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감 생활을 시작하고 와XX라는 곳에 대해 알게 되었다. 몇 가지 브랜드를 수입하는 곳인데 주말마다 현...
오늘은 생일이니까...짧게 라이딩 ㅎㅎㅎ 끗~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도 나홀로 라아딩~ 특별 할 것 없는 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피나넬로 도그마 ㄷㄷ 저렇게타도 프레임 괜찮은가몰러 ㄷㄷ
비가 온 뒤 기온이 뚝 떨어졌다. 속도를 안내면 땀이 안나서 춥다. 물론 땀을 왕창내고 쉬다가 다시 출발할...
사진이 있는 이야기
12초부터...장난없네...상체가 고정임
ㄷㄷㄷ 진짜가 나타났다
시뮬레이션으로 영어못알아먹어도 이해할 수 있다. 내가 자빠링할때 왜 잘 못넘어졌는지 알 수 있는 좋은영...
이건 뭐 그냥 꼴지인듯~ 물론 피파랭킹이 모든걸 말해주진 않지만~ 누가봐도 아시아에서만 알아주는 호랑이
포천쪽에서 일하게되면서 일단 평일에는 자전거를 탈 수 없게된....줄 알았으나~ 여기도 자전거를 사랑하는...
한쪽에 이어폰을 꽂고 고스트스테이션을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고666 part2를 기대하며 기다렸건만...이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 후로 두 번째로 썼던 고글을 오늘 입양 보냈다. 첫 번째 썼던 고글을 이리 굴리고 저...
보름전, 스포크가 터지면서 샵에 맡겨 놓은 자장구가 드디어 작업이 끝났다는 사장님의 전화가 왔다. 이번...
오늘도 늦잠에 취해 느지막이 옷을 추려입고 나와본다. 어제 저녁에 봐두었던 코스를 타기로 한다. 양주를 ...
2018.10.13사진을 못남겼던 지난 라이딩(회암고개~고모리~어하고개)에서 에어팟을 잃고 시름에 빠져있다가 ...
축구를 보러온게 몇년만인지...2002년부터 월드컵 출정식은 꼬박꼬박 다녔었는데 졸업후에는 직관한게 언제...
2018.10.14이번 주말도 허우적거리며 일어나보니 벌써 점심...피자를 대충 우겨넣고 어디가볼까 고민에 빠...
고등학교 2학년쯤 인 것 같다. 내가 첫 번째 스피커를 샀던 게 그때 당시에는 2.1채널이니 5.1채널이니 7.1...
직장을 다니면서 예전처럼 집에서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니 큰 소리로 음악을...
헤드폰에 관심을 가지면서 또 열심히 구글링을 했더랬다. 그랬더니 레퍼런스 3대장으로 불리는 녀석들이 있...
요즘 업힐에 빠져 이래저래 코스를 알아보다가 예래원이란 곳에 대해 알게 되었다. 새목 고개라고도 하고 ...
헤드폰과 dac을 쓰면서 만족스러운 음감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가성비가 좋다는 O2 앰프가 갑자기 눈에 들...
카메라를 소니 a200에서 a700으로 기변했던 게 2010년 5월 정도였다. 벌써 8년째 이 바디를 운용 중이다. ...
지난번 청음 매장에 들러 포칼 시리즈를 들어본 적이 있다. 제일 위 등급인 유토피아부터 클리어, 일리어를...
가성비 좋았던 dac을 두 차례 떠나보낸 뒤 약간 더 상위 기종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역시 가성비를 중시하...
헤드 파이를 접하면서 가장 먼저 시작했던 헤드폰이 젠하이져 HD600이었다. 어느 게시판에 물어도 가장 ...
소니가 MCU에 스파이더맨을 빌려주고 나서 위기감이 들었는지 애니를 제대로 만들었네. 이제야 소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