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을 이제야 읽어 보았다. 영화 개봉 소식으로 먼저 ...
날씨가 참 좋은 요즘이다.아침저녁 기온차가 크지만 한낮의 날씨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니 행복이 별건...
점점 쓰기 귀찮아지지만 나중에 기억하기 쉽도록 꾸역꾸역 적어본다. 셋째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조...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흐린가 싶더니 곧장 날씨가 맑아졌다. 호텔 조식을 먹고 바로 수영을 하러 나왔...
41. 나의 삼촌 브루스리2 (천명관 저)장편소설답게 길고 긴 분량을 끝내 다 읽어냈다는(!) 뿌듯함이 큰 책...
190930-191004 23개월 아들과 함께 한 괌 여행기아이가 24개월을 꽉 채우기 전에 어딘가 꼭 떠나고 싶...
레 미제라블들의 이야기예전에 읽어 보았던 <자기 앞의 생>을 한 번 더 읽었다. 이 책을 처음에는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