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소리탐정입니다.하반기는 속도감이 느껴집니다.추석이 끝나자 벌써 9월이 열흘밖에 남지 않...
안녕하세요, 오소리탐정입니다.오늘은 동생네 집에 다녀왔어요. 날이 꽤 쌀쌀하더군요. 요즘 아침저녁 기온...
안녕하세요 오소리탐정입니다.어제는 사이판 한달살기 에산을 생각해보았는데요,필수요소에 이어 이제는 선...
안녕하세요, 오소리탐정입니다.최근에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한 1년 격조했습니다.회사 다닐 때 필요...
안녕하세요, 오소리탐정입니다.엊그제 올린 포스팅에 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사실 작년에 '디지...
안녕하세요, 오소리탐정입니다.휴! 또다시 돌아온 명절이네요.올해도 남의 집 조상들을 위해 차례음식을 ...
안녕하세요, 오소리탐정입니다.4월이 되니 이제 조금 봄이 온 것 같네요.낮에 따뜻해서 외투를 다 벗어던지...
안녕하세요, 오소리탐정입니다.2018년의 마지막 날,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12월 말의 맛 중에 하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