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츠와프에서 마지막 날. 아침을 먹기 위해 Justyna와 Charlotte에 갔다. 빵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월...
작성일 : 2014년 9월 11일 오후 05:17아 진짜 이제 겨우 반 읽었을 뿐인데 너무 화가 나서 못읽겠다... 안...
발레 보는걸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좋아하는 작품을 꼽으라면 <오네긴>이 1순위다.<오네긴>으...
오렌지 나무에 오렌지가 엄청 많이 달려있다.포르투갈에는 총 3개의 공항이 있는데, 리스본과 포르투, 그리...
오징어 손질 중인 어느 날작은거 여러마리 있는 냉동 오징어... 손질 된건줄 샀는데 안된거라 한번에 한 스...
거의 모든 끼니를 집에서 해결하다보니 장을 많이 본다.물가가 저렴한 편인데, 1~2인 가구 기준 진짜 많이 ...
아주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코로나로 인해 생겼던 포르투갈의 풍경들을 모아봤다.1. 사람...
뉴욕 시러큐스에서 5시간을 달려 허쉬에 도착했다. 이날은 New year eve라 밤에는 불꽃놀이를 보러갈 예정...
바이칼(Baikal)-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깊은 호수- 물 밑 최대 가시거리 약40m- 전 세계 민물의 1/...
환바이칼 열차를 타는 날이다.늘 가장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가 바이칼 호수였는데 드디어ㅎㅎ 가장 많이 ...
횡단열차 타자마자 하룻밤을 자고 일어났다. 밤새 달리고 멈추고를 반복하는 기차에서 자는게 이상했는데 ...
난 전문가는 아니고 그냥 도배 경험이 쫌 있는 일반인이다.2018, 2019 두 해에 걸쳐 도배 봉사 활동을 다...
Pawilon Czterech Kopuł(Four Domes Pavilion)이곳은 Art Museum인데, 아래 사진 같은 Dome이 4...
포르투갈 도시들의 색감과 색조합을 정말 좋아한다. 노랑, 하양, 초록, 빨강의 조화. 그리고 아기자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