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습기 준비하고 이젠 안방에서 사용할만한 탁상용가습기 하나 들였다. 온도보다 습도에 민감한지라 습...
이 전 집보다 두 배 넓혀서 이사를 왔다. 모두가 걱정하며 '청소는 어떻게 할래?'라고 물었다. ...
라디오를 즐겨 듣는 편인데 듣다 보면 광고에 이런 내용이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편해야 하는 곳은...
내가 애플 제품을 선호하고 많이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내도 애플의 기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내...
아들에게 멋진 아이템이 하나 생겼다. 바로 파파스토이 레고테이블 유아책상. 두돌~세돌 사이쯤? 원목으로 ...
어렸을 적에 여의도 쪽에서 살기도 했고 학교도 다녔고 해서 할 건 다 해봤고 가볼 곳도 다 가봤다만. 아내...
우리가 아산 도고온천까지 온 이유. 바로 파라다이스 도고 때문이었다. 지금이야 여름 다 지나가서 쓰는 포...
꿀잠을 자고 아침일찍 아침을 먹으러 갔다. 켄싱턴리조트 도고 글로리콘도는 1층에 한식당이 있는데, 여기...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는 날씨지만 계절을 떠나 찾...
예전에야 음질 깡패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편한 것이 가장 좋다. 뭐.. 매일 일한다고 ...
이사를 한 후에 화분이 하나하나 늘어나고 있다. 신혼초에는 다육이 마저 죽이는 똥손들이었는데... 요즘은...
곧 결혼기념일이기도 하고 시간이 더 지나면 몸이 더 힘들 아내를 생각해서 하루라도 더 많이 함께 하는 시...
글로리콘도에 도착해서.. 늦은 호우 파라다이스 도고에 가려던 우리계획은 보기 좋게 틀어졌다. 주말이라 ...
우리 아들이 키즈카페에 가면 가장 좋아하고 오랜시간 노는 곳이 방방이가 아닐까 싶다. 오죽했으면 텔레몬...
오늘은 김포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날이 될 것 같아. 주말 아침 보통 출근할 때는 자차를 타는 편인...
하동. 지리산 자락에 있는 작은 동네를 찾아가는 것은 쉬운 여정은 아니다. 고속도로에서 쌍계사까지 가까...
여수를 처음 방문한 것은 약 10년 전. 친구들과 떠난 내일로 여행 때 처음 와본 곳. 그때는 여수엑스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