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재생공간 여행 코스 10" 작년 전국의 회원을 대상으로 단체 여행으로 진행한 자료지만, 가...
이미 전시는 끝났지만 혹시 올해 놓쳤다면 참고되실 거 같고... 사실은 제가 까먹지 않으려고 정리해봤어요...
추석 지나고 한가한 주말 오후에 광장시장 안에 있는 구제상가에 빈티지 옷 구경하러 갔어요. 이번에는 사...
오랫동안 버티다가(?) 애플워치를 처음으로 구매한 후기예요. 그래서 아래는 몇 달 동안 고심에 고심을 거...
무수하게 많은 돼지고기 메뉴 중에서도 퇴근 후 한잔 약속이라면 영혼까지 빼앗아 가는 음식이 있죠? 바로 ...
작년 11월, 클라이언트의 회원들을 위한 문화행사 프로그램 중에 단체여행이 있었어요. 대구와 울산에서 출...
'새해 일출' 하면 보통 동해 바다의 장엄한 장면이 떠오르지만 서울 살면서 하루 여행으로는 엄...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매년 겪는데도 자연의 변화는 신기하죠. 캠핑하기 좋은 시기가 오고 있다는 거죠 ㅎㅎ 지난주 광복절 연휴에 김현아 놀러 갔다가 그동안 지나가면서 슬쩍 봤던 캠핑용품점 카즈미 매장을 자세히 둘러봤어요.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신관이 생긴 후에 생활용품,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가 많이 들어왔어요. 전문 캠핑용품점은 없었는데 작년에 카즈미가 생기더니 최근에 스노우피크도 있더라고요.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쇼핑 코스와 주차 정보는 지난 글에서~) 카즈미(KMZ) 매장은 신관 3층에 있어요. 신관에서 서관으로 가는 3층 코너에 있고 매장이 널찍해서 주말 오후 아주 붐비는 시간대만.......
그동안 여러 군데 소개했지만 여의도에는 뜨끈한 해장국집 많죠. 앞으로도 해장국 리스트는 끝나지 않을 듯싶어요 ;;; 이번에는 가장 만만한 해장국이자 직장인이 사랑하는 점심 메뉴, 순댓국입니다. 제일어버이순대는 KBS별관 정문 앞의 제일빌딩 2층에 있어요. 샛강역에서는 5분 정도 거리예요. 식당이 그리 크지 않아서 테이블은 10개 정도 될까? 가게 앞에 첩첩이 쌓인 식재료 박스를 보면 어디 시장에 있는 순대국집 같아요. 제일빌딩 2층엔 우체국 출장소 외에 다 식당인데 모두 비슷한 외관이어서 오래된 시장통의 식당골목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전에는 야근할 때 자주 왔었는데 요즘은 좀 뜸했어요. 얼만 전에 동료랑 밥 먹다가 여.......
예전에 수요미식회에서 양고기편을 보고, 우와 저기 어디 있는 거야? 꼭 가봐야겠는걸!! 침을 꼴깍 삼키며 다짐(?)을 했었죠. 본점이 있는 홍대에는 좀처럼 기회가 안됐는데, 한 3년쯤 전인가 여의도에도 생겼어요. 홍대는 사람이 많아서 대기줄도 길고 좀 복작거린다는데 여의도점은 주로 근처 직장인들이고 예약도 되니까 비교적 쾌적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방송에 여러 번 나온 데다 미쉐린 가이드에 계속 선정되는 유명 맛집이어서 늘 사람이 많아요. 한 여름 푹푹 찔 때만 아니면 5시 오픈하자마자 곧바로 대기해야 할 정도죠. 대기석 벽에 걸려 있는 삿포로의 사계절 사진이 이뻐요. 이치류에서 삿포로식 징기스칸을 처음 들.......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가을이 느껴져요. 집안 분위기도 바꾸고 추석 성묘를 앞두고 꽃 좀 사볼까 해서 주말 나들이로 남대문 꽃시장 다녀왔어요. 남대문꽃종합상가 영업시간 새벽 3시 개장 월~목, 오후 3시까지 금~토, 오후 4시까지 일요일 휴무 공휴일 오전 영업 2021년 추석휴무일 9월 20(월)~23(목) 금, 토는 오후 4시까지인데 3시 정도 되면 폐장 분위기예요. 이때쯤이면 남은 생화를 약간 싸게 살 수 있지만 원하는 종류가 없을 수도 있겠죠. 오늘은 토요일(9/4) 오후 2시 전후에 왔는데 아직 사람도 꽤 붐비고 집에 가볍게 장식할 정도로는 충분하더라고요. 보통 '남대문꽃시장'이라고 부르지만, 오래된 시장이어서 쇼핑몰처럼 누.......
여의도 맛집 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어요. 너무 유명해서 여의도뿐 아니라 전국구라 해도 되는 진주집 소개입니다. 날씨 좀 따뜻해진다 싶으면 콩국수, 쌀쌀할 땐 닭칼국수가 대표 메뉴죠. 진주집은 여의도백화점이라고 부르는 맨하탄빌딩 지하1층 식당가에 있어요. 지금은 백화점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1층에 잡화점 정도가 있는데 아직도 여의도 사람들은 점심에 뭐 먹을까 고민할 때 '여백맛집'이라고 검색해요. 안내도만 봐도 오래돼 보이죠? 여의도백화점은 여의도역과 샛강역 중간쯤인데 여의도역에서 좀 더 가까워요. 여백 지하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식당이 많은데, 유독 진주집에는 약간 날씨 좀 더워지면 점심에 콩국수 먹으려.......
여름 최고 보양식은 삼계탕? 백숙이죠? 초복, 중복은 어느새 지났고 말복이 코앞이에요! 더 늦기 전에 여의도에서 오래된 삼계탕 맛집인 파낙스 인삼 삼계탕 솔직 후기예요. 삼계탕은 비싼 메뉴니까 실패하면 2배 슬프잖아요... ㅎ 참고로 말복은 8/10(화)입니다. 말 안 해도 요런 날은 피해야겠죠? 너무 더운데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요;;; 여의도에는 삼계탕집이 엄청 많아요. 그중에서도 파낙스는 샛강역과 여의도역 사이에 있어서 동여의도에서 가기 편해요. KBS별관 뒤로 삼계탕 양대산맥은 영양센타와 파낙스였는데 얼마 전에 고봉삼계탕이 생겨서 삼대산맥(?)이 됐네요. 모두 같은 길을 따라서 3,40미터 간격으로 주루룩. 그중에서도 파낙.......
지난번 동대문 악세사리상가에 팔찌끈을 제작하려고 왔었는데, 다른 소재를 좀 더 알아봐야 해서 또 방문했어요. (동대문종합시장 주차 정보는 지난 글 참고해 주세요~) 그런데 여름이어서 그런지 이쁜 크록스 지비츠가 많더라고요. 일 핑계로 가서 쇼핑도 했어요 ㅎㅎㅎ 방학이어서 엄마랑 같이 온 아이들도 많더라고요. 지비츠(JIBBITZ)는 크록스에서 만든 장식의 명칭이에요. 크록스는 언젠가부터 '쓰레빠' 이상의 필수품처럼 된 거 같아요. 일상생활이나 레저용으로는 물론이고 병원이나 식당에서는 작업화(?)로 애용된다죠? 아무튼 한 번 신어보면 그 편리함에 다시 찾게 되는데 워낙 유행하다 보니 지비츠로 개성을 표현하려는 사.......
그럴듯한(?) 여름휴가도 못 갔는데 더위는 길고, 쇼핑몰은 시원하지만 사람이 많고.. 이럴 땐 한적하고, 전망 트인 곳에서 한숨 돌리면 좋겠죠? 서울에서 가벼운 드라이브로 가기 편한 곳, 행주산성에 한강뷰가 좋은 브런치 카페 '텐나인' 소개입니다. 행주산성 주변에서 한강 전망 괜찮기로는 루프탑이 있는 '리오리코'도 있지만 옥상으로 올라가야 하니까 여름엔 너무 덥고, 오늘은 브런치 메뉴가 먹고 싶어서 텐나인으로. 아, 지난번 소개했던 델라프레스는 없어졌어요. 오랫동안 행주산성 베이커리 맛집이었는데 아쉬워요. 텐나인은 행주산성 가는 길의 꼬불꼬불 언덕 꼭대기에 있어요. 좋은 전망이 기대되죠 ㅎㅎ 언덕.......
여의도역과 샛강역 근처에서 맛있는 돈까스를 찾으신다면 가차 없이(?) 추천합니다. 가게 역사가 20년 정도니까 뭐랄까... 동여의도의 돈까스 노포라고 할까요. 동네 맛집으로, 그리고 직장인 점심 맛집으로 적어도 3위 안에는 꼭 드는 수제 돈가스 맛집 모모돈까스 후기예요. 지난번 주말에도 여는 백반 맛집으로 소개했던 홍우빌딩의 수라한정식 옆집이에요. 요즘은 두 곳 모두 토요일만 열어요. 간판에도 있지만 이곳은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바삭한 튀김옷이 매력적인 곳이죠! 저는 음식점에 들어가면 원산지 표시를 꼭 보는 편이에요. 중국산 김치 파문이 있고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죠. 쌀, 치킨, 돼지고기, 고춧가루는 모두 국내.......
지난 e발주시스템 화상평가 참여 후기에 이어서 웹캠과 헤드셋 사용기입니다. 원격 회의나 인강이라면 웹캠이 내장된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도 괜찮을 텐데, 아무래도 입찰에서는 뭔가 더 안전한(?) 환경을 갖춰야 될 거 같은 부담이 있었어요. 그렇다고 웹 방송용 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기본 기능만 잘 갖추면 되니까 헤드셋은 로지텍 H340, 웹캠은 로지캠 NC2020 으로. 디자인만 봐도 단출하죠. 별다른 기능이고 뭐고도 없어요. 둘 다 USB 포트에 꽂으면 바로 연결됩니다. 딱! 기본에 충실한 헤드셋, 로지텍 H340 로지텍 H340 스펙 노이즈캔슬링 마이크 USB A타입 선길이 1.8m 가격 4만원대(정품 기준) H340은 USB A타입으로 PC 본체에.......
국가 계약이나 공공기관 사업을 수주하려면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합니다. 그동안 나라장터만 익숙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e발주시스템으로 입찰과 화상평가에 참여했어요. 입찰부터 시작해서 평가까지의 과정에는 각종 증빙 서류와 제안서 제출, 제안 발표(PT) 등등 절차가 많아요. 번거롭기도 하죠. 많은 증빙 서류를 빠짐없이 챙겨야 하고 제안서 인쇄, 제본에다가 또 시간 맞춰 입찰하려는 곳으로 직접 제출하러 가야 했습니다. 공공기관이 지방 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시간과 비용까지 꽤 들게 됐죠. 'e-발주시스템'은 이 과정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 만들어졌는데 19년부터 공공기관에도 개방됐고.......
캠핑이라고는 다 차려져 있는 글램핑만 가면서 캠핑 장비는 좋아해요. 기능성과 휴대성, 심플한 디자인, 새로운 소재 등등 여러모로 매력적인 제품들이잖아요? 집에서 캠핑 테이블과 의자를 인테리어 소품처럼 쓰고 있는데 테이블을 새로 사려고 한남동에 있는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HCC)에 가봤어요. 한남대교 넘기 전 대로변에 있는 5층 건물이에요. 정문 앞에 몇 대 주차할 수 있어요. 평일 낮이어서 자리가 있던데 주말엔 주차 자리 잡기 어렵다고 해요.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한남유수지공영주차장이 있어요) 1층 입구에서 QR 체크인하고 지하 1층 아웃도어 라인부터. 헬리녹스의 대표 제품인 체어 라인들이 많네요. 테이블 사러 왔는.......
이번에 기업 기념품을 제작하는데 부속이 필요해서 우리나라 최대 액세서리 부자재 시장, 동대문 종합시장을 둘러봤어요. 웬만하면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주문하지만 기성품이 아니라 추가 작업을 해야 하고 대량 주문을 하려면 아무래도 직접 상담받는 게 좋겠죠. 7월 한여름에 동대문종합시장 악세사리상가에 부자재를 사러 갔다 온 후기예요;;; 동대문종합시장 대중교통으로 가는길 지하철 1, 4호선을 이용한다면 '동대문역 9번출구로 나와서 왼쪽' 또는 8번출구의 에스컬레이터를 통해서도 올라올 수 있어요. 버스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동대문, 청계천6가, 종로6가' 정류장에서 내려요. 동대문종합시장 차로 가는길 차.......
세계 최고봉이라는 에베레스트 높이는 8,848m. 그런데 럼두들은 12,000m라 한다. 남극에 '럼두들(Rum...
기획자의 시각으로 문화콘텐츠, 기획 실무, 트렌드 정보를 공유해요. '럼두들'은 소설 속 가상의 산 입니다...
"재밌으면 그만?" 이제는 누구나 폰에 SNS 앱이 몇 개는 깔려 있다. 열심히 뭔가 올리지 않더...
"아날로그 감성의 정점" 얼마 전부터 아날로그 감성이 유행하며 여러 유물(?)이 다시 각광받고 ...
"기획자의 운명" 기획자는 말과 글을 다루는 사람들이다. 사업 분야별로 내용은 다르겠지만 회사...
"코로나19로 얻은 뜻밖의 문화생활"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놀거리 뭐 없을까?" 요즘 ...
"기획노트 다시 보기" 기획일에는 공간도 중요한 아이템이다. ’새로운 장소’, ’많이 찾는 장...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큰 섬" 절경의 낙조, 풍성한 제철 해산물,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새겨진...
지난 강화도 북쪽 지역 숙소로 나니하우스 소개에 이어 주변 여행지 소개. (나니하우스 감상은 여기에) &qu...
"언택트 시대의 안면인식 얼굴결제, 이세상 편리함이 아냐!" 애니메이션 <코코>에 재밌는 ...
"코로나19라는 충격" 이 시리즈 외에도 2019년에 나온 2020년 예측은 대부분 쓸모 없어졌다. 팬...
팬데믹 시대를 거의 1년 지내다 보니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웃고 즐기는 자리가 그립습니다. 모두...
배민은 요즘 폭증한 배달 관련 뉴스에 주로 등장하지만, 브랜드마케팅 분야에서는 몇 년 전부터 다른 관점...
앱등이들이 득시글거리는 사무실에 그동안 이상하다 싶게 아이패드만 없었다. 노트북과 PC가 있어서 태블...
브랜드는 잘 모르지만 5년째 쇼핑 좋아하는 식구들을 실어 나른(?) 경험으로 소개하는 김현아 산책기. 현대...
럼두들의 베이스캠프(?)는 여의도에 있습니다. 뉴스에 여의도가 등장하면 으레 이런 멘트들이 뒤따릅니다. ...
매일 먹어야 하는 점심, 날도 추운데 오늘은 뭘 먹나... 노포가 많은 동여의도에서 뜨끈한 국밥이 생각날 ...
추워져서 따끈한 음식을 자주 찾는다. 지난 여의도따로국밥에 이어 같은 소고기 국밥이지만 전혀 다른 음식...
아이패드 에어4를 업무용으로 쓴 지 2달 정도 됐다. (에어4 PC연동 관련 글은 여기서) 밖에서는 주로 워...
연말연시 굿즈를 살펴보죠. 새해맞이로 당연하게 준비하는 다이어리. 2020년 말에는 코로나19 영향도 있었...
항상 시작은 구수하면서 달달한 국물 한 모금. 입맛이 싹 돈다. 두툼한 고기 한 점을 차르르한 국수 면발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2회 2020 배민 떡볶이마스터즈 굿즈가 도착했습니다. 무려 작년 11월에요.ㅎㅎ 하지만...
초딩 딸내미가 계속 집에만 있자니 답답했는지 홍대에 슬라임을 사러 가자고 졸라서 일요일 일찍부터 나섰...
2030 할매니얼 군것질이 뜬다 새로운 트렌드를 찾아 헤매다 걸린 아이템 소개입니다. 하필 출출할 때였는지...
지난 주말 홍대 나들이에 이어서 필카숍 소개. (홍대 합정 가성비 초밥집 소개는 여기서) 딸내미가 슬라임...
설날 선물 뭐하나 고민 중에 “역사적 맥락”에 근거해(???) 올해 설날 선물을 6개나(!) 골라봤다. (늘 시...
한 지역에 오래(?) 있다 보니 점심 메뉴 고르기가 즐거운 일인지 괴로운 일인지 종종 헷갈릴 때가... 그래...
여의도는 주로 뉴스의 정치면과 경제면에 등장했는데, 작년 여름에는 침수 지역 화면으로 자주 나왔었죠. ...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파주 프로방스 마을로 드라이브 가서 다녀온 식당 소개. ‘전망대누룽지삼계탕’은 1...
점심 배불리 먹고 프로방스 마을 산책하기로. (파주 프로방스 마을 근처 가족 식사로 좋은 전망대누룽지삼...
'난리 났네 난리 났어, 다이어리 없는 사람 서러워서 살겠나' 다이어리 꾸미기 그거 예전에 하던...
앱등이 IFC mall 출동 우리나라 애플스토어 2호점이 여의도 IFC몰에 오픈한다. 작년 말 예정이었는데...
10년 정도 잘 쓰던 보스 CD플레이어가 요즘 고장이 잦더니 결국… 몇 년에 한 번씩 CD가 나오지 않아서...
더현대 서울, 여의도의 새 백화점 여의도에 랜드마크가 새로 생겼습니다. 연휴에 나온 뉴스를 보니 인산인...
"요거 한 방이면 서울 장안에서 제일 크다는 백화점에서 헤매지 않을 거예요!" 여의도에서 생활...
가게 이름은 곱창집이지만, 여의도 증권가에서 이집 곱창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김치찌개 안 먹어 본 ...
서울근교 드라이브로 커피와 맛있는 빵을 먹으려면 행주산성의 베이커리 카페 델라프레스 추천. 행주산성은...
지난 여의도의 밤섬 이야기에서 잠시 등장했던 럼두들의 멤버 '밤이'를 소개합니다. 털색이 ...
다년간 전국 출장을 다니며 일은 핑계일 뿐 지역의 온갖 맛집과 제철 음식을 두루 섭렵해 온 럼두들 멤버들...
봄을 알리는 가장 화려한 신호는 뭐니뭐니 해도 벚꽃이죠? 일년 내내 유난히 까맣던 나무였는데 날 좀 풀리...
FC서울의 홈경기가 있는 날 상암 월드컵경기장은 ‘검빨’ 유니폼을 입은 축구팬들의 열기로 뜨거운 곳이...
여의도 벚꽃에 취했다면~ 해장은 뼈해장국으로! 오피스 거리의 대표 식당은 주로 해장국집이기도 하죠? 여...
오픈하고 몇 주 지났고 평일이니까 이제 사람 좀 줄었겠다 싶어서 점심 겸 더현대 서울에 들렀는데, 점심 ...
돈매 '돈가스 마니아'의 줄임말 돈가스 마니아라면 삼시 세끼를 돈가스로 먹어도 처음 먹는 것처...
'엄마'라는 단어는 치트키야... '엄마'가 들어가는 네이밍은 마음을 녹이는 강력한 한...
서울의 대표 산책 코스, 하늘공원 어느새 봄기운 푸릇하고 오랜만에 공기 맑고 낮엔 볕까지 따뜻하구먼 어...
파주 핫플, 더티트렁크 아니, 대체 카페가 얼마나 크고 장사가 잘 되길래? 그럴만했다. 면적 600평에 좌석...
여의도 지박령, 럼두들입니다.ㅎㅎ 직장인 9년 차의 점심 맛집 추천입니다. 이유 없이 엄마 밥이 생각나는 ...
거리두기가 일상인 시대에 자전거만큼 좋은 운동이 있을까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선선하니까 6월 장마 전까...
여의도 전체에서 평냉집을 고른다면 아무래도 정인면옥이 제일 유명하겠죠? 동여의도에는 평가옥, 배꼽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