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봄 이라고 하니 꼭꼭 숨어있던 상춘객들사이사이로 이웃님의 뒤태에도...
이웃님 많이 추우시지요? 겨울하면 몸을 뎁혀주는 한방차로 한기든 몸엔 생강차가 좋은것 같습니다 곧 ...
그간 산천에 쌓인 먼지와 혼탁한 대기질을 씻어주듯 눈이 내렸다 일월의 마지막날 '눈이 내리...
이제 나이가 들었다고 커피숍을 좀 덜갑니다대신 편의점이나 제과점에 가서 수다도 떨고새로 나온 식...
詩人의 언어나는 분명 길을 잃었다 멈춤을 하고 싶을만큼 갈지자 일때 푸른 바코드가 내게 찍혔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고 볼거리가 넘쳐나는 계절이기에 마음을 아무리 잡아 두어도제멋대로 어딘...
이웃님~잘 지내시나요?벌써 칠석날과 입추 말복이 들어있는 팔월절정의 더위와 함께 여지없이 달리네...
유월이라 또... 그리 그리 가버리네...로또의 유월은 집안에 갇혀 생활하다 형아가 오는 날엔 짐 ...
한동안 마음이 좀 바쁘다고 자주 못 들어와 나름 걱정을 끼치기 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