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행기로 1시간, 그리고 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내가 처음 회사 생활을 했던 곳이 있다. 그...
여행 개요예정대로 내년 봄 포르투갈 여행 공지입니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생각되지만 포...
자그레브, 리예카, 플리트비체, 스플릿, 두브로브닉...관광객 가득했던 도시들을 뒤로하고 비행기를 타기...
두브로브닉에서 잘 한 일 중 하나는 올드 타운과 2킬로 떨어진 곳에 숙소를 잡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두...
유럽 여행을 즐겨하지 않는 내게 두브로브닉은 사람 멀미 나기 딱 좋은 곳이었다. 줄 서는 곳은 질색이...
전날밤 뚝 떨어진 기온 탓에 몸살이 찾아왔다. 거기에 그칠 줄 모르는 비바람 탓에 하루가 더디게 시작됐...
라짜라는 지역은 꿀이 유명한 곳이라고 종종 들었던 곳이다. 많은 조지아 사람들이 그곳의 청정함을 이...
여행을 하다보면 길 위에서 만나는 수많은 변수에 대처하는 능력이 필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카자흐스...
올해도 통도사 서축암자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았다. 이른 아침 관불을 시작으로 울력을 해야 함이 맞는...
바라데로 가는 길... 어제 트레블러를 보다가 바라데로 앞에 펼쳐진 대서양 바다에 시선이 멈췄다....
살람~ (이슬람 나라의 인삿말)오만 저비용 항공사 '살람 에어'를 타고 이란 쉬라즈로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