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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찍은 벚꽃...그립네요~ [내부링크]

지난 4월에 찍은 벚꽃...그립네요~ 길을 걷다 우연히 보게 된 벚꽃이었네요...그때가 아마다지난 4월정도 였던거 같아요...아직은 활짝 피어나진 않았지만 ...그냥 신기했어요..그리 멀리 가지 않아도...이렇게 볼수 있는 벚꽃...벌써 4월이구나~~하는 생각이었네요~ 이제는 벌써 7월이 흘러가고 있는 중이네요...너무도 덥습니다.. 4월엔 무엇을 했는가~~라는 생각에 잠겨보며...이렇게 벚꽃 이미지 사진 올려봅니다.

불고기순두부 비빔밥 먹고 왔어용 [내부링크]

불고기순두부 비빔밥 먹고 왔어용 점심에 맛있는 순두를 먹으러 가자며...저를 델꼬간 그곳은...불고기순두부 비빔밥이었어용...전 그냥 순두부찌개를 생각했었는데..불고기순두부 비빔밥이라니...첨엔 어떻게 나올까...궁금했지요..바로 이렇게 나온답니다. 이렇게 순두부를 따로 먹을수 있게 담아서 나오기도 해요...옆에 간장찍어 먹으니...이 맛도 넘 좋더라구요... 불고기순두부 비빔밥은 이렇게 밥을 비벼먹을수 있게 준비해 주신답니다.그냥 비빔밥이 아닌 불고기순두부 비빔밥...ㅎㅎ 솔직히 아직도 좀 특이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렇게 예쁘게 담아서...비벼 드시면 되는데요...정말 비쥬얼이 좋네요...안그런가요?? ㅎㅎ 불고기와 순.......

튀긴만두 이젠 따로 시켜먹기는 좀~ [내부링크]

튀긴만두 이젠 따로 시켜먹기는 좀~ 요즘은 중국집에서 세명이 가서 먹으면 튀긴만두를 서비스로 이렇게 준답니다.그렇다 보니...별도로 시켜먹기에는 왠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그 맛난 탕수육을 시키지 않아도...서비스로 나오는 튀긴만두.. 솔직히 튀긴만두는 먹어도 하나 많이 먹으면 두개 정도 먹는데요...서비스로 나와주니..사람들이 더욱 이곳을 많이 찾는거 같기도 하네요...왜 그렇잖아요~ 항상 주문할때에도 만두 서비스로 주시면 안되냐며~ㅎㅎ 솔직히 튀긴만두는 주 메뉴가 아니기에 많이들 먹지 않는건 사실인듯 해요~저도 만두를 매우 좋아라 하긴 하지만 중국집에서 기름에 담궜다 빼낸 만두는 기름이 넘 많아서..정.......

아이스블루베리를 마시니 더위가 가시네요 [내부링크]

아이스블루베리를 마시니 더위가 가시네요~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친구가 아이스블루베리 ***을 시키길래 저도그냥 같은걸로~이 한마디를 하다보니...뭐 맛만 있으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아이스블루베리는 얼음을 어찌나 잘 갈아 넣었는지...시원함이 가슴까지 전달이 되더라구요.. 블루베리를 직접 갈아서 넣은거라 씹히는 맛이 느껴지더라구요..정말 시원한 맛은 뭐라 표현을 하지 않아도..될듯 하지만...맛은 생각보다 정말 별루였네요...비쥬얼에 비해 맛은 조금 떨어졌다는... 그래도 아이스블루베리는 질보다 양이라는 생각에...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거 같았어요..ㅎㅎ양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만...이야기가 길.......

방이역 근처 작은소품이 예쁜카페~다녀왔어욤 [내부링크]

방이역 근처 작은소품이 예쁜카페~다녀왔어욤 방이역근처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늦어질거 같다라는 전화를 받고 근처 카페를 찾았죠..골목안에 있어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안에 들어가보니..이렇게 작은소품으로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수 있게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작은소품으로 장식장 공간을 꾸미는걸 좋아라 하는데요..색깔 배치부터 아기자기한 맛이 느껴지는 거 같아 앞좌석에서 사진 한장 찍어보았네요~큰 무언가가 없는듯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저의 시선을..... 다른벽면의 장식장도 소품과 액자로 꾸며놓았더라구요...안쪽으로는 사람들이 있어서 함부로 사진찍기가 좀 모하더라구요... 우선 이곳!! 브랜드명을 모르.......

맥도널드 햄버거 친구들과 먹기시작하면... [내부링크]

맥도널드 햄버거 친구들과 먹기시작하면...제 친구들은 저를 포함해서 햄버거를 너무도 사랑하는듯 해요~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이렇게 폭풍흡입을 한답니다~저의 입맛에는 맥도널드 햄버거가 참으로 잘 맞는듯 하기도 해요~ 셋이서 이렇게 햄버거를 시켜먹는답니다. 가끔은 저렇게..밀크쉐이크를 시켜 입안을 완전 달달하게 만들곤 하지요~이렇게 먹고나면...정말 걷기도 힘들어진답니다..헉헉!! 요리조리 햄버거를 잘 정리해서 사진을 찍고...이친구도 찍도 저도 찍고...먹기전 요즘 행사네요..ㅎㅎ 맥도널드 세트를 시키면 항상 나오는 요 감자튀김...세개를 모두 풀어놨더니만...어마어마한 양을 보여주네요..물론 다 먹지는 못하지만...비쥬얼.......

다양한 음식이 있는 분식점이 좋다네 [내부링크]

"오늘 뭐 먹지?" 매일 같이 식사시간이 되면 같은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전 먹는거에 고민하는거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항상 같은걸 먹기가 좀 그러니..이럴땐..다양한 음식이 있는 분식점이 좋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전 항상 떡.튀.순을 좋아라 하지만 정말 배가 고플땐...이렇게 순대를 빼고 왕김밥을추가 해서 먹곤 합니다. 그리 비싸지도 않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을 수 있는 분식점이 있어 점심고민을없애준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또 난감해질 수 있어요...점심을 분식을 먹고 왔는데...그날 회사에서...간식으로 분식을 시켜먹을때...아하~~ 이럴땐...정말...ㅋ 요즘 입맛이 별로 없는데..이럴때 가끔.......

운동장 수돗가에서 먹던 물 [내부링크]

운동장 수돗가어릴적 초등학생일때는 운동장에서 뛰놀다 목이 마르면운동장에 있던 수돗가에 달려가 목을 축이던 기억이 난다.머리도 감고 세수도 하며 물장난도 치던 그 시절이 떠오른다.그 시절엔 운동장 수돗가에서 먹던 물들을사먹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던거 같다학교 어디에서든 마실수 있는 물이엇기에...지금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말이다..환경오염으로 인해 이젠 운동장이나 그 외 야외 수돗가에서는식수로 사용할 만한 물이 없다~있다하더라도 괜시리 찝찝해서 마시기엔 마음이 불편해진다.언젠가 부터 사먹기 시작한 생수집에서는 정수기 대신 생수를 사서 먹는다.매주 또는 2주에 한번씩 생수를 식켜서 먹고 있는데...생.......

구매자들의 소리를 귀기울이는 걸 엿볼수 있다뇨 [내부링크]

구매자들의 소리를 귀기울이는걸 엿볼수 있다뇨?? 판매자들은 구매자들의 소리를 귀기울이는것은 당연화 되어있다.특히나 요즘시대에는 구매자들의 변화하는 움직임을 빨리 캐치해야만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득 들은 생각입니다용...^^극단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예전엔 케익을 혼자 먹고 싶어도...큰 케익을 사서 먹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근데 요즘은 가볍게 먹을수 있는 작은 케익 조각케익들을눈에 볼수가 있지요... 흔히 빵집을 가도~ 작게 썰어서 간단히 먹을수 있게 해 놓은것들을 많이 볼수가 있어요.. 예전과 다르게 맞춤형으로 가는 시대인듯...오늘 갑자기 제가 왜이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꽂혀버렸다는... 소비자 입장.......

매콤스런 카레 이런날에 먹으야지요:)) [내부링크]

비가 오는 이런날에 창문에 기대어 있으면 빗소리가 너무듣기 좋아요...비를 맞는건 너무나도 싫어하지만 비오는걸 바라보거나비오는 소리를 듣는건 너무 좋아합니당...이런날엔 매콤스런 카레를 먹으야~ 더욱 느낌이 좋다라는생각을 하게 됩니다.. 살짝쿵 매콤스런 이 카레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스타~~일!!한접시를 먹고 난 뒤면 크게 배부르지도 모자라지 않는 적량인듯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비가 오니 오늘 저녁엔 전을 먹고 싶다라는 생각도 드네요~스트레스를 받는건가~~???왜그리도 먹는것만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매콤스런 칼국수도 먹고 싶고 쭈꾸미도 먹고싶고~짬뽕도 먹고 싶고~김치전도 먹고 싶.......

감수성이 풍부해져만 가는 비오늘 오후저녁:! [내부링크]

오늘은 감수성이 풍부해져만 가는 비오늘 오후저녁이네요~비가 오는날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수성이 풍부해져 가는것만 같아요.. 빗소리를 들으며 지난과거에 대한 생각에 빠질 때도 있고...앞으로의 일에 대한 생각에 빠질때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비가 와서 좀 습하기는 하지만 이런 기분을 가끔은 느낄 필요가 있다고생각을 해요... 각자가 자기자신을 약간 생각할 수 있는 그런날이 될거라 생각이 들기때문이죠.. 빗줄기가 약해지진 않고 있네요...월요일 아침은 많이 붐비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무언가 잘 될거 같은 느낌도 들고...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오후 입니다. 일요일인 지금 모두들 잘 쉬고 계시죠??편안한 주.......

술먹는 회식보다는 이런 점심회식이 더 쪼아용:** [내부링크]

술먹는 회식보다는 이런 점심회식이 더 쪼아용:**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꼭 하는 팀회식!!하지만 술을 싫어한다면...술을 강제로 먹인다면....정말 그 회식날짜가 잡히기만 해도 밀려오는 짜증이 하늘을 치솟는다라는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술회식을 많이 하는 곳보다는 이렇게 간단히 점심회식을 하면서티타임을 갖는 이런 분위기가 저에게는 잘 맞는듯 해요...이번 회식은 우리팀에서 가끔씩가는 수제햄버거집이에요.. 양이 적은듯 하지만 먹다보면 꽤나 배가 부르답니당..칼을 썰어 먹다보니..고급 레스토랑에 온듯한 느낌도 들고...웃으면서 대화 나누면 보내는 이런 느낌!! 넘 좋아요.. 간단히 먹고 배가 부르긴 하지만.......

박도산님이라고 읽어버렸다눈~^^ [내부링크]

박도산님이라고 읽어버렸다눈~^^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네요...뒤에 박이라고 써있다보니..저도 모르게 박도산? 이렇게 한참을 생각했네요...저게 모지?? ㅋㅋ 도산공원을 그렇게 생각을 하다니...조금은 챙피하면서도 너무 웃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어로 표기할때 성을 뒤에 넣는 경우가 많잖아요..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생각한듯 해요...이 덕분에 한참을 웃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게 신나게 웃어본적이 없네요...박도산님이 236m에 계시다는.....ㅋㅋㅋ 오늘 화요일~~ 또다시 무더워진답니다. 한번 웃으시라....올려봅니당...^^

수락산에 닭도리탕 먹고 몸보신 하고 왔으요~~^^ [내부링크]

수락산에 닭도리탕 먹고 몸보신 하고 왔으요~~^^ 날씨도 덥고 비도 왔으니...수락산에 가서 닭도리탕 한 접시 먹자고 하더라구요..솔직히 수락산엔 한번도 가보질 않았기에...그리고 산 밑에선 항상 맛난 음식들많이 팔잖아요...그래서 냉큼 함께 하기로 했지요... 산 밑이라 그래도 많이 시원할거라 생각은 했는데...꼭 그렇지만은 안더라구요...땀이 계속 나는데...닭도리탕은 엄청 얼큰하고 맛있더라구요...얼큰하다 보니.. 제 몸에선 땀이 주루륵 주루륵....엄청나게 흘러 내리덥니다.이곳에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니만...시간이 점점 지나니..한명씩 한명씩 오시더라구요.. 수락산 등산갔다 오시는지...원래 등산하고 나면 산 밑에서.......

감자탕 먹을게 없다지만 맛있다넹>> [내부링크]

감자탕 먹을게 없다지만 맛있다넹>> 그리 자주 찾는 메뉴는 아니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감자탕은 그리 먹을게 없다라고만 생각이 들기때문이죠..그이유는 뼈 발라먹고 나면 크게 땡기는게 없다고 생각이 들기에.. 하지만 오랜만에 먹으면 또 맛있기에..이렇게끊지 못하고 감자탕 먹으러 탖아오는거 같네요..뼈를 바르는게 귀찮긴 하지만 그 발라 먹는 재미로 감자탕을 먹는게아닐까요?? 뼈 몇점 발라 먹고 감자 한두개 먹으면 굳이 공기밥을 시켜먹지않아도 뱃속이 한가득 차는듯 한 느낌이 듭니당~~ 감자탕이 팔팔 끓는 생생한 느낌을 동영상에 담아보았는데..뒷자석의 아저씨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리네요...흠냐... 맛이 어쩌니 저쩌니..........

입맛없을땐 고갈비와 김치찌개가 입맛을 살아나게 한다눈.>> [내부링크]

입맛없을땐 고갈비와 김치찌개가 입맛을 살아나게 한다눈. 매일같이 점심이나 저녁시간이 되면 뭐 먹을지 고민이 많이 되지 않나요??저만 그런가?? 어찌보면 먹으려고 사는건지..아님 살려고 먹는건지 가끔은이런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쨌든..전 살려고 먹는듯하네요... 그래도 이왕 먹는거 맛난걸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제가 입맛없을때 주로 찾는 고갈비와 김치찌개입니다. 사진상 어찌보면좀 마른듯한 고갈비인데...그래도 먹다보면...꽤나 살점이 있더라구요.. 김치찌개는 김치만 맛있으면 된다라고들 하는데...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해요김치도 맛있어야하고...양년도 잘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전 고갈비와 김치찌개를 함께.......

라멘의 맛은 먹을수록 알아간당..^^ [내부링크]

라멘의 맛은 먹을수록 알아간당..^^ 정말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큰 기대를 하고 찾아간 곳!일본식 라멘집이었다...전까지만 해도 라멘을 먹어보질 않아서..어떤 맛일까 궁금하긴 했었는데.. 처음 일본식 라멘을 먹으면 왜이렇게 짜고 느끼한지...라는 생각을 하게된다.처음엔 일본식 라멘이 별루라는 생각에 다신 올일이 없겠다~~이렇게 생각햇다.그런데 우연히 다시오게 되고...다시 먹어본 일본식 라멘은 그때와 느낌이다르게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해야하나?? 무엇이 달라졌을까~~? 알수 없지만..그 다음 그 다음 가서 라멘을 먹으면 먹을수록~맛나다라는 생각이 앞섰다.. 주위 사람들을 데리고 몇번을 가봤는데...역시나 처음 먹어본.......

아담한커피샵 요런스타일 갖고싶네요 [내부링크]

아담한커피샵 요런스타일 갖고싶네요 예전부터 커피샵을 나중에 운영하게 되면 이렇게 아담한커피샵을 갖고싶다는 생각을 했지요...요즘 프랜차이즈 커피샵보다는 개인이 운영하는 아담한커피샵이 더욱정겹고 운영하는 맛도 있을듯 하더라구요.. 점심먹고 바로 앞에 아담한 분위기에 커피샵이 있길래 그곳으로 가보았네요.밖에서 보는거와 같이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도 아담하고 분위기 좋은 커피샵이었어요..밤에는 술도 파는듯 하더라구요...주변에 직장인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저 투명냉장고가 왠지 눈이 갔네요~~ 소품하나 하나 귀엽게 잘 위치해 있고...저런 소품은 어디서 사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길목 아담한커피샵이었네요.......

날 지켜보고 있는 매장인테리어!! [내부링크]

날 지켜보고 있는 매장인테리어!! 점심 먹으러 간 매장에 이상한 기운이 맴도는듯 해~요리 조리 둘러 보던중..누군가가 날 지켜보고 있었다..눈만 보이게 만든 매장인테리어...살짝쿵 섬찍했지만...계속 보고 있으니 참으로 특이한 발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매장인테리어는 곳곳에 이러한 느낌의 벽들이 있어요...그냥 무심코 보면 저게 뭐지?? 하고 스쳐 지나갈수가 있지만...관심있게 보시는 분들은 바로 찾아낼 수가 있어요..밤에가면 약간 섬찍할듯한 매장인테리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당..에고고 매장인테리어가 독특하다라고 하면 하다라는 생각에 사람들이쳐다보든 안보든 사진을 찍어버렸어요....요즘은 사진찍을 때 점점 사.......

콘센트타이머가 필요할때가 있네... [내부링크]

콘센트타이머가 필요할때가 있네... 작은 간판을 하나 만들어 놨는데 일일이 손을 껏다 켰다 하기가 뭐하드라구요..인터넷을 찾다보니 콘센트타이머가 있더라구요..요거 참 편하드라구요..시간만 맞춰놓으면 그 설정해 놓은 시간에 켜졌다가 그 시간이 지나면다시 커지는...요런 기능 넘 좋네요.. 가격대는 정확이 기억이 나질 않는데..한 2만원 정도 했던거 같네요...콘센트타이머라고 해서 사이즈가 좀 큰줄만 알았는데 사이즈가 아주 딱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요 콘센트타이머를 어떻게 쓰는건지 한참을 살펴보았네요...아래 사진을 보는거와 같이 콘센트에 콘센트타이머를 꽂고 그 위에 코드를 꽂아 쓰면 됩니다. 보시는 봐야 같이 콘센트타.......

커피한잔 하러 왔다가...종이컵 디자인이 넘 예뻐서 한컷 [내부링크]

휴일에 한적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한잔은 때론 넘 좋은거 같아요~ 수다를 떠는것 보단...그냥 조용히 한잔 하는게 많은 생각의정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커피를 마시기전 종이컵디자인이 넘 예뻐서 한컷 올려보네요~제 눈에 쏙 들어온...아메리카노를 담은 종이컵... 올려봅니다.

간식을 먹을땐 사다리타기도 괜찮음. [내부링크]

가끔 일하면서 사다리타기를 하지요~은근 두근두근거린답니다..큰돈이 지출이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근거리이 있네요.. 다행이도 전 요 몇번동안은 한번도 걸리지 않고~ 먹기만 했네요~꼴찌는 사오는걸로 그 다음은 심부름...뭐 이런식이지만...전 이런거 할때만 운이 좋다요~~ 저희는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별로 사다준답니다.전 개인적으로 웰치와 땅콩과자를 좋아해서...오늘도 이렇게간식을 먹게 되었네요... 언젠간 걸리겠지만...역시 공짜는 맛있어~~ㅎㅎ

넘 예쁜차~ 이차 이름이 마쎄라티라는.. [내부링크]

주차장에서 제 눈에 딱들어온 넘 예쁜차~도대체 너의 정체가 무엇이냐며...은근슬쩍 뒤로 가서 확인해 본 결과~~ 이 녀석의 정체는 마쎄라티~~와우~~넘 라인이 예쁘더라구요...실내도 살짝쿵 보았는데... 너무도 괜찮다는 생각을 마구 마구 하게 되었네요...인터넷에 가격을 살펴보았더니만....이건 뭐~~헉!!집한채 값이네요..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보는 차가 될듯하네요...혹시나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그냥 바라보는 차로~~ 암튼 요즘 요 마쎄라티라는 차가 눈에 넘 많이 들어옵니다.보는것만으로 만족하며... 좋긴 좋다~~

김치찌개와 시골된장찌개와 함께한 점심시간 [내부링크]

매일같이 비슷한 도시락을 시켜먹다보니...반찬과 국이 같은 종류로 나올때가 있네요...이럴때면...정성이 부족하다 생각하여...ㅋㅋ 나가서 먹곤합니당...아무리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지만...매일 같은건 못먹겠더라구요... 오늘은 좀 늦은감이 있긴 했지만 도시락을 취소하고맛난 무언가를 찾아 사무실을 나와버렸죠~~ 이렇게 나올때면...두가지를 생각하게 되요~한가지는 주문후 최대한 빨리 나오는 중국집을 향할것이냐...먹고 점심시간을 좀더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두번째는 점심시간을 꽉 채울수 밖에 없지만...맛난 곳에 가서 먹을것이냐~~ 오늘은 두번째....맛난 곳에 가서 점심시간을 보내기로 했네요... 김치찌개와 시골된장찌개.......

신사동 집밥먹고 왔습니당~ [내부링크]

저번에도 다녀온 이곳~멀지 않은곳이지만 자주 가지 못하는 신사동에 집밥처럼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매번 다른사람들을 데리고 가는데..그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넘 잘먹었다는 소리를 하네요..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가 봅니다.밥은 달라는대로 다 주시고...반찬도 정말 맛있어요... 짜거나 조미료 맛이 나는걸 못먹는 친구도 이곳에선 엄청 잘 먹더군요.. 전 이곳에 와서 좋은건 이렇게 사람수당 계란후라이를 해준다는거에요~이 날은 불고기가 나온날이었네요... 김이 항상 있는데....간장을 찍어 먹는 맛이...어릴적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평소엔 한공기만 먹는데...이곳만 오면 두그릇은 그냥 뚝딱이네요..아~~~좋다 좋아!! 역시 정성.......

동생이 사온 달달한 도넛! [내부링크]

아는 동생이 인사하러 오는데 빈손으로 오기 뭐하다며..도넛을 사왔더라구요... 별 생각없이..그냥 그런가 보다~했는데...전 이 도넛을 첨 먹어봤네요... 한입 먹고 깜짝~~~ 놀랐다눈....어찌나 달던지...설탕물에 넣었다 뺀듯...엄청나게 달달한...이 도넛.. 도저히 못먹겠다 싶었는데...시간이 점점 지나니...은근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한입먹고 또 먹고..자꾸만 손이 가는 도넛이었답니다.근데...정말 달기는 달더라구요.. 암튼 맛나게 먹었네요...역시 도넛은 아메리카노랑 잘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이 아메리카노 한잔이 얼마나 그립던지...ㅋ 달달한걸 먹으니 피로가 좀 풀리는 느낌도 들더라구요...오늘은 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설명절이 다가오는 느낌은 설선물로 배를 받았을때... [내부링크]

설명절이 다가왔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그 중에 하나는 이렇게 설선물을 받기 시작할때부터죠~~ 이번 설명절에 벌써 들어온 선물은 아는 지인이 배농사를 한다해서보내주었네요... 배가 어찌나 큰지~ 과도로 깎기엔 손에 들어오질 않네요...반으로 잘라서 조금씩 깎아야 하는 어려움속에 그래도 맛나게 먹었네요~ 역시 배는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최고인듯 해요~이번주는 시간이 매우 천천히 가는듯 하네요... 한주 내내 피곤하고 몽롱하고...힘든 한주를 보내며...

입맛없을땐 기본 계란라면으로 [내부링크]

무엇인가는 먹어야겠는데 입맛은 없고..특별히 맛난게 생각이 나지도 않고~ 이럴땐 다들 어떤걸 찾으시나요?? 전 간단히 먹을수 있는 기본라면인 계란라면을 찾아 먹곤하지요~공기밥 대신 이렇게 주먹밥으로 한층 맛을 끌어 올려봅니다. 너무 자주 먹으면 물릴수가 있지만...가끔씩 입맛없을때 먹으면 배도 부르고 간편히 먹을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면도 하두 먹어서....솔직히 안먹으려고 하긴 하는데...그냥 뭐 별미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날씨가 참 꾸물꾸물 비도 오고....몸도 쑤시고 아프네요..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만사기 귀찮기만 합니다. 설 연휴때....편히 있을수 있을라나~~??

몸이 안좋을땐 역시 삼계탕이 최고 [내부링크]

하루 온종일 몸도 춥고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픈 하루였드렸어요~진통제를 먹고 속이 체한 느낌도 들고 해서 소화제도 먹고~ 하니오후엔 좀 나아지더라구요 이대로 하루를 보냈다간 내일 더 힘들거란생각이 들어 몸에 좋은 삼계탕을 먹기로 했지요..삼계탕을 먹기 위해 근처 삼계탕집 서칭을 요리 조리 했네요..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있는 영양** 집으로 향했답니당...역시 국물이 있는 음식은 김치가 맛나야~~ 맛을 더한다는...밑반찬으로는 요렇게 깍두기와 생마늘~ 그리고 소금이 나오네요 깍두기가 매우 시원하고 맛나더라구요...요리조리 살펴본후 팔팔 끓여서 나온 삼계탕을 맞이 했답니당..아픈데도 사진은 찍어보겠다며.... 몸이 안좋으.......

요즘들어 삼겹살고기가 땡긴다눈~: [내부링크]

요즘들어 삼겹살고기가 땡긴다눈~:삼겹살은 온국민이 좋아하는...물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일주일에 한번? 이정도로만 먹던 삼겹살~~어느새...매일 먹게 된다는...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었는데...체질이 변했나봐요... 사람은 살면서 체질이 계속 변한다고 하는데...요즘은 삼겹살고기가 너무나도 떙겨서...매일 저녁시간만 되면...고기집 찾느라 정신이 없네요... 기름기가 많기는 하지만 불판에 자글자글 익어가는 모습이너무 군침이 돈답니다. 요새는 야채와 함께 싸먹는데....이 맛이 이렇게 좋다라는걸...요즘에 느끼기 시작했어요... 아~~ 또 배고파.... 화요일이네요...오늘 퇴근하시공...삼겹살에 소주한자?? 어떠.......

이런느낌을 갖고 싶어 열심히 사는듯 하당:; [내부링크]

누구나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과연 어떤것일까?? 이런느낌은 궁금하다고 생각이 들지만벌써 겪어봤을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문구네요.. 우연히 식당에 갔다가 눈에 확 들어온 이 문구가 이런저런 생각을하게 만드네요.. 헤아릴수 없는 행복이란......누구나 갖고 싶은게 아닐까??? 어느 시점에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그리 멀리 있지 않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있다고 생각하며,,,힘들게...찾으려 노력하지 말자....때론 단순하게....내 주위를 둘러보는것 부터 시작!!!

남들처럼 흉내를 내보지만 나는 안되는구만;; [내부링크]

남들처럼 흉내를 내보지만 나는 안되는구만;; 점심시간에 남들처럼 식사를 하면서 낯뜨겁지만 젓가락을 이용해사진 한컷 한컷 서둘러 찍었더니만..... 오히려 역효과가 난듯하네요~~왜이리 급하게 찍은건지~~ 아니면 사진을 못찍는건지....에효~이게 도대체 무슨 작품인지...ㅎㅎㅎ 아무튼 큰 용기내서 찍어보았네요..ㅎㅎㅎ쉽지가 않네요.. 두번째 컷도 도전을 해보았지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그래도 흉내를 내면서 실력을 늘려가봐야겠어요~에구구 그래도 맛나게 먹은 점심이네요~~^^ 오늘도 비가 온다더니만 아직 오지 않고 있어요.....살살 후덥지근해 지는듯합니당..

달달해도 너무 달달해~하지만 맛있다눈^^ [내부링크]

피곤할때나 화나고 지칠때 누구보다 더 달달한걸 찾는 저에게...평소엔 먹지 않던 도넛~~맛있어 보여 한입 물고는 쓰라질뻔 했다눈....달달함에 끝판왕을 만난듯한!! 달달해도 이건 너~~~~무 달달해서....에고고...그런데 계속 한입한입 끊이지 않는건 뭘까나~~?? 너무 달아서 한입 먹고 끝내겠다는 내 생각과 의지와는 다르게..시간차를 두고 계속 손이 가는 이 도넛~ 어케 할거임....?? 결국 혼자 반이상 다 먹었다눈.... 스트레스 때문이었을거라는 생각!!피곤해서 그랬을거라는 생각!!하지만 내 손은 나와는 아무 무관한 것처럼.... 흠냐...이렇게 난 나도 모르게 해치워 버렸다눈...왠지 모를 이 무서움...뭘까나?? ㅎㅎ

핫도그를 먹을때의 내 얼굴을 보지마라~ [내부링크]

핫도그는 정말 너무도 맛있지만....먹을땐 항상 입을 크게 벌려야 하는 단점이 있지요... 아무리 크게 벌려도 입가엔 이리저리 소스가 묻는다는...맛은 참 좋은 핫도그이긴 하지만 칼을 쓰지 않고 직접 먹기에는 표정이 넘 보기 흉한 느낌이 듭니다. 핫도그를 먹을땐 고개를 돌려서 먹는 버릇이 생겼네요... 아님...칼을 달라해서 잘라먹는 곳을 가던가 합니다. 맛있지만..먹기가 좀 불편한 음식들이 또 뭐가 있을까요??

마늘소스와 버무려진 치킨~맛있어 [내부링크]

신촌에 있는 **치킨집~~은근 유명하더라구요... 마늘소스와 버무려진 치킨이 요즘엔참으로 많이 있지만...왠지 이곳이 처음인듯한 느낌은 뭘까나~~?? ㅋㅋ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그 어떤 종류의 치킨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아~~ 며칠전에 먹은건데....사진 보니깐...또 군침이 돌고있네요... 배고프당... 이번주 토요일은 아시안컵 결승전이 있는 날이네요...이때 또 한번 치킨에 맥주한잔 해야겠어요...아~~~ 기대된당....

처음가본 멀티방!! 우왕 신기해~ [내부링크]

멀티방은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직접 가본건 처음이네요...영화도 볼수있고 게임도 할수 있고.... 조카랑 함께와서...조카 게임하는거 구경만 했네요....가격은 생각보다 비싸긴 하더라구요.... 물론 과자나 이런건 공짜로 주는데....과자뷔페인가요~~??신기방기한 이곳...멀티방....제 스타일은 아니였지만...새로운곳을 알게되서...재밌더라구요... 우리 조카는 도대체 멀티방을 어찌알았을까나요~~

집밥이 그리운 혼자사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내부링크]

우리회사 근처에 정말 집에서 먹는 듯한 분위기와 맛을 느끼게 해 주는곳이있어요... 약간 거리가 있어서 자주가지는 못하지만...집에서 먹는 듯한 바로 그 집밥의느낌을 받을수 있는곳이에요... 주변에 다들 혼자사는 사람들이 있다보니...다들 집밥이 그리웠나보더라구요...다함께 집밥을 먹기위해... 이곳에 왔답니다.. 역시 혼자 사는 사람들에겐...계란후라이~~~우와~~ 그리고 김~~~간장에 콕 찍어 밥이랑 함께 먹으면 넘 맛나죠~~ 이곳은 집밥이 그리울때.... 그때 오게 되는것만 같아요....가까우면 더 자주왔을텐데.... 암튼 집에서 먹는 그 맛을 느꼈다요~~~

넷이 와서 먹으면 만두가 싸비스~ㅋㅋ [내부링크]

자주가는 중국집~음식이 정말 빨리나와 점심시간을 아낄수 있는곳~ 이곳은 넷이 와서 시키면 만두는 그냥 싸비스로 준답니다...첨엔 우리 이거 안시켰는데요?? 라는 말로... 하지만 이젠 만두서비스가 안나오면 오히려 달라 하고 있네요.. 솔직히 중국집 만두는 기름이 넘 많아서...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배고프면 어쩔수 없이 한 젓가락 들게 되네요... 짜장면에 만두면 정말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요~~

주말이네요...모두들 즐건주말되세요~ [내부링크]

벌써 주말이 되어버렸네요..이번 주말을 보내고 나면 2월~~2015년 새해가 온지 얼마 되지않은거 같지만 벌써1월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리네요.. 진정한 2015년은 설이 지난다음이라는 생각으로...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참으로 피곤했던 하루인듯 합니다.모두들 즐건 주말되세요~~

반포에 새로생긴 pub 다녀왔어용 [내부링크]

반포에 새로생긴 pub 살짝쿵 다녀와봤드레요~역시 대기업의 작품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어마무시하게 큰 공간에.... 저의 정서와는 좀 안맞는듯 했네요...좀 시끄럽다고 해야하나~~에고고그래도 사람들이 많으니 기분은 좀 들뜨더라구요... 뭐 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다보니...전 안주에만 눈이 간다눈.... 솔직하게 비쥬얼은 참 좋은데...제 입맛엔 좀 맞질 않았네요... 제가 독특해서 일지는 모르겠지만...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은거 같네요.. 주말엔 이렇게 반포에 다녀왔어요...

무엇을 잘못 먹었길래.... [내부링크]

도대체 무엇을 잘못 먹었길래 하루종일 속이 니글니글 한건지~~자꾸만 넘어오려하고... 하루종일 속이 안좋네요...무슨 일이래~~ 근데 특이하게도 속이 그리 안좋은데..배도 고프다는...도대체 이 증상을 어떻게 설명할까나요~~ 속이 안좋은데..배고프다....에고고...뭘 좀 먹으면 나아지려나?? 우선 약부터 챙겨먹고.... 자고 일어나면 좋아질라나..... 힘드네요... 오늘 하루 마감~~스

저녁을 1차와2차로 먹다니...2차는 디럭스슈림프버거 [내부링크]

생각을 하면 할수록 넘 재밌다는 생각이 드네요~회식을 하면서 몇차를 갔다라는 건 흔히 있는 얘기지만... 저녁을 몇차를 간다는건...참!!웃긴 얘기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모두다 일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함께 저녁을 먹으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중,,,,, 갑자기...우리 이거먹고 2차로 햄버거를 먹으러가자고.모두다 배불러서 어케 먹냐는 말은 없고...오키라는 말이.....ㅋ 물론 먹고난 후 엄청나게 배가 불렀지만....포만감이 스트레스를 조금 덜게 해준거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집에 오는길에...배가 넘 불러서 걷기도 힘들었지만...한편으론 넘 웃긴상황이 아니었나 생각도 해봅니다. 가끔은 이런것도 재밌네요...

수제햄버거~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어~~ [내부링크]

수제햄버거를 정말 오랜만에 먹었네요...원래는 다른걸 먹으러 갔다가...그곳에서 저희가 원하는 음식이...안된다는 소리와 함께... 바로 건너편 수제햄버거집으로...참으로 오랜만에 먹는거라~ 그런지~ 넘 맛있더라구요... 첨엔...한개 가지고 배가 차겠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먹고나니 배가 부르더라구요... 여긴 음료~~콜라를 시키면 이렇게 병으로 나오는데...이 또한 새롭네요... 물론 컵을 달라고 하면 컵을 주지면...요렇게 병채 먹는것도..좋더라구요... 오랜만에 먹는건 다 맛잇는 듯 하기도 합니다.

맛난 순대먹으로 병천다녀옴 [내부링크]

천안에 볼일이 있어 내려갔다가....정말 맛나다는 순대집이 있다고 절 델꼬 가더라구욧....거긴 바로 병천인데요.... 예전에 내려간걸 올리려니 기억이 잘나진 않지만....그곳의 거리는 온통 순대거리로 되어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예전의 느낌이라기 보단...현대식...음....그리고...휴게소 같은 그런 느낌.... 첨엔 큰 기대를 안했지만....일단 한입먹어보니....너무도 깨끗한 맛이라고 할까요?? 넘 맛있었네요...아구궁... 순대를 못먹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선 일단 눈감고 먹어보심...완전 다르다고 느끼실거 같아요...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쉬웠지만... 순대국 또한 일품이었답니당.. 언제 병천들릴일 있으시면 드셔보시는것도 좋을듯.......

신사동점심으로 먹은 스시정식 맛있오~^^ [내부링크]

신사동점심으로 오랜만에 스시정식을 먹었네요..역시 간장에 톡쏘는 와사비는 더욱 기분좋게 하는거 같아요...예전엔 와사비를 별 신경안썼는데...요즘은 와사비의 톡 쏘는 맛이넘 좋아요... 솔직히 넘 배가고파서...오늘따라 양이 적어보이긴 했죠~~ 하지만 다 먹고나면 배가 엄청 부르네요...우동이 함께 나오는데...전 이 우동맛이 정말 넘좋아요...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까나... 보기에는 별 맛이 없어보일수도 있지만 함 먹어보면...완전 다른맛이라는 사실...아~~~ 글 쓰면서도 입안 한가득 침이 고이네요.... 전 이시간만 되면 배가 넘 고파서....에고고... 그러고 보면 신사동이 작은듯 하면서 참 크다라는 생각이 들어요...이곳은 아마.......

피곤한 한주를 보내면서..한주가 길게만.. [내부링크]

이번 한주는 다른주와는 다른 일주일...정말 피곤한 한주를 보내면서...이렇게 일주일이 길었던가~~~??하는 생각을 참으로 오랜만에 하게 되네요~ 일주일동안 하루의 긴 야근이 이렇게 사람을 지치고 그 후 하루하루가 이렇게 피곤할 줄이야.... 다른 날은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 줄도 모를정도로~빠르게만흘러갔는데...이번주는 그렇게 많은일을 했건만....하루가 일주일같이느껴지더군요....ㅠㅠ 정말 힘든 한주를 이렇게 보내게 되었네요... 그래도 돌이켜보면 큰 건 하나를 해결하다보니 보람된 일도많이 있었다는 ....이런식으로 저 자신을 위로해 봅니당.... 이번 주말에는 좀 쉬어가는 주말을 보내야겠어요...이웃님들도 모두 편안한 주말.......

순두부찌개가 정말 맛있당 [내부링크]

아는 선배형과 저녁에 만나 맛난게 먹으러 가자하더군요...바로 신논현역 안쪽에 맛잇는 순두부찌개집이 있다며... 형과 저는 각각 다른 걸 시켜먹었죠..형은 황태순두부 그리고 저는 불고기 순두부찌개... 맛이 어떨까 참으로 기대되더군요... 이 둘중 저는 황태순두부가 더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음식이 나오기전에 순두부를 이렇게 한접시 주더라구요..간이 배어 있는 이 순두부...첨엔 간장을 찍어 먹어야 하나~~했는데...그냥 먹어도 넘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순두부를 좋아하는데...요런집이 근처에 있었다니...ㅎㅎ 또 한가지더~~순두부를 먹기전에 요렇게 밥을 비벼서~~ 먹을 수 있는이맛... 원래 순두부찌개랑 비빔밥은 궁합이 잘.......

일본을 좋아하는 동생이 생각납니당 [내부링크]

유난히 일본을 좋아하는 동생이 가끔씩 생각이 나네요...항상 일본가서 살고싶다는 말을 자주 하곤하는데... 우연히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가 요런것들을 보고그 동생이 생각이 나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언젠간 그 동생은 일본에 가서 살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밤에본 교보타워 건물...멋지네요 [내부링크]

우연히 밥을 먹고 나오면서 눈에 딱 보인건물이 바로 교보타워건물이었네요...이날은 하늘에 구름도 많고...어두워서인지... 느낌이 남다른 교보타워건물을 볼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머리를 들고 건물을 올려다본건 참으로 오랜만인거 같아요..가끔은 이런크고 높은 건물은 총 몇명이 일을할까???그런게 참으로 궁금했었는데... 어둡고 흐린밤에 찍어본 교보타워건물을 쳐다보며...

양은냄비에 나온 알탕~ 속이 따뜻해~ [내부링크]

예전엔 참으로 즐겨먹던 알탕...주 생활무대를 변경하고나니 참으로 오래간만에 먹게된듯 합니다. 항상 알탕을 먹으러 갈땐...사장님한테...알마니~~요~~ 알마니~~이렇게 항상 외국 유명브랜드를 외치곤 했었는데 말이죠... 뚝배기에 나왔던 예전과 달리 이곳에선 양은냄비에 알탕을 끓여주더군요... 아~~ 언제 먹어도 맛난 이 알탕~~입안에서 어찌나 고소하던지.... 참으로 시원하고 따뜻한 맛을 느꼈답니다. 요즘같은 겨울엔 이렇게 따뜻한 알탕 한그릇~~ 참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