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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서관, 공통의 목적성 [내부링크]

1 도서관 견학 과제를 받고서 처음 들었던 생각은 도서관이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었다. 도서관을 견학하고자하면 도서관이 무엇인지 알아야 찾아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도서관법에 따르면 도서관이라 함은 도서관자료를 수집‧정리‧분석‧보존하여 공중에게 제공함으로써 정보이용‧조사‧연구‧학습‧교양‧평생교육 등에 이바지하는 시설을 말한다. “도서관자료”란 인쇄자료, 필사자료, 시청각자료, 마이크로형태자료, 전자자료, 그 밖에 장애인을 위한 특수 자료 등 지식정보자원 전달을 목적으로 정보가 축적된 모든 자료로서 도서관이 수집‧정리‧보존하는 자료를 말한다. 법에 의해 정의된 바로는 어떠한 형.......

HR Analytics, New Lancer of HR [내부링크]

IBK 기업은행의 한 광고에서 ‘사람이 기업이다’라고 말한 것을 봤다. 그런데 이 명제의 역인 “기업은 사람이다”도 참이라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기업은 사람이 만들었고, 사람으로 구성되는 하나의 조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인간의 손이 탄 인공물들이 불완전한 것처럼 기업도 불완전하다. 특히, 다른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기업은 그 예측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불완전성이 더욱 도드라진다. 이러한 불완전성에서 기인한 불확실성은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에게 있어서 많은 불안을 야기한다. 주주들은 투자하기를 망설이고, 고객들은 구매하기를 꺼려하며, 조직원들은 그 보상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 지금까지는 이 불확실성을 배.......

우리의 창의성, 나의 주도적 삶 - 올바른 대학 사용법 [내부링크]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를 읽고 나서 *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라는 책의 제목만 봤을 때, 단순한 진로에 관한 책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실제로 집 근처 공공도서관에 가서 빌릴 때에도 별도로 진로 및 직업 자료실에 비치되어 있었고, 따라서 시중에 많이 널려 있는 평범한 진로서라는 생각을 하며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상상과는 다르게 한때 메가스터디에서 스타강사를 하고 나와 교육 평론가로서 생활하며 지내온 저자의 교육적 철학이 심각하게 들어 있는 책이라는 것을 느꼈다. 사실 이런 유형의 책을 처음 읽어본 적은 아니었다. 그동안 교육학과 교육철학 쪽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책들을 읽었던 적이 있다. 대표적.......

여름의 레몬나무 [내부링크]

* 레몬을 먹고 싶다. 레몬을 핥고 싶다. 레몬을 짜고 싶다. 레몬을 마시고 싶다. 레몬을 부수고 싶다. 레몬을 죽이고 싶다. 레몬과 함께 살고 싶다. 레몬과 함께 춤을 추고 싶다. 레몬을 만들고 싶다. 레몬과 레몬의 결혼식의 주례를 서고 싶다. 레몬과 레몬의 싸움을 부추기고 싶다. 레몬에서 벗어나고 싶다. * 동현은 땀에 젖은 몸을 느끼며 꿈에서 깼다. 1주일 전부터 레몬이 나오는 이상한 꿈이 반복됐다. 레몬은 꿈속에서 과일인 레몬의 형태를 취하지 않고, 동물처럼 또는 인간같이 살아서 움직였다. 지능과 감정을 지닌 듯 레몬은 인간처럼 동현과 함께 밥도 먹고, 대화를 하고, 춤을 추기도 했다. 하지만 꿈이란 것이 그렇듯이 깨어나면.......

태풍 [내부링크]

태풍 바람이 분다, 숱한 사연의 거리에 내가 이렇게 갈 곳 없이 기다리며 서 있어도 불어올까 바람은 마지막 남은 우산살마저 꺾고 빗속에 내놓은 외투를 마구 흔든다 바람은 내 몸집이 들어갈 만큼 빈자리를 만들어 나는 뿌리째 뽑혀 구멍 속으로 휩싸인다 내가 없어도 바람은 불어올 거다 다른 누군가를 구멍 속으로 후벼 파기 위해서, 피가 날 때까지 바람은 계속 불어올까 불어올까, 바람은 파도를 몰고 와 내가 아직 연연하는 것들을 쓰러트리는데 그것은 낯익은 간판, 잘 들르던 다방, 편의점에 쫓겨난 오락실 쓰러지는 몸을 가누지만, 빗속에 나뒹구는 나를 모르는지 바람은 더. 불어라, 숱한 사연의 거리에 이제는 갈 곳이 없다 말없이 주.......

감정시대 -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내부링크]

1 21세기, 2017년이 도래하면서 우리는 혁명의 시대에 다다랐다. 혁명이란 무엇인가? 혁명의 사전적 정의로는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는 일”1)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도달한 혁명의 시대는 어떤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깨뜨리고 새로움으로 다가가는 걸까. 또한, 우리가 지금 만나고 있는 혁명의 시대는 어떤 혁명의 시대인가. 많은 미래학자는 우리가 현재 제 4차 산업혁명에 돌입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기술들에 힘입어 새로운 시대로 다가감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산업혁명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떠한 과.......

여름의 레몬나무 2 [내부링크]

* 앞마당의 레몬나무는 조심스럽게 햇빛을 머금고 있었다. 열매도 꽃도 피지 않는 시기인 여름의 레몬나무는 보통의 식물처럼 초록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여느 식물이 그렇듯 조용하고 움직임 없이 햇빛을 머금고 있는 레몬나무는 오늘의 공기가 맛있다고 느꼈다. 레몬나무가 이 앞마당에 온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따듯해지기 시작한 4월에 이곳으로 이사 온 레몬나무는 이곳도 꽤나 살만하다고 느꼈다. 예전에 살던 제주도보다 공기는 탁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혼자가 아니라 친구 두 그루와 함께 왔다는 사실이 행복했다. 제주도에서는 다른 식물들과 햇빛과 물이라는 공통된 먹을 것으로 경쟁해야 했기에 친.......

감정시대 - 4차 산업혁명의 시대 2 [내부링크]

3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이 인류에게 주는 가장 큰 의의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방향이 바뀐다는 점이다. 이는 어떤 혁명에도 같이 적용될 수 있는 점이다. 인류에게 있어 처음 겪는 혁명이라 할 수 있는 농경 혁명에 있어서도, 혁명의 이전 인류들은 수렵과 채집으로 삶을 향유 해나가기 위해 항상 무리의 이동을 꾀했었다. 하지만 농경이라는 혁명을 통해 정착이라는 문화를 만들어냈고, 그에 따라 폭발적인 인구의 증가와 문명이라는 거대한 무리가 생성되었다. 이런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다른 혁명들을 보더라도 우리의 삶을 어떠한 방향으로라도 변화시킨다는 것이 자명하다. 4차.......

고양이를 키우는 마지막 방법 [내부링크]

집에 가면 집사가 울고 고양이가 운다.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울지만, 고양이는 마음을 흘리며 운다. 울음의 방법은 다양하다. 늙은 고양이는 젊은 집사를 찾는다. 날카로운 늙음 무딘 젊음 칼날과 주삿바늘이 교차하는 초록 벌판 피가 흐른다 고통과 환희가 벌판에서 숨 쉰다. 벌판 위에서 죽어가는 고양이는 죽어가는 집사를 찾는다. 죽어가는 시간, 살아온 시간은 다르지만 그들의 관계는 그대로다. 젊은 집사는 오늘 고통을 보냈다. 고양이의 고통과 집사의 고통, 전부를 보냈다. 자신보다 짧게 살았지만 자신보다 늙은 날카로운 주삿바늘과 함께 편하게 간 무딘 늙음과 함께 오늘은 눈물 대신 마음을 흘리며 울어본다.

<마약왕 후기> 살기 위해서, 죽기 싫어서. [내부링크]

CGV RVIP가 된 기념으로 여러 쿠폰이 나왔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건 역시 영화 무료 쿠폰!! 무료 쿠폰으로 마약왕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의 내용을 하나로 정리하자면 <살기 위해서, 죽기 싫어서> 라고 할 수 있겠네요. 혼란한 1970년대에 가족과 함께 살고 싶어서, 아니 죽기 싫어서 불법적인 일을 시작하게 되는 이두삼(송강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실제 부산에서 행해지던 일들을 모티브로 문학적 허구를 섞은 영화입니다. 전체 내용적, 그리고 장치적 부분에 관해서는 스포가 함께 있는 글을 봐주세요. 이 글에서는 단순한 평만 내리겠습니다! 최종적으로 제 점수는 그렇게 잘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못 만든 영.......

인간 무한의 가능성 [내부링크]

셸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읽고 1 “인간은 무한한가?” 라는 질문에는 단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유한하다’, ‘무한하다’ 만약 인간이 유한하다면 무한 할 수 없고, 무한하다면 유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 가지 가능성을 도출해낼 수 있다면 옳은 대답이 될 것이다. 가능성을 도출해 내기 위해서는 인간의 유한과 무한의 개념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 모두는 인간이 죽는다는 명제를 확실히 알고 느끼고 있다.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다. 하지만 그렇다면 ‘인간은 무한하다’라는 명제는 확실히 틀린 것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간의 유한과 무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이.......

WALK THE MOON - ANNA SUN [가사, 영상] [내부링크]

이번 Billboard Hot 100에서 상위권에 자리한 Shutup and Dance를 작업한 Walk The Moon의 명곡 중 하나인 Anna Sun입니다. Screen falling off the door door hanging off the hinges My feet are still sore my back is on the fringes We tore up the walls we slept on couches We lifted this house we lifted this house Fire-crackers in the east my car parked south Your hands on my cheeks your shoulder in my mouth I was up against the wall on the west mezzanine We rattle this town we rattle this scene O, Anna Sun! O, Anna Sun! What do you know? this house is falling apart What can I say? this house is falling a.......

[문득] [내부링크]

왜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나의 것도 일어나는 걸까? 나의 무의식은 그렇게 야한 것이 많은걸까

강남사람들 [내부링크]

1 서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과 대치동 사이, 두 곳 모두에 속해있는 동네가 제가 사는 곳이에요. 중심이라 하기에는 다소 허름하고 우스운, 사람들이 달동네라 부르는 그곳. 달동네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동네 중앙에 있는 벤치에 앉아, 미녀의 아름다운 미소를 따라 하는 환한 달빛을 따라 동네를 둘러보면, 왜 이곳을 달동네라 부르는지 느낌이 와요. 이곳 벤치에서는 강남의 야경이 다른 서울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너무나 잘 보여요. 어떤 면에서 잘이라 하자면, 교과서에만 보던 외국의 야경에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서울 야경의 멋진 모습도 모습이지만, 그것이 내뿜는 인공의 빛이 몇 백 미.......

강남사람들 2 [내부링크]

5 고등학교를 그곳에서 다녔을 때였어요. 이곳에는 고등학교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곳으로 내려가 학교에 다녔어요. 그때도 우리 둘은 짝꿍이었어요. 입학식을 마치고 임시 반 창가 자리에 앉아, 푸른 여름 하늘을 보고 있을 때였어요. 저는 논현이를 만나기 전에 여름은 그저 뜨거운 용광로같이 저 자신마저 녹여버리는 계절로만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녀가 내 옆에 앉자, 여름이라는 계절은 제게 뜨거운 사랑과 그녀를 처음 만났다는 의미 있는 계절이 됐어요. 처음에 논현이가 다가와서 자리에 앉기 전까지는 근처에 온 줄도 몰랐어요. 그녀가 옆에 앉자마자 풍기는 향기 덕분에 누군가가 내 옆에 앉아 있다는 것과 그 누군가가 보통.......

강남사람들 3 [내부링크]

7 소년은 책상 위에 있는 노트를 덮으며 중얼거렸다. “고마워.” ‘고마워’라는 말에 반응하듯 소년의 입에서 하얀 입김이 뿜어져 나왔다. 창문이 닫혀 있는데도 방안은 입김이 생길 정도로 추웠다. 창밖에는 허름한 달동네가 먹구름 아래에서 자신의 모습을 헐벗은 채로 드러내고 있었다. 평소라면 달빛이 어스름하게 동네를 밝게 해주겠지만 짙은 먹구름 때문에 달의 조각마저 보이지 않았다. 어느새 노트에 쓰여 있던 여름도 지나고 달동네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벌써 겨울인가, 춥네.” 소년은 옷깃을 여미며 중얼거렸다. 먹구름으로 뒤덮인 하늘을 바라보니 외로움이 갑작스레 소년을 덮쳤다. 한기마저 느끼며 소년은 옷 하나를 더 껴입.......

강남사람들 4 [내부링크]

10 바라지 않았던 것이나 바라왔던 것이나, 둘 다 바래질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이루어지듯이 눈은 결국 내렸다. 눈이 내린다는 게 내가 바라왔던 것이었는지 또는 바라지 않았던 것인지는 모르지만 눈은 내렸고, 지금도 내리고 있다. 정말로 이태까지 본 적 없는 폭설이다. 폭설이 내린지, 일주일이 지났다. 논현이가 궁금해 자주 찾아가 봤지만 논현이네 집 문은 쉽게 자신의 속을 보여주지 않았다. 일주일 동안 논현이를 보지 못했다. 그렇게 논현이가 바라지 않던 눈이 내리는 첫날, 회색의 하늘을 보며 논현이는 어떤 심정일지 생각해봤다. 혹시 그녀가 바라지 않았던 일이 자신의 기억 속에서 바래져서, 이렇게 눈이 내리는 것은 아닐까 하.......

프레임 [내부링크]

어제의 안경 잃어버린 오후, 햇빛은 우리를 감싸줬지만 너는 보이지 않고 안경과 나의 관계는 큐대와 초크의 관계 안경이 없으면 나는 하염없이 빗나가버린다 “당구는 사랑이야.” 400치던 아저씨는 웃으며 말했다 “잘하는 새끼는 항상 잘하지, 그런데 못하는 놈은 항상 빗나가.” 빨간 공을 흰 공으로 정확히 맞춘다는 일 하지만 나의 샷은 안경의 프레임 속에서만 정확했다 어제의 나는 오늘의 너에게 닿지 못했다. 닿지 못한 어제의 나는 정황 없이 사라졌고, 바람은 차게 부는 어느 가을 기억이 시리다 안경집 아저씨는 말했다 “이렇게 시력이 변했는데 바꿀 생각을 안했어요? 전에 쓰던 안경으로도 잘 보였어요?” 새로운 18만 원짜리 프.......

탁란 [내부링크]

오목눈이 탁란의 불쌍한 숙주 뻐꾸기가 울 때면 매일 슬프다 오목눈이의 울음소리는 뻐꾸기에게 묻혀 나무 그늘에 스쳐간다 오목눈이의 둥지는 사흘 전까지 똑같은 알 뿐이었다 사랑의 표식 어느새 뻐꾸기 알이 생겼지만 진실을 모른 채 남의 알도 사랑했다 밤낮을 가리지 않으며 자신의 몸으로 모든 것을 해줬다 뻐꾸기의 알은 따듯함을 느끼며 행복했다 오목눈이는 사랑을 준다는 사실이 행복했다 -베풀고, 도움을 받고, 하지만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랑의 아이러니. 오목눈이의 둥지는 사랑으로 가득 찼다 다른 뻐꾸기가 찾아와서 알들을 모두 발로 차 깨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알을 낳고 훌쩍 날아갔다 그동안 어디에 둘 곳 없어 무거웠던 몸.......

삼국지를 통해 또 하나 더 배우고가다. [내부링크]

삼국지 삼십육계 작가 조병덕 출판 운디네 발매 2006.04.19 평점 리뷰보기 나는 평소에 삼국지를 좋아한다....

4.1 // NO.1 [내부링크]

평생 살것처럼 꿈을 꾸고, 지금 죽을것처럼 살아라. Dream as if you will live forever , and live as if...

한국사회의 사회과학적 이해 [내부링크]

한국사회의 사회과학적이해를 통해 지금까지 배운것. 위험사회,다문화사회,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중 나는 신...

100 히트 이벤트!!! [내부링크]

[방문히트이벤트] 100 히트를 잡아라! 재재얌님이 당첨되었습니다.

생일축하 이벤트!!! [내부링크]

06월21일은 RJM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공유] 高鈴(코우린) - ア-チ [내부링크]

アーチ (Arch) 작사:山本高稲 작곡:高鈴 노래:高鈴 (코우린) 【 4th Album (2009/2/18) ...

[공유] 성격 유형 지표 에니어그램이란? [내부링크]

성격 유형 지표 에니어그램이란? 에니어그램은 사람의 성격을 9가지 유형으로 나누는 성격 유형 지표예요 ...

[공유] 에니어그램의 본능적 변형 - 자기보존/성적/사회적 [내부링크]

에니어그램의 본능적 변형 - 자기보존/성적/사회적 에니어그램의 ‘본능적 변형’이란? 에니어그램의 ...

[공유] 에니어그램 유형별 의식 성장의 길 [내부링크]

에니어그램 유형별 의식 성장의 길 1번 유형(올바른 사람) -초자아(수퍼에고)와 자아를 구별하는 법을 배...

[공유] 에니어그램 유형별 대처 방식 [내부링크]

에니어그램 유형별 대처 방식 1번 유형 – 올바른 사람 상사 -시간 약속과 예절을 잘 지키라. 약속...

6.12 2015 서울역 근처 하늘 [내부링크]

오늘하고는 다르게 맑은 하늘이 너무 이뻤었다 ㅎㅎㅎㅎ 정말로 놀러가고 싶었던 기분~~~~

Irony [내부링크]

도시가 숨을 쉬기 위해 만든 공간 안에서 숨을 방해하는 담배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