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네 놀러가면서 급히 케익을 하나 샀다. 아무리 급해도 아무거나 살 수는 없지. 유튜브 입짧은 햇...
pc방 안 간지 3년쯤 됐더니 이런게 유행하고있는지 전혀 몰랐다. 얼마나 맛있으면 제품으로 나왔을까! 궁금...
요즘 계속 집에서만 먹다가 친구랑 오~랜만에 외식을 나왔다. 원래는 카츠오모이라는 돈까스집을 가려했다...
치킨을 참 좋아하는 보미는 일주일에 한 번은 치킨을 시켜먹는다. 자주 먹는 것 치고 먹어본 메뉴는 많지 ...
요즘은 집밥 위주로 먹다보니 치킨 먹은지가 너무 오래됐다;; 원래 주 1회는 꼬박꼬박 먹었었는데. 이번엔 ...
유튜브에서 여수언니가 넘 맛있게 먹었던 아이디어스 화덕피자를 먹어봤다. 아이디어스는 자주보다보면 사...
네번째 냉동만두 시리즈는 비비고 군교자! 옛날옛날에 군교자 처음 나왔던 시절에 여느 날과 다름없이 마트...
엄마집 오고나서 국물라면 먹는 횟수는 점점 줄어드는데 짜파게티 빈도는 어째 줄어들지를 않는다. 더 늘어...
원래 신거 안좋아했는데.. 요즘은 레몬맛디저트라 하면 다 먹어보고싶어하는 이상한 병에 걸렸다. 나이들면...
엄마집에 오고나서는 바다를 자주 본다. 차타고 30분이면 금새 바다가 나오는 곳이라 심심하면 바다보러 나...
노브랜드에 노랑노랑한 버터샌드 3종이 있다. 땅콩버터 샌드, 치즈버터 샌드, 초코버터 샌드인데 좀 덜 뻔...
엄마집에 다시 얹혀산지 두 달 째. 매일 홈메이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한데 거기다 아이스크...
노브랜드에서 엄마의 눈에 걸려든 매운 꼬치어묵을 데려왔다. 어묵이 꼬치에 이미 끼워져있고 한방에 매운 ...
김치만두를 좋아하는 엄마를위해 자취러시절 먹어보고 반했던 노브랜드 메밀김치전병을 또 사봤다. 가격은 ...
며칠 전에 G7커피를 사러 노브랜드를 갔었다가 김치메밀전병, 매운어묵꼬치 등 냉동 먹거리를 몇개 사왔는...
저저번주에 할머니가 오셨었다. 할머니 모시고 바다구경도 갔다오고 내장산 단풍구경도 갔다오고~ 좋은 시...
날이 쌀쌀해질수록 자주 생각나는게 있을텐데 나한텐 쌀국수가 그렇다. 내주변 사람들은 약속이라도 한듯이...
마켓컬리에서 할인할 때 쟁여놨던 폴바셋 아이스크림! 예전에 여수언니 영상에서 보고 너무너무 먹어보고싶...
요거 예전에는 꽤 자주 보였었는데 오랜만에 보여서 사봤다. 휴게소에서 비싸게 주고 사놓고는 이틀뒤에 먹...
썬칩이 아니고 사실 태양의 맛! 썬 이다. 오리지날 매운맛이 더 맛있을거같긴 하지만 초록맛인 갈릭바게트 ...
언제부턴가 냉동실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올반 명란군만두. 딱히 산 기억은 없는데.. 보미가 샀거나 아님 증...
한 5년 쯤 됐을까. 정확히 기억도 나지 않는 언젠가에 두어달에 한 번 씩 아빠랑 천안에서 보곤했었는데 그...
청년다방의 버터갈릭 감자튀김, 네네치킨 포테이토짜용 등.. 날 설레게 했던 갈릭디핑과 감튀의 조합이 과...
사다 놓은지 한참됐는데 이제서야 먹어보는 신라면 볶음면. 불닭볶음면도 못먹는 맵찔이라 한 달 째 모셔만...
아빠가 요즘 빠져버린 디저트가 있는데 노브랜드 호떡되시겠다. 처음에 하나 사와서 맛만보려고 했다가 다 ...
노브랜드 과자코너에서 처음 본것같은 콘스틱을 사봤다. 가격은 6봉 묶음에 1980원이다. 멀쩡하게 생겨서는...
보미랑 나는 외식보다 집에서 먹는걸 좋아해서 주로 냉동제품 또는 배달음식을 먹는편이다. 그러다보니 괜...
하루도 빼놓을 수 없는 점심 메뉴 고민을 하다가 신부동까지 와버렸다. 터미널 위쪽의 술집이 많은 골목인...
나의 놀이터가 돼버린 노브랜드. 그 어떤 놀이터, 놀이공원보다도 마트산책이 제일 재밌다. 노브랜드에서 ...
오징어.. 좋아는하는데 집에서먹으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애초에 술을 자주 먹는 편도 아닌지라 10마...
GS25 신상 젤리인 사랑의열매 젤리를 먹어봤다. 요것도 갓생기획 제품인데 (gs25 MZ세대 사원들의 신상...
원래 젤리나 사탕같은 캔디류에 1도 관심 없었는데 왜지.. 요즘 자꾸 젤리에 손이 간다. 내 취향의 젤리를 ...
스윙칩×다운타우너 스파이시 치폴레맛 계속 궁금해했는데 몇 달을 찾을 수가 없더니 gs25에서만 파는거였다...
엄마도 아빠도 사로잡아버린 노브랜드. 이제는 먼저 같이가자고 하실 때도 있고 아빠같은경우는 작업실 바...
팔도에서 젤리도 나오네? 잔망루피 젤리 믹스베리맛을 먹어봤다. 루피 하면 당연히 원피스 루피를 떠올렸는...
토스-혜택-브랜드 캐시백받기에서 아이디어스가 가끔씩 뜬다. 이번에도 아이디어스 만원 캐시백이 떠서 무...
노브랜드 메밀김치전병에서 엄마도 나도 매우 만족했었는데 컬리에서 비스무리한 아이템을 발견했다. 해화...
오늘도 아빠 작업실에서 알바를 했다. 아침 6시에 출근하자고 하던걸 6시에 눈뜨는 것으로 답변..^^ 아침식...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에어베이크드 라인에서 로제스파이시 맛이 나왔다. 로제맛이 이제 과자도 나오네..? ...
다른 동네 놀러갔다가 마트구경을 갔다. 아직 안먹어본 과자가 있길래 자연스럽게 쇼핑쇼핑! 역시 마트구경...
보미는 홈런볼을 참 좋아한다. 예전에는 박스채로 사놓고 먹기도 했었다. 홈런볼에서 새로운 하얀 맛이 나...
10월에 커피맛 신상 과자가 후두둑 나올 때 같이 나왔던 마가렛트 구운 모카. 모카빵 맛이 난다기에 너무 ...
유튜브 먹시미 윤이나 채널에서 나온 오뚜기의 냉동피자가 너무 맛있어보였다. 갈릭고르곤졸라 피자인데 크...
오랜만에 부대찌개나 먹자는 엄마 말에 근처에 있는지 바로 찾아본 땅스부대찌개. 이런 좋은 곳을 두고 재...
아마도 신상인 것 같은 사천백짬뽕을 사왔다. 하얀 해물맛 국물에 칼칼한 스타일인 것 같은데 쌀쌀한 날씨...
장날에는 장을 가야지~ 오일장 구경하러 갔다가 사려던 물건이 없어서 바로 옆의 마트로 향했다. 만두사러 ...
궁금해서 사긴 했는데 일주일 넘게 간식박스에 모셔져 있던 박카스맛 젤리. 내가 계속 외면하고있자 아빠가...
우유맛만 보면 왜 그렇게 사고싶은지.. 마카롱도 꼭 순우유맛, 케익도 꼭 우유크림 등 우유맛 없으면 바닐...
냉동실에 못보던 떡갈비가 들어있는데 노브랜드 제품이네..? 내가 없는 사이에 엄빠 두분이서 노브랜드를 ...
로아커는 오스트리아의 웨하스과자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과자인데도 딱히 자주 사먹지는 않았던 것 같다. ...
커피 못먹는 카페인 찌질이지만 맛은 좋아해서 커피맛 빵과자는 환장하는 편이다. 먹잘알 해태에서 무려 에...
롯데샌드는 보미가 왕 좋아하는 과자.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왠만한 파인애플맛은 거의 다 안좋아함...
노티드 묻으면 다 예뻐지던데 몽쉘에도 노티드가 묻어버렸다. 노랑노랑 색감에 스마일이 예쁜 노티드×쁘띠...
내 살의 상당한 지분을 갖는 옛날 도나스다. 중학생 때 매일같이 매점을 나갔고 두 번 중에 한 번은 도나스...
아빠 작업실 알바날이 돌아왔다. 아빠와 접선장소는 항상 아산역이다. 기차에서 미리 고른 점심메뉴는 돈까...
요즘엔 업로드 되고있지 않지만 여전히 애정하는 여수언니 유튜브. 여수언니가 참 맛있어했던 트윅스 탑을 ...
기록용 요즘은 뷰 유입이 많아서 잊고있었지만 원래는 저 셋이 효자였었지.. ㅎㅎ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과자를 사봤다. 우리집에 애기라곤 멍뭉이들밖에 없는데 마트 둘러보다가 귀여워서 ...
아침햇살을 싫어하진 않는데 아니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거의 안 먹었네. 고소하고 깔끔했던.. 아득한 ...
오래도록 사고싶었던 트레이더스 에그타르트. 맛있더라는 얘기는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혹시나 맘에 안들...
컵누들을 인터넷에서 10개씩 사먹을 정도로 좋아하던 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집밥을 먹으니 눈길이 잘 안가...
오뚜기몰 뒤적뒤적 하다가 발견한 뚜기너겟. 궁금증 발동하긴 했는데 딱히 할인도 없고 해서 눈감았었는데 ...
백수생활이 벌써 한달을 넘겼다. 하루 하루 엄마랑 붙어 놀다보니 아빠도 좀 놀아달라고 (..) 하셔서 일 도...
천안 터미널에서 시간이 많이 남는바람에 바로 옆의 이마트로 마트산책을 갔다. 10월에는 과자 신상이 많이...
냉동고가 슬슬 빈틈이 보여서 갠춘한 냉동식품을 찾던 중 치즈 덕후 친구한테서 애슐리치즈볼을 추천받았다...
맛있단 말은 정~말 많이 들었지만 할인 때 기다리다가 타이밍을 계속 놓쳤던 사세 버팔로윙 플러스. 이번에...
트레이더스에서 오며가며 봐뒀던 올반 꿔바로우를 구입했다. 할인하길래 사본거라 딱히 기대는 업숨. 냉동 ...
또또 나만 몰랐던 존맛템을 찾았다. 요것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인간 츄르라고 불리던데 ㅋ.ㅋ) 마침 컬...
엄마랑 동네 방방이장을 다녀왔다. 방방이 8개 정도 되는 꽤 큰 곳인데 평일 낮에 가서 단 돈 4천원에 전세...
백수생활이 한 달을 넘어가자 슬슬 심심해져서 아빠 작업실에 놀러왔다. 온 김에 노브랜드에서 과자, 핫바 ...
아빠 작업실 바로 옆에는 노브랜드가 있다. 일 도와드리러 올라온 김에 아빠랑 노브랜드 먹거리를 잔뜩 사...
추억의 조안나바가 재출시됐다. 소식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지만 우리읍까지 들어오긴 시간이 좀 걸렸다;; ...
끝나지 않은 노브랜드 간식거리 리뷰 중 3탄, 해태 마롱케익이다. 가을이니까 밤을 좀 먹어줘야지. 노랑노...
노브랜드에 처음 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게 요 버켓시리즈 인 것 같다. 요 큰 통 다들 한 번 씩은 사봤거...
이제는 거의 다 먹어버린; 뒤늦은 설화병 리뷰! 우리보미는 초콜릿 덕후인데 보미가 초콜릿만큼 좋아하는 ...
이마트 올 때마다 눈길이 가던 하늘색 박스의 스위트 페스츄리. 생김새만 봐도 무슨 맛인지 스포당하는 기...
한참지난 신상이지만 오리온 콰삭칩을 먹어봤다. 트러플솔트맛과 사워어니언맛이 있는데 트러플향을 원래 ...
자취할땐 라면 참 많이 먹었는데 생각해보면 주로 국물라면이었다. 엄마 집에 얹혀살다보니 라면 먹는 빈도...
귀욤귀욤한 미니언즈 패키지의 바나나케익을 먹어봤다. 아마 나온지는 꽤 된 것 같은데 샛노란 패키지가 눈...
찰떡쿠키는 고냥저냥 괜찮게 먹었어서 초코버전인 쫀득초코칩을 사봤다. 친구네 회사 탕비실과자라던데, 친...
청우 과자들 공통점이 많이 보긴했는데 처음먹어본다는 거..? 요거는 엄마가 관심보이길래 '이거 사볼...
보미 출장일정에 맞춰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부산 하면 꼭꼭 가보고싶었던 곳이 바로 남포동에 위치한 안...
부산 간다는 말에 친구가 두번 세번 추천한 그집곱도리탕을 방문했다. 유튜브 우니의끼니에서도 나왔었는데...
부산 여행 마지막 날, 파란 하늘에 오륙도 바다를 보러 오륙도 스카이워크로 향했다. 오륙도 해맞이공원은 ...
냉동고에 식사류는 많은데 (ex. 만두, 탕수육, 립, 피자, 매운갈비찜..) 디저트가 없어서 힘차게 마켓컬리...
이번 부산 여행의 메인급 이벤트였던 초량온당. 여수언니 유튜브에서 소개된 이후로 꼭 먹어보고싶었는데 ...
부산 여행 마지막 끼니는 매콤한 대구뽈찜. 유튜브 우니의끼니에서 소개받았다. 뽈찜은 처음 먹어보는데 영...
우리집은 사골국이 끊이지 않는다. 아빠가 워낙좋아하셔서 사골+잡뼈+꼬리 조합으로 두통을 끓여놓고 냉동...
동네 마트에서 추억의 신쫄이를 발견했다. 학생때 참 많이도 먹었었는데. 종류별로 하나 씩 (딸기맛, 레몬...
한참 전 부터 마트에서 자주 보였던 롯데 에어베이크드 시리즈. 근데 쬐끔 비싼 편이라 + 너무 건강한 맛일...
내가 안좋아하는 음식이 많지는 않지만 대표적으로 1.냉면 2.피자가 있다. 보미랑 6년 넘게 만나면서 한 5...
아주 먼 옛날 여수언니 영상에서 요 깜찍한 버터쿠키가 소개된 적이 있다. 언니가 워낙 맛있게 먹어서 기억...
보미가 질리지도 않는지 매일같이 시리얼만 먹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시리얼 때문인지 살...
추석이 코앞이라 마트에 다녀왔다. 얼마나 북적이는지 동네 사람들 다 나온 듯 했다. TMI : 우리 집은 ...
친구한테 마켓컬리 제품 몇몇을 추천받았다. 그 중 푸드렐라 제품이 껴있었는데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다. ...
빠삭빠삭한 농심의 신상 과자 겉바속바 감튀의 랜치어니언맛이 나왔다. 감자과자라면 으레 거쳐야 하는 맛...
고메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궁금했던 순살크리스피 치킨 스윗허니를 먹어봤다! cj더마켓 앱에서 한 달에 한 ...
우연히 알게 된 이디야의 감자쿠키. 아는 사람들끼리만 몰래 먹는 것 같던데 어쩌다 알아버림. 감자칩에 초...
빵은 좋아해도 떡은 별로 관심없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관심이 간다. 와 맛있겠다는 아니고 궁금 정...
요즘 비건 제품이 정말 자주 눈에 띈다. 고기를 대체하기에는 맛이나 식감이나 아직 무리인 듯 한데 감자칩...
인도네시아를 가본 적은 없지만 나시고랭이 맛있는 건 안다. 나시고랭은 볶음밥, 미고랭은 볶음면이라는데 ...
추석을 맞아 할머니댁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본 친척동생들과 좋아하는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골라놓고서 ...
추석 당일, 친척 동생들과 한창 만화영화를 시청하고있는데 인싸중의 인싸인 친척 동생 2가 친구한테서 여...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동글동글 귀여운 쫀득 옥수수 쁘띠를 팔았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고민만 하다가 ...
퇴사와 함께 월곡살이를 접고 홍성 엄마집에 얹혀살고 있다. 시간 많을 때 용봉산으로 등산 가자는 얘기를 ...
포크너는 안산 토박이 친구 두명한테 강력 추천받은 곳이다. 분위기도 메뉴도 괜찮아보여서 주말에 안산 온...
엄마랑 옆 동네 보령에 다녀왔다.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하필 점심시간에 딱 걸려서 바다를 갈까 하다가 근...
언젠가 마켓컬리에서 할인해서 사본 미트클레버 매운돼지갈비찜. 먼 옛날 마켓컬리 첫 구매 때 미트클레버 ...
만들어뒀던 잠봉뵈르가 똑 떨어져서 이번에도 트레이더스를 다녀왔다. 나같은 집순이한테는 약속을 잡거나 ...
백수생활 2주차.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2박3일 태안여행을 왔다. 학생 땐 같은 동네 살았지만 지금은 다...
태안 여행 이틀차. 전날 도착해서 조개 캐고 고기도 먹고 수다 떠느라 잠도 늦게 자서 둘째 날은 느지막히 ...
태안 여행 3일차, 오랜만에 만난 중고딩 친구들이랑 추억팔이좀 했더니 시간이 금방 가버려서 벌써 마지막 ...
우리 보미는 애기입맛이다. 초콜렛도 좋아하고 아이스크림도 좋아하는데 최근에 초코칩 들어간 아이스크림...
요즘들어 더더 아이스크림을 달고사는 보미가 여차저차하여 나뚜루 아이스크림을 8통이나 사버렸다. (나뚜...
요즘 여러 도넛집이 생기긴 했지만 10년 넘게 나의 최애 도넛 자리를 지키고있는건 역시 크리스피크림 도넛...
냉동 수제돈까스로 유명한 유혜광돈까스. 네이버쇼핑에 후기가 만개가 넘는데 총 평점은 4.8이나 된다. 가...
나이들수록 신상 과자도 좋지만 꼬깔콘, 포스틱, 쌀로별, 양파링 등등 옛날과자도 넘므 좋다.. 특히 쌀로별...
나이 앞자리가 바뀌면서 원래는 쳐다도 보지 않던 냉면이 그렇게 땡긴다. 그래도 언제까지 씹어야될지 모르...
파스키에는 프랑스의 디저트브랜드인데 마켓컬리에서 가성비 디저트로 꽤 유명해서 라즈베리 타르트 등 몇...
오랜만에 방문한 트레이더스. 지하에 들어가자마자 과자에 둘러싸여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햄볶) 바쁘...
할머니가 햄버거를 먹자고 하셔서 할머니랑 엄마랑 오랜만에 롯데리아를 다녀왔다. TMI : 내 최애 햄버...
냉동 만두 시리즈를 기획하고서 한참 지나서야 2탄을 쓴다. 한 동안 만두를 잘 안먹었네.. 개인적으로 군만...
냉동고 사면 꼭 쟁여두고싶던것 중 하나가 맘스터치 감자튀김이었다. 맘스터치에 납품되는 '해마로 케...
작년에 참피디 유튜브에서 비빔면 블라인드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듣보까진 아니지만 전혀 생각지 못한 농심 ...
백수생활 2주차, 오랜만에 가족, 남친을 제외한 외부 사람(친구)을 만났다. 친구가 퇴직기념으로 밥사주신...
벌써 퇴직 2주차, 퇴직 기념으로 중고등학교 친구들과 2박 3일 태안 여행을 다녀왔다. 전날 밤 입짧은 햇님...
태안 여행 2일차, 넉넉하게 샀다고 생각했던 과자들을 어제 수다떨면서 + 오늘 아침식사로 다 해치우고 펜...
백수생활 2주차, 오늘도 한가로이 롯데마트 쇼핑을 하던 중 왠일로 엄마가 먼저 과자좀 사자고 하심. 저번...
나는 짜장면보다 짜파게티를 더 좋아해서 냉동식품으로 나오는 중식 요리시리즈는 뭐가됐든 일단 환영이다....
트레이더스 갈 때마다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케이크를 이번에 데려오고야말았다. TMI : 트레이더스는 버...
오랜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다녀왔다. 족발냉채인지 냉채족발인지가 새로 나왔길래 먹어보고싶어서 (+ ...
오사쯔에서 뉴아이템이 나왔다. 오사쯔 맛탕이라는데 상상만해도 맛있을 것 같다. 이거 구하기 힘들다고 들...
월곡역 4번출구에서 엎어지면 코닿는 공릉동 원조 멸치국수집을 다녀왔다. 회사랑 가까워서 점심에 자주 들...
여행이 고픈 심신을 달래기위해 큰 맘 먹고 장어덮밥집을 방문했다. TMI : 일식 중에 가장 좋아하는 메...
2~3년 전 당시 자취방 바로앞에 예쁜 파스타집이 생겼었는데 이름이 참 특이했다. 피터를 찾아서..? 내가 ...
수유 토박이인 보미한테 추천받았던 다래함박스텍에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씹는 맛 있는 통고기를 더 좋아...
마켓컬리엔 항상 궁금시러운 아이템이 많다. 보통 한 달에 한 번 정도 할인템 위주로 주문하는 편인데, 이...
초밥을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가격까진 사랑할 수 없다. 그리고 날이 더운 여름이나 비가 오는 날에는 꺼려...
애정하는 유튜브 우니의끼니에서 자주 언급됐던 장안동 블루호프를 다녀왔다. 한 때 우니언니의 최애 치킨...
드디어 퇴사 및 이사를 마치고 본가에 들어왔다. 퇴사와 이사(와 당근으)로 바쁘기도 했지만 뭔가 싱숭생숭...
얘기는 많이 들어봤던 고추칩이다. 고추튀김맛이라는데 어떻게 고추튀김맛 과자를 낼 생각을 하지? 오리온 ...
개인적으로 로투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TMI : 학회나 세미나, 미팅 때 다과로 주로 접하게...
이제 퇴사까지 일주일, 이사는 이주일 남았다. 월곡살이가 얼마 안 남을수록 점점 더 바빠지는 느낌이다. ...
이번엔 토스에서 아이디어스 캐시백 쿠폰을 받았다. 한 달에 한 번 꼴로 쿠폰이 생기는데 이래서는 1년 내...
( 오늘은 서론 없이 바로 시작) 참깨라면타임은 나온지 좀 됐다. 사실 좀 된 수준이 아니고 마트 할인매대...
오늘도 뭔가 아쉬운 마음에 집 앞 편의점을 어슬렁 어슬렁 하고 있었는데 또 신기한 과자가 눈에 들어왔다....
또또 유튜브에서 놀다가 알게된 곳이다. 유튜브판 골목식당 컨셉의 장사의 신이라는 유튜브에 너무너무 맛...
월곡 살이가 한 달도 남지 않았다. 내 다음 세입자도 구했다는 소식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꾸리한 기분...
누가 시키지 않아도 꾸준히 하게되는 취미가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의 홈플러스 산책이다. 오랜만에 칼퇴한...
자취 혼밥러의 영원한 친구 이삭토스트에서 무려 마늘빵맛 신상토스트가 나왔다. 유튜브 연동이네에서 허니...
봉지과자와 곽과자를 고르라면 옛날에도 지금도 나는 봉지과자다. 집에 아무리 많은 달다구리가 있어도 봉...
보미 말을 빌리면 만두는 완전식품이다. 영양면에서 균형잡혀있으면서도 여기저기 잘 어울리고 저렴하고.. ...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싶은 날엔 가장먼저 생각나는 치킨이 노랑통닭이다. 원래는 뼈치킨을 고집하는 나도 ...
삼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 날, 당일에서야 복날임을 알았다. TMI : 2021년 초복은 7월 11일, 중복...
오늘처럼 습하고 더운 날 근처에서 냉면이나 먹을까 하다가 기력 보충을 위해 고기를 먹으러 나섰다. 저번...
한 주 내내 간절히 먹고싶었던 떡볶이를 불금 기념으로 알차게 해치웠다. 다 먹은지 10초도 안돼서 달다구...
집순이 중에는 Cp라는 브랜드가 친숙한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Cp푸드는 새우나 닭고기를 주력으로 하는 ...
칠리새우, 크림새우에 이어서 냉동 새우 시리즈 3탄! 냉동 감바스 밀키트다. 이것도 주말에 트레이더스 가...
우리 동네는 맛집이 없다고 불평만 했는데 곧 떠난다고 생각 하니 아쉬워서 근처 맛집들을 다시 한번 훑어...
코스트코 가기 전 신상 공부를 하다가 가성비 1등급 대용량 스트룹 와플을 만났다. TMI : 마트 구경하는...
어제 야근을 좀 했더니 오늘 하루 종일 눈이 침침하다. 조금도 더 있을 수 없어서 6시 땡 하자마자 회사를 ...
요즘 과자들은 얇은 게 유행인가보다. 빠닭은 ‘얇은 스낵’ 중에서는 나온지 꽤 된 녀석이다. 빠삭한 닭칩...
이것도 여수언니 유튜브에서 소개된 아이템인데, 언니가 너무 맛있다며 며칠 사이에 재구매까지 한 걸 보고...
아이디어스를 아시나요? 아이디어스는 온갖 핸드메이드 제품이 모여있는 쇼핑몰로, 나에게는 비싸고 좋은 ...
남자친구 어머니 생신을 앞두고 있던 어느 날. 고급지면서 가족들이 다같이 받은것 같은 센스있는 선물이 ...
5월에 아이디어스 vip 가입하고서 빨미까레랑 바로 연달아 구입한 것이 디저트단디 롤케익 3종이었다. ...
마켓컬리 알뜰쇼핑 탭을 구경하던 중 매력적인 이녀석을 발견하게 되었다. 내 최애 초코바인 스니커즈를 아...
증말 기대를 많이 했던 과자다. 언니 (여수언니) 리액션도 엄청났고 한통에 무려 4900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이 제품은 이미 세번 이상 먹었던 재구매템이다. 우리는 한 번에 450g짜리 두 팩씩 먹기 때문에 정가에 사...
주말 오후에 입이 심심해서 냉동실에 있던 뺑오쇼콜라 생지를 꺼냈다. 페스트리 빵 사이에 초콜릿 스틱이 ...
최근 차이 부스트에 아이디어스가 또 떴었다. 저번 구매 때 봐 두었던 153베이커리 어바웃쿠키를 주문했다....
한 때 우리집 냉동고엔 칠리새우, 크림새우, 감바스 새우 삼대장이 다 있었는데 이번엔 크림새우다. ‘광둥...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덥단 생각부터 드는 아침이다. 다들 본인만의 ‘여름 음식’이 있을텐데 나는 냉면도 ...
오랜 지인으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벤스쿠키를 선물 받았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선물 메세지를...
지친 금요일엔 치킨만한 것이 없다. 점심에 싸구려 돈까스를 먹었더니 튀긴 치킨은 말고.. 애정하는 여수언...
평일엔 닭 가슴살을 먹고있지만 앞서 말한 대로 주말은 예외다. (금요일 포함) 따라서 금요일 날 친구 D와...
20대 중후반 시절에는 고기 먹으러 간다 하면 항상 뷔페로만 갔었고, 나이가 좀 더 들고서는 일반 고깃집 ...
영순관은 가끔씩 보던 유튜브 윤호찌에서 소개된 보문역 근처 중국집이다. 유산슬, 팔보채 같은 요리부를 1...
점점 날이 더워지고 있다. 안 그래도 중증인 귀차니즘이 더 심해지고 입맛도 서서히 잃어간다. 더울수록 주...
나만 보면 자꾸 빵을 주는 친구가 있다. 사람이 아니라 천사일지도? 친구 덕분에 처음 먹어본 노티드 도넛....
한남동 24시 뼈다귀감자탕을 다녀왔다. 매주 챙겨보는 유튜브 우니의끼니에서 알게 된 곳인데 해물찜처럼 ...
닉네임은 송백수이지만, 실제로는 백수가 되기까지 2달 정도 남았다. 퇴사 기념으로 근처 사는 대학 동기들...
요즘 월급날이 다가오면서 냉장고 파먹기를 격하게 실천하고있다. 오랜만에 정시 퇴근을 하며 진지하게 저...
지난 주에 트레이더스를 다녀온 이유 중에는 잠봉뵈르도 있었다. 보미가 잠봉뵈르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만...
4월부터 먹었던 흰우유 아이스크림 늦은 후기를 써본다. 처음 나왔을 당시 리뷰가 여럿 올라오기도 했고 대...
오늘은 집에서 간편하게 먹고싶었다. 그렇다고 대충 먹고싶지는 않았다. 이럴 때 자주 먹는 조합이 있는데,...
유튜브 우니의끼니와 여수언니에서 소개되었던 프리미엄 냉동식품 브랜드 탐육을 마켓컬리에서 발견했다. ...
이 맘 때쯤이면 슬슬 다이어트가 하고싶어 진다. 며칠이나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다이어트는 역시 쇼핑으...
며칠 전 아주 오랜만에 별 생각 없이 체중계에 올랐다. 난생 처음보는 숫자 앞에서 말문이 막혔지만 요 몇...
고잔동에 ‘고기싸롱’이라고 괜찮은 고기뷔페가 하나 있다. 원래는 고잔동 간 김에 여기를 갈까 하다가 이...
유튜브 닥신TV에서 소개된 이후로 작년 8월부터 약 10개월을 기다린 과일이 있다. 바로 레이니어 체리이...
너무너무 덥다. 내 방엔 간단하게 혼밥 할 만 한 제품이 꽤 갖춰져 있는 편인데 주로 라면이나 비비고 육개...
냉동고를 사면 꼭 채우고 싶었던 것이 있다.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코스트코 크로와상이다. TMI : 캐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