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추분이라면서요.밤과 낮 길이가 같아지는 24절기 중 16번째 절기인 추분이라고 합니다.그래서 그런...
애써 감춰왔던 그리움이 물밀듯 밀려와 툭 하고 터져 눈물이 날 것만 같은 날들...무언지는 알 수는 없지만...
지난주에 싱크대 리폼을 마쳤어요.이 집에 이사 온 게 벌써 5년 차니까~~ 한 4년 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을 ...
가을이 점점더 깊어져 가는 거 같아요.이러다가 곧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겠죠.올 겨울은 다른 해보다 좀 ...
어제는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등반을 했어요.날이 쌀쌀해져서 딱 지금 아니면 산에 오르는 것도 내년을 기...
안녕하세요. 엘리사맘이에요. ^^날이 무척 춥죠. 태풍이 연이어 오더니 날이 급격히 추워진 거 같아요.이렇...
얼마 전에 다이슨 신제품 런칭행사가 있었답니다.이웃님들 잘 아시겠지만 제가 외부 행사를 잘 안 나가는 ...
하루에 한 번쯤은 꼭 혼밥을 하게 되는데 혼자 있다 보면 거르는 때가 더 많게 되더라고요.가볍게 커피 한...
요즘 신박템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최근에는 바닥청소를 말끔하게 해줄 수 있는 쓰리잘비와 에어프라이어 ...
이슬이 서리로 변하기 시작한다는 '한로'네요.어제 비까지 내려서 그런지 오늘 아침은 무척 쌀쌀...
아침에 일어났더니 비가 마구마구 쏟아지고 있네요.올여름은 더위도 덜하고 비도 덜해서 여름 같지 않았는...
이야기는 먹방으로 시작!!언젠가부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이 되어 버렸어요.치킨은 진짜...
10월 2일...추분이 지난지 한참이라 그런가요... 이젠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죠.9월 말쯤부터 가을...
엘리사맘이에요. ^^요즘 일상 글이 뜸해서 그런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기분이네요.어느덧 7월이 시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