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05839의 등록된 링크

 s005839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51건입니다.

고전필사(6.16.화.343일차) [내부링크]

#채근담필사 #손자병법필사 #논어필사

오직독서뿐(정민/김영사)#62 [내부링크]

공부는 머리로 하지 않고 엉덩이로 한다.복잡하게 말고 단순하게 하라.영리하게 말고 단순하게 하라.#오직독서뿐

독서대 [내부링크]

목통증이 극심해 아예 목 자체가 돌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워 계속 치료를 받는 과정중에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더니 아내가 구해준 독서대높이 조절이 자유로워 눈높이에서 책을 보게되니 확실히 목아픈게 많이 호전되었다.물론 도수치료의 효과가 가장 큰 치료법이었음은 감사일기에서도 몇차례 언급했었다.조립식이라 작은 찻잔 탁자로도 유용할듯 하다.그런데 쓰다보니 몇가지 몇가지 아쉬운 점이 보였다.아래 중간 턱이 없어서 나무조각을 잘라 붙였다.책 고정핀이 없어 매번 손으로 책을 잡고 읽어야 했다.이불 빨래집게를 두개 샀다.간단히 해결되었다~~^^오늘도 빨래집게 두 녀석 때문에 즐겁게 책을 읽는다.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아.......

오직독서뿐(정민/김영사)#63 [내부링크]

처음은 읽기다.또박또박 소리를 내서 찬찬히 읽는다.다음은 외우기이다.책을 보지 않고 좀전에 읽은 글을 암송한다.다음은 보기이다.소리를 내지 않고 눈으로 책을 읽는다.읽기-외우기-보기를 한 세트로 해서 이것이 끝나면 다시 같은 순서를 되풀이 한다.#오직독서뿐

고전필사(6.18.목.345일차) [내부링크]

#채근담필사 #손자병법필사 #논어필사

오직독서뿐(정민/김영사)#64 [내부링크]

공부는 집중이다.독서는 안으로 의미를 길어 올리는 훈련이다.#오직독서뿐

고전필사(6.13.토.340일차) [내부링크]

#채근담필사 #손자병법필사 #논어필사

오직 독서뿐(정민/김영사)#59 [내부링크]

괴롭게 공부하고 미친 듯이 몰두해서 숨 쉬고 밥 먹듯이 해서 공부가 일상이 되어야 하네.그렇게 쌓아 가다 보면 어느 순간 가슴속에서 환한 빛이 쏟아져 나올 걸세.그때까지 가야 하네.중단 없이 해야하네.마치 곁에서 듣고 있는것처럼 생생하다.나 또한 중단없이 목표점까지 가리라.이렇게 가까이에서 격려해주고 힘을 주는 책속의 스승님들이 계셔서 오늘도 큰 힘을 얻는 감사한 아침이다.#오직독서뿐

커피한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6.13.토.89일차) [내부링크]

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네가 먼저 대접하라#커피한잔의명상으로10억을번사람들

보리수 열매 [내부링크]

아내의 고향집에 두 아들과 함께 인사드리러 왔는데 뒷밭에 보리수나무 열매가 가지가 휠 정도로 열려 잠깐 땄더니 바가지로 한움쿰이다.빨간색이 침샘을 더 자극한다.유튜브 교육때 배운 콜라쥬기법보리수나무 곁에는 9월쯤 열리는 단감나무인데 개인적으로 홍시보단 단감을 더 좋아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보리수열매

고전필사(6.14.일.341일차) [내부링크]

#채근담필사 #손자병법필사 #논어필사

오직 독서뿐(정민/김영사)#60 [내부링크]

나를 크게 세우려면 나를 눌러라.내 말을 하려거든 말을 아껴라.#오직독서뿐

고전필사(6.15.월.342일차) [내부링크]

#채근담필사 #손자병법필사 #논어필사

오직 독서뿐(정민/김영사)#61 [내부링크]

배운다는 것은 앎과 행함을 합친 이름이다.오랜 시간을 두고 쌓인 온축이 체화되어,어느 순간 나를 쑥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공부는 사람이 되자고하는 것이지,사람을 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오직독서뿐

군인 두 아들 [내부링크]

큰애는 올초 해외에서 대학졸업후 귀국하여 2월에 철원으로 현역 입대,둘째는 육사 졸업후 소위 임관하여 보병학교(전남 장성 상무대) 교육 수료후 자대 배치를 앞두고 있다.코로나때문에 큰애도 첫휴가가 한차례 연기되었고,둘째도 수료식 당일 부모 참석이 불가라했다.(둘째는 4년동안 애썼는데 코로나가 졸업식도 참석을 무산시켜 많이 서운했었다)그렇지만 감사하고 감사하게도 두아들의 휴가기간이 겹치는 바람에 네식구 가까운 순천만 국가정원에 다녀왔었다.https://m.blog.naver.com/s005839/221997862548그제 저녁엔 감수성 짱인 큰아들의 기타연주에 온 가족이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생각해보면 우리 부부가 복을 많이 받는것 같.......

고전필사(6.10.수.337일차) [내부링크]

#채근담필사 #손자병법필사 #논어필사 #고전필사

오직독서뿐(정민/김영사)#56 [내부링크]

책을 읽다가 의문을 갖는 것은 진실로 좋은것이다.의문이 작으면 발전도 작고,의문이 크면 발전도 크다.#오직독서뿐

커피한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6.10.수.86일차) [내부링크]

잠재의식의 힘#커피한잔의명상으로10억을번사람들

고전필사(6.11.목.338일차) [내부링크]

#채근담필사 #손자병법필사 #논어필사

오직독서뿐(정민/김영사)#57 [내부링크]

얕게 보는 것은 대충 보는 것이 아니다.낮춰 보는 것은 우습게 보는 것과 다르다.아무것도 아닌 말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그저 지나가는 말을 대단한 말로 착각하지 말라는 뜻이다.공부에 호들갑이 심하면 사람이 경박해진다.#오직독서뿐

새벽풍경(말미산) [내부링크]

10층 베란다에서 바라본 말미산의 새벽 풍경.비온후의 녹색이 더욱 더 싱그럽게 느껴진다.멀리 선수촌 아파트가 보인다.여긴 예전에 롤라스케이트장(지금은 문화체육센터)산책로 중심으로 찍어본 사진왠걸베란다 창틀에 자리한 다육이들이 시샘하듯자태를 뽐낸다.녹색의 풍경은 언제나 행복이고 감사 그 자체이다.이웃님들~사진보시고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시길 #새벽풍경#말미산#녹색행복

순천만 국가정원 체험기(아내와 두 현역군인 아들들과) [내부링크]

아내는 아니나 다를까 카메라부터 들이댄다~^^흰말채나무 열매가 신기하다.하늘정원에서 조망할 수 있는 벤치보랏빛 꽃창포가 피어있는 물가 휴게의자에서광주에 첫눈온날(2.17)철원으로 입대한 큰아들완전체 네 식구국제평화정원 내부두루미 둥지 속에 알까지 실물처럼 만들어져 있다.수국을 배경으로인당 입장료 8천원당일 순천에서 3만원이상 구매실적이 있으면 할인해준다는데 군인 두명모두 휴가증도,신분증도 지참안해서 우린 해당 무~~휴게의자에도 순천만국가정원 이 새겨져 있다.다음번에 올땐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와야 내부를 다 둘러 볼 수 있을듯~~#순천만국가정원#네식구의완전체가족여행

고전필사(6.12.금.339일차) [내부링크]

#채근담필사 #손자병법필사 #논어필사

오직 독서뿐(정민/김영사)#58 [내부링크]

마음으로 익히고 몸으로 느껴,이것이 습관처럼 오래되어 원래 있던 것처럼 나와 더불어 하나가 되는 것이 자득이다.공부를 제대로 하면 사람이 무거워지고,공부를 함부로 하면 사람이 가벼워 진다.#오직독서뿐

오직독서뿐(정민/김영사)#54 [내부링크]

어떤 씨앗을 뿌리느냐에 따라 거둘 소출이 결정된다.알곡을 뿌려놓고도 잡초를 제거하지 않으면 가을에 추수할 곡식이 없다.책은 잘 읽고 ,제대로 읽어야 한다.손에 잡히는 대로 마구 읽으면 오히려 해가 된다.#오직독서뿐

감사일기(6..9.화.343일차) [내부링크]

큰아들의 첫 휴가 소식에 감사합니다.임차인 문제 해결시작되어 감사합니다.#감사일기

고전필사(6.9.화.336일차) [내부링크]

#채근담필사#손자병법필사#논어필사

오직독서뿐(정민/김영사)#55 [내부링크]

독서는 모름지기 의문이 있어야 한다.의문도 어느정도 공부를해야 일어나지,아예 모르면 의문도 없다.#오직독서뿐

커피한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6.9.화.85일차) [내부링크]

삶은 그 사람이 하루동안 생각한 그 자체이며사람의 일생이란 그가 어떤 생각으로 살았는지를 보여줍니다.#커피한잔의명상으로10억을번사람들

국제도서주간릴레이 [내부링크]

https://m.blog.naver.com/hopyeong1125/221994877567블로그 이웃님이자 필사를 무려 6백일 이상 꾸준히 하시면서 큰 가르침을 주고계시는 그레이스1004님이 도서주간릴레이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할 뿐이다.지금 읽고 있는 책 52페이지를 적어본다.자네는 지금 행복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네...ㅎ다음 주자 3명은 지목하지 않고 ( 그레이스님께는 죄송하지만)암튼 선택받았다는것에 감사할뿐입니다그레이스1004님~늘 행복하세요~~~

파김치뼈다귀해장국(아들첫휴가) [내부링크]

끓기전 파김치뼈다귀탕의 비주얼라면사리 추가 투척어머니도 맛있게 잘 드셔서 더 좋았다.군대에서 짬밥(^^) 먹다 파김치뼈다귀탕을 먹으니 더 맛있다고 잘 먹는 큰 아들이 활짝 웃었다.우리 부부도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함께 할 수 있는 가족이 있어 감사하다~~#첨단돌솥감자탕#파김치뼈다귀탕#아들의첫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