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dy43의 등록된 링크

 skydy43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134건입니다.

압구정동 지나다가 구경하고 쇼핑까지 해버린 UFC스포츠 도산점 [내부링크]

매장이 세련된 느낌이에요 ufc압구정동에서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도산공원 지나는 길에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UFC 팬으로서 이런 곳이 있었는 줄 몰랐네요 격투기와 UFC 팬들에겐 새로운 성지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사람이 거의 없어서 혼자 만끽했어요 ㅎㅎ 매장입구에요 스틸느낌이 물씬 나는게 세련된 느낌도 주고 입구에 불이 번쩍번쩍하는게, 내가 선수입장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UFC ULTIMATEFIGHTINGS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맞아주는 녀석.. 직원분 얘기로는 UFC 상징이라고 하시네요 아.. 몰랐는데.. 팬부심 부리지 말아야죠ㅠ 매장은 번쩍번쩍!! 이제 막 오픈했다고 해요~ 가운데 옥타곤 느낌이 나는데 마무리 작업 중이라 구경만 했어요 샌드백에 선수들 사인도 있고.. 가볍게 툭! 쳐보는거에 만족을 ㅎㅎ 한켠에는 챔피언 벨트랑 악세서리.. 그리고 너무 탐나는 피규어들 이완 맥그리거, 아만다 누네스, 프란시스 은가누, 모르겠어요ㅜ 실제모습과 너무 똑같은 피규어에 놀랐어요

4월 마지막주(4월26일~5월1일) KBO 한국프로야구 일정 중계일정 놓칠 경기없는 다음주 일정 [내부링크]

2022년 한국프로야구가 곧 개막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다음주인 4월 마지막주가 지나면, 팀순위가 고정이 될지.. 혼선이 이어질지.. 뭐든 결정되지 않을까 싶어요. 4월 24일까지의 KBO 순위표 / 출처: NAVER 스포츠 Q1. 1강인 SSG와 2~5위까지의 4개팀(LG,두산,롯데,키움)이 상위권 굳히기를 할 수 있을까요? Q2. 3약의 3개 팀(삼성,한화,NC)과 6~7위의 KIA와 KT가 중위권 진흙탕 싸움을? Q3. 아니면 이대로 순위가 굳어질까요? 대충 윤곽이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주 2022 KBO 경기일정 및 중계채널 알림 출처: NAVER 스포츠 다음주 첫 3연전 일정이에요~ 순위싸움이 살벌할 듯.. 1위 SSG와 3위 롯데는 1위 굳히기 vs 상위권 도약 그 외 나머지는 모두 중위권 vs 하위권 경기일정이라.. 이번 3연전의 결과에 따라 순위변동이 클 듯요... 출처: NAVER 스포츠 그리고 4월 29일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주말 3연전 스케쥴이에요 만

4월 25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4월 26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4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스트라이크존 정상화 긴급점검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58674 타자들의 누적불만 어찌할 것인가...KBO, 허구연 총재 주재 S존 정상화 긴급점검 KBO 허구연 신임총재 취임식이 29일 도곡동 KBO에서 열렸다. KBO 총회는 전임 총재인 정지택 총재의 사퇴로 24일 서면 표결을 통해 만장일치로 허구연 MBC 해설위원을 제24대 총재로 선출했다. 도곡동=최문영 기자 [email protected]/2022.03.29/[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가 스트라이... sports.news.naver.com 이미, 각팀에서 최소 1번씩은 스트라이크존 불만이 나왔는데요.. 시즌을 앞두고 논란이 충분히(?) 예상되었던 바, 어떻게 해결하고 풀어갈지가 궁금하네요~ 2. KIA 트레이드에 대해 KBO 최종 승인 https://sp

4월 27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4월 28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아래의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4월 27일 수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이정후 KBO 통산 타율 1위 달성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598462 이종범도 이승엽도 무덤덤했는데, 장효조 넘으니 '말 못할 무언가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좋다고 표현하기도 아닌 것 같고, 이상한, 묘한 느낌이 든 하루였다."키움 간판타자 이정후는 19일 인천 SSG전서 5타석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했다. 통산 3000타석을 넘기며 KBO리그 통산타율 1위에 올랐다. 24일 고척 KIA전까지 통산 3022타석 2673타수 908안타 타율... sports.news.naver.com 3,000타석을 기준으로 통산타율을 계산하는 현재 KBO기준 타석을 넘기며 통산타율 .340로 1위에 올랐다. 노력하는 천재 이정후가 통산타율 1위를 앞으로 은퇴까지 지키거나 더 높은 기록을 이어갈지 궁금하네요. 2. 강정호

4월 28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4월 29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4월 28일 목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손아섭 역대 9번째 통산 2100안타 달성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45&aid=0000043721 NC 손아섭, 통산 2100안타 달성···역대 9번째 기록 KBO리그 역대 9번째로 통산 2,100안타를 때려낸 NC 다이노스 손아섭 사진=연합뉴스(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NC 다이노스 손아섭이 개인 통산 2,100안타를 때려냈다.손아섭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손아섭은... sports.news.naver.com KBO리그 역대 9번째로 통산 2,100안타를 때려낸 손아섭(현 NC)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역대기록을 새로운 팀에서 달성해서 감회가 남다를거 같아요. 2. 끊이지 않고 불거지는 스트라이크 존 https://sports.news

4월 29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4월 30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4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강정호 KBO복귀 무산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60558 '음주운전 삼진아웃' 강정호, KBO리그 못뛴다. 키움 계약 승인불허 [공식발표] 강정호. 스포츠조선DB[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왕년의 KBO리그 40홈런-메이저리그 20홈런 유격수가 친정 복귀를 거부당한 채 야인으로 떠돌게 됐다.KBO는 29일 강정호(35)의 임의해지 복귀를 허용하되, 키움 히어로즈와 강정호의 선수 계약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KBO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 관련 쟁점에 대한... sports.news.naver.com 음주운전 삼진아웃 강정호는 결국 KBO리그에서 못 뛰게 되었다. 또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현재 음주운전 제재 강화를 위한 규약 개정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건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2번의 기회를 줬음

스트라이크존 불만 누구의 잘못인가? 2022 KBO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이슈 S존 [내부링크]

2022 한국프로야구가 시작되기 전부터 논란거리로 들락날락했던 문제인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이슈가 여전히 줄어들고 있지 않다. 개막인 4월 한달간 스트라이크 판정 불만으로 퇴장당한 사례가 벌써 3건이나 나왔다. 작년에는 전체 시즌동안 4번이었죠.. 매년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한 불만은 있어왔지만, 올해만큼 논란이 큰 경우는 없었다. 그럼 올해는 왜 그럴까? 2022년 KBO 스트라이크 기준이 변경되었다. 허운 KBO 심판위원장 / 출처: 연합뉴스 시즌 개막전 기존의 스트라이크존 기준을 2022시즌부터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국제경기에서의 경쟁력을 키우고, 프로야구 경기속도를 올리기 위함이라는 이유였다. 응?? 그렇다면 기존에는 스트라이크존이 어땠다는 것인가? 저렇게 네모틀의 스트라이크존을 동일하게 적용함 모든 심판들에게 균일한 가상의 스트라이크존을 정해놓고, 각 심판의 성향에 따라 약간의 차이만 인정하는 식으로 적용되었다. 기본적인 룰인 타자의 신체에 맞춰 적용이 아닌, 사진에서처

4월 30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1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4월 30일 토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떠오르는 에이스 안우진, 관심이 미국까지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864402 ML, 이정후 보러 갔다 안우진에 꽃혔다 "모든 것이 궁금하다" "그가 FA가 되려면 몇 년이 남았나. 군대는 해결 했나?"꿩 사냥을 나섰던 사냥 꾼이 지나가던 닭에 꽂혔다. 이정후의 기량을 체크하기 위해 한국 야구장을 찾은 메이저리그의 시선을 사로 잡은 투수가 한 명 있었다. 키움 안우진(23)이 주인공이다. 안우진이 메이저리그에 가장 근접한 한국 투수로 꼽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sports.news.naver.com 이정후 선수에게 관심이 있는 메이저리그 구단 스카우터들의 시선이 같은 팀의 안우진 선수에게도 향하고 있다. 올시즌 압도적인 기록을 보여주는 결과와 150km를 평균구속으로 찍어버리는 구위까지.. 진짜 에이스로 성장하고 있네요.

5월 1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3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일 일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안우진, 팀의 에이스로 우뚝 서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61551 [고척 현장]역시 한국 최고 투수 입증. 113번째 공이 155km. 제구 흔들려도 5이닝 9K 2실점. 탈삼진 독주체제 구축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선발 안우진이 투구하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2.04.14/[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마지막 113개째 공에 KT 위즈 김준태의 방망이가 헛돌았다. 헛스윙 삼진. 그리고 전광판엔 155가 찍혔다... sports.news.naver.com 키움의 안우진 선발투수가 오늘도 역투를 펼쳤다. 자신의 한경기 최다투구인 113개의 공과 함께, 마지막 공이 155km를 기록하며 뛰어난 구위를 자랑했다. 최다투구도 좋고

5월 첫째주(5월3일~5월8일) KBO 한국프로야구 일정 중계일정 놓칠 경기없는 다음주 일정 [내부링크]

2022년 한국프로야구가 곧 개막하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한달을 시작하는 첫번째 주, SSG의 독주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2~5위까지 0.5게임차로 붙어있고, 6~9위까지도 반게임차인, 팀들에게는 매일이 전쟁인 상황 속에 또다시 한주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5월 1일 KBO 순위표 / 출처 : NAVER 스포츠 Q1. 1강인 SSG는 이번주에도 독주체제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이번주 대진일정은 나쁘지 않지만, 페이스가 조금씩 떨어지는 와중이라 확실치 않네요. Q2. 상위권(롯데,키움,두산,LG)의 0.5게임차 순위싸움의 승자는 나올 수 있을까요? 2~5위의 어느팀이든.. 삐끗하면 요즘 주식시장처럼, 브레이크 없이 미끄러질 수도.. Q3. 6~9위(KT,삼성,KIA,한화) 팀들도 중위권 도약을 위한 치열한 싸움에서 승자는 어디가 될까요? 이번주를 잘 보내면, 중위권이 아니라 단숨에 상위권으로도!! 다음주 2022 KBO 경기일정 및 중계채널 알림 5/3일~5일까지 팀별 일

5월 2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3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2일 월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외국인선수는 S존에 대해 다른 생각을...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05781 타자의 S존 불만 폭주...다승왕 출신 특급 외인의 생각은 달랐다 "KBO 심판 공정하게 잘 보는 편" OSEN DB[OSEN=대구, 손찬익 기자] KBO는 올해부터 스트라이크존의 정상화를 선언했다. 임의로 스트라이크존을 확대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 심판들이 인색하고 좁게 판정했던 스트라이크존을 규정대로 엄격하게 판정하겠다는 것이다. KBO는 야구 규칙상 스트라이크존을 원칙대로 적용하면 상하 폭은 체감상 훨씬 넓어진다고 설명... sports.news.naver.com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선수 뷰케넌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타자들과는 다른 의견을 내놓아 관심을 끌었다. 아무래도 투수들이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불만은 없어 보이네요. 어

5월 3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4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3일 화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KBO 4월 이달의 선수 후보 발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43231 김광현부터 한동희까지, 4월 MVP 후보 8명 확정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년만의 관중 입장 제한 해제와 육성 응원 허용으로 뜨거워진 열기만큼 KBO 리그에는 4월 한달 간 그야말로 ‘핫’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선수는 누가 될까.KBO는 올해도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과 함께 매달 가장 뛰어난 활약을... sports.news.naver.com 투수에서는 SSG의 김광현, 김택형, 폰트, 롯데의 반즈 선수가 후보에 올랐고, 타자에서는 삼성 피렐라, 키움 이정후, SSG 한유섬, 롯데 한동희가 후보에 올랐다. 역시 팀순위가 좋은 SSG에서 4명의 후보를 냈네요. 개인적으로는 김광현 선수 4월 성적이 압도적

5월 4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5일 어린이날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4일 수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야구에도 MZ위원회를??.. 기회가 된다면...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5&aid=0000128427 KBO,MZ위원회 참여 야구팬 공개 모집 KBO(총재 허구연)가 MZ 위원회(가칭)를 신설하고 위원회 구성을 위한 야구팬 공모 및 접수를 4일부터 시작했다. MZ 위원회는 MZ세대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해당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KBO 리그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신설된다. KBO는 MZ 위원회를 통해 내·외부 MZ세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리그... sports.news.naver.com KBO에서 MZ세대를 위한 위원회 구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위원회 구성을 위해 팬들의 참여 공모를 5월 4일~12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팬분들은 KBO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보시고, 양식에 맞춰 공모 참여해 보세요~ 2. 정말

5월 5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6일 KBO 경기일정 선발투수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5일 목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어린이날에 야구장으로 모이셨나봐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57525 KBO리그, 100만 관중 돌파…어린이날 매진 효과 톡톡[SPO 현장]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수원 롯데-kt전에는 2만 만원관중이 자리했다. kt 위즈[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팬들의 발걸음이 돌아온 KBO리그가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KBO는 5일 "올 시즌 관중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까지 143경기에서 총 109만9936명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날... sports.news.naver.com 올시즌 관중이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어린이날 5경기에서 10만 3,573명으로 역대 3번째 최다 인원을 기록했으며, 수원구장과 인천문학구장은 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어릴적에 어린이날에 야구장 가는게 소원이었는데, 아직도 어린이날에

5월 6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7일 KBO 경기일정 선발투수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6일 금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알겠는데. 프로잖습니까! 그리고 어린이날이었잖아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08646 어린이날 대패하고, 팬서비스 욕 먹고…LG에 무슨 일이? [OSEN=잠실, 최규한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LG 김현수와 박해민이 어린이들에게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2.05.05 / [email protected][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는 5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어린이날 더비를 치렀다. 이제 어린이날에 ‘잠실 라이벌’ 두산-... sports.news.naver.com 5일 경기 이후, 버스 앞을 기다리던 팬들이 싸인은 커녕 인사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글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두산선수는 잠깐이라도 싸인을 해주었지만, LG선수에게는 무시당했다며 아쉬운 토로를 전했다. KBO에서 팬 퍼

5월 7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8일 주말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7일 토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AG) 연기로 구단, 선수 군입대 문제로 골머리 썩을 듯.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62788 KBO 기술위 "AG 연기에도 '젊은 피' 원칙 그대로…육성+메달 둘 다 잡는다" [춘추 이슈분석] 심우준과 박세웅(사진=스포츠춘추, 롯데)[스포츠춘추]오는 9월 열릴 예정이었던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AG)가 전격 연기됐다. 내년 개최가 유력한 가운데 병역 미필 선수들과 구단의 입대 계획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전 선수의 대표팀 차출 변수가 사라지면서전반기 순위싸움 총력전도 예상된다.아시아올림픽평의회(OC... sports.news.naver.com 코로나19 대유행과 대회 규모를 고려하여, 올해 9월 개최예정이었던 제 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AG)가 전격 연기되었다. 내년 개최로 예상되는 가운

손흥민 커리어 최초 시즌 20호골 vs리버풀 하이라이트 EPL 득점왕 경쟁 [내부링크]

손흥민(토트넘)이 커리어 최초 시즌 20호골을 기록했다. 8일에 있었던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0분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본인은 EPL 득점왕 경쟁에.. 팀도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도전 중이고.. 여러모로 손흥민의 골이 들어갈수록 많은 것을 이루게 할 것 같네요~ http://naver.me/xvE5Qi93 [PL] 36R 리버풀 vs 토트넘 MVP 손흥민 영상 : 네이버 스포츠 naver.me http://naver.me/5EWBHE4t '커리어 최초 20골' SON의 탄식 "내가 뛴 경기 중 가장 힘들었다" AFP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 특급' 손흥민이 커리어 사상 최초로 20호골 고지를 밟았다.손흥민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리버풀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1분 20호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리드를.

5월 8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경기결과 선수성적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8일 일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야구 경기시간은 여전히 3시간대.. 더 줄일 수가 있나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0803484 야구 잘 하는 팀은 경기시간도 짧다? 두산은 아니네 KT 김병희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경기 6회초 무사2,3루 심우준 좌익수 플라이아웃 때 홈으로 파고들었으나 아웃되고 있다. 2022. 5. 8.잠실 |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 | 잠실 = 이환범기자] ‘야구 잘 하는 팀은 경기시간도 짧다?’프로야구 각 팀의... sports.news.naver.com 야구 경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한국 뿐만 아니고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술적으로 3시간 미만 경기가 나오려면.. 압도적인 투수전 아니면 가능한가요? 야구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펀 퍼스트가 먼저일듯..

5월 둘째주(5월10일~5월15일) KBO 한국프로야구 일정 중계일정 놓칠 경기없는 다음주 일정 [내부링크]

1위 SSG는 여전히 7할 이상의 승률로 리그 1위를 독주중에 있고, 2위부터 공동 7위까지 7개 팀이 2.5게임차 안에서 매일 치열한 팀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그 어느때보다 살벌한 순위경쟁이 진행 중입니다. 5월 9일 KBO 순위표 / 출처 : NAVER 스포츠 Q1. 1강인 SSG는 언제까지 독주체제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잡힐듯 잡히지 않고 1위에 뿌리를 내리고 있네요. 팀순위 경쟁이 심해질 수록, 1위와의 게임격차는 벌어지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Q2. 상위권(LG,두산,롯데,키움)의 0.5게임차 순위싸움에 이제는 중위권의 삼성,KT,KIA가 합세할까요? 상위권, 중위권 구분도 무색해질 정도로 7개팀이 2.5게임차로 다닥다닥..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순위싸움을 했던 적이 있었던가요?ㅋㅋ Q3. 각 팀이 홈/원정으로 한번씩 총 6번 경기를 치뤘고, 이제부터는 올시즌 상대전적도 중요해지는건가요? 아무

5월 9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10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9일 월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네이버스포츠 블로그에서 구자욱 선수의 일기를 볼 수 있네요. https://blog.naver.com/sljawook5/222726214928 시즌 초반, 내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다 올 시즌 초반 개인적으로 이래 저래 실타래가 잘 안 풀리는 듯하다. 팀과 팬의 기대는 물론이고, 나 스스로... blog.naver.com 구자욱 선수(삼성)의 일기를 NAVER 스포츠 블로그를 통해서 볼 수 있어요 일주일 혹은 이주일에 한편씩 글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팬이라면 한번쯤 봐도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악플은 자제를.. 프로야구선수 전에 우리와 같은 사람이니까요~ 2. SSG 윈나우를 외치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811745 SSG, ‘윈 나우’ 위한 트레이드 단행…KIA 포수 김민식 영입 [스포츠경향] 트레이드를 통해 KIA에서 S

5월 11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12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1일 수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올시즌 첫 감독 사직이 나왔네요. 창단 첫 우승에도 꼴찌의 성적에 당할 제간이 없네요ㅠ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3&aid=0011178561 NC, 창단 첫 우승 이끈 이동욱 감독 전격 경질(종합) 기사내용 요약선수단 일탈행위와 성적 부진탓이동욱 감독, 계약기간 2년 이상 남기고 지휘봉 반납[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NC 이동욱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NC는 지난 3일 1군 코... sports.news.naver.com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이 전격 경질되었다. 2024년까지 앞으로 2년의 계약이 남은 이동욱 감독의 해임을 결정했으며, 사유로는 성적 부진 책임과 최근 붉어진 선수단 문제를

5월 12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13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2일 목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그래도 한달은 참았네요. 슬슬 나올 때가.. 외국인선수 교체카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62846 '참을만큼 참았어' 외국인 교체각 잡는 구단들…5월 데드라인 임박했다 [배지헌의 브러시백] 롯데 자이언츠 스파크맨(사진=롯데)[스포츠춘추]참을 만큼 참았다. 갈 데까지 갔다. 5월 들어 순위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상당수 구단이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4월에는 리그 적응기간과 코로나19, 꽃가루 알러지, 내귀에 도청장치 등 갖은 핑계가 통했지만 5월은 더이상 핑계가 통하지 않는 시간이다.10개... sports.news.naver.com 5월 들어 팀간 순위싸움이 치열해지면서, 상당수 구단이 외국인선수 교체를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어제 삼성을 제외하고는 외국인선수 고민이 크다고 했는데.. 예년보다 한

손흥민 또 골 21호골 EPL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최초 득점왕 코앞 [내부링크]

이제 1골차. 남은 경기수 같음(2경기) 진짜? 정말? 가능해?!!! 13일 새벽에 열린 영국 프리미어리그 EPL 22라운드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이 3-0 완승을 거뒀다. 4위 아스날과는 승점 1점차 초박빙을 만들었다. 그걸 넘어서 우리의 손흥민이 1골 추가.. 21골로 득점 1위 살라(리버풀) 1골차로 맹추격중!! 진짜 가나요. 아시안 최초 EPL 득점왕!!! http://naver.me/5TH6emwA [PL] 22R 토트넘 vs 아스날 MVP 손흥민 영상 : 네이버 스포츠 naver.me

5월 13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14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3일 금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한국프로야구단은 적자. 다 아는 내용!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81&aid=0003272636 10개 구단 중 절반이 적자… 셀프 생존법 찾을 수 있나 매출 상당 부분 모기업에 의존 KT 86%·삼성 62%·롯데 58% 두산 꾸준한 성적… 지속적 흑자 “스폰서 계약금 200억원도 가능” 모기업, 타기업 마케팅 소극적 “자체 경쟁력 갖추기까지 먼 길” 프로야구는 1982년 전두환 정권 시절 ‘3S 정책’(스크린·스포츠·섹스)의 하나로 출범했다. 시작이야 어찌 됐든 리그는... sports.news.naver.com 지난해 프로야구단 10개 팀의 총매출은 4555억원으로 집계됐다. SSG와 삼성, 한화, 키움, 롯데가 흑자를 낸 구단이었지만, 모기업과의 특수관계로 발생한 매출이 절반 이상이다. 한국 프로야구단이 모기업의 광고판인건 대부분 다 아는 얘

5월 14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15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4일 토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KBO 역대 6번째 1,500 탈삼진 달성. 김광현 선수 축하합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55&aid=0000973159 'KK' 김광현, 프로야구 역대 6번째 1천500탈삼진 김광현(34·SSG 랜더스)이 한국 프로야구 역대 6번째로 1천500탈삼진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김광현은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불러 치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 양의지, 닉 마티니, 노진혁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3회 최승민과 손아섭도 연속 삼진으로 요리했습니다.이... sports.news.naver.com SSG랜더스의 김광현 선수가 14일 NC전에서 KBO리그 역대 6번째로 1500탈삼진 기록을 달성했다. 우선 대기록 달성 축하합니다. 큰부상이나 문제가 없다면, 2,000K도 가능해 보이는데.. 이제 KBO통산 150승

류현진 복귀전 토론토블루제이스 4 2/3이닝 1실점 투구수 71개 다음등판에는 승리하자 [내부링크]

사용된 영상과 사진 출처는 NAVER스포츠와 뉴시스 기사에서 퍼왔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난달 4월 25일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재활등판을 펼친 뒤 바로 메이저리그에 등판했습니다. 재활경기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본인도 원했고 팀도 급해서 바로 올린게 아닌가 싶어요 오늘 있었던 5월 15일 템파제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와 2/3이닝동안 4안타 1볼넷 3삼진으로 승패없이 내려왔습니다. 류현진 선수 경기 하이라이트 http://naver.me/5ZOpRHEH [MLB] '4⅔이닝 1실점' 성공적인 복귀전 치른 류현진 투구 모음 영상 : 네이버 스포츠 naver.me 1회말 선두타자 디아즈에게 솔로홈런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그 이후에 실점없이 마무리했습니다. 5회말 2아웃까지 잡고 투구수가 71개가 되자 감독이 투수교체하며 이날 등판를 마무리했습니다. 기사에는 믿음이 없다느니.. 이러는 이야기가 쏟아지는데, 제 생각에는 부상자명단에서 나오자마자 무리할

5월 셋째주(5월17일~5월22일) KBO 한국프로야구 일정 중계일정 놓칠 경기없는 다음주 일정 [내부링크]

지난주 2022 KBO 내용 정리 1위 SSG는 드디어 7할 승률에서 내려왔고, 2위 LG는 위닝시리즈를 만들어 내며.. 1,2위가 2.5게임으로 한 시리즈 차이로 만들었네요. 공동 3위 두산과 롯데가 주춤하는 사이에, 5위 삼성과 키움, KIA, KT가 3~4위를 노리고 바짝 추격하며 중위권이 치열해졌습니다. 2강 6중 2약의 구도가 어렴풋이 잡힌 한주였습니다. 이번주 2022 KBO 중점 관심 POINT!! 5월 15일 KBO 순위표 / 출처 : NAVER 스포츠 Q1. 1강이었던 SSG는 2위 LG에게 잡히게 될까요? 우선 이번주 일정이 SSG에게는 힘들어 보이네요. 첫 시리즈는 물러나면 밀려버릴 것 같은 3위 두산과 있고, 주말시리즈는 LG와 격돌하니까요. 반면에 LG는 KT와 먼저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이번주가 지나면, 1강이 무너질지.. 1위 경쟁체제일지.. 아니면 상위권 무한경쟁일지.. 주말시리즈 결과에 따라 뭐든 결정날 것 같아요. Q2. 상위권(LG,두산,롯데,키움)

5월 15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경기결과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5일 일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삼성 에이스이자 가족사랑이 대단한 데이비드 뷰캐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59365 "완봉승 정말 자랑스러워"…최고의 남편이자 아빠였다 왼쪽부터 딸 릴리를 안고 있는 애슐리 뷰캐넌, 아들 브래들리를 안고 있는 데이비드 뷰캐넌. 아내 애슐리와 릴리는 지난해 촬영한 사진이다. 삼성 라이온즈[스포티비뉴스=대구, 김민경 기자] "남편에게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싶어요."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33)의 아내 애슐리 뷰캐넌은 어느 날보다 더... sports.news.naver.com 14일 올시즌 KBO 첫 완봉승을 기록한 데이비드 뷰캐넌과 아내 애슐리 뷰캐넌의 사랑은 팬들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다. 이 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어김없이 가족의 사랑을 밝힌 바 있다. TV프로그램에 나와서도 알릴 만큼 뷰캐넌 가족의

5월 16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17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6일 월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또? 사골도 아니고 얼마나 우려먹나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868532 [SC초점]또 나와? S존 영향의 나비효과. 불펜 투수들이 죽어난다. 70경기 등판 10명 넘길까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 경기. 김택형이 투구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2.5.15/[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중간 계투들이 죽어난다.스트라이크존 확대로 투고타저가 된 상황에서 무슨 소리인가 싶다. 하지만 현실이다. 중간계투들이 계속 등판한다.... sports.news.naver.com 중간계투가 죽어난다고 한다. 왜 안 나오나 싶었네요ㅋㅋ 타자들이 점수를 못 내서 점전이 많아서.. 불펜 투수 소모가 큰데 그게 스트라이크존 때문??ㅋㅋ 피렐라, 한동희, 한유섬, 심지어 이대호

5월 17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18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7일 화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100경기 출장정지, 코치로서 여기까지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16217 '후배 코치 폭행' 한규식 전 NC 코치, 100G 출장정지 징계 [공식발표] 한규식 전 NC 코치 / OSEN DB[OSEN=이후광 기자] 같은 팀 후배 코치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한규식(46) 전 NC 코치가 KBO로부터 10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KBO(한국야구위원회)는 16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규식 NC 코치에 대해 심의했다"고... sports.news.naver.com 같은 팀 후배 코치 폭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한규식 전 NC코치가 KBO로부터 10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실상 프로야구 코치로서의 수명은 끝이 난거 같네요. 생명의 위협을 받는 순간이 아니고서는 폭력은 잘못된 것이

5월 18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19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올시즌 1호 방출 외국인선수가 KT에서 나오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0808654 '올라서지 못하면 끝' 디펜딩챔피언 KT, 우승 주역 쿠에바스 포기·벤자민 영입 웨스 벤자민. 캡처 | MLB.com[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험난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디펜딩챔피언 KT가 결국 결단을 내렸다. 2019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윌리엄 쿠에바스(32)를 포기하고 새 외국인투수로 웨스 벤자민(29)을 영입했다.KT는 18일 좌투수 벤자민과 33만1000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ports.news.naver.com 디펜딩챔피언 KT위즈가 결국 결단을 내렸다. 19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윌리엄 쿠에바스를 포기하고, 새 외국인투수로 웨스 벤자민을 영입했다. 작년 순위결정전에서 강력한 모습으로 KT의 우승에 1등공신

5월 19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20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오승환 선수 통산 350 세이브 기록 축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25&aid=0003196204 350세이브 고지 밟은 삼성 오승환 "400세이브 이루고 싶다" 삼성 마무리 투수 오승환. [사진 삼성 라이온즈] '끝판대장' 오승환(40)이 통산 35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오승환은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 연장 10회 말 2-1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대타 최재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첫 아운카운트를 잡았다. 가장 까다로운 타자인 마이크... sports.news.naver.com 2005년 데뷔 이후 프로 18번째 시즌인 올시즌 통산 35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KBO리그 339세이브 기록) 돌부처 끝판왕 오승환 선수의 통산 350세이브 기록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통산 1000이닝도 함께요~ 어려

5월 셋째주(5월24일~5월29일) KBO 한국프로야구 일정 중계일정 놓칠 경기없는 다음주 일정 [내부링크]

지난주 2022 KBO 내용 정리 고단했던 SSG는 주말 LG에게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2위 LG와 게임차를 4게임으로 늘렸습니다. 키움과 삼성, KIA가 나란히 3~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게 되었고, 롯데, 두산은 6,7위로 밀린 한주였습니다. KT와 NC, 한화는 하위권에 고정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1강 6중 3약의 모습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주 2022 KBO 중점 관심 POINT!! 5/22일 KBO 순위표 / 출처 : NAVER 스포츠 Q1. 1강이었던 SSG의 독주는 다시 시작될까요? LG와의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만들면서, 게임차를 4게임으로 늘린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SSG가 갑자기 연패를 당하지 않는 한.. 이번주에도 1위를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요? Q2. 지난 주 상위권(LG,두산,롯데,키움) 팀과 중위권(삼성, KIA) 팀의 순서가 바뀌었는데, 앞으로 이대로 계속될까요? 롯데는 4월과 5월의 온도차가 너무 크네요.. 시즌 전 예상되었던 대로, 중위

5월 23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24일 KBO 경기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23일 월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역시 박빙의 순위경쟁에 대해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606548 2위 LG부터 꼴찌 한화까지 공통점↔1위 SSG부터 8위 KT까지 공통점 [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프로팀이라면 홈팬들에 대한 서비스가 달라야 한다. 서비스란 말은 곧 승리를 의미한다. 홈 관중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 하나, 올시즌 프로 10개 구단 가운데 1위 SSG만 빼고 모두 안방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홈팬들에게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의 팀도 있다. 대신 집만 나가면... sports.news.naver.com 1위 팀 SSG를 제외하고는 모두 홈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홈경기는 무조건 승률이 높아야죠~ 홈경기 승리는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2. 한국에서도 160km 파이어볼러가 탄생하는 순간!!

5월 25일 한국프로야구 오늘의 메인뉴스 5월 26일 KBO 경기일정 선발투수 중계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25일 수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KIA타이거즈의 레전드 양현종의 최다승 축하합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25&aid=0003197672 양현종 타이거즈 최다승 달성… KIA, 삼성 꺾고 3연승 25일 대구 삼성전에서 역투하는 KIA 양현종. [뉴스1] 양현종(34·KIA 타이거즈)이 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썼다. 타이거즈 역사상 최다승 투수가 됐다. 양현종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2탈삼진 2실점(1자책점)했다. KIA의 11-5 승리를 이끈...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815435 매 경기가 새 역사…양현종 "나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어요"[스경X인터뷰] KIA 양현종이 25일 대구 삼성전을 마치고 인

5월 27일 한국 야구 뉴스 내일 28일 토요일 KBO 야구일정과 TV 중계일정 [내부링크]

모든 기사는 NAVER 스포츠에서 발췌하였습니다. 5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메인뉴스 1. FA대박 포수들의 동반부진. 포수는 대안이 없네요 근데..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23979 54억 포수는 꼴찌, 191억 포수는 꼴찌 다음…FA 첫 해 ‘먹튀’인가 한화 포수 최재훈(왼쪽)과 삼성 포수 강민호. /OSEN DB[OSEN=한용섭 기자] 지난 겨울 FA 대박 계약을 한 포수들의 부진이 도드라진다.26일 현재,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56명 중에서 한화 최재훈(33)은 타율 2할로 타격 최하위다. 삼성 강민호(37)는 타율 2할1리로 최하위 다음이다.2021시즌이 끝나고... sports.news.naver.com 21시즌이 끝나고 FA 대박계약을 한 두 포수의 올시즌 성적은 참혹하다. 한화와 5년 최대 54억원에 계약한 최재훈과 3번째 FA로 4년 최대 36억원의 강민호(삼성)의 타격성적은 2할을 간신히 넘는

5월 마지막주~6월 첫째주(5월31일~6월5일) 놓치면 아쉬울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일정 및 TV 중계일정 [내부링크]

지난주 2022 KBO 내용 정리 다시 치고나가는 SSG를 잡을 팀이 없었습니다. 2,3위팀들이 모두 SSG와 고전을 하며 오히려 1위 자리를 더 굳건하게 만들어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덕에 키움, KIA는 팀순위를 일주일새 부쩍 상승시켰고, 두산과 롯데는 주저 앉으며 중위권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5연패를 맞으며 불과 일주일만에 2위를 넘보다가 6위로 내려오며 롤러코스터 탄 유일한 팀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한화와 NC만이 있을 줄 알았던 하위권에 롯데와 KT가 합세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각 팀의 팬들의 애간장이 녹아버렸습니다. 이번주 2022 KBO 중점 관심 POINT!! 5/30일 KBO 팀순위 / 출처 : NAVER 스포츠 Q1. SSG의 독주는 어디까지 가게될까요? 이번주 일정도 SSG에 유리합니다. KT와 LG전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2팀 모두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SSG의 위닝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7할 승률을 유지하며 이번주도

내가 뽑아본 올시즌 2022 KBO 신인왕 경쟁 후보들 [내부링크]

4월 2일 개막한 2022 KBO 한국프로야구리그 각팀의 엔트리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신인선수는 총 11명이다. 시즌 개막전부터 올시즌 신인왕 경쟁을 예상한 김도영(KIA), 문동주(한화), 박찬혁(키움) 중에서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었다. 하지만 막상 시즌이 열리고 2달이 지난 현재, 각광받지 못했던 신인선수들이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올시즌 신인왕 판도는 예측불가 영역이 되었다. 그 선수들은 이재현과 황동재(삼성)을 필두로 황성빈(롯데), 김시훈(NC)이 새롭게 떠오른 신인선수이다. 참고로, KBO 신인상 수상 자격은 입단 5년 이내, 투수는 30이닝 이내, 타자는 60타석 이내 소화한 선수에 한한다. 이 기준은 1군 기준이기 때문에, N년차 선수 중에서 2군무대에서 주로 활약한 선수들도 그 대상이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6/1일까지 신인왕 후보로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선수들의 기록과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여 보고자 합니다. 선수별 제가 생각하는 신인왕 순위같은 것은 없

오늘 6월 1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2일 선발투수 2022 신인왕 선수분석 류현진 선발예정 [내부링크]

제가 쓴 글을 하나 소개합니다. 2022 KBO 신인왕 경쟁선수들 분석!! https://blog.naver.com/skydy43/222754946355 내가 뽑아본 올시즌 2022 KBO 신인왕 경쟁 후보들 4월 2일 개막한 2022 KBO 한국프로야구리그 각팀의 엔트리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신인선수는 총 11명이다.... blog.naver.com 시기상조일 수 있지만, 올시즌 눈길을 사로잡는 신인선수에 대해서 써봤습니다. 간단한 프로필과 경기내용,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6월 1일 수요일 경기결과 팀순위 6월 1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KIA만 유일하게 위닝시리즈를 확정짓고 내일 스윕을 도전합니다. 나머지 팀들은 모두 1승 1패로 내일 경기결과가 위닝시리즈 팀을 결정짓게 되었습니다. SSG는 내일 경기 패하게 되면, 다시 6할 승률로 내려오는 승부처가 되었습니다. 요즘 팀들이 연승 연패보다는 치고박는 모양새라 순위가 고착되어 가는 모양새입니다. 1위와 2~4위의 게임차

6월 2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3일 선발투수 팀순위 고정중 [내부링크]

6월 2일 목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2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어제와 오늘 각 팀의 순위 변화는 없네요. KIA가 결국 시리즈 스윕을 달성하며, 2위 키움과는 1.5게임차까지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오늘 이태양이 6회초 무너지며, 올시즌 처음으로 SSG는 큰점수차 패배를 했습니다. 결국, 오늘 6할대 팀승률로 다시 내려왔네요. LG와 롯데는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번 시리즈는 동률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두 팀 모두 갈길이 바쁜데 무승부라 더 아쉬울 것 같습니다. 삼성과 두산은 상위팀 잡기에 실패하며, 2~4위팀들과 게임차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내일 맞상대 일정인데, 서바이벌 시리즈가 되겠네요. 점점 지금의 팀순위가 고착되어 가는 모양새네요. 6월 3일 금요일 예정된 선발투수 6월 3일 선발투수 내일부터 시작되는 시리즈의 메인은 두산 vs 삼성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승률 1리 차이로 5, 6위를 나누고 있는 두팀의 맞대결이니까요. 그리고 SSG vs LG 경기

6월 3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4일 선발투수 팀순위 구간 나뉨 신인왕 예측은 링크타고 [내부링크]

6월 3일 금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3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오늘부터 주말시리즈가 시작되었네요. 관심이 가던 두산 vs 삼성 경기는 삼성이 우선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초반 엎치락뒷치락 하던 양팀의 공격은 중반인 5회부터 3이닝 연속 득점에 성공한 삼성이 끝까지 리드를 뺏기지 않았습니다. SSG와 LG 경기도 초반 득점에 성공한 LG가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오늘 패한 KIA와 게임차 없이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두 팀간 순위싸움이 다시 시작되었네요. 의외로 뉴에이스 이의리가 초반부터 무너지며 패한 KIA는 오늘 경기가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습니다. 키움도 한화에 큰 점수차 패배하고, 롯데도 NC에 덜미를 잡히며 오늘 하위권 팀들의 스타트가 좋네요. 2위~4위까지, 4위~8위까지로 팀 격전지가 우선 정리된 것 같습니다. 저 틀을 깨는 팀은 다음주가 되어야 나오겠네요. 6월 4일 금요일 예정된 선발투수 6월 4일 선발투수 두산과 삼성은 모두 비슷한 기록의 선발투수가 등판합

류현진 다시 15일 부상자명단 생각보다 심각할 수도 지금은 그저 무사복귀 기원 [내부링크]

지난 2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전이 끝나고, 류현진의 갑작스런 4이닝 투구후 교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7회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에서 왼쪽 팔뚝 긴장 증세로 인한 교체였다는 공식 발표 이후에, 오늘 부상자 명단에 포함되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으로 보인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29511 "더 이상은 무리…" 또 부상자 명단 류현진, 후회할 등판 왜 강행했나 [OSEN=토론토(캐나다 온타리오주), 최규한 기자] 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2022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선두타자 피홈런으로 출발한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 2022.06.02 / dreamer@os... sports.news.naver.com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류현진 스스로가 이

6월 둘째주(6월7일~6월12일) KBO 경기일정과 TV 중계일정 조금은 루즈한 한주가 될지 변수의 한주가 될지 [내부링크]

지난주 2022 KBO 내용 정리 4강 4중 2약의 구도가 잡혀가는 한주였습니다. 독보적인 1위라고 보여졌던 SSG가 조금 주춤하는 와중에, 키움이 맹렬한 기세로 2위까지 올라가며 자리잡아 버렸습니다. 불과 2주전까지만 해도 LG, 두산, 롯데의 2위싸움에서 LG만 남고, 키움과 KIA로 바뀌었습니다. 불과 2~3주 사이에 선두 싸움에 불을 지폈던 롯데는 최근 10경기 2승 1무 7패를 기록하는 등 5월초와 6월초의 입장이 너무 상반되게 바뀌었습니다. 삼성 역시 5월말부터 주춤하더니, 5위도 위태로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지난 한주동안 팀순위는 크게 바뀐 것 없이, 비슷한 모습으로 보냈습니다. 오히려 치고박는 싸움은 4중의 중위권 팀들에서만 이뤄졌고, 상위권팀들에서는 SSG가 스스로 조금 내려오는 모습 정도였네요. 이번주 2022 KBO 중점 관심 POINT!! 6/5일 KBO 팀순위 / 출처 : NAVER 스포츠 Q1. SSG가 1위에 내려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난 주 제 예상은

6월 7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8일 선발투수 내일은 언더독이 나올까요 [내부링크]

6월 7일 화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7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어제 우천취소없이 경기진행했던, LG와 KIA 광주경기는 오늘 우천취소로 하루 더 쉬게 되었네요. 3,4위 쟁탈전은 하루뒤로 밀리게 되었습니다ㅋㅋ 삼성은 롯데와의 부산 경기에서 연장 11회초의 3득점으로 시리즈 첫경기를 이겼습니다. 롯데가 순수타선의 힘으로 만들었던 4월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이유가 오늘 경기에서도 보였습니다. 결국 연장 11회의 수비불안에 따른 보이지 않는 실책과 와일드피치가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두산도 선발투수 스탁에 이어 7회부터 가동된 불펜진에서 안타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삼성과 두산이 나란히 경기를 승리하며 두 팀간 게임차 없이 5,6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키움도 1회 2점 선취점이 결국 결승점이 되고, 5회 2아웃부터 필승조 조기 투입으로 뒷문을 걸어잠그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의외의 결과는 SSG와 NC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어제 이번주 예측에서 요즘 SSG 분위기가 다운된

6월 8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9일 선발투수 TV중계 MLB 코리안 메이저리거 소식도 [내부링크]

6월 8일 수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8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정말 오랜만에 수아레즈가 선발승을 거둔 삼성이 이틀연속 롯데를 잡았습니다. 오승환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마무리등판하여 세이브를 거두었네요. 롯데는 반즈를 내세우고 1회 선취점을 얻었지만 지키지 못한게 두고두고 아쉽네요. 오늘 경기에서 패배한 KIA는 3위 LG에게는 1.5게임차, 5위 삼성에게는 2.5게임차 사정권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SSG는 전날 NC에 패배하고 오늘은 무승부를 기록하며 2위 키움에 바짝 추격당할 뻔 했습니다. KT와 키움 경기에서도 무승부가 나오며서 한숨은 돌리게 되었네요. 한화는 전날의 패배를 복수하듯이, 시리즈 1승 1패로 만들었습니다. 내일 경기에서 누가 위닝 시리즈를 가져갈지 궁금하네요. 요즘 분위기라면, 한화가 롯데를 잡을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주말 시리즈가 더욱 기대되는 오늘 경기결과였습니다. 6월 9일 목요일 예정된 선발투수 6월 9일 선발투수 예정 삼성과 롯데는

2022 한국프로야구 KBO 올스타전 일정 장소 명단 팬투표시작 정규시즌 일정 팬투표 방법 올스타 기대 포인트 [내부링크]

드디어 3년만에 팬들과 다시 만나는 별들의 축제!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Dream All Star와 Nanum All Star로 나뉘어 총 24명의 올스타 선발선수를 팬들이 뽑게 됩니다. 선수단 투표도 있어서 100% 팬투표는 아니에요. 올해 올스타전 장소는 잠실구장입니다. 한달밖에 안 남은 이저샹 결정? 시즌전부터 기똥찬 행사들 준비해도 부족한데.. 이제서야??! 올스타전 일정과 정규시즌 스케쥴 7월 15일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날, 홈런더비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메인 이벤트인 KBO ALL STAR GAME은 7월 16일 토요일 진행됩니다. 올스타전이 시작하기 직전까지 정규리그는 진행됩니다. 7월 14일 목요일까지 전반기 시즌은 진행이 되고, 후반기 첫경기는 올스타전을 하고 일주일 뒤인 7월 22일 금요일에 시작됩니다. 올스타전 후보명단과 팬투표

6월 9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10일 선발투수 TV중계일정 [내부링크]

6월 9일 목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9일 경기결과 팀순위 9회초 4득점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삼성은 결국 11회말 이대호의 끝내기로 졌습니다. 마지막 끝내기는 중견수 김현준이 잡았다가 펜스에 부딪히며 놓쳤는데, 너무 아쉽네요. 한화를 오늘 폭격한 두산은 삼성과의 게임차를 다시 없애버렸습니다. 삼성과 두산은 5할 승률이 참 높은 벽같이 느껴질 것 같네요. SSG는 NC에 덜미를 잡히며, 결국 1무 2패로 루징시리즈로 마무리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예상했던 결과가 바로 나오니 소름돋네요ㅋㅋ KIA가 어제의 패배를 설욕하며 한숨을 돌린 가운데, KT에 진 키움과 게임차를 5게임으로 줄이게 되었습니다. 키움은 오늘 패배하지 않았다면, 1위 SSG를 사정권에 두게되는거였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야구는 참.. 만약에라는 조건이 자꾸만 붙게되는거 같아요ㅋㅋ 최근 경기를 보다보면, 조금 루즈한 느낌이 드는데요.. 개인성적도 조금씩 떨어지구요.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떨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6월 10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11일 선발투수 TV중계일정 내일 경기 완전 기대 [내부링크]

6월 10일 금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10일 경기결과 팀순위 어제 연장패의 영향일까요? 삼성이 NC에게 대패를 했습니다. NC는 지난 시리즈 SSG를 잡은데 이어, 돌아온 좌완 구창모의 호투로 삼성을 잡아냈습니다. 이번주 강력한 상승세로 드디어 꼴찌를 탈출한 NC는 이제 롯데를 정조준합니다. 황동재는 조금씩 경쟁력이 떨어지는 모습이라 안타깝네요. 역시 구속이.. 기대되었던 키움 vs KIA 경기는 예상과 다르게 초반부터 화끈한 타격싸움이었습니다. 결국, 불펜진 싸움에서 키움이 앞서며, 키움이 첫경기를 가져왔습니다. KIA는 이의리가 무너진게 내일 경기까지 팀 분위기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두산은 마지막까지 무서운 팀이네요. LG는 9회초까지 10대 1로 앞서면 손쉬운 마무리를 예상했겠죠? 근데 두산이 9회 대거 6점을 내며, 아낄 수 있던 마무리 고우석까지 소진했습니다. 두산 입장에서는 7,8회 점수를 내준 것이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진 팀인 두

6월 11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12일 선발투수 TV중계일정 [내부링크]

6월 11일 토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11일 경기결과 팀순위 삼성이 하루만에 2계단 떨어진 7위가 되었습니다. 연장 10회까지 0대0으로 박빙의 투수전 싸움이 이어지던 11회초 NC의 대거 4득점으로 승부는 끝이 났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필준이 패전이 되었는데요. 원태인과 오승환을 내고도 패배하면서 3연패로 오늘 승리한 두산과 KT에 쉰위가 밀렸습니다. 어느새 하위권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두산은 어제의 패배를 설욕하며, 5위로 순위 상승했습니다. 오늘도 롯데를 잡은 KT도 역시 삼성의 연패를 틈타, 순위를 대폭 상승하여 6위에 올랐습니다. 요즘 경상도 두팀인 삼성과 롯데의 상황이 암울하네요... 가장 기다렸던 키움 vs KIA는 양현종의 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초반부터 양팀은 득점을 냈는데요. 안우진은 역시나 탈삼진쇼를 보였지만(6이닝 7K), KIA의 집중타를 막지 못하고 3회 3실점이 뼈아팠습니다. 양현종은 비슷한 피안타를 맞았지만, 끊어가면서

6월 셋째주(6월14일~6월19일) 놓치면 심심할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일정 및 TV 중계일정 [내부링크]

이번주 2022 KBO 중점 관심 POINT!! 6월 12일 KBO 팀순위 Q1. SSG는 1위에서 내려올까요? SSG가 시즌초반과 다르게 타선의 득점지원으로 이기는 경기가 많아졌습니다. 투수진이 조금 부진할 때 타선의 힘으로 헤쳐나가는 것이 팀에게는 좋은 모습인데요. 그런데 시기상 타선이 침체될 시즌 중반이기 때문에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초반의 강력한 모습은 확실한 투수력으로 상대팀을 틀어막고 점수를 내는 모습과는 정반대이니까요. (선취점을 주고 따라가서 역전하는 최근 모습) SSG에게 다행인 것은 이번주 일정인데요. 올시즌 상대전적에서 앞서는 KT와 롯데를 만난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네요. 따라오는 키움과 LG, KIA의 일정이 쉽지 않아보이고, 최근 페이스가 주춤한 점도 SSG에게는 긍정적이네요. Q2. 팀순위가 이제는 어느정도 가닥이 잡힌거 같은데요. 당분간 이렇게 지속될까요? 키움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어느덧 6할 승률을 달성했는데요. 연승이

6월 12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팀순위 다음주 경기일정과 TV중계일정 기대경기 [내부링크]

6월 12일 일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12일 경기결과 팀순위 삼성이 오랜만에 8회의 승리공식을 보여주며, 최근 2연패를 끝냈습니다. 오승환은 9회 등판하여 40세 최다세이브 기록을 달성하며, 올시즌 세이브 부문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 다른 경기에서 두산과 KT가 모두 패하며, 어제 7위까지 떨어진 팀순위는 오늘 5위로 돌아왔습니다. 키움은 KIA를 잡으며, 1위 SSG 뒤를 바짝 따라가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득점이 불 뿜으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키움이 승리했는데요. 9회말 KIA가 대거 3점을 내며, 키움은 움찔했네요. 두산이 쉬이 잡아갈 것이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스탁이 초반 무너지면서 LG에게 승리를 내줬습니다. 두산 입장에서는 계속 5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양상이라 더 아쉬울 것 같습니다. 롯데는 오랜만에 타선이 폭발하고 투수진이 완벽히 틀어막으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SSG도 초반 다득점을 하며 8점차 무난하게 경기를 풀어가나 했지만, 중반부터 한화에게 점

류현진 팔꿈치 수술 받는다 2022시즌 아웃 확정 [내부링크]

류현진 결국 시즌아웃, 그보다 더 큰 문제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41&aid=0003129566 MLB 닷컴 "류현진, 결국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일간스포츠 배중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류현진이 곧 왼 팔꿈치 수술을 받아 2022시즌을 마무리한다"고 15일(한국시간) 전했다.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진행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닐 엘라트라체... sports.news.naver.com https://m.news.nate.com/view/20220615n03541?mid=s21 "수술 결정 RYU, 크게 실망한 상태" 토론토 단장이 전한 아쉬움 | 네이트 스포츠 해외야구>최신뉴스 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류현진(35,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

6월 4주차(6월21일~6월26일) 전반기 한달앞둔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일정 및 TV 중계일정 [내부링크]

이번주 2022 KBO 관심 POINT!! 6월 20일 기준 KBO 팀순위 Q1. 요즘 야구보다보면, 조금 루즈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팀들간의 순위싸움이 강했던 5월과는 달리, 어느정도 순위가 고정되어 간 것이 팬들의 흥미를 반감시킨 것이 아닌가 싶어요. 일정자체도 순위가 붙어있는 팀들간의 일정이 아닌 것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구요. 그리고 팀의 주축선수들이 부상당하면서 경기의 박진감이 약해진 것도 있어 보여요. 그러다 보니, 개인성적에서 이렇다할 이슈도 없고.. 그나마 요즘 이정후(키움)가 엄청나긴 하죠~~ㅎㅎ 이벤트 같은 것도 올스타전에 집중되다 보니, 이 기간에는 팬들을 위한 마땅한게 없구요. 팬퍼스트는 어딨는지.. 그래서 매년 이맘때가 가장 루즈한 기간인 것 같아요. 후반기를 앞두고 힘을 아낀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근데.. 시즌은 길지만 팬들 생각은 안하나봐요. Q2. 올스타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투표는 어디서 하나요? 제가 이전에 써둔 올스타전 팬투표와 일정 등 있으

6월 21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일정 선발투수 TV중계일정 [내부링크]

6월 21일 화요일 선발투수 6월 21일 선발투수 예정 이번주 주중 시리즈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키움(히어로즈) vs 삼성(라이온즈) 경기가 대구구장에서 열립니다. 상대전적에서 5승 1패로 앞선 키움이 애플러를 앞세워 부상병동인 삼성을 재물삼아 1위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두산(베어스) vs SSG(원더스)의 문학경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주에 자칫 하위권 그룹에 들어갈 수도 있는 두산은 하필이면 1위 SSG를 만났습니다. 더욱이 두팀간의 경기에서 두산이 절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고 최근 팀분위기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 두산에게는 첩첩산중이네요. NC(다이노스) vs KT(위즈)는 최근 분위기가 가장 좋은 두팀이 맞붙었네요. 어느 팀이 상승세를 이어갈지가 관심이 가는 시리즈입니다. 롯데(자이언츠) vs KIA(타이거스) 경기는 반전을 노리는 롯데에게 KIA가 덜미를 잡힐지가 궁금합니다. 롯데는 반즈를 먼저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릴텐데요. KIA는 여차하면, 중위권으로 떨어질 수도

라이온즈파크 직관 대구 야구장 방문 첫직관 여행 [내부링크]

라이온즈파크를 처음 방문했어요. 서울로 올라오기 전 대구시민운동장을 다녔던게 벌써 10년전이네요.. 그러고보니, 서울에 산지 벌써 10년이 다 되었네요.. 대구에는 명절이나 일이 있을 때 가는 불효자는 웁니다. 라이온즈파크 개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년 올해는 가야지.. 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직관을 하고 왔습니다. 라이온즈파크 외관, 외부모습 라이온즈파크 서쪽 버스를 타고가면 바로 마주하는 라이온즈파크입니다. 저도 버스타고 가서.. 이게 라이온즈파크 정문인줄 알고 약간의 실망을 했죠ㅋㅋ 몰랐던 거였죠. 여기가 중앙이 아니란걸 ㅋㅋ 삼성라이온즈 굿즈샵 서편에 위치한 라이온즈 굿즈샵이에요. 온라인에서 구매를 해도 되지만 빅사이즈가 금방 동나더라구요. 저같은 덩치가 큰 사람이 상당히 많나봐요ㅎㅎ;; 몰랐는데 농구저지처럼 야구굿즈도 있네요. 여름에는 더우니 저렇게 나온건 괜찮은거 같아요~ 굿즈도 직접 보고 저지도 바로 입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이즈도 젤 큰 사이즈까지 항상 있구요~ 그

6월 24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25일 선발투수 TV중계일정 [내부링크]

6월 24일 금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24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우선 삼성은 이번주 단 1승도 없이 4연패를 기록중입니다. 심지어 꼴찌 한화에게도 영봉패를 당하며, 심각한 타선침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제는 하위권싸움에 참여를 하게된 삼성.. 암담하네요. 부상선수들 보다는 그냥 모든면에서 침체되어있다고 밖에는... 키움은 주중시리즈에서 삼성을 스윕하며 기분좋은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오늘 롯데에 덜미를 잡혔네요. 초반부터 실점을 하며 따라가지 못했지만.. 여전히 이정후는 잘 하네요. 오늘도 3타수 2안타..ㅎㅎ KIA는 두산을 잡으며, LG를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LG가 패하며 2.5게임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다만, KIA와 두산은 오늘 불펜진 소모가 크기 때문에 내일은 선발투수가 얼마나 길게 끌고 가느냐가 중요할 것 같네요. LG는 키움 뒤에 따라가기 바쁜 와중에, 어느새 상위권까지 노리는 KT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덕분에 KT는 5할승률에 올라서며, 상승세에 박차를

6월 마지막주~7월 첫째주(6월28일~7월3일) 장마 시작 매일 비 예정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일정 및 TV 중계일정 [내부링크]

이번주 2022 KBO 관심 POINT!! 6월 27일 월요일 KBO 팀순위 Q1. 일주일동안 바뀐게 없는 팀순위네요. 일주일동안 팀들의 순위는 돌고돌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삼성과 두산, 롯데의 부진과 NC의 약진 정도를 제외하면 일주일동안 팀들에게 이렇다할 변화가 없었는데요. 물론 각 팀별로 외국인선수 교체라든지, 주축선수의 부상과 부진 등은 있었지만.. 팀순위 변동은 없었네요. 1강의 SSG는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키움과 LG는 선두 도전이 한주 미뤄졌습니다. 이번주에 1~3위 자리싸움과 5~8위 팀들의 4위 도전으로 나눠질 것 같습니다. 점점 중위권 팀들과 상위권 팀들의 게임차가 벌어지는게 흥미를 조금씩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기도 해서, 얼른 자리싸움이 다시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Q2. 이번주부터 장마 시작이라고 하는데요. 어느 팀에 유리하게 돌아가게 될까요? 아무래도 선수들 부상인 많거나, 팀의 분위기가 가라앉은 팀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되지 않을까 싶어요

6월 28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6월 29일 선발투수 이번주 최고의 매치업 경기 TV중계일정 [내부링크]

6월 28일 화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28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키움의 상승세는 브레이크가 없나보네요. 분위기가 좋은 팀일 수록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다득점을 내는데, 오늘 경기에서도 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5회말 빅이닝을 만들며 그대로 승리를 굳혔네요. 투타주에서 집중력을 보여주는건 1위에 대한 동기부여도 한몫하지 않나 싶습니다. KIA 입장에서는 이의리를 내면서 키움과의 격차를 줄이는 좋은 기회를 맞았는데, 한번 날린건 두고두고 아쉬운 결과네요. KT는 삼성을 상대로 큰점수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강백호가 최근 감이 돌아오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삼성을 상대로 타격감도 찾아가는 모습이라 KT에게는 더 좋은 결과가 되었네요. 박병호는 홈런도 기록하며, 4타수 3안타의 쾌조의 타격감을 보였구요. 삼성은 백정현에게 FA계약 전에 불안했던 부분들이 올시즌 바로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씁쓸한 상황입니다. 역시, 작년시즌은 커리어에 단 한번뿐인 반짝임이었을까

류현진 토미존수술 이후 첫 인터뷰 영상 23시즌 복귀 목표 [내부링크]

류현진이 토미존수술을 받고난 이후 처음으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생각보다 좋지 않았던 상황이었고 무수히 쏟아지는 추측성 기사들과 달리 수술 결정은 빨랐던 것 같네요. 다만, 토미존수술이었기 때문에 통상 복귀에는 1년 6개월 정도를 봤을 때.. 내년 가을 앞두고 복귀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 싶네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플레이오프 결정되기 전에 복귀해서 플레이오프 맹활약!! 영화같은 시나리오가 나오네요~ 그리고 또다시 FA계약까지ㅎㅎ 섣부를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류현진 선수의 머리속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은퇴를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도 그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구요. 출처 : 엠빅뉴스 / NAVER 스포츠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14&aid=0001206096 [엠빅뉴스] 수술 마친 류현진 “열어보니 인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엠빅뉴스 엠빅비디오]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토론토로 돌아

6월 30일 6월 마지막날 경기결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7월 1일 선발투수 내정 [내부링크]

6월 30일 목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6월 30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키움은 KIA와의 맞대결에서 스윙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상승세에 브레이크가 없는 키움은 이제 SSG를 턱밑까지 쫓아왔습니다. KIA 입장에서는 갈길이 바쁜데, 3연패로 너무 뼈아픈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롯데는 다시 반등의 불씨를 살릴 수 있을까요? 요즘 증시같이 브레이크없이 내려가던 것을 이제는 멈춘 것으로 봐도 될까요?!! 맞대결한 두산과 동률을 기록하며, 중위권에서 싸움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인지는 주말이 지나봐야 알 수 있겠네요. 두산은 최근 너무 슬럼프가 길어진다고 보입니다. 마땅히 눈에 띄는 모습이 안보이는데요.. 올스타브레이크까지 버티는 모양새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KT는 삼성을 대승으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6위 삼성과의 격차를 벌림과 동시에 스윕당한 KIA와의 격차를 줄이며 양거이득을 얻은 주중시리즈였습니다. 삼성은 이번주부터 시작된 장마의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네요. 부상선수도 많

7월 2일 한국프로야구 KBO 경기결과 7월 3일 선발투수 7월 첫번째 일요일 경기 TV중계일정 [내부링크]

7월 2일 토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7월 2일 경기결과와 현재 팀순위 키움의 동기부여는 확실해 보입니다. 한화에 이미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1위에 1.5게임차까지 따라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번주에는 1위 가능성이 없지만, 다음주에 다시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은 마련해 둔 상황입니다. 최근 투타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키움이기에 스윙까지 노리는 상황입니다. 한화는 역시 분위기가 안 좋은데다 대진운도 나쁜 이번 시리즈네요.. NC는 삼성을 상대로 대승입니다. 1회부터 NC타선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경기이지 않나 싶네요. 5회부터는 오히려 지루해진 경향이 있었네요. 워낙 큰 점수차라.. 경기와 별개로 작년부터 NC는 이래저래 사과만 하는 모양새라, 그런 부분에서 좀 잘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삼성은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정도면, 부상선수 같은 핑계도 더이상 통하지 않죠. 그냥 놀러나온거라고 밖에는.. KT도 요즘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시즌초반에는 꼴찌사움을 하는게

7월 2주차(7월5일~7일 & 7월8일~10일) 1위싸움이 발발한 이번주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일정 및 TV 중계일정 [내부링크]

이번주 2022 KBO 관심 POINT!! 7월 4일 KBO 팀순위 Q1. 팀순위가 이제는 나뉜것 같네요. 네, 1~3위의 상위팀과 4~5위의 중위권, 6~10위까지의 하위권으로 나뉜 것 같아요. 10위 한화와 9위와는 차이가 꽤 있지만, 한 그룹으로 묶었지만요. 세세하게 보면 1, 2위 싸움이 거의 한달만에 다시 시작되는 것 같구요. 3~5위까지는 고정, 6~9위까지도 변동성이 큰 상태로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히 선수가 성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자연스레 팀순위가 오른 키움도 있고, 팀자체가 계속 승리를 가져가는 KT도 있는데요. 당장에 이 구도를 바꿀 일은 없어보이기 때문에, 올스타전까지는 조금은 지지부진한 전개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Q2. 이제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KBO일정은 변동이 없나요? 아무래도 매일 일기예보를 확인하면서 봐야 할 것 같아요. 먼저, 올해는 우천취소 경기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에 더블헤더를 정하기 보다는.. 추후 일정을

7월 5일 이번주 첫날부터 관심도 MAX 1위경쟁과 4,5위경쟁 TV중계일정 선발투수 [내부링크]

7월 5일 화요일 선발투수 7월 5일 선발투수 내정 키움(히어로즈) vs 두산(베어스) 안우진이 팀의 9연승을 위해 이번주 첫경기에 등판합니다. 여차하면 일요일에 한번더 안우진을 낼 수 있는 스케쥴로서, 키움에서는 이번주에 반드시 1위를 잡겠다는 승부를 건 것으로 보입니다. 두산은 어려운 와중에 너무 상대가 안 좋네요. 올시즌 맞대결에서는 박빙이지만 최근 분위기는 너무 극명해서요. 다행인 점은 내일 선발 이영하가 키움을 상대로 올시즌 언터쳐블(3승 ERA 0.93)이라는 점에서 화요일 경기는 백중세가 예상됩니다. NC(다이노스) vs 한화(이글스) 다시 돌아온 에이스 구창모가 등판하는 NC에게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롯데(자이언츠) vs SSG(원더스) 두 선발투수 모두 얼마나 길게 던져주냐의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상대전적에서 SSG가 유리하지만, 긁히는 날의 박세웅이라면 SSG가 어렵게 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기결과와는 별개로 부산 친구 추신수(SSG

7월 5일 여전한 1위경쟁과 경기결과 7월 6일 예정 선발투수와 내가 예측하는 승리팀 [내부링크]

7월 5일 화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7월 5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키움은 예상대로 두산을 잡으며,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오늘은 패배할 줄 알았는데, 역시 좋은 분위기 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 같네요. 9회초 대거 3점을 내며 역전에 성공하고, 9회말 1실점을 하며 위기가 있었지만 결국 1점차 승리를 하며 1위자리를 계속 넘보고 있습니다. 두산은 오늘 8연패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요. 너무 이른 샴페인이었을까요. 내일 경기까지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NC는 10회초 박민우의 결승타로 1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9회까지 지루한 0의 행진이 이어졌는데요. 더위에 타선이 풀죽어버린 걸까요. NC와 한화 두 팀 모두 투수진이 잘했다기보다는 타선이 점수를 못 낸 경기였다고 보입니다. SSG는 롯데를 상대로 9회말 추신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어제 예상대로 양팀의 선발투수의 투수전으로 동점인 상황에서 불펜이 악착같이 막으며 결국 연장

KBO 팝업스토어 성수동 SLIDING TO YOUR LIFE 방문후기 [내부링크]

KBO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주말에 다녀왔어요. 팝업스토어라 잠깐 열었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머뭇거릴 시간이 없네요. 카페 포제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9길 7 6월 30일부터 이번주 일요일인 7월 10일까지 단 11일만 열리기 때문에..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다녀와야 했지요~ KBO 팝업스토어 외관 팝업스토어 입구에요. 저 건물 외벽에 붙은 포스터라고 해야하나요. 지하철에서 내려서 골목에 들어오자마자 저멀리 눈에 띄기 때문에, 못 찾을 염려는 없어요. 성수동에 있는 카페포제 건물을 통째로 빌려서 연 것이긴 하지만, 외관은 우선 잘 꾸며놓은 모습이네요. KBO 팝업스토어 1층 큰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뽑기 기계가 제일 먼저 반겨주네요. KBO 공식 인스타와 KBO culture 인스타를 모두 팔로워 한것을 인증하면, 뽑기를 해 볼 수 있는데요. 옆에 시연자가 있어서 설명해 주시니 한번 해보세요. 거창한게 있지는 않고 사탕이나 초콜렛 같은 입가심 간식이지

7월 6일 역시 야구는 어렵다 경기결과 7월 7일 예정 선발투수와 또 해보는 우세팀 예측 [내부링크]

7월 6일 수요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7월 6일 경기결과와 팀순위 오늘은 저녁에 토르 영화보러 갔다온다고 야구를 못 봤네요ㅠㅠ 어제 예상한 오늘 승리가 우세한 팀은 NC말고는 다 틀렸네요. 역시 쉽지 않네요 야구는... KIA와 삼성은 팀의 에이스 양현종과 원태인이 나온 경기를 지면서, 남은 이번주 일정이 더 험란해 보이네요. 키움은 오늘 패배했지만, SSG도 함께 패하며 어제와 동일하게 1.5게임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순위표를 보면, 정말 재미없는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상위 3개 팀과 나머지 팀간의 게임차가 계속 커지는건 여러모로 지루해지는 요소가 되는건데요. 이 그림이 재미있어지는건 8월말부터죠. 플레이오프 티켓을 두고 펼쳐지는 매일의 사생결단 경기까지는 요즘 날씨처럼 몸과 마음이 푹푹 찌겠네요. 7월 7일 목요일 선발투수 7월 7일 선발투수 키움(히어로즈) vs 두산(베어스) : 두산 우세 선발투수의 올시즌 성적으로만 봤을 때도 스탁(두산)이 유리하지만, 연승 이후 패배하고 바

KBO 2022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 7월 3째주(7월12일~14일) 1,2위 맞대결 성사 올스타전은 이번주 주말 [내부링크]

이번주 2022 KBO 관심 POINT!! 7월 10일 KBO 팀순위 Q1. 전반기도 이제 3경기 남았네요. 이대로 올스타브레이크에 들어갈까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키움도 지난주 1위 기회가 있었는데.. SSG의 상대가 요즘 핫(?)한 삼성을 맞아 승리를 확실히 챙기며 게임차를 벌렸구요. 3위 LG와 KT의 게임차가 워낙 큰지라 상위권은 굳건해 보입니다. 그리고 점점 5위를 기점으로 위아래가 너무 크게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아직 후반기가 남아있지만, 1~2개팀 정도가 가능성이 있어 보일 뿐.. 지금 이대로라면 수도권 내에서 플레이오프가 치뤄지지 않을까 싶어요. 우선은 전반기는 이대로 끝이 날 것 같습니다. Q2. 삼성팬들의 트럭시위가 요즘 핫한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팬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의견어필이라고 봅니다. 사실 작년에 엄청난 연승들을 바탕으로 결국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작년 이맘때까지 똑같은 이슈가 있었거든요. 삼성 팬들 사이에서는 이렇다할 청사진을

8월 3주 주중 3연전(8월9일~11일 & 7월8일~10일) 우천취소가 가장 큰 변수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일정 및 TV 중계일정 [내부링크]

이번주 2022 KBO 경기일정 및 TV중계채널 알림 8월 9일 ~ 11일 주중 3연전 관심경기는?!! 1. 전통의 라이벌전! : KIA(타이거즈) vs 삼성(라이온즈) 불과 한달전까지는 엎치락뒷치락하며 순위싸움을 했던 두 팀이었지만, 현재는 플레이오프 진출 사수와 꼴찌후보라는 너무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두 팀입니다. KIA의 전신인 해태 시절부터 이어진 지역 라이벌이자 전통의 라이벌 두 팀이 대구에서 맞붙습니다. 상대전적에서 5승 4패로 삼성이 근소한 우세인 올시즌이지만, 최근 모습은 아무래도 KIA가 낫다고 할 수 있는데요.. 1경기차이로 4,5위에 위치한 두 팀간의 맞대결은 이번 주중시리즈 최고의 관심경기라고 할 수 있죠. 현실적으로 4위를 노려볼만한 KIA에게는 무리하게 맞붙지는 않겠지만, 삼성은 1차 목표로 7위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에 여유가 없습니다. (2게임차) 하지만 두 팀 모두에게 변수는 이번주 날씨!! 언제 우천취소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잡을 수 있는 경기는 무

최강야구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JTBC 예능이지만 다큐 그자체 최강몬스터즈 Win or Nothing [내부링크]

22년 6월 KBO 출신의 선수들이 모여 야구팀을 만들었다. 승률 7할을 목표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최강이라는 이름으로 각인되고자 모인 선수들이다. 그 전까지 야구 레전드들이 모여서 경기를 했던 몇몇개의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하지만 길게 가지 못했다. 예능적인 요소가 많이 있었고 선수들이 이미 경기를 뛰기에는 은퇴 후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강야구는 다르다. 우선 단장역을 맡은 메인 PD는 도시어부를 만든 장시원 PD가 맡았다. 예능이지만 리얼 낚시방송인 도시어부처럼 그의 스타일은 여기에서도 그대로 녹아있다. 그래서 반갑다. 예능이지만 리얼 다큐이기 때문이다. Win or Nothing. 슬로건에 내건 것 처럼 리얼로 목숨걸고 승리하려고 한다. 비록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기 위해 최강 몬스터즈 라는 이름을 걸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선수들 나이와 그에 따른 운동능력 저하와 심각하게 얇은 뎁스, 아직 라떼시절을 잊지 못하는 그들에게 패기와 젊음으로 무장한 아마추어 선

최강야구 11화 MVP 류현인 프로진출 가즈아 그리고 일일알바 오주원 언성히어로 이제는 프로다 축 KT위즈 [내부링크]

제가 요즘 제일 애정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야구팬으로서 이 프로그램은 빼먹을 수 없죠~ㅎㅎ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 중인 최강야구! 선수에 대한 소개는 매경기 선정되는 MVP와 제가 뽑은 Hero를 중심으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앗! 프로그램에서 선정되는 MVP는 경기를 이겨야만 선정한다는 사실!!ㅋㅋ 충암고와의 3차전이었던 최강야구 11화의 MVP 류현인 선수와 Hero 오주원 선수 소개입니다. 류현인 #21 출처 : JTBC 2000년 11월 8일생으로 올해 만 21살로 현재 단국대학교 4학년입니다. 팀내 주전 유격수를 맡고 있으며, 야구명문 광주진흥고 출신의 전도유망한 유망주입니다. 단국대는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로 꼽히는 오승환(삼성라이온즈)의 모교로도 유명한 곳이죠~ 키 176cm, 몸무게 80kg의 작지만 단단한 체형의 류현인은 올시즌 대학야구리그에서 67타수 28안타 타율 0.418 2홈런 7도루,

8월 20일~21일 주말 2연전 우천취소가 변수 이제는 페이스조절 내가 예측하는 시리즈 우위팀 [내부링크]

8월 20~21일 주말 경기일정 SSG(원더스) vs 키움(히어로즈) : 박빙 2연전으로 바뀌게 되면, 확실히 선발투수가 안정적인 팀이 유리하지만, SSG는 타선이 주춤하면서 박빙의 경기를 끌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키움은 확실한 선발투수와 주전타자들이 있지만, 뎁스가 상대적으로 얇다는 점이 시즌을 끌고 가는데 어려움을 겪는것 같습니다. 이런 점들은 플레이오프라는 단기전에서는 반대가 될 수 있겠지만요. 이번 시리즈는 키움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팀 모두 금요일 경기 우천취소되면서 선발투수와 불펜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주말 경기에 양팀 모두 불펜 총투입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가운데, SSG는 최근 타선이 많은 점수를 뽑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 양팀이 1승씩 챙기는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화(이글스) vs 롯데(자이언츠) : 롯데 우세 확실히 롯데가 우세한 시리즈입니다. 한화는 올시즌까지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근 연패로 분위기도 좋지

11/22일 2022 카타르 월드컵 C,D조 경기 하이라이트와 경기결과 23일 경기일정과 소개 [내부링크]

11월 22일 조별리그 C조와 D조 경기 하이라이트 입니다. (카타르 현지시간 기준) 출처는 네이버 스포츠이며, 방송사는 하이라이트를 제공하는 방송사의 영상입니다. 간단한 경기 결과와 각 나라 대표팀 관련 소식도 짧게라도 담아서 전달드리겠습니다. C조 : 아르헨티나 vs 사우디아라비아 https://naver.me/FninHjSA [SBS] '카타르 월드컵 최대 이변' 아르헨티나 vs 사우디 하이라이트 : QATAR 2022 네이버 스포츠 월드컵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naver.me 라스트 댄스의 화려한 출발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리오넬 메시(PSG)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최근 3년여만의 첫패를 월드컵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22일 경기 패배 직후, 메시의 모습 더욱이 충격적인 것은 전반 10분 메시의 패널티킥 선제골로 앞서다가 역전패를 당한 사실입니다. 메시의 뭘드컵 20번째 경기에서 기록한 7번째 골이었습니다. 닥공(닥치고 공격)의 아르헨티나

11/23일 2022 카타르 월드컵 F조, E조 경기결과와 내용 하이라이트 영상 24일 드디어 대한민국 첫경기 시작 [내부링크]

11월 23일 조별리그 C조와 D조 경기 하이라이트 입니다. (카타르 현지시간 기준) 출처는 네이버 스포츠이며, 방송사는 하이라이트를 제공하는 방송사의 영상입니다. 간단한 경기 결과와 각 나라 대표팀 관련 소식도 짧게라도 담아서 전달드리겠습니다. F조 : 모로코 vs 크로아티아 https://naver.me/5E3kXQ3Y [KBS] 조별리그 F조 모로코 VS 크로아티아 경기 하이라이트 : QATAR 2022 네이버 스포츠 월드컵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naver.me 크로아티아의 압도적인 경기 내용에도 불구하고, 모로코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결과말고는 딱히 할 ㅇ야기가 없는 경기였어요. 전반적으로 답답한 루즈한 경기여서 앞으로 크로아티아의 매 경기가 힘들겠다 라는 생각 정도만 들었어요. E조 : 독일 vs 일본 https://naver.me/FNlQFyGD [MBC] 독일 격파 '아시아 태풍'에 합류하는 일본 [독일 vs 일본 경기 하이라이트] : QATAR

11/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G조 경기 하이라이트 경기내용 아직 한국 16강 안 떨어졌다 25일 경기일정과 간단한 소개 [내부링크]

11월 24일 조별리그 H조와 G조 경기 하이라이트 입니다. (카타르 현지시간 기준) 출처는 네이버 스포츠이며, 방송사는 하이라이트를 제공하는 방송사의 영상입니다. 간단한 경기 결과와 각 나라 대표팀 관련 소식도 짧게라도 담아서 전달드리겠습니다. G조 : 스위스 vs 카메룬 https://naver.me/5OGDBMwo [MBC] 알프스가 잠재운 카메룬 사자 [스위스 VS 카메룬 경기 하이라이트] : QATAR 2022 네이버 스포츠 월드컵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naver.me 승부는 후반 초반에 결정되었습니다. 후반 3분 제르단 샤키리(시카고 파이어)의 크로스를 브렐 엠볼로(AS모나코)가 넣은 골로 승부가 났습니다. 득점 후 엠볼로의 골 세레머니는 특별했습니다. 굳은 표정으로 양손만을 들어 올린 세레머니는 옛 조국인 카메룬을 향해 존중으로 보였습니다. 엠볼로는 5살 때 카메룬을 떠나 프랑스를 거쳐 스위스에 정착한 뒤, 2014년에 시민권을 받으며 스위스 국가대

카타르 도하의 기적 한국 16강 진출 H조 2위 9% 확률을 뛰어넘다 대한민국 미쳤다 아직 월드컵은 끝나지 않았다 경기영상 하이라이트 경기 설명 [내부링크]

미쳤다. 찢었다. 와아~ 어떤 말로도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 결과였습니다. 공은 둥글다 라는 표현이 이럴 때 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대표팀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 온 우주의 기운이 모아져야 했는데 이번에는 모아진 것 같습니다. 12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H조 2위로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조별리그 성적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16강을 자신할 수 없었습니다. 거의 동시에 진행된 또다른 조별경기였던 우루과이 vs 가나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경우의 수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루과이가 가나에 2-0으로 승리하면서,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이 결정되었습니다. 우루과이도 가나를 이기면서 1승 1무 1패 승점 4점이 되었지만, 다득점에서 한국이 4골(우루과이 2골)로 우세하여 한국이 H조 2위가 되었습니다.(골득실점은 0으로 동률) 3팀 중 가장 낮은 9%의 가능성을 뚫고 한국이 카타르

MLB 가겠다! 공식적으로 밝힌 이정후 해외진출 선언에 모두가 즐겁다. 메이저리그 포스팅 시스템 기록은? 어떤 스타일이 될 것인가. [내부링크]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해외진출 의사를 공식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드디어!!! 그동안 공식적으로 언급되지는 않고 쉬쉬했던 이야기가 본격 수면 위로 올라서게 된 것입니다. 2023시즌이 끝나면, 포스팅 시스템으로 해외 무대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미 KBO리그 최고의 타자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 해외 진출 의사를 밝힌 것은 키움 히어로즈에게도 그리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이미 이정후의 해외 진출에 대한 의사는 모두가 알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가끔 나왔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은연 중에 밝힌 바 있죠. 포스팅 시스템이냐, FA진출이냐 의 시기상의 차이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12/19일 키움과의 연봉협상 자리에서 분명한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자생 구단인 키움에게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해외 진출하는게 구단에도 득이 되기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람의 손자라 불리는 이정후는 이미 자타공인 KBO리그 최고 타자입니다. 최근 5년 연속 골든글

최강 몬스터즈의 대타자 김문호 최강야구 22화 MVP를 받은 천재타자 그는 누구인가??! [내부링크]

최강야구 22화 인하대와의 2차전을 앞두고 첫 연패를 당했던 몬스터즈는 선발투수로 예정되었던 유희관의 장염으로 시작 전부터 불안 요소가 가득한채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연패를 끊고, 20경기까지 최소 7할 승률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방출선수 없이 30회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이고, 이미 유튜브에서도 공개되었듯이 김성근 감독과 이대호의 영입으로 한층 더 강력해진 최강야구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최강야구 22화에서 5타석 4타수 4안타로 MVP를 수상한 대타자 김문호 선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어떻게 보면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아니라면 잘 몰랐던 선수일텐데요. 대타자, 천재타자라는 별명이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봤어요. https://youtu.be/eeHkxozUtvg 김문호 #64 우익수 1987년생으로 올해 35살인 김문호는 은퇴 전 한 해를 한화 이글스에서 보낸 것을 제외하면, 커리어 내내 롯데 자이언츠에서 뛴 선수입니다. 2020년 11월 선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과 대한민국 대표팀 일정 및 선수명단 간략한 소개 TV중계 전쟁도 함께 [내부링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4일 오전 카타르 도하에 입성했습니다. 어찌됐건 이제 운명의 시간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았지만, 이제는 한국 대표팀이 좋은 결과를 내기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과 한국 대표팀 선수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보는 축구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주로 나온 평가들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인점 감안 부탁드립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일정 한국 시간으로 11월 21일 일요일 새벽 1시, 예선 A조 첫경기인 카타르 vs 에콰도르 경기를 시작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됩니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중에 알베이트 스타디움에 열릴 예정입니다. 보통 첫경기가 열리기 2~3시간 전에 하기 때문에, 20일 밤 10시경이지 않을까 싶네요. 12월 19일 월드컵 결승전이 끝나고 폐막식이 이어 진행되면서, 약 한 달간의 2022 월드컵은 끝이 나게 됩니

2022 KBO AWARDS 시상식 수상자는 누구? 제가 예측한대로 됐을까요? 세계 최초 부자 MVP는? [내부링크]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KBO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상식을 끝으로 올해 봄부터 시작된 한국 프로야구 2022시즌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한 시즌동안 이뤄낸 결과를 가지고 축하를 하는 2022 KBO 시상식에서는 세계 최초 부자 MVP 기록을 비롯하여, 한해의 농사를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각 부문별 수상자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 한달 전 제가 예상해 본 2022 KBO 부문별 수상자와 골든 글러브의 적중률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https://blog.naver.com/skydy43/222896174298 2022 KBO MVP 신인왕 골든글러브 수상자 예상해 봅니다. 개인타이틀 수상자는 모두 확정!! 본래 예정되어 있던 2022 KBO 정규시즌은 잔여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우천취소로 인한 2경기 잔여... blog.naver.com MVP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출처: 스포츠조선

2023 WBC 관심선수 명단 50명 선수 소개 올시즌 성적 상세한 WBC 일정 팬들이 궁금했던 점들 정리했습니다. [내부링크]

KBO에서 2023 WBC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 참여할 예비 엔트리 50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에서 많은 팬들의 궁금증은 몇가지 질문에 쏠려 있습니다. 바로, 안우진의 발탁 여부와 한국계 메이저리거 중에서 과연 누가 참여의사를 밝혔는지 입니다.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는 것은 적어도 참여에 긍정적이라는 이야기이니까요. 그 외에도 2023 WBC 일정과 50명의 선수명단과 성적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명단 포함 여부가 궁금했던 선수는 누구? 발표 전부터 팬들의 의문은 과연 안우진을 명단에 포함시킬 것인가와 한국계 메이저리거 중에서 참여의사를 밝힌 선수가 누구인지 였습니다. 먼저, 안우진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이 없습니다. 전날 시상식에서 WBC 참여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학폭 사건의 당사자로서 성급한 의사표현이라 보여집니다. 현재로서는 KBO에서 이걸 받으면, 그나마 남아있는 팬들도 폭탄과 함께 터뜨리는거 아닌가 싶네요. 왼쪽부터 토미 에드먼(STL), 데인 더닝(T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12월 개봉소식과 최근 이슈, 슬램덩크의 역사와 캐릭터, 방영정보까지 [내부링크]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슬램덩크 무비 THE FIRST SLAM DUNK 애니메이션이 개봉합니다. 1990년대 한국의 농구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농구대잔치와 슬램덩크를 여전히 기억하고 계시는 팬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저역시 만화책 소장은 기본으로 한, 여전한 슬램덩크의 팬이구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원작/각본/감독 : 이노우에 다케히코 장르 : 스포츠, 농구, 드라마 개봉일시 : 2022년 12월 3일 현재까지는 일본 내 상영을 한다는 것만 확정이 되었습니다. 일본 이외 지역에서 개봉을 언제 할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으며, 당연히 OTT 서비스에 대한 내용도 아직까지는 전해진 것이 없습니다. 버전은 일본어 더빙 & 영어 자막 버전과 영어 자막 & 영어 더빙으로 동시 개봉이라고 합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개봉일을 놓칠 수 없다면, 일본가서 보실 수는 있을 것 같아요. ※ 후쿠오카에서 보고 온 더 퍼스트 슬램덩크

MLB FA(자유계약) 대상 선수들 명단과 핫이슈 FA계약 결과는 계속 업데이트 예정 [내부링크]

2022 MLB World series 우승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결정되었습니다. 사실,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이 결정되기 전부터 메이저리그 각 팀은 2023년을 준비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물론 한국 KBO도 SSG 원더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전부터 많은 이슈를 쏟아내고 있구요~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핫하다고 생각되는 이슈인 FA(자유계약) 선수 명단을 공개하였습니다. 총 140명의 선수들이 FA를 신청했습니다. 그 중에서 mlb.com에서 뽑은 FA Top 20 선수 및 그 어느 팀이든 주전이 확실해 보이는 57명을 포함한, 총 77명의 선수들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FA Top 77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 선수들을 대상으로 각 팀은 내년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는 스토브리그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 mlb.com에서 발표한 FA선수들 명단 원문기사 입니다. https://www.mlb.com/news/top-mlb-free-agents-2022-23

(11/24일 업데이트) 2023년 KBO FA(자유계약) 자격 선수 공시! 17일부터 FA 계약 시작! 총 21명이 나왔고 이제는 거의 끝나가는 상황 매일 FA계약 업데이트 [내부링크]

11/13일 KBO에서 2023년 FA 자격을 가지는 선수 40명의 명단을 공시했습니다. FA 등급 별로 A 등급 11명, B 등급 14명, C 등급 15명입니다. 구단 별로는 NC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SSG 6명, LG, KT, 삼성이 5명, 두산 4명, KIA 3명, 키움 2명, 롯데, 한화가 각각 1명씩입니다. 여기에서 오류가 발생하는데요. 은퇴선언을 한 선수와 이미 다년계약,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 선수들이 포함되었네요. 역시 KBO인가요.. 2023년 FA 계약 진행일정 11/13일 : KBO에서 FA 자격선수 공시 11/15일 : FA 신청서 마감일 (원소속 구단에서 KBO에 공문과 신청서를 제출) 11/16일 : KBO 총재의 FA 승인선수 공시 11/17일~ : FA 신청을 한 선수는 모든 구단과의 교섭 및 계약 체결이 가능 ※ 오늘 공시된 FA 승인선수 21명은 11/17일 목요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전 구단과 FA 계약을 진행, 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3 KBO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 포수왕국의 분명한 방향성! 어느 타이밍에, 어떤 선수가 오고갈 것인가? 제가 한번 넌지시 예측해 봤습니다. [내부링크]

2022 KBO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거나 중간에 떨어진 팀들은 벌써부터 2023년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무리캠프가 시작하기도 전에 한국 야구판을 뒤흔든 두산베어스의 이승엽 감독 선임부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 대행의 정식 감독 선임, 아직 시작도 안한 FA 포수들의 거취문제, MLB 월드투어 파행 등 2022 포스트시즌에 집중되어도 모자랄 시점에 너무 큰 이슈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와중에 결국 월드투어는 취소되었네요. 어쨋든 굵직굵직한 기획기사도 포스트시즌은 안중에 없어 보이구요. 이번에는 각 구단들이 모든 관심이 쏠릴 10개 구단의 포수 이동 관련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이미 5개 구단의 주전 포수들이 FA자격을 취득한 가운데, 큰 이변이 없다면 4명은 FA 신청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SSG 원더스의 이재원은 연장계약 쪽으로 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서요. 왜냐하면, 나이나 기량에서도 그렇고, 우승을 하게 된다면 우승

MLB 랭킹 Top 77 김하성 선정 in 블리처리포트 Ranking the Top 100 MLB Players of the 2022 Season [내부링크]

미국 스포츠전문매체인 블리처리포트에서 선정한 2022년 MLB Top 100 선수에 김하성 이름이 올랐습니다. 김하성은 77위 순위로 이름을 올렸으며, 단순계산상으로 메이저리그 그 어느 팀에서든 2~3번째에 위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메이저리그는 총 30개팀(AL 15개 + NL 15개)이라, 나누기 한거긴 하지만요. 김하성의 포지션인 유격수 중에서는 11번째 순번이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선수 중에서는 4번째 순번입니다. 출처:블리처리포트 번역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이번 시즌 출장하지 못하게 되면서,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주전 유격수가 되었다. 8월까지 타티스 주니어의 복귀를 기다릴 때, 그를 대체했던 김하성은 놀라운 시즌을 만들어 버렸다. 특히, 필드(수비)에서 그랬다. 김하성은 456번의 수비 기회에서 단 9번의 에러만을 범하며,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이 순위가 절대적인 공신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평가자료로서 활용되

MLB 2022시즌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 소개와 기록들 김하성 아쉽지만 내년에 재도전!! 2022 NL Gold Glove Awards Winners [내부링크]

2022 메이저리그그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 기대를 했던 김하성의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받을만한 선수가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부터 골드글러브에 신설된 유틸리티 부문을 포함하여, 리그별 10명의 수상자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 원문을 보실 분은 아래 mlb.com 링크로 들어가서 보세요. https://www.mlb.com/news/2022-gold-glove-award-winners Gold Glove Awards announced, with 14 first-time winners During a year that will be remembered for records falling and milestones being surpassed, those themes continued with the Rawlings Gold Glove Awards for 2022. The winners were announced prior to Tuesd

MLB 아메리칸리그 2022 골드글러브 수상자 소개와 기록들 내년엔 류현진도 기대해도 될까요??! 2022 AL Gold Glove Awards Winners [내부링크]

2022시즌 아메리칸 리그 골드글러브의 주인공들은 대부분이 처음 수상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특히, 올시즌 데뷔한 루키 선수들도 간혹 보이네요. 매년 수비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앞으로 메이저리그의 스타가 될 선수들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원문을 보실 분은 아래 mlb.com 링크로 들어가서 보세요. https://www.mlb.com/news/2022-gold-glove-award-winners Gold Glove Awards announced, with 14 first-time winners During a year that will be remembered for records falling and milestones being surpassed, those themes continued with the Rawlings Gold Glove Awards for 2022. The winners were announced prio

새로운 빅3의 탄생인가? 부상이 또 발목 잡을 것인가? 22-23시즌 NBA LA 클리퍼스 시즌 전망. 레너드의 복귀! 존 월의 부활! 폴 조지의 간지! [내부링크]

옆집에 어릴 때부터 공부 잘 하고 인기도 많은 엄친아가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자라서 그 친구는 좀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는 회사에서 실적도 좋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도 사람들의 관심이 그 친구에게만 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는 너의 길을 가라며, 나는 관심 두지 않으려고 해도 주변에서 굳이 엮어간다면 신경이 안 쓰일래야 안 쓰일 수 없겠죠? NBA에도 그런 팀이 있습니다. 같은 구장(크립토닷컴 아레나)을 쓰면서, 최근 성적도 뒤지지 않음에도 여전히 팬들의 관심에서는 동떨어져 있는 팀입니다. 오늘 소개할 LA 클리퍼스(Los Angeles Clippers)가 그 주인공입니다. 같은 동네에 똑같은 일이 야구(메이저리그)에도 있죠.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 Los Angeles stadium History 1999년 개장한 LA의 다목적 경기장입니다. 스테이플스(미국 최대 사무용품 소매업체)가 2009년 명명권 계약을 연장하면서 작년까지 스테이플스 센터(Staples

NBA 22-23시즌 보스턴 셀틱스 Boston Celtics 동부지구 예상 순위는? 제이슨 테이텀 MVP? 시즌 전망, 약점, 키플레이어는? [내부링크]

21-22시즌을 앞두고 전문가들과 팬들의 머리속에는 NBA 파이널 진출 예상팀에 보스턴 셀틱스(Boston Celtics)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보스턴에서도 지난 시즌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NBA 파이널에 동부 챔피언으로 올라간 팀은 보스턴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저를 포함한 대부분이 설마.. 설마.. 했었죠. 그렇게 22-23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셀틱스는 올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손꼽히게 되었습니다. 불과 1년만에 처지가 정반대가 되었죠. 다만, 감독의 한 시즌 출장정지라는 큰 리스크를 안고 시즌을 치룰 보스턴 셀틱스에 대해 22-23시즌 예상을 해보고자 합니다. 보스턴 셀틱스 Boston Celtics 21-22시즌 : 51승 31패 정규시즌 동부 2위 / NBA 파이널 준우승 단장 : 브래드 스티븐스 Brad Stevens / 감독(대행) : 조 마줄라 Joe Mazzulla 예상성적 : NBA 정규시즌 동부 2위 NBA

최강야구 신입 투수 콜로라도 로키스의 역사 김선우. 9년(3076일)만의 마운드 등판, 쿠어스필드 완봉승을 거둔 선수소개! 정근우 박용택도 있어요 [내부링크]

최강야구 20화에서는 두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지난 회차에 이어, 5회초부터 시작하는 연천 미라클과의 경기와 인하대와의 경기 초반까지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회차에 한 경기씩 보여주는걸 좋아합니다만.. 먼저, 연천 미라클과의 경기 MVP는 박용택(이승엽 감독 선택)과 정근우(장시원 PD 선택)였습니다. ※ 두 선수에 대한 소개는 아래 링크로 확인 부탁드려요~ ↓↓ https://blog.naver.com/skydy43/222904407791 최강야구 19화 MVP는 안 뽑혔어요 내가 뽑은 MVP 후보 악마의 2루수 정근우 아직 살아있네~ 정근우 커리어 알아봅시다! 최강야구 19화에서 독립리그 구단인 연천 미라클과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에 앞서, 이승엽 감독의 최강...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kydy43/222857371565 최강야구 12화 MVP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박용택 LG트윈스와 KBO 레전드 간지가 어울리는 스타플레이

MLB 월드투어 최종 취소 결정! 예상되었던 파행의 끝. 누구의 책임인가? 지금까지 보여지는 원인 파악하기. 입장권은 100% 전액환불! 팬들에게 보상처리는 따로 안 해주나요?? [내부링크]

오는 11월 11일~15일까지 예정되어 있던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가 결국 취소되었습니다. 출처 : KBO 홈페이지 보도자료 최종적으로 MLB 사무국에서 MLB 협의회와 KBO에 MLB 월드투어의 취소를 알렸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이유로는 MLB 사무국이 선정한 한국 내 프로모터가 계약상의 의무를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알렸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좀더 알아보고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KBO가 주체가 아닌 프로모터를 MLB 사무국에서 선정을 하고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프로모터를 끼고 진행했다는 것은 결국 수익적인 측면을 최우선 고려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티켓 오픈이 되고 팬들의 유입이 많지 않다보니, 그에 따른 수익이 없을 것이라 보고 먼저 손을 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입니다. 현재 티켓링크에서 티켓 구매도 할 수 없도록 막혀 있는 상황입니다. 추측컨대, 경기 취소는 확정이 맞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왜 파행이

MLB 월드투어 한국팀 선수 명단 공개 팀 KBO 팀 코리아 차이는? 왜 경기 수가 달라졌나. 한국대표팀 선수명단과 기록 앨버트 푸홀스 옵니다. MLB연합팀 선수명단도 있어요. [내부링크]

다음달인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MLB 월드투어 코리아 시리즈의 한국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2개 팀(팀 코리아, 팀 KBO)을 구성하여 메이저리그 연합팀과 상대하게 될 예정입니다. 팀 코리아는 KBO 올스타로 구성된 팀이며, 팀 KBO는 영남지역을 홈으로 쓰는 3개 팀(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들로 구성된 연합팀입니다. 첫 2경기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하기 때문에 관객 동원을 위해서 경상도 팀들 선수들로 구성한 것 같아요. 어쨌든 흥행해야 하니까요~ ※ 경기일정 1. 11월 11일(금) 부산 사직구장 : 팀 KBO vs 메이저리그 연합팀 2. 11월 12일(토) 부산 사직구장 : 팀 코리아 vs 메이저리그 연합팀 3. 11월 14일(월) ~ 15일(화) 고척 스타디움 : 팀 코리아 vs 메이저리그 연합팀 첫날 경기인 11일 경기에만 팀 KBO 연합팀이 경기를 하고, 나머지 3경기는 모두 팀 코리아와 MLB 연합팀이 격돌합니다. 이건 좀

최강야구 19화 MVP는 안 뽑혔어요 내가 뽑은 MVP 후보 악마의 2루수 정근우 아직 살아있네~ 정근우 커리어 알아봅시다! [내부링크]

최강야구 19화에서 독립리그 구단인 연천 미라클과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경기에 앞서, 이승엽 감독의 최강야구 감독 사임이 있다보니, 경기는 4회까지 진행된 상황까지만 방송이 되었습니다. 10월 19일자 기사에 따르면, 정수성 코치도 두산으로 간다는데.. 최강 몬스터즈 코치진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가요~ 경기 중반까지만 방송이 되었지만, 그와중에 엄청난 활약을 했던 정근우를 뺴놓고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근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홈에서 2차례나 아웃시키며 2점을 막은 모습과 타격의 모습을 보면 현역으로 뛰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죠~ 아직 살아있네 정근우!! 악마의 2루수라는 별명을 가졌던 정근우는 선수시절에도 많은 인기를 누린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실력이 그 누구보다 뛰어나 역대 최고라고 평가받았지만, 인기는 다른 스타플레이어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적이 많은 스타일이었죠. 같은 팀에서는 더없이 든든한데, 다른 팀에게는 미움받는.. 그리고 마지막 부

22-23 NBA 동부 1위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76ers는 무작정 강할까? 키플레이어는 누구일까요? 또다른 우승원정대! [내부링크]

파이널 우승을 위한 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이자, 올시즌을 앞두고 옵트아웃을 통해 페이컷까지 감행한 제임스 하든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Philadellphia 76ers)를 가장 먼저 우승 가능팀으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21-22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던 22년 2월, 브루클린 넷츠와 초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필라델피아에 합류한 하든은 올시즌 다시 한번 파이널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시즌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 21-22시즌 트레이드 내용 필라델피아 Get : 제임스 하든, 폴 밀샙 브루클린 Get : 벤 시몬스, 세스 커리, 안드레 드러먼드, 1라운드 지명권 2장(2022년 비보호,2027년 보호) 2년 연속 리그 MVP 2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NBA 최고선수인 조엘 엠비드와의 조합이 기대됩니다. 지난 시즌은 호흡을 맞추기에도 부족했고 부상 문제도 있었죠. 게다가 휴스턴 로케츠 멤버들(with 대럴 모리 단장)의 재결합은 하든과 필라델피아에게 남겨진 마지막 퍼즐

김하성 MLB 골든글러브 수상이 현실이 되다?!!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유격수 후보 2022 MLB National League Gold Grave Awards finalists [내부링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2022시즌 MLB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후보 최종 3인에 선정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수비 하나만큼의 최고 수준이라고 공인받은거나 마찬가지죠~ 다른 2명의 후보는 마이애미 말린스의 미구엘 로하스(Miguel Rojas)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댄스비 스완슨(Dansby Swanson)입니다. 세 선수 모두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은 없습니다. 출처: Padres SNS 김하성은 올시즌 초반 주전 유격수였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손목 부상으로 이탈한 유격수 자리를 메꾸며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에 복귀하고 금지약물 징계로 팀을 이탈하면서, 샌디에이고 주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타격에서는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냈지만, 수비에서는 인정을 받는 한 해를 보낸 김하성이었습니다. 김하성 MLB Fielding / 출처: MLB.com 올시즌 유격수로 131경기(125 선발)에서 1092이닝을 책임지면서 수비율 0.982를 기록했습니

(입장권) MLB World Tour 코리아시리즈 티켓 예매 정보 공개 TV중계 일정도 있음 예매시 주의사항 필독하세요 구장별 자리별 위치와 가격정보도 공개합니다 [내부링크]

다음달 11월 미국 MLB(메이저리그) 연합팀과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팀의 경기 입장권 티켓 정보가 오픈되었습니다. 2022 MLB 월드투어 : 코리아시리즈 입장권은 다음주 월요일인 10월 17일~18일 오후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티켓링크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서울 경기부터 구매가 시작됩니다. 입장권 가격은 최저 6만원~최고 39만원이 책정되어 상당한 고가에 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입장권이 없어서 못 사는 사태가 되겠 죠.. 왼쪽부터 부산 사직구장, 서울 고척 스카이돔 여기서부터는 자세한 예매 일정과 자리별 가격정도, 예매시 주의사항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MLB 월드투어 입장권 예매일정(시간) + TV중계 일정 ↓↓ 티켓링크 사이트 접속링크 https://www.ticketlink.co.kr/event/2022MLBtour_KoreaSeries MLB 안내페이지 배너 닫기 KOR 로그인 예매확인/취소 회원가입 고객센터 PAYCO 관계사 티켓링크 공연/전시 스포츠 홈 공연

2022시즌 KBO MVP 후보 신인왕 후보 최종 확정! 11월 17일 시상식에서 발표 달라진 선정방식과 후보선수 확인하세요. 선수정보도 함께 있어요. [내부링크]

2022 KBO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을 수상할 선수 후보를 최종 확정해서 발표했습니다. 작년까지는 MVP와 신인왕 선정을 기자단 투표 합산을 통한 점수제로 선정해 왔으나, 올해부터 한국야구기자회와 함께 사전에 후보를 선정하고 준플레이오프 1차전 개최에 앞서 투표를 통한 다득표제로 변경했습니다. 투표는 10월 16일(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장 투표 및 부재자는 이메일 투표로 진행합니다. 이후 투표함은 봉인되어 11월 17일(목) 개최 예정인 2022 KBO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개표할 예정입니다. 설마 그 기간동안 조작이 발생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ㅋㅋ 2022 KBO AWARDS 엠블럼 수상자는 포스트시즌 종료 이후 KBO 시상식에서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각 부문별 1위 및 우수 심판위원 시상과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MVP, 신인왕 선정방식 기존 : MVP의 경우 1위부터 5위(1위 8점, 2위 4점, 3위 3점, 4위 2점, 5위 1

MLB 월드투어 2차명단 8명 발표! 선수 소개 있어요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아님 연합팀입니다. 아직 절반도 안 찼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다 오네요. 최지만 박효준 배지환 [내부링크]

MLB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메이저리그 연합팀 추가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처음에 메이저리그 올스타팀이라고 공지되었기 때문에 기대가 컸습니다. 그래서 스타플레이어가 대거 포함될 것으로 기대가 되었는데, 2차명단을 보니 실망스러운 구성입니다. 물론 메이저리그도 포스트시즌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선수들의 확답이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 외에 팀에도 스타플레이어가 많은데 말이죠... 2차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 8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공개된 2차명단에서는 예상했던대로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모두 포함되었네요. 그 외 선수들도 직간접적으로 한국과 관련이 있는 선수들이네요.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앤서니 배스, 아담 심버, 호르헤 마테오, 아메드 로사이오, 배지환, 박효준, 최지만, 콜튼 웡 이제부터는 2차명단 선수 8명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맨 아래에는 1차명단 선수 6명과 감독 소개 포스팅 링크도 있으니 한번 들러주세요^^ 앤서니 배스 Anthony Edward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4년만에 NLCS 진출! 김하성도 한몫했다. 116년만의 업셋. 파드레스 내셔널리그 챔피언 월드시리즈 우승 가즈아~ 4차전 하이라이트 강남스타일 영상 있어요 [내부링크]

Awesome Kim!! Keep going Padres!!! 10월 16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NLDS(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LA다저스에 5-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출처 : Padres SNS 이로써 샌디에이고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NLCS(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을 두고 격돌하게 되었습니다. 필라델피아 역시, 샌디에이고와 마찬가지로 이번 포스트시즌 언더독으로 NLCS까지 진출했습니다. ※ 김하성은 NLDS 4차전에서 1번 유격수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나온 타점은 김하성의 포스트시즌 7번째 경기에서 나온 첫 타점이었습니다. 김하성 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 기록 7회말 2루타 1타점을 기록하고 2루에서 포효하는 김하성 ↓ NLDS 4차전 김하성 하이라이트 (출처 : SPOTV Youtub) Youtube에서 보기

최강야구 18화 MVP 오주원 언성히어로 최수현 독립리그 여포 아직은 갈길이 멀다 선수 소개 다음경기 알림 [내부링크]

최강야구 18화에서는 독립리그 1팀인 성남 맥파이스와 경기를 치뤘습니다. 두번째 독립리그 팀과의 경기에서 MVP는 오주원 선수가 받았습니다. 출처: JTBC 5이닝 1실점으로 몬스터즈 3번째 선발승을 거둔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미 오주원 선수에 대한 소개는 11화 포스팅에서 제가 언성히어로로 소개한 바가 있어서,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요기 아래 링크 클릭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kydy43/222850490394 최강야구 11화 MVP 류현인 프로진출 가즈아 그리고 일일알바 오주원 언성히어로 이제는 프로다 축 KT위즈 제가 요즘 제일 애정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야구팬으로서 이 프로그램은 빼... blog.naver.com 오늘은 제가 뽑은 18화 숨어있는 MVP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재 독립리그인 연천군 미라클 팀에서 뛰고 있으며, 최강 몬스터즈에서는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는 최수

MLB 월드투어 메이저리그 감독 A.J.힌치 소개 코치진은 계속 업데이트 중 1차명단 선수 소개도 포함 [내부링크]

11월에 방한 예정인 메이저리그 올스타팀의 사령탑이 선인되었습니다. 아직 코치진은 꾸려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손발을 맞춰왔던 코치진보다는 네임벨류가 있는 감독 및 코치들로 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코치진 구성이 발표되는대로 여기에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 메이저리그 올스타팀 1차 명단 공개 : 선수 소개 ↓↓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skydy43/222893606801 MLB 월드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 1차 명단 6명 발표!! 티켓팅 예매 일정도 함께. 부산 서울 KBO 올스타11월 기다려라. 간략한 선수 소개도 함께 있어요. 다음달인 11월 11일~14일에 예정된 MLB 월드투어 코리아 시리즈의 1차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메이저리... blog.naver.com A.J.힌치 Andrew Jay A.J. Hinch (Detroit Tigers) 메이저리그 올스타팀의 사령탑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감독인 A.J.힌

(오피셜)이승엽 두산 감독 선임!! (KBO 프로야구 감독) 올시즌 이후 6개팀 감독 선임 새로운 사령탑은 누가 될 것인가? 아직 가을야구 플레이오프 일정 시작도 안했다 [내부링크]

2022 KBO 프로야구의 정규시즌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13일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5개팀 뿐만 아니라, 나머지 구단도 벌써부터 나름의 이유로 이번 가을은 정신없을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올시즌을 끝으로 6개 팀의 사령탑 선임 문제가 메인을 장식했습니다. 가을야구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말이죠~ 시즌 중반 감독대행으로 교체된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하여, 팀과의 계약이 끝나는 4명의 감독(SSG, LG, 키움, 두산)이 그 대상입니다. 10개 팀 중 6개팀의 감독 거취가 달려있습니다. 벌써부터 정신이 없네요~ 10월 14일까지 업데이트 내용 녹색 : 계약만료되는 감독 / 노란색 : 계약완료!! (오피셜) 이승엽 감독 두산 감독 취임!! 두산이 14일 오피셜로 3년간 총액 18억원(계약금 3억원 + 연봉 5억원)으로 이승엽 감독과 계약했다고 알렸습니다. 삼성팬들에게는 씁쓸한 내용이네요. 이로써, 각 팀의 최고 레전드 선수들의 지도자 생활이 프랜차이

2023 프로야구 FA 대상자 포수편!! 이번 대어는 여기에서. 예상 FA계약 : 양의지 박동원 유강남 박세혁 이재원 장단점 평가 스토브리그는 시작도 안함 포스트시즌 이제 시작 [내부링크]

13일 치뤄진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0 KBO 포스트시즌에 들어갔습니다. 10월 12일,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한 팀들의 이야기가 큰 태풍을 몰고 왔습니다. 이승엽이라는 존재가 주는 임팩트가 어마어마하죠~ 오늘 이야기하려면 FA는 아마도 한국시리즈와 MLB 월드투어 이벤트가 끝나는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때부터가 스토브리그가 시작인거죠. 이번 겨울 스토브리그의 가장 핫한 이슈는 프로야구 선수 누구나가 열망하는 FA계약일 것입니다. 물론 올시즌을 끝으로 FA 시장에 나오는 감독들의 이야기로 먼저 뜨거워 졌지만요~ㅎㅎ 그 전에 2023 FA 대상자 중에서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포수 포지션 선수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 매년 그렇듯이, FA 자격 선수 명단 공시와 일정 관련해서는 11월말이 되어야 오피셜이 뜰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시즌을 끝으로 5개팀의 주전 포수들이 FA 시장에 나옵니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10/11일 최종) 2022 KBO 정규시즌 추가경기 일정 플레이오프 일정 확정 3~5위는 정해졌다 KT는 2년연속 결정전의 기록을 남겼다. 한국시리즈 일정도 [내부링크]

2022년 KBO 프로야구 시즌이 이번주 토요일인 10월 8일에 정규시즌이 마무리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9월과 10월에 우천취소가 발생하면서 부득이하게 추가 일정이 발생하게 되었고, 플레이오프 시작이 조금 연기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플레이오프 시작일도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확정됨) (추가) 오늘 6일 KBO에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서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아래 일정과 같이 3,4위가 어느팀으로 결정되든지 상관없이 12일에 무조건 와일드카드 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아마도 11월에 있는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일정에 여유가 없지만, 하루 차이로 크게 영향이 없다는 점과 팬들의 눈치 때문에 일정 발표를 더 늦출 수가 없어서 이런 결정 내린게 아닌가 싶어요. (확정) 결국 11일 경기에서 KT가 LG에 5대 6으로 역전패하면서, 정규시즌 4위가 확정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10월 13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KT위즈 홈구장인 수원 KT 위즈파

MLB 월드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 1차 명단 6명 발표!! 티켓팅 예매 일정도 함께. 부산 서울 KBO 올스타11월 기다려라. 간략한 선수 소개도 함께 있어요. [내부링크]

다음달인 11월 11일~15일에 예정된 MLB 월드투어 코리아 시리즈의 1차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팀에서 참가할 1차 인원입니다. 이번 시리즈를 홍보하는 대행사에서 우선 공개를 했습니다. MLB 월드투어 코리아시리즈 1차명단 6명 / 출처: 스포츠 인텔리전스 그룹 1차 명단이지만, 공개된 선수들은 한국과 인연이 있는 선수들 이름이 올라 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명단에는 KBO 출신 선수, 한국계 선수도 좀더 추가되지 않을까 싶구요. 현재 협의 중인 선수들은 올스타급의 선수들로 꾸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선수들과 참가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는 것을 봤을 때, MLB 플레이오프에 출전한 네임벨류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 보여지네요~ 한국에서는 4경기가 펼쳐지는 MLB WORLD TOUR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올해는 11월 한국과 멕시코에서 경기를 치룰 예정이고, 2026년까지 아시아와 멕시코, 남미, 유럽에 이르기까지 총 16번의 시범경기와

2022 KBO MVP 신인왕 골든글러브 수상자 예상해 봅니다. 개인타이틀 수상자는 모두 확정!! [내부링크]

본래 예정되어 있던 2022 KBO 정규시즌은 잔여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우천취소로 인한 2경기 잔여경기로 3,4위가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이긴 합니다. 심지어 토요일 경기가 또 우천취소 되면서 예정된 포스트시즌 일정도 조금은 불확실해 졌습니다. KT가 몇 위를 차지할지가 중요해졌죠~ 2경기가 아직 남았지만, 거의 확실시 되는 2022년 KBO 프로야구 개인 타이틀 수상자가 누구일지 공유해 볼려고 합니다. 2022 KBO 개인성적 1위 달성 예정자 타자부문 타자부문 타이틀 수상자 올시즌 MVP 0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이정후(키움)의 성적이 독보적입니다. 시즌 중반까지 각 부분 상위권 정도였지만, 후반기를 앞두고 무섭게 성적을 끌어올리며 팀 성적과 함께 거의 타격 전부분 타이틀 수상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5관왕(타격, 최다안타, 타점, 출루율, 장타율)이 유력해 보이며, 도루를 제외한 타격 전부분에서 최상위 기록을 남긴 몬스터 시즌이었습니다. 참고로 홈런 5위(23개

김하성 와일드카드 3차전 활약 영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NL 디비전시리즈 진출 MLB 포스트시즌 [내부링크]

와일드카드 결정전 3차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워싱턴 내셔널즈를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반면에 메츠는 1995년 디비전시리즈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정규시즌 100승 팀이 디비전시리즈에 오르지 못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진출 기념 사진 / 출처 : SDP 트위터 아쉽게도 김하성은 포스터 사진에 얼굴이 없네요ㅠ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SD)이 뛰고 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던 경기에서 3볼넷 3득점 1도루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1,2차전과 마찬가지로 팀의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장한 김하성은 비록 무안타에 그쳤지만, 3볼넷으로 출루하였고 본인의 3득점 중 2득점을 이 볼넷으로 나간 상황에서 기록했습니다. ※ 김하성 와일드카드 3차전 활약상 하이라이트 (출처:SPOTV) https://youtu.be/3hXAeYLvZSM ※ NL Wild Card Game 3 Highlights from MLB.com https

최강야구 15화 MVP 송승준 롯데 자이언츠 레전드 부산 싸나이 최강 몬스터즈 몬스터 우짜겟노 던지야지 2023 KBO 드래프트 결과도 함께 [내부링크]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경남고와의 2차전은 재미있는 볼거리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 2023 KBO 드래프트 모습도 담아주었기 때문이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결과 5라운드 윤준호(두산 베어스)와 7라운드 류현인(KT 위즈)에 뽑힌 최강야구 선수들의 드래프트 당시 모습이 생생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이 날 경기였던 경남고에서 1라운드 4순위 신영우(NC 다이노스)와 7순위 김범석(LG 트윈스)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다음주에는 8월말에 있었던 U-18 청소년대표팀과의 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23 드래프트 핵심선수들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첫 직관경기라 더욱 다음주가 기대된다. 어서 월요일이 오길 바라다니.. 직장인으로서 미쳐가나 보다. Anyway.. 이제부터 15화 MVP를 받은 송승준의 야구 커리어를 간략하게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송승준(등번호 21) 1980년 6월 29일생 올해 한국나이로 43세인 송승준은 현재 JTBC

뜨거워진 2022 KBO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삼성라이온즈의 상승세 원동력은? 더욱 기대되는 올시즌 플레이오프 진출팀 [내부링크]

KBO 한국프로야구 5위 싸움이 다시 치열해졌다. 아니, 이제 시작되었다. 8월이 끝날때까지만 해도 올시즌 팀순위는 거의 확정적이라고 예상했던 생각을, 한달이 지나지 않았는데 송두리채 깨부셔 버렸다. 그리고 그 원인은 삼성 라이온즈가 만들고 있는 중이다. 9/20일 기준 팀순위 삼성은 아직 7위이지만 5위와 게임차를 2.5게임까지 줄이며 플레이오프 진출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7월말 허삼영 전 감독이 사퇴하고, 8월 1일 박진만 감독대행이 선임될 당시만 해도 승률 4할 초반으로 9위를 달리고 있었던 삼성에게는 꿈같은 일이다. 그 전까지 13연패라는 내리막과 선수들의 부진으로 올시즌 가을야구는 끝이 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 와중에 선임된 박진만 감독대행의 과제는 남은 기간 선수단을 추스리고 올시즌 마무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였지, 지금의 이런 것을 예상했던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한 달간 시행착오 기간동안 이러한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던 그 때, 반전은 이뤄지기

앨버트 푸홀스 통산 700홈런 메이저리그 역대 개인통산 홈런 4위 대기록 남은건 타점 2위 6타점 남았다 [내부링크]

9월 2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STL VS LAD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한 앨버트 푸홀스는 연타석 홈런으로, 개인 통산 699호와 700호 홈런을 만들었다. 개인 통산 홀럼기록 1위인 배리 본즈(762개)를 비롯하여, 행크 애런(755개), 베이브 루스(714개)에 이어 메이저리그 역대 4번째 대기록이다. 정말 가능할까? 라고 의문이 붙었던 기록인데..푸홀스의 마지막 은퇴시즌에 마지막 불꽃이네요. 메이저리그도 10경기 정도 남았는데, 이제 남은 대기록은...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역대 타점 순위 2위만 남았네요. 6타점만 더 하면 역대 2위!!! 참고로, 2위 베이브 루스 2213타점, 3위 앨버트 푸홀스 2208타점. https://youtu.be/6DGih2DUYOs https://youtu.be/RyshO8ONhoE https://youtu.be/idEyLkANYs8

2022 KBO 마지막 주 정규시즌 아직 남겨진 경쟁부문 정리!! 플레이오프는 누가 가나? 타이틀 수상은 누구? 이대호 마지막 경기는 언제? [내부링크]

6개월간 이어져 온 2022 KBO 프로야구도 이제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 이슈들이 있었던 한해였는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는 정규시즌이 끝나고 정리하도록 할께요~ 일주일 남은 이 시점에서 여전히 치열한 경쟁 중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올해는 누가 수상자가 될까요?!! 1.플레이오프 진출팀은? 각 팀별로 최대 5경기를 남겨둔 시점에 1~2위, 9~10위는 정해졌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다음주 화요일인 10월 11일에 예정된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할 팀이 아직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오늘 3일 우천으로 인한 경기취소가 2경기나 있어서 와일드카드 경기부터 전체 플레이오프 경기일정이 모두 1경기씩 밀릴 수도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10/3일 팀순위 3, 4위 팀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2리차이기 때문에 막판까지 4위에 누가 내려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3위와 4위의 차이는 엄청 크죠~ 게다가 9월초까지만 해도 무난할 것이라 예상되었던 KIA의

최강야구 17화 MVP 유희관 느림의 미학 모닥불러 여전한 실력과 방송끼는 숨길 수 없다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내부링크]

최강야구 17화의 MVP는 느림의 미학, 모닥불러 유희관 입니다. 유희관은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무실점 무볼넷 4안타로 팀 첫 완봉 선발승을 거두며, 몬스터즈 3번째 MVP를 차지했습니다. 16화~17화 초반까지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이자 첫 직관경기가 방송되었고, U-18 청소년대표팀 선수들은 차차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최강 몬스터즈의 에이스 유희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유희관 (등번호 29) 유희관은 1986년 6월 1일로 올해 나이 37세로 프로야구에서 은퇴한지 고작 9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최강야구에서 현역 아닌 현역으로 뛰고 있는 것 같으니.. 아직 은퇴가 아닌걸수도 있지 않을까요?ㅋㅋ 180cm에 95kg의 신체조건은 현역시절 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보이기 때문에 아직은 현역 못지 않은 선수입니다. 신인시절 유희관 장충고와 중앙대를 졸업하고 2009년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 전체 42번으로 두산 베어스

최강야구 12화 MVP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박용택 LG트윈스와 KBO 레전드 간지가 어울리는 스타플레이어 [내부링크]

2022년 7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한 팀에서만 19년을 선수생활을 한 등번호 33번의 선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은퇴식이 열렸다. 실제로 은퇴는 그보다 앞선 20시즌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팬들이 모인 자리를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2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많은 팬들이 그의 프로에서 마지막 모습을 응원했다. 이에 화답하듯이 새벽까지 이어진 팬사인회는 또다른 화제를 낳았다. 하지만 그 누가 알았을까?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배트를 다시 쥐지 않을 것 같았던 그가, 다시금 최강몬스터즈의 붙박이 3번타자로 그라운드를 누비게 되었으니까.. 지금부터 최강야구 12회 북일고와의 1차전 MVP였던 LG트윈스의 레전드 박용택 선수를 소개하고자 한다. 박용택 은퇴식 / 출처:국민일보 박용택 (등번호 33) 박용택은 1979년 4월 21일생으로 올해 43세이지만, 185cm 90kg의 신체조건에 남다른 패션센스로 스포츠계 패셔니스타로 유명합니다. 해설위원 모습 / 출처:MK스포츠 19

MLB 월드투어: 코리아 시리즈 2022 부산 서울 KBO 올스타11월에 개최! FTX MLB 홈런더비 X 서울 이벤트 KBO 레전드 9월 인천에서 개최! [내부링크]

다가오는 11월에 부산과 서울에서 MLB 월드투어 : 코리아 시리즈 2022 친선전 4경기를 열기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KBO 리그 출범 40주년과 MLB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이번 이벤트 경기가 열린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일본에서 MLB올스타와 NPB올스타의 경기가 이제는 한국에서도 열린다니.. 흐음.. 우리나라 시장도 그만큼 커졌다는 판단일까요? 공식문서로 확인이 되었네요. MLB 월드투어 : 코리아 시리즈 2022 개최 - 11월 11일(금)~12일(토) 부산 사직야구장 - 11월 14일(월)~15일(화) 서울 고척스카이돔 - 부산과 서울에서 2경기씩 총 4경기 개최 공식적으로 MLB 선수단이 한국에 와서 친선전을 하는 것은 1922년 이후 100년만이라고 합니다. 100년 전,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등에서 선발한 MLB 선수들이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에서 친선경기를 치른 후 한국을 방문해 YMCA 야구단과 친선 경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 경기에 참여하는

최강야구 14화 MVP 이홍구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웠던 선수 최강야구에서 다시 야구하다 [내부링크]

최강야구 14화에서 가장 이슈가 된 것은 이승엽 감독의 1756일만에 타석에 들어선 것이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인 이승엽 감독은 몇마디 말로 하기에는 아쉽기 때문에 별도로 이승엽을 위한 글은 이 다음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4화 MVP 이홍구 선수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홍구 (등번호 35) 최강야구 1루수 이홍구 / 출처:JTBC 이홍구는 1990년 12월 11일생으로 올해 33세의 한창 현역으로 뛸 나이이지만, 이른 은퇴 후 현재는 최강야구에 1루수로 주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포수는 주전경쟁에서 이제 밀린 것으로 보이구요~ 180cm의 키에 95kg 프로필 몸무게이지만 현재는 105kg 정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은퇴했다보니 프로때 몸은 어렵겠지요 2013년 드래프트 당시 단국대를 졸업하고 2013년 드래프트에서 KIA에 2라운드 14순위 포수로 프로에 진출합니다. 대학야구 시절 최고의 공격형 포수로 주목받았지만, 실상은 주로 지명

통곡의 벽 김민재 나폴리 또 팀내 최고평점 세리에A 1위 이대로 월드컵까지 [내부링크]

통곡의 벽으로 불리기 시작한 김민재(등번호 3)의 활약을 바탕으로 소속팀 나폴리는 세리에A 7라운드 AC 밀란과 원정 경기에서 2대 1승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경기로 3연승을 달린 나폴리는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을 꺾고 세리에A 선두(승점 17·5승 2무)를 달렸습니다. 후스코어드닷컴과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모두 팀 내 최고 평점을 매겼습니다. 추가시간에 있었던 슈퍼세이브 / 출처:연합뉴스 https://youtu.be/_VE04NqHNqc / 출처:유튜브 SPOTV 점점 기대감이 높아지는데요.. 11월에 있을 카타르 월드컵까지 부상없이 쭉 활약하다가, 월드컵에서 월드스타로 올라서길!!!

한국프로야구 위기 관중수 감소 근데 여전히 그대로 이제는 무슨 핑계를 댈 것인가? [내부링크]

2008년 한국프로야구의 제2의 전성기를 열었던 해라고 할 수 있다. 베이징올림픽 9전 전승 금메달 신화 이후 야구에 대한 관심이 전국민적으로 확산되었다.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 매년 600만명 이상의 관중수를 기록하며 프로야구 황금기를 만들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2년간의 직관 제한과 각종 불미스러운 사건/사고들로 기존의 팬층 또한 떠나게 만들게 되었다. 올시즌 현재(8/21일)까지 약 440만명의 관중현황을 볼 때 올시즌 예상은 550만명 선에서 그치며 13년만에 최소를 기록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코로나로 인한 20~21년은 제외) 그렇다면 왜 예년에 비해서 야구의 인기가 떨어졌을까? 주변 지인들에게 간단한 설문을 시도했다. 굉장히 낮은 표본이지만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다. 1. 이제껏 야구장 방문 횟수와 이유 방문횟수 설문인원 이유 1~2번 5 - 응원이 재미있어서 - 그냥 주위 사람들이 데리고 갔음 5회 이상 3 -경기를 알면 재미있어서 좋음 - 친구들이랑 같이 응원하는

2022 프로야구 신인왕 후보 내가 뽑아본 순위와 선수 소개 신인왕 가능성 [내부링크]

2022 프로야구 시즌도 1/3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시즌 전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팀순위도 맞지 않을 정도로 올시즌은 혼전의 한해였는데요. 역시나 시즌전 예상했던 신인왕 후보들과 현재 신인왕 후보들의 얼굴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지금부터는 2022년 KBO 신인왕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선수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제가 예상하는 신인왕 레이스에서 앞서있는 순위입니다. (김현준 - 김인환 - 전의산 - 정철원 - 김시훈 - 황성빈) *모든 사진은 각종 언론사 기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김현준(등번호 41) 삼성라이온즈 좌투좌타 중견수 178cm, 78kg / 2002년 10월 11일 출생 삼성의 붙박이 중견수이자 국가대표 박해민이 지난 겨울, FA로 LG트윈스로 이적하면서 삼성의 외야라인에 공백은 명백했다. 22시즌이 시작되면서 김헌곤이 낙점되었지만 극심한 부진으로 대안이 없던 상황에 혜성같이 등장한 김현준은 삼성의 현재뿐만 아니라 향후 5~6년까지 걱정을 덜

다시 꼭! 가고 싶은 그 곳, 그랜드캐년(Grand Canyon) [내부링크]

아직도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는 것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느꼈던 그랜드캐년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라스...

2022 KBO 한국프로야구의 관전포인트 [내부링크]

지난주 토요일인 4월 2일, 2022년 한국프로야구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원간의 야구시즌이 돌아왔습니다. ...

집 앞에도 봄이 오고 있네요.. [내부링크]

외근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니 집앞 공원길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네요. 이번주말에는 석촌공원...

MLB 개막, 토론토 3선발 류현진 첫 등판일정은? [내부링크]

MLB 개막, 토론토 '3선발' 류현진 &#523...

4월 3째주 팀별 2022 프로야구 일정 [내부링크]

2022 프로야구 개막하고 일주일가량 지났습니다. 초반부터 풀악셀을 밟고 있는 SSG와 LG를 뒤이어 나...

[공유] [종합뉴스 날씨]내일 밤 중부 약하고 요란한 비…비 내린 뒤 고온현상 꺾여 [내부링크]

날씨가 갑자기 여름이 됐네요. 에어컨 청소 시작할 때인가봐요ㅠ

칼칼한 국물 생각에 내돈내먹한 김치찜 배달음식 [내부링크]

여름처럼 더운데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다니.. 희안한 성격을 가진 내가 자주 시켜먹는 김치찜이에요 구성은...

[공유]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1.5%로 인상(종합) [내부링크]

아니.. 내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 올라서 죽겠는데.. 떠 금리 올리면 어찌 살라는 말인가요!!ㅠㅠ

[공유] [속보]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마스크 의무˙는 현행 유지 [내부링크]

참..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이럴수록 더욱 조심 또 조심!!

일산맛집 해장하러 갔다가 술생각에 힘들었던 등촌샤브칼국수 본점 [내부링크]

전날 거하게 마시고 쓰린 속을 부여잡고 찾은 곳이에요. 동네에 있는 분점은 지나다가 본 적이 있는데 직접...

액티비티가 즐거운.. 세계3대 폭포!나이아가라폭포(Niagara Falls) [내부링크]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다시 만났던 그 친구.. 잘 살고 있니?" 버스여행하기 전부터 살아생전에 ...

뉴욕(NewYork).. 한복판에 있었던 그 날의 기억들 [내부링크]

미국 배낭여행을 계획하던 당시에 가장 먼저 선택한 곳은 뉴욕이었다. TV 속에서 자주 보던 타임스퀘어, ...

줄어든 야구관중? 야구팬? 뭔지 진짜 모를까? [내부링크]

야구관중이 줄어버린걸까? 야구팬이 사라진걸까? 2022 KBO 한국프로야구가 개막한지 어느덧 2주일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