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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고통 [내부링크]

성공=고통 어느 유튜브에서 보니 성공=고통 이라고 했다. 근육은 운동을 해서 생기지만 그 과정은 고통스럽다. 공감보다 당연하다 생각했다. 잠사 되돌아 예전 블로그 처음 시작할때 생각이 났다. 블로그를 정말 빨리 키우고 싶어서 하루 3번 포스팅을 하고 그런 일들을 새벽 까지 하고 시간마다 방문자 체크하고 결국 방문자가 늘면서 얼마나 기뻤던가~ 외식이라도 하게될땐 사진찍느라 주변 눈치보는것 부터 시작해서 사진 정리하느라 글 쓰느라 잠을 못자고 눈이 아프고 어깨가 아프고 이것이 고통이었구나 그리고 성과였던 것이구나..... 몇년이 흘렀고 머리만 커진 나는 정말 편하게 놀면서 (생각해보니 그렇다) 일이 잘 되기를 돈이 잘 벌리기만을 기다렸던것 같다. 나도 고통이란걸 다시 도전한다. 만성 피곤이라는 핑계로 언제부턴가 몸 생각만 했다. 이제는 고통이 성공이란걸 감 잡았으니 이제 졸려도 조금만 참아보자. 그게 나의 첫번재 고통(성공) 해보기다 !! #고통은성공이다 #성공=고통 #성공 #고통

'주간일기 챌린지' 가 이런거였어? [내부링크]

8/8 엄마가 요즘에 밥에 물을 말아 드신다 . 날이 덥고 피곤하니 입맛도 없어서 쉼게 후루룩 들어가서 좋다고 하시는데 영양가가 없어서 걱정스러웠었다. 인스타를 보다 이거 엄마 알려드려야겠다 싶어 캡쳐해서 엄마에게 알려드렸다 "엄마 위도 안좋고 식도염도 더 걸릴수도 있다고 여기에서 봤어 엄마 봐봐 물 말아먹는거는 안좋다네" 평소에는 잘 인정 안하시는데 엄마 앞에서 보고 읽어드리니 조금 수긍하신다 그러면서 그러시네 "너 아침 안먹는거는 안좋다고 안하니?" ㅎ 나는 간헐적 단식인디.... 좋다고는 했는데..... ㅎㅎㅎㅎㅎㅎ 8/9 엄마를 모시고 치과에 왔다 임플란트를 2개 심기로 하고 예약을 했다. 예정시간보다 30분 더 기다렸지만 생각보다 잘 되었는지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심은 곳의 통증도 덜한것 같다 . 치과가 작지만 의사선생님도 차분하고 섬세해서 설명도 잘 해주셨고 믿을만 한 느낌을 주셨다. 서산 터미널 앞 닥터이 치과 이다 8/10 비가 엄청왔다. 전국은 난리지만 안면도는

2022년 8월 [내부링크]

8월 15일 월요일 오늘은 광복절이다. 기쁘면서도 슬픔을 간직한 날이다. 하와이로 시집을 간 하와이 사진 신부라는 프로그램을 봤다. 하와이라는 모르는 외국까지 시집을 가서도 독립운동을 위해 모든것을 짜내었다. 그 시대에 내가 태어났었다면 난 어땠을까? 남편과 그런만을 한적이 있다. "아마도 난 저때 태어났으면 일찍 죽었을꺼야. 성격상 숨지 못하는 대다가 급해서 나내다가 죽었을거 같어." 남편은 알것 같다며 웃는다. 지금 태어나 사는것이 다행이면서도 그 분들의 눈물과 노력 잊으면 안된다 잊지마. 절대 잊으면 안된다. 8월 23일 화요일 바인더의 힘 이라는 책을 다시금 꺼냈다. 조금더 힘을 내보자 8월24일 수요일 매장에서 사진을 발견했다 오래되서 구겨져 있던 우리 아가의 사진 더이상 구겨지지 않게 코팅을 했다. 자동 미소 생성기 울 아가 8월 25일 목요일 밴드 연습날이다 9월3일 무대가 있다고 한다 난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고 이정도 연습 갖고는 안된다 라는 생각과 그냥 무대에

그게 뭐에요? [내부링크]

rruprrup, 출처 Unsplash 평균나이 50세 전후 . 친구들중 제일 먼저옴 것도 친구들 보다 내가 한살 어림 아 놔 ㅠㅠ 인생에는 불가항력적으로 생기는 그런 시간들이 있다 첫번째는 10대에 찾아오는 사춘기 . . . 또 인생의 두번째 사춘기인 갱년기 나에게 갱년기가 오다니!!!!!!!!!!!!!!!!!! 신호가 오기까지는 별 생각이 없었다. 털털한 성격의 나는 '난 아마도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어' 라고 생각했다. 그건 그냥 바램이었나보다. 갱년기 겁나는 단어 입니다. 집안에 갱년기 엄마 사춘기 아이가 있다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지식이기는 부모 없다매!!!!! 그러나 정답은 갱년기 엄마라고 합디다.ㅠㅠ 신체적인 것들은 당연하게 왔다. 몇마디 대화에도 정말 욱 !! 해서 원만한 대화가 힘이 들...때...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난 아직 젊다고 생각했는데 늙지 않겠다 했는데 올것이 왔군요... 허나 이런 명언이 있지요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피할 수 없

그때 난 무슨생각을 하고 살았을까? [내부링크]

책꽂이 정리를 하다가 9년전에 쓴 일기장을 발견했다 2013년 3월 ..... 와 ㅎㅎㅎㅎ 일기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내가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한장 두장 넘기면서 보니 이래서 일기를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슬쩍 넘기다 보니 재밌기도 하고 난 이때 이런생각을 했구나... 아이들에 대해 이런고민을 했구나... 하면서 미소짓고 있다 한번 쭉 읽어봐야지 꼭 남의 이야기를 훔쳐보는것처럼 설레인다. 그때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 내가 아는 나일까? 아니면 많이 성장했을까? 그때보다 늙은건 확실한데 ㅋㅋ 어째든 다시 일기를 쓰고싶다. 다시 써야겠다. #일기장발견 #감사일기 #일기장

기분좋은 대접을 받는 밥상 - 태안 수록채 [내부링크]

점심을 먹기위해 태안 수록채에 갔다 이곳은 기분이 좋은곳이다 좋은 그릇으로 좋은 대접을 받은 기분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의 메뉴는 태안 수록채의 비빔밥 가격은 12000원 비빔밥이 아니라 꽃을 본것 같다 정말 그 이상의 가치를 주는것이 이런것!!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사진실력이 좀 아쉽다 ㅎㅎ) 말로 뭔가를 표현하기가 과장되지않게 말하고 싶은데 쉽지않다. 미사어구를 막 쓰지않고 표현하는것이 태안 수록채의 내가 느낀 분위기였다 고급스런 분위기와 요즘 멋진카페들이 많은데 카페를 바로 해되 될것같은 곳이다. 태안 수록채에 오길 잘 했다며 기분좋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담아봤다 반찬은 두번이나 리필을 해먹을 정도로 입에 맞았다. 맛있었다 표현하는게 정확한것 같다. 비빔밥에 밥이 너무 이쁘다. 어쩜 이리 하나하나 예쁨을 담았는지 꼭 내가 올것을 알고 미리 예쁘게 단장한 신부처럼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지난번에는 태안 수록채에서 저녁에 정식을 먹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맛있었고 기분

2022년 우리가족 첫 여행1 군산 [내부링크]

우리가족은 조용한 가족입니다 집에 있을땐 각자의 방에 있거나 따로 핸드폰 또는 TV 를 보느라 말이없고.... 우리집만 그런건가? 라며 주위를 보면 다른가족도 별반 다르지 않다??? 라고 하지만 별로 위안이 되지는 않죠 ㅎㅎ 그런데 작년 여름 전주에 갔었거든요. 우리 넷은 밤 늦게까지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그러고 보니 집이아니고 우리가족만 있을때는 대화가 없지가 않았네요) 그 전에 다녔던 캠핑과 여행은 여러 가족과 함께여서 우리가족만 대화할 시간이 없었던것. 생각해보니 어른들끼리 즐겁고 아이들은 또 아이들끼리 즐겁기도 했네요. 결론은 안조용한 가족임! 이번에도 우리끼리 같이 이야기하고 노는 시간을 갖고 싶었어요. 너무 늦은건가 하지만 지금이 가장 빠를때라고 하잖아요. 시간과 돈은 ... 이제 나에게 가족이 함께하는것에 장애물이 되지 않다는걸 인지하고 있으니, 언제 갈 수 있는지 날짜를 꼽고 가까운 곳으로 펜션 예약이 가능한 곳으로 잡았습니다. (실은 1박이라도 경주에 가고 싶었으

7월 27일 하루 해킹당했습니다ㅠㅠ [내부링크]

하루가 아닌 16시간만에 해킹을 당했습니다 비번이 바뀌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블로그에 내가 쓰지않은 이상한 글이 올라왔고.... 아직은 발견을 못했지만 혹시나 이상한 댓글을 쓰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드네요 혹시나 이상한 댓글들을 달았다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 그러네요 걱정도 되구요 블로그를 잘 안올려서 이런일이 생긴건지 혹시나 이상한 댓글이 달린것이 있다면 삭제 부탁드립니다!!!!

7월 31일 [내부링크]

7월의 마지막날이 되었다. 시간은 정말 빨리 달려가고 있고 나는 그 속도에 맞추는것이 이제는 버겁게 생각되기도 한다. 나의 시간은 0.75배 정도로 늦춰져 있는것 같다. 이제는 말하는 소리도 너무 빠르면 잘 안들리기 시작했다. 그걸 "아!!" 하고 느꼈을때 정말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 구나를 실감했다. 기분이가 좀 .... ㅎㅎㅎㅎㅎㅎ 갱년기가 찾아와서 더웠다 추웠다를 반복하고 작은일에도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나이가 먹으면 너그러워 지는줄 알았는데 모두가 그런건 아닌가보다. 나는 늙을꺼라는 생각을 안해본것인가? 실은 그런것 같다 생각해보지 못했다. 나는 죽을것을 알지만 죽음이 전혀 없을것처럼 사는것 처럼..... 중년이후를 지나는 사람들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왜 좋아하는지 이제는 체험으로 알아가고 있다. 그래도 남편과는 아직 연애하던 그때의 내가 되고 (물론 설램같은 종류의 그것은 아니지만ㅋ)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또 그때의 내가 된다. 그래서 난 늙지 않나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내부링크]

1. 정체성의 변화 부자되는법 돈버는법 영업 잘하는법 그동안 오프라인 강의 인터넷강의나 유튜브까지 엄청나게 많이 보고 찾아보았다 그 와중에 알게된것은 바로 나 자신의 무의식이었다 정체성의 변화가 없다면 그토록 원하는 부자가 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2. 20권의 법칙 책을 20권 쌓아놓고 있으면 무슨일이 생길까? 아마도 천재가 되려나 내가 원하는 분야에 책을 20권 읽으면 아마도 프로가 되어있을것이다 그리도 자청은 이미 그것을 증명했다. 3.유튜브시청 유튜브는 시간을 갉아먹는 것이라는 생각들이 아지도 만연하지만 요즘은 정말 배울점이 많은 유튜버가 활동을 하고 있다. 경제나 부동산등 정말 많이 알려주는 우리 고수님들 유튜브를 보고 공부하는것을 필기해보는것도 정말 정말 굿 아이디어다 4.글쓰기를 위한 초사고 세팅 글쓰기는 외를 발달시키고 논리성과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20권의 책에서 읽은것 유튜브에서 배운것을 꼭 글로 정리해야한다. 책을 읽고 정리하다보면 자꾸 막히는 부

파이프라인- 잠자는 시간에도 돈이 생기는 구조 [내부링크]

파이프라인 이 단어는 몇년전까지 나는 알지도 못하는 단어였다. 파이프라인? 어떤 책에서 본 기억이 난다 우물이 없는 마을이 있다. 물장사를 해야겠다 생각한 두 남자 물통맨은 물지게로 양동이에 물을 길어다 팔았다. 매일 돈을 버는것이 참 기뻤다 파이프라인 남자는 물을 판다면서 물을 길어오기는 커녕 물지게를 한번도 지지 않았고 땅만 파고 뭔가 묻기만했다.3 당장 돈도 못벌고 뭐하는 짓이냐 라며 웃음거리가 되고 있었다. 왜냐하면 파이프라인을 아무도 본적이 없기때문이다. 물지게로 물을 퍼 나르는것에 100이상이나 빠르게 물을 팔아갔다 물지게로 물을 떠 온 사람은 온몸이 성한곳이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지만 그가 하루라도 쉬면 돈을 벌수가 없었다. 그와 반대로 땅을 파고 수도 파이프를 만든 사람은 이제 더이상 힘들이지 않고 수많을 돈을 벌 수 있었다 그가 자는 동안에도 돈은 통장에 들어오는 사람이 되었다. 워런버핏이 말했다고 한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당신은

수정이 안되서 옮겨 놓는 나의 일기 2017년 [내부링크]

2017년 1월 15일 신년회때 울 서희와 추억이 있어 여기에 다시 남겨본다 신년회를 펜션에서 저녁 7시가 넘은시간 이웃님들은 모두 모여서 우리를 기다렸다 배가 고파서 먼저 드신다고 연락이 왔다. "아공 죄송해요~~~ 드시는줄 알고 있었는데 왜 기다려~ 언능 드세용" 남편과 아이랑 도착했을때는 이렇게 어두웠다 참 그림처럼 예쁜 펜션 이야기 하고 노는데 나보다 어른들이 계셔서 카메라 들이대기가 ㅎㅎㅎ 그래서 사진이 없엉 웃고 수다만 떨다 피곤한 나는 방으로 먼저 들어왔다. 울 희야는 나보고 먼저 자란다 자기는 이모들 아저씨들하고 좀 더 이야기하고 논다고.. 엥.. 내가 아니고 너가 자야하는거 아니냥... 사진 추가용~~~^^ 미꾸라지 튀김 우라가 늦게 오는 바람에 밤 늦은 시간에 다시 튀겨주신 미꾸라지 튀김 감사합니다~~~ 서희도 이렇게 잘먹고 ㅋㅋㅋ 넌 못먹는게 무어니?? 내가 묵을 1층 바다전망 103호 빨간 벽지가 이렇게 멋지고 귀엽다니 울 희야방도 이렇게 꾸며볼까? 병아리 인형

포스팅이 수정이 안되는 이유는 뭐지? [내부링크]

포스팅이 수정 이 안되는 이유가 뭘까? 한동안 블로그를 안했었다 그 사이에 어떤 펜션지기님이 글을 남겼다 내가 썻던 블로그는 너무 옛날것이어서 블로그를 보고 오는 손님이 계셔서 문제가 생긴다는것이었다. 그러니 미안하지만 내려줬으면 한다는... 사정은 알것같아서 수정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안되는것이다 아이와의 추억이라서 삭제하고 싶지 않았어서 펜션의 이름을빼는것으로 수정하기로 하고 시도하는데 왜 안되는것인지 .... 컴으로 시도를 했을때 잠시만의 문제인가 싶어 몇일 놔둬보고 다시 해봐도 마찬가지이다.ㅠㅠ 혹시나 모바일은 되려나? 근디 ....아공 모바일에서도 이렇게 나오는데 뭐가 문제가 있는건가 결국 삭제가 답인가......... 다른 영업집에 피해를 준다는데 삭제를 해보았다. 엥... 삭제는 너무 쉽게 되는것이 아닌겨ㅠㅠ 결국 답은 찾을수 없었지만 궁금하기는 하다. 아융 참 혹시나 경험을 해보셨거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공유부탁드려요~^^

한산;용의출현 [내부링크]

오늘 남편과 영화를 보고 왔다 워낙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피곤한 저녁인데도 극장에 갔다. '한산;용의출현' 아마도 한산대첩을 모르는 한국사람은 드물것이다. 한산;용의출현이 거북선이 나온걸 뜻하는구나~ 생각했는데 영화를 본 후엔 그 용은 이순신장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학익진, 거북선 그리고 압도적인 승리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영화를 잘 만들었는가는 보이지 않았다 이순신장군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어떤 사람이길래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나라를 구하는것일까 어떤 사람이길래 그 상황에서 적들을 물리칠수 있는것일까 어떻게 저런 생각으로 전략을 펼칠 생각을 했을까 이순신 장군의 리더쉽을 보고 적군이 이순신을 존경하게 되고 너무나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혹 사람이 아닌가?? 아마도 난 오늘 이후 진정한 이순신장군의 팬이 될것이 확신된다. 나는 앞으로 계속 탐구하게 될것 같다.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한국인으로서 알아야 할 역사이면서도 진정한 이순신장군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한산

시간 [내부링크]

시간은 빠른것이 아니라 아차 하는 순간에 그냥 가버리는것 빠름과 비교할수도 없다 어떨때는 길고 지루하지만 어떨때는 시간이란게 있었나 할때도 있다 그렇다면 시간은 정말 똑같은 시간일까? 동그란원에 똑같은 각도로 1,2,3..... 그러나 10명이면 10명, 100명이면 100명 모두 각자의 시간은 다르게 간다. 사람마다 시간의 간극은 다르고 목표가 흐릿해짐에 시간은 더 무의미해진다. 시간을 온전히 쓰려면 목표에 깨어 있어야 한다. 그 깨어 있는 그 때야말로 시간은 진정한 금이 될것이다. 그럼 이제 다시 되돌아 짚어본다 나는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렇게 살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각자의 꿈이 다르기 때문에 해야할것도 모두 다르다. 일단 써보는 것이다 욕심은 금물 지금 하는것에서 우선 한발짝만 더 가는걸로 그것으로 우리의 시간은 바로 우리의 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