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이 여러번 작년부터 누차 말했었스 . "언니 내가 예약해주께, 나랑 가자 ~ " 갖은 말로 다 설득을 혀...
한달전인가 ? 그때도 마켓컬리서 [새벽배송]을 내걸길래, 내동생헌티 거서 주문혀서 보내줄라고 골라담았다...
내가 이 미칠전에도(며칠전) , 내 즐겨찾기에 등록된 곳이 [안나앤 플러스] 라는 곳인디 ... 갔었스 .그란...
내가 이 진료를 받기 위해 몇번을 , 몇달을 기다렸다가 간지 모르지 ?일반 개인병원 치과 가는것과 그냥 준...
집을 아주 뿌셔서 새로 지을 순 읍승게로 , 내헌티 맞게 고쳐서 쓰믄 될것이다 ~ 라고 나는 늘 생각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