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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1] 서울시 청년수당 자기이해프로그램 <지금, 나, 방향찾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서울시 청년수당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자신의 직업과 진로의 방향을 찾는 자기이해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어제 합정역 근처에서 <지금, 나, 방향찾기> 프로그램을 듣고 와서 글을 남깁니다.청년수당과 자기이해프로그램우선 서울시 청년수당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청년수당은 만19세~34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수당을 지원해주는 정책입니다. 매 월 50만원이, 최대 6개월 간 지급됩니다. 교육비, 독서실비, 식비, 통신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수당의 자유도가 높은 편이에요!일생에서 단 한.......

[Day 42] 그냥 해라. [내부링크]

그냥 해라.제목이 거슬리셨나요?? 오늘 포스팅은 제가 저 스스로한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게으름이 많고 미루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이런 저에게 그냥 따끔하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세요. :D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최근에 성공과 부자, 부 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도 많이 읽고 관련된 영상도 많이 보고 있어요. 그러면서 최근에야 깨달은 게 하나 있었습니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이나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일단 뭐든 시작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어요. 뭐든 시작한다는 말은 행동력과 실행력이 좋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그냥.......

[Day 43] 월간노하우 6월 모임 후기 (Feat. 탱크스퀘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꾸글러 세한 님께서 주최하신 <월간노하우>에 다녀와서 후기를 남깁니다.월간노하우는 자신만의 콘텐츠로 수익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세미나입니다. 각 주제마다 강사님이 강의를 해주셨어요.노트북을 들고 가고 싶었는데, 그 앞에 다른 일정이 있고 가방도 무거워서 그냥 노트를 들고 갔어요. 오랜만에 손으로 끄적이는 필기도 하고 싶었어요. 강의는 한 시간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고, 마지막에는 Q&A를 했습니다. 신기했던 게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라 다들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동영상 촬영도 하셨어요. 미래 세계의 도시를 촌놈이 방문한 기분이었습니다. 뭔가 신기했어요. ㅋㅋㅋㅋ글쓰기 기본 by .......

[Day 44] 일미면, 연신내 메밀국수 막국수 맛집 [내부링크]

저번주 금요일에 운동하고 나서, 집 가는 길에 저녁을 먹고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서 막국수가 엄청 먹고 싶었어요. 집 근처에는 막국수 맛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운동하는 김에 들린 연신내에서, 근처에 있는 막국수 집을 찾아갔습니다.6월 26일(금)에 방문했고, 혹시 막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의하며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가게에 저밖에 없었어요.)- 제 돈으로 사먹은 후기입니다. 줄여서 내돈사먹?일미면 메밀국수가게 외부 사진입니다. 위치는 연신내역에서는 조금 멀어요. 가는데 시간.......

[Day 45] 키워드 검색량 조회하기 꿀팁 사이트, 키워드마스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할 때 키워드가 중요하다고 다들 말씀하시잖아요..?!이 키워드가 직접적으로 사람들의 유입을 결정하기도 하는데요.오늘은 제가 키워드 사이트를 사용해보고, 직접 키워드를 검색해보고 그 키워드를 써서 나온 결과와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글쓰기 44일 차에 처음으로 키워드 검색저는 오늘로 블로그 글쓰기를 한지 45일 차가 되었습니다. 벌써 45일이나 되었네요. 제 글쓰기가 성장해온 걸 보실 수 있으셔요.처음에는 노마케터스 님이 진행하신 '그릇찢기 챌린지'를 통해서 블로그 툴을 익히고, 꾸준히 글을 쓰는데 집중했어요.블로그 글쓰기 1일, 15일그렇게 15일동안 글을 썼고, 막상 시작.......

[Day 33] 말을 예쁘게 하고 싶습니다. (feat. 신사임당님, 문성후 박사님)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말하기에 있어서, 좋은 영상을 하나 봤어요. 그리고 이에 대해서 정리하고자 글을 씁니다!말하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말하기는 얼마나 중요할까요?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만 합니다. 서로의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는 바로 '말하기'입니다. 어린 아이도 글보다도 말을 먼저 배웁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의 인생은 말하기와 함께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말 때문에 스트레스트를 받고, 상처를 받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아요. 어.......

[Day 34] 이걸 하는 게 제 소원입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 책 추천도 꽤 많이 받고 있고, 사놓고 읽지 못하는 책들, 읽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정리를 해야할 것 같아요.여기 적어 놓으면 하나하나 읽어나갈거라 생각하고 적어보겠습니다혹시 관련된 책들이나 추천해주고 싶으신 책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올려놓은 책들을 먼저 읽어보신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D 자유롭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지인들의 추천<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제 가장 베프인 애들인데, 한 명이 저한테 물어봤어요. 요즘 뭐 하고 지내냐고요 ㅎㅎ 블로그 글 계속 쓰고 있다고 얘기했더니, 책 한 권을 추천해주었습니다.......

[Day 35] 쉽게 읽히는 글쓰기 방법 2가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읽히는 글쓰기 방법 2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에피소드며칠 전에 가장 친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거의 15년 가까이 알고 지낸 친구들인데요. 그 중에 한 명이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어요. 그것도 엄청 먼 지역이에요. 그리고 다들 바쁘다 보니까 다같이 만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오랜만에 휴가를 내고, 서울에 올라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다같이 오랜만에 모였습니다.다른 한 친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아, 그 게스트하우스 옥상에서 저희끼리 작게 파티를 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는 저희만 있었고, 손 씻기 등의 생활 습관을 유지하며 코로나.......

[Day 36] 부정적인 감정 다스리기, 감정 쓰레기통 [내부링크]

부정적인 감정에 가득찰 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부정적인 기분이 가득할 때 사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아닌데, 정말 하루종일 되는 날도 없고, 기분이 안 좋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혹시 저 말고도 다른 분들은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ㅎㅎ 감정 쓰레기통저는 저만의 '감정 쓰레기통'을 만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이걸 만들게 된 배경부터 차근차근 얘기해볼게요. 5월 달은 제.......

[Day 37] 블로그를 할 때 그들은 나를 비웃었다. 하지만 내가 글쓰기를 시작하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 <스틱>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득 블로그의 방향성이 조금 잡혔습니다. 그 방향이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 그 답은 글 마지막에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감성이 담긴 메시지는 행동하게 만든다.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달라붙는 메세지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몇 가지가 있을까요? <스틱>에서는 6가지를 이야기합니다. 그 안에는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 이렇게 6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감성 챕터를 읽고,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어서 오늘 글로 씁니다 :D사람들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가?? 바로 자기 자신이.......

[Day 38] 블로그 키우기, 역지사지의 자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어제 글 말미에 제 이웃이 갑자기 증가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기로 했었죠.6월 20일과 6월 21일의 차이우선 6월 20일과 6월 21일의 서로이웃 차이와 방문 횟수의 차이를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각각의 사진은 하루가 바뀌기 전 밤 11시 4-50분 경에 찍은 사진입니다.6월 20일의 사진입니다. 제 이웃이 78명이고, 방문 횟수가 72입니다.6월 21일의 사진입니다. 블로그 이웃이 158명이고, 방문 횟수도 146입니다. 둘 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어떻게 하루 만에 2배가 증가했을까요? 그 방법을 하나하나 풀어보겠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이 방법이 정답은 아닙니다. 저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며, 제가 겪.......

[Day 39] 블로그로 돈 벌 수 있나요? (Feat. 신사임당 님, 자유의지 님) [내부링크]

블로그로 돈 벌기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에 관련된 영상 하나를 보고 정리하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유튜버 신사임당 님이 인터뷰하신 블로거 '자유의지'님의 영상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블로그에 대해 전반적인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블로그하시는 다른 분들께도 이 영상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영상에서는 블로그를 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이야기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우선 마케팅 업체에 맡기지 않아도 내가 스스로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마케팅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나의 사업, 상품, 서.......

[Day 40] 감자탕, 뼈해장국 맛집 : 옹달샘 합정 감자탕 [내부링크]

오늘 합정역에서 서울시 청년수당 관련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프로그램이 끝나고, 자주 가던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D 오늘은 이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 한 프로그램은 아마 내일 후기를 쓸 것 같아요!!-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의하며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제 돈으로 사먹은 후기입니다.옹달샘 합정 감자탕항상 합정에서 만나는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랑 만나면 자주 가는 감자탕 집인데, 오늘은 합정역에 일이 있어서 혼밥했습니다! 가게 외부 사진입니다. 합정역 7번 역에서 5분 정도 걸려요. 직진하다가 골목길로 우회전하시거나, 7번 역 앞쪽에 골목길로 들어가서 첫번째 코너에서 좌.......

[Day 26] 돈 공부 이전에 세상 공부하기 끝판왕, <지대넓얕> [내부링크]

잡지식 쌓기요즘 부자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늘었고, 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돈에 관한 책을 읽는 것 외에도 읽고 싶었던 책이 있고, 그걸 정리하면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저는 원래 잡지식 쌓는 걸 좋아합니다. '와! 이런 것도 있어? 이런 정보도 있구나' 하면서 그냥 다양하게 습득하는 것을 좋아하는 게 제 취향입니다. 그래서 학생 때도 공부 하기 싫다는 핑계로 괜히 잡지식에 관한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영화를 보고 나서 비하인드나 관련된 정보에 집착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라는 책을 읽고, 제가 정리한 내용을 포스팅.......

[Day 27] 재미있는 일이 생겼습니다. [내부링크]

최근에 제가 국제도서주간릴레이에 지목이 되었습니다..!! 무려 3분이나 저를 지목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저를 이렇게 아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사진을 클릭하시면 습관컨트롤러 님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엘라 님@88올리브 님국제 도서 주간 릴레이는 어떻게 하나요?국제 도서 주간 릴레이의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지금 읽고 있는 책 또는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의 52페이지를 펼친다. 2. 책의 제목은 알려주지 않는다.3. 52페이지 5번째 줄의 문장을 필사한다( 종이, 컴퓨터 모두 Ok)4.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2~3분을 선정한다.1. 지금 읽고 있는 책 또는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의 52페이지를 펼친.......

[Day 28] 돈 공부 외에도 뭐가 중요할까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저번의 돈 공부 외에도 세상의 잡지식 쌓기를 주제로, <지대넕얕> 책의 역사 초반 내용을 포스팅했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저번에 '근대 자본주의'에서 마무리했는데, 이후의 역사 부분을 마저 포스팅하겠습니다!!근대 자본주의산업혁명 -> 공장 -> 기계화 분업, 대량 생산물 -> 화폐경제 -> 자본주의책에서 자본주의는 결국 산업혁명 때문에 생겨났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에서는 이 내용을 표로 한 번 더 정리해줍니다.그리고 공장의 특징이 결국 자본주의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일까요?? 공장이 있기 전에는 사람들이 필요한 숫자에 맞게 물건을 제.......

[Day 29] 경제를 공부해보았습니다. [내부링크]

며칠 전에 <지대넓얕>을 역사 부분을 읽고,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오늘은 <지대넓얕>의 경제 부분을 읽고,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글 마지막의 제 후기가 있습니다. (아마 제 후기가 이 글의 전부가 아닐까 합니다.) 역사 부분이 궁금하시다면.. 클릭해 주세요.(1편입니다)(2편입니다)경제 체제의 종류경제는 왜 중요할까요? 경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기본 바탕이지 않을까요? 책에서도 경제의 모습이 바뀌면 역사도, 사회도, 문화도 모든 것이 바뀐다고 이야기합니다. 경제를 이해함으로써, 세계의 모습을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죠.경제 체제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초기 자본주의, 후기 자본주의, 신자유주의, 공.......

[Day 30] 블로그 시작한지 한 달 째, 어떤 결과가 있었을까요? [내부링크]

2020. 05.17. ~ 2020. 06. 15.안녕하세요! 저는 그릇찢기 챌린지 를 통해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꾸준히 글을 썼는데 그챌이 끝나니까,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왕 시작해본 거 계속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혼자서 글쓰기를 계속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글쓰기 길들이기'를 시작했습니다. 이것도 벌써 한 싸이클을 완료해서, 오늘로 글쓰기가 한 달, 길들이기가 15일이 되었네요.정해진 글의 주제도 없었고, 챌린지처럼 어느 곳에 소속되지 않고 매일 꾸준히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는 않았어요. 진짜 아무거나 쓴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읽어줄 수 있는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이 기간에는 주로 제.......

[Day 31] 합정역 소고기국밥 맛집, 육전국밥 [내부링크]

저번 주 금요일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때 방문했던 식당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6월 12일(금)에 방문했고, 혹시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합니다.-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의하며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제 돈으로 사먹은 후기입니다.합정역 육전국밥친구와 합정역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카페를 갔었습니다. 친구는 과제를 했고, 저는 블로그 글쓰기를 했었죠. 그 때 썼던 포스팅은 무엇일까요?그리고 저녁 시간이 되어서, 뭘 먹을까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곳입니다! 친구랑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때리자!! 면서 들어간 곳입니다.게.......

[Day 32]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내 글을 더 읽을까요? [내부링크]

<스틱>을 읽고 있어요.요즘 스틱이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끄는 메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이런 메세지는 오랜 기간동안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각인되고 남아있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속담은 이런 스틱 메세지가 아주 오랫동안 길게 남은 형태이죠.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할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 글쓰기, 기업의 브랜딩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사람들에게 지식의 공백이 생기면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식의 공백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해결하기 위헤서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Day 18] 연신내 곱창전골 맛집, 구석집 (feat. 꼬막비빔밥)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방문했던 식당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5월 29일(금)에 방문했고, 혹시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의하며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제 돈으로 사먹은 후기입니다.구석집 소개구석집은 연신내 골목길에 위치한 "곱창전골" 가게입니다. 연신내 가게들이 많아 조금 복잡한데요. 이 거리보다 조금 더 깊숙한 골목길로 들어가야 해요. 청구성심병원 뒤쪽 골목길입니다.위치는 글 하단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구석집 외부 및 내부앞에 다른 일이 있어서, 저녁 5시 30분 정도~6시 정도에 도착했.......

[Day 19] 부자의 그릇을 읽고 [내부링크]

부자의 그릇<부자의 그릇>이라는 책을 읽고, 그에 대한 후기를 남기는 글입니다. 이 책은 성공했던 사업가가 자신의 실패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설과 같은 형식의 내용입니다.주인공은 수중에 100원이 없어서 밀크커피를 마시지 못합니다. 그리고 한 할아버지가 나타나 밀크커피를 마실 돈을 주고, 그 할아버지와 이야기하게 됩니다. 이 할아버지는 자기를 조커로 칭합니다. 주인공은 크림 주먹밥 사업으로 성공했었지만, 이후 실패한 이야기를 이야기합니다.느낀 점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사람마다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 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그릇은 어느 정도일까?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한 사.......

[Day 20] 블로그가 놀이터가 된다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로 블로그 글쓰기가 20일 째가 되는 날입니다. 꾸준히 무언가를 하기는 정말 쉽지 않은데, 그래도 스스로 대견하다고 해주고 싶네요 ㅎㅎ저는 블로그의 시스템 명칭이나 정확한 알고리즘은 잘 모르지만 블로그의 알고리즘도 계속 변화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제가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블로그의 알고리즘을 하나 깨달은 게 있습니다. 결국은 양질의 글을 쓰고, 사람들이 많이 유입되어 내 블로그 안에서 체류시간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블로그는 내 감정을 풀어내는 단순한 일기장이 아니라, 남들에게 필요한 정보나 재미를 줄 수 있는 글을 쓰는 공개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글은 정보성이 없는.......

[Day 21] <더 해빙>을 읽고 [내부링크]

요즘 꽤 핫한 <더 해빙> 이라는 책을 읽고 쓰는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찾아봤더니 꽤 상위에 랭크 되어 있네요.책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책을 읽으신 분들과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더 해빙> 내용 요약책의 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자는 '이서윤'이라는 구루를 만나서, 인터뷰를 합니다. 이서윤 님은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며, 사람들에게 돈과 부에 관한 조언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돈과 부에 대한 조언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구루의 뜻은 존경하는 정신적 지도자라고 합니다. <더 해빙> 개인.......

[Day 22] 무자본 창업은 과연 가능할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자본 창업에 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그동안의 생각들을 정리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글은 좀 어렵고 길지만, 끝까지 읽으실 분들은 도전해주세요!블로그의 시작저는 오늘로 블로그 글쓰기를 22일 째, 그리고 블로그 길들이기를 7일 째 하고 있습니다. 첫 블로그 시작은 '그릇찢기 챌린지'로 시작을 했고, 이 챌린지가 끝나고도 꾸준히 글을 쓰고 싶어 '글쓰기 길들이기' 로 혼자 이름을 붙여서 진행했습니다.그릇찢기 챌린지 시작과 끝15일동안 혼자 글쓰기, 글쓰기 길들이기 시.......

[Day 23] 부자 되기 (feat. 돌디) [내부링크]

오늘은 유튜브를 보다가 느낀 점이 많아서 정리해둘 겸 글을 씁니다. 돌디 님의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책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소개해주신 책도 제 책 리스트에 있던 책이자 돌디 님의 영상이 제게도 도움이 많이 되어, 이번 글을 통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돌디 님의 영상을 단순 요약 정리한 내용일 수 있어,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 로버트 기요사키우선 돌디 님은 이 책에 관해서 소개를 해줍니다. 저자의 본인 인생 스토리에 기반하여, 내용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친구의 아버지는 중학교를 중퇴했지만 부자입니다. 하지만 저자의 아버지는 스탠퍼드 박사 학위와 고위.......

[Day 24] 부자되기 위한 생각(feat. 신사임당 님, 현승원 대표님) [내부링크]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요즘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어요. 또 이전에 생각해보지 않은 것들을 많이 생각해보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있어요.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하루하루입니다.우선 무언가를 계속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무언가는 바로 블로그 글쓰기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아직 허접한 블로그일지도 모르고, 이런 걸 한다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진득히 뭔가를 잘 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저한테는 이 블로그 글쓰기가 자체가 꽤 큰 의미가 있네요..!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초석이다. 수익형 블로그 혹은 브랜딩 블로그가 되어 수익을 낼 것이다. 유튜.......

[Day 25] 20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내부링크]

시작하기 전에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생각을 크게 바꾸었던 영상이 하나 있어서 그 영상을 보고 정리하는 글을 씁니다. 요 며칠 어떤 영상을 보고, 그에 대한 리뷰 혹은 정리에 가까운 글을 쓰고 있어요..!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에는 단순히 반복성 글을 쓰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 날에는 직접 책도 읽고 나서 그에 대한 후기도 직접 쓰고, 글 자체와 컨텐츠에 조금 더 집중해보려고 해요..!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이 영상은 제가 몇 주 전에 보고, 크게 생각이 바뀌었던 영상입니다. 오늘 한 번 더 보게 되었고, 기억에 남았던 영상인만큼 블로그에 꼭 정리하고 싶었어요. 바로 신사임당.......

[Day 10] 저의 팬이 될 분들을 찾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관심 있던 개념인 지식의 저주와 관련된 포스팅을 했습니다.또한 <타이탄의 도구들> 의 책을 읽고 '1,000명의 팬을 확보해라' 부분을 읽고 포스팅을 씁니다.지식의 저주에 갇힌 게 너만은 아니지.<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상황인데요. 타노스가 뿌셔뿌셔 과자처럼 달을 쪼개 아이언맨을 공격한 뒤, 둘은 처음 대화를 합니다. 하지만 타노스는 스타크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토니는 자신을 아냐고 물어보고 타노스는 "지식의 저주에 갇힌 게 너만은 아니지"라고 답합니.......

[Day 11]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 2가지 [내부링크]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고 합니다.첫 번째는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고,요즘 종종 인터넷 곳곳이나 웹툰 댓글 등에서 발견되는 유며였습니다 :) 하지만 이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수 있으니, 진짜 저만 알고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통해 과거에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그 방법을 말해주자면, 후킹? 어그로?낚시? 마케팅? 사람의 흥미를 끄는 방법이상한 장난 쳐서 죄송합니다. 더 이상 하지 않을테니, 화내지 마셔요! 오늘 상태 왜 이래? 하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Day 12] 목적에 맞는 블로그로 나아가기 [내부링크]

글을 시작하기 전에어제는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으로 후킹을 걸어서, 글을 썼습니다. 저도 실험적으로 써 본 글인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재밌어해주셨어요. 괜히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제가 굉장히 화가 나는 날이네요. 제 감정을 격하게 표현하는 후킹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하는 것은 아니에요.그릇찢기 챌린지를 통해서 벌써 11일을 챌린지를 완수하고, 또 새로운 하루로12일 째의 챌린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매일 무언가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 10일 이상이나 글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하지만 오늘은 정말 그냥 글을 쓰기 싫었습니다. 글쓰기 뿐만 아니라 그냥 아무.......

[Day 13] 어그로 끌지 않겠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예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던 내용을 바탕으로, 제목으로 설정해보았습니다.내용이 궁금하신 분들께 :)<타이탄의 도구들> - 언제나 가능한 것을 시작하라.인생을 바꾸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고 싶고, 조금 더 많은 돈을 벌고 싶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변화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우리는 우리의 삶을 조금 더 좋게 바꿀 수 있을까요? 케이시 네이스탯은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영화 제작자이자 유튜버입니다. (구독자 수가 1000만 명이 넘습니다.. 미쳤..) 하지만 천 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갖고 있지만, 그의 과거.......

[Day 14]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나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얘 또 후킹하네, 어그로 끄네?' 라고 생각하시면저 저의 글을 클릭하셨나요?요 며칠동안 사람들의 흥미를 지나치게(?) 끄는 방법으로 몇 가지 제목을 설정해 글을 작성했습니다.일부러 사람들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 이런 제목을 지은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글은 저의 진심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오늘 포스팅을 위해 잠시나마 제 인생을 회상했습니다. 내 인생은 이랬는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떨까? 궁금했어요.그래서 글의 제목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단 하나의 결단그릇찢기 챌린지와 뗄레야 뗄 수 없었고, 가족과도 같았던 <타이탄의 도구들>도 이제 마무.......

[Day 15] 노마케터스 그릇찢기 블로그 챌린지 1기, 끝=시작 [내부링크]

그릇찢기 블로그 챌린지를 도전했던 이유2월 말에 퇴사를 하고,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그동안의 기억을 되살려, 그릇찢기 챌린지의 마지막 날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마침 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우선 인생의 목표를 다시 조정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돈을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2020년도의 목표를 새롭게 세우고 있었습니다. 큰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무엇보다도 제게 '힐링'을 주고 싶었습니다.원래대로라면 퇴사를 하고, 제주도에 가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질병'으로 인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

[Day 16] 글쓰기 길들이기 [내부링크]

끝 = 시작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15일동안 매일 꾸준히 블로그에 글쓰기 챌린지를 무사히 완수했습니다.그릇찢기 챌린지의 시작과 끝어제 마지막 글을 작성하고, 후기를 쓰고나니 하루가 거의 끝나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포스팅을 마쳤는데,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작은 성취감과 후련함을 느끼고 싶었어요. 하지만 비가 왔고, 우산이 없던 저는 이런 감정을 느낄 새도 없이 집에 뛰어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비를 맞은 거, 운치라도 느끼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운치는 무슨.. 그냥 집에 빨리 가는 게 제일입니다.간단히 샤워를 하고, 유튜브를 보면서 조금 쉬다가 잠들었습니다. 무언가 항상 끝나고 나면 시원섭섭함과 동시에 아.......

[Day 17]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부링크]

그릇찢기 챌린지 이후의 글쓰기를 계속 도전하는 '글쓰기 길들이기' 2일 차입니다. 전체 글쓰기는 17일 째 진행중입니다.어제 글을 확인해보니, 기본 글자 색이 회색이었습니다.. 처음 글쓰기할 때로 돌아간 나.. 왜 글쓰기 색깔이 검은색으로 되어 있지 않을까요.글 전체의 색깔이 이미 많이 들어가 있어서, 수정은 어려웠습니다. 앞으로는 글을 쓸 때 맨 서두에 '색깔 검은색으로 바꾸기!!' 을 써놔야겠습니다.요즘 신경쓰이는 일들이 계속 있어서, 행복 혹은 긍정적 환경에 대해서 저 스스로도 정리를 하고자 글을 썼습니다.부정적인 감정들의 반복최근에 그릇찢기 챌린지를 하면서 여러가지 감정들을 느꼈어.......

[Day 03] 좋은 습관, 그리고 나쁜 습관 [내부링크]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저를 포함하여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이 자신만의 습관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하지만 나쁜 습관을 들이기는 왜 이렇게 쉬울까요? 그렇다면 좋은 습관을 들이기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갑자기 '습관'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궁금하여, 사전에 검색해보았습니다.습관1.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2. 학습된 행위가 되풀이되어 생기는, 비교적 고정된 반응 양식. (심리)2번 정의를 읽고 신기했습니다.꾸준히 반복하는 행위나 행동 외에도 습관이라는 단어가 심리 상태에도 적용되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저라는 사람의 모든 행.......

[Day 04] 나는 세상에 기여할 수 있을까? [내부링크]

세상에 기여하기, 최적화 이론나는 어떤 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을까?항상 추상적이고 모호했던 질문이다. 머릿속에는 아이디어들이 둥둥 떠다니지만, 이거를 밖으로 꺼내서 실현하기란 참 어려운 일 같다.내가 다른 사람들과,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친 기억이 있는지 천천히 되짚고 있다.현재형인 이유는 글을 쓰는 지금도, 계속 고민하고 있지만 딱 이거다! 하고 떠오르는 건 없다.상대방 입장에서는 내게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내가 도움을 준다고 의식하고 행동한 것이 있나..?그만큼 나는 이기적인 인간이었나. 내가 그냥 그러고 싶어서인가?성향 자체가 공격적인 성격은 아니고, 말을 하기보다는 들어.......

오늘의 상태 [내부링크]

5월 20일 수요일, 아침 일찍 카페에 도착했다.강의를 들으려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꺼냈다. 그리고 당황했다.매우매우기억을 되짚어 보니, 전 날 입었던 바지 주머니 속에 있었다.급히 집으로 달려갔다.그리고 집에서는 더 큰 일이 있었다.

[Day 05] 가이오국수 - 은평구 가성비 끝, 국수 맛집 [내부링크]

오늘은 점심 리뷰해보겠습니다.평소에도 자주 가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서울 은평구의 구산역에 있는 가이오국수 라는 국수집입니다!가이오국수서울시 은평구 구산역 2번 출구, 50m 앞 바로 위치가이오국수OPEN - 11 : 30CLOSE - 09 : 00가이오국수 정면 사진입니다. 전체 샷으로 찍고 싶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다리고 있어서 간판만 보이게 찍었습니다.안에 자리가 있으면 바로 들어갈 수 있지만, 자리가 없을 경우에는 사장님께 먼저 주문을 하고가게 앞에서 웨이팅하시면 됩니다. :)한창 점심 시간에 갔기 때문에, 제 앞에 벌써 3~4팀 정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먼저 먹을 메뉴를 고른 뒤, 사장님께 말씀드린 후.......

[Day 06] 몽블랑 스피릿 레전드, 가벼운 남자 향수 추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오늘은 20대 남자가 사용하기 좋은 향수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제가 직접 사용하는 향수에 대해 말씀드릴게요.저는 몽블랑 레전드 스피릿 을 사용하고 있어요!몽블랑의 홈페이지에서는 이 향수를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어요 :)싱그러운 우디 노트와 아로마 어코드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향기.또한 캐주얼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과 우아함을 표현하기도 합니다.직접 사용한 후기저는 향수를 무겁고, 진한 향보다는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향수를 선호해요.이전에는 페라리 에센스 화이트 를 사용했었습니다. 향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제 취향을 바로 알아채셨을 것 같아요.제가 몽.......

[Day 07] 부산 여행, 부산감천문화마을 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외출도 자제하게 되고 여행도 많이 못 가고 있습니다.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요.그러다 보니, 예전 추억 사진들만 뒤적거리고.. 작년에 갔던 부산 감천문화마을 이 특히 기억에 남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나중에 부산 여행을 하시는 분이나, 감천문화마을에 가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11월에 여행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여행자의 관점으로 후기를 적었습니다. 한국의 산토리니, 부산 감천문화마을부산 감천문화마을은 6.25 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시작했습니다.그래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

[Day 08]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 [내부링크]

오늘의 포스팅은 책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쓰는 리뷰이자 습관정리입니다!<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인 팀 패리스는 성공한 사람들, 즉 타이탄을 만났을 때 이렇게 물었다고 합니다.당신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뭘 합니까?평소에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뭘 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보통 알람 소리에 억지로 일어나서, 아침을 먹거나 아침을 먹지 않으면 30분은 타이머를 맞추어놓고 더 잠들었습니다.그 30분을 더 잔다는 게 어느 순간 또 습관이 되더라고요. ㅎㅎ그냥 알람 소리에 맞춰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 패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제가 예전에 나쁜 습관 / 좋은 습관에 대해 포스팅했었는데, 참고하시.......

[Day 09] 누군가에게 최고의 스승이 되기 위해서는? [내부링크]

<타이탄의 도구들>의 "가장 현명한 교사를 찾아가라." 부분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배움과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항상 느꼈던 감정들을 오늘 글을 통해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글이 좀 어렵고, 진지할 수 있습니다. 글과 책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도전해 주세요!!글을 쓰기 직전까지.오늘 주제는 글쓰기도 어렵고, 아침에 다른 일정들이 많아 포스팅을 늦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 속에서 또 속삼임이 들려오네요."조금 미루는 건 어때? 저녁 먹고 하자."요즘 게으름과 미룸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이런 습관은 고치기 정말 어렵네요..! '.......

시작이 반이다? [내부링크]

그동안 블로그, SNS, 유튜브 등 항상 하겠다는 생각만 가진채, 시작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블로그를 그냥 일기 쓰듯이라도, 의식의 흐름대로라도 써나간다면그 사소한 변화들이 큰 결과를 만들어낼지 나조차도 의문이다.완벽주의를 꿈꾸다가 결국에는 아무것도 실행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반성하면서,무조건적인 성공을 기대하기보다는 수많은 실패를 경험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쓴다.첫 실행이다.

[Day 01] 나는 누구인가, 그릇찢기 챌린지를 시작한 이유 [내부링크]

5월 17일 일요일 아침, 카페에서 그릇찢기 챌린지를 시작했다.아직은 한산한 카페에서 통유리 창문에 비치는 북한산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나는 누구인가?'어느 순간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가 되었다. 이 나이동안 삶을 살아오면서, 아직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찾지 못했다.앞으로도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인생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에서야 내가 누구였는지 깨달을 수 있을라나?철학적이고 본질적인 내용은 그만하자. 다만, 지금 내가 느끼는 '나'를 적어보자.28살, 최근에 첫 직장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했다.퇴사 이후에 꿈꿨던 [제주도 한 달 살기]는 코로나 때문에 무산됐다.다른 계획들.......

[Day 02] 내가 좋아하는 일 & 싫어하는 일 [내부링크]

좋아하는 일? 싫어하는 일?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제가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잘 몰라서 정확히 표현을 못했었죠.지금도 확실히 구분이 안 가는 것들이 꽤 많습니다.어쩔 때는 좋다가도, 또 어쩔 때는 싫어지기도 하면서 내가 이걸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또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을 대하거나 등 등 이 과정에서 싫어하는 것들은 필연적으로 발생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으니까..!그래도 예전보다 제가 좋아하고, 싫어한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생겼어요 ㅎㅎ그 몇 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그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