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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 알기 블로그씨에게 대답합니다 - 오늘 질문도 어렵다고 [내부링크]

블로그씨는 매일 어려운 질문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나자신을 알아가기위해 어떤노력을 할까요 저는... 많이 시도해보기, 많이 먹어 보기, 많이 사보기, 많이 이야기해보기, 많이 공부해보기, 무조건 열심히 해보기, 미련없을때까지 끝까지 해보기, 많이 만나보기, 나를 다야한 상황에 던져보기, 첼린지 즐기기, 문제에 맞서기 뒤로 물서서지 않기, 생각말고 실천해보기.. 전 그렇게 한거 같네요.. 그리고 40이 넘으니 조금씩 나는 누구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나를 아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거 같아요. 감사 합니다. 블로그씨 오늘도 나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 나를 알아가기 위해서 가는 한강공원에.......

캐시워크 1만포인트 달성! - 작은 목표달성이 가져온 변화 (feat, 넛지헬스케어 (주)) [내부링크]

오늘 드디어 고대하던 캐시워크 만포인트 달성이 되었습니다! 짝짝짝!! 비록 오늘은 만보를 채우지 못했지만 너무 기뻐서 공유합니다. 이웃님들 매일 만보 이만보 채우시는 분들께는 별거 아니지만 저처럼 사무실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보이시죠 똭! 10,083 포인또!! 이걸로 뭘 할수있을까요? ㅎㅎ 고작 스벅도 아니고 투썸도 아닌 이디아 아메리카노 2잔 되겠습니다. 이거 얻으려고 얼마나 노력했게요^^. 자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제가 시작한게 2월 말쯤 시댁모임에서 형님에게 전수받아서 시작을 했고 100보를 걸어야 1포인트를 줍니다. 그럼 만보를 걸으면 100포인트가 가능한 것이겠쥬? 제가 그럼 만포인트를 채.......

금요일 잡담 - 드라마 마인(Mine) :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내부링크]

요즘 연화엄마가 보면서 오랫만에 생각을 하는 드라마가 있어요. 바로 TVN에서 '빈센조'후속으로 방영되고 있는 '마인'입니다. 처음에는 뭔가 밝지 않은 분위기라서 그냥 Skip할까 생각도했는데 몇번 보다보니 흡입력이 있더라구요. '마인' 영어로 Mine - 내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내것이라는 단어는 언제들어도 뭔가 나의 결의를 다지해 해주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우리 모두 우리만의 Mine이 있겠죠? ㅎㅎ 연화엄마의 Mine은 음... ! 배경이나 내용은 다른 드라마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계속 보게되고 또 보게 되는 이유는 바로 배우들이예요. 시작부터 두 여배우 - .......

연화엄마 부동산 입지에 눈을 뜨다 - 판교에서 잠실 재건축으로 1편 [내부링크]

연화엄마의 첫집 구매기에서도 말씀드렸듯 저희부부는 실거주 집에대한 애착이 많았는데요. 첫번째 아파트를 팔고 두번째 집을 구매할때 고민이 많았어요, 이 애매한 금액으로 다시 아파트를 구매할 것인지 전세를 갈거인지.. 그리고! 한번 살아보고 집을 사기로 결정합니다. 첫집을 너무 덜컥 결정을 해서 좀 더 신중하자는 생각으로~ 그때 신도시가 개발되어 한창 뜨던 판교를 가게됩니다! 2006년 당첨되면 로또라고 불리우던 강남옆 신도시 판교!! 깨끗하고 정비된 길음 뉴타운안과 달리 주변의 교통 체증으로 출퇴근이 어려웠던 연화엄마의 눈이 번쩍 띄인 것이지요 오호~ 오마이갓! 왜이리 길이 넓은가요? 쭉쭉뻗은 길은 바둑판이고 모든게.......

텀블러 일주일 사용기 - 6200 원 절약 한달 27400원 : 최선이 아닌 차선의 절약 [내부링크]

햇살이 맑은 토요일 아침 작은것 부터 실천하고 변화하는 연화엄마입니다! 지난주 환경의 날을 맞아 텀블러 사용시작을 하기 시작한후 갑자기 얼마나 실제 절약이 되고있는지 알아보고싶어진거예요^^ 환경지킴과 함께 절약은 얼마나 되었을까요? 일주일 동안 연화엄마가 기록한 일지입니다. 실제 커피를 마신숫자와 커피숍별로 정리한 표를 보시면 저희 상가 커피숍에서 할인 받은 금액이 500원으로 가장 높은 반면 스타벅스나 이디야 같은 프렌차이즈는 할인금액이 적은 것을 알 수있네요, 심지어 스벅은 없음!! 프렌차이지는 환경에 대한 열망이 적을까요? 텀블러는 프렌차이즈에서 판매를 하는데 아이러니 합니다. 자 그러면 커피를 좋아하는.......

주린이 TV로 주식공부하다 5탄! - 프리한 닥터 W (지수를 알면 종목이보인다.) [내부링크]

주식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연화엄마입니다. 오늘 프리한 닥터W하는 수요일 입니다! 세상을 알면 주식이 보이고, 사람을 공부하면 주식을 잘할수 있다. 주린이가 무슨 뜬금없는 이야기냐고 하실수 있지만 주식 접한 3개월차 초보는 점점 방향성이 보이네요. 그 방향성을 잡는데 등불이 되어준 프리한 닥터입니다. 오늘은 지수관련 이야기를 방송했는데요 오늘 역시 주린이에게 도움이 많이 된 방송이라고 생각되요 오늘은 '70억 수퍼개미 지수전문가 대표 김종봉님' 나오셨네요, 귀가 솔깃 합니다. ~ 쉽게 쉽게 - 감사합니다.^^ 오늘의 Key takeawy부터 가겠습니다. 1. 지수를 3개월 공부하면 돈벌수있다. 2. 3개월은 직접 투자하지.......

재테크의 시작은 근로소득부터 - 싹을 틔우기위한 씨드만들기 [내부링크]

아직 재테크 고수도 아니고 주린이이며 부린이 일수도 있는 연화엄마와 남편이는 결혼 13년 동안 우리집 2년을 제외하고 무려 11년째 전세살이를 하고있어요, 본인 소유의 집은 있지만 입주를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2년마다 전세를 옮긴거 같아요, 그리고 아직도 재건축중인 우리집 입주를 3년 반이나 남겨두고 있네요. 그런 연화엄마의 속앓이와는 반대로 주변에서는 좋은 위치에 집이 있으니 기다림이 즐겁지 않느냐는 분들고 있어요, 위로를 해주시는것은 알지만 오랜 기다림을 하고있는 저희부부에게는 여전히 힘든일이지요. 맞벌이 13년을 하고나니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 요즘은 이것저거 둘러보면서 주식도 공부하고 있네요. 처음 제가 1.......

재테크의 보험을 들다 - 실거주 한 채는 제테크의 첫단추이자 확장을 위한 발판 [내부링크]

실거주 한채는 진리이다 세대를 불문하고 재테크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특히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누구나 듣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연화엄마도 생각해 보니 실거주 한채를 사지 않았다면 지금 어떤 마음일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태크의 '제'자도 모르고 심지어 철도 없었던 30대 중반에 결혼한 새댁이 왜그리 집이 빨리사고싶었는지 언덕위에 빨간 지붕집처럼 작지만 예쁜우리집을요^^ 그당시 다음카페에 '텐인텐'이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맞벌이 10년에 10억을 모으자가 기본 모토였어요, 어찌나 까마득해 보이던지 집사기 전에 주마다 시간이 생기면 엑셀로 내가 한달에 벌수있는돈, 저축할 수있는 금액, 일할수있는.......

김영모 제과점 - 바게트 샌드위치, 몽블랑 [내부링크]

요리 똥손인 연화엄마는 외식과 잦은 구매로인해 입맛은 상당휘~아니고 쬐끔 따지는 데요, 이웃님들에게 오늘은 제가 10년 동안 가고있는 '김영모 제과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김영모 제과점'을 처음 간게 아마도 결혼하고 얼마안되서 시댁식구 생일축하로 모이게된 날인거 같아요. 저희 시댁은 어른들 아이들 생일 축하를 13년 동안 코로나기간을 제외하고 매달합니다.^^;; 식구도 많고 생일도 다르고 상상이 가시죠? 가는길에 남편님이 케잌을 사가자고하면서 데리고간 곳이 서초동 무지개아파트 김영모 빵집이었어요, 오래된 아파트 상가에 사람이 어찌나 바글바글하던지 여기를 왜 데려오나 했더니, 바로 본인이 오.......

잠실주공 5단지를 걷다 - 도시속에 한적함을 따라서 [내부링크]

어려운 주식을 인문학적 접근으로 주린이도 쉽게 공부할수있게 풀어보는 연화엄마는 부동산 역시 얕고 넓게 쉽게 한번 풀어볼께요. 뭔소리냐하실 텐데 어려운 부동산법, 세금관련은 이미 많은 능력자분들이 다른 블로그에 많이 풀어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연화엄마는 그냥 제스탈대로 본인의 Insight에 의거한 해석을 해보려고 해요. 부동산이라는게 전통적인 투자 방법이고 큰돈이 들어가고 묶이기 때문에 한번 결정하기도 어렵고 결정하고 매수 매도를 해도 잠못자게 만드는 '계륵'아니겠나요. 연화엄마 첫 아파트 아픈사연은 다들아실테고 다음편 가기 전에 잠실통신원 연화엄마 가까운 5단지 구경먼저 할께요. 워낙 많이 지나다기.......

스트레스 해소 - 블로그씨에 대답합니다, 질문생각하다가 스트레스 쌓인다고 [내부링크]

아침내내 생각했는데 스트레스를 완벽하게 푸는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술도 잘 안마시고, 코로나 때문에 외식, 쇼핑도 못하고.. 독서는 머리가 복잡해서 열장을 넘기기 어렵고 다행이 두 다리는 건강해서 무작정 걷고 만보 채우기 놀이가 도움이 됩니다. 아파트도 걷고 미팅끝나고 쉬는시간에 한강, 석촌호수, 좋아하는 커피집 투어하면서 안보던 꽃도 보고 숨도 쉬고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스트레스 해소가 별거가 아니지요? ㅎㅎ 스트레스 푸는 방법 찾는거 대신에 그냥 아무생각 안하려구요. 어제는 삥구 양말 신고 걸었어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직장생활 Esp 1. 퇴사후 재입사 - 나는 무엇때문에 돌아왔는가, 후회하는가 [내부링크]

멘땅에 헤딩 전문 연화엄마는 원하는 걸 처음에 다 얻지는 못하는 팔자입니다. 헤딩이라는 것은 머리로 먼저 부딪치는 것일텐데 처음 시작은 Damage도 크고 많은 일들이 일어날거 같지 않으신가요? 맞아요, 항상 제가 가는길은 새로해야하고 다시해야하고 잘해야하는 일들뿐이었어요, 비지니스를 시작하고 판매를 하려면 동네 문방구가 아닌이상 정부도 상대해야하고 업체도 만나야고 그와중에 내부 고객들과의 협업도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처음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과정을 거쳐서 일이 진행되고 사업이 커지면 그때부터 고생한 보람이 나오자나요, 그때 첫번째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됩니다. 그렇게 연화엄마는 떠나기전 지금.......

현충일 묵념 - 아파트에서 울리는 싸이렌 [내부링크]

오늘 아침준비를 하면서 아파트에서 울리는 싸이는 묵념소리에 가족과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호가 물어보는 현충일의 의미에 대해 아빠가 설명해주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되었네요, 우리아파트 칭찬합니다!!

일요일 브런치 - 코스트코 장보기로 해결 (Feat, 쭈꾸미 오일파스타) [내부링크]

현충일 일요일 Good Morning입니다! 요리에서만큼은 열정과다 엔토르핀이 솟지 않는 연화엄마인데요, 요즘 이웃님들 메뉴 저장하기에 바빠요^^;; 엄마가 집에가시는 주말은 난감하기 이를대 없고 주로 남편님이 일요일 아침은 해주십니다 ^^. 오늘은 드디어 제가 손수 아침을 차려보았습니다. 사실은 어제 밤에 코스트코를 다녀왔거든요~ 코스트코는 한달에 한 번 정도는 고기며 필요한 것을을 사러 가는데 회원된지도 10년이 넘었어요, 어제 이학영 대표님이 코스트코 주식도 추천을 해주셨는데 과연 코스트코 전세계 1등 매출 나라답게 언제나 사람들도 붐비네요. 연화엄마집 일요일 브런치 메뉴입니다. 보잘것 없지만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제.......

직장생활 Tip 1 - 이직 후 정글 생존법: 매니저 내편으로 만들기 [내부링크]

열정과다 오지랖도 넓은 연화엄마는 20년 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맺고있습니다. 일명 '사이다 언니'로 불리는 연화엄마는 나름 회사생활에서 꽤 오랫동안 서바이벌하고있기도하고, 주변의 동료나 후배 심지어 선배에게도 의논상대가 되기도 합니다. 말씀드렸죠 'HR'부서 전직이나 돗자리 깔라고 하는 소리들ㅎㅎ. 블로그를 시작하고 요즘 점차 이웃님도 늘어나고 (1명의 이웃님이 생겨도 성격상 책임감이 막생겨서요..) 누군가 제글을 보시고 응원이나 힘들때 도움이 되었으면 싶은 마음도 들기도 합니다. 제가 뭐든 쉽게 얻은게 없어서 할말이 많은가 봅니다. ^^;; 너무 고생스럽게 느껴지나요^^ 오늘은 우선 직장.......

최애 장소는 석촌호수 벤치입니다. [내부링크]

네 있습니다, 잠실 석촌호수 벤치입니다. 머리복잡할때 무작정 걸어서 석촌호수를 갑니다. 커피 한잔 사서 벤치에 앉아서 멍때리면 커피 한잔을 다 마셔갈때쯤 복잡한 마음을 호수에 두고오게 됩니다.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불금은 쭈꾸미와 레트로 밥상 (Feat, 방이동 쭈꾸미) [내부링크]

금요일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더 주중이 지나서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는 금요일 이네요 금요일은 엄마가 집에 가시는 날이고 밥도하기 싫은날이라 주로 외식을 하였으나 코로나 이후에는 맛집에 배달을 시킵니다. 오늘은 바로 '쭈꾸미'로 당첨이 되었네요 . 워낙 좋아하는 음식이고 요즘은 비조리로 시켜서 가족끼리 거실 바닥에 상을 깔고 먹는 재미가 붙어서요. 치우는게 귀찮기도 하고 위에도 안좋다고는 하는데 불금은 왠지 매콤한 음식과 맥주한잔이 생각나니까요. 그냥 손꾸락바빠지네요, 배민으로 '방이동쭈구미'를 아주 많이 시킵니다 ~ 띵동! 오늘따라 너무 반가운 배민아자씨 감사합니다! 연화엄마는 쭈꾸미.......

환경의 날 [내부링크]

좋아하는 커피마실때 종이컵대신에 텀블러를 가져가서 종이컵사용을 줄이겠습니다^^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은가 - 알에서 깨어나고 난후! [내부링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것이 4월 20일 인거 같습니다. 6월 5일 두달이 채 안된 시점에 이웃님들의 숫자가 120명이 되었고, 하루 방문자가 100명을 며칠째 넘고 있습니다. 조회수도 늘어나고 댓글 공감수도 늘어나고 있어요. 작년 처음 시작할때 아무것도 안올리고 1년 동안 300명정도가 다녀가신걸 보고 참 신기했었고 다시 시작할때도 혼자 힐링이 목적이었어요 제 블로그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열심히해서 인정받는 아줌씨 회사 뒤통수가 혼자만의 블로그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그렇게 시작된 블로그를 세상에 회사일처럼 하고있습니다. 집중하고, 블로그글 생각하고, 이웃님들생활도 알게되고 그러면서 혼자만의 주저림 힐링이라고 외.......

주린이 TV로 주식공부하다 4탄! - 프리한 닥터W - 미국주식편 [내부링크]

주식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있는 주린이 연화엄마입니다! 연화엄마는 주식의 대한 가장 기본적인 책한권을 읽고 아직도 깊은 뜻은 헷갈리는 데요, 막 공부를 시작하고 이것저것을 보다보니 머리에 너무많은 용어들이 돌아다닙니다^^ 처음에 이 프로를 시청하고 주식에 대한 어려운 편견이 없어졌고 황재성님처럼 빙의가 되어서 무식한 내편이 있구나 싶어서 계속 보다보니까 나름 도움이 되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아직 주린이지만 어려운 공식 차트말고 전문가로부터 Insight를 얇게라도 얻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까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 도움이 되기도 해요! 전 뭐든 어려운걸 쉽게 풀어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도 굳이.......

환경의 날 텀블러 사용 미션클리어 - 텀블러의 아파트 여행 (Feat, 까치 출연) [내부링크]

행동하고 약속을 지키는 연화엄마입니다. 토요일 환경의 날을 맞아 블로그씨에게 약속한 종이컵대신 텀블러를 사용 미션 클리어 기념 인증 합니다! 귀찮음을 핑계로 그동안 지키지 못했던 텀블러 사용을 오늘 처음 시도해 봤어요, 자 이제 텀블러와 아피트 산책 여정을 시작합니다! 서랍장속의 텀블러가 햇살을 받으며 길을 나섭니다. 주인인 연화엄마의 애정 커피집에서 커피를 맞이하네요, 첫 외출에 설레는거 같습니다. 연화엄마님과 다시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되었나요? 먼저 연화엄마님의 최애 스팟에서 햇살을 쬐며 기다립니다. 조만간 연화엄마가 뚜껑을 열고 제안의 커피를 마시겠지요? 그리고 다시 떠난 아파트 산책길에서 까치를 마주칩.......

연화엄마 첫아파트이야기- 우량주 장투는 언제나 옳다! (feat, 길음뉴타운) [내부링크]

열정과다 행동하는 연화엄마가 하나씩 살아온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우선 가장 관심이 많은 부동산, 아직은 주식보다 부동산을 쬐금 더 알아요. 문제는 이론적인 지식의 깊이가 너무 얇다는 겁니다. 앉아서 준비하고 원론적인 것을 먼저해야 하는데 전 언제나 ㅠㅠ 행동이 먼저 앞서고 실제로 보는걸 좋아해서 제 눈으로 보고 좋아보이면 그담에 더 디테일을 봐요. 연화엄마는 얇은 지식으로 스스로의 Insight에 집중합니다! 내가 좋아야 남도 좋아하고 내가 맛있어야 남도 좋아할거 같아서요. 단적인 예로 지금 주식도 처음 시작하던 한달 전 기본이 되어야할 재무재표 분석 디테일 PER, PBR, ROI, ROE등 지표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

비오는날에 게으름에 대한 변명 - 레이지보이 흔들의자 [내부링크]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오네요 언제부터 열정과다 행동하는 연화엄마는 비오는날은 맘이 게을러 집니다, 하루에 만보걷기를 실천중인데 맑은날은 만보 도장을 찍습니다. BUT 흐린날이나 비오는 날은 왠지 움직이기도 싫고 귀찮아지고 심지어 암것도 하기 싫어져요 누구는 비오는날의 분위기가 운치있고 비가오면 음악도 생각나고 감성이 살아난다고 하는데 연화엄마.. 음.. 아니아니예요. 원래도 여성여리여리는 아니었지만 있던 감성도 사라져 가니 우짜면 좋은가요? 남자들이 가을을 타고 여자는 봄을 탄다는데 저는 가을을 탑니다. 나 남자? 겨울이 되면 어떤 몰골일지 상상이 가시죠? 오늘 바로 비가 옵니다! 비온다는 소식에 출근날짜도 바꾸.......

회사 코로나 보고서 - 주식 투자와의 연관성 (숲을 보는 연습) [내부링크]

맑은 날씨의 금요일 아침입니다. 연화엄마는 오늘도 루틴을 시작합니다. 매주 금요일 모닝 Task에 빼놓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코로나 (COVID-19) 리포트를 정리해서 싱가폴에 보냅니다. 작년 코로나가 시작되었을때 2월 중순부터 9월까지는 매일을 보고했거든요. 덕분에 한국에서 발생되는 코로나 확진자 숫자, 각종 지표들, 지역마다 나오는 이슈를 정리하고 뉴스를 보고 그리고 업무관련 Impact을 함께 보고를 합니다. 공부하는 주린이 연화엄마 문득 재테크 주식을 공부하면서 공통점을 찾게 되네요^^ 주식을 공부하면서 느낀점 중의 하나가 거시적인 경제 정치 상황을 먼저 보고 다시 세부적인 산업으로 넘가가는 것처럼 말이죠. 숲.......

마법의 15초 - 좋은 부모되기 (Feat, 오은영 박사의 한템포쉬기) [내부링크]

열정과다 행동하는 연화엄마 입니다! 요즘 블로그에 푹 빠져 회사일이 점점 재미없어지는 일이 생길려고 합니다. 쓰고 싶은 아이템들이 너무 많아서 이게 뭐선 일인가 싶기도 하고, 회사일이 익숙해지고 나서부터 어려운일이 별로없어서 새로 배울것보다 제가 가진걸 풀고 살았는데 요즘은 배울게 천지네요^^. 어제 밤에 남편과 TV를 보다가 오은영 박사가 '대화의 희열'에 나오신거예요, 워낙 유명한 분이시기도 하고 육아의 끝은 없다라는 말처럼 요즘 저에게 필요한 조언이있을까 하고 집중합니다. 아이들 체벌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절대 아이들에게 체벌을 가하지 마라 - 어떤 부모도 자식을 때릴 권리는 없다. 듣자마자 가슴이 뜨.......

자녀주식계좌 개설 - 배움에 공짜는 없다. (Feat, 남편 손꾸락) [내부링크]

행동하고 실천하는 연화 엄마는 오늘 휴가를 감행합니다. 남편님에게 지난주 부터 졸라서 아이들 주식계좌를 만들자고 예약을 했더랬죠. 남편님 왜 혼자못하냐고 하시는데 전 항상 남편과 무엇이든 함께하는걸 좋아해서요, 따로또 같이! 아침에 2호는 학교가고 1호는 E-학습을 하는 틈을 틈타 9시 은행 오픈시간에 맞춰 집을 나섭니다. 그때는 1시간이면 모든게 끝날줄 알았던 금융문맹 연화엄마와 달리 남편님은 그때부터 한숨입니다. 오늘 코스는 주민센터에서 가족증명서를 발급하고 잠실역에 있는 신한은행에 가서 아이들 자유예금 통장에 있는 현금을 찾고 한국 투자신탁에 가서 주식 인터넷 뱅킹을 신청하고 주식을 매입하는게 목표입니다.......

희망 급식바우처 사용기 - 뒤늦은 편의점 털이 [내부링크]

오늘은 연화엄마가 나름 바쁜날인거 같아요, 실천하는 행동파 연화엄마 점심즈음 얼마전 추가신청했던 1호의 학교 급식바우쳐가 도착하였다는 문자를 받습니다. 요즘 얼마가 됐든 근로소득이 아닌 소득을 장기적으로 마련하고싶은 마음에 열심히 공부하고 이웃님들에게 감탄하며 배우고 있는데요. 또다른 변화가 바로! 포인트이용과 무료로 얻을수있는 것들에 대한 관심입니다. 세금내는것 이외에 바쁘기도 했고 관심도 없어서 제대로 복지며 누릴수 있는 것들을 돌아보지 못한 13년 이었거든요. 급식바우처도 모르고있다가 신청시기를 놓치고 아파트 카페에서 엄마들이 사용하시는 걸 보고 많이 아쉬웠는데 두뚱 학교종이에 추가 신청하라는 거.......

홍루이젠 무인 매장 - 궁금한건 못참아! [내부링크]

요즘 블로그 재미에 푹빠진 연화엄마는 하나하나 새로운걸 알게될때마다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졌어요. 스스로 이리 할말이 많았나 싶기도 하고 이런 열정을 일에 쏟아서 #열정과다라는 소리도 듣기도 합니다. 요즘 불꽃남자에 나오는 차인표씨와 비슷한걸까요? 불꽃 김여사? 얼마전까지 업무 캘린더에 빼곡해야 뭔가 하는거 같고 회사에 미안하지 않아야 할것 같았는데 요즘은 아 또구나 싶어요^^ 친한 동생이 제 블로그를 보고 요즘 회사이야기를 안해서 보기좋다고 합니다. 일만 생각하고 살았던 우리가 스스로 안쓰러웠던 걸까요? 얼마전 또 카페 엄마들이 알려주시는 이야기를 주워들은 연화엄마, 편의점 가는길에 떡하니 불이 들어온 '.......

블로그 시작한지 한달 반 - 겸손과 변화. [내부링크]

연화엄마가 블로그를 처음 끄적인것은 작년 6월쯤이었던 같아요. 코로나 블루에 허덕이며 멘탈 붕괴 직전에 갑자기 보인 블로그 화면에 정말 짦게 남겼더랬네요. 갑자기 시작된 재택과 변화된 생활 코로나 걸릴까봐 정말 벌벌떨면서.. ㅎㅎ 딱 한줄 달린 댓글 - 누구신지도 모를 분이 "움직이세요~ "하고 남겨준 한마디를 한 5분은 쳐다봤네요. 이런 허접한 일기같은 글에도 걱정되는 글을 남겨주시는구나.. 그리고 올해 - 우리집 1호도 엄마와 함께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변해가길래 블로그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고 시작한게 벌써 한달반 됐네요. 뭘써야 할지, 글쏨씨도 없고 남들처럼 특별하지도 않고 파워 블로거들을 보면.......

현대무역 맛집 - 베즐리 (항아리 카스테라 - 까사테라) [내부링크]

어제는 오래간만에 사무실 출근을 해서 열정적인? 일을 마치고 확실히 집중은 사무실이 최고인거 같아요. 다음 미팅전에 집에 가려고 짐을 챙기면서 동선을 생각합니다. 사무실에서 2호선 삼성역까지 들려야할 곳들을 머리속에 정하는데 항상 빠지지 않는곳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입니다. 특히, 지하 식품관이 연화엄마에게는 개미지옥과 같은곳인데요, 매번 똑같은 곳을 지나가면서도 지나치치 못하고 한두가지라도 사는 곳이 있습니다. ' 베즐리' VEZZLY 연화엄마는 원래 빵순이는 아니지만 최근에 재택이후에 빵을 많이 먹고있는데 주로 집근처에서 많이 사먹지만 사무실 갈때는 베즐리를 그냥 지나치치 못하는거 같아요 ㅠㅠ 그.......

데일리 웨어 추천 - 룰루레몬, 가벼움을 원하는 분께 [내부링크]

옷을 좋아하는 연화엄마는 어렬을 적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어요, 20대때부터 사들인 옷값만해도 엄청납니다. ^^;; 그와 함께 취향이나 스타일도 많이 변화하는거 같아요. 20대때는 트렌드 위주로 불편하거 무거운거 상관없이 계절도 무시하고 예쁜것에 몰두했다면 30대때 부터는 꾸안꾸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컬러선호도 파스텔 화려함 다양한 것들을 선호했던거 대신에 (심지어 스타킹도 한번도 살색을 신은적이 없고 컬러풀에 모양있는것들을 선호했지요) 점점 무채색, 블랙엔 화이트쪽으로 넘어오게 됩니다. 바야흐로 40대이후부터 시작된 취향이 '가벼움'입니다. 아무리 예쁜옷도 무겁게 느껴지만 입지 않게되고 심지어 가.......

구매대행 쇼핑몰 - 해외제품 저렴하고 안전하게 [내부링크]

오늘은 아침부터 빵맛집과 데일리웨어 추천을 했는데 내친김에 소비데이컨셉으로 연화엄마가 자주이용하는 구매대행 쇼핑몰 소개들어갑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는 보세옷집을 잘 이용을 안하게 됩니다. 한두번 세탁하고나면 옷 형태가 변하거나 목이 늘어나거나 물이빠져서 처음에 입었던 'Fit'이 안나더라구요, 싸서 샀는데 결구 수량만 늘어나고 옷장만 그득그득... ㅎㅎ 그리고 브랜드를 구입하면서 백화점도 이용해보고 아울렛도 가보고 다 해봤는데 온라인보다 저렴한것은 또 없더구만요. 더나아가 월급이 올라가고 나이가 들어가니 좀더 비싼옷들을 사게되는데 이건 순전히 품질때문입니다 - 저 브랜드 밝힘이 아니어요^^;; 40대 초.......

슬기로운 직장생활 - 멘땅에 헤딩에서 배우다. [내부링크]

블로그 초짜 주린이 코린이 요즘 연화엄마 스스로를 부르는 부캐입니다. 이런 연화엄마가 나름 초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당연히 회사생활인거 같아요, 나름 대학원 졸업후부터 쉬지않고 일을 해와서 20년정도가 되었고 5개 정도 회사를 다니면서 적지 않은 나이에 회사에서 짤리지 않고 밥벌이를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 회사를 다닐때마다 나름 코칭을 요청받는 경우도 생기고 가끔 HR쪽으로 옮기라는 반신반의 농담도 다른 분들에게 듣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외국계회사를 다니면서 다양한 분야(물론 큰틀은 같음)에서 10년 일하다가 지금 직종은 10년입니다. 초반 경력은 3년정도는 미국계 회사로 입사를 한것이고 그당시 영어전공.......

연화엄마 아이키우기 - 12년전 페이스북안에 1호 [내부링크]

요즘 블로그를 시작하고 내 일상을 기록해 나가면서 페이스북(Facebook)이나 링크인(LinkIn)에 소홀했다. 재택이긴 하지만 하루종일 미팅과 이메일을 보다보면 시간이 너무 훌쩍 가는거 같다. 오래간만에 페이스북에 방문하니 떡하니 추억팔이를 해주는데 - 우리 1호 돌잔치때 엘타워에 가기전에 나름 청담미용실에서 머리하시고 찍은 사진이 나와부렀네... 남편이 친구 부인님이 청담의 좀 유명한 헤어 실장님이신데 그당시 예약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족을 위해서 그것도 저렴하게 해주셨다. 1호는 4.3kg로 태어났으니 태어나자마자 머리가 검었고, 3개월째에 범보의자에 들어가지도 못했다 ㅎㅎ 돌때도 저리 컸었다우... 키워주신 친정.......

슬기로운 직장생활 - 은퇴준비하기 #1 [내부링크]

4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연화엄마가 제일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직장생활의 한계.. 13년 워킹맘 맞벌이, 쉬지 않고 달려온 시간들.. 결혼생활전에 했던 직장생활 기간까지하면 20년정도를 쉼없이 달렸다. 대단한 뭔가를 기대하면서 달린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경력에 집중하고 일을 배우고 10년 이후부터는 이직에 대한 고민도 하고 결혼후 2아이의 워킹맘이 되어서도 그랬고, 그리고 코로나가 일상을 덮친후 싱가폴 리로케이션에 대한 기대치를 버린후 180도 다른 연화엄마가 태어났다. 뚜둥 - 은퇴를 꿈꾼다. 주변에서는 일을 너무 좋아해서 안될거라고 연화엄마처럼 열정적 저돌적인 사람은 일을 계속할거라는둥 심지어 남편이도 은퇴이야.......

주말일상 #1 - 친정엄마 모셔다 드리기 (feat, 엄마의잔소리) [내부링크]

토요일 8시면 남편이 시댁에 간다, 어머니께서 더 안좋아지신 이후에 아버지를 도와드리러 간다. 효자남편임. 이런 아들 낳는다는 보장있으면 아들 낳아도됨 ^^ 어제 엄마가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접종하셨다. 걱정이 되어 금요일을 우리집에서 하루 지내시고 오늘가시라고 부탁드렸더니 그리하셨는데 동생이 오늘 회사일로 오후에 모시러 온다고하니 집에가시고 싶으신 눈치다 ㅎㅎ. 다행히 접종후 큰 이상반응없이 약간의 미열과 주사맞은 팔이 뻐근하시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 오전 10시 30분 운전하는 연화엄마 모셔다드리기로 한다. 운전하니까 이런일이 생긴다, 세상이 달라보이고 자신감도 생긴다. 주섬주섬 짐을 챙기시.......

주말 브런치 - 유기농 황미경 수제딸기쨈 (feat, 가야토스트) [내부링크]

얼마전 아파트 카페에서 소개를 받은 수제쨈이 너무 맛있어 포스팅 하고 싶어졌다. 원래 귀는 얇아도 남따라 하지 않는 연화엄마이지만 이제는 막 따라한다. 남들이 써보고 좋다는것도 사보고 따라도 가보고 - 아줌마 스멜이 더욱 짙어지는 느낌 아줌마가 나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젤 바쁘고 씩씩하고 유쾌한 단어인데 아줌마면 어떠리. 리센츠로 이사오면서 가입하게된 주민카페인데 이카페가 없었으면 잠실토박이도 아닌 연화엄마가 이리 적응하기가 어려웠을 거 같다. 물론 일면식도 없고 만나는 사이는 아니지만 비대면으로 공구도 하고 아파트로 찾으러 가기도 하고 나눔도 잘 받고 친정엄마집 가스건조기도 무료로 받아서 잘 사용중 ^.......

재건축은 왜 힘들까? - 조합과 조합원의 시너지 [내부링크]

연화엄마의 부동산관심에 1차 정점의 진행은 현재 철거를 끝내고 착공을 기다리는 현재 잠실의 재건축 아파트이다. 이 아파트를 구입한것이 2015년초이기 때문에 벌써 7년째 재건축의 여정으로 함께하고 앞으로 3년을 더 기다려야 입주가 가능하다. 앞서 포스팅한 것처럼 신혼초부터 집을 사려고 많은 고민을 했던 우리부부는 결국 잠실에 집을 사러 갔다가 고민하던 집말고 연화엄마가 반해버린 지금의 재건축을 선택했다. 재건축도 몰랐고 얼마나 앞날이 험난할지도 몰랐으며 우리가 11년동안 (첫집도 새집입주여서 2년은 우리집에서 살았음) 집이있지만 전세를 살게될줄은 몰랐다. 그냥 재건축하면 돈을 더 벌수있고 그당시 돈이많이 없었기에.......

아침 대청소 - 아이리버(Iriver)의 추억 [내부링크]

일요일 아침 남편이에게 100리터짜리 쓰레기 봉투를 부탁하고 집안을 돌아다닌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안쓰는 물건 버리기 살면 살수록 신기하게 물건들이 쌓인다. 뭘그리 사들이는지.. 매년 봄마다 하는 대청소가 올해는 좀 늦어졌다. 방마다 돌아다니며 정리를 하고 2호는 자기물건 버린다고 거실 바닥에서 10분째 울고있음.. 너무 할머니스탈이다. 방에가보면 뭔 잡동사니들이 그리 많은지.. 울엄마하고 너무 똑같음 ㅎㅎ. 드뎌 안방 연화엄마 화장대 정리! 정리하다가 구석에 오래된 MP3를 발견했다. 벌써 20년 가까이된 아이리버 - 갑자기 발견된 구형 MP3를 집어들고 충전을 시켰다. 많은 이사를 다니면서도 버리기 좋아하는 연화엄마가 간.......

오르락어플 새기능 - 내배당금 알람서비스 [내부링크]

날씨가 꾸리꾸리한데 연화엄마는 오늘 사무실 나왔습니다. 재택이지만 집에서 집중이어렵고 연화엄마 집에있으면 싫어하는 두분이 우리 1호와 친정엄마때문에 나오는 이유도 있거든요. 아~ 아빠들이 할일없어도 나가는 이유와 비슷한건지.. ㅎㅎ 아침에 오르락에서 떡하니 알림이 옵니다 내배당금 알려드려요! 지난주부터 알림이 계속오길래 먼가 했더니 이 기능이었네요. 오르락에 들어가니 새로운 이번달 배당금 아이콘이 생겼어요^^ (선물상자로 표기한거 보니 우리가 선물같이 느끼는걸 알았는지..) 사실 주린이 연화엄마가 노린것도 배당금이었습니다. 놀고있는 통장 개인돈을 예금으로만 불어나지 않는 돈을 한없이 쳐다보자니 한숨도 나고.......

토스증권 주식입고 - 대우건설 주주되다. [내부링크]

지난번 토스증권 이벤트로 계좌오픈하고 남편초대해서 받은 주식포함 2주중에 드디여 1주가 연화엄마 계좌로 입고가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두 주식을 받은 후로 회사에도 관심이 생겼네요. 오늘 배당금 소식에 이어 주식도 들어오고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 ^^ 운좋게 대우건설이 오늘 최고가를 올렸네요, 받을때 금액이 7,980원이었는데 오늘 8,270으로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3.5%의 수익률이 생겼습니다. 커피 2잔이 생겼습니다. 다음번에도 토스증권 이벤트에 꼭 참여해야 겠어요, 솔솔하네요. 건설주가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 대우건설은 어떨까요? 자주가는 카페에서는 다른 건설사를 추천하시는 분도 계신데 음.. 대우건설도 나쁘지 않아보.......

영어유치원 가야할까? (feat, 2호 레벨업 테스트 상담) [내부링크]

영어유치원에 대한 고민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가장 큰 고민중에 하나인거 같다. 연화엄마도 소싯적에 고민을 하면서 보낼까 말까를 얼마나 생각했던지.. 보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릴적에 영어노출은 정말 큰 자산이 될거고 어릴수록 발음이며 듣기가 빨리 습득이 된다고 한다 경제적인 능력만 된다면 보내는것이 낫다고하고 초등학교까지 영어유치원에서 배운것들이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한국에서 영어 노출의 기회가 없는만큼 영어유치원에서 첫 출발이 중요하다고 한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영어에 노출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지속적으로 영어 유치원에서 노출되는 정도의 연속성이 없으면 초등학교가서 다 잊어버린다. .......

잔여백신예약 및 알림 신청하기 - Naver [내부링크]

오늘부터 잔여 백신 예약신청과 알림이 가능하다는 뉴스가 며칠전부터 알림이 왔다. 현재 백신 예약률이 높지 않은 관계로 버려지는 백신을 줄이기 위함이다. 한국은 백신 접종률이 7.8% 이다. 5월부터는 60-74세까지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은 모더나와 화이자백신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아스트라제니카가 주력이다보니 혈전문제가 있는 30세 이하와 80이상은 화이자를 맞기때문에 나머지 연령군은 아스트라제네카가로 접종을 받을 수있다. 그러나 AZ의 부작용이 걱정이 되고있어서 현재 60-74세의 백신 예약률이 45%밖에 되지 않늦다고 한다. 고로 혹시모를 백신의 폐기를 위해서 당일날 내 주변의 병원을 통.......

잠실 맛집 - 떡함지 (feat. 이낙근찹쌀떡) [내부링크]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담백한 것들을 더 찾게되는거 같다. 떡을 좋아하는 연화엄마가 잠실에서 떡이 생각날때 찾게 되는 곳이 있다. 1호 3학년때 회장단 모임을 통해서 알게된 '떡함지' 쑥 인절미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벌써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서 택배 주문도 한다. 갤러리아 팰리스 지하 1측 오른쪽 끝에 세탁소 옆이다. 속이 아플때나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하고 싶을때 찾는 곳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코로나로 시작해서 비가 그친후 무작정 나갔다가 생각나서 한팩 사왔다. 엄마도 무척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자주 사다 먹는다. 떡함지 옆에 자리한 이낙근 찹살떡에서 단팥빵 2개를 업어왔다. 이집은.......

오르락 어플 사용하기 - 한눈에 보이는 주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내부링크]

연화엄마처럼 초보 주식투자자들은 모든게 처음이다 보니 주린이 답게 이것 저것 많은 것들을 시도해 본다. 주식 카페도 가입하고 블로그도 보고 가끔씩 주식까페에 같은 주린이들이 소개하는 어플도 따라해 본다. 최근에 주식까페에서 어느 사용자가 올린 포트폴리오가 한눈에 쉽게 들어오길래 물어봤더니 '오르락'이라는 어플이라고.. 우선 폭풍검색에 다운로드를 하고 계좌 연동을 하였다. 연화엄마 대신증권 계좌와 연계를 해 놓으면 실시간으로 증권앱대신에 오르락을 통해 보다 쉽게 계좌 상황을 볼수있다. 실시간 계좌 현황은 - 증권사 자산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되고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다른 앱 새로고침과 같이 간단하게.......

비트코인 너를 어쩌리... (K 뱅크 계좌 0원) [내부링크]

얼마전 비트 코인을 정리했다는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 문득 업비트 계좌가 생각나서 확인해 보니 비트코인은 연화엄마의 내 팽개침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여전히 24시간 돌아가고 있었다 ㅎㅎ 혹시 몰라 미련 한스푼으로 남겨둔 21,903원 중에 수익률 -31.04%를 기록하며 아직 15,122가 남아있더라고 또 열심히 비트코인에 대한 기사를 찾아본다. 말했지만 연화엄마는 아직 본업이 회사원으로 100% 재테크에 몸을 던질수있는 상황이 아님. 수박 겉핥기 식으로 얼마나 비트를 할수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버리고 닫아버리기에는 왠지모를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갑자기 설마 남은 15,000이 날아가 버리는건 아닐까 싶지만 설마 다 날아가겠어 싶.......

주식관련 - 토스증권 계좌열고 주식받기, 친구추천도 가능 [내부링크]

자주가는 카페에서 지난번에 알게된 토스증권 주식 받기! 연화엄마는 주식을 한지 얼마안된 주린이라서 몰랐는데 이 토스증권의 이벤트는 나름 유명한거 같다. 처음에는 1주 받아서 뭐하리 싶어서 관심끄고 있다가 괜히 공짜라는 것에 혹해서 계좌를 열고 두둥 - 대우건설을 받았다. 갑자기 대우건설에 관심이 생겨부렸다. 요즘 건설업이 다시 뜰거라고 주식을 사라는 전문가들의 말이 있었는데 대우건설을 받았네. 인연이야 인연 - 초보자들이 항상 엮고 싶어하는 인연들 ㅎㅎ 그리고 잊고있다가 친구추천을 하면 1주를 더 주고 친구는 2주를 받을 수있다고 하니 누구에서 추천을 할까하다가 역시 남편밖에 없어서 아침부터 출장가있는 남편에게.......

연화엄마 아이키우기 - 2호의 사랑스러움은 어디가 끝? [내부링크]

2호를 임신했을때가 벌써 10년전이네 벌써 이눔이 2학년이 되었다.. 임신했을때 회사가 한창 바쁠때라서 울고불고 난리를 쳤었는데 남편 머리도 쥐어뜯고 ㅎㅎ 지금은 이눔이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다. 아직 9살이지만 연화엄마가 꿈꾸던 내자식의 모습을 느끼게 해준다. 언니걱정으로 맘껏 옷도 못사주고 언니우선정책으로 맘껏 시간도 못보내준 우리 2호가 스스로 잘 커서 너무 야무진 인싸가 되어가고있다. 어제 저녁에 갑자기 엄마아빠에게 문자를 보낸 2호! 비롯 뽀샵질은 좀 했어도 너무 사랑스러운 감사장을 받았다. 1호와 매일이 전쟁인 연화엄마에게 하나의 걱정을 덜어주고있는 놈이다. 어쩌구 저쩌구 감사해요~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잠실 리센츠 학교 3인방 - 잠실학군이야기. [내부링크]

초등학교 5학년 2학년을 둔 연화엄마가 학군이야기를 하는 것이 좀 이른감이 없냐고 할 수있지만 연화엄마는 나름 아이들 미래에 진심이다. 1호가 사춘기로 방황하는 요즘 물론 예전의 푸른빛 미래에 대한 기대는 좀 내려놓았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므로... 잠실 학군이야를 좀 하자면.. 잠실 리센츠에는 학교 3인방이 있다, 여기 잠실새내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이 있는데 엘스와 리센츠는 단지 안에 초 중 고를 품고있다. 그중에서도 리센츠에 대한 선호도가 큰 것은 초 중 고 가 모두 입결이라 학군 수준이 좋아서 이다. 흔히들 잠실 학군이 대치에 많이 모자란다고 하는데 이유가 고등학교 때문이다, 적어도 초등학교.......

무료 라디오 어플 추천 - 로니라디오 (Rony Radio) [내부링크]

재택근무를 시작한지도 벌써 1년 반이 되었다. 이리 길게 집에서 일하게 될 줄 몰랐기 때문에 시작할 당시에는 남는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한 생각조차 못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름 연화엄마도 노하우가 생겨 버린거 같다. 아이들을 많이보는 것도 좋고 등하교도 해줄수 있고 무엇보다 개인 산책 시간이 생긴거! 산책을 하면서 연화엄마는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다. 산책 시간이 아침일때도 있고 점시먹고 나른한 시간일때도 있었고 저녁에 먹고 배부르면 단지라도 한바퀴 도는 습관이 생겨버린 것이다. 그때 연화엄마와 항상 같이 걷는 것이 있었으니 아이퐁 12를 통해 나오는 라디오! 예전에는 라디오를 들으려면 고릴라를.......

'나를 사랑하기' (feat, 예상치 못한 날들이 기회가 되는게 인생) [내부링크]

코로나가 시작된지 벌써 1년 반이 되었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리고 연화엄마는 오늘도 살아나가고있다. 살면서 항상 바쁘다는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살아서 인지 낯선 요즘이다. 20대는 공부하고 취직때문에 정신이 없었고 30대에는 직장에서 적응하고 싱가폴에서 잠깐 살면서 새로움도 배웠고 30대 중반에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고 새로운 직장에 입사를 하였다. 그게 현재 회사이다. 그리고 13년동안 딱 6개월 우리 아이들을 낳는 기간에 산후휴가기간만 쉬었다. 회사를 옮기고 다시 돌아올때도 텀이 없었다. 코로나가 발병하기전까지는 정말 연화엄마는 일만하고 일이 즐거웠고 그러는 사이 집도 사고 원하던 잠실로 이사도 왔고 내몸을 돌볼.......

배민 - 알라보 (Allavo) 올림픽 공원점 [내부링크]

건강을 생각하면서 예전에 잘 찾지 않던 음식중에 하나였던 샐러드를 자주 먹는다. 연화엄마는 육류파에 일주일에 한번은 고기 안먹으면 일주일을 잘 끝내지 않는것 같아서 매주 주말은 고기파티를 하곤 했다. BUT - 올해부터 남편이와 함께 샐러드를 자주 챙겨 먹고있다. 점심에도 상가에서 여기저기에 서 살기도 하는데 우연히 배민에서 배달시켜 먹고 단골이 된 알라보 (Allavo)로 점심을 한끼 때웠음. 70대 중반이신 울 엄마께서는 샐러드를 자주 드신다. 직접 양배추 썰어서 드시기도 하고 호박죽도 쑤시고 양상치등 손수 만드시는 걸 선호하시지만 오늘은 주문하고 엄마랑 같이 먹었음 ^^ 아이들은 아직 학교에서 오지 않았군.. 조용하고 너.......

제주맥주 상장일 - 따상! [내부링크]

오늘 제주맥주 상장일이다 와웅~ 따상이다. 샘씨엔에스는 10주 받아서 2만원 수익보고 팔았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제주맥주가 시작을 따상으로 하네. 사실 매출에 비해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이고 년간 사업계획이 매우 aggressive 하나 생산 설비가 미흡하다는 평가도 있고 - 물론 롯데칠성 OEM방식의 플랜이긴하다-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들어갔더니 따상이다, 보통 주식이 올랐다 내렸다하지만 이렇게 따상으로 출발하면 좋은징조이긴 하다. 두번째 공모주이지만 패턴을 공부하기에도 좋고 올해 IPO 공모주는 하반기에 대어들이 남아있지만 큰 재미가 없는 장이라고들 하는데 연화엄마는 운이 좋은건지 손해는 나지 않을듯 하다. 잘가는 블로그에.......

슬기로운 생활이란... (슬기로운의사생활아님) [내부링크]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한달 남짓이다. 처음에 시작할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연화엄마 블로그는 '파워블로그'라던가 블로그로 수익을 낸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ㅎㅎ 왜냐면 내위주로 한다, 대중들이 좋아하고 찾기에는 주제나 흥미거리가 상업적이지도 못하고 전문적인 블로거처럼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도 어렵다. 근데 왜 하느냐.. 이쯤에서 한번 묻고싶네? 초심과 마찬가지로 내 만족 글을 쓰며 힐링, 그리고 내 자취.. 하다보면 가끔 힛트를 치는 글들도 보인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내 글 주제중에서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도 알게되고 결국 블로그를 통해 세상.......

갱년기 VS 사춘기 (Feat, 미워도 다시한번) [내부링크]

요즘 우리 1호와 연화엄마는 매일의 반복이다. 조용한 잔소리에서 시작해서 목소리 데시벨이 점점 높아진다. 대부분이 공부, 컴퓨터 하는 시간, 게임 시간, 친구만나러 가는것 학원 숙제 영어학원은 언제부터 다닐 것인지 등등. 아이가 커가면서 말을 너무 잘한다, 그리고 체격도 이제 엄마랑 거의 같아서 힘으로도 안된다. 심지어 말도 잘해서 엄마 잘못도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한다. 우리집은 요즘 갱년기 VS 사춘기 전쟁이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터진다고 남편이, 2호 그리고 친정엄마까지 불통이 튄다. 목소리를 높이는 시간도 밤까지 계속되다 보니 민폐될까봐 걱정도된다. 사춘기 1호가 그런다, 엄마가 너무 간섭한다고, 지금 공부 좀 안한.......

주린이 TV로 주식공부하다 3탄! (feat. 프리한닥터 W - 백만달러 주식카트) [내부링크]

드디어 기다리던 '프리한 닥터W'가 하는날이다. 주린이 연화엄마가 재미있게 보는 프로이기도 하고최근 포트폴리오 구성에 영향을 미친 프로~ 두둥! 오늘의 주제는 백만달러 만들기 주식 카트 (=포트 폴리오) 뭔가 거창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ㅎㅎ 오늘의 패널은 개미투자자들의 희망 유투버 '염승환(=염블리)'와 펀드매니저 김승환님이시다. 두분다 전문가 답게 말은 너무 잘함.. 자... 오늘의 agenda는 MC 들의 주식 투자 포트 폴리오 패널들의 포트 폴리오를 보고 하이레벨이지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있는 TIP을 주신단다. 얏호! 우선 전문가가 추천하는 포트폴리오 종목은 3-5개정도이다. 염블리의 경우 주.......

유재석파워! (feat. 놀면 뭐하니?) [내부링크]

연화 엄마는 누군가를 부러워하며 살진 않는다. 나 자신에 보다 집중하고 내가 가진 것들을 사랑한다. 가까운 사람의 좋은일을 축하해 줄때 부럽다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다른사람의 성공에 나를 위축시키지 않는다.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이다. 화려해 보이는 직업이고 연화엄마 역시 좋아하는 연예인이있다. 예전에는 변진섭을 그리 좋아했단다. 콘서트도 가고, 그 이후에 잠깐씩 거쳐간 주로 남자 연예인이지만 많다. 그만큼 연예인에 대한 감정은 보통사람들은 한정적인 감정을 주고 그리고 옮겨간다. 호불호도 생기기 마련이고... 수요일 유키즈온더블럭이 한다. ㅎㅎ 주로 연화엄마는 교양프로도 TV로 유재석이라는 사람에 대한 생각.......

코로나속에 일상 - 코로나 때문에 차돌리다! [내부링크]

코로나 이후에 매주 2-3회가던 업체를 주 1회로 줄이고 그마저도 코로나 의심 환자나 확진자가 나오면 재택을 했다. 연화엄마 회사는 코로나 이후에 재택이 자유롭고 IT관련 시스템은 최고의 환경중에 한곳이라서 재택을 해도 솔직히 업무 영향이 없다, 연화엄마의 업무가 업체 관리인 만큼 현장을 봐야하는 연화엄마는 좀 답답하고 위험해도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씩은 나가서 확인하고 피드백도 주어야 하지만 코로나 이후에 이마저도 잘 안되다보니 답답하다. 비가 오는 아침이지만 최소한 1주일 한번은 나가야 맘이 가벼워지고 직접 현장을 보고싶어서 택시를 탔다. 아이들이 비가오니 등교도 힘들어하고 연화엄마도 아침부터 힘이들긴 했으나.......

비트코인 - 업비트계좌에서 K뱅크로이체하기 (수익률80%) [내부링크]

비트코인에대한 말들이 많다. 요즘 연화엄마는 이 무근본 코인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다. 여기저기 공부도 하고 비트코인에 대한 insight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을 했었더랬다. 근데.. 이런거 보다. 요즘 연화엄마가 비트코인을 보지 않고 확인도 안한다 Why? 그냥 재미가 없다. 처음에 시작할때 무작정 희망을 갖고 그리고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보곤했는데 수익일 올라갈때는 와우 정말 이제 정말 돈버나 싶었더라고 근데 주식을 공부하고 시작하면서 비트코인이 때마침 떨어지기도 했고 스스로 뭔가 기준도 없이 일론 머스크 한마디에 철렁철렁 하는 도박장 같은 무근본 사이트가 이게 뭥미!다. 그리고 떨어지기도 해서 그렇기.......

'연화엄마 서재' -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내부링크]

비트 코인을 정리하고 주식에 좀더 집중하기로 하고 보니 '주린이'연화엄마는 정작 주식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 보인다. 얼마전까지 주식도 도박이고 투기라고 위험하다고 생각지도 않았기 때문에 당연한 걸지도 모르지만 무작정 계좌열고 팔고 / 사고 공모주 청약도하고 매도도 하고 기본적인 개념공부를 인터넷이나 카페를 통해하던중 '포트폴리오가 하나하나 늘어갈수록 걱정이 생긴다. 자주가는 카페에 떨어지는 삼성전자를 사모으며 올라갈것이기에 오늘도 행복하다는 사람들 비트코인에 올인하며 떨어지니 더 사서 존버하겠다는 사람들 자기 종목을 보여주며 혹은 다른 사람의 포트폴리오를 따라하는 사람들 다양한 사람.......

서초리더스원 에스티지임장! (Feat 남편의 추억) [내부링크]

드뎌 아파트 단지를 들어간다, 참고로 여기는 연화엄마 남편이가 초,중,고를 보낸 동네이기도 하다, 서초 신동아 아파트 3동 5동 - 시엄니가 분양받으신 25평에서 33평으로 평수만 늘려 이사해서 오래 살았던곳이기도 하다. 자 독수리 오형제는 어디? 서초 신동아 서초 무지개 서초 우성 1,2,3차 중소형이 옹기종기 학교를 사이에 두고 작은 찻길사이에 모여있다. 신혼때 어머니께서 무지개나 신동아를 사라고 권유를 많이 해주셨더랬는데 그때만 해도 우리 시엄니 많이 건강하셨다, 자식들 집못살까봐 강남에 집사야한다고 무지 알아보시고 추천도 해주시고... 그게 얼추 13년 전이 되어부렀네... 그때 엄니말 들었으면 나 이미 그랑자이 입주민.......

주말저녁 한강산책 (feat. 한강노을) [내부링크]

이번주도 일요일 저녁은 어김없이 온다, 연화엄마네는 이른 저녁을 갈비로 채우고 칼로리 소비를 위해 각자 노력중 1호는 열심히 손꾸락 운동과 용돈기입장을 2호는 브레이브걸스 노래를 틀고 흔들고 있다, 40대인 연화엄마 부부는 오늘도 나간다 한강으로 날씨가 선선하니 너무 기분좋은 일요일 저녁이다, 오늘은 다행히 하루종일 붙어있어도 싸우지 않고 지나간다, 저 빨강이와 하양이는 만보를 채우기 위해 결의를 다지고 나간다. 오전에 임장한 이야기, 다음주 남편이의 회사 출장과 교육 - 아니 무순 이국에 출장이며 교육인가? 나랑은 많이 다른 태평이 우리 남편은 다 당신같지 않다고 괜찮다고 싱글벙글이다. 집에서 떨어져 있는것이 좋.......

포인트 적립과 사용 (feat, 캐시워크) [내부링크]

연화엄마는 그동안 포인트 사용에 대해서 무관심이었다, 가장 큰이유는 귀찮아서 작은 노력은 하기 싫어서 무엇보다 포인트가 모인다고해서 얼마나 도움이 될것이며 푼돈처럼 포인트를 어느세월에 모아서 쓸것인가였다. NO NO -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었다는걸 재택을 하면서 재테크라는 것을 하면서 부자가 되고싶은 마음이 들면서 깨달아 가고있고 얼마전 시작한 캐시워크를 통해 포인트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것도 느끼고 있다. 그동안 푼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큰돈을 벌기위해 기초가 되는 것을 간과한것이었고 포인트를 모아가는 과정은 저축을 하는 습관과 같은 것이었고 내가 쓰는 소비에 대한 리워드 개.......

주린이 연화엄마 첫번째 포트폴리오 2021. 05.21 [내부링크]

주린이 연화엄마 코인에서 한껏 첫 수익을 올리고 주식에 관심을 가진최근 행보다 ㅎㅎ 주식관심이 너무 늦은 감이 있긴하다 일확천금도 아니고 앞서 말했듯이 그냥 돈이 조금씩 모이는데 큰돈은 아니더라도 그냥 통장에 넣어두니 전혀~ 돈이 늘어나지 않는것이다. 심지어 무근본 코인으로 86만원을 벌었으니 뭐 말다했지.. 코인은 위험하다 - 인정! 그럼 주식은 위험하다 - Yes or No 분명 주식도 예전에는 도박같은 분위기였고 부동산만이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문제는! 더이상 부동산이 소액 심지어 1-2억으로 접근하기에는 덩치도 커져 버렸고 한정된 땅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개발이 되어버려서 더이상 노.......

'책읽어주는 나의서재' (feat,개소리에 대하여) [내부링크]

연화엄마에게 재택이 시작된 이후에 생긴 변화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과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는시간'이 생겼고 이 시간동안 스스로도 놀라는 변화가 생겼다는 것이다. 음 뭔가 심오함.. 개소리 시작인가요? ㅎㅎ 토요일 아침 - 남편이는 시댁에 갔다, 부모님 도와드리려 매주가는 훌륭한 남편이다 고로 토요일은 아이들과 내가 오롯이 보내야하는 날들이기도 하다. 남편이 없음 난 - 불편하지 음 그렇고 말고 밥해줄사람도 없고.. 오늘은 애들과 또 뭘먹냐... 아침마다 가글을 먼저하고 따뜻한 물과 유산균과 영양제 섭취후 TV를 켰다, 3년전 이사오면서 바꾼 TV가 너무 크고 좋다, 더 큰걸 사야했다 ㅠㅠ 오늘의 아침 교.......

2호의 요즘일상 - 엄마놀래킴 (Feat, 칭찬 스티커) [내부링크]

2호 이야기이다, 요즘 연화엄마에게 무엇이 제일 좋으냐라고 물어보면 재택하며서 아이들과 함께 커나가는것을 보는것이라고 하고싶다. 다행히 1호도 수학학원을 다니기 시작했고 게임시간도 줄여나가고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100점도 맞아온다.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자기보다 못한다고 가르쳐주기도 하고 ㅎㅎ 아직 영어는 안다닌다네 ㅠㅠ 우리 2호는 여전히 욕심쟁이 이다. 영어학원,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수학학원등 다니고싶은 곳도 많고 - 1호는 내가 시켰는데 2호는 본인이 하고싶다고 난리임.. 상가도 혼자 잘 다니고 친구랑 매일이 바쁘다 저렇게 사교성이 좋은줄 몰랐네 금요일 오후에 바쁜 엄마에게 학원 끝나고 내민 '칭찬쿠폰.......

코로나와 역류성 식도염-긴글주의(Feat. 재택근무) [내부링크]

연화엄마가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는것을 알게된 게 코로나가 처음 생겨 패닉에 가까운 현상이 일어났던 작년 2월쯤인 거 같다. 1월에 생긴 코로나때문에 작은 헤프닝이 될지 알았던 코로나가 이리 세상을 바꿔 놓을지 누가 알았을까? 연화 엄마도 그랬다, 작년 1월까지는 한참 베트남가족여행을 1월에 계획하고 들떠 있었고 몇달이면 메르스사태나 예전 사스처럼 지나가겠지.. 갑작스런 코로나의 습격이 작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2월 부터 였다. 토요일 1호의 대치동 영어학원 테스트 중에 날라온 한통의 문자 Korea 166 confirmed case? from 싱가폴 디렉터 잉? 뒤늦게 동물적인 감각으로 이건 이제 심각해진다, 보고를 해야한다. 우선 대충 메.......

서초2동 임장기 1탄! (feat, 잠실~대치) [내부링크]

부자가 되고싶은 연화엄마는 부동산을 좋아한다, 아직은 시드가 재건축 아파트에 모두 들어가있고 근로소득으로 꽤 많은 금액을 벌수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시작을 안했을 뿐, 회사를 다닐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요즘 (회사에서 짤릴걱정이 아니고 연화엄마 50되면 나를 위해서 제 2의 인생을 살고싶다) 시작한 주식, 코인도 있지만 연화엄마가 가장좋아하는 것은 역쉬 부동산!! 가끔씩 임장이라는 것을 한다, 신혼부터 많이 다니긴 했는데 최근에 잠실로 이사온 이후에 다니는 남편과의 산책겸 동네 구경 그동안 개포 블리스티지, 디에이치아너힐스도, 위례등 많이 다녔는데 기록에는 남기지 않았다. 날씨가 좋은 일요일.......

주린이 주식공부하다 2탄! (Feat, 프리한닥터W) [내부링크]

나를 포함 남편이 친구들도 알고있는 사실 연화 엄마는 주린이다! 그러나 나 연화엄마는 미래에 주린이를 벗어나 최소한 내 앞가림을 하고자 노력하는 현재진행형 주린이라고 스스로를 부르고 싶다. 자오늘 지난주에 이어 꼭 시청하고싶었던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W' 하는 날이다. 우연히 채널돌리다 주식이라는 제목에 이끌어 보기시작한 프로그램인데 나같은 주린이 포함해서 알아두면 좋은 겉핧기지식으로는 괜찮은거 같다. 아침에 똭 눈떴는데 아이고 5분지났네 부리나케 거실로 나가 TV를 켜고 집중한다, 오늘은 은퇴자금으로 300억을 마련한 투자가와 컨설턴트가 나오셨다, 보다 실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있을것 같아서 꼭 보.......

선택이란.. 매순간 내가 가는길 [내부링크]

오늘도 우리는 살아간다, 석가탄신일 모처럼 주중에 낀 휴일.. 연화엄마는 하루종일 바쁘다 날씨가 좋아 모처럼 남편이와 산책에 나선다, 잠실 생활이 시작된 이후로 가장 많은 선택들 받은것은 아마도 두둥 - 동네 산책, 커피사러가기 그리고 남편과 운동! 매주 빼놓지 않고 나가서 서로 싸우고 들어올때도 많다 서로 등돌리고 가다가 돌아온 적도 있고 애들문제로 의견충돌도 있고 그리고 선택을 한다 이쯤에서 크게 한번 더 피치를 올려싸울것이냐 아님 이쯤에서 속이 열불이 나도 그냥 한번 넘어갈 것이냐.. 오늘은 그냥 한번 넘어갔다 - 중간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다행이었음.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눈에띈 단지안의 이정표.. 회사에서 프리.......

첫 공모주 청약 상장일! (Feat. 샘씨엔에스) [내부링크]

오늘은 연화엄마 첫 공무주 샘시엔에스 상장일!이다. 용감하게 공모주라는 것을 알아서 그냥 무작정 (물론 쬐끔 회사 재무재표랑 인터넷 서치는 했으나) 한거나 다름없는 첫 도전이나.. ㅎㅎ 이게 뭐 대단하리냐만은 주린이가 첫 공모주로 골라서 한 것은 그래도 기념할만할 일이니.. 사실 대신증권 단독 청약이라서 당첨이 되고 균등주로 배정받을수있었던거 같다. 비례주는 택도 없음. 여기서 잠깐! 올해부터 바뀐 제도에 의해 최소 청약을 한 사람들에게 50%의 청약 공모주수를 동등하게 나눠주는 균등배정이 생겼다. 4월부터.. 비례배정은 청약한 금액에 비례해서 남은 50%를 배정해주는 것. 고로 이 제도가 바뀌지 않았으면 연화엄마같은 주.......

토스증권계좌개설하고 주식받기 (feat, 대우건설) [내부링크]

요즘 주식에 푹 빠져있는 연화엄마 눈의띄 이벤트가 있더랜다, 바쁜 오늘의 하루를 마감하면서 마지막 '콜'을 하면서 잠깐 곁다리로 본 카페에서 사람들이 인증을 하고 있더란다, 토스증권 계좌 개설하고 주식받기. 주식에 입문하면서 남편이가 그런말을 한다, 당신이 요즘 너무 낯설다고 - 예전에 남편 속으로 왜 우리와이프는 무식하게 일만 열심히하고 돈만벌어오려고 하나? 집에서 자기 여자친구사람처럼 주식하면 월급은 벌텐데 (그당신 연화엄마 월급이 지금같지 않았거덩) 울 남편 초등학교 친구가 우리아파트에 거주하시는데 오래전부터 주식을 하셨다고 - 솔솔하시다고 한다. 의외로 아파트 카페에도 주식하시는 엄마들이 많.......

비트코인의 하락 - 무근본 맞네 (feat, +866,118) [내부링크]

요즘 연화엄마 하루가 바쁘다 일하랴 주식보라 코인보랴, 특히 주식은 겁도나고 흥미도 있고 기업공부와 봐야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너무 금방간다는 것! 처음 연화엄마가 시작한 무근본 코인! 요즘 더 무근본인 일론 머스크가 연일 시끄럽게 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빠지는거 보면 정말 무섭게 빠지고 올라갈때도 무섭게 올라간다. 처음에 트랜드라고 생각해서 우선 시작해보자 '시작이 반이다'라고 생각하고 했다 하다보니 그때 정말 돌아보면 난 운이 너무 좋았던거 같다, 수익률이 100%를 넘어서서 쭉쭉 올라가고 오르면 원금 보정으로 빼내고 다시 넣고 정말 오르는 말에 올라타서 달린다는 말이 맞을정도로 근데.. 난 너무 겁.......

2016. 11월 샌프란시스코 [내부링크]

문자 메시지 확인하면서 뚜둥 떠오른 사진! 새로운 아이퐁 기능중에 스케쥴이나 사진을 팝업창으로 밀어주는 기능이 생겼는데 오늘 완전 센치한 연화엄마눈에 들어온 2016년 11월 4일... 생애 첫 미쿡출장 - 테슬라 미국본사에서 Onboarding을 예약해준 매니져 덕분에 난 미국에 갔다. 그 전회사서 본사를 못가봤는데 테슬라 입사후에 첨으로 미국출장 그것도 미국 테슬라에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함께 온보딩이라니 ~ 그때 생각하면 너무 떨리고 기뻣음. 남편에게 같이가자고했다. 결혼하고 변변히 매일 바쁜 마누라때문에 해외여행도 제대로 못가봤는데 겸사겸사 렌트해서 여행도 하고, ㅎㅎ 그때생각하면 하루를 일찍 출발하는 스케쥴을 잡았는.......

나 왜이러지.. [내부링크]

코로나로 재택을 시작한지 3달이 넘었다, 그동안 참 많은 일들과 내 자신에 대해서 특히 몸에 대해서 엄청 ...

갱년기 Progress [내부링크]

작년 6월쯤 갱년기인거 같다고 글을 쓰고 다시 블로그를 찾은게 1년 조금 안된거 같다, 코로나로 인해서 멈...

돈버는 연화엄마 신발 [내부링크]

10년 동안 한회사를 다니며 함께한 나의 파트너, 입사 첫날 24시간 365일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라는 호주 ...

우리집.... 그리고 기다림 [내부링크]

현재 재건축진행중인 우리집을 사려고 계약서를 쓴지가 6년째다..... 그리고 아직 3년 반이라는시간이 더 ...

부동산 사이트 공유 [내부링크]

연화엄마의 부동산 사랑은 주변에서도 다 아는 사실이다, 전문가라하기에는 아직 뭔가 어설프고 제대로된 ...

형님한테 전수받은 걷기 앱 - 캐시워크 (Feat. 무료커피) [내부링크]

지난 구정에 형님에게 받은 앱정보, 그동안 형님이 하루에 만보걷기에 도전중이시고 소소하게 커피값을 번...

내보물 2호와 산책겸 백화점 쇼핑 [내부링크]

날씨가 너무 좋다 눈물날만큼 - 조금서정적인 표현은 이해주자, 난 갱년기 진행중이다, 남의편은 어머니모...

우리집 2호.. [내부링크]

우리집 2호.. 엊그제 태어난것 같고 학교 들어간지 어제 같은데 벌써 혼자 학교 등하교하고 학원 셔틀에서...

관운.. 연화엄마는 없다 (feat, 내 성격) [내부링크]

연화엄마는 대학원 졸업후부터 일을했고 지금 20년은 되는거 같다, 결혼후 13년정도 일을 하고있으니 가정...

연화엄마 미래집 설계변경 조감도 [내부링크]

드뎌 기다리던 총회책자 자료가 나왔다, 우리집 설계도 평면도 우수디자인 선정으로 발코니 확장 확보, 전 ...

남편이와 한강산책 [내부링크]

일요일 저녁을 일찍먹고 남편이와 산책을 나갔다, 오늘은 빨간 나이키가 내옆에 있다, 지금 집으로 이사를 ...

항상 후회는 남는법.. [내부링크]

어느새 50이 몇년 안남았다,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는지,, 지금의 회사는 4번째이기도 하고 5번째이기...

연화엄마 비트코인 시작하다! [내부링크]

회사에 목숨걸고 다니던 연화엄마... 최근에 회사에서 된통 뒷통수를 쳐받고 결심한 바가 있다, 이제 더이...

한가네 1호 [내부링크]

우리 한씨집안에 1호이야기다, 엄마가 갱년기로 넘어가는 와중에 떡하니 사춘기 입문을 하는 우리 큰딸, 태...

재택근무 아침 리센츠 산책 일지 Apr. 23. [내부링크]

아침에 남의편이 휴가내고 자전거 탄다고 아침부터 내빼고 사랑하는 울엄마는 사위휴가라고 어제 밤에 집에...

재건축 기다림의 끝은? 1탄 [내부링크]

사실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뭔가를 생각해보면 요즘은 힐링이다, 누가 잘 들어오지도 않고 게을러서 정보를...

연봉과 관리자사이 [내부링크]

거창해 보이지만 내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후배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돈 VS 매니져 (팀장...

1호와 석촌호수 걷기 Apr. 24 [내부링크]

효자인 우리 남편이는 어김없이 아침에 부모님댁에 갔다. 처음에 허전했는데.. 요즘은 참 편해졌다, 아이들...

존버와 미련사이 [내부링크]

요즘 연화엄마는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기 시작했다, 언제까지 그럴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그냥 한참 머리가...

리센츠 저녁 산책 (feat, 한가나 1호 2호) [내부링크]

일요일은 저녁을 일찍 먹고 우리집 이모님중에 한명인 식기세척기를 돌리고 나면 한가로운 시간이 주어진다...

연애시대 그리고 내 감성추억여행(feat. 보름달) [내부링크]

벌써 10 년도 넘은 거 같은데 토요일 저녁 놀면뭐하니에 나온 노래가 내 감성을 자극하면서 문득 잊었던 그...

비트코인 5일째 투자포트 폴리오 [내부링크]

지난주에 야심차게 시작한 비트코인 - 시작하자마자 비트코인들이 폭락한다는 뉴스가 도배를 한다, 시작하...

드뎌 비트코인 수익나다! [내부링크]

연화 엄마가 비트코인 시작한지가 한 일주일 된거 같다, 남편이를 비롯해서 비트코이는 도박이네 왜 그런곳...

인생처음 녹색어머니회 봉사를... [내부링크]

어제부터 머리가 지끈지끈아팠다, 회사에 뒤통수 때려맞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도 마음속에 분노가 치솟...

작전주에 도전 (feat, 귀얇은 부부) [내부링크]

요즘 연화엄마는 바쁘다,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ㅎㅎ 하루에 한번씩 글쓰고 있다, 이...

비트코인 너는 누구냐? (feat, 두드러기) [내부링크]

수요일 저녁무렵부터 뭔가 비트코인 계정에 이상한것이 떳다, 분명 한국KRW로 매수를했는데 어째서 계속...

연화엄마 피부과 가다! [내부링크]

어제 올라온 두드러기가 신경이 쓰였다, 회사를 갔다가 오후에 오면서 음~ 어제보다는 나아졌군하는 마음으...

재건축 기다림의 끝...? 2탄 [내부링크]

지난번에 이어 우리집 싸랑하는 진주아파트 이야기이다. 2015년 매매 ! - 그뒤로 은인 금성 부동산 구사장...

연화 엄마 운전하는 날! (feat, 롯데타워) [내부링크]

매주 금요일은 연화 엄마가 움하하 김여사가 되는 날이다, 주중에 연화 엄마때문에 애들이며 집안살림을 봐...

재건축 기다림의 끝은... 3탄 [내부링크]

자... 2탄에 이은 3탄 되시겠다. 블로그에 본격적으로 끄젹이기 시작하며 놀란게 있다. 내가 글을 쓰고 보...

연화엄마 코로나 검사 받다! [내부링크]

어김없이 토요일 남편이는 시댁에 가고 아이들과 남은 아침.. 늦장부리고 천천히 냉장고 파먹으며 오늘은 ...

비트코인 수익률 - 진짜 오르네! [내부링크]

코로나 때문에 정신없었던 오전이 지나고 검사후에 조금 평온을 되찾고 자리에 앉아서 비트코인 수익률을 ...

코로나 주말 ㅠㅠ (Feat. 코로나 검사 결과) [내부링크]

어제 관리하는 사업장에 확진자가 나온후에 부랴부랴 송파구청으로 달려가 받은 4번째 검사! 코로나 검사라...

비트코인 10일째 - 예금이자보다 나음 [내부링크]

코로나로 한바탕 난리를 치르는 주말에 나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코인 네가 ...

일요일 걷기 (feat, 빨강 나이키 & 선유도커피) [내부링크]

1시에 중간 점검 미팅을 싱가폴과 한후에 남의편이 해준 볶음밥을 아이들과 해 치운후에 창밖을 보니 왠걸 ...

연화엄마 후회하지 말자 (Feat. 잠안오는 밤) [내부링크]

바람이 많이 부는 하루였다, 예전 호주에서 어학연수를 할때 호주의 자연환경때문에 잊지 못할 경험을 했었...

비트코인 포트폴리오 변경 (feat, 용감한 연화엄마) [내부링크]

요 며칠사이에 비트코인이 오르기 시작했다, 뭐 처음 시작할때도 암것도 몰랐고 지금도 이게 뭔 로직이 있...

부처님 불상을 보며 _ 하루하루 평온해짐 [내부링크]

코로나 시대에 사무실에 독립적인 내방이 있다는것은 정말 축복이다. 사실 연화엄마는 한국에 보고할 사람...

저녁산책길 (feat. 남의편과 트리지움산책길) [내부링크]

요즘 다시 루틴한 날들로 돌아가고 있는 연화 엄마! 남편이 오고 저녁을 먹은 후에 일주일에 3-4번은 함께 ...

2호 영어 외우기 만점받다! [내부링크]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끔씩 얻는 소소한 기쁨중에 하나가 아이들이 생각지 못하게 무엇을 해냈을때 우리 2호...

연화 엄마 피부과 2탄! (feat, 남편카드찬스) [내부링크]

드뎌 D-day! 연화 엄마는 얼척없이 행동이 빠른 스타일 이다. 한번 해야하겠다고 생각한것은 꼭해야 하는 ...

연화 엄마 퇴근길 - 잠실 새내역 새로와 지다! [내부링크]

오늘도 사무실 출근으로 하루를 시작한 연화 엄마, 업체 미팅이 캔슬되면서 오후 미팅은 집에가서 하고자 ...

11일째 비트코인 수익률 ( Feat, 이더리움의 약진) [내부링크]

오늘도 연화엄마는 비트코인 수익률을 하루에도 몇번씩 본다, 처음 시작할때 회사 동료가 - 그거시작하시면...

비트코인 12일 수익률(Feat,실시간 포트폴리오 변경) [내부링크]

12일 째다. 연화 엄마 비트코인 시작한지가.. 음... 반신반의 하며 시작한 완전 초보 아줌마가 조금씩 성장...

연화엄마 주린이 탈출시작! - 배당주/비배당주? [내부링크]

아침에 퍼포먼스 Dratf를 작성해 놓고 아~주 많이 뿌듯해 하고있던중 음..너무 많은 일을 했어 써놓고 보...

비트코인 13일차 수익률(feat, 70% 투자금회수) [내부링크]

비트 코인을 시작한지 아직 2주도 채 안된 시점에 원금 투자대비 70%를 현금 계좌에 회수를 했다. 얏호 ! ...

잡티레이져 그 이후 - 3일차 경과, 피부과 다녀옴! [내부링크]

연화 엄마는 약간 (아닌감? 아주 마니인가?) 완벽주의를 추구한다. 일에만.... 보통 회사일을 제외하고는 ...

연화엄마 비트코인에서 주식 단타를 배우다! [내부링크]

앞서 말했지만 연화엄마는 일만 죽어라고 하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며 돈벌어온 거 말고는 금융투자는 완...

드뎌 비트코인 수익률 100% (Feat, 단타의 노력) [내부링크]

연화엄마 암것도 모른채 무식하지만 용감한 행동력으로 비트코인을 시작한 지도 15일정도 지난듯 하다. 우...

연화엄마 남편이 코로나 검사받다 ! [내부링크]

우선 한번 웃고 가자 ,우하하 정말 올해는 시작부터 스펙타클하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난다. 아침...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내부링크]

휴일 다음날 아침부터 미팅이 많아 전화통을 붙잡고 보니 1 호 2호는 학교를 가고 잠깐 쉬는 시간에 나와보...

연화엄마는 성장중..(feat, 회사를 대하는 자세) [내부링크]

연화엄마의 회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는 자세히는 아니지만 대~충 이야기했고, 요즘 많는 생각을 한다. 폭풍...

금요일밤 1호와 산책(feat. 모녀의 그림자) [내부링크]

저녁에 우리 1호때문에 남편이와 한바탕한후에 의기 소침한 1호를 데리고 나왔다. 요즘 연화 엄마 마음에 ...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feat, 2호란?) [내부링크]

매년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올해도 코로나때문에 외식도 할 수없고 별 감흥이 없다, 엄마에게는 케잌과 용...

비트코인 째려보기 (Feat, 정리해 말어?) [내부링크]

'무지식'으로 시작한 코인투자 나름 이런 저런 블로거들을 방문하여 내가 투자한 코인들에 대한 ...

일요일 저녁후 한강 걷기(feat, 건물사이 롯데타워) [내부링크]

여느일요일 저녁 처럼 이른 저녁을 거하게 먹고 - 왠지 모르겠는데 일요일저녁은 항상 메뉴가 버라이어티하...

월드비젼 엽서 (Feat. 1호 2호 그리고 저녁풍경) [내부링크]

지난번 1호의 회장단 모임에서 우리반은 월드비젼 엽서 제출이 의무적이라는 소리를 듣고 낼 등교하는 1호...

주린이 연화엄마 첫 사고 (Feat, 공모주청약) [내부링크]

어제 주가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발견한 공모주 청약 공고 소식! 주린이 연화엄마 요즘 모험심이 발동하여 ...

엘스 산책 (Feat, 고양이 And 코나 커피) [내부링크]

아침부터 미국 엔지니어팀에서 요구사항이 많아 한바탕 설전을 벌인 후 - 에라 모르겠다 나가자 흐미 날씨...

벌써 9년.. 연화엄마 칭찬해요 (해피엔딩을꿈꾸며) [내부링크]

우선 셀프 짝짝짝 한번 하고 가자! 아침 문자에 떡하니 뜨는 매니져문자 " Happy 9th Anniversary i...

연화엄마 생애 첫 주식 배당금!(Feat. 삼성고마워!) [내부링크]

날씨가 좋아지고 연화 엄마 기분도 좋아지는 요즘~ '전화위복'이라는 사자성어가 이리 절실히 와...

연화엄마 잡티 레이져 8일차 경과(feat, 커피인류) [내부링크]

연화 엄마 생애 최초 레이져 잡티경과 - 최근에 얼굴에 잡티및 편평사마귀(검버섯인줄 착각) 때문에 레이져...

연화엄마 첫 공모주 당첨되다! (Feat. 쌤씨엔에스) [내부링크]

이틀전에 부리나케 마지막날 공모주 신청한 연화엄마! 아침에 혹시몰라 확인해 보니 10주 당첨이다! 10주 ...

비트코인 수익률 하락 (Feat, 일론아자씨) [내부링크]

요며칠 비트코인이 심상치 않더만 어제부터 수익률이 안좋아 시작함을 감지한 연화엄마! 다른 정보보다 느...

연화엄마 2연타 제주맥주 공모주 청약! [내부링크]

연화엄마 아침부터 고민이 많았다, 비트코인도 정리해야하고 공모주 청약 결과도 봐야하고 그리고 오늘 본 ...

2호너는 정말 사랑이야 !-애플데이친구편지받다 [내부링크]

1호 때문에 고민이 많은 요즘 우리 2호는 날마다 엄마를 놀래키는 중이다, 가끔 내가 어째 저런아이를 낳았...

주린이 주식공부 TV로 하다! (feat, 프리한닥터W) [내부링크]

연화엄마는 주린이 이며, 코린이 이며 아마 쬐금 벗어난 부린이 이다. 그중에서 요즘 주린이를 벗어나기위해서 준비중이다. 유트브를 개인적으로 많이 보지 않기 때문에 주로 카페나 실전경험을 간접체험하면서 배워나가고 무식하게 직접 해보고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연화엄마! 요즘 TVN story에서 하고있는 프리한 닥터W라는 프로그램이 꽤나 재미지다, 어렵지 않게 접근하여 지루하지 않고 밸런스게임이라는 토론을 통해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든다. 오늘은 해외주식 VS 국내주식 배틀로 진행이 되었는데 늘상 그렇듯 수박 겉핣기 식으로 지나는 갔다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보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아주 기본적인 정보를 얻기에는 나.......

재건축 기다림 4탄.. (Feat, 기다림의 연속) [내부링크]

지난번 3탄에서 이주까지 이야기를 했더랬지? 푸하하 이주라는 큰 산을 넘은 연화엄마의 재건축 조합! 이주가 시작되면서 그리 가슴이 벅찼다, 2015년 구입후에 2019년 4-8월까지 이주를 한 진주 아파트! 이주기간에 이주비도 대출받고 세입자도 내보내고 순조롭던 사업이 - 이주후에 1년 반정도 진전이 없었다. 연화엄마 아파트는 관리처분 사업계획이 용적률및 조감도 평면도 모든 부분을 새로운 사업계획에 맞추어 승인을 다시 받아야 한다. 이 과정을 다시 거치려면 건축심의 > 교통영향평가 > 환경영향평가 > 조합총회 > 사업승인 신청 > 착공 신청 > 착공 위의 과정을 다 거쳐야 한다. 이중에서 가장 어려운 난제는 건축.......

두번째 공모주 청약당첨(Feat, 엘스 CU) [내부링크]

기다리던 제주맥주 공모주 청약 결과! 뚜둥 연화엄마 7주 당첨 금액은 참으로 소박하다.. 7주 22,400원 음 생각보다 3주정도 더 받은거 같네! 누가 그러더라고 공모주는 소액투자해서 상장날 치킨 사먹는 거라고 딱~ 연화엄마 요즘 사정이오, 첫 청약된 샘엔씨에스가 이번주 금요일에 상장을 한다. 아~ 떨리는가? 아니아니오 큰 기대는 하지 않소 애초에 주식을 시작할때도 난 엉덩이 무거운 여자가 될것이며 단기의 수익에 일히일비하지 않을것으로 다짐하지 않았소! 그러나 이런 소확행은 삶의 활력이 되는 것은 분명한거 같소.. 연화엄마 스스로에게 칭찬 합시다. 낼은 첫 배당금이 입금이 될 예정이오, 예수금이 쬐금더 생기겠군요.. 오늘 남.......

멘탈관리의 중요성! (feat, 햇볕과 한강) [내부링크]

며칠동안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렸다. 연화엄마가 싫어하는 날씨! 뽀송한게 좋고 맑은날씨가 좋고 깔끔한게 좋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연화엄마는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춥거나 하는게 너무 싫어졌음.. 누군가는 낭만이 있다고하는데 낭만잃어버린지 오래라서리.. 머리도 아프고 몸도 축쳐지고 운동도 못하고 짜증이 너무 나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오늘은 내일 휴일전날! 엄마도 집에 가시고 아이들은 학교를 갔다 와우 정말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자유이던가 - 2시간 이면 끝나겠지만 말이다. 최근에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너무 그냥 왠지 찜찜한 뱀도 나오고 언덕위에 집을 샀는데 저 밑에 초원이 펼쳐지면서 갑자기 동물들이 나오고.. 연.......

비트코인 하락하다 (Feat, 눈치게임 시작) [내부링크]

코린이 연화엄마 비트코인 시작한지 한달반! 처음에 정말 무근본 코인을 트렌드에 맞추어 무작정 시작해서 100만원은 가감히 투자하겠다고 큰소리로 시작한 비트코인! 점점 위에 그림처럼 되는듯 ㅎㅎ 일론머스크씨가 비트코인을 버린듯한 발언을 한후에 급격히 나락으로 떨어지던 코인들이 드뎌 전체 파랭이가 되었다. 어제 연화엄마는 본능적인 감을 발휘하여 어찌 할까를 심각하게 고민했더랬다, 조금 오르는 것 같은데 더 넣을까? 코인은 흐름을 너무 급격히 탔다가 떨어질때도 가차없는데 넣어봐? 아님 떨어지는데 더 넣어봐? 연화엄마 이리저리 기사도 찾아보고 음.... 난 내 원칙대로 안전빵으로 간다, 때를 기다릴 것이여, 지금 2만원 남.......

연화엄마 잠실 교보문고가다!(feat, Raining) [내부링크]

지난주 우리 1호가 드뎌 수학학원을 먼저 다녀보겠다고 선언하여 학원투어를 했던 연화엄마! 셔틀타는 문제로 항상싸웠던 기억과 대치가 답은 아닌듯 하여 이번에는 상가를 쭉 둘러보기시작했다, 먼저 리센츠, 연화엄마는 리센츠 상가가 엘스 트리지움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1인이다. 다른 곳보다 크고 동선도 잘되어있고 맛있는곳도 많고 BUT 학원은 상가 구조상인지 너무 빽빽하여 공부환경으로는 별로 같아 보였다, 학원도 작고 특히 수학학원은 너무 구석에 몰려있고 작았다. 트리지움은 사실 고려하지 않고있어서 바로 엘스로 넘어갔다, 4층부터 쭉 돌아보는데 왠지 안정감이 들었다, 밝고 학원들도 훨씬 크고.. 쭉 들어가던중 연화엄마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