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일부로, 부러일부러, 일부로.글자로 써놓고 보면 어째 앞의 것보다 뒤의 것이 맞지 않을까 하...
‘거지’가 들어가는 속담 (3)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1. 길을 잘 닦...
오붓하다, 조붓하다, 소붓하다, 오붓소붓하다 ‘오붓하다’와 ‘조붓하다’ 이 두 말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괴발개발, 개발새발, 개발쇠발, 괴발새발, 게발새발, 쇠발개발아무렇게나 쓴 글씨를 보면서 “개발새발 ...
복선화음(福善禍淫) 복선화음 福善禍淫 발음 [ 복썬화음 ] 파생어/ 복선화음-하다 명사 / 착한 사람에게...
패다, 패였다, 파였다, 팼다, 패었다, 패이다피부가 파였다/ 패였다/ 팼다/ 패었다. 무엇이 맞는 표현일...
학동역(鶴洞驛)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08번지 2000년 8월 1일 서울 지하철 7호선 개통과 함...
내년, 명년, 후년, 내후년중앙일보 [우리말 바루기]에서 다룬 ‘후년과 내후년’이라는 글을 보고 찾아보...
한낱, 한낮, 한낯, 한갓, 한개‘대단한 것 없이 다만’의 뜻을 지닌 말은 ‘한낱’이다. 그런데 이 말을 ...
흔히 '일각이 여삼추 같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런데 이 표현에는 '같다'가 두 번 들...
곁-말1명사/ 같은 집단의 사람들끼리 사물을 바로 말하지 않고 다른 말로 빗대어 하는 말. 예를 들면, ...
받히다, 받치다, 바치다, 밭치다이 말들은 중앙일보 ‘우리말바루기’ 2019년 3월 11일자에서 다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