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바다가 생각이 났다 찾아보니 우연히 딱 3년전에 같은 날이었다 이제는 자신없는 산행의 기억과 함께.....
2016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화랑의 ost 죽어도 너야를 듣다가 진의 목소리가 어찌나 가슴을 파고 드는지 새...
경주박물관에서 시작한 라이딩의 두번째 이야기를 올립니다.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따뜻하여서 그나마 다행...
20190127 버스 안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던 남해..그 바다 호구산으로 올라가기를 포기하는게 좀 아쉬웠지만 ...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 좋아하는 배우, 감우성도 다녀갔고... 살구 따 먹으라시던.. 일정 마치고 돌아가...
2018-01-27 둘이서 떠난 여행.. 며칠간 지속되는 강추위와 약간의 무리수를 두고 떠나는 여행이라 염려스러...
지나다니던 골목안, 소공원의 키 큰 목련나무를 보고 문득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라고 제목을 붙여 봤다. ...
대구미술관, 대왕참나무 퇴근하고 사무실 바로옆에 친구가 이사왔다는 사실도 생각못하고대구쪽으로 가다가...
신호플라워에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 여기 링크 기호를 누르시면 전화연결 (053-351-4312) 언제나 새...
청도에 있는 로컬푸드에 들리던 날이었는데 우연히 행복마을 3호라고 적힌 벽화마을을 구경하였다 청도 용...
욱수골 초입 눈부신 가중나무, 그리고 감태나무의 화려한 배웅도 끝나가는 한해의 끝이 다가온다. 10년전 ...
경주박물관 주차장에서 출발한 라이딩 코스는 황룡사지- 분황사 - 약산임도 - 굴불사석조사면불상 - 백률사...
몇해전, 중산지 근린공원이 조성이 다 되기전에 둘러본 후로 오랜만에 중산지에 걸음을 하게 되었네요. 혼...
12월을 앞두고 한 여름날의 포스팅이라니 뜨겁던 8월 첫주 울진 가는 길에 아름다운 동해바다의 추억 고래...
어제 어느 블로그에서 진덕여왕릉을 올려놓은 것을 보게 되었는데 신라의 여왕릉인데 한번도? 들어본 적 없...
범물동 신상카페 하이나우는 진밭골 정상에 위치하고 있네요. 얼마전까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입구옆 진밭...
점심을 먹고 안심교에서 오후1시에 출발. 청천다락원을 향하는 갈림길입니다. 저번에는 다윗농장 표지판이 ...
언제부터 네이트 루스에게 입덕을 하였던가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 관중들의 떼창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