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봄에 다녀온 부산 여행. 바다를 워낙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부산을 무척 자주 다녔는데, 최근에는 바...
어렸을 때 자주 가던 홍대. 대학 시절부터 20대까지는 홍대, 상수, 합정까지 열심히도 다녔는데 30대가 되...
무척 오랜만에 만나는 후배와 다녀오게 된 광화문 맛집. 간만에 얼굴 보는 거라 제가 검색을 통해 좋은 곳...
영주 여행길에 점심 먹으러 들렀던 영주 맛집 흥부가. 대접받는 느낌 물씬 나는 정갈한 반찬들과 선도 좋은...
강남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갈 일이 자꾸 생기는 동네가 강남역이지만 참 갈 때마다 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요즘, 막막한 업무가 너무 많아서 갑갑한 나날입니다. 사람 없다는 게 진짜 생각보다...
얼마 전에 인사동에서 약속이 있던 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랑 어딜 가서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꽤 ...
대학생 때 자주 들렀던 종로. 학교에서 워낙 가까운 번화가라 어렸을 때는 이 동네에서 밥도, 술도 많이 먹...
평소 백반집, 고깃집을 좋아하는 아재 입맛이라 어쩌다 좋은 사람들과 중요한 약속이 있을 때 모임 장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만두. 저 역시 만두를 무척 좋아합니다. 밀가루를 즐겨먹지 않는 제가 아마 가장...
별 생각 없이 잘못 사용하는 일이 많은 단어 중 하나가 '자투리'인 것 같습니다. '자로 ...
한식, 그 중에서도 백반 차림을 워낙 좋아해서 나름 동네마다 괜찮은 식당 한 두군데는 알고 있습니다.광...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있을는지'. '있을런지'는 '있을는지'의 잘못된 표기이다. '을는지'...
한식, 그 중에서도 국물을 대놓고 좋아하는 저. 식사할 때 가장 선호하는 곳이 반찬 잘 나오는 백반집이라...
며칠 전 우연히 우리말겨루기를 보던 나를 충격에 빠뜨린 문제가 있습니다다. '희번득'과 ...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훌쩍 다녀온 1박 2일 강화도 여행에서 마지막 한 끼로 선택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