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소내장탕이 너무너무 끌려서 찾아봤으나 딱히 가까운데에 갈만한 곳이 없더라고요?결국 생선...
한 번도 못 가본 평냉집이 가고 싶어서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우밀면옥.본점은 역삼과 선릉에 있어서 ...
김포 롯데몰에서 이날도 또 캘리포니아 피자키친을가야되나 고민하다가 우연히 아그라를 보고 바로 갔습니...
예전부터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고기집인 백운봉 막국수.고기랑 막국수 다 맛있다고 너무 자주 듣고 여기저기...
얼마전에 부안, 변산반도에 2박3일 다녀왔는데요.첫 날의 숙소에서 모이기로 한 날.가는 길에 유명한 순댓...
홍대쪽인가 KT화재로 근처의 인터넷, 티비, 전화가다 마비된 날. 언젠진 기억도 안남. 아무튼 이날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