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가을입니다. 가을과 여름 사이로 먹구름이 태풍과 비 궂어버렸으련만 사이 짙어갈 것을 모르지 않...
광복절에 꿈같은 대통령경축사를 읽어보며무슨 생각으로 하는 통일교조말씀이신지 소주성개인이랄까 원균...
쌀은 남았다. 반찬이 부족하다. 눈치를 아니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심심하다가 방구석이 궁금하다. 떠나서 ...
포용과 통합은 독재사회의 자비스런 중생의 연방이다민주주의가 정당에 의하여 정당의 정당을 위한 위험...
식은 죽먹기와 다름없는 선동의 만찬나는 너때문에 혼밥조차도 번거러운 막걸리를 찾아 최고속도 60Km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