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신불은 계속 찾고 싶어할 만큼 멋지다. 능선길이 멋지고, 간월재와 신불...
영남 알프스, 그 중에도 돋보이는 신불산. 드디어 억새 제철에 찾게 된다. 무박산행이라 컨디션이 걱정은 ...
절친의 100대 명산 완등식 축하를 위해 우정산행에 나선다. 체력이 많이 부실한 다른 친구들을 배려해 그나...
높지는 않으나 선운산 수리봉에서의 조망은 썩 훌륭하다. 멀리 보이는 바다까지. 상사화가 절정을 지나 시...
불갑산의 상사화 아니 꽃무릇(석산)을 보지 못해 아쉬웠던 마음을 선운산을 찾아 보상받으려 한다. 꽃말이 ...
봉우리가 다섯개. 정상석 찾는 재미가 쏠쏠한..새롭게 단장한 오봉산의 가을가을한 여유있는 정상의 모습을...
용화산 산행때까지는 시원하던 날씨가 다소 더워진다. 그래도 어쩔수 없지..차량으로 오봉산 들머리인 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