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고 사진전은 작년 6월부터 시작된 요시고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3월에 마감되었어야 하는 전시회...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 이라고 넷플릭스에서 하는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같은 프로인데 아시는 ...
돼지 부속고기 먹어본 사람 손!c 아마 잘 모르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먼저 소개를 하자면 돼...
이번에 2박 3일로 묵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2년 전에 친구들이랑 묵고 너무 좋아서 다시 재방문한 김...
가끔씩 급 떠나버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내가 딱 그랬다! 급하게 월요일 하루 휴가를 냈고 그렇게 우리에게...
내가 뽑은 강릉 맛집 BEST 모음 ZIP (2022년 버전) 강릉을 여행하면서 죽어가던 나의 식욕을 대폭발...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여는 데 파도 소리가 ASMR 마냥 촤악촤악~ 결국엔 늦잠을 자고 10시쯤 초당순...
3일차 아침 원래는 어제저녁에 호텔 내부에 있는 앙빵 카페에서 감자빵이랑 고구마빵을 할인된 금액으로 사...
주변에 블로그 하는 지인들도 늘고 블로그를 해볼까 고민하던 와중에 처음 쓰는 게시글이 코로나 확진 일기...
1일차에 이어서 2일차인 오늘 일기까지 쓰고 마무리해야지! 오늘 아침 정말 다행히도 내 주변 사람 모두 음...
음.. 어쨌든 일기니까 저녁에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시기도 하고 더 이상의 이벤트(?)는...
이제 4일차로 격리 기간도 절반 정도 지났다! 오늘은 이상하게 몸이 자꾸 가라앉아서 거두절미하고 글 시작...
원래는 매일매일 작성하려고 했지만, 4일차부터 눈이 침침해지고 방안에 있는 게 너무 어지럽고 울렁거려서...
사실 저번 글을 마지막으로 코로나 일기는 그만 쓰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로 도움이 된 약을 물어보...
원래는 포스팅할 생각이 없어서 사진도 많이 안찍었는데ㅎㅎ 오빠가 찾은 먹팁이 넘 아까워서 결국 첫 맛집...
매년 해외여행을 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나가기도 어렵고 그래서 친구들과 2월 중순에 다녀온 호캉스! 올...
건강한 음식 위주로 먹으려고 하다 보니 예전에는 몰랐을법한 곳들을 발견하게 돼서 그런 소소한 행복들이 ...
2/19일에 갔었지만 아직 글 쓰는 게 적응이 안 돼서 이제서야 올리는 c 아주아주 핫한 카페 몰또 이탈리...
진짜 애정 하는 빵집이 있는데 (사실 빵집은 아니구 카페지만 빵이 넘 맛있..) 마침 사가지고 와서 다른 분...
요즘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제법 있어 날이 쌀쌀~하니 뜨끈한 설렁탕이 생각나서c 다녀온 사골 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