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겨울 성수기 콘도 신청을 받는다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이상하게 그 글만 보면 어디든지 빨리 여...
나이가 들면서 느낀 독서의 중요성'과연 나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30대 후반을 향해 달려...
애플워치의 디자인 + 페블의 노티 기능 = 어메이즈 핏 빕이번 포스팅에서는 구입한지 4일이 지난...
트럼프는 말했다. "사람의 몸은 재충전할 수 없는 배터리와 같다. 운동을 할수록 빨리 죽게 된다.&quo...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지도-오랜만에 하는 포스팅이 갤럭시탭S4가 될 줄은...
거시경제를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소득을 올려주면 소비가 늘어날 것이고 그럼 Y는 늘어...
대망의 2018년 7월 2일.저는 오후 5시에 퇴근했습니다.(너무 좋아)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는데도 기분이 좋...
부산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역시나 상쾌한 공기가 내 코를 뻥 뚫리게 했고 기분 좋은 바다 풍경은 오늘 가...
노밸경제학상을 받은 최초의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의 책 '생각에 관한 생각'을 읽게 되었다....
"건강관리를 위해 신경 써야 할 것은 칼로리가 아니라 탄수화물이다."저탄고지. 탄수화물을 적...
걱정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나미야 잡화점이 실제로 있다면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건강할...
오늘 토요일도 아들 녀석은 단단히 벼르고 있다. "아빠! 재미있는데 놀러 가자~" 고정된 멘트다....
짬뽕이 좋아? 짜장면이 좋아?처럼 대답하기 힘든 문제가 여기 있다. 구글이 좋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마...
엄밀히 말하면 고지는 아니다. 즉, 지방을 챙겨 먹지는 않는다. 다만 예전에 비해 지방에 대한 인식이 너그...
한 해가 저물어간다. 새로운 다짐과 함께 시작한 2018년이 끝나가다니 아쉽기만 하다. 그러한 아쉬움을 달...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이야기인데 왜 읽어? 자기계발 도서를 읽고 있을 때 항상 듣게 되는 말이다. 심지어 ...
탄수화물만 줄이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살이 찌더라. 그것도 아주 격하게.천고마비. 가을 하늘은 높고 말...
와인에 대해 알지 못했던 시절. 마냥 비싸야 좋은 와인인지 알았었다. 그런데 비싸게 구입했던 와인의 코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키보드 커버와, 마우스 사은품을 받는데 말이죠. 이제는 완전체가 된 갤럭시탭s4...
대박입니다.페블이 레블(rebble)로 환생하였습니다.새로 구매한 기어스포츠가 무색해지는 순간이네요.(...
생산성 앱(스마트 기기로 할 일 관리, 또는 노트 어플 등)에 대한 리뷰를 하자고 마음먹은 후 처음으로 G...
스마트폰은 양날의 검이다. 생산성을 높일 수도 있고, 산만함을 높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너무...
독서의 소중함을 깨닫고 난 후, 우리 집은 모두 독서에 열중하고 있다. 아들내미는 세이펜이 지원되는 갖가...
휴가를 냈다. 연차를 소진시키려는 회사의 정책에 호응하고 와이프의 뜻깊은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다. ...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일은 어디에 적어야 할까? 웹 서핑 중 알게 된 유익한 정보는 어디에 저장해야 할까?...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를 읽고 그대로 실천했다. 탄수화물 음식을 모두...
자덕에게 겨울은 휴식의 시기가 아닌, 새로운 시즌에 대비한 지름의 시기다. 알차게 쇼핑리스트를 작성한 ...
아무리 예쁘고 맘에 드는 상품이라도 자잘한 하자가 많다면 정떨어지기 쉽다. 기존에 포스팅했던 뽀모도로 ...
츤데레. 오베를 설명하기엔 너무나 불성실한 단어다. 하지만 딱히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츤데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