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km의 텐산(천산)산맥이 국토를 가로질러있고 어디서나 우뚝서있는 설산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 키르기...
담블라 마지막 날.황금사원이라 부르는 석굴사원에 갔다.석굴사원은 담블라의 바위산 중턱에 있으며,...
끊어진 최북단 기차역 평화기행민통선에 위치한 멈춰진 기차역 ~~ 제진역금강산 육로관광을 위해 들어선 화...
멀고 먼 창녕이지만 무박도 이른 새벽도 아닌 여유롭게 출발을 하니 아침부터 서두르지 않아서 좋았다.단...
화왕산 산행.억새는 아직 올라오지 않았지만가을비를 맞으며 걸으며 운무에 흠뻑 취했던 산내려오는 길...
본래 군산도라 불렀으려 섬의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신선이 놀았다하여 선유도라 불리운다. 군산에서 4...
새벽 1시. 고속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목포에 도착했다. 심야버스를 이용하면 시간도 비용도 절약할 수 있...
한 2주전 쯤자전거 타고 멋진 갤러리 구경왔을때 전시된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사진도 무척 찍었었는데...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경남 산청의 황매산.그런데 지극한 정성으로 기도를 하면 반드시 한가지 소원은 이루...
산티아고 버스터미널에서 정말 좋은 친구를 만났다. 나랑 똑같이 길을 좋아하는 친구.그의 이름은 제이니...
마토지뉴스를 지나 바닷가에 이르니 멋진 등대가 날 반겨준다. 이모습을 놓칠세라 열심히 렌즈에 열심히 ...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준 데이빗.3년만에 만났지만 그리 오래되었다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