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얀거탑을 다시 보고 있다. 10년전에 나온 의학드라마인데도 어색하기보단 오히려 완벽하다. 가끔 장...
비크에서의 3박의도했던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오로라를 봤으니 성공이다.마지막 비크에서의 밤은 비...
예약해둔 웨스틴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에 다녀온날주말이긴 해도 일요일 저녁이라 예약이 쉬울줄 알았는...
주말 서울 근교로 갈만한 곳이 파주 정도라파주로 나가보곤 하는데이번에 다녀온 카페는 다시 방문해도...
(논산 훈련소 입소를 위해 준비물을 준비하고 있을분들과 훈련소 관련해서 팁을 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남깁...
이날은 꼬리곰탕을 먹기로 한날로아는 분의 추천을 받아 영등포 덕원이라는 곳에 가기로 했다.이미지 ...
포천의 느린마을 양조장을 다녀온 계기로 느린마을 막걸리를 좋아하게 되었다.이젠 친구들에게 전파할 시...
일하다가 돼지갈비가 생각나면 곧바로 마포로 달려간다.마포 조박집 만한 돼지갈비집을 못만났기 때문이...
맥주 시음기만 올리다가 갑자기 왜 막걸리냐 하겠지만최근에 알게된 어떤 맥주보다 맛있게 먹어서 꼭 올...
설레는 꽃보다 청춘 방명록을 뒤로하고잠시 맥주 타임을 가졌다.왜냐면 처음으로 오로라 헌팅을 가기로...
평일에는 요리해먹다가주말에는 종종 포천 주위에 나가 외식을 하는데포천을 아시는 이웃분이 추천해주...
백종원 골목식당 때문은 아니고송도에 놀러왔다가 화덕피자가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가성비 좋다는 화덕...
전세계적으로 트라피스트 맥주로 공인된 곳은 11곳이다.그중 절반을 차지하는 곳이 벨기에이고실제로 ...
비오는날 떡볶이가 생각나 여기저기 찾아보다주차하기 편한 광화문으로 가기로 했다.(또보겠지 떡볶이는 ...
아이폰 X 유저로서 가장 신경쓰는것이 약한 액정이다.액정이 깨지면 휴대폰 감가상각도 심하고액정 수...
흥분됐던 스노모빌 투어를 끝내고 우리는 고민에 빠졌다.계획한 아이슬란드 여행 일정에 따르면 Myrdals...
7월에는 많은 일이 있었는데야구부 후배들이 직장까지 찾아와서 전지훈련을 하고 갔다.포천까지 왔으니...
포천에 올때부터 산사원 느린마을 양조장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그이유는 무한도전에 나온 적이 있기 때...
태풍으로 시원해질줄 알았건만오다만 태풍은 사라지고..8월의 폭염만 지속되는중집 앞 양평 해장국 ...
포천 이동갈비 식당 중에서 총 3곳 (1987 두번. 이동정원갈비 네번. 향유 갈비 한번)을 가보았고이번 포...
우리의 아이슬란드 여행은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서 시작했고우리도 남자 3명이 떠나는 여행이어서 ...
맥파이에 들러 캔입 해온 맥주맥파이 맥주 6종맥파이 맥주는 처음 캔입해봤는데캔 디자인이 예쁜것 ...
스페인 요리가 먹고 싶어 찾아보다가분위기에 이끌려 선택하게 된 신촌 조용한 저녁 와인바이런 느...
드디어 강남역 구스 아일랜드 브루하우스 영접하는날강남역에 학회가 있어 친구들과 호텔을 잡았다....
우리는 레이니스피아라를 떠나 스노모빌을 예약한 Myrdalsjokull(미르달스요쿨) 로 이동했다.아이슬란드...
사실 마라를 좋아하지 않았는데....요즘 마라탕에 빠졌다.내가 처음 먹어본 마라는 마라훠궈였는데 요...
6월까지 사용해야하는 바우처가 있어 여의도 콘래드 호텔 브런치 뷔페에 가기로 했다.콘래드 37그릴...
친구가 오천항에 가서 광어 잡고 왔다는 소식을 듣고물때가 좋은 지난주 배낚시를 다녀왔다.물때는 좋...
오랜만에 곱창이 생각났다.아마 별양꾼 이후로 곱창은 처음이니까....(https://blog.naver.com/rkely/221...
친구들과 낚시가기로 한날강남 학회를 마치고 강남 사는 친구를 픽업해 서해로 내려가기로 했다.길을 가...
이연복 셰프의 멘보샤를 보고 멘보샤 파는 가게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이자카야응? 멘보샤를 파...
오늘은 365일 중 5일밖에 없다는 행운의 날우리는 하늘 끝까지 볼 수 있는 빙하 위에서 스노모빌을 탈 수...
더부스의 재미주의자란 맥주는 ABF (Amazing Beer Fest)에서 알게 되었는데마셔보고 알게 된 게 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K의 결혼식 이후 2년만이다.퇴근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와 그랜드 하얏트 서...
스티브 브루어리 (Steve Brewery) 의 첫 수제 맥주 시음(https://blog.naver.com/rkely/221535631506...
교토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모미지야 료칸료칸 여행의 별미는 가이세키 요리와 조식이 아닐까 싶다.료...
이곳도 가려고 적어둔 리스트의 집이었다.나는 홍콩을 좋아하다 보니 한국에서 홍콩과 관련된 곳은 웬만...
부산에 잠시 내려왔는데 마침 맥주 축제가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부...
아이슬란드 여행꽃보다 청춘에서 다가오는 파도와 즐겁게 놀던 해변가'그곳' 에 도착했다...
[양평동] 고기집 또순이네드디어 양평동 또순이네집 영접 순간된장찌개와 고기가 일품이라는데 과연 ...
교토 여행의 절반 이상이었던 료칸 여행모미지야 료칸에 대해 포스팅을 했지만 느낀 것을 다 담지 못해 ...
이대 파파노다이닝에 다녀왔다.서울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본 가정식 식당 중 하나다.(https://blog.nav...
6월 일상 : 마포 고기집 조박집 방문요즘 가장 좋아하는 식당은 마포 조박집 이다.먹고 나와서도 고...
서래마을 써스티몽크에 오랜만에 다녀왔다.평일날도 서울에 올 수 있어 좋다. 이날은 서래마을에 사는 친...
포천 이동갈비 2번째 도전!!처음 갔던 1987은 양식 스타일의 이동갈비였고이동정원갈비는 전형적인 갈...
골든 서클을 뒤로하고 오늘 목적지 비크 (Vik)로 향했다.비크는 아이슬란드 여행하면서 꼭 가보고 싶은 ...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내가 전부터 가고 싶었던 여의도 예성 가든이곳에는 상추쌈 샤브샤브라는 메뉴가 있...
한국의 옥토버 페스트라는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 가봤다.보자마자 분위기에 압도됐다.먼저 기다리고 있...
모미지야 별관 료칸에 들어와 체크인을 마치고 여기저기 구경을 했다.이렇게 교토 여행 1일차를 마무리해...
이곳은 내가 써놓은 메모장 맛집 리스트 중 가장 아래에 위치하고 있던 집이다.용인 고기리 산사랑 한정...
VIK의 통나무 숙소에서 푹자고 일어났다.겨울의 아이슬란드 여행의 단점이라면아침 해가 늦게 뜬...
코스트코에 가면 생닭을 사온다.한국요리를 할 땐 두가지만 있으면 맛있어진다양파 마늘생닭에 양파 ...
맥주 종량세 전환과 소비자인 맥주 덕후들에 영향은?최근 맥주에 매겨지던 세금 기준이 리터 기준으로 ...
교토여행 : 료칸 후기이번 교토 여행에서 가장 기대됐던 일정은3달전 예약을 해뒀던 모미지야 별관 ...
건대역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서ABF (Amazing Beer Fest) 비어 페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처음 이국종 교수님을 알게 된 건 mbc 골든아워 다큐멘터리였다. 다큐에서는 외상외과가 어떻게 돌아...
포천으로 이사 온 뒤 첫날 먹었던 포천이동갈비알고 보니 '이동'은 이동하다의 이동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