 설.......

아침밥 인증하는 메뉴! 야식 안돼! [내부링크]

내일부터 시작!

내일은 걷기 브이로그를 찍어야지 무작정걷기 [내부링크]

불면증에 좋은 음식 [내부링크]

키위 바나나 체리쥬스 상추 아몬드

비가 주룩주룩 [내부링크]

내일도 와인마셔야지 [내부링크]

와인 좋아

일, 운동, 차 [내부링크]

일다니구 운동다니구 차사구싶다아 미니쿠퍼 꼭 사게해주세요c

카페 너무좋아 진해 속천카페 : 뇨니커피 [내부링크]

카페뷰 너무 좋쟈냐 바다뷰좋아요 기분이 너무 좋쟈냐 테라스도 있쟈냐 바다뷰 좋쟈냐 눈부시쟈냐 사진찍기좋쟈냐 딥바닐라라떼 마셨다 다욧해야하는디 큰일이디

올해 하반기 목표 [내부링크]

최대한 많이 움직이기 돈 벌어서 잘모으고 잘쓰기 중고차 알아보기

김혜순/ about blue [내부링크]

강을 만들어 흐르면서 금관조는 흐느낀다 강가에 회초리 같은 나무를 기르고 바람을 흐느끼게 하고 날 선 칼들이 강물 속을 흐르게 하고 클럽에 모인 여자들이 고개를 숙여 시퍼런 강물을 들여다보게 하고 강물 속에는 금색 선명한 금관조 입술이 터져서 피가 흐르고 흰 속옷이 피에 젖도록 내가 울컥울컥 쏟아진다 내가 나를 주체 못 한다 횡단보도의 여자들이 모두 비스듬히 서 있는 것처럼 느껴져 어두운 거울이 시퍼렇게 젖고 앞에 앉은 여자도 시퍼렇게 젖어 푸른색을 만들어 흐르면서 금관조는 울부짖는다 청 코너에 올라와 소리친다 침착해 잘하고 있어 눈을 크게 뜨고 마주 보는 눈에서 눈을 떼지 마 그런데 코치는 왜 다 남자인지 붕대.......

*강신주 강의 요약 : 한 공기의 사랑 1강 - 苦 [내부링크]

태어날때의 울음을 기억할 것 웃음은 울음 뒤에 배우는 것 삶의 전제 = 고통 태어날 때, 울음을 기억하라. 웃음은 울음다음에 온다. 인간은 모두 울면서 태어난다. 삶은 누구에게나 처음이고, 낯설고, 두렵다. 웃으면서 태어나는 아기는 없다.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은 고통스럽고, 외롭고, 슬프다. 행복은 고통을 완화시키는 것... 하지만 우리는 당연하게 행복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삶의 전제는 고통이다. 행복은 고통을 완화시킬 뿐이다. 고통은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 꼭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바람, 꽃, 물, 풀은 인간의 고통을 완화시킬 수 있다. 삶의 진정한 묘미 : 고통을 완화하는 즐거움 내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서.......

부산 골든베이펜션 : 가격대비 구림 [내부링크]

자재도 다 싸구려고 친절하지도 않아요. 성수기라 돈만비싸고 바닥찐득거리고 돈에비해 시설구리고 뷰도 공사장뷰라서 구려요. 침구류에 냄새나고 찝찝한게 모텔수준 바베큐장도 화력약해서 고기 굽는데 40분이나 걸렸어요. 절대가지마세요. 비추비추 5만원짜리 모텔도 요새 이것보다 깨끗하고좋음 너무 구려서 사진도 안찍음 ㅇ ㅇ 걍 모텔가세요. 돈 싸게주고 고기도 너무 천천히 익음 ㅇ ㅇ 25만주고 1박하기엔 너무 아까운 퀄리티

초록초록 했던 태국여행 [내부링크]

편안한 요가 포스트 구매 [내부링크]

오랜만에 나를 위한 아름다운 선물들 벽면 전체를 요가나 명상관련 그림들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채우고싶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포스터들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럽다 더욱더 편안하고 행복함이 깃들길 이 포스팅을 보는 모두가 편안하길

남해카페 #그로운 [내부링크]

안뇽하세요. 오늘은 남해 신상카페 #그로운 소개해드릴게요 위치는 요기!! 저희 할모니집 근처에요 옆에는 코스모스 밭도 있구요. 야외에는 작은 수영장도 있었어요. 카페 내부는 깔끔한 분위기였어요. 스콘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다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외출이라 뭐든 좋았어요 카페외관도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사진찍기 좋은 공간도 많았어요 특히 야외공간에 귀여운 고양이가 살아서 시간가는지 몰랐어요 해먹도 있구 시간보내기 좋았어요 다음에 시간나면 또 들려야겠어요

우주대스타 정동원 카페<우주총동원>카페방문기#하동카페 [내부링크]

#하동카페 #정동원카페 #미스터트롯 #우주총동원 #정동원 비오는 날인데도 사람이 드글드글하던 우주총동원 카페 산 속 깊이 있었지만 사람이 많았어요. 철저하게 온도도재고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불가였어요. 1층에 자리잡고있던 우주대스타 동원이 음악실 ㅋ ㅋ ㅋ 진짜 여기서 연습한건가? 양 옆에 동원이 입간판도 두둥 ㅋ ㅋ 각종 굿즈도 판매중이었다. ㅋ ㅋ ㅋ진짜 팬분들은 구매하실것같다. 그리고 벽면에 있던 사인들 이찬원싸인 트롯진 임영웅 영탁사인 나태주 김희재등 많은 사인이 걸려있었다. 동원이 굿즈로 가득찬 카페 굿즈굿즈들 귀여웠던 동원이 인형들 동원이랑 똑닮았음 ㅋ ㅋ요거는 팔면 사고싶은데 ㅋ ㄱ 파는건 아닌듯.......

2021-0606 동생과의 대화 [내부링크]

올해 상반기는 정말 푹~~~ 쉬었다..ㅎㅎㅎ 건강도 회복하고, 쉬니까 쉬는 게 정말 좋구나 ㅠㅠ 하고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동생과 대화에서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6월부터 준비를 하고 7월부터 시작하기로!! 나는 인강을 들으면 절대절대 공부를 안하는 사람이라서 7월부터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나중에 부산에 정착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어제 부산에 갔는데 진짜.. 사람도 창원보다 훨씬많고 대도시 느낌이 물씬... 나는 사람이 무서우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걸 보면 신기하고 재미나다! 그래서 30대나 40대에는 꼭 부산에 살고싶다 ㅎㅎ 서울은 아는 사람도 1도 없고, 고향이랑도 너무 멀어서 ㅠ.......

20206060 목표를 목표라고 생각하지 말자.. [내부링크]

목표를 목표라고 생각하지 말자.. 이상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목표를 목표를 생각하는 순간하기 싫어지고, 숨이 탁 막힌다! 특히, 나는 약간의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뭔 가하면 100%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시작하길 꺼리는 경우가 많다. 목표를 달성하기보다 과정에 충실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해보면 목표를 생각하고 할 때보다 과정 자체를 즐길 때 더 잘했던 것 같다. 결과는 과정을 즐기다 보면 따라오는 것! 요새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고, 막막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사실 자신감 같은 것도 뚝- 떨어져서 뭔가 시도하기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제 회복도 조금 된 것.......

못했던만큼 2021-0606 [내부링크]

마음은 휴식을통해 회복된다. 아팠던만큼 회복되길 어두웠던만큼 밝아지길 무모했던만큼 조심하길 노력한만큼 빛나길 슬펐던만큼 기쁘길 두려웠던만큼 용기내길 도망쳤던만큼 위로해주기

요즘 유일하게 욕심나는 것, 운전 [내부링크]

이가 덜덜 떨리고, 몸이 부르르 떨렸다. 운전 연수를 처음 받고 난 밤이었다. 참았던 긴장은 집에서 터지고야 말았다. 연수를 받을 때는 긴장을 참고 또 참았다. 참았던 긴장은 그날 밤에 터지고야 말았다! 첫째날, 오른쪽 손과 어깨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갔으며, 호흡도 불규칙했다. 나의 첫 운전연수 날이었다. 두 번째 날, 오른쪽 손의 긴장이 약 50%정도는 완화되었다. 호흡은 여전히 불규칙했고, 잔뜩 긴장해서 후방을 주시하기 힘들었다. 그저 선생님의 구령에 맞춰서 운전했다. 최대한 선생님한테 많은 것을 알아내고 싶어서 끊임없이 말을 했다. 후방주차도 연습했다. 주차는 공식대로 하니까 쉬었다. 하지만 연습한 장소가 아닌 다른 장.......

짭 후다뷰티 머큐리 레트로그레이드 팔레트(feat. 진짜인듯 진짜아닌 진짜같은 너...) [내부링크]

인스타그램 광고에서 발견한.. 후다뷰티 머큐리 팔레트!! 색깔이 너무 영롱했기에.. 나는 바로 인터넷 서칭을 시작했다... 가격은 두둥!! 최소 80000원!! 조금 비싸긴 했지만 섀도우 하나에 5000원쯤 하는 걸 감안하면.. 음 18색이면 사볼만하다고 생각!! 월급사면 질러야지 룰루!!!!라고 생각하는 찰나... 옆에서 동생 왈!! 엉니!! 그런거는 ali express에서 직배송 하면 엄청싸!!!! 오잉?? 그런 방법이????? 눈이 【∀】 동그래진 나는 바로 ali express에서 제품을 서칭해보았다!! 고런 제품 다 중국에서 싸게 떼서 비싸게 파는 거라는 말에.. 부리나케 검색검색!! 가격은 말그대로 은혜로웠고...... 나는 아묻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