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분도 아낌없이 움직인 1박 2일 스파르타 벌교 기행일정을 감기에 걸린 상태로 소화한 뒤 찾아...
하나를 시키면 열을 해내야 안심이 되던 범생이 시절,시키는 공부만 최선을 다해 해내기 바빴던 학...
시댁 = 바로 옆집처댁 = 걸어서 5분인 저희는명절 대이동과 무관한 명절을 보낸답니다...
8월의 어느 날 반갑게 도착한 39도 스콘의 힐링 꾸러미 :-)날이 더운 8월은 구운 스콘 ...
어젯밤 10시 반, 잠자리에 들어푸우욱 자고 일어나니 아침 5시.본래 2-3시에 일어나 글을 쓰는 게 ...
5월 30일, 오늘은쑥맞이 30일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저와 20명의 쑥친구들은 카카오톡 오...
5월 20일, 다가오는 6월을 준비하며큰맘 먹고 결제한 것이 발레와 마이다노!수입이 생기니 좋은 것이...
주말 내내 뉴스를 보며 분통이 터지는 마음에다시 광장으로 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자기들 마...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건만밝혀진 건 하나도 없는 2019년 4월 16일.노란리본 함께 달고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