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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복수란 선과 악이 될 수 없다.영화 친절한 금자 씨 (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는...

[영화] 팬도럼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새로운 행성을 찾는 SF 스릴러 영화영화: 팬도럼 (Pandorum, 2009)감독: 크리스티앙 알바...

[영화] 핵소 고지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모든 위대한 업적은 신념에서 시작된다 영화 핵소 고지 (Hacksaw Ridge, 2016)는 15세 관람가...

#7 chaneeLog [내부링크]

안녕하세용! 잘들 지내셨죠?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어요. 마지막 일상 블로그 적었던 게 음.. 3주 전이니까요ㅎㅎ.. 늦었지만 항상 좋은 글 적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ㅠ.!@ #단국대학교 (With. 지수)여자칭구님이랑 같이 친척 동생이 하는 연극 보러 갔어요. 연극은 너무 오랜만에 봤는데 ㅎㅎ진짜 꿀잼ㅋㅋㅋ..연기도 너무도 잘햄..*이런 사람들이 연기 안 하면 누가 연기해..ㄹㅇㄴ..1편: 부량면 신두리- 무통증의 남자와 포차 알바생의 만남- 동성친구와의 사랑웃기고 재밌었어욬ㅋㅋㅋㅋㅋ 남자분도 바보연기 짱이였구 여자분들도 짱짱!2편: 변신-변신에 대한 설명 및 아버지의 무게웃긴 줄만 알았던 .. 시나리오.......

[샤로수길 카페] '나에게 오는 길'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샤로수길 카페] '나에게 오는 길' (with 지수)안녕하세욯호홓ㅎ 오늘은 여자친구님이랑 서울대 플리마켓 구경 좀 하구 샤로수 길 카페 가려고 돌고 돌고 돌다 여느 카페보다 조용하고 예뻐서 들렀어요!내부 사진 ?? 이랄까 이보다 예쁜 인테리어 많은데,,힣사람 많고 부끄러워서 그냥ㅎ..ㅎ몇 군데만 총총 찍었숨미둥*붂으붂으 ~>ω <~요기는 또 신기하게 의자에 이렇게 종이랑 연필 있는데 요것도 이쁘고 신기해욥. *처음에 나는 예약석이라고 적혀있는 줄 알아짜나.각설하고 :)저는 "아메리카노", 지수는 "나오길 크림라떼"*"나에게 커피" 시키려 했는데 라떼라.......

[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신의 한수 2) 대한 주관적인 +(신의 한수 사활편,신의 한수 1)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신의 한수:귀수 편"이라는 영화에요. 신의 한수 1이 너무 재밌었던 만큼 ㅎㅎㅎ정말 기대 많이 하고 봤던 영화입니다!. 영화 등장인물, 간단한 줄거리 요약, 감상평에 대해서 다뤄볼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합니다.(스포주의)등장인물권상우('귀수') - 주인공- 마지막 사진,, 기억들 하세요?? 신의 한수 1에서 정우성('태석')이 독방에 갇혔을 때 잠시 동안 바둑을 두었던 옆방 사람이 바로 '귀수' 였어요.*영화를 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지만 알아두면 재미도 쏠쏠해서..ㅎㅎ..- 멋있어요. 건장.......

#6 chaneeLog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억제축제 다녀왔습니다!@ #서울하늘공원 (With. 지수)️️️요기요기각종 SNS에서 엄청 핫하다구 핫하다구 여자친구가 가자고 해서 가게 됬어요.월드컵경기장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지도보고 엄청걸었어요. *길 마다 표지판이랑 있습니둥20분 걸었나? 젊은 사람들 따라 걷고 걸어보니 하늘 공원이 보였어요.맹꽁이 전동차를 타고 가면 올라가는데 10분정도걸린다는데 안탔어요. 그냥 걸었어요*표도 기다려야하고, 차도 기다려야함 (대략 50분)아 그냥 차타고 갈걸.. 그리고 어느 블로그에서 봤는데 왜 음료수랑 홈플러스에서 사가라하는 지 알겠더라구..*30분 정도 성내면서 걸어서 올라감.........

[영화] 킬링타임용 영화 5작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번 주 일요일에 하루종일 누워서 영화만 10편 정도 봤는데요. 걔 중에도 재밌었던 영화들에 대해서 리뷰를 적으려고 해요. 간단한 설명과 느낌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합니다.#타짜2 #타짜3타짜 1에 비해 못 미쳤다, 너무 따라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는분 들이 많아 평점도 대게 낮더라구요.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지만 이 영화 자체만 보기에는 괜찮았던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타짜 2는 어느정도 1과 이어집니다. '고니'의 친척 '함대길'의 이야기죠. 좀 아쉬웠던 부분은 맨 마지막 '아귀'와의 만났을 때 1편과 같.......

#5 chaneeLog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간만에,, 아주 간만에 일상 글 적게 되네요. 근래에 들어서 이래저래 많은 일들도 있어서 많이 게으름을 피웠어요..ㅎ적고 싶은 글들은 정말 많은데 아주 행복했던 기억들만 간추려서 올려보도록 할게요!*다 올리고파..@ 9월 21일 HBD (Feat. #롯데월드)생일 아침부터 친구 3명과 롯데월드를 가기 전 특별한 날이라나.. ㅠ.. 뭐라나 #잠실교복몰 로 갔어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 1시간 기다림, 사이즈 찾기 힘듦결국 여러 할인받고 도착했어요. 낮에는 사실 놀이기구 타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놀이기구 타는 것보다 기다리는 게 오래 걸림 , 어플 꼭 사용!사실 저는.. 놀이기구를 못 타서 #자이로스핀 타고 속.......

[영화] 변호인( The Attorney, 2013)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변호인( The Attorney, 2013)'이에요. 오늘은 간단한 인물 사진, 간단한 줄거리 요약, 제가 느낀 감상평에 대해서 적도록 할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볼게요.줄거리 요약 (스포 있음)80년대 부산에서 빽도 없고, 돈도 없고, 고졸 출신 송우석 변호사가 부동산 등기에서 세금 자문까지 맡아 큰돈을 벌게 됩니다. 어렸을 때 큰 도움을 받았던 국밥집 아줌마 아들이 빨갱이 사건으로 엮이게 됩니다. 대기업 스카우트를 앞뒀지만 포기하고 사건을 맡게 되지요. 근거에 입각한 법을 내세우며 말하는 송 변호사와 거짓을 만드는 국가와 겨루게 됩니다. 명확한.......

[영화] 봉오동 전투(The Battle: Roar to Victroy, 2019)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봉오동 전투(The Battle: Roar to Victroy, 2019)입니다. 오늘은 영화에 인물 사진, 느낀 점에 대해서 적도록 할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느낀점Q. 봉오동 전투에 대해서?영화를 보기전에 한국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중에 봉오동 전투에 대해 얕게 알고 있었어요. 그저 [봉오동 전투,대한 독립군, 홍범도 장군]이라고 도독도독 하면서 암기 했던 제 자신이 창피할 정도로 깊은 시련과 상황이 있었더라구요. 단순히 홍범도 장군 스스로 모든 과정을 해결한 게 아닌, 여러 독립군이 도왔으며 상황 또한 여의치 않아 도.......

[영화]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 2006)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2006)에요. 친구의 추천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추천해주면서 재미없을 수도 있으니 너무 부담 갖지 말라더라고요. 그런데 정말로 눈물 흘리며 본 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영화 추천해주시면 정말 정성을 다해 적어볼게요. 오늘은 이 영화의 정말 아름다웠던 장면들이나, 그것에 대한 감상평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볼게요.사진주요 장면버스 타기, 달리기, 바보 탄생 내용: 주인공 '크리스'는 전 재산으로 한 의료용품을 구매하여, 판매하며 생활고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잘.......

#4 chaneeLog [내부링크]

안녕하세요ㅠㅠ 오랜만에 적게 되네요. 다들 잘 지내셨나요?저는 참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얼릉 글을 적고 싶었지만.. 이래 저래 ㅠㅠ 사정이 있어서 늦게 적었어요 죄송합니둥 ㅠㅠ+바쁜척 보소.. @2019.08.12~08.18평일에 칭구들 옷 산다는 거 따라가서 #가로수길 에 있는 카페 둘러보다 간곳! #연립커피 아.. 커피는 맛있는 데 디저트는 잘 모르겠어.. 미앙 ㅠ글고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구 #김작가의이중생활 에 가서 술을 엄청 먹었는데 ㅠ그 이후론 기억도 안났는 데.. 룸소갔다가 집갔다네요. + 그리고 집은 친구들이 집까지 바래다줬다는..+핸드폰 잃어버렸는데 친구들이 아침에 찾아줬다는.. 정말 고마.......

#3 chaneeLog [내부링크]

@2019. 7. 28 ~ 8. 4안녕하세용~ 일상 글을 적은지 2주밖에 되지 않았는데, 정말 재밌는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나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던 것 같아요. 현준이가 일 쉬는 날같이 신림역에 있는 #서가앤쿡 에 갔어요. 정말 오래간만에 나가서 먹은 거라 너무 맛있더라구욬ㅋㅋ 싸악 비우고 왔숩니다. 아는 동생이 아이스크림 ( #베스킨라빈스31 ) 보내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몬드 봉봉, 엄마는 외계인, 하나는 친구가 좋아하는 거 먹구 동영상으로 인증샷까지 보내줬어요 ㅎㅎㅎ주말 처음으로 2호선이 아닌 6호선을 타고 간 #익선동,같이 일하는 친구 2명이랑 익선동 갈 곳 다 정해놨는데 ㅠㅠ..결국 못 감 사람 넘나.......

[영화]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 1997)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화 글로 찾아뵙게 됐네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1997) 영화에요. 저는 한 유튜브에서 소재가 조금 독특해서 보게 되었어요. 이 영화는 한 천재적이면서 불우한 청년의 심리상태와 변화에 대해서 다루게 되는 드라마 장르입니다. 오늘은 이 영화의 줄거리와 느낀 점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볼게요.(스포 주의)줄거리주인공 '윌 헌팅'은 하버드 대학의 청소부이다. 그는 하루하루를 친구들과 클럽, 술집에서 놀며 더 할 나위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 시간 유명 수학과 교수인 '램.......

#2 chaneeLog [내부링크]

@ 2019. 7.12 금이 날은 친구 생일이라서 친구끼리 모여서 룸 소주방에서 술 마셨어요 ㅎㅎ... 술도 잘 못 먹는 친구인데, 생일주 제대로 줘서 이날 죽으려고 했던 건 비밀 ㅎ..@ 2019. 7.13 토이 날 또한 창현이 생일파티! 이번엔 리버틴에서 테이블 2개잡고 놀았어요ㅠㅠ.. 사실 이날 너무 재밌었어요.친구들도 많이 오고 술도 잔뜩 먹어서 진짜 눈이 빨개지도록 술 마시고.. 집에 갔다는 거ㅠㅠ..@ 2019.7.15 - 2019.7.18 월-목사실 서울 가기 전까지 생활영어 계절학기를 듣고 있었거든요.. (그것 때문에 서울 가는 것도 늦춰짐.ㅠㅠ)2주 수업인데 1주일마다 시험이 있더라고요.. 실은 시험 다 찍었움 ㅎ..정말.. .......

~7.29 ㅠㅠ [내부링크]

ㅠ-ㅠ 7월 말까지만 좀만 쉴게요. 6월 말까지 시험 준비좀 하궁.. 에고7월 말까진 서울 올라갈 준비좀 하느라..(핑계아님 ㅠㅠㅠ)서울 가게되면 일상, 영화 블로그로 다시 찾아뵐게요.매번 방문객들에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아쉬움은 떠나가는 자의 몫,그리움은 남겨진 자의 몫,그리고그걸 바라보는 슬픔은 나의 몫.

#1 chaneeLog [내부링크]

#일상 #신림 #자취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로 출발..오늘은 종일 방만 ㅠㅠ 알아봤네요 휴ㅜㅠㅠ내 인생 첫 자취방 신림역 4번출구 앞!깔끔하고 넓은 방을 원했기에 가격도 만만치않더라구요.. 지금은 세입자가 살고 있어서 사진은 못올렸어용넘 피곤해서 낮부터 치킨에 술을 먹었눈딩넘 배고파서 금방 다 먹어붐 ㅠ저녁엔 칭구랑 신림핫플지역인 미술관? 갔다가 ㅎ신림 그랑프리나이트ㅋㅋ킼ㅋㅋㅋ 가서 재밌게 놀구 이제 집감미둥 ㅠㅠ 6월에 시험봤던 전기기사자격증도 붙었구 ㅠ토익도 다했구 한국사도 컴퓨터도 다했네요..그래서 사실 서울올라가서 좀 놀면서 간간이공기업 입사준비할 계획이에용 ㅎㅎ칭구들은 뭐하러 올.......

[영화]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2013)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위대한 개츠비에요. 위대한 개츠비는 책으로도 출판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영화 중 하나에요.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주인공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서 ㅎ.. 보게 되었어요. 오늘은 제가 영화를 보다 아이러니했던 부분에 대한 해석과 감상평을 써볼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볼게요.해석녹색등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어느 장면 중엔 개츠비가 아무도 없는 만과 만사이에서 녹색불을 잡으려 듯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그때부터 꽤나 신경 쓰였던 것 같아요. 근데 중간부 데이지와 개츠비가 만났을 때, 결말부 개츠비가 죽었을 때 부분.......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라는 영화인데요. 영화 제목만큼이나 약간의 엉뚱하고 병맛느낌도 있지만 재밌고 달달한! 로맨스 하이틴 영화에요ㅎㅎㅎ 오늘은 영화의 줄거리와 감상평에 대해서 적을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볼게요.(스포주의)인물 소개(사진이 많이 없어서, 조시와 젠사진은 생략했어요 ㅈㅅ...ㅠ)줄거리'라라 진'은 어머니를 어린 나이게 여의고 아빠, 동생, 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언니는 자신이 짝사랑했고, 절친이었던 '조시'와 연애를 하고 있다. 하지만 언니가.......

[영화] 퍼니 게임( Funny Games, 1997)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퍼니 게임(1997)이라는 영화인데요. 아시는 분은 알 테지만 이 영화는 정말 세상에서 끔찍한 영화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분 나쁜 영화 중에 하나에요. 저도 유튜브 영상을 보고 궁금해서 퍼니 게임(2007) 리메이크 영화를 보다, 기분이 나빠서 중단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고 원작으로 다시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오늘은 영화의 줄거리와 감상평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할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스포주의)줄거리 (원작 영상이 없어, 리메이크 영상 올려드립니다.)(주인공은 남편, 아내, 아들, 청년이라고 언급하겠음)한 가정을.......

[영화] 더 헌트 (The Hunt, 2012)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더 헌트라는 영화에요.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조금 불편한 영화에요.. 화도 많이 나고 눈물도 많이 나는 영화에요. 한편으론 깊게 생각할 수도 있는 영화였던 것 같아요. 오늘은 영화의 전반적인 줄거리 요약과 느꼈던 감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스포주의)인물 소개줄거리 요약주인공 '루카스'는 이혼 후 한마을에서 유치원 선생님을 하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아주 돈독한 사이의 친구들과 모임도 가지면서 부러움 없는 삶을 살고 있었죠. 하지만 '클라라'라는 유.......

[다큐멘터리] 익스플레인 : 세계를 해설하다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드라마 & 다큐멘터리는 '익스플레인:세계를 해설하다'라는 넷플릭스 다큐시리즈에요! 사실 요 근래, 인문학에 관심이 조금 생겨서.. 미숙하지만 정치, 철학에 관련된 책들을 가끔 읽고 있어요. 그러던 도중 눈에 띄는 다큐가 하나 있더라고요. 이 다큐의 소재는 이슈화되는 문제들이나 궁금증을 유발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다루는 데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쏙쏙 설명해줘서 꽤나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그중 제가 가장 관심 있는 소재에 대해서만 적어보도록 하려고요. 그럼 이 다큐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 ㅎ..1. 왜 여성은 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2002)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캐치 미 이프 유 캔'이라는 영화인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를 주연으로 실제 최연소 희대 사기꾼 '프랭크 에버네일 주니어'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감상평에서 적도록 할게요ㅠㅠ (진짜 재밌어요...)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스포주의)줄거리 요약주인공 '프랭크'는 나이 16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집을 나가게 돼요. 평소 '프랭크'는 사기에 익숙했지만 생각처럼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죠.(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결국 나이도 이름도 직.......

[드라마] 블랙 미러 시즌 1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드라마는 블랙미러 시즌 1입니다. 지금까지 매번 영화만 봤다가 왜.. 드라마냐구요? (끝까지 봐주세요ㅠㅠ..) 이 드라마의 시즌 1은 3부작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한 편 한 편마다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가 돼요.(즉 옴니버스 형식 영화라고 봐도 무방..) 현재는 시즌 4까지 출시되어 있으며 주로 현대 사회에서 이슈화되는 문제들에 관해 극단적으로 가상 현실을 만들어, 사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다루는 드라마에요. (오픈 엔딩에 블랙코미디...)약간 헛구역질이 나올 수도 있고, 물론 기분이 안 좋아질 때도 있어요. 그게 이 드라마의 묘미 같아요.. 보기 싫은데도 막 보고 싶더라고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영화] 오만과 편견(Pride & Prejudice, 2005)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오늘 소개 드리고 싶은 영화는 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2005)이라는 영화에요. 이 영화는 먼저 책으로 출간된 이후 반응이 좋아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책의 이름은 처음 '첫인상'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출판이 됐지만 현재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으로 출판되어있어요. 이 영화를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보냐에 따라 영화의 재미도가 달라지는데, 지루하게 느껴졌던 분이나 처음 접한 분들께 첫인상과 오만, 편견이라는 단어에 중점을 두고 영화를 보라고 권유 드리고 싶네요! 책만큼이나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오만과 편견'을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리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명.......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오늘 소개해드리고 싶은 영화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라는 일본 로맨스 영화에요! 요 근래 로맨스 영화에 너무 빠져서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영화를 봤는데 정말 재밌었던 것 같아요.. 사실 한번 영화 봤을 땐 이해가 안 됐는데 두 번 보고 영화를 이해했네요 그만큼 정말 엄청 울면서 봤던 영화인 것같네요....ㅠㅠ 그럼 이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 대해 아주 주관적인 리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스포가 조금 담겨있을 수도 있어요.. 주의!!!)해석이 영화의 주 인물 두 명인데요. (편하게 남주, 여주라고 말씀드릴게요)두 명은 서로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어요. 남.......

[영화] 타이타닉(Titanic, 1997)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오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영화는 타이타닉(Titanic, 1997)이라는 영화에요. 이 영화의 이름을 안 들어본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가졌던 로맨스 영화 중에 하나죠! 아 물론 저두 지금까지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왜 안 보고 있었는지.. ㅎ;; 사실 이 영화가 타 영화와 달리 영화 상영시간이 무려 194분(3시간 14분)이나 되는 영화에요. 그러다 보니 집중시간이 짧은 저에게 너무 길다고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무튼 ! 이 영화를 아주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리뷰를 적어보도록 할게요.명장면자유를 원하는 '로즈'를 위해 '잭'이 보여준 자유 제게 필요한 모든 건 이미 여기 있습니다. 전 인생은 선물이라.......

~4.22 블로그 쉴게요ㅠ [내부링크]

자격증 준비 때문에 당분간 쉴게요ㅠ그동안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영화] 미스트 (The Mist, 2007) 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어설픈 B급 SF 스릴러 영화.영화: 미스트 ( The Mist, 2007)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원작: 스티븐 킹)장르: 공포, SF, 스릴러 상영시간: 125분 / 15세 관람가영화 미스트는 갑작스러운 자연현상과 괴물이 등장하는 SF 요소와 그런 상황 속에 각 사람들만의 생존 철학이 가미된 영화이다. 영화를 재밌게 보고자 한다면 단순히 영화의 오락성이 아닌 전체적인 인간의 삶을 그리며 보길 추천한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줄거리 ( 빨강: 스포 )평화로운 저택에서 영화 포스터를 제작하고 있는 주인공 데이비드, 안개와 갑작스러운 거센 폭풍우에 집에 큰 나무가 쓰러지게 되고, 창고.......

[영화] 제5원소 ( The Fifth Element, 1997)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기본에 충실한 옛 걸작 SF 영화영화: 제5원소 ( The Fifth Element, 1997)감독: 뤽 베송장르: 액션, 모험, SF상영시간: 126분 / 15세 관람가영화 제5원소는 문명시대의 4개의 원소와 한 과학자에 의해 발견된 5원소와 함께 악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영화이다. 현대 SF 영화처럼 자연스러운 CG들을 보여주진 않지만 미래에 대한 세계관과 전반적인 스토리가 무리 없이 진행되어 평소 SF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 영화이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줄거리 ( 빨강: 스포 )문명 시대의 이집트에서 한 학자가 마지막 제5 원소가 완벽한사람임을 알아.......

[영화] 잭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 넌 평범한 별 사이에 있는 혜성과 같은 존재야 "잭(Jack, 1996) / 코미디, 드라마 / 113분 / 12세 관람가이 영화는 정상인보다 4배 빨리 나이를 먹는 베르너 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인공 잭의 인생 영화이다.영화는 전반적으로 코믹스럽게 진행되지만 그 웃음 속에서 주인공 잭의 아픔마저 느껴진다.영화를 보기 전에 친구 입장으로, 부모 입장으로, 자신 입장으로서 바라보면서 영화를 본다면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다.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줄거리( 빨강:스포 )주인공 '잭'은 남들과 달리 임신 10주 만에 출생을 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조로증.......

[영화] 위험한 아이들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진심이 담긴 교육 영화 영화: 위험한 아이들 ( Dangerous Minds, 1995)감독: 존 N. 스미스장르: 드라마상영시간: 99분 / 15세 관람가 영화 위험한 아이들은 해병대 출신의 여교사가 한 고등학교의 특수 교육 반( 문제아 학급) 학생들을 담당하는 이야기이다.단순히 암기식 교육이 아닌 교육의 목적, 이유 등 그것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이다.어느 교육 영화와 비교할 수없이 흔하지 않는 '위험한 아이들'을 정말 추천하고 싶다.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줄거리 ( 빨강: 스포 ) 강해지면 그만큼 누구도 너흴 쉽게 쓰러뜨리지 못해 - 루앤 존슨'루.......

[영화] 레인 맨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황금만능주의를 극복시킨 가족애레인 맨 (Rain Man, 1988) / 드라마 / 131분 / 12세 관람가30년 전에 제작된 이 영화는 현대 사회에서도 만연하는 물질만능주의에 대해서 주인공 찰리와 그의 형(레이먼)의 인생을 빗대어 표현해내고 있다.전과 비교하여 개인주의적 태도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는 사회에서 이 영화는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정확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었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줄거리 (빨강:스포)주인공 '찰리'는 아버지와의 불화로 가출하여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의 유산에 대.......

[영화] 폰 부스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킬링 타임용 밀실 스릴러 영화.폰 부스(Phone Booth, 2002) / 81분 / 12세 관람가 / 미스터리, 스릴러이 영화는 공중전화박스 안에서만 진행되는 밀실 스릴러 영화이다. 8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영화를 보는 내내 정말 지루하지 않을 만큼의 스릴러뿐만 아니라 적절한 반전까지 보여주는 이 영화는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줄거리 ( 빨강: 스포 )재밌지 않나? 벨이 울리면 누군지도 모르면서 전화를 받아야 된다는 게 안 그래? - 저격수하루하루 바쁘게 흘러가는 뉴욕 시, 철거 예정이 되어 있는 53번가와 8번가 사이에 공중전화 부스에.......

[영화] 더 씨닝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인구과잉, 이 영화가 제시하는 해결책이 올바른가?더 씨닝 (The Thinning, 2016) / 스릴러 / 90분 / 15세 이상 관람가이 영화는 인구 과잉의 해결책에 대해서 다룬다. 시험의 합격 여부로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은 다소 불편하기 그지없지만 영화의 소재와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모습은 실제 사회와 견주어 볼만하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줄거리 (빨강: 스포)인구 과잉의 문제에 닥친 나라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해결한다. 어느 나라는 한 명씩만 낳기, 어느 나라는 나이가 많은 사람을 떠나보낸다.하지만 미국은 매년 5%를 줄이기로 결정한다. 즉, 가장 똑.......

[영화] 가타카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운명도 막지 못하는 정신력의 한계가타카(1998) / 106분 / 15세 관람가 / SF, 드라마, 스릴러이 영화는 세계는 무척 흥미롭다. 가타카라는 가상 세상 속에 우성인자(우수한 유전자)와 열성인자로 인해 살아갈 운명을 갈라놓는다.그 세상이 부조리하고, 불합리하더라도 그들은 운명에 맡겨 살아간다. 그와 달리 그런 세상 속에 주인공 빈센트는 운명을 바꾸려고 한다. 영화 가타카를 현대 사회와 비추어 볼 때, 큰 희망을 가져다주는 영화이다. 삶의 부조리함을 느끼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해줄 영화이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가타카'라는 세상 속에선 태어날 때부터 수.......

[영화] 아이덴티티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다중 인격체가 만들어낸 허상아이덴티티(2003) / 90분 / 15세 관람가 / 드라마, 스릴러이 영화는 초반부부터 중반부까지 재난 생존 스릴러와 같은 모습으로 관객에게 보인다. 그리고 후반부에 익숙하지 않는 단어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또한 반전영화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다소 영화를 보는 동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플롯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정말 재밌는 추리 영화이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줄거리거센 비가 몰아치는 어느 밤,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한 외딴 모텔 가운데 11명의 사람들이 갇히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 명.......

[영화] 메멘토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자신조차 믿을 수 없는 그의 기억 메멘토(Memento, 2000) / 112분 / 15세 관람가 / 범죄, 스릴러 이 영화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된 주인공의 복수에 대해서 다룬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동생 조나 놀란이 쓴 소설 [메멘토 모리]를 바탕으로 만든 심리학적 퍼즐 영화이다. 서서히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열린 결말을 가져다주는 이 영화는 상당히 흥미롭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 줄거리 전직 보험 수사관이었던 '레너드', 자신의 아내가 살해되던 날 충격으로 사고 전의 기억은 남아있지만, 사고 이후의 기억은 10분 이상 기억할 수 없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된다. 자신과 비슷한 증상을 가.......

[영화] 라 비 앙 로즈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찬란했지만 비운의 삶을 살아야 했던 그녀영화 라 비 앙 로즈 (The Passionate Life Of Edith Piaf, 2007)는 12세 관람가 영화로 128분 동안 유명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의 일대기를 다루는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다. 보통 일대기 영화들은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시간 순서대로 흘러가 마련인데, 이 영화는 타 영화와 달리 유년기 씬과 노년기 씬이 번갈아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에디트 피아프에 일대기에 대해서 간단히 이해하고 영화를 관람하길 권장한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 (스포주의)인물 소개 에디트 피아프,에티드 조반나 가시옹(주인공): 1915년에 태어난 그녀.......

[영화] 국가 부도의 날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항상 깨어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 국가부도의 날(2018) / 114분 / 12세 관람가 / 드라마 이 영화는 1997년, IMF 외환위기에 대해서 다룬다. 약간의 픽션을 가미하여 그 당시의 IMF 구제금융을 택한 원인과 성공과 실패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인물에 투영함으로써 비극적인 시대 상황을 표현해낸다. 또한 영화 자체 스토리보단 감독이 표현해내는 계몽적인 메시지는 IMF의 경각심을 일깨워준다.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 줄거리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 금융 투자자 '윤성학'(유아인), 작은 공장의 사장 '갑수'(허준호), '재정국 차관'(조우진), 1997년 뉴스, 신문기사에선 대.......

[영화] 판타스틱 플래닛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부정할 수 없는 인간의 욕심영화 판타스틱 플래닛 (The Savage Planet, 1973)은 73분 동안 외계인 트라그 족과 인간 옴 족과의 갈등 대해서 다룬 SF, 애니메이션 장르의 영화(애니)이다. 이 영화는 73년도 영화라고 보기에 정말 기가 막힌 상상력과 초현실적이며 철학 요소가 가미되어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들게 했다. 감히 말하면 지금까지 봐왔던 SF 애니메이션 장르 중 가장 흡입력 있고 최고의 영화였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 (스포주의)인물소개 옴(인간): 트라그(외계인)족의 애완동물이자 외계행성에 최약 먹이사슬로 보인다. 길 들여진 옴과 야생 옴으로 구분되는데, 길 들여진 옴들.......

[영화] 돈 많은 친구들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사랑과 우정을 '돈'으로 가른다.영화 돈 많은 친구들(Friends With Money, 2006)는 15세 관람가로 87분 동안 오랫동안 우정을 쌓아온 4명의 친구에 대해 다루는 코미디,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다. 영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친구들끼리 사랑, 우정, 돈으로 인해 갈등이 생긴다. 지나치게 있을 법한 소재는 보는 이로 하여금 복합적인 감정을 생기게 한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 인물 소개 1.올리비아 가난하여 사랑, 우정보단 돈을 벌기 바쁜 하류층 인물이다 아직 싱글녀에 직업이 가정부인 그녀는 소개팅을 할 때마다 이상한 남자만 만난다. 뿐만 아니라 돈이 없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영화에서 다시 그를 만나다.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12세 관람가 영화로 134분 동안 실제 인물인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다룬 드라마 영화이다. 노래, 프로듀싱 등 음악에선 천재적인 면모를 보였던 그에겐, 양성애자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난다. 현대 사회에서조차 아직까지 양성애자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오가는데, 그 시절 그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었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정말 보는 내내 너무 감동스러웠고 많이 울기도 한 영화이다. 그래서 정말 꼭 봤으면 하는 영화이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 (스포주의)줄거리 어릴 때 파로크 불사라(프레디 머큐리)는 수하물 센터에서 일하면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잔혹한 세상에도 조그마한 희망은 있다.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은 19세 관람가 영화로 100분 동안 감독이 만들어 낸 공간 속에서 호텔을 지켜나간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모험 장르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진행은 마치 누군가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방식으로 전달하면서 낡았지만 향수가 남아있는 호텔을 우아하게 만들어낸다. 다소 미스터리라기보단 코믹스러운 영화는 엽기적인 상황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더욱 편한 마음으로 보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한 여자가 한 시인의 동상을 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지금 바로 실천하라.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2013)는 12세 관람가로 114분 동안 주인공 월터의 모험에 대해서 다루는 모험, 드라마, 판타지 장르의 영화이다. 용기도 없고 도전에도 망설이는 월터에게 멋진 모습을 '상상하기'는 자신의 인생이 되어버린다. 그런 그의 상상이 실현된다. 무언가 하고 싶은 게 있는데 망설이고 있거나 용기가 부족하다 하는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 중의 하나이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 (스포주의)16년 동안 라이프(오프라인 잡지 사) 필름 원화 관리팀에서 일해 온 '월터', 그는 소개팅(E-하모니) 어플에서 자.......

[영화] 이터널 선샤인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모두가 언젠가는 배운다.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은 15세 관람가로 107분 동안 주인공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멜로, 로맨스, 드라마, SF 장르의 영화이다.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멜로 영화의 끝판왕이다. 기억을 지운다는 소재 자체도 기발하지만 그 소재가 만들어 낸 이야기는 더욱더 슬프게 한다. 정말 볼까? 말까?를 고민하는 관객이라면 정말 반드시 봤으면 하는 영화이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 (스포주의)줄거리망각한 자는 복이 있나니 자신의 실수조차.......

[영화] 13층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내가 살고 있는 세상도 진짜일까? 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은 12세 관람가로 98분 동안 여러 주인공들의 자신만의 세상에 대해서 다룬 판타지, 미스터리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초반부에 우리가 자주 보았던 문구와 함께 시작되는데 그 말이 곧 이 영화의 주제임을 알 수 있다. 영화의 소재가 흥미로울뿐더러 영화 트루먼쇼와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는데, 비슷한 소재로 다른 주제를 만들어 냈다. 또한 우리 현실 세상 또한 '진짜'인가라는 의문이 들게 했다. 필자는 이 영화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적고자 한다.(스포주의)줄거리“I Think, Therefore I a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Descartes (데카르.......

(일상)조선대 축제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저희 학교가 축제를 했어욬ㅋㅋ[라인업]10월 10일 레드벨벳,버블사운드,박요나,황인욱10월 11일 위너, 정우준, 손효규10월 12일스윙스,10cm, 슬로우비타, 권민제아 요즘 시험공부하느라 책도 못 보고 영화도 못 보는데 그러는 도중에 정말 뜻밖의 이벤트가 있었네요 ᄒ공연 시작하기 전에 사진도 친구가 찍어줘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민망ㅎㅎ 그리고 정말 장난 아니었던 게 진짜 사람이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룽많이 왔어요 진짜루 이렇게 많았던 건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축제엔 술이 빠질 수 없죠? 주막은 안 갔어요 ㅠㅠㅠ 진짜 추웠거든요그리고 아는 동생이 그려준 사진.......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부족한 사람은 없다.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는 12세 관람가로 142분 동안 특별한...

[도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 대한 주관적인 1 [내부링크]

반드시 읽었으면 하는 인문 책최근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보게 되면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이 숨...

[영화] 써클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당신이라면 어쩌겠느냐?써클 (Circle, 2015)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87분 동안 극단적인 상황 ...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용~~ [내부링크]

2018년 9월 23일 일요일 ~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대체휴일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오늘부터 추석이에요...

[일상] 소확행 아니 그냥 대 행복... [내부링크]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2018년 09월 21일 매년 너무 행복했지만 꼭 기억하고 싶은 오늘 기프티콘 17...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미치도록 지키고 싶은 사랑파도가 지나간 자리(The Light Between Oceans, 2016)는 15세 관...

[영화] 거꾸로 가는 남자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역지사지로 바라볼 수 있었던 영화 거꾸로 가는 남자(I Am Not An Easy Man, 2018)는 청...

[도서]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에 대한 주관적인 [내부링크]

솔직하고 담백한 자기 계발서시중에 많은 자기 계발서가 있지만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