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가는 테일러샵이 생겼다. 운동하러 주에 한 번 정도는 꼭 가는 압구정 로데오역에서 아주 가깝다. 가...
너무너무너무 좋았던 숨고 후기 9월부터 시작된 숨고지기 활동을 10월에 열심히 하고 있다. ㅎㅎㅎ 그 중 ...
요즘 내 멘탈은 도로 관리하는 것 같다. 요즘 내 일상의 신급정수 같은 인물!배우로서의 그를 너무 좋아해...
항상 평일에는 정해진 음식점들만 다니게 되는 것 같다. 이변이 없는 한 백반을 먹고 요즘은 바깥밥먹는 것...
이번에 일행이랑 오랜만에 만나 대전동에 밥 먹으러 다녀왔다. 여기는 전 세계 특징적인 음식과 찹스테이크...
이제야 쓰는 휴가 일기. 마음이 헛헛해져 꺼내본 바다 이야기. 이번 여름은 양양서핑으로 시작해 또 서핑으...
여름 휴가 안 가고 가을에 슝 더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 나도 12월에 콧바람 쐬고 올 계획이...
사실 오산에 가본 적이 없어서 '세상의 끝'이라는 말이 되게 와 닿았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근처...
컨퍼런스가 있어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 다녀왔다. 서울행사가 참 많은데 그 중 내가 미리 정보를 ...
올 해에 나의 수저를 마련해서 그런지, 내 그릇, 내 책상 등 내 이름으로 갖고 싶은 게 참 많아도 졌다. 저...
아주 좋은 자리에 다녀왔다. ㅎ ㅎ 현성이 군대 가기 전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서 어디가 좋을까 생...
입소문이 나서 인근 회사 직장인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종각 르메이에르 마라탕집에 다녀왔다. 이름은 마라...
두 세달 고민하다가 드디어 운동을 시작해보았다! 광진구 스포츠센터 리버사이드에서! 처음에는 익숙한 광...
정말 오랜만에 샐러드를 주문해 보았다. 작년에는 꽤나 시켜 먹었었는데 살을 좀 찌워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장어장어몸이 하약하다 느껴지는 요즘, 주기적으로 몸보신을 하고 있다. 이번 잔치 때는 아, 장어는 언제든...
비 온다고 조금 텁텁하고 날이 쌀쌀했다. 어제 퇴근을 하면서도 미세 먼지 때문에 조금은 막힌 공기였지만 ...
무슨무슨 덕후라는 말을 써본 적이 별로 없는데 생각해보면 나는 상당히 덕후다. 옷 덕후 드라마 덕후 영화...
비밀의 숲 : 황시목, 역린의 드라마 <1> 역린_용의 목에 거꾸로 난 비늘. 즉 군주가 노여워하는 군주...
#규리어스 01) 연습용 바느질도, 소품 에코백도 지나 처음 만든 옷은 H 라인 스커트이다. 선생님께서 '재...
요즘 날씨가 부쩍 많이 더워졌다. 봄 없이 여름이 빠르게 올 줄 알았는데 그냥 따뜻한 나날들만 계속되다가...
바로 서는 것보다 나로 서기.여러 번 쓰고 여러 번 날아간 두 개의 작품이 있다.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