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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히프노시스마이크 누루데 사사라 향수 리뷰 (+짐패스 배대지 후기) [내부링크]

#짐패스 #배송대행 #해외직구 #구매대행 #짐패스후기 #배대지후기 #히프마이 #히프마이향수 #향수후기 #사사라향수 #도츠혼향수 #스루가야 #스루가야직구 #스루가야배대지 #굿즈직구 #향수리뷰 한달 전 쯤에 충동구매로 질렀던 사사라 향수가 어제 도착했기에 블로그에 글 남김 요즘.. 크게 열정적으로 덕질하는 것도 없고 말 그대로 현실에 충실하게 살고 있는데 (이게... 갓생?) 이동시간에 도츠혼 노래는 계속 듣고 있다. 히프마이는 옛날에 고3때 앙스타 한참 덕질하고 있을때 처음 알게됐는데 그때만 해도 내가 그런걸 좋아할리 없지~ 하고 무시했는데 ㅋㅋㅋ 역시 무시한건 치이게 되어있는것같음 ^^ 여러 유닛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건 오사카 디비전 도츠이타레 혼포 처음에 아아 오사카 드리밍 나잇 듣자마자 내취향 바로 때려버려서 ㅋㅋㅋㅋ 바로 오사카에 입덕^^ 이케부쿠로랑 같이 했던 왓어오사카도 너무 좋아... 이건 최근에 나온 곡인것같은데 처음엔 에!?!? 노래 스타일이 도츠혼 답지

[내돈내산] 여더쿠 메루카리 구매대행 후기 (1) 레이 향수 리뷰 [내부링크]

#여더쿠 #여더쿠후기 #여더쿠리뷰 #일본구매대행 #일본향수 #향수구매대행 #향수직구 #일본향수직구 #메루카리대행 #메루카리구매대행 #히프마이향수 #레이향수 #히프마이향수후기 #레이향수후기 #향수리뷰 #짐패스솔직후기 #여더쿠프리미엄 때는 바야흐로... 한달 전 스루가야에서 사사라 향수를 사고 시향까지 해버린 나 https://blog.naver.com/quize146/222913281516 [내돈내산] 히프노시스마이크 누루데 사사라 향수 리뷰 (+짐패스 배대지 후기) #짐패스 #배송대행 #해외직구 #구매대행 #짐패스후기 #배대지후기 #히프마이 #히프마이향수 #향수후기 #사... blog.naver.com 도츠혼에 그렇게까지 진심일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무언가의 인연 아니면 누군가의 게임 어쨌든! 사사라 향수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본 사이트 들어가서 레이 향수도 찾아봤는데 스루가야, 라쿠텐, 케이북스 등등등 일반 사이트에선 매물이 없었다. ㅠㅠㅠ (지금은 있을지도?

[내돈내산] 여더쿠 메루카리 구매대행 후기 (2) [내부링크]

#여더쿠 #여더쿠후기 #여더쿠리뷰 #여더쿠수수료 #일본구매대행 #일본구매대행후기 #구매대행 #메루카리대행 #메루카리구매대행 #메루카리구매 배송 받은건 저번주쯤! 현생이 바빠서 리뷰 쓰는거 미루다 시간이 꽤 흘렀다 ㅠ.ㅠ 여더쿠 구매대행은,, 이제 내 덕질 라이프의 필수존재,, 어느새 VIP가 되어버린 나 ... 첫번째 후기는 여기서 ↓ ↓ https://blog.naver.com/quize146/222929859124 [내돈내산] 여더쿠 일본 향수 메루카리 구매대행 후기 레이 향수 리뷰 #여더쿠 #여더쿠후기 #여더쿠리뷰 #일본구매대행 #일본향수 #향수구매대행 #향수직구 #일본향수직구 #메루... blog.naver.com 짠 ~!!! 이번엔 도착한게 꽤 많다. 여러 제품을 합 배 송 시켰기 때문 ! 사실 저번엔 향수 하나만으로도 1만엔이었기에 뭘 덧붙이기도 애매했고, 무엇보다 첫 이용이었던지라 ㅎㅎㅎㅎ 막 여러개 시킬 용기가 안났다. 이제는 웬~만한건 다 합배송시키지만 ㅎㅎㅋㅋㅋㅋ

[내돈내산] 여더쿠 메루카리 구매대행 후기 (3) [내부링크]

#여더쿠 #여더쿠후기 #여더쿠리뷰 #여더쿠수수료 #일본구매대행 #일본구매대행후기 #구매대행 #메루카리대행 #메루카리구매대행 #메루카리구매 #히프마이굿즈 #히프마이모찌 #산리오콜라보모찌 #스이파라모찌 저번과 마찬가지로... 배송은 금요일 쯤에 받았는데 요즘 과외 보충+학기말이라 바빠서,,, 미루다 오늘 짬이 좀 나서 리뷰쓰기 ㅎㅎㅎ 그동안의 여더쿠 후기(+굿즈 리뷰) 모음들 https://blog.naver.com/quize146/222929859124 [내돈내산] 여더쿠 일본 향수 메루카리 구매대행 후기 레이 향수 리뷰 #여더쿠 #여더쿠후기 #여더쿠리뷰 #일본구매대행 #일본향수 #향수구매대행 #향수직구 #일본향수직구 #메루...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quize146/222939732052 [내돈내산] 여더쿠 2번째 메루카리 구매대행 후기 #여더쿠 #여더쿠후기 #여더쿠리뷰 #여더쿠수수료 #일본구매대행 #일본구매대행후기 #구매대행 #메루카

[내돈내산] 여더쿠 메루카리 구매대행 후기 (4) [내부링크]

#여더쿠 #여더쿠후기 #메루카리구매대행 #여더쿠리뷰 #여더쿠수수료 #일본구매대행 #일본구매대행후기 #메루카리구매대행후기 #메루카리대행 #메루카리 #메루카리구매 #부스구매대행 #픽시브부스 #부스배송대행 #Booth #히프마이 #히프마이선누이 #선누이신발 #10cm누이신발 #히프마이굿즈 #도츠이타레혼포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누이와 선누이 의상이 드디어 도착 ~! 무엇보다 선누이 신발 ㅠㅠㅠ 오래 기다렸다... 그동안의 여더쿠 후기(+굿즈 리뷰) 모음들 https://blog.naver.com/quize146/222929859124 [내돈내산] 여더쿠 메루카리 구매대행 후기 (1) 레이 향수 리뷰 #여더쿠 #여더쿠후기 #여더쿠리뷰 #일본구매대행 #일본향수 #향수구매대행 #향수직구 #일본향수직구 #메루...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quize146/222939732052 [내돈내산] 여더쿠 메루카리 구매대행 후기 (2) #여더쿠 #여더쿠후기 #여

Chapter 4 [내부링크]

확실히 The Curfew가 Stayclose 보다는 읽기가 쉽다. 분사가 많이 나오긴하는데 그거야 당연하고... 문장 구조가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호흡이 짧음. 할런은 인터뷰 번역할때도 느꼈지만 작가분이 말이 많으시고ㅋㅋㅋ 그게 책에도 반영되어있다. 킨들로 오디오북도 재생가능하지만, 킨들 앱처럼 오디오+책 동시재생이 안돼서 오디오는 휴대폰으로 들음. Ch.4는 여전히 잭 찾기. 숲에서 하얀 여성용 블라우스를 찾았다. 너무 더러워서 '나'는 몇달전에 버려진게 아닐까 추측했지만, 냄새를 맡아보니 화이트머스크향이 여전히 신선하게 그대로 남아있다. 어제 버려진 블라우스인 셈. 키 뭉치는 잭의 것이 맞았음. 키랑 블라우스말곤 별 소득없이 돌아온 앤디랑 롭. 롭은 잭이 자주가던 가게에 가서, 10대 여자애들에게 아들 봤냐고 물었지만 못봤다고. 집에도 돌아왔지만 잭 없음. 타들어가는 아부지맴... ㅜㅜ 밥도 못먹을 정도... "He's all I've got, Andy," he says sudd

Chapter 5 [내부링크]

오늘 아침에 읽었는데 아침에 바빠서 지금 포스팅. The Curfew가 챕터가 많아서 그런지 진행이 조금 더딘 것 같다. (= 아직도 Zac 못 찾았다는 뜻.) Rob이 일을 누구한테 맡기지않는 경향이 있어서 Andy(나)가 경찰에 신고하자해도 안하다가 이번 챕터 마지막 부분에야 겨우 신고하겠다구 결심한다. 빨리 신고하라구~!!!! 그리고 나는 와이프한테 Conor 깨우라구 문자보냈는데 그 이후로 답장이 안 온 상황... 내 생각엔 Conor한테도 무슨 문제가 있을것같다. 못 깨어나는거아녀? ㄷㄷ 근데 왠지 정말... Zac이.. 과연 살아있을까? Conor도 집에 돌아오긴 했는데...의식이 있을까??? 읽다보면 알게 되겠지. 오늘 인상깊었던건 row 내가 알던 row의 뜻은 열, 줄 뿐인데 책을 읽다가 이런 말이 나왔다. My brother shakes his head, chewing on a piece of toast without much enthusiasm. "Maybe th

Chapter 6 & 7 [내부링크]

오늘 내용 너무 흥미진진해서 두 챕터 읽어버렸다... 스포O 챕터6, 드디어 경찰에 신고를 한 Rob과 Andy 멘붕상태인 형한테 우리 잘 해결할 수 있을거야, 하고 격려해준 Andy는 Conor를 확인하기 위해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집에 돌아오니 와이프는 전화중. 30분동안 Zac의 행방에 관해서 전화하느라 Conor를 확인할 시간이 없었다고. 결국 Andy 본인이 2층으로 올라가려하는데, 부엌에서 후디를 푹 뒤집어쓴 Conor와 마주침!! 아들아 깼구나, 하며 밖으로 급히 나가려는 Conor의 팔을 붙잡아 세우는데... 아들이, 내 아들이 아니었다 !!! 이 무슨.... 집에 있던 아이는 다름아닌 Conor가 아니라 Zac... 이러고 Ch.6가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칼이 아침드라마급. 그래서 바로 담챕터 읽음. 딴 얘기지만 Ch.6에서 목 가다듬는 리처드 목소리가 섹시했다. ㅎ LuvU....Rich Ch.7 어쨌거나 Zac을 찾았으니, Andy는 네 아빠가

[내돈내산] 아리아나 그란데 향수 GOD IS A WOMAN 리뷰 [내부링크]

#아리아나그란데 #아리아나그란데향수 #갓이즈어우먼 #GodIsAWoman #올리브영향수 오늘 학교 가기 전에 애버뉴에 있는 올영에 들려서 향수샀다. ㅎㅋㅋㅋㅋ 샤넬 가브리엘이랑 일본 여행 갈때 면세에서 샀던 디올 향수(이름 기억안남) 두개를 돌려서 쓰고 있었는데, 둘다 슬슬 질려가서... 새 향수 하나 장만했따 ! 곧 있을 성년의 날 때문에 향수 세일 많이 하던데 이건 세일 안하는 향수라 ㅜㅋㅋㅋ 제값주고 구매함 ~~~~ 어디안가는 나의 호구력 ^))^ 언박싱하고 나서 찍어본 향수 상자에 있는 아리가 너무 이쁘다... 에비뉴 올영엔 아리 향수 샘플이 다 있어서, 전부 시향해볼 수 있었는데 내기준 다 향은 고만고만했다.. 전체적으로 달달... 사람들은 배향이 난다던데 ... 배향이 뭔지 모르겠어서 이 향을 배향이라고 부르나보다. 하고 혼자 납득. 참고로 저 케이스랑 향수 본품이랑 분리됨. ㅋㅋㅋㅋ 아예 분리 안됐으면 좋았을텐데 괜히 분리가 돼서 ㅠ 뿌릴 때 조심하게 된다. 잘못하면 떨

Chapter 25 [내부링크]

요즘 너무 바빠서 수면시간이 줄다보니 가장 먼저 독서 시간을 빼게 된다. 25챕터도 토요일에 절반 읽다가 졸려서 자느라 오늘 마저 읽음. (ㅠㅠ) 리치목소리가 이젠 자장가같다... 언제나 인기많은 Joe 담챕터부턴 또 과거얘기네

[유튜브로 영어공부] 영어 원서 읽기로 독해 공부 하는 방법 [내부링크]

#유튜브영어 #영어원서 #영어원서읽기 #영어공부 #유튜브 #영어독해 #원서로영어공부 #원서읽기 안그래도 매일매일 오디오북 읽고 듣기를 실천하는 중이었는데 (요즘엔 워낙 바빠서 못했다.. ^^;;) 정말 읽고 듣고 -끗- 이다보니, 딱히 영어가 늘고 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그냥 리처드의 감미로운 목소리 감상타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아서 독서법을 바꿔볼까 고민하던 참에 유튜브에서 보게 된 영상에서 체계적으로 어떻게 공부하는 지 알려주길래 가져와봤다. 영어 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본격적으로 작성하기에 앞서, 이 글은 유튜브에서 발견한 아래 영상을 한국어로 번역한 후, 보기 쉽게 재구성하여 쓴 글임을 미리 밝힌다. 영어 실력이 되시는 분이라면 원본 영상을 들으시며 방법론을 차근차근 따라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 Asia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라는데, 동북아시아는 아닌 것 같고, 아마도 인도? 쪽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Asia 악센트가 있어서

The Man From Rome (로마에서 온 남자) 공식 트레일러 공개 [내부링크]

https://vimeo.com/694177996/ae61ba0306 1분 30초 드디어 떴다 ! 소설 원작자분 트위터에 올라온 "로마에서 온 남자" 트레일러 리처드 ㅋㅋㅋ 그냥 신부복을 입은 한 명의 첩보원 아닌가 한국 개봉 하면 좋겠지만 프라임티비에라도 빨리 올라오면 좋겠다. ㅠㅠㅠ 어서 보고싶어...

Chapter 1 & 2 [내부링크]

사실 The Curfew를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다. 오늘도 새벽 5시 50분에 Ch 2 읽었음. 초급 일본어 라디오를 듣고나면 easy-writing 시작까지 40분의 시간이 남아서 그때동안 아침준비하고, 10분 가량을 읽으며 듣는다. 공스타 시작한 후로 블로그 포스팅이 귀찮아서 안 올리고 있었을뿐... 컬퓨는 하드커버 원본 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킨들에서 e북을 또 샀다. 요즘 탭으로 킨들+오디오북 콜라보해서 오됴북 듣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서 ㅎㅎ 결국 엊그제 이북리더기 킨들도 구매. (갤탭으로는 빛반사가 좀 있어서 불편쓰.) 챕터 1은 주인공(나, 아부지)이 아들인 코너가 집에 잘 들어왔는지 확인하는게 주요 사건이었고, 챕터 2는 어제 아들(코너)랑 놀러나갔던 이웃집 아들래미가 집에 아직까지도 안들어와서 두둥! 일이 심상치않게 흘러감을 예고하며 끝났다. 리처드 오디오북이야 믿고 듣는거지만은 성우연기 실력이 The Taking of Annie Thorne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

Chapter 3 [내부링크]

빛반사!!! 빨리 킨들이 왔으면 좋겠다. ㅜㅜ 주인공(나)의 이름은 Andy 앤디. 앤디의 아들, Conor 코너. 앤디의 형, Rob 롭. Rob의 아들, Zac 잭. 이걸 정리해두는 이유는 나중에 헷갈릴까봐... 쓰면서 확실히 기억하기. Ch.3에선 앤디랑 롭이 숲에서 잭을 계속 찾았다. 롭이 되게 강인한 형인가본데, 외아들이 실종되서 밤에 한숨도 못 잔것처럼 초췌한 상태로 묘사됨. He looks as if he's barely slept at all; as if he's been up most of the night. The Curfew, Chapter 3 거의 밤을 지새웠다는 말을 be up most of the night 라고 쓰는구나.. 나중에 써먹을 수 있지않을까? 알고보니 롭의 아내가 4월에 (현시점: 여름) 돌아가서, 장례식을 했었더랜다. 엄마의 장례식 이후로 부자관계 틀어지고 잭이 숲으로 가는 일이 더 많아졌다고. 잭아 어디갔니 어여 돌아와 ~!!!! 마지막에 숲

아마존 킨들 페이퍼화이트 2021 도착 [내부링크]

빛번짐 없는거 짱 좋다 오자마자 킨들로 스테이클로즈 읽는중 킨들중독이 되어버려... 어서 케이스가 왔으면 좋겠다. 설탕액정이라길래 신생아 다루듯이 다루는중. ㅠㅠ 나만의 작고 소중한 킨들쨩 ㅎ.ㅎ 리뷰쓰려구 이것저것 사진기록 다 남기긴했는데 시간도없고 귀찮아서 언제쓸지는 모르겠다. 넘나바쁨 ㅋㅋㅋㅠ

[Interveiw] Love, Love, Love [내부링크]

마지막으로 작업했던 럽럽럽 인터뷰 만들고 싶었던 장면이 한가득이었는데 만들다 기빨려서 드랍해버림 ㅜㅋㅋㅋㅋ 풀영상 링크

Chapter 20 [내부링크]

졸려서 후반부 거의 졸았다ㅜ 마커스 역시 중요한인물일줄알앗으

Chapter 21 [내부링크]

괴롭힘의 대물림... ㅜㅜ 벌써 이 책도 절반 넘게봤다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는듯 안풀리네 루스가 보낸건확실히아니고 마커스가 보낸문자인가 그럼... 벤도 애니도 다들 어떻게 왜 그렇게된걸까 담챕터는 또 과거이야기ᆢ

[유튜브로 영어공부] 중학교 수준의 쉬운 영어 오디오북 추천 [내부링크]

#유튜브 #영어공부 #취미영어 #영국영어 #셜록홈즈 #오디오북 #영어원서읽기 #무료영어공부 #쉬운영어 #유튜브영어채널추천 밥친구 찾으러 유튜브 들어갔다가 알고리즘의 추천으로 접하게 된 좋은 영상이 있어 포스팅 남긴다. 이 영상인데, 제목에 써있는 것처럼 LEVEL 1, Basic 수준이기때문에 문장 구조나 어휘가 정말 쉽다. 중학교 수준의 영어만 구사할 수 있다면 잘 들리고, 잘 읽힐 것이다. 문장 구조가 쉽다고 해서 내용이 재미없진 않다. 그야 당연한게, 셜록홈즈니까 !! 스토리 플롯 자체가 흥미진진해서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또, 녹음을 되게 천천히해서 못 들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OK. 나는 답답해서 1.5배속으로 듣는다. ㅋㅋㅋㅋㅋ 영상에 한글자막도 첨부되어 있으니 뜻을 모르는 문장이 있으면 잠시 자막을 켜서 확인할 수도 있다. 유튜브에는 정말 좋은 영어공부 자료들이 많다. 마음만 먹으면 독학으로도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자료를 찾

[내돈내산] 컬러미블루 오르리노트, 2023 이지영 노트 비교 리뷰 [내부링크]

#컬러미블루 #컬미블라이트 #오르리 #노트리뷰 #이지영노트 #2023이지영노트 #이투스 저번주에 컬러미블루에서 산 노트가 오늘 도착했기에 컬러미블루 리뷰 겸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지영쌤 노트와 비교를 해보려고 한다. 그 전에 #내돈내산 인증부터 ㅋㅋㅋㅋㅋ 하 ㅜㅜ 이지영쌤 노트사려고 내가 ... 고3도 아닌데 이투스에 가입을 했다,, 고3때도 가입안했던 이투스를 ,,, 저 노트 사겠다고 ,,, 근데 받고나서 내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정작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이지영쌤 노트..ㅜㅜ 과거의 나는 뭘믿고 10권이나 샀던거지? ㅋㅋㅋㅋㅋ 개노답 ㅠㅠ 소비는 신중히.... 이래놓고 컬러미블루에서 오르리 5권 삼 ㅋㅋㅋㅋ 컬러미블루 언박싱 사진.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온다. 처음 받았을 때 과대포장 수준으로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놀랐다. OPP 비닐 + 종이봉투 + 뽁뽁이봉투 + 뽁뽁이 무려 4중 포장... !! 덕분에 노트 자체는 아무 흠없이 잘 도착했다. (종이봉투는 무게때문

Chapter 22 [내부링크]

부모님한테 얘기도안하고 위험한데가서 어휴 뼈다구들 봤으면 얼렁얼렁 나와라 얘네 돌아가는길이 더 걱정됨

Chapter 23 [내부링크]

이것도 벌써 4시간정도밖에 안 남았네 그래서 애니 어떻게된거야 사라진 날 무슨일이있었던거냐고 ㅜㅜ

Chapter 24 [내부링크]

쏘ㄹ니 빚 갚아야하는데 직장짤려서 어카냐 오됴북 챕터 얼마 안남았는데 사건해결의 기미가 안보여... 허스트랑 쏘ㄹ니 사이에 흐르는 텐션도 ㅎ 좋다 대체 옛날에 무슨일이있었던거야.. 과거얘기가 함더나와야할것같은데

[멘토잉/내돈내산] 노팅힐(영미권) 스터디 시작 [내부링크]

#멘토잉 #멘토잉후기 #영어공부 #영어스터디 #영어회화 #내돈내산 #영화쉐도잉 #노팅힐쉐도잉 #쉐도잉후기 매일매일 하는게 영어공부지만 요즘따라 아웃풋에 대한 고민이 훨씬 늘어났다. 영어 4 Skills을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해선 알면서 정작 내가 Writing이랑 Speaking이 안된다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모순이란말인갘ㅋㅋㅋㅋㅋㅋㅋ 작년 하반기엔 #민병철유폰 을 3달 가까이 했어서 이번엔 다른 스피킹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인스타그램에서 멘토잉 광고를 보고 "오 괜찮겠네 ㅎㅎ" 싶어서 시작!! 후기들을 보면 남들은 회사에서 지원비도 받고 하던데 나는 학생신분이라 ㅎ 그런거없고 ㅎㅎ 체크카드로 일시불 긁었다 한달에 약 17만원... ^^ 사실 결제버튼 누르기 직전까지 계속 "내가 과연 이걸 할 시간이 있을까?"에 대해서 엄청 고민했는데 (작년에 유폰할 때도 엄청 힘들었다. ㅜㅜ 시간이 없어서) 매일 아침 독서시간을 #멘토잉 시간으로 바꾸면 가능할 것 같아서 그냥 질렀다. ㅎㅎ 기간도

Chapter 15 [내부링크]

10분 57초 누군가했더니 마리였다 !!!! 나는 조가 마리를 아직까지 좀 마음이 있는줄 알았는데 딱히 그런것같진않네??? 조 진짜 시니컬하고 마지막 말도 너무의미심장했다. 분명 허스트랑 조랑 마리랑 과거에 뭔.. 사고를 친듯 그 사고에 애니도 관련있는 것 같고 점점 흥미진진해져서 뒷얘기가 너무궁금하다ㅜㅜ 그리고 리처드의 "클리셰 애프터퍼킹 클리셰" 하.. 최고였다 Compulsion 강요, 충동 외운 단어가 소설에 그대로 등장ㅋㅋㅋ 이럴때마다 영단어 외울맛 나고 좋아 ><

Chapter 16 [내부링크]

18분 22초 드디어 처음으로 나온 과거, 1992년의 이야기 Thorne의 별명 너무귀엽다 Thorney래 Thorney... 나의쏘ㄹ니,,, 그리고 역시 조는 마리를 좋아했던게맞았다 짜식.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옛날부터 마리랑 허스트랑 썸씽이 있었나봄 허스트가 행동대장이고 크리스가 브레인괴짜, 플레치는 그냥 덩치큰쌈잘하는애 조는 ,,, 갱마다 하나씩 있는 적당히 모범적인 날라리(?) 허스트랑 조 관계성도 재밌다 과거엔 둘이 꽤나 친했고 허스트도 조 말은 들어줬던데 이런 놈이 나중엔 사람보내서 조를 밤길에 죽이려고..ㄷㄷ 했음 분명 무슨 일이 중간에 있었을텐데 아직거기까지안봐서모르겠다 hubcap 열고 난 속엔 과연 뭐가있을까 과거이야기궁금한데 담챕은 다시현재로돌아오는듯? ㅜㅜ

Chapter 17 & 18 [내부링크]

매일 한 챕터씩 읽는데 오늘은 18챕까지 읽어버렸다 흥미진진해... 그리고 왜이리무섭냐 분명 스릴러인데 공포소설같아 ㅜㅜㅜ 리처드랑 취향진짜안맞네 휴 우리의 쏘ㄹ니 지팡이를 무기삼아 플레치 패버린건 인상적이어씀.

Chapter 19 [내부링크]

이 책도 벌써 절반 가까이 읽었다. 오랜만에 과거 이야기... 과거편이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는 기분이라 더 재밌다. 결국 구덩이 해치열고 들어간 허스트와 아이들... 내생각엔 애니가 따라온것같음 몬가 더 봐야알겠지만

米津玄師 - Lemon [원문/영문 번역 비교] [내부링크]

#요네즈켄시 의 #레몬 은 정말 쿨타임 찰 때마다 듣는 노래다. 코로나 이전엔 코인노래방 가서도 자주 불렀던 노래 ㅎㅎ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J-POP 불변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레몬 ! 곱씹을수록 좋은 노래라 코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것도 이해가 간다. 레몬이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 이유는, 어느 날은 이 부분의 가사가 좋았다가, 또 다른 날은 이 부분의 가사가 마음에 와닿고, 그 다음 날은 또 완전히 다른 부분의 가사가 심금을 울리기때문이다. ㅎㅎ 특히 한 쪽이 죽는 소재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나면 ~ 자동으로 레몬이 재생되고 만다.. ㅜㅜ #스테이클로즈 를 볼 때랑 인터뷰 번역할 때도 레몬 생각이 많이 났었당 가사가 전체적으로 레이 심정같아서. ㅜㅜ 내 레이...내아픈새끼손가락..ㅜㅠㅜ 레몬은 요즘엔 영문가사를 키고 보는데 영어로 보고 일본어로 듣는 느낌도 참 새롭다. 영어로는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구나, 하고 알게 되는 기분... 그 미묘한 차이를, 영역자가 최대한 살려

[멘토잉/내돈내산] 노팅힐(영미권) 스터디 1일차 공부후기 [내부링크]

#멘토잉 #멘토잉후기 #영어공부 #영어스터디 #영어회화 #내돈내산 #영화쉐도잉 #노팅힐쉐도잉 #쉐도잉후기 DAY 01 멘토잉이 편하고 좋은건 내가 가만히 있어도 매일 아침/저녁 과제봇이 깨워준단거다 ㅋㅋㅋㅋ 첫날도 오전 6시부터 과제하라고...ㄷㄷㄷ 알려주는 과제봇친구 원래 커리큘럼에는 영상 3회 시청 후에 쉐도잉하면 되는데 문장들이 입에 잘 안붙어서 한번 더 봤다. 멘토잉 어플이 따로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재생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재생되는게 짱편함 나는 #장의존형 학습자라 이렇게 다 떠먹여주는걸 조아한다 ^^7 과제 제출도 무리없이 끝 !!! 사실 작문은 주제가 마음에 드는 주제여서 10분만에 다 했고 녹음하기 귀찬아서 밍기적대다 제출이 늦었다... 이게.. 쉐도잉인데 ㅠ 아예 베이스가 없으면 모를까 영어말하기를 하던 버릇이 있어서... 쉐도잉이.. 입에 잘 안붙어...!!! 그냥 내가 읽고 있어!!! 학교에서 Oral Test하듯이!!! 그냥 내목소리로 !! 녹음하고 있써!!!!

내돈내산 &lt;The Curfew&gt; 언박싱 [내부링크]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섴ㅋㅋㅋ 빨리 자야하는데 설렘을 주체못하고 뜯어버렸다 언박싱? 인데 책 사진밖에없다 운송장 그런건 가위로 예쁘게 오려서 쓰레기통에 버린지 오래 ㅎㅎ 책 열자마자 마주치는 문구 ㅎ The Curfew는 리처드 책 홍보야 머 언제나 그랬으니까 그거때문에 샀다기보단 내용 플롯이 흥미로워서 구매했다. 망한육아하는 리처드 파더... 이건 귀하군요 스트레인저도 생각나고해서 앞뒤안재고 구매해버림 책이 엄청엄청엄청 크다... 근데 받고나서 좀 놀랐던건 책이 엄청x100 크다 얼마나 크냐면 책꽂이에 넣어두면 혼자 존재감 우뚝 솟아있음 주변에 있는 책이라곤 TBP밖에없어서 그거랑 같이 찍으려다 뭔가 갑자기 슬퍼져서 (?) 책장에서 스테이클로즈 원서 가져와따... 비교해보니 확실히 Curfew가 크다... 두껍고 커... 이건 근데 The Curfew가 하드커버인 탓도 있다... 왜 하드커버로 샀더라 옵션이 하드커버가 없었던것같다 하드커버긴한데 우리나라 하드커버책들처럼 묵직하진

승리호 (Space Sweepers) [내부링크]

James Sullivan Space Sweepers, 2021 리처드 + 빌런 = 최고의 조합 송중기 씨랑 같이 합맞추는 연기씬도 좋아하는데 그건 나중에 기력이 되면 추가하는걸로

[스포O] 승리호랑 호빗에서의 리처드 안색 변화 차이 [내부링크]

호빗, 승리호 강 스 포 일 러 둘다 죽는 씬인데 승리호 설리반은 폭발 열기때문에 창백한 안색에서 오히려 밝아지고 호빗 소린은 앓는 소리와 함께 얼굴에 맴돌던 혈색이 싹 사라지는 두 변화 차이가 좋다 아 근데 보정을 너무 쎄게했나 소린 안색 티가 별로 안나네 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확 티나는데 ㅜㅜㅜ 아휴 독수리가와요씬 오랜만에 보니까 또 좋다 정말 볼때마다 눈물이 줄줄줄 언제쯤 호빗3을 보고 안 울 수 있을까? ㅜㅜㅠ 웬만하면 호빗은 내가 움짤 안만드는데 (텀블러에서 찾는게 더 빠르므로) 꼭 찾으려면 짤이 안보여서,, 사서 고생을 하게 한다 흑흑 그치만 ! 이 차이가 너무좋다.ㅜㅜ 리처드,,, 죽는 연기할때 가장 아름다워 () 하지만 이왕이면 오래오래 살아줘... 장수하라고... 어두운캐릭이라고 다 꼭 주글필욘없다고!!! ㅜㅜ 요즘 필모들은 다 잘 살아가서(?) 좋아...

Chapter 13 [내부링크]

16분 23초 피곤해서 읽을까말까 고민하다 읽었는데 잘한것같다 오늘도 흥미진진했다 간만에 다시나온 마커스 별 볼일 없는 애인줄 알았는데 은근 떡밥을 많이던져준다 애들은 다 어디로갔을까? 나도 궁금해.. 인상깊었던 문장도 많았다 이건 나중에 다 읽고 책 전체 리뷰할때 정리해야지

[DVD] My Zoe, Sleepwalker 구매 [내부링크]

#미마존직구 #아마존직구 #Sleepwalker #MyZoe 둘이 합해 한화 6만원 정도 나온 것 같다 (배송비포함) Sleepwalker는 미마존 평이 너무 구려서, 2월달부터 살까말까를 엄청 고민했는데 한달동안 택시비 안 나가니까 걍 교통비 셈치고 이번에 샀다. ㅋㅋㅋㅋ 장바구니에서 묵혀두는데 재고 4개 남았다며... 얼른 사라고 자꾸만 독촉하던것도 거슬렸는데 이제 빠빠이.ㅋㅋㅋ 샀으니까! 둘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다곤 하는데 우회 안하면 못볼게 불보듯 뻔해서 그냥 DVD로 보는 걸로~! Sleepwalker... 리처드 주연만 아니었어도 안사는건데.... 얼마나 별론지(?) 내 눈으로 보고 평가해주겠어 + 국가코드 이런거 생각안하구 샀는데 요즘 DVD는 국가코드 다 뚫리지않나? 여튼 그건 도착해보고 나서 생각해보는걸로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https://www.amazon.com/gp/product/B096ZKBL3D/ref=ppx_yo_dt_

Chapter 14 [내부링크]

괴담의 도시 안힐 .... 아니근데 조 집 보안 너무 엉망이얔ㅋㅋㅋㅋㅋㅋㅋ 문 좀 제대로 잠그고살아 바버야 글로리아는 아닌데 누가 몰래집에들어온걸까 리처드 목소리 하이톤인거보면 여캐같은데 흠

[서인천우체국] 국제반신우표권(IRC) 구매 / 해외로 팬레터 보내는 법 [내부링크]

오늘은 드디어 2월부터 미루고 미뤘던 국제반신우표권 (IRC) !!! 를 구매하고 왔다. 4월달쯤엔 꼭 편지를 보내야지, 하고 마음 먹었던 터라 교생 나가기 전 마지막으로 시간이 있었던 오늘!! 뚜벅뚜벅 걸어서 다녀왔다. #국제반신우표권 . . . 요즘같이 메일, DM, 메신저 어플이 활성화된 세상엔 아마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나도... 올해 초 들어서야 처음으로 알았다... 20년 넘게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었다,,,,,,,,,,, (애초에 요즘은 편지 자체도 별로 안쓰자나,,, 마지막으로 편지를 부쳐본게 12년전이다,,) 우표 수집이 취미인 콜렉터나,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정말 생소하게 느껴질 국제반신권!! 사온 김에 IRC가 뭔지,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 지 자세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 국제반신우표권 (IRC) 우편을 보낼 때, 보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답신용의 우편요금을 부과시키고 싶지 않을 때, 편지에 같이 동봉하여 보내는 우표대체

Cold Feet [내부링크]

Lee Preston Cold Feet, 2003

[BBC] Robin Hood [내부링크]

Sir Guy of Gisbourne BBC Robin Hood, 2006 ~ 2009 로빈후드 가이도 좋아해서 여러번 시도했는데 (폴더가 15개가 좀 넘어감) 색감이 마음에 안들어서 죄다 버렸더니 완성된 짤이 별로 없는 필모 언젠가 추가하겠지...

Chapter 9 [내부링크]

16분 18초 드디어 조랑 허스트가 만났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애니 목소리를 내는 리처드가 무지 귀여워... 거기다 새된 목소리로 노래까지 부름ㅋㅋㅋㅋ 졸귀

Chapter 10 [내부링크]

20분 46초 스티픈 완전 쓰레기... 인데 잘생긴 벽안남으로 묘사되서 자꾸 용서가 되네 다리 절뚝이면서 집으로 돌아가던 조가 결국 길가에서 린치당해서 죽어가다가 기적같이(?) 금발 여자한테 구조당했다... 조 머야 은근 인복있어? 누군지 궁금해서 이어듣고싶었지만 내일 들어야지. 리처드의 속삭이는 연기는 정말 최고 이 맛에 오디오북 듣지

Aquors - Water Bule New World [내부링크]

수능 준비할때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이게 벌써 4년전 노래라니 ㅠㅠ 그래도 요즘엔 러브라이브가 선대도 잘 챙겨줘서 좋다 라이브 영상 몇개보다보니까 블루레이 사고싶어지네 리처드 dvd사려했는데 고민 좀 해봐야겠다 ㅋㅋㅋ ㅠㅠ 스와와 오랜만에 보니까 여전히 너무이쁘자나 ...

Chapter 11 [내부링크]

18분 34초 That's when I said, 'No. Please, no!' 'Don't beg, Joe. I can't bear a man who begs.' 글로리아 마음 = 내 마음 리처드 교사로 나오는 필모도 찍어줬음좋겠다 이렇게 잘어울리는걸

[아마존 직구] The Curfew 도착 [내부링크]

프리오더로 8천원 더 비싸게 주고 구매했다 ^^ (그저 호갱) 환불해준다고 메일은 왔는데 언제 해줄진 의문. 항상 재고 있는 책만 직구하다가 프리오더로는 처음 사봤는데 그랬더니 Authorisation으로 8만원이 중복결제가 되어서 (^^;;;) 처음으로 아마존 라챗으로 문의도 해보고... 다사다난한 책이어따 ㅋㅋㅋ 마음같아선 당장 언박싱해보고싶은데 학교가야해서 패쓰 ㅠㅠ 내일 발표준비도 있어서 정작 책 뜯는건 내일 밤에야 가능할듯. T.M Logan Twitter 빨리 보고 듣고 읽고 싶다

Chapter 12 [내부링크]

The Taking of Annie Thorne 'Britain's female Stephen King' Daily Mail 저자 C. J. Tudor 출판 PenguinBooksLtd 발매 2019.02.21. 8분 48초 짧아서 다행이다 길었으면 듣다 자버렸을 것,,,ㅜㅜ 다쳤을때 계단에서 굴러떨어졌다고하는건 국룰이고만 문자는 누구한테 온걸까...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

[영미문학] The Man Who Was Almost a Man [내부링크]

Reading in American Fiction Richard Wright, "The Man Who Was Almost a Man" One of these days he was going to get a gun and practice shooting, then they couldn't talk to him as though he were a little boy. Richard Wright, The Man Who Was Almost a Man 오늘 포스팅할 소설은 리처드 라이트의 <The Man Who Was Almost a Man>. 제목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남자에 가까웠던 남자, 정도려나. Almos'a man이라고도 알려져 있다고 한다. 등장인물 Dave Saunders : 주인공, 17살의 흑인 소년. 누구에게도 무시받지 않는, 진정한 남자(Man)가 되고 싶어한다. 총을 가지게 되면 누구도 자길 무시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Mr. and Mrs. Bob Saunders,

Stay Close [내부링크]

I've spent 17 years of my life looking for her. Ray Levine Stay Close, 2021 편애다 싶을정도로 가장 좋아하는 리처드 필모 캐릭터 스테이 클로즈만 작업 폴더가 30개 좀 넘음 만들 수 있는 장면은 이제 다 만든 것 같은데... 옛날에 만들었던게 마음에 안들어서 시간 나면 또 작업할듯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