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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dna7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92건입니다.

글 한송이 [내부링크]

하루에 피었다가 지는 글 송이들은 무수하다. 생명을 머금은 글들은 빛을 뿜어내며 빛을 발한다. 반짝반짝 ...

SKY DNA 시리즈 연재 시작! [내부링크]

곧 출간될 장편소설 SKY DNA 시리즈 그 첫 번째 책, 17세 소년 연재를 시작합니다!

SKY DNA : 1권을 엮으며 [내부링크]

어린 나에게 이 세상의 전부였던 우리 엄마는 내 또래 친구들의 엄마들보다 유난히 나이가 많았고, 나는 언...

SKY DNA : 17세 소년 (1) 그때 나는 열일곱 살이었다. [내부링크]

그때 나는 열일곱 살이었다. 새벽에 신문을 돌리고 우유 배달까지 모두 마친 나는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

SKY DNA : 17세 소년 (2) 하늘의 유전자에 관한 비밀 [내부링크]

그 길로 나는 ‘SKY DNA’라는 유전자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비록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글로벌 ...

SKY DNA : 17세 소년 (3) 하늘의 유전자를 검토하면 검토할수록 [내부링크]

‘영생불멸이라……. 도대체 그 원리가 무엇일까? 하늘의 유전자를 소유한 사람은 영원토록 소멸되지 않으...

SKY DNA : 17세 소년 (4) 영생에 관한 단서를 발견하다 [내부링크]

이러한 목적에서 우선 성경의 텍스트를 중심으로 영생에 관한 내용을 객관적으로 살펴본바 과연 성경에는 ...

SKY DNA : 17세 소년 (5) 영생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과 만나다 [내부링크]

영생을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과 만나다그들은 영생에 관한 나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세상에 그렇게 황당...

SKY DNA : 17세 소년 (6) 영생의 비결, 생명나무 [내부링크]

‘오늘날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 가운데 예수님이 목숨을 다해 주장하셨던 바와 같이 사람이 죽지 않고 영...

SKY DNA : 17세 소년 (7) 사람의 육신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성경의 예언 [내부링크]

SKY DNA : 17세 소년 (7) 사람의 육신이 죽지 않고 영생한다는 성경의 예언역사적으로 아담 시대...

SKY DNA : 17세 소년 (8) 예언과 성취 [내부링크]

예언과 성취나는 옳은 길을 선택해야 했다. 그래서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전체적...

무지개 [내부링크]

7번의 배신7번의 죽음7개의 장애7대 기획7번의 입산7가닥의 유전자7가지의 기적소리새장처럼 앞뒤가 막힌...

SKY DNA : 17세 소년 (9) 영생에 관한 약속과 예언 [내부링크]

영생에 관한 약속과 예언결국 성경을 통하여 내가 알게 된 것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

SKY DNA : 17세 소년 (10) 가짜 뉴스 [내부링크]

가짜 뉴스내가 보기에 우리 회사는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었으나, 경쟁 회사들이 대부...

의인과 악인의 차이 [내부링크]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선다 하였다.의인이라서 다시 일어서는 것인가? 악인이라도 일어서...

SKY DNA : 17세 소년 (11) 영혼을 위한 맛집 [내부링크]

영혼을 위한 맛집‘그동안 내가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이루고자 한 것은 지구촌의 진정한 자유와 평...

SKY DNA : 17세 소년 (12) 죄 사함과 구원 [내부링크]

그렇게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 나는 하루에 한두 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하늘의 유전자를 영생의 ...

SKY DNA : 17세 소년 (13) 피의 가치와 효력 [내부링크]

피의 가치와 효력반면에 이와 관련된 성경적 근거는 요한계시록에 잘 나와 있었으니, 예수님의 피 곧 그 ...

SKY DNA : 17세 소년 (14) 죽지 않는 유전자 [내부링크]

죽지 않는 유전자“미치지 않고서야 세상에 그런 유전자란 존재할 수 없어!”세계 최고의 대학 교수이...

SKY DNA : 17세 소년 (15) 모세의 고소 [내부링크]

모세의 고소“예수님의 살과 피가 왜 죽지 않고 영생하는 유전자인지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그 말씀을 ...

SKY DNA : 17세 소년 (16) 메시아에 대한 약속과 예언 [내부링크]

메시아에 대한 약속과 예언“간단히 말하면 그들은 이 땅의 육법전서가 아닌 하나님의 법인 율법 곧 천...

SKY DNA : 17세 소년 (17) 보물 지도 [내부링크]

보물 지도“그러니까 첫 언약이 체결될 당시에 하나님은 세계 민족 가운데 특별히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

SKY DNA : 17세 소년 (18) 똥칠 [내부링크]

똥칠“그래서 하나님은 그렇게 자기 속도 모르고 계속 보여주기식으로만 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

SKY DNA : 17세 소년 (19) 아는 죄악 [내부링크]

아는 죄악한 가지 더 예를 들어본다면 사사 시대의 마지막 제사장이었던 엘리는 한때 하나님이 택하신 민...

12번의 꿈 [내부링크]

나는 하루에도 12번의 꿈을 꾸고 12번 좌절하며 12번 죽음을 생각한다. 그리고 또다시 12번의 꿈을 꾼다.

SKY DNA : 17세 소년 (20) 사울의 신앙 [내부링크]

사울의 신앙“문제는 이러한 역사가 지난 시대의 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역...

사랑과 미움 [내부링크]

우리 속에 사랑이 없다는 것은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우리가 서로 연결되었다는 증...

SKY DNA : 17세 소년 (21) 천국의 언어 [내부링크]

천국의 언어“앞서도 말했듯이 성경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었기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님...

빛 가운데 있다 하나 [내부링크]

빛 가운데 있다 하나미움을 품은 자는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어두움이 자신의 갈 곳과 눈을 멀게...

SKY DNA : 17세 소년 (22) 천국 비밀 [내부링크]

천국 비밀“그런데 예수님의 계시인 요한계시록은 수많은 비유로 기록되어 있으니, 이렇게 비유로 기록되...

살리는 지식 [내부링크]

비록 지식은 줄지언정살리는 지식은 아무나 줄 수 없다. 영생 곧 생명을 주는 지식은나의 말이 영이요 생...

SKY DNA : 17세 소년 (23) 소경과 귀머거리 [내부링크]

소경과 귀머거리“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

SKY DNA : 17세 소년 (24) 시대 분별 [내부링크]

시대 분별“예수님이 공식적인 사역을 막 시작하셨을 때 처음으로 하셨던 말씀이 무엇이었나요? 바로 회...

SKY DNA : 17세 소년 (25) 복과 저주 [내부링크]

복과 저주“예수님은 다시 오시는 오늘날 이 시대에 대하여 예언하시기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

SKY DNA : 17세 소년 (26) 고난과 핍박 [내부링크]

고난과 핍박그럼 다시 한번 질문을 드려 볼게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많은 고난을 주고 핍박하여 버리...

SKY DNA : 17세 소년 (27) 하늘에서 내려온 오픈 북 [내부링크]

하늘에서 내려온 오픈 북“좋아요, 삼촌. 그럼 일단 간단히 설명해드릴게요. 계시록뿐만 아니라 누가...

SKY DNA : 17세 소년 (2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 [내부링크]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그런데 이런 일이 있게 되는 재림 때의 노정 순리와 징조에 대하여 예언하...

SKY DNA : 17세 소년 (29) 하늘의 유전자 [내부링크]

하늘의 유전자“그럼 이제 좀 더 실감 나실 수 있도록 말씀드려 본다면 계시록 5장에서 봉한 책으로 있...

SKY DNA : 17세 소년 (30) 영생의 양식 [내부링크]

영생의 양식“하늘의 유전자라고?”뜻밖의 말을 들은 삼촌의 눈동자가 커졌다.“처음에 네가 말한, 죽지 ...

SKY DNA : 17세 소년 (31) 가짜 신앙 [내부링크]

가짜 신앙한편 예수님은 영생을 얻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SKY DNA : 17세 소년 (32) 하늘의 슈트 [내부링크]

하늘의 슈트“그럼 삼촌이 방금 언급하신 대로 다수의 논리를 따라갈 수밖에 없었거나 예수님을 따랐다...

SKY DNA : 17세 소년 (33) 하늘의 테크놀로지 [내부링크]

하늘의 테크놀로지잠시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면 엘리야는 슈퍼 히어로처럼 하늘을 날아다녔고, 모세는 ...

도시락 폭탄 [내부링크]

기도했다20여 년간 왜 살아야 하는지 삶을 포기했다7번이나왜 죽지 않고 살아있는지 오늘도 묻는다왜 살아야 하는지아직 무엇이 남았는지무슨 할 일이 있는지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기도한다나는 누구인지와살아야 할 이유와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와무엇을 기다려야 하는지의 답을나의 영혼에 담고 글에 담아공중에 던진다 나의 책을 그 시절 도시락 폭탄처럼누군가를 위해독립을 위해 양심을 위해

아프다 눈물이 난다 [내부링크]

아프다 눈물이 난다생각이 아프고 마음도 아프다 혼이 아프고 영도 아프다아프다 눈물이 난다

글을 쓴다 [내부링크]

숨을 쉰다글쓰기를 쉬면 숨이 막히고 혼이 쉬면 영이 막힌다그래서 글을 쓴다숨을 쉬기 위해 혼이 살기 위해영을 품기 위해글을 쓴다

꽃이 피어나듯 [내부링크]

꽃이 피어나듯말이 피어나고글도 피어난다꽃이 피어나듯영이 피어나고 혼도 피어난다꽃이 피어나듯나의 말과 글에도영혼이 피어난다

하늘 혈맹 [내부링크]

오월의 어느 새벽현충탑이 밝아온다꿈같은 혈맹일곱 귀신 인봉하니七을 주고 七을 받는도다누가 알랴亭顯忠의 충심홀로 기념하는 피의 血盟순국선열의 붉은 피팔각정에 다시 피어난다

나만의 독립운동 [내부링크]

글을 쓴다 하루하루의 恨을 녹여 잉크 삼고하루하루의 恨을 세워 펜을 삼아한 맺힌 영혼의 글을 쓴다조국의 독립을 위해영혼의 회개를 위해양심의 꽃을 피우기 위해지렁이의 꿈틀거림으로마지막 같은 하루를 산다盡人事待天命그 언젠가나의 비움이 비움 다울 때天福과 人福을 허락해 주실 때꿈틀거림의 꿈이 현실이 될 때마음은 연꽃이 되고영혼의 글은 나비가 되리라그리 아니하실지라도후회가 남을지라도평생 원망 없는 삶을 살았도다오직 하늘의 독립을 위해이 밤도 한 맺힌 영혼의 글을 쓴다독립은 쓰디쓰고나의 글도 쓰디쓰다

빛의 갑옷 [내부링크]

자신만의 언어와 문법 곧 자아정체성을 찾기까지 적어도 14년이 걸렸다.오직 이것을 찾기 위한 몸부림으로 말이다 그 이전에는 흑암하고 혼돈하며 공허했다 이제는 진리의 생각 하나만으로온몸이 빛의 갑옷을 입고 자유율법의 투구를 쓰고 양심의 흉배를 붙이니성령이라는 구름을 타고 하늘을 훨훨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진정한 공중부양이요 해탈이며 부활인 것이다

영혼을 가두는 감옥 [내부링크]

진리를 알지 못하는 부분은 비진리니빛이 아닌 어둠이 차지한 땅이라빛이 들어옴으로 진리를 알게 되니빛이 있는 곳은 진리의 세상이라제아무리 육이 있어 살아있다고는 하나 진리가 없는 몸은빛과 생명이 그 속에 상생할 수 없으니 영혼을 가두는 감옥일 뿐이라

해탈 [내부링크]

108가지 번뇌 중 그대는 몇 가지번뇌에 빠져사는가?육신의 소욕으로부터 얼마나 해방되었는가?어둠과 번뇌로부터 완전한 자유에 이르기 위해선오직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리라거듭나기 전에는 모두가 번뇌에 시달릴 뿐이니그대가 사망의 공간인 육신의 생각에 잠겨있다면어둠의 세계인 사망의 사슬에 사로잡혀 있다는 증거요그대가 생명의 공간인 영의 생각에 잠겨있다면 빛의 세계인 영생의 사슬에 사로잡혀 있음이라한순간 하나의 생각이 빛의 속도로 그대의 영혼을 빛과 어둠 천국과 지옥으로 데려가는도다그대가 오늘도 어둠에 끌려다니는 것은물과 성령이 부족하기 때문이니해탈과 거듭남을 위해물과 성령을 마시라

미래의 친구들 [내부링크]

고흐 생전에 세상은 아무도 그와 그의 작품을이해하거나 인정하지 않았소밤 같은 오늘도 어느 누가 나와 나의 작품을 이해하겠소오직 뿌리 깊은 고통과 고독만이 나의 친구였소이다미래의 친구들이여!어서 어서 오시오!나는 이 밤도 그대들을 위해양심의 등불을 피우는 글을 쓸 것이고하늘의 응답을 외로이 기다릴 것이며빛으로 깨어나오는 그대들을 기다릴 것이니미래의 친구들이여! 어서 어서 오시오!

꽃발자국 [내부링크]

꽃발자국어릴 적엔 최대한 크게 울었다누군가 우는 내 목소리를 듣고돌아봐주고 토닥거려 주길 기대하며원하는 반응이 돌아올 때까지 목청껏 울었다그러나 운다고 다가 아니었다운다고 해서 슬픔이 걷히는 것이 아니었고나를 달래준다고 해결사가 아니었다결국은 내가 달라져야 했다내 안에 솟아나는 눈물을 잠잠히 다스리면서다른 이의 뜨거운 눈물을 살필 줄 아는 자가진정한 어른이 되고 싶었다하루 24시간 주어진 오감을 통해받아들이고 베풀어야 할 많은 것들올 겨울에도 따스한 눈이 내리고환하게 눈꽃을 피워다가올 봄꽃을 예비할 것이다지금 이 순간 내려앉는 것들이마음 속에 사박사박꽃발자국을 남긴다

열일곱 살 소년, 그리고 전단지 [내부링크]

<SKY DNA> 17세 소년의 첫 줄은 이렇다. 그때 나는 열일곱 살이었다.열일곱 살 주인공의 하루는 신문 돌리기와 우유 배달로 시작되었다. 17세. 보통은 이제 막 본격적으로 대입 수험생활 모드로 전환될 나이가 아닌가. 이런 시기에 새벽 알바 두 개를 마치고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언덕 위에서 아침을 맞이할 소년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게다가 소년은 삶을 지속해 나아가야 할 어떤 이유도 남아 있지 않았기에 자신의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하는 상태였다.그렇게 생을 마치고 나면 영영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광활한 우주 공간을 떠도는 한 줌의 먼지, 또는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딘가로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을 거라고 소년은 생.......

소년을 사로잡은 말, 하늘의 유전공학 [내부링크]

소년의 눈에 띈 전단지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사원 모집 광고였다. 다만 일반적인 광고와는 좀 달랐다. 일단 소년의 눈을 사로잡은 키워드는 ‘하늘의 유전공학’이었다.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가정 형편이 무척 어려웠기에 학업을 일찍 그만두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장애로 인해 노동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가슴속에 빛나는 꿈을 품고 있었으니, 그것은 ‘세계적인 탐험가’라는 꿈이었다. 아마도 소년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싶었을 것이다. 자신의 선택이라기보다는 태생적으로 주어진 가정 환경과 신체적 불리함을 강인한 의지로 어떻게든 극복해 보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그러하듯 반드시 이.......

미래의 시간과 공간 [내부링크]

미래의 시간과 공간말씀 속에 시간과 공간이 담겨 있도다.말씀 속에 하늘의 정신세계가 있으니말씀은 정신적 시공간을 담은 그릇과 같도다.빛이 들어오는 만큼 보이고보이는 만큼 시공간이 열리며빛의 입자가 모양과 형상을 만드니정신을 깨우는 만큼 시공간이 확장되도다.지구는 우주 안에 우주는 하나님 안에하나님은 말씀 안에 말씀은 마음 안에말씀은 마음과 정신세계에 담기니정신세계가 열리면 모든 세계가 열리므로미래의 시간과 공간이 비로소 보이게 되도다.

진리와 자유 [내부링크]

갇힌 생각이 열린 생각으로 탈출하도다.탈출한 생각이 율법이라는 껍질을 까고 까면서 죄라는 배설물을 비우고 또 비우니 어둠이 사라지고 영혼의 빛으로 잉태되도다. 영혼의 빛은 진리의 새 옷을 입고 나비처럼 자유롭게 날아오르니진리가 마침내 자유롭게 되도다..

쿠데타 [내부링크]

쿠데타그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어둠이 찾아와 낮이 밤이 된 날인권이 죽은 밤 종교의 자유가 사라진 밤 영혼까지 테러 당한 밤하늘과 땅이 눈물 흘린 밤그의 찔림그의 상함그의 징계그가 채찍에 맞은 밤大이 新를 十에 못 박은 밤천하가 기억할 밤 지성소가 침노 당한 밤낮이 밤이 된 그날의 그 시간1030

영혼의 동기화 [내부링크]

영혼의 동기화영혼의 동기화를 위해코드와 비트를 맞추어 연결하라DNA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영혼의 유전자가 완성하면혼이 말씀과 동기화되고영혼이 하나로 결합된 신의 형체가 되리라

칼과 기근과 염병 [내부링크]

칼과 기근과 염병던지는 칼에 영혼이 상하고기근으로 마음이 갈라지며염병으로 재앙이 임하는 것은 너희가 언약을 지키지 않음이라 하늘이 비를 내리지 않거나 땅이 메뚜기로 토산을 좀먹거나역병이 유행하면첫째. 죄악의 길에서 떠나라 둘째. 스스로 겸손히 회개하라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라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그 땅과 그 심령을 고치리라그곳에 하늘의 눈과 귀가 있음이라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글과 시 [내부링크]

글은 고요할 때 떠오르고 시는 한잔할 때 떠오른다

영원히 사는 법 [내부링크]

요 6:63 말씀=영=생명말씀을 깨달은 만큼 성령을 받고성령을 받은 만큼 생명을 얻으며 생명을 얻은 만큼 영원히 살리라

술을 마시리라 [내부링크]

술을 마시리라 꿈과 희망을 놓아주기 위해봄처럼 피어나는 꿈같은 희망들을 바람결에 놓아주리바람이 떠날듯한 모진 영혼을 붙들고 태백산맥을 타고 돌아관악과 청계 사이에터를 잡고 다듬으리바람이 만든 천년 도읍 봉황새 깃들어 하늘 높이 솟아오를 때바람이 말해주리라너의 꿈은 천년의 꿈이요바람의 꿈이니결코 헛됨이 아니라이제 마시리라꿈의 술을

영혼의 그릇 [내부링크]

사람의 그릇은 지구지구의 그릇은 우주우주의 그릇은 말씀말씀의 그릇은 생각생각의 그릇은 마음마음의 그릇은 영혼영혼의 그릇은 사람

무지개 도시락 [내부링크]

이른바 깃털보다 가벼운 농담과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은 늘 본인을 싫어했었다. 본인은 코끼리보다 무거운 의미를 좋아하므로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의미 부여에 미친 사람들이었다. 이렇듯 내가 과거형으로 사람들이라 말하는 이유는 언제나 머리 둘 곳 없는 돌 베개의 삶을 살기 때문이며그 어떤 누구에게도 불평과 원망도 없이 오로지 본인에게만 아쉬움이 남기 때문이다. 하늘 서당개 20여 년을 패키지 상품으로 무지개 도시락을 헌물로 드렸으나응답 없는 메아리뿐이요의미 없는 행위 예술이 되었다.하늘의 의미를 아는 깃털이라 하여 형형색색 채색으로 아름답겠으나무소유의 메아리요 무학의 깃털이 되었으니남은 것은 코끼리 하.......

SKY DNA : 연꽃인가 방주인가 [내부링크]

연꽃인가 방주인가연꽃인가 방주인가곱디고운 비단 나비 우리에게 날아온다면심청이의 효심으로 피어난양심의 연꽃을 방주에 담아 드리오니 그대여 눈을 뜨소도적인가 의적인가일곱 빛깔 천둥소리 우리에게 들려온다면홍길동이 도적같이 추수한첫 열매와 종려가지들이 만세 만만세를 부르니그대여 귀를 여소평양인가 평화인가비단 그물 반짝이며 우리에게 돌아온다면이도령의 암행어사 출두하니 천지의 탐관오리들이 잡히고영화같은 평화를 이루니그대여 마음을 여소

의인과 악인 [내부링크]

의인이란 악인이 될 수 있는 위치에서도 죄악을 행치 않는 것이요 악인이란 의인이 될 수 있는 위치에서도 죄악을 행하는 자이다.고로 의인은 죄인의 길과 자리에 앉지 아니 하나악인은 죄악의 길과 자리를 좋아할 뿐이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 1:1

11811 [내부링크]

고통 중에 그에게 부르짖으니내게 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그는 내 편이시라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그는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열방이 나를 에워싸되벌과 같이 나를 에워쌌으나가시덤불의 불같이 소멸되었나니내가 그의 말씀으로 대적들을 끊으리로다대적들이 나를 밀쳐 넘어뜨리려 하였으나그의 말씀이 나를 도우셨도다그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그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그의 행사를 선포하리니주가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 붙이지 아니하셨도다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내가.......

도단의 7대 신앙 [내부링크]

교만하지 않는 겸손거짓되지 않는 진실미워하지 않는 사랑분노하지 않는 온유음란하지 않는 정결탐하지 않는 무소유인성 아닌 신성적 거듭남

용서하소서 [내부링크]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

속 빈 강정이 있어 보이기 위해서는 [내부링크]

속 빈 강정이 있어 보이기 위해서는실은 별 게 없는데아니, 오히려 그것을 접했을 때 아무 것도 득이 될 게 없는데열심히 포장해서있어 보이게 하는 게 좋은 걸까.제작자들이 주로 사용하는퀄리티 있게 라는 말은영양가 있는 내용의 충실함보다는대부분 '좀더 있어 보이게' 라는 말의 또다른 표현이 아닐까.눈으로 보고귀로 들리는 것들이우리가 수시로 먹는 문화적 양식이라고 했을 때그것이 우리의 영혼을 살게 하는 영양분이 아니라도리어 독으로 작용하는 것들이 많지만많은 이들이 그 안에 든 성분들을 면밀히 따져보기보다는<대세>나 <여론>에 내 마음을 맡기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하지만 <대세>와.......

금요일 밤 [내부링크]

금요일 밤금요일 밤에는 어딜 가나 사람들이 많다.일주일 내내 업무에 시달리다가 보고픈 얼굴들을 만나 마음 속에 쌓아둔 이야기를 꺼내어 놓으며 서로를 달래는 사람들.그러나 아무리 마음을 털어놓고 또 털어놓아도또다시 차오르는 공허함을 어찌하지는 못하는 듯 하다.밤이 깊어갈 수록 차오르는 헛헛함을술로 안주로 달래보려 하지만 속에 든 답답함을 입 밖으로 꺼내어 말끔히 비워내려고 애써 노력해도 자꾸만 밀려드는 허무함을 지울 수 없고답답함을 해결해 줄 이가 여기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어찌하든 퍼내야 하는 물을 퍼내듯 늦도록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하는 것이다.상대하고 싶지 않은 얼굴들을 떠나왔다는 안도감.......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내부링크]

오늘 하루는 어땠어?오늘 하루는 어땠어?누군가 묻는 이 질문에평소와 별로 다를 바 없었다며이런저런 힘들었던 일상을 꺼내어 놓는 이도 있겠지만오늘 하루는 잊을 수 없을 만큼 아프고 아픈 하루였다며목이 메어 말을 잘 잇지 못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같은 날을 공유하는 사람으로서시시각각 아프고 힘들었을 누군가의 아픔을누구나 다 똑같은 크기로 공유하지는 못한다나만이 느끼는 아픔이 있고나만이 극복해내는 슬픔이 있고나만이 볼 수 있는슬픔 틈새를 뚫고 나온 애틋한 희망이 있다그것을 발견한 나는 가장 먼저 마중 나가맞이해 주어야 하는데내게 찾아오는 희망도 나처럼 겁이 많아반갑게 맞아주지 않으면 금세숨어버리기.......

어떤 이름 [내부링크]

어떤 이름언제부턴가이름이라는 말에 조금 더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나는 어떤 이름으로 불릴까내가 생각하는 나와는 상관없이내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이 무엇이냐에 따라나에게는 그 콘텐츠로 말미암은 이름이 따라붙고곧 그 이름으로 불릴 것이다그러나 누군가에게 나는 어느 들판에 피어난 이름모를 풀꽃과 같을 수도 있겠고산속을 달리는 어느 동물과 비슷해 보일 수도 있겠다보여지는 나와는 상관없이내 안에 들어있는 씨앗들은 하나의 이름으로 자라나자그마한 꽃으로 피기도 하고 흐르는 냇물 사이에서 솟아나는명랑한 리듬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통통 튀어오르는 그 순진한 리듬을구름 이슬이 다가와 포근히 머리를 쓰다듬.......

진실해지기란 얼마나 쉽지 않은가. [내부링크]

진실해지기란 얼마나 쉽지 않은가.진실한 인사와 진실한 말진실한 웃음과 진실한 속내를마음놓고 들키기란 얼마나 쉽지 않은가.그것은 매끄러운 세련된 기분좋은 인사와 말들을 주고 받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그런데도 투박한 말과 인사와 태도를 전해받은 우리는얼마나 상대방을 향하여 분노하고 속상해 하는가.그것이 진실한 것인데도그것을 가감없이 노출해 보였다는 것만으로얼마나 상대방을 미워하는가.진실이 미움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은 참 아이러니하다.진실하기를 바라면서도막상 진실의 굴레 안에 걸려 들면우리는 얼마나 가공된 웃음을 인사를 말투를 원하는가.간구하는가.

SKY DNA : 17세 소년 (34) 영혼의 유전자 [내부링크]

영혼의 유전자“성경의 약속대로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아 예수님은 하나님의 씨인 하늘의 유전자로 나셨기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죄 사함과 구원, 그리고 천국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셨어요.그러나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대적인 사단 마귀라는 존재는 첫 사람인 아담과 하와를 자신의 교만과 욕심을 위해 거짓말로 속여 죽음에 이르게 하였기에 이로써 아담과 하와는 죄악의 유전자를 타고난 자의 시조(始祖)가 되었죠.문제는 이렇게 사단에게 속하게 된 자들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행동을 했으니, 시대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와 의인들이 진리를 전할 때면 항상 그 역사를 대.......

SKY DNA : 17세 소년 (35) 생명의 빛 [내부링크]

생명의 빛“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신 예수님은 다른 한편으로 그것을 빛이라고도 증거하셨으니 하나님의 빛이 자신의 영혼 속에 들어와 그 안을 밝게 비추는 순간, 내면에 깊숙이 숨겨져 있었고 어둠에 가려져 잠들었던 나의 혼 속에 생기의 말씀이 유전자처럼 들어가게 되면서 내 안에 죽어있던 영혼이 서서히 깨어남과 더불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내면의 세계를 밝히 보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내 영혼의 실체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던 생명의 빛으로 말미암아 차츰차츰 밝히 드러나게 되어 살아나고 깨어나는 영역만큼, 지금까지 나 자신을 혼돈하고 공허하게 만들었던 죄악의 그림자인 어둠도 점차 물러나겠죠.그러나 예.......

SKY DNA : 17세 소년 (36) 소경 [내부링크]

소경“참으로 하나님과 진리를 사랑하고 그 뜻대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하는 자들, 그리고 누가 뭐라 해도 영생에 관한 소신을 굽히지 않으시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셨던 예수님과 그 말씀을 굳게 믿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는 그런 곳이야말로 과연 천국이 아닐까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하늘의 유전자를 소유한 자들일 테니까요.예수님은 바로 그런 자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한결같이 영생을 주장하시되 죽어서 영생하는 것이 아닌 살아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그토록 외치셨던 거예요. 그러다가 당시에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하고 스스로 구원을 확신하면서 메시아를 기다렸으나.......

SKY DNA : 17세 소년 (37) 회칠한 무덤 [내부링크]

회칠한 무덤삼촌도 잘 아시겠지만 바울의 고백을 들어보면 처음에는 바울도 예수 그리스도가 전하는 도(道)를 다른 유대인들과 같이 핍박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데까지 동참하였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기는 일을 하다가 다메섹 근처에서 큰 빛을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하죠. 이렇듯 유대교에서 예수교로 개종하여 예수님이 구원자라고 하는 그 시대의 새로운 도(道)를 전파하다가 유대인들에게 고소를 당하여 세상의 법정에 서게 된 바울은, 그러니까 당시 신앙인들이 염병이라 하고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할 정도로 심하게 비난받았던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어요.......

제1권 SKY DNA 17세 소년(언론 보도) [내부링크]

동아일보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15/96478715/1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190712082700848?input=1179m쿠키뉴스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81081머니투데이http://news.mt.co.kr/view/mtview.php?no=2019071011074654948&outlink=1

물이바다 백과사전 [내부링크]

물이바다 백과사전이란 물로 바다를 소성한다는 의미로땅의 사전이 아닌 하늘의 사전으로 오직 하늘의 관점에서 보고 듣고 깨달아 알게 된 사실을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한 사전을 뜻한다. 범위는 성경에 나와있는 모든 만물을 다루며 목적은 변질된 지식과 정신을 다시 맑게 씻겨내기 위한 것으로 이른바 물이 바다 덮음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해지며 그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는 기록처럼하늘의 유전자로 만물의 지식을 새롭게 변화시킴이니육신의 생각을 영의 생각으로땅의 세계관을 하늘의 세계관으로 그 정신과 사상을 하늘의 차원으로 끌어올려 길어 낸깊은 우물과 같은 지식사전이다.나의.......

하늘의 사닥다리 [내부링크]

하루가 천년이며 천년이 하루이기에나는 하루를 천년같이 하루살이처럼 살아간다.늘 마지막인 것처럼비록 머리 둘 곳 하나 없더라도아무도 모를 나만의 길을 걸어간다.하늘의 도우심이 있다면 있는 대로도우심이 없다면 없는 대로 그저 묵묵히하늘의 사닥다리를 타고 갈 뿐이다.천국이 무엇이고 영생이 무엇인가?영혼이 하늘과 맞닿아 있으면그곳이 천국이며영원한 생명줄 곧 진리의 사다리를 타고오늘도 오르락 내리락생명 과실을 따먹음으로 영생을 맛보았으니 그 무엇도 바랄 것이 없도다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창 28:12

변함없는 공지사항 [내부링크]

본 블로그의 글은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나저작권이 있기에 저작권법에 의해 반드시 본 블로그의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SKY DNA by Dothan Yeast Korean Copyright SKY DNA 2019 All Rights ReservedThis book contains proprietary information of SKY DNANo part of it may be used, circulated, quoted, or reproduced for distribution without written approval of SKY DNACopyright SKY DNA 2019

SKY DNA : 17세 소년 (38) 소경된 인도자 [내부링크]

소경된 인도자“정말 안타깝구나. 그 당시 예루살렘 목자와 신앙인들의 신앙 상태와 문제점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을 때, 오직 예수님만이 그들 영혼의 상태는 물론 그 유전자와 정체까지도 성경적으로 정확히 증거해 주셨던 것이 아니냐?”“맞아요. 그때 예수님이 목자들에게 하셨던 말씀을 좀 더 들어보면,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면서 그들의 형식적이고 비성경적인, 그리고 외식하는 신앙을 일일이 나열하고 심판하셨어요. 심지어 그들의 정체를 최초로 밝히 드러내셨으니, 너희가 바로 뱀들이요 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

SKY DNA : 17세 소년 (39) 오리지널 신학 [내부링크]

오리지널 신학“정말 중요한 결심을 하셨네요. 아까 삼촌이 어쩌면 나도 소경일지 모르겠다며 솔직하게 고백하셨던 것이 그냥 된 것이 아니라, 소경이 되어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다는 다짐과 성령의 가르침을 구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으셨기에 하늘에서 깨달음을 선물로 주셨나 봐요. 무엇보다 소경이 되지 않으려면 우선 자신이 소경이라는 사실부터 인정해야 하니까요. 초림 때 그들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자신들이 소경 되었다고 고백했더라면 죄 사함 받을 기회가 있었겠지만, 그들은 진리를 인정하려 들지 않았고 자기들이 성경을 볼 줄 안다는 식으로 끝까지 교만을 버리지 못했기에 예수님은 그런 그들에게 너희 죄가 그저 있다.......

SKY DNA : 17세 소년 (40) 천국의 언어와 문법 [내부링크]

천국의 언어와 문법“그럼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성령의 가르침을 거부하여 천국의 비밀인 비유를 알지 못하면 결국 소경과 외인이 되어 죄 사함도, 구원도 얻을 수 없고 천국을 알아보지도 못한다고 하셨으니 결국 이 시대에 오픈 북을 소유한, 하늘이 택하신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하게 되면 그 오픈 북의 말씀을 들을 수 없기에 성령의 가르침을 받지 못해 여전히 인봉된 상태의 말씀과 신앙 속에 갇혀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냐?”“안타깝게도 그렇겠죠.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삼촌은 자기 자신이 성경과 천국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소경임을 진실되게 고백하셨고, 무엇보다도 진리를 늘 찾고 계시니, 언.......

SKY DNA : 1권을 마치며 [내부링크]

1권을 마치며사람은 누구나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한데 사실은 그러한 생각과 마음으로 인해 자신의 유전자와 세포도 그 영향을 받아자기도 모르게 죽음의 형상으로 변질되어 죽어가는 것이다.그러나 유전자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라면 본래 우리 몸이 영원히 죽지 않게끔 설계되었다는 사실과 영혼의 유전자부터 새롭게 프로그래밍 될 때비로소 영생이 가능함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는 땅의 유전자가 아닌 오직 하늘의 유전자로만이 실현될 수 있기에 이를 유전자 혁명이라 하며이러한 이야기가 고전 문학이나 오래된 문헌 속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는 시대를 우리.......

하늘 생각 [내부링크]

하늘에서 벗어난 생각은 하늘에서 땅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탈이자 타락이다.

연어 [내부링크]

3세 몸+장애=비밀7세 연탄가스+죽음=천사9세 고문+물과 전기=약자12세 법사+개척=모험17세 추방+노예=침묵20세 교통사고+잠=교훈30세 JD+도단=JJ32세 SM+바다=죽음34세 스파이+오바마=호미35세 판문점+곡=연꽃 36세 르하임+10=1738세 무학+7=무학대사40세 은반지+도단=눈물47세 바티칸+로마=니느웨50세 알프스+노르웨이=연어

50 [내부링크]

1. 정리2. 17세3. 밥상머리4. 허벅지 아들5. 예의6. 전화7. 홍수8. 브리핑9. 술 한 잔10. 뮤지컬11. 경기장12. 심부름13. 그림14. 눈 싸움15. 메모지16. 대담17. 낙원18. 한 우물19. 샐러드20. 사진21. 산 중턱22. 박수23. 걸레24. 3번25. 우주26. 늑대개27. 방방28. 시민29. 기획30. 미국31. 주치의32. 집사33. 이불34. 교훈35. 마사지36. 성도37. 문38. 오만 평39. 신발장40. 귀한 아들41. 건축42. 눈물43. 세븐일레븐44. 브리핑45. 연결의 생명줄46. 100억47. 허리 다리48. 신문49. 바윗돌50. 찬양

자유의 느낌 [내부링크]

자유를 느낄 수 있겠는가자신의 생각이 거짓됨을 알지 못하는 것은어둠 속에 갇혀 갈 바를 모르고영혼육의 통증에 시달리며환경에 속고 물질에 속아자유함이 없는 시공간 속에서 살아갈 뿐이니진리를 아는 만큼 바로 그만큼만자유의 영은 새처럼 혼에 깃들고거짓된 영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혼과 육의 자유를 느낄 수 있음이라

목숨의 가치 [내부링크]

그대여 고통을 아는가 진정 아픔을 아는가먹고살기 위한 통증이 아닌정의와 진실 그리고 화평을 위한 쓰라림을 아는가정의를 위해 목숨이 끊어질 위기까지 가보지 않았다면 감히 목숨을 바친다 함부로 말하지 마라자신의 진짜 모습은 독립을 위해 정의를 위해 진실을 위해고문을 당할 때 밝혀지리라모두가 외적에게 속박 당할 때 당당히 독립을 외치고모두가 거짓을 말할 때 진실을 외치며모두가 불화할 때 화평을 목숨 걸고 외칠 때 진정 그 목숨의 가치는 드러나리라밝히 드러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