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 진보했다. 검은 사제들이 구마 의식에 집중했고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
영화 변신 순간, 변산 아니에요라고 하고 싶은 걸 꾹 참았다. 뭔가 집중 시키고 싶은 제목 떠올리는 것도 ...
존 윅 감독의 액션 영화, 여성이 주인공인 아 또 민 블론드는 동독과 서독이 무너지기 직전의 상황에 M16 ...
1999년 미국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데 신인감독인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고 숨 막히게 ...
지인의 강력한 추천을 듣고 보게 된 영화, 우리들 영화는 학교에서 외톨이인 '선'(최수인) 과 이...
그것 챕터 2, 두 번째 이야기를 보고 혹평이 오갔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봤다. 일단 전편의...
겟 아웃에서 느꼈던 신선함과 충격과는 다르게 이번 작품은 다소 예상 가능했다. 초반에 놀이공원에서 어린...
사실 공포라기보다 성장영화다. 물론 기괴한 장면이나 설정 다소 잔인한 장면이나 피칠이 나오기는 하지만 ...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식스센스 이후 미지의 세계라든지 특히 스릴러 장르에 있어 특화된 영화들을 선보...
지인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클루지, 클루지는 '서투른 또는 세련되지 않은 해결책'을 말한다. ...
영화 초반부에 양손가락을 입가에 갖다 댄다. 그리고 슬쩍 들어 올린다. 입끝까지 찢어진 웃음, 조커 그...
책을 읽게 되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 왜 이 제목이어야 했을까를 생각해본다. 해질 무렵이란 제목...
따뜻한 가족영화려니 했다. 생각보다 스릴러여서 놀랐고 두 아이의 연기가 출중했다. 영리한 소년 '헨리'는...
존윅 리로드란 한국 영화 이름 말고 정확히는 Chapter 2두 번째 기록이 맞다. 존 윅이 자꾸 존 웍으로 발...
报告老师! 怪怪怪怪物, 사실 대만 영화 제목으로 하면 교사를 고발하세요! 과이과이과이과이 위~ 이상한 ...
두둥! 검은화면 그리고 탕! 죽음. 처음에는 뭔가 싶다가 무릎을 치며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그것은 하나씩...
이 영화 원제는 '매로우본' Marrowbone인데 더 시크릿 하우스로 검색해야 나온다. 슬픈 공포영화라길래 봤...
영화는 누쿠이 도쿠로 원작 소설이 있는 우행록(愚行録) 어리석을 우, 다닐 행, 기록할 록의 어둡지만 현실...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 수식어를 언제까지고 가지고 갈 것 같다. 그의 첫 영화 데뷔이자 강렬...
후배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자극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일종의 회사 갱생 프로그램 비슷한 것인 ...
가이리치 감독, 최근 알라딘 실사영화까지 감 제대로 살려서 돌아온 감독이다. 내가 왜 이 영화를 안 봤는...
스위스 알프스에 작은 마을에 목을 매달고 죽은 신부가 목격된다. 목이 부러져 죽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
신선하다. 짧은 평이 입으로 뛰쳐나왔다. 어쩌다 보니 요새 SF 영화를 보게 된다. Netflix 지나간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 순전히 그 감독의 저력으로 보게 된 영화다. 마담 블랑이라는 알아주는 무용 아카데미에 ...
포스터는 여러 번 봤다. 하지만 손길이 가지 않다. BTV 새로 들어온 영화를 보다가 손이 멈칫했다. 요새...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이후로 다시 찾아온 작품, 시카리오 2라고 불러도 무방하나 느낌이 다르다. 뿌연 ...
이 영화를 접하면서 난징난징을 봤을때의 참혹함이 떠올랐다. 일본군에게 중국과 한국은 학살이라는 아픈 ...
2040년 광속보다 빠른 우주선 '이벤트 호라이즌' 호가 실종이 되고 이를 구조하기 위해 파견된 구조선 '루...
이 정도면 공식이라고 할만하다. 테이큰 감독은 원작을 뛰어넘어야 하는 트라우마에 갇혔고, 여자판 테이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