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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테이스티로드 #11. 나는 대만에서 무엇을 먹었나? -루강 라오지에(鹿港老街)편- [내부링크]

Take11. 나는 대만에서 무엇을 먹었나? -루강 라오지에(鹿港老街)편- 루강에는 옛날 거리를 보존해둔 라오...

타이중 테이스티로드 #10. 곱창국수 아닙니다. 몐셴후(麵線糊)입니다. [내부링크]

Take10. 곱창국수 아닙니다. 몐셴후(麵線糊)입니다. 장화에서 점심으로 콩로우판을 조지고 느끼한 속을 달...

타이중 테이스티로드 #8. 파파야가 우유를 만날 때 : 파파야밀크킹 [내부링크]

Take8. 파파야가 우유를 만날 때 : 파파야밀크킹 음식을 먹었으면 음료로 한 번 밀어내려줘야 다음 음식이...

타이중 테이스티로드 #7. 장화(彰化)지역의 전통이 담긴 로우위웬(肉圓) [내부링크]

Take7. 장화(彰化)지역의 전통이 담긴 로우위웬(肉圓) 타이중 여행 둘째 날.이 날은 아직 관광객들에게 덜...

2019 윈터시드니 :: 단돈 31만원에 중국남방항공타고 시드니 왕복을 [내부링크]

2019. 08. 17 ~ 2019. 08. 25로고만들기 재밌다. 헤헤... 왜 하필 시드니?- 여러분이라면 30만원인데 안 갈...

[조지아 여행기] 카즈베기 편 #7. 카즈베기의 랜드마크, 성삼위일체 교회 등정 [내부링크]

경 축 이 포스팅이 작성되었다는 건 조지아 포스팅의 7부능선을 넘었다고 봐도 좋겠네요.역대 조지아...

[조지아 여행기] 카즈베기 편 #6. 영혼의 쉼표, 구다우리를 날다. [내부링크]

정각 열두 시 식사 시작.오후 한시 식사 종료.모든 것이 짜여진 시간표대로 딱딱 맞아 떨어져갔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