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 할 사이에 10월도 끝나간다니 어느덧 올 한 해도 3개월이 채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이 ...
안녕하세요~ 큐리입니다! 이제는 옷장에서 바바리코트를 꺼내 입을 정도가 찾아와서 그런지 기초단계...
하루가 시작되고 브런치 타임이 다가오면 꼭 코에 송글송글 뭐가 보이더라구요. 예전에는 이런것도 ...
안녕하세요 큐리입니다~ 하 ... 저녁이랑 아침에는 많이 쌀쌀하고 심지어 얼마전에는 입김까지 나...
안녕하세요 뷰티패션 코덕 큐리입니다! 요즘 유튜브같은 곳을 보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형식의 ...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에 있었던 일을 살짝 적어볼까 해서 컴퓨터를 켰어요. 저는 어릴 때 큰 수...
적당한 찬 바람이 부는 날에 시집가는 누나 덕분에 이번에 저도 새로운 옷 한벌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하이요!! 뷰티의 모든거라면 코덕처럼 달려가는 원큐리 입니다~ 가을이랑 겨울을 햇빛이 여름이랑은 ...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큐리입니다! 업무적인 스트레스에 뭔가 모르게 회의감도 들고 저도 앞...
안녕하세요 큐리예요. 벌써 10월이 왔고 이제 곧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도 ...
안녕하세요~ 너무나도 빨리 가을이 찾아왔네요 어제만해도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불편할 정도 였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저는 한 10분정도는 절대 나오지를 않아요. 그 이유는???? 바로 sns를 엄청...
안녕하세요~! 큐리예요. 3개월마다 이어지는 팀 프로젝트가 마무리가 되면서 그동안 쉼없이 달려 온 ...
안녕하세요~! 저도 이제 나이가 찼는지 중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시집을 가고 있어...
이번 올 여름에는 나름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한 느낌이 좀 들어요. 전 쿠*에서 쇼핑하는 걸 ...
오늘은 얼마 전에 친구 만나러 부산 내려갔다 온 얘기 써볼까 해요. 어렸을 때는 거의 매일 볼 ...
안녕하세요 큐리에요! 다들 요즘에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날이 많이 푸석 하다 보니까 예민하...
올 여름 들어서 부쩍이나 많이 눈에 띄는게 있다면 단연 미니타투가 아닐까 싶어요 사람들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