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타워 지하 위치한 종로서적 구경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 비해 책 읽는 공간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는 점...
이전 권숙수의 세컨 비스트로 설후야연이 있던 자리에 규반이라는 새로운 궁중한식레스토랑이 오픈하였는데...
브래드피트가 제작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잘한 일은 제임스그레이 감독을 건진 것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
저녁 6시반경, 방산시장의 오래된 강자, 장수보쌈을 먹으러 왔다 진짜 가게 앞만 봐도 짬에서 나오는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