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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옥탑방'을 듣고. 음원 사재기에 대해. [내부링크]

이제는 "역주행"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상당히 드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ID의 멤버 ...

뮤지코인, 저작권을 이용한 투자수단으로의 가능성 [내부링크]

또 군대 이야기다. GP에서의 군 생활 중 큰 낙이었던 것이 몇 가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사이버 지식 ...

트와이스 <Feel Special> 'Feel Special' [내부링크]

어느새 3분기가 지나가는 올해의 시점에서 트와이스를 평가하자면, 좋았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

Mnet <퀸덤>, 득과 독 사이의 딜레마 [내부링크]

Mnet의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다만 그 대상이 현재 활동 중인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관심과 우려...

에버글로우 <HUSH> 'Adios' [내부링크]

지난 3월, 에버글로우의 데뷔는 한국 음악시장에 중국 자본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는 신호탄이기도 했다. ...

로켓펀치 <PINK PUNCH> '빔밤붐 (BIM BAM BUM)' [내부링크]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러블리즈의 뒤를 이을 신인 걸그룹이 등장했다.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던 타...

<프로듀스 X 101>의 종영, X1(엑스원)의 등장 [내부링크]

Mnet의 대표 프로그램들 중 하나이다. <프로듀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 <프로듀스 X 101>이...

청하 <Flourishing> 'Snapping' [내부링크]

이제 독보적인 여성 솔로의 수식어가 붙어도 괜찮을까. 청하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과 기대를 생각한다면 그...

레드벨벳 <'The ReVe Festival' Day 1> '짐살라빔' [내부링크]

항상 변화하는 음악성을 토대로 대중들에게 다양한 색을 뽐내는 레드벨벳의 신보이다. 앞서 말하자면, 지난...

프리스틴 해체에 관하여 [내부링크]

아쉬운 마무리다. 모두가 예상했겠지만, 2017년 활동을 시작했던 프리스틴이 2년만에 해체의 수순을 밟았다...

트와이스 <FANCY YOU> 'FANCY' [내부링크]

JYP Ent.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트와이스가 컴백을 했다. 후배 그룹 ITZY가 성공적인 데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