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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플러스와 오디오 인터페이스 연결해서 애플뮤직 감상 아이유 Shopper [내부링크]

propellerhead balance USB Audio Interface 아이폰15플러스를 구입하고 애플뮤직 6개월 무료 혜택이 있어 애플뮤직을 시작했다. 애플뮤직을 살펴보니 최소 CD 음질에 준하는 ALAC 코덱을 쓰던데 아이튠즈와 아이팟 클래식에 CD 무손실 변환용으로 사용하던 코덱이라 익숙하다. 문제는 애플 기기 환경에서 블루투스 연결은 AAC 코덱일 텐데 이런 무손실 음원 지원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다. 블루투스는 답이 없으니 DAC를 연결해야 하는데 요즘 많이 사용하는 꼬다리나 외장 DAC이 없어 음질 테스트해 볼 방법이 없네... 하지만 집에 방치되고 있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하나 있어 호기심에 준비해 봤다. 삼성 번들 A to C 젠더를 발견해 활용해 보았다 준비물은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USB A to C 젠더, 헤드폰 오인페는 지금은 회사명도 바뀐 propellerhead balance, 젠더는 삼성, 헤드폰은 sony MDR-CD900ST. 아이폰이 15부

카카오뱅크 한달적금 (금리 8%) 성공, 만기 시 이자 계산 & 실수령액 [내부링크]

적금보다는 정기예금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지만 카카오뱅크의 한달적금이 최고금리 8%라는 말에 혹해서 한번 도전해보았다. 기본 2.50%의 금리지만, 31일간 매일 한 달 동안 빠짐없이 '직접'입금해야 받을 수 있는 최고금리 (연 8.00%) 조건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율 달성률이 어렵고 귀찮은 적금 상품임. 31회 입금 완료! 납입금액이 3만 원이 최고라 3만 원으로 도전했다. 31일간 매일 입금되었으니 30,000원 X 31일 = 930,000원. 하루도 빠짐없이 직접 입금해서 적용금리 역시 연 8.00% 성공. 계좌관리 / 이자 조회 세금 떼고 이자는 이 정도임 원금인 930,000원을 빼면 실제 수익은 2,771원이다. 실제 적금해지는 2~3일 뒤에 해서인지 이자(?)가 조금 더 붙어서 2,834원이 되었네... 뭐지...? 어쨌든 결론은 (성공시)하루에 89원의 수익이 들어온 셈인데 이게 꽤나 애매한 수치다. 앱테크 한다고 만보 걷고 100원 터치해서 얻는 귀찮음을 생각하면 하

아임삭 Aimsak AI 414MII 3G 임팩트 드라이버 14.4V 2.0Ah [내부링크]

아임삭 AI 414MII 임팩트 드라이버 14.4V 2.0Ah (콤보케이스) 기존에 사용하던 Aimsak 아임삭의 414M 임팩 드릴이 고장 났다. 아... 고장이 아니고 박살 났구나...ㅋ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임팩 드라이버를 물려받아 오랫동안 사용했던 물건인지라 돈도 돈이지만 속이 쓰리다. 이번에 구입한 모델은 같은 모델의 최신 제품이다. (4G 나오면 부들부들) 414MII 3G라는 제품명인데 기존 모델의 후속 제품이라 2라 명칭이 붙은 건 알겠는데 3G는 뭔 뜻인지 모르겠다. 홈페이지에 가봐도 별 설명은 없음. (3세대 3rd Generation 일 수도 있고, 속도 조절 옵션을 의미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케이스 옛날에 구입했던 아임삭 임팩트 드라이버 역시 이런 오렌지 컬러 케이스였던 걸로 기억한다. 집에 뒤져보면 어딘가 있을 텐데... 구성품 / 제품 사용 설명서 구성품은 AI 414MII 3G 14.4V 임팩트 드라이버, ALC 3540M 배터리 충전기, B20P14A 배

알리 ESSAGER USB C to C 케이블 외 잡다한 물품 [내부링크]

ESSAGER USB Cable iPhone 15 Plus 아이폰15플러스를 구입하고 C타입 USB 케이블이 부족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다. 집에 있는 건 길이도 짧고 필요만큼의 케이블만 있어 여유분의 케이블 확보도 있고 c to c 타입으로 나오는 추세라 c to c의 추가 구입이 주목적 되겠다. 케이블 말고도 카드지갑이랑 스마트폰 방수팩도 구입했는데 포장을 뜯어보니 망한 듯. ESSAGER USB Type C Cable 100W C to C 2M / 100W C to C 0.5M Essager 에세이저의 타입 C 케이블은 예전에 구입해서 잘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 별 고민 없이 선택했다. PD 100W에 대응하는 C to C (2M, 0.5M) 2개, A to C 2M 1개로 총 3개를 구입했는데 2미터를 선택한 이유는 기존 선들이 약간씩 짧아서 불편했기 때문에 2M를 선택했는데 막상 펼쳐보니 2M는 너무 긴 거 같기도... 1.5M 면 나의 환경에서 적합하려나...? 0.5M

아이폰15 플러스 다이소 맥세이프 호환용 카드지갑(daiso MAGNET SAFE, Magsafe Wallet) [내부링크]

다이소 맥세이프 호환용 카드지갑 아이폰SE2에서 카드 수납이 되는 케이스를 쭉 쓰다 보니 아이폰15플러스 역시 후면 카드 수납이 필요했다. 맥세이프 케이스를 구입했으니 맥세이프 카드지갑이면 될 거 같았고, 다이소 맥세이프 카드 지갑이 잘 나왔다고 해서 하나 구입. 가격은 부담 없는 3,000원. 애플 정품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차폐기능이 있어 단순 교통카드가 목적인 나로서는 이쪽이 조건에 부합한다. 주요 특징은... 교통카드 인식가능 카드 최대 3장수납 기존상품 대비 약 20% 자력강화 재질은 인조가죽(PU 60%, 폴리원단 40%) daiso MAGNET SAFE Wallet, Magsafe Wallet, Green 오염에 비교적 자유로운 블랙과 통일성을 위한 그린 색상을 고민했는데 그린을 선택했다. 아이폰 15 플러스가 그린 색상이기도 했고 블랙은 직조무늬 패턴 같은 게 있는 형태라 일단 후퇴. 그린도 아이폰처럼 오이비누(?) 느낌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국방색 느낌이 첨가된 진한 녹

대구 1박 2일 자유여행 (대구미술관, 렘브란트, 무영당, 대구 계산동성당) [내부링크]

대구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 관람을 목적으로 대구 여행을 떠났다. 미술관 관람 후 별다른 여행 계획을 생각해 둔 것이 없기 때문에 이후 일정은 즉흥적인 자유여행이 되겠다. 잠깐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설렁설렁 다녔기에 디테일한 사진과 설명은 없다. ^^; ITX를 타고 동대구역으로 이동! 신세계백화점대구점 속초코다리냉면 동대구역 하와이코나사자커피 코다리냉면 12,000원 / 사골황태떡만두국 10,000원 / 하와이코나사자커피 사골황태떡만두국 / 하와이코나사자커피 동대구역에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밥부터 먹었다. 동대구역에 바로 붙어있는 신세계백화점대구점으로 이동해 푸드플라자의 속초코다리냉면집에서 코다리냉면, 사골황태떡만두국 주문. 그리고 각성을 위해 동대구역으로 다시 돌아와 하와이코나사자커피에서 커피 흡입. 주말이라 백화점에도 사람 많고 커피 매장도 사람이 많아 먹기 위해 대기 시간이 있어 약간 불편... 하와이코나사자커피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55

아이폰15 플러스 액정보호필름, 카메라 보호필름, 맥세이프 마그네틱 케이스 [내부링크]

아이폰 15 플러스 Apple iPhone 15 Plus 구입 후 보호필름과 투명 케이스를 급히 구입했다. - caseplz 파리슬라이딩 시력보호 UV 블루라이트 차단 강화유리 휴대폰 액정보호팔름 - - SINGIMORU 신지모루 쉴드 카메라렌즈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 - SINGIMORU 신지모루 맥세이프 M 에어클로 베이직 마그네틱 휴대폰 케이스, 투명 - 쿠팡 총 32,820원 남들 많이 구입하는 제품으로 적당히 구입! caseplz 파리슬라이딩 시력보호 UV 블루라이트 차단 강화유리 휴대폰 액정 보호 필름 이전 아이폰 SE2 (2020)에 사용했던 보호필름은 다이소에서 구입한 아이폰 8 시리즈 재고 제품이라 필름 본연의 기능만 있는 제품이었는데 아이폰15 플러스에는 시력보호 기능이 들어간 제품으로 구입했다. 제품명은 '파리슬라이딩 풀커버 필름'이고 파리도 미끄러질법한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의 보호필름. 구성물 구성은 강화유리 풀커버 보호필름 1개와 먼지 제거 스티커, 액정

아이폰15 플러스 256 그린 구입 후기 iPhone 15 Plus 언박싱 [내부링크]

애플 아이폰 15 플러스 256GB 그린 자급제 / Apple iPhone 15 Plus 256GB Green 몇 년 만에 바꾸는 새 휴대폰인지 감개무량하다. 아이폰SE 1세대에서 중고 2세대 아이폰SE 2020(배터리 효율 93%짜리)으로 넘어간 게 2021년 6월. 배터리를 자가 교체해가며 지금까지 써왔는데 배터리 압박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이번에 새로운 아이폰으로 갈아탔다. 새로운 아이폰은... 아이폰 15 플러스 / Apple iPhone 15 Plus 256GB Green 256GB / Green / 자급제 / 쿠팡 구입 아이폰 구입 전에 갤럭시 S24 시리즈나 삼성의 Z 폴드, 플립 등도 고려해 봤는데 데이터 이전도 귀찮을 거 같고... 고려하고 있던 제품들을 매장에서 실제로 만져보니 아이폰의 기본 모델 시리즈가 가장 맘에 들었다. 그 와중 가장 비인기 모델인 플러스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지금껏 배터리로 너무 고통을 받아 배터리가 가장 오래갈 거 같은 모델을 선택

농심 육개장 사발면 갑진년 푸른 용 버전? [내부링크]

편의점에 들렀다가 구입한 농심의 육개장 사발면. 보통 이쪽(?) 라면은 김치 사발면이 고민 없는 원픽이지만 육개장도 가끔 땡길 때가 있는데 그날이 오늘인가 봄. (농심 사발면 이벤트라 김치 사발면도 갑진년 푸른 용 버전이 있음) 한국인의 맛 육개장 사발면 기존 육개장의 음식 사진 있던 부분이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이벤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육개장이 오래간만에 먹고 싶어 구입한 것도 있지만 바뀐 디자인과 이벤트에 대한 흥미도 작용. 스프를 용 머리 밑에 올려놓으면 덕담이 짜잔! 위 사진처럼 스프를 육개장 사발면에 올려놓으면 퍼즐이 맞춰지듯 용 그림이 맞춰진다. 덕담은... 좋은 인연 만나세용! 나처럼 친구 없는 극 아싸에겐 부담스런 ㅋㅋㅋ 인증샷 이벤트도 있긴 한데 인스타그램을 안 해서 패스 패스. #덕담이용 #농심 #사발면 스프를 넣고 끓는 물 3분이면 완성 사진으론 티가 안 나는데 간만에 먹으니 물 넣기 전 유탕면 색깔이 좀 달라진 기분이...? 스프는 여전히 진득한 익숙

세븐일레븐 PB 우불식당 즉석우동 (7-SELECT, 이장우 우불식당) [내부링크]

7-SELECT 우불식당 즉석우동 우동이 땡기는 요즘 편의점에 들렀다 구입한 우불식당 즉석우동. 7-SELECT는 세븐일레븐의 PB 브랜드인 것으로 보이고 배우 이장우(뉘신지...)가 운영하는 우불식당과 콜라보 한 즉석우동 제품 되겠다. 이장우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나는 당연히 우불식당이 뭔지도 모르고 그곳에서 판매하는 즉석우동을 먹어본 적도 없지만 이렇게 상품화가 이루어진 것을 보면 나름 맛과 인기가 있었으려니 생각하고 구입. 가격은 3,500원이었던 거 같은데 PB 상품으로도 비싸고 우동 제품으로도 비싼데... 우주패스 life 할인 아니면 구입할 일은 없을 듯. 칼칼한 맛의 끝판 왕! 한국식 가락우동! 제품 디자인이 묘하게 저렴하고 촌스러운 느낌이 들어 PB 상품이라 그런가 싶었는데... 콜라보 한 우불식당의 디자인 톤이 이런 느낌이었다. 잔치국수에 양념장 넣는 느낌으로 우동에 양념장 넣어 우동의 은은한 맛보단 칼칼함을 살린 미묘한 한국식(?) 우동 제품으로 보이나 칼칼한 맛의

CU 편의점 빵빵이 오이호빵... 이 조합은? [내부링크]

마시쪙...? 근처 CU 편의점에 갔다가 발견한 삼립에서 나온 빵빵이 오이호빵. 오이와 호빵의 조합이라니... 그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빵빵이는 뭐길래? 띠부씰까지 주는지 궁금해 구입해 봤다. 주의사항이 눈에 들어오는 신기함... 오이의 껍질만큼 강렬한 초록보다 깎은 오이의 속살과 같은 초록이라 포장만 봐도 아찔함. 호빵의 하얀 이미지는 이제 고정관념이다. 오이호빵은 건강한 웰빙 호빵(을 지향하는 걸지도...)일 것이다. (아마도?) 삼립호빵 x 빵빵이의 일상 겨울 대표 간식 삼립호빵과 자칭 무근본 캐릭터 1위 빵빵이가 만나 가장 빵빵이스러운 호빵이 탄생! 빵빵이 콜라보레이션 설명인데 읽어봐도 모르겠고 막상 찾아보기도 귀찮다. 그들만의 세상에서 유명한 빵빵이... 성공해서 좋겠구나. 아... 포장을 뜯으니 오이향이 바로 코를 찌른다. 오이는 잘 먹는 편이라 싫어하고 뭐고가 없는 나인데... 이렇게 노골적인 오이향이 나니 저절로 인상이 구겨짐. 49 마술사 옥지...는 뭐여? 빵빵이

김승옥처럼 무진기행 따라쓰기 한국 문학 필사 라이팅북 [내부링크]

김승옥처럼 【무진기행】 따라쓰기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책. 필사를 한 번쯤 해보고는 싶었는데 이렇게 필사를 하라고 나온 책은 처음 봤다. 무엇보다 예전부터 무진기행은 읽어보고 싶었던 책 중 하나라서 더욱 반가운 느낌. 김승옥의 작품 중 가장 위대한 역작 《무진기행》을 직접 써보자! 쓰면서 배우라! 정확한 문장을 학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감각적인 문장이나 좋은 문장력을 기르는 적확한 비법입니다. 단순한, 그러나 아주 위대한 글쓰기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필사의 힘이란 위와 같은 설명처럼 작가의 감성과 지성이 묻어난 문장을 직접 써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디 숙제 베끼는 것만 써봤지 위대한 작가의 단문 하나라도 베껴 써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너무나 기대되는 경험이 될 거 같다. 월드클래식한국문학 라이팅북 01 무진기행은 단편소설로 알고 있는데 책의 두께는 생각보다 많이 두껍다. 무진기행을 포함한 총 5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오른쪽 페이지는 필사를 위해 비워두고 있

아이허브 iHerb 종합 비타민 투퍼데이, 마그네슘, 글루타치온 [내부링크]

아이허브 iHerb.com 아주 오랜만에 비타민을 구입했다. 비타민은 최근 몇 년 동안은 거의 챙겨 먹지 않았는데 요즘 몸도 피곤하고, 급노화가 되는 기분이라 기본적인 비타민은 챙겨 먹자는 생각에 오랜만에 구입했다. 몇 가지 눈여겨본 제품들은 쿠팡이나 국내에서 구입하기 쉽지 않아 아이허브를 통해 구입. 4년 만에 주문이라 배송 걱정이 좀 되었지만 문제없이 잘 도착함. Multivitamin / Magnesium / Glutathione 왼쪽부터 라이프 익스텐션의 종합 비타민 투 퍼 데이, 닥터스 베스트의 고 흡수 마그네슘, 나우 푸드의 글루타치온. 투 퍼 데이는 종합 비타민 중에서도 유명한 편이라 별 고민 없이 선택했고, 마그네슘은 눈 떨림과 좀 더 편한 수면을 위해 구입했다. 글루타치온은 요즘 많이들 먹는 제품인 거 같은데 디톡스나 간 건강에 좋다고 한다. 종합 비타민을 중심으로 나에게 필요한 효능을 선택해 봤는데 좋은 궁합인지, 제품 선택은 잘한 것인지 모르겠다. 투 퍼 데이 말

농심 멸치칼국수 X 사리곰탕면 집종원 멸치곰탕 [내부링크]

농심 멸치칼국수 X 사리곰탕면 멸치곰탕 우연히 유튜브 집종원에 소개된 멸치곰탕 영상을 보았다. 멸치곰탕은 농심의 멸치 칼국수와 사리곰탕면을 섞은 라면으로 아무래도 이쪽(?)에서 가장 유명한 조합은 짜파게티, 너구리 조합의 짜파구리가 가장 대표적일 듯. 멸치곰탕은 짜파구리만큼 유명한 건 아닌 거 같고 집종원 외에도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먹은 적이 있는지 같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라면의 카테고리이지만 개성이 확실한 2개의 제품 멸치 칼국수는 아무래도 멸치 베이스의 해물 육수, 사리곰탕면은 고기 육수 베이스의 국물이다. 진하고 구수한 스타일의 사리곰탕면과 깔끔함, 개운하고 시원, 담백함을 추구하는 멸치 칼국수의 조합은 뭔가 이도 저도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인다. 물론 이런 조합이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겠지... 지향점은 달라도 라면 국물의 컬러는 흔하지 않은 하얀 계통의 라면들이라 공통점이 아주 없진 않다. 넓은 면과 얇은 면발을 같이 즐긴다? 멸치 칼국수의 경우

오뚜기 열라면과 순두부의 조합 열라면 순두부 [내부링크]

열라면 순두부 핵심 재료 아침 일어나기 전부터 침대에 뒹굴뒹굴하며 왜인지 순두부를 먹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순두부를 이용한 간편한 요리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니 열라면 순두부가 눈에 띈다. 레시피는 작성자마다 자기만의 기호를 첨가해 뭐가 기본 레시피인지 혼란스럽고, 라면치곤 제법 손이 가는 요리법이라 살짝 고민했지만, 근처 슈퍼만 가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라 겉옷만 챙겨 입고 슈퍼로 달려감. 라면 1개당 순두부 반모인지라 2인분을 생각하고 열라면 2개와 순두부 하나를 구입. 가격은 라면 개당 800원인 거 같고 순두부는 1,000원 초반대 가격인 거 같은데, 가격표랑 계산된 총 가격이 여지없이 오차가 있다...-_-; 근처 대형마트가 없어지고 어쩔 수 없이 동네 슈퍼를 가는데 동네 슈퍼를 안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이다. 제품 가격을 알 수 없고 그나마 붙어있는 가격도 틀릴 때가 많아(인상전 가격표인 건지...) 소량의 물건을 사더라도 늘 예상보다 비용이 조금씩 더 많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강산면옥 물냉면 [내부링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강산면옥 물냉면 ₩13,000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좀처럼 갈 일이 없는데 이번에 잠깐 방문했다가 먹게 된 냉면. 맛집을 찾아다닐 정도의 냉면 매니아는 아니고 1년에 가끔씩 생각나면 2~3번 먹는 수준인데 올해는 이게 첫 냉면인 거 같다. 근본이 냉면집이긴 하지만 사실 낙지 비빔밥을 찾아 들어간 집이라(돌솥 낙지 비빔밥 ₩18,000) 애초에 냉면을 염두에 두지 않았지만 메뉴판을 보자 큰 고민 없이 냉면을 선택했다. 음식이 나오기 전 육수가 나오는데 육수는 따뜻하고 약간 간이 되어있어 애피타이저처럼 식욕을 돋우는 기분이다. 냉면은 절임무와 식초, 겨자, 가위, 앞접시와 같이 나오며 우선 냉면 육수를 한 숟갈 떠보니 간이 적당히 되어있어 겨자와 식초는 한쪽으로 치워두었다. 젓가락으로 면 위에 놓인 수북한 고명을 흩뜨려보니 그 양이 제법 풍족하다. 오이와 배채를 한쪽으로 치우면 잘게 찢긴 소고기가 올려져 있고 그 아래로 열무김치의 배추와 절임무의 무가 식욕을 돋는 색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내부링크]

워커홀릭 오피니언 매니저? 네이버 마이블로그리포트 설명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오피니언 매니저는 의견을 기록해 블로그에 다양한 시각을 제공합니다. 네이버 마이블로그리포트 직업과 관련된 주제는 상품리뷰 / 사회·정치 아마도 상품리뷰가 많아서 오피니언 매니저로 분류가 된 듯... 올해 작성한 글 올해는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쓰지 못했다. 블로그 평균을 조금 넘는 61개의 글 작성. 뭔 물건을 많이 산 것도 아니고 때마다 리뷰를 했던 것도 아니지만 상품 리뷰가 많네... 올해 3월이 좀 쉬었던 달이라 블로그 할 시간이 있었던 것이고 예약 발행을 9시로 잡아놔서 9시가 많다. 딱히 주제가 없는 일상 기록용 블로그이긴 하지만 올해는 유난히 많은 기록을 남기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삶의 여유가 없었다. 좀 덜 벌고 여유롭게 일상을 보내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되지도 않고 말이지... 2024년은 좀 느슨하고 나만의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싶다. 2024년의 블로그리포트는 좀 더 활동적이고 많은 기록을

애플 정품 아이폰 SE 실리콘 케이스 (iPhone SE 실리콘 케이스 - 어비스 블루) [내부링크]

아이폰 SE 2020 2세대 쓰는데 배터리 성능도 안 좋아지고 아이폰 15도 나오고 해서 신형으로 갈아탈까 고민하는 판국에 iPhone SE 애플 정품 실리콘 케이스를 구입했다. 정가 대비 후려친 가격에 충동구매... ㅋㅋㅋ 공간 낭비 뭔 박스가 이리 거대한가 싶지만 역시나 공간 낭비를... 정가 대비 가격 후려친 것도 모자라 박스마저 낭비하자. iPhone SE Silicone Case Abyss Blue 한낱 케이스에 불과하지만 애플 정품이라 그들다운 패키징 감성이 느껴진다. 감성도 오르고 비용도 오르고... 실리콘 케이스 주제에 가격이 왜 그따위인지 조금은 이해됨. 색상은 어비스 블루 Abyss Blue. 아무 생각 없이 선택은 했는데 잘못 산 기분이...? MN6F3FE/A 박스 뒷면... 제품 품번은 MN6F3FE/A. 애플스토어 가격은 49,000원. 애플답게 박스 상단 초록색 화살표 씰을 뜯으면 깔끔하게 개봉 가능.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

카시오 지샥 CASIO G-SHOCK GW-M5610U (GWM5610-1) [내부링크]

아마존을 통해 시계를 하나 구입했다. 이전에 구입했던 전투용 SYNOKE 시계를 통해 전자시계의 편의성을 느끼고 장바구니에 한 가지 모델을 담아두었는데 바로 카시오 지샥의 GWM5610-1 모델. 지샥 사용자들 중에선 빨간 테두리라는 디자인 특징 때문인지 빨테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듯... Casio G-Shock GWM5610-1 Men's Solar Black Resin Sport Watch 아마존 비닐에 별다른 완충포장 없이 제품 박스만 달랑 들어있는 형태로 배송되었다. 상품 리뷰를 통해 배송 포장이 이럴 거라는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다행히 별다른 손상은 없다. 리뷰를 보면 종이박스가 찢어지고, 찌그러지고, 구겨진다고... 구성물은 시계 본체와 거치대, 3495 모듈 설명서와 보증서 같은 게 있다. 빨테라고 불리는 제품답게 액정 주변으로 빨간 테두리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애매한 옥타곤 팔각형 형태의 레진 케이스가 레트로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지샥 브랜드 제품은 이번

삼양 야키소바 불닭볶음면 [내부링크]

삼양 야키소바 불닭볶음면 매콤고소 깊은 풍미의 화끈한 야키소바불닭! 마트에 갔다가 야키소바 불닭볶음면이 눈에 띄어 1묶음 4봉짜리 하나를 사보았다. 불닭은 초기 유행할 때 먹어보고 이후론 먹어보지 않았는데 꽤 다양한 베리에이션의 제품이 나와있는 모양이다. 야키소바는 예전에 야키소바 학교라는 일본 야키소바 라면을 즐겨먹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삼양식품의 CI도 바뀐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뭐... 잘 모르겠고 호치라는 불닭 캐릭터도 있는 모양이다. 그나저나 머리 스타일이 왜 투블럭일까? 구성물은 액상스프와 후레이크, 면으로 되어있고 후레이크는 야끼소바답게 양배추 위주로... 맛은 당연히도 야키소바의 풍미가 살짝 느껴지는 불닭볶음면이다. 야키소바의 풍미가 무엇일까 떠올려보니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에서 느껴지던 소스의 느낌이랄까? 가쓰오부시나 마요네즈까지 곁들이면 매우 본격적인 느낌이 살 거 같은 기분... 그런데 근본이 불닭볶음면이라 (함정 카드처럼) 매운맛은

FENVi PCE-AX210 WiFi 와이파이 확장 안테나 [내부링크]

FENVi High Gain Antenna Dual Band 2.4G/5Ghz INTEL AX210 WiFi High Gain Antenna FENVI PCE-AX210 (WiFi 6E 인텔 AX210 칩셋) FENVI Wi-Fi 6E AX210 5374Mbps 트라이 밴드 2.4G/5G/6Ghz 무선 PCI-E 어댑터 호환 블루... blog.naver.com 얼마 전에 구입한 FENVi 무선 PCI-E WiFi 카드의 확장 안테나를 이번에 구입했다. 필요에 의해 구입했다기보다는 알리 Choice에서 장바구니 채움용으로 구입했고(얘들은 최소 3개를 골라야 결재하게 함) 가격은 3개 묶음 총 가격 6.80달러... 구성품은 1.2m의 연장 케이블과 2개의 안테나. 안테나는 FENVi AX210과 동일한 안테나가 들어있다. 연결법은 뭐 별거 없다. AX210이 설치된 본체의 후면에 기존 안테나를 제거하고 연장 케이블을 연결해 준다. 그리고 안테나 베이스에 안테나를 설치하고 수신이 잘

써멀라이트 AM4 무뽑방지킷 장착 Thermalright SST-AMD AM4 [내부링크]

써멀라이트 Thermalright SST-AMD 이탈방지 브라켓 THERMALRIGHT SST-AMD AMD processor Fixation kit 내돈내산 인증 쇼핑 Thermalright SST-AMD 이탈방지 브라켓 더보기 2023.09.구매확정 써멀라이트 Thermalright SST-AMD 라이젠 AM4 무뽑방지킷 써멀라이트의 AMD 구 소켓(AM5 이외 구 소켓)에 사용하는 일명 무뽑방지킷. AMD CPU를 몇 번 교... blog.naver.com 이전에 구입해서 뜯어보기만 하고 장착은 하지 않았는데 오늘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장착을 해보았다. 쿨러 탈거 / 써멀라이트 프로스트 타워 120 사용하고 있는 쿨러는 Thermalright 사의 Frost Tower 120. 공랭식 듀얼 타워 쿨러로 써멀구리스는 Arctic MX-4가 발라져 있다. 쿨러 탈거 전 (무뽑방지를 위해) CPU의 온도를 올려줄 필요가 있어 쿨러의 팬 케이블을 뽑은 채로 씨네벤치 R23을 돌려줌. 쿨

전동드릴 전동드라이버 자성 비트 토션 비트 [내부링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자성 비트를 구입했다. 전동 드릴 살 때 기본으로 주는 일반 비트를 사용해왔는데 상황에 따라 자성 비트가 너무 필요해서 구입. 알리익스프레스의 초이스 제품이라 5일 배송이고 포장 역시 단순하지만 나름 붉은색의 정갈함이 있다. 65 70 90 150mm 4PCs 빨간색 포장을 뜯으면 중국 창고 어디서 몇 달 구르다 나온듯한 비닐포장의 비트 세트가 나온다. 비닐포장을 뜯으면 바로 위 사진처럼 길이가 각각 다른 비트 세트를 만날 수 있다. 제일 긴 비트가 150mm라는데 이건 쓸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네... 자성 테스트, 지들끼리도 잘 붙네... 가장 중요한 자성 테스트. 후기를 보면 자성이 약한 비트들도 있고 그렇다는데 나의 경우도 자성이 약한 비트가 있긴 했지만, 문제 될 만큼 약하진 않고 나의 사용범위 안에서는 충분한 자성을 보여주는 거 같다. 그나저나 비트들은 한 번씩 닦아줘야 할 듯 왠지 더럽다. 필요한 사이즈는 요 3개 정도겠다 내구성은 써봐야 알겠고 자성 역

알리익스프레스 JEYI 그래픽카드 지지대 IBrace-8 [내부링크]

JEYI IBrace-8 Graphics Card Brace GPU Support, Universal VGA Graphics Card Holder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그래픽카드 지지대. 명칭은 그래픽카드 지지대, 홀더, 서포터 브래킷, 브래이스(brace, 버팀대) 등으로 불림. 최근 그래픽카드들이 점점 거대해지고 무게가 증가하다 보니 이런 액세서리도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Choice 채널에서 발견하고 호기심에 구입. 사이즈는 박스에 적힌 대로 78x13x13mm. JEYI JEYI IBrace-8 제품 크기만 한 작은 박스에 비닐 포장되어 있어 구성은 단출하다. 검빨조합으로 빨간색 파트는 높이 조절 후 잠금장치(Locking nut)이고 그래픽카드를 직접적으로 받쳐주는 상부의 고무러버, 바닥 쪽은 자성과 그걸 덮고 있는 바닥 고무, 몸통은 알루미늄 재질. 품질은 뭐 그냥 가격만큼... 그래픽카드를 받쳐주는 상단의 고무 받침 고무 부분이 그렇게 깔끔하진 않다.

삼성전자 MMCRE64G5MXP-0VB (64GB) [내부링크]

삼성전자 SAMSUNG MMCRE64G5MXP-0VB MMCRE64G5MXP-0VB Samsung PM800 Series 64GB MLC SATA 3Gbps 2.5-inch Internal Solid State Drive (SSD) 사양 제품분류 내장형 SSD 폼팩터 6.4cm(2.5형) 인터페이스 SATA 3.0Gb/s 용량 64GB 메모리 타입 MLC RAM 유무 컨트롤러 삼성 순차 읽기 읽기 220MB/sMB/s 순차 쓰기 쓰기 120MB/sMB/s GC 제조회사 삼성전자 모델 MMCRE64G5MXP-0VB 0.2ms 미만의 초스피드 데이터 액세스 타임 읽기 속도 220MB의 경이적인 초고속 성능 쓰기 속도 120MB의 뛰어난 성능 세계 최소의 삼성 기술력이 집약된 완벽한 호환 저전력 / 저발열 / 무소음 / 고성능 갖춘 차세대 저장 장치 초창기 SSD답게 지금 보면 스펙이 처참하다. 다나와 등록 날짜를 보면 2009년 4월이니 14년 전 제품. (제조일자가 2010년이니 1

알리익스프레스 SYNOKE 디지털 손목시계 9616 [내부링크]

SYNOKE Digital Watches Men Sports Luminous Multifunction Waterproof Chrono Wristwatch Outdoor and Running Student Seven LightColor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시계를 하나 샀다. 일할 때 시계를 하도 해먹어서 싼 가격이면서, 망가져도 크게 상관없는 제품으로 구입. 브랜드는 'SYNOKE' 사이노크인지 시노크인지 뭐 그렇고, 모델명은 '9619'. 포장은 중요한 부분만 스펀지로 감싸인 형태. 비닐도 싸구려고, 시계를 고정하는 종이도 마분지 재질이고... 포장 상태가 아주 정직하다. 글라스의 보호비닐도 삐뚤게 부착. 전자시계는 사본적이 없어 원래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시계는 이미 작동 중임...; 시계 본체의 품질은 생각보다 좋다. 시인성도 좋고 디자인도 나름 깔끔. 참고로 CASIO 카시오의 AE-1200WH 오마주한 디자인이라고... AE-1200WH-1AV | CASIO 전지 수명 10년・

써멀라이트 Thermalright SST-AMD 라이젠 AM4 무뽑방지킷 [내부링크]

Thermalright SST-AMD / AMD Processor Fixation kit 써멀라이트의 AMD 구 소켓(AM5 이외 구 소켓)에 사용하는 일명 무뽑방지킷. AMD CPU를 몇 번 교체해 보니 써멀이 적당히 도포되지 않으면 일명 무뽑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어 구입한 CPU 이탈 방지 브라켓이다. 써멀라이트 Thermalright에서 나온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일단 CPU 쿨러가 동사의 Frost Tower 프로스트 타워 120이기도 하고 쿨러와의 호환성도 확인을 했기 때문에 선택. 제품 뒷면 뒷면에는 장착 방법 등이 사진으로 나와있는데 스피커를 붙여놨.... 정품 관련 스티커인 거 같은데 Scratch To Check 부분을 긁으면 Product Code가 나오나 봄. QR코드의 사이트에 접속해서 코드를 넣으면 정품인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한가 보다. 지원 소켓은 AMD의 AM2, AM3, FM1, FM2, AM4와 같은 구형 소켓. 구성품 구성품은 가이드와 써멀구리스(프

엑스박스 Xbox 3세대 무선 컨트롤러 트리거 끈적임 수리 [내부링크]

엑박패드 트리거에 문제가 생긴 건 꽤 되었는데 (6개월? 1년?) 게임은 주말에 잠깐 잠깐하는 정도라 귀찮아서 내버려 두고 있다가 최근 끈적임이 좀 심해져서 오늘 뜯어봤다. 증상은 요러하다 xbox 컨트롤러 처음 구입했을 때도 사실 불량이 왔었다. 그때는 버튼이 눌리는 현상으로 B버튼을 누르면 바로 복귀가 안되고 천천히 올라오는 증상. 다행히 새 물건으로 교체를 받았고 지금까지 잘 사용했지만 주로 포르자 시리즈(모터스포츠, 호라이즌)와 같은 레이싱 게임 위주로 사용을 해왔던 탓에 엑셀에 해당하는 RT 트리거 버튼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 되겠다. 6년 정도 사용했으니 4세대 제품으로의 교체도 생각해 봤는데 4세대라고 해서 특별히 나아진 부분은 없는 거 같아 자가 수리 결정. 우선 문제가 있는 RT 트리거의 하단에 위치한 덮개를 분해해야 한다. 헤라를 이용해서 젖히면 되는데 아래쪽 걸쇠가 잘 맞물려있어 좀 힘이 들긴 함. 가지고 있는 헤라의 플라스틱 강도보다 컨트롤러 강도가 더 좋아서 헤

갤럭시 GALAX GEFORCE GTX 1080 개간지 EXOC [내부링크]

갤럭시 지포스 GALAX GEFORCE GTX 1080 EXOC SNIPER White GALAX GeForce GTX 1080 EXOC-SNPR WHITE / 1797MHz factory overclocked anodized aluminum backplate / 8GB GDDR5X 256-bit / DP 1.4 / HDMI 2.0b / DVI-D / 6+8 pin / PCI-E 3.0 / 개간지 갤럭시 GALAX GEFORCE GTX 1080 개간지 EXOC GALAX GeForce GTX 1080 EXOC-SNPR WHITE CUDA Cores 2560 Base Clock (MHz) 1657 / Boost Clock (MHz) 1797 256-bit GDDR5X 8GB PCI-E 3.0 Multi Monitor 4 Displays / DVI-D, HDMI, 3x DP 1.4 Maximum Digital Resolution 4096x2160 / Maximum VGA Resoluti

독일 오르비스 ORBIS 옥집게, 방울집게, 방울뺀치, 엔드컷팅니퍼 [내부링크]

오르비스 옥집게, ORBIS END CUTTING NIPPERS 모델명 : 93-221/2622 품명 : 전문가용 강력 옥집게 END CUTTING NIPPERS 원산지 : MADE IN GERMANY 규격 : 220mm (헤드 넓이 : 23mm) 특징 : 열처리로 인해 견고하며 작고 가벼움, 구동부가 부드러워 편리한 사용 철사를 다룰 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펜치를 많이 사용하지만 나의 경우 이런 디자인의 엔드컷팅니퍼를 주로 이용한다. 몇 년을 펜치 대용으로 사용했더니 이제는 너무 손에 익어 펜치를 쥐여주면 버벅댈 정도...-_-; 명칭은 옥집게, 방울집게, 방울뺀치, 컷팅니퍼, 엔드커팅니퍼 등으로 불리는데 최근에 사용하던 스마토 옥집게(SM-E08)를 분실해서 이번에 새로 구입한 제품. 스마토 SMATO의 옥집게인 SM-E08은 총 두 번을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내가 문제인 건지 어느 정도 사용하면 날이 무뎌지고 고무그립이 벗겨지는 문제가 있어 ORBIS 오르비스 제품의 옥집게로 구

AMD 5700X (PBO, 언더볼팅) + 프로스트 타워 120 시네벤치 R23 벤치마크 [내부링크]

사용 중인 메인보드는 ASUS TUF GAMING B550-PRO ATX motherboard(AMD Ryzen AM4). 벤치를 진행하기 전 메인보드의 설정은 아래와 같다. 1. D.O.C.P 설정. (램, XMP 설정) 2. PBO Manual 모드에서 PPT 125, TDC 84, EDC123 설정. (아래 링크 참고) 5700X PBO2 PPT-TDC-EDC 리미트 설정 > 오버클럭 | 쿨엔조이 5700X PBO2 리미트 제한 사용시 부스터 클럭 최대값인 4.65GHz 정도의 셋팅값을 위주로 정리해서 공유해 봅니다.셋팅시 참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1. 적절한 일반적 셋팅값PPT (125) TDC (84) EDC (123)PPT TDC 가 살짝 여유있는 일반적인… coolenjoy.net 3. Curve Optimizer에서 All Core, Negative , 30으로 언더볼팅. (AMD Ryzen Master의 커브 옵티마이저에서 Per core 실행 후 나온 결괏값이 Al

emTek 이엠텍 AS 후기 (RTX 3070 블랙 에디션) [내부링크]

3DMARK 파이어 스트라이크, 타임 스파이 점수 (GTX1080, RTX3070 / Ryzen 5600, 5700X) 그래픽카드와 CPU를 변경하는 시점에서 3DMARK를 이용해 간단한 벤치 테스트를 해보았다. 파이어 ... blog.naver.com 지난 글에 3070의 높은 온도, 팬 소음 등의 문제로 AS를 결정했다고 했다. 이엠텍 AS가 좋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3070 역시 보증기간이 살아있었기 때문에 별 고민 없이 AS 결정. 문제는 그래픽카드를 택배로 보내는 일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었다. 부피도 있고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포장도 나름 꼼꼼히 해야 돼서 신경 쓰임. 택배는 제품의 속 박스에 3070 카드와 증상을 메모(이엠텍에서 요구하는 몇 가지 정보) 한 종이를 동봉하고, 다이소에서 구입한 에어캡을 둘둘 싸매어 라면박스에 다시 2중 포장하는 방식으로 마무리. 서비스센터 입고를 위해 포장을 꼼꼼히... 택배는 이엠텍의 A/S 센터로 보내어졌고 이튿날 이

3DMARK 파이어 스트라이크, 타임 스파이 점수 (GTX1080, RTX3070 / Ryzen 5600, 5700X) [내부링크]

그래픽카드와 CPU를 변경하는 시점에서 3DMARK를 이용해 간단한 벤치 테스트를 해보았다. 파이어 스트라이크 Fire Strike와 타임 스파이 Time Spy를 각각 2번씩 돌려봤고, CPU와 그래픽카드의 조합은 설명 참조. GTX 1080 / RTX 3070 Ryzen 5 5600 / GTX 1080 5600 / 1080 nomal AMD Ryzen 5 5600 / nvidia GTX 1080 nomal 상태 파이어 스트라이크 19848, 19905 5600 / 1080 5% oc AMD Ryzen 5 5600 / nvidia GTX 1080 5% oc 1080만 5%가량 오버클럭 된 상태. 파이어 스트라이크 20372, 20342 5600 / 1080 nomal AMD Ryzen 5 5600 / nvidia GTX 1080 nomal 상태 타임 스파이 7465, 7481 5600 / 1080 5% oc AMD Ryzen 5 5600 / nvidia GTX 1080 5% oc

써멀라이트 Frost Tower 프로스트 타워 120 CPU 쿨러 [내부링크]

써멀라이트 THERMALRIGHT - Frost Tower 120 CPU 쿨러 Frost Tower 120 / 120MM DUAL TOWER AIR COOLER / LOW TEMPERATURE HIGH PERFORMANCE 커세어 H115i 수랭펌프가 사망해서 새로 구입한 CPU 쿨러. 커세어 CORSAIR Hydro Series H115i 수랭 쿨러 펌프 사망 커세어 하이드로 시리즈 H115i 280mm 수냉쿨러 2016년 12월에 구입해 사용 중이던 커세어 수랭 쿨러가 사... blog.naver.com AMD 라이젠 5700x CPU 쿨러 후보 쿨러가 사망함에 따라 새로운 쿨러가 필요하게 되었다. 커세어 H115i가 이렇게 갑자기 죽을 거라곤 생각지... blog.naver.com 5600에 기쿨을 사용해 보니 평균적으로 높아진 온도에 사제 쿨러의 필요성을 느꼈고 5700X를 새로이 주문하고 이에 맞는 공랭쿨러에 대해 알아보면서 위 링크처럼 후보군들에 대한 포스팅도 했지만 최종

AMD 라이젠 Ryzen 7 5700X 버미어 구입 [내부링크]

AMD 라이젠 Ryzen 7 5700X AMD Ryzen 7 5000 Series 5700X / 8-Core, 16-Thread Unlocked 3.4 GHz Processor / Socket AM4 작년에 10월에 Ryzen 5600을 구입했으니 11개월 만에 구입한 새로운 라이젠 CPU. AMD 라이젠 Ryzen 5 5600 버미어 구입 AMD 라이젠 Ryzen 5 5600 CPU 인텔 랩터 레이크와 AMD의 젠4 7000시리즈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 blog.naver.com 5600의 성능이 부족했던 건 아니고 5700X의 가격(세일+쿠폰 코드)이 적당히 떨어져 8코어에 대한 호기심에 충동구매를 했다. 이번 구입은 알리익스프레스. 결재하고 하루 뒤 가격이 몇 달러 소소하게 더 떨어짐! 벌크 제품으로 오며 대충 이런 포장상태 포장상태는 괜찮았고 배송에는 10일 정도 걸린 듯... 벌크 제품으로 별다른 밀봉 처리는 되어있지 않다. AMD Ryzen 7 5700X 히트 스프레

FENVI PCE-AX210 (WiFi 6E 인텔 AX210 칩셋) [내부링크]

FENVI Wi-Fi 6E AX210 5374Mbps 트라이 밴드 2.4G/5G/6Ghz 무선 PCI-E 어댑터 호환 블루투스 5.3 네트워크 WiFi 카드 Intel AX210 PCIE Adapter / W-ifi 6E / Bluetooth 5.3 / 5374Mbps 지금 사용 중인 메인보드는 와이파이를 지원 안 하는 보드다. 랜선을 꼽아놔서 그렇게까지 무선랜의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았지만 블루투스 기능은 시간이 지날수록 필요해져서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무선 네크워크 카드를 구입했다. 사실 무선 랜카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편인데 유저들의 고평가, 부담 없는 가격(세일 기간), 5일 배송이 보장되어 무지성으로 구입. 고민 없이 물건 사보는 건 꽤 오랜만인 듯? Choice 5일 배송 Choice는 알리에서 선정한 가격 대비 배송 편의성을 갖춘 상품들을 초이스라고 하는 모양... AX210 PCI-E Kit WIRELESS NETWORK ADAPTER 노란 포장을 뜯으면 제품 박스

이엠텍 지포스 RTX 3070 블랙에디션 구입 [내부링크]

이엠텍 지포스 RTX 3070 BLACK EDITION emTek GEFORCE RTX 3070 BLACK EDITION OC D6 8GB LHR 그래픽카드를 구입했다. 구입한 제품은 이엠텍의 3070 블랙 에디션. 요즘 존버용 컴퓨터에 너무 돈이 들어가는 거 같아 기존의 GTX 1080을 그대로 쓸까 했는데 오늘 시간도 나고 적당한 매물도 만나서 중고로 구입했다. 사실 라이젠으로 시스템을 꾸미면서 6800XT를 고려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매물도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버 불안정 이미지만 켜져서 무난한 3070을 선택했다. 주로 하는 게임은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 등... 이엠텍의 블랙 에디션 3070 이엠텍 라인이 어떻게 되는지 좀 알아보니 터보젯>블랙몬스터>블랙에디션 순이라고 한다. 뭐 3070의 상위면 3080인 거지 3070 라인에서 좀 더 좋은 제품은 별 의미가 없다. Minimum System Requirements 최소 사양에서 걸리는 게

AMD 라이젠 5700x CPU 쿨러 후보 [내부링크]

쿨러가 사망함에 따라 새로운 쿨러가 필요하게 되었다. 커세어 H115i가 이렇게 갑자기 죽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고 평소 CPU 쿨러에 관심도 없던 터라 새로운 정보가 필요해짐. 특히나 공랭의 경험은 인텔이든 암드든 기쿨만 사용해 봐서 사제 쿨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 하필 커세어 H115i 사망 직전 라이젠 5700x를 주문한 터라 싱글 타워 쿨러는 조금 무리 인걸로 보이고, 수랭은 설치가 귀찮아서 아예 후보군에서 제외. 제품도 많고, 벤치 자료도 많고, 정보의 홍수 속에 선택의 장애도 오고... 약간의 메모를 해둘 필요성을 느낌. 딥쿨 DEEPCOOL AG400 싱글 타워 / 다나와 최저가 21,680 가성비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가장 눈에 띄던 제품이다. 지금 사용 중인 라이젠 5600에 무리 없는 성능을 보여줄 거 같고 유튜브의 여러 벤치 테스트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줌. 형제 제품 중 AK400, AK400 Digital, AK400 ZERO DARK PLUS 등도 눈에

커세어 CORSAIR Hydro Series H115i 수랭 쿨러 펌프 사망 [내부링크]

커세어 하이드로 시리즈 H115i 280mm 수냉쿨러 Corsair Hydro Series H115i 280mm Extream Performance Liquid CPU Cooler 2016년 12월에 구입해 사용 중이던 커세어 수랭 쿨러가 사망했다. CPU 온도를 보니 펌프가 고장이 난 듯... 커세어 CORSAIR Hydro Series H115i 가성비 측면으로 접근해 업그레이드 빌드 중인 PC인데 이번 쿨러 사망으로 인해 추가 지출, 바로 이전의 커세어 램 옆그레이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충동구매한 라이젠 5700X로 인해 가성비는 이미 물 건너 간 듯하다. RTX3070이나 6800XT도 달아주고 파워도 바꿔주고 싶은데 케이스도 좁아터지고... 말이지... 이럴 거면 그냥 본체 하나 새로 조립하는 게 나았을지도 모ㄹ... 그나저나 5600에 기본 쿨러(멀티팩에 껴주는 레이스 스텔스)를 달아서 써보니 평균 10~15도 정도 온도가 상승했다. 5700X에 사용하기에는 버거워 보이는

커세어 CORSAIR VENGEANCE LPX DDR4 3600 메모리 [내부링크]

커세어 벤전스 LPX DDR4 32GB 3600MHz XMP 2.0 메모리 Corsair VENGEANCE LPX DDR4 RAM 32GB (2x16GB) / 3600MHz CL18 XMP 2.0 Memory 요즘 램값이 많이 싼 거 같아 데스크탑의 메모리를 옆그레이드 해주었다. 존버용으로 천천히 빌드 중인데 메모리만큼은 너무 옆그레이드라서 이게 잘하는 짓인지... 11번가의 아마존에서 구입 11번가 아마존딜을 통해 구입했다. 늘 딜 제품으로 올라있던 제품이지만 구입 당시 좀 더 세일이 들어가는 거 같아 반쯤은 충동구매임. 포장은 아마존 에어캡 백? 딱 저렇게 날라옴. Corsair VENGEANCE LPX DDR4 RAM 32GB (2x16GB) 에어캡 백을 뜯으면 이렇게 커세어 벤전스 메모리 박스 하나 딸랑 나온다. 디자인은 뭐... 메모리의 디자인이래봐야 시금치 아닌 이상 방열판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벤전스의 방열판은 뭔가 캐리어 가방의 패턴을 보는듯하다. 심플하고 튼튼한

아이돌 탐구 - Red Velvet 레드벨벳 'Red Flavor' 빨간 맛 (2017) [내부링크]

여름이면 빨간 맛 이전까지는 f(x)의 '핫 썸머' 를 많이 들었다. '빨간 맛' 이 나온 이후로는 여름이면 늘 이곡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벌써 6년이나 되어버린 곡이지만 여전히 뛰어나고, 사랑스럽고, 대단한 곡이다. 이곡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역시 멜로디다. 별다른 인트로 없이 코러스를 곡의 맨 앞에 배치하고 있는데 보통 이런 구성은 코러스의 멜로디에 굉장한 자신감을 가진 경우가 많다. 뇌리에 딱~하고 박히는 가사와 캐치한 멜로디, 심상치 않은 리듬은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인상을 준다. 인트로 성격의 코러스라 단출한 베이스 드럼과 짧은 브라스 히트, 보컬로 이루어져 있지만 좋은 멜로디는 화성 악기가 빠져도 여전히 좋은 멜로디이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차임벨 효과음이 상큼한 기분을 들게 하며 들어가는 벌스를 지나면 프리 코러스 부분에서 다시 한번 사랑스럽고 뭔가 아련한 기분을 들게 만든다. 2절부터는 좀 더 풍성해진 보컬 화음을 즐기고, 랩 파트를 지나 연결되는 브릿지

미조구치 하지메 Hajime Mizoguchi Early Best 1986 - 1992 (2002) [내부링크]

이 앨범은 1986년 데뷔 앨범 [Halfinch Dessert]로부터 1992년 [일요일의 인상]까지의 7장의 오리지널 앨범에서 뽑은 미조구치 하지메의 이른바 얼리 베스트적인 성격의 음악을 담고 있다. 11세에 첼로를 시작, 1979년에 동경예술대학 음악부 기악과 첼로 전공으로 입학. 22세 경 당한 자동차 사고로 무치우치증에 걸려, 그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잠을 위한 음악'을 자작자연으로 다중녹음하는 것으로써 창작활동을 시작, 이 '잠을 위한 음악'은 솔로 악곡으로 쓰여져 1986년 데뷔앨범 [Halfinch Dessert]로 이어졌으며, 이와 동시에 많은 아티스트들의 서포트 및 편곡 작업을 맡았다. 첫 번째 앨범 이후, 바로 그 해에 [물 속의 오아시스], 1987년 [A Pretty Dance], 1988년 [Best Wishes], 1989년 [Precious], 1991년 [태양의 남쪽 ~Southbound], 1992년 [일요일의 인상]을 발표, 정력적인 작품 활

아이폰 팁, 백탭(뒷면 탭) 설정(iPhone Back Tap) [내부링크]

아이폰에는 백탭(뒷면 탭)이라고 아이폰의 뒷면을 두 번 혹은 세 번 손가락으로 두들겨 주면 설정된 액션이 작동하는 옵션이 있다. 테스트해 보고 사용할만하면 설정해도 나쁘지 않을 듯? 1. 아이폰의 설정 선택 설정 -> 손쉬운 사용 2. 손쉬운 사용 신체 및 동작 지원 -> 터치 3. 터치 터치 -> 뒷면 탭 4. 맨 아래에 있는 뒷면 탭 뒷면 탭 -> 이중 탭 / 삼중 탭 5. 이중 탭과 삼중 탭이 있는데 설정이 가능. 옵션은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게 설정 6. 이중 탭 / 삼중 탭 설정. 설정을 해주고 아이폰의 뒷면을 두 번, 세 번 두들겨보자. 쓸만한 기능이라 생각이 들면 자신에게 맞는 설정에 맞게 옵션을 선택해 주면 된다. Apple 정품 아이폰 14 Pro 자급제 COUPANG link.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15 맥북프로 SSD 변환 어댑터 카드 N-2013A [내부링크]

2015 Mid 레티나 맥북프로에서 추출한 삼성 OEM SSD가 애플 고유의 핀 배열(12 + 16)을 가진 M.2 SSD라서 어떻게든 써먹어 보려고 구입한 어댑터 카드. 이 어댑터를 이용하면 보통의 M.2 SSD 슬롯에 맞는 핀 배열로 바뀌어 설치가 가능해진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구입을 했지만 흔히 사용되는 PC 부품이 아니라서 이전에 한 번의 구입 실패를 겪었고 이번에도 별로 기대를 안 하고 주문했지만 다행히도 배송을 받음. ??? 위의 사진처럼 맥북에서 추출한 SSD를 어댑터에 끼우면 된다. 하지만 중국산답게(?) 고정나사를 조이면 기판이 조금 휘어버린다. SSD의 나사 고정 부분이랑 기판의 오프셋 나사 홀이 미세하게 안 맞는 기분인데 나사를 너무 조이지는 말고 적당히 고정하는 느낌으로만 체결해 주면 그나마 적당히 휜다. SSD의 용량이 256GB라서 용량 대비 PC의 m.2 슬롯만 차지하는 게 아닌가 싶긴 한데... ...뭐 당장은 추가 SSD를 구입할 건 아니니 잠깐 꼽

토스 식목일 브랜드콘 뿌리기 이벤트 (콘칩인가 콘칲인가) [내부링크]

내 브랜드콘 열매 받기 2023년 4월 5일 오후 9시까지 열어주세요. toss.im 콘칩 나왔다 제일 가까운 편의점이 이마트24라 바로 가져옴~ 그런데 콘칩이야? 콘칲이야? 크라운 콘칩 COUPANG link.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몬도 그로소 Mondo Grosso - Next Wave (2003) [내부링크]

미래의 새로운 물결을 예견하는 일본 클럽 사운드의 정점 MONDO GROSSO 5th album "NEXT WAVE" - 세계를 석권하는 일본의 Nu Groove - 70년대 후반 플라스틱스(Plastics), YMO, 멜론(Melon), 토미타(Tomita) 등 세계적인 테크노 계열팀들이 두각을 나타낸 이후 전자 음악은 일본 대중음악의 또 다른 국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80년대 YMO 해체후 멤버였던 사카모토 류이치를 필두로 호소노 하루미, 타카하시 유키히로 등이 각각의 솔로 활동을 펼치며 일본의 전자 음악은 순수 예술, 영화 음악, 클럽 사운드, 가요 등에 분파되기 시작했다. 90년대 들어 일본의 일렉트로니카 씬은 대중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모두 크게 만개했다. 켄 이시이(Ken Ishii)의 유럽댄스 차트 1위 석권을 시작으로 일본이 아닌 세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초기에는 디트로이트 사운드에 영향받은 디제이들의 영국, 독일 진출이 활발했으나, 점

QCY HT07 ArcBuds ANC TWS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내부링크]

QCY HT07 ArcBuds ANC TWS 작년 7월? 전투용 겸 업무용으로 구입한 QCY HT05 Melobuds ANC TWS는 매우 만족하고 있는 이어폰이다. 소음이 많고 전화 통화의 기본 성능이 나와줘야 하는 업무환경이라 HT05의 노이즈 캔슬링과 6마이크 탑재의 콩나물 디자인, 넉넉한 배터리가 아주 적합했던 것. QCY HT05 없이는 이제 일하기 힘들 정도가 되었기에 분실을 대비한 여분의 추가 구매를 생각해 보던 중, QCY에서 'HT07 ArcBuds' 라는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고민 없이 구입했다. 큐씨와이 QCY Melobuds ANC HT05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요즘 블로그 할 시간이 없다. 쉬는 날 없이 열심히 일하는중...ㅠㅠ 지금도 글 쓸 여유는 없지만 짧게 쓰려... blog.naver.com 구성물... 구성품은 HT05와 거의 동일하다. 이어팁(S, M, L), Type-C USB 케이블, 설명서, 차징 케이스, 이어버드.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이라

아이폰SE 1세대(2016) 배터리 스웰링(Swelling) [내부링크]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아이폰 SE 1세대. 집에서 방치형 게임기기로만 사용 중이었다. 케이스 갈이나 해줄까 싶어 오랜만에 무식한 아머 케이스를 풀어줬는데, 나사 2개쯤 남았을 때부터 뭔가 튀어 나갈 것 같은 빡빡함이 감지됨. 아머 케이스를 풀어주니 사진과 같은 모양의 아이폰SE가 나를 반겨주었다. 배터리 스웰링...ㅎㅎㅎ 노혼 배터리 자가 교체가 2년 전인 2021년 4월 1일에 이루어졌으니 2년 만이다. 방치형 게임 돌린다고 최근 몇 달은 충전기 연결 상태에서 24시간 게임만 돌렸던 터라 급격히 스웰링 현상이 온듯하다. 나사로 체결되는 아머 케이스여서 낌새를 전혀 알 수 없었는데 이제라도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다. (배터리 성능 최대치는 100%였다. 스웰링이랑 배터리 성능치는 별 연관이 없는 모양이다.) 지금은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탈거했다. 접착 테입이 잘 붙어 떼어내는데 고생 좀 함. 부풀어 오른 배터리를 탈거하고 다시 새 배터리를 구입해 장착해 주려니 근접센서 문제가 있던(통

다이소 액정 강화유리 (For iPhone 8) [내부링크]

다이소에 잠깐 들렸다 구입한 핸드폰 액정 보호필름. 나는 폰에 보호필름 안 붙이고 생폰으로 사용한다. 생폰의 사용감은 마음에 들지만 단점이라면 지문 묻어나는 게 좀 거슬림. 최근 들어 표면에 상처도 많이 생기는 거 같아 구입해 보았다. 가격은 3,000원이라 다이소 프라이스 치곤 비싼 기분이...? 특징은 뭐 이렇다고 함. 9H (강력한 표면강도) 0.33mm 두께 올레포빅 코팅 2.5D 라운드 커팅 지문방지 부드러운 터치감 반으로 쪼개면... 구성물 구성물은 간결하다. 극세사 천과 먼지 제거용 스티커, 강화유리, 세정제. 세정제로 표면을 닦아주고... 극세사 천으로 깨끗이 닦고 스티커를 이용해 먼지 제거 극세사 천이 별로 부드럽지 않고 밀도가 없어 집의 다른 극세사 천으로 화면을 닦아주었다. 집에 있는 무선 송풍기로 표면을 쫙 한번 불어주고 스티커를 써서 먼지 제거까지 완료. 무선 송풍기, 전자기기 컴퓨터 청소, 무선 휴대용 에어 청소기 청소용 무선 송풍기 데스크탑 PC의 쿨링팬

자미로콰이 Jamiroquai - Synkronized (1999) [내부링크]

jamiroquai의 4번째 앨범 synkronized 이제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흑인음악의 요소를 믹스해서 신나게 잼(Jam)을 해대던 Jamiroquai의 음악은 한결 정돈되어 있고,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제거한 "계산적인" 음악으로 바뀌어있다. 데뷔앨범을 녹음하러 들어갔을 때 Jamiroauai의 작업 스타일은 단 3개의 리프(Riff)를 가지고 모든 곡을 한 번에 녹음해 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매번 앨범을 녹음할 때마다 그들은 좀 더 복잡한 사전작업을 필요로 하는 완성도를 추구해 왔고, 이제 4번째 앨범을 내놓을 즈음,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을 "준비된" 밴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Jamiroquai의 음악적 요체는 "신바람"(Funk, Groove)이다. 상당한 수준의 난이도 높은 연주를 들려주면서도 이들의 음악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하게 흔들어댈 수 있는 "흥"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번 앨범에서 나타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바로 신바람나

토스, 생일에는? [내부링크]

토스에서 생일이라고 알림이 왔길래 뭐 쿠폰이라도 주려나 싶어 기대감을 가지고 열람. 생일 요정이라니... 생일 소원을 물어보는데 토스 뱅크와 연관 있는... 돈을 많이 모르고 싶어요 ...를 선택해 보았다. 돈 케익이라도 되니? 뭐... 결과는 허탈하기 짝이 없다. 선택한 소원 버전의 케이크가 쫘라란~ 부자되는 한 해 되길! 행복한 생일 보내요 축하 고마워요 앱이 축하해 준다고 한들 기쁜 마음은 들지 않는다. 가족, 사랑하는 사람과 맞이하는 생일에 비할 수 있으랴... 생일이라니 또 나이만 먹었구나 슬프군.

BOLE 공구가방 & Delixi 항공 가위(Left head) [내부링크]

BOLE 허리 공구가방 & Delixi 항공 가위 BL-X507 / DWJD-2436, Left head, Aviation Scissors BOLE 허리 공구가방 & Delixi 항공 가위 알리익스프레스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살까, 말까 했던 제품들. 이번에 맥북 수리 부품 구입하면서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요 제품들도 같이 구입을 진행했다. 평소보다 약간의 세일도 들어가 있었고 다음 현장에 들어가면 테스트 삼아 사용해 볼 예정으로 구입. BOLE 허리 공구가방 BL-X507 허리에 따로 띠를 두르는 게 불편해서 이런 허리 공구가방은 선호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의 방식이 조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업무개선을 위해 시험 삼아 구입했다. 생각보다 크기가 조금 커서 걱정이긴 한데 지퍼를 이용해 커버를 덮을 수 있는 부분이나 똑딱이로 커버를 열어놓고 고정할 수 있어 선택한 제품. 지퍼는 YKK 지퍼라고 하는 데 잘 모르겠다. 지퍼가 조금 얇고 부실한 기분이... 수납 걱정이 없는 충분한 사

스탠리 STANLEY Tylon 고무그립 줄자 3m STHT36190 [내부링크]

스탠리 고무그립 줄자 3M STHT36190 STANLEY Tylon 3m STHT36190 스탠리 줄자 STANLEY Tylon 3m STHT36190 일할 때 줄자를 필수로 사용하는데 지금껏 코메론 KOMELON의 핸디 3.5m짜리 줄자를 이용했다. 그냥 처음부터 쓰던 줄자이기도 했고, 실제로 주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줄자이기도 해서 무지성으로 꾸준히 사용함. 하지만 코메론 줄자를 좀 쓰다 보면 줄자의 끝부분인 걸쇠, 훅부분이 떨어져 나가 늘 내구성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늘 구입한 스탠리 줄자는 마트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조금 만져보니 훅부분이 좀 더 견고한 느낌이 들어 별 고민 없이 구입했다. 그리고 이틀 정도 사용해 보니 꽤 마음에 드는 편. 고무그립과 작은 사이즈 그립감은 좋다 제품은 코메론 핸디 3.5m짜리보다 가볍고 좀 더 작다. 지금껏 쓰던 길이가 3.5m라 뭔가 아쉬운 기분은 들지만 사실 3m 이상 길이를 측정할 일이 별로 없다. 고정 장치 3m 짜리 줄자임에도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Mid 2015) 스피커 교체 [내부링크]

Macbook Pro A1398 Speaker Replacement Macbook Pro (Retina, 15인치, Mid 2015, i7 2.2Ghz, 16GB) 맥북 프로 키보드 수리한지 딱 하루 지나서 부품이 배송되었다. 같은 날 배송 왔으면 한 번에 고쳤을 텐데... 오늘 또 뜯어야 한다. 스피커는 키보드보다 더 전에 고장(찢어지는 소리)이 났었지만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했던지라 딱히 불편은 없었는데, 키보드가 고장 나면서 같이 부품을 주문한 김에 해보려 한다. 이 글을 쓰는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사실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 그렇게 권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참고 영상 등을 보면서 차근차근해보면 못할만한 작업은 아님. 참고 영상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고 사이트는 ifixit 사이트를 참고했다. MacBook Pro 15" Retina Display 2015 중반기 수리 6MB 공유 L3 캐시 2.2 GHz (Turbo Boost 최대 3.4 GHz), 2.5 GH

아이폰 SE 2세대 카드 케이스 (For iPhone SE 2020) [내부링크]

아이폰 SE 2세대 카드 슬롯 홀더 케이스 For iPhone SE 2020 Army Green 아이폰 SE 2세대 카드 슬롯 홀더 케이스 (For iPhone SE 2020)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몇 가지 제품을 구입하면서 꼽사리로 구입한 아이폰 SE 2세대 케이스. 아이폰 케이스를 여럿 구입해서 사용했지만 하나같이 문제가 있는 제품만 사용한...-_-; 이번에도 약간 돈 버리는 기분으로 선택한 아이폰 카드 수납 케이스다. 색상은 입대라도 해야 할 거 같은 아미 그린 Army Green 색상이고 슬라이드 형태로 수납하는 카드 케이스. 현 사용 중인 케이스와 비교 현 사용 중인 케이스 역시 카드 수납 케이스인데 케이스 설계가 잘못된 제품이다. 카드를 넣으면 카드가 휘어버림. 그 부분 개선을 위해 일정 부위를 칼로 잘라내어 사용 중... 이번에 구입한 케이스는 이전 케이스에 비해 다소 둔한 디자인이고 소재도 좀 싸 보이긴 한데... 가격도 싸니 그러려니 하자... ㅋ 안쪽의 디자인이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Mid 2015) 키보드 수리 [내부링크]

A1398 Touchpad Cable 821-2652-A Macbook Pro (Retina, 15인치, Mid 2015, i7 2.2Ghz, 16GB) 맥북 고장 났다... 키보드 먹통 맥북이 고장 났다. 밤에 잠깐 탁자에 올려뒀는데 담요 위에 놓이면서 스르륵 바닥으로 드롭. 별 충격이 없... blog.naver.com 맥북 키보드가 고장 났었고 대충 상황은 위의 링크로... 3월 8일? 9일? 정도에 알리익스프레스에 A1398 터치패드의 플렉스 케이블인 821-2652-A 부품의 주문을 넣었고 16일 배송받았다. 이 부품을 교체한다고 해도 키보드가 살아날 거라는 확신은 없었지만, 딱히 방법도 없고 부품 가격도 만 원이 넘어가지 않기에 별 부담 없이 주문. 배송은 생각보다 빨리 왔는데 아쉽게도 같이 주문을 넣었던 맥북 스피커가 도착을 안 해서 나중에 또 뜯어야겠구먼... 키보드가 먹통이 된 맥북 프로 플렉스 케이블 외에도 같은 날 주문한 물건 몇 개가 한데 묶여 하나의 택배로 날

아이돌 탐구 - IVE 아이브 'ELEVEN' 일레븐 [내부링크]

IVE ELEVEN 아이브 일레븐은 걸그룹의 데뷔곡으로는 상당히 재미있는 곡이다. 비트와 타악기, 베이스의 리듬 악기들이 사운드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데 일반적인 k-pop에서의 멜로디나 화음을 만들어내는 악기 사운드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멜로디와 화음은 모두 아이브 멤버들의 목소리로 채우고 있는데 후렴구로 갈수록 리버브나 효과 등을 통해 점차 화려해지는 구조이고(드라이한 보컬로 가다 리버브가 추가되면서 팡 터뜨리는 방식) 비트도 보컬에 착 붙는 비트에서 다른 타악기를 조금씩 추가하면서 리듬 쪽을 풍부하게 만들어주지만 BPM이 뚝 떨어지는 구간 직전까지는 느슨한 느낌의 박자를 줘서 팡 터지는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리버브 먹은 드럼 필인과 터지는 후렴구, 인트로에 나온 필터 먹인 이국적인 멜로디를 채용한 훅으로 연결되는 부분에선 이 곡이 왜 매력적인지 알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멜로디가 아주 좋으며 두터워지는 비트와 리듬 이펙트는 다이내믹함과 고조되는 분위기를 잘 만들어준다. 다

삼양 이춘삼 짜장라면 - 이것이 리얼 춘장 39.6% [내부링크]

홈플러스 삼양 이춘삼 짜장라면 128G 홈플러스에 들렸다 눈에 띄어 구입한 삼양의 이춘삼 짜장라면. 개당 500원이었나? 싸다고 집어 들었던 거 같은데 어쨌든 4개짜리 사서 2개는 이미 먹어봄. 짜장라면이 싸거나 마트 자체의 PB 상품의 경우 처음에는 가격에 혹해서 구입은 하지만 결국은 맛이 별로라 4입짜리를 구입해서 기분 좋게 소비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짜장라면에서 기대할 수 있는 그 이상의 맛이 났다. 짜파게티 같은 익숙한 짜장라면의 맛보다는 중국집 짜장면에 가까운 장르의 라면이라 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춘장의 맛이 살아있고 면과 소스의 조합도 꾸덕꾸덕하니 본인의 취향에 잘 맞음. 다만 레시피대로 조리했음에도 면이 좀 더 익혀져 본인 취향은 아니었는데 익혀진 만큼 부드러워진 면이 액상스프의 춘장을 더 잘 흡수해서 진한 맛이 나는 기분이 들긴 함. 단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후레이크 스프가 빠져있고 조금은 달짝지근한 맛이라 매운맛에 익숙해진 사람은

길모퉁이 카페 / 프랑수아즈 사강 [내부링크]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Ⅰ 권지현 옮김 Ⅰ소담출판사 길모퉁이 카페 Le cafe du coin Des yeux de soie by Francoise sagan 길모퉁이 카페 / 프랑수아즈 사강 오랜만에 책을 읽었다. 최근에는 OTT와 유튜브로 인생을 꽤나 낭비하는 중. 본 책은 지하철역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 개념의 무인도서 대출/반납 기기에서 대출한 책이다. 이 기기에는 프랑수아즈 사강의 리커버 개정판 책들이 몇 권 배치되어 있는데 그중 이 책만 유난히 인기가 없어 보여 약간의 호기심이 발동했다. 『길모퉁이 카페』는 작가인 프랑수아즈 사강이 '결별'을 테마로 쓴 열아홉 편의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이다. 수록된 단편은 각 편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단편보다 짧은 분량을 가지고 있고 많은 수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보니 본인의 휘발성 뇌세포가 한편 읽고 넘어가면 전편은 홀라당 까먹는 상황이 지속되어 기대보다 인상적인 느낌은 받지 못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도 2편 정도이고 대부분 지하철

더 후 The Who - Tommy (1969) [내부링크]

록 오페라의 형식을 일반화시킨 기념비적 앨범 - The Who의 ' 69년작 Tommy 록 역사 상의 가장 위대한 밴드들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The Who는 다양하고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예컨대, 그들은 " 66년 데뷔 앨범 『My Generationy』을 발표한 이래로 17년 여의 활동기간 동안 20여 장의 앨범을 발표한 거물일 뿐 아니라. 모드(Mod)의 원형적인 존재였으며 헤비 메틀의 최초 형태를 보여준 파이오니어 중 하나였고 펑크적 자세를 견지하였다. 다양하고 포괄적인 성격의 복합체였던 것이다. 그 밖에도 그들이 록 음악사에 남긴 커다란 영향력과 유니크한 족적들은 일일이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로 방대한데, 본격적인 의미로서의 '록 오페라(Rock Opera)'라는 형식을 일반화시킨 장본인 역시도 그들이었다는 사실은 굳이 다시 언급하기가 새삼스러운 일이다. 지난 ' 69년 공개되었던 본작 『Tommy』는 The Who가 남긴 많은 뛰어난 앨범들 가운데에

맥콜 제로 McCOL ZerO SUGAR [내부링크]

맥콜이 호불호가 있는 음료라고 알고 있는데 본인은 극호에 해당하는 음료다. 뭔가 구수하면서도 청량감과 탄산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보통 내 돈 주고 탄산음료를 사 먹을 때는 높은 확률로 맥콜을 선택하는 편. 요즘 탄산 쪽에서도 제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오늘 마트에서 맥콜 제로 제품이 눈에 띄어 맛이나 볼까 싶어 구입. 맛은 뭐랄까... 기존의 맥콜에 비해 뭔가 당도의 거친 느낌이 있다. 소금으로 치면 가는 맛소금이 아닌 굵은소금의 거친 느낌인데 달지는 않고 그냥 거친 느낌, 정제가 좀 덜 된 기분이랄까...? 이전 맥콜이 부드러운 단 맛과 조금은 끈적한 끝 맛의 조합이라면 맥콜 제로는 정제가 덜된 거친 단맛에 깔끔한 뒷맛. 탄산도 좀 덜 쏘며 거품은 제법 부드럽게 올라오던데 어쨌든 첫인상은 나쁘지 않다. 오리지널 맥콜과 비교해가며 먹어보고 싶긴 한데... 뭐 그렇게까지 열정적으로 할 필요 있나... ㅋ 끝! 일화 맥콜 제로 1.5LX12pet COUPANG link.coupa

맥북 고장 났다... 키보드 먹통 [내부링크]

MacBook Pro (Retina, 15 인치, Mid 2015) - 제품사양 (KR) MacBook Pro (Retina, 15 인치, Mid 2015) - 제품사양 디스플레이 Retina 디스플레이 15.4형(대각선)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IPS 기술), 수백만 색상 지원 2880 x 1800 기본 해상도(220ppi) 지원 가능 해상도: 1920 x 1200 1680 x 1050 1280 x 800 1024 x 640 300 니트 밝기 표준 색영역(sRGB) 900:1 명암비 프로세서 2.2GHz 2.2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 프로세서(최대 3.4GHz Turbo Boost, 6MB 공유 ... support.apple.com 맥북이 고장 났다. 밤에 잠깐 탁자에 올려뒀는데 담요 위에 놓이면서 스르륵 바닥으로 드롭. 별 충격이 없는 거 같았는데 트랙패드와 키보드가 사망함. 사양은 2015년 Mid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2.2GHz. 2015년식

JBL T450BT 블루투스 헤드폰 [내부링크]

JBL by HARMAN T450BT WIRELESS ON-EAR HEADPHONES Powerful big-stage bass, and no strings attached / JBL Pure Bass sound JBL by HARMAN T450BT WIRELESS ON-EAR HEADPHONES 프리미엄 32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주파수 응답성 : 20Hz~20kHz 지원 : BT 4.0, A2DP v1.2, AVRCP v1.4, HFP v1.5, HSP v1.2 블루투스 송출 주파수 범위 : 2.402~2.480GHz 블루투스 송출 출력 : <4dBm 블루투스 송출 모듈레이션 : GFSK, π/4 DQPSK, 8DPSK 배터리 유형 : 리튬 이온 폴리머(3.7V, 170mAH) 배터리 충전 시간 : 2시간 음악 재생 시간 : 최대 11시간 무게 : 0.30kg JBL T450BT | Wireless | On Ear Headphones JBL T450BT Wireless on-ea

사운드 프로바이더스 SURREAL & THE SOUND PROVIDERS - TRUE INDEED (2006) [내부링크]

언더그라운드의 숨은 실력자와 함께 돌아온 재즈 힙합 최강자, 사운드 프로바이더스(Sound Providers)와 수리얼(Surreal)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TRUE INDEED] Producer VS MC 사람들을 움직이는 비트를 창조하는 프로듀싱과 자신의 생각을 놀라운 플로우로 담아내어 설교하는 엠씽은 힙합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이라 하겠다. 이 두가지 능력을 모두 겸비한 사람들도 물론 드물게 있지만,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은 이 두가지 중 한가지에 더욱 주력하기에 마련이다. 어느 외국인 힙합 리스너는 제이 딜라(J Dilla)와 매드립(Madlib)의 프로듀싱에 대해서는 진심어린 존경을 표하지만, 제이립(Jaylib)에서 보여줬던 그들의 랩은 정말 아니었다고 말하곤 했었다. 각자의 단점을 보완하고 서로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존재했던 체제가 바로 1MC / 1DJ 시스템이었는데, 이 바닥의 파이오니아 중 하나인 에릭 비와 라킴(Eric B & Rakim)을 비롯하여 DJ 제지 제

스매싱 펌킨스 Smashing Pumpkins - Gish (1991) [내부링크]

Smashing Pumpkins의 Gish 지적인 흥분과 우울한 감성, 전율적인 리프가 소용돌이 치는 새로운 시대의 음악 그날도 같은 시간, 같은 맥주, 언제나 마주치는 똑같은 사람들이란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배경을 뒤로 한 채 4명의 뮤지션이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잠시후 5,000명의 청중은 이들이 제시하는 잔혹한 지성과 우아한 폭력에 침몰되어 갔다.··· Melody Maker 91년 10월 21일 Smashing Pumpkins의 첫 영국 데뷔공연이 벌어진 런던의 Camden Underworld에서의 Smashing Pumpkins의 콘서트를 지켜본 멜로디 메이커지의 평론 첫머리이다. 90년대 들어 HR / HM씬에 있어 가장 큰 특징이라면 크로스오버(Crossover) 또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 록의 발흥이라 하겠다. 그것은 종래의 규정, 규범화되었던 장르의 구별을 없앤 새로운 음악인데, 물론, 80년대에도 있었지만, 지극히 언더그라운드적인 취향 때문에, 씬

이마트 No Brand 노브랜드 진한 부대찌개 500g 혼밥일기 [내부링크]

No Brand 진한 부대찌개 소시지와 햄의 풍미를 살려 깊고 진한 맛을 낸 부대찌개 •SAUSAGE STEW• 이마트 No Brand 노브랜드 진한 부대찌개 500g PEACOCK 피코크의 쟌슨빌 소시지 부대찌개도 있지만 No Brand 노브랜드에서도 부대찌개 제품이 나온다. 맛은 제법 괜찮았기에 매 주문씩 꾸준히 주문하는 편.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품마다 소시지의 양이 들쑥날쑥한 편이다. 진한 부대찌개 진한 부대찌개 / 냉장보관( 0~10 )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5~6분간 데우기.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4분간 끓인 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30초간 재가열.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4~5분간 데우기(700W 기준).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작은 냄비를 이용할 예정. 오늘따라 휑한 기분이... 냄비에 담아내니 평소 다른 제품에 비해 휑한 기분이 드네? 국물만 보이는 걸 보니 햄이나 소시지 같은 내용물의 양이 적은 기분. 냄비에 담은 후

빅토르 초이 Viktor Tsoi - 변화 Change (1997) [내부링크]

KINO 러시아 록의 전설과 뿌리로 남은 독특한 밴드 이제는 어쨌든 세계적인 양대 진영 대립과 냉기가 가라앉아 점차 세계는 하나이고 협력을 해야한다는 논리가 지배하는 시절이 온 것같다. 그다지 멀지않은 과거로만 거슬러 올라가도 우리에게 있어 소련이나 중공이란 존재는 '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나라'라 못박아 그렇게 인식되어 왔던것도 사실이다. 영원한 적대국가라고만 생각하던 그들이 어느 정도의 개혁과 개방을 거쳐 변화하면서, 이제는 더 가까워질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분들도 많은 세상이다. 이런 와중에 정부적인 문화 교류와 개방 차원에서 그들의 여러 문화와 정보들이 속속 소개되고 있는데 그간 워낙 베일에 가려져 있던 것들이라 그것을 대하는 느낌이나 반응 정도는 상당히 각별하고 미묘한 듯이 느껴진다. 과연 러시아의 대중음악은 어떤 형태이고 어떤 분위기 일까 궁금해 하던 중에 조금씩 조금씩 알려진 그들의 음악은 상당히 민속적이며 개성이 강했다. 대부분 저항의식이 강하거나 순수

MBTI 나의 성격 유형은? 전략가 INTJ [내부링크]

전략가 INTJ-T MBTI에 관심이 없지만 워낙에 많이 언급되기도 하고 많이들 재미로 하는 거 같아 한번 해봄. 계획을 하는 편이긴 하지만 걱정이 많아 그런 거고, 계획한다고 지키는 것도 아님. 감정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사고형에 좀 더 치우쳤다. 그리고 나이 들어 그런지 점점 민감하게 바뀌는가 봄... 시간이나 그때의 감정, 생각에 따라 바뀌는 걸로 보이는데 주기적으로 해볼까 생각 중... 어쨌든 지금은 INTJ.

이마트24에서 저녁거리 매콤 닭갈비&돈까스 도시락 혼밥일기 [내부링크]

이마트24 매콤 닭갈비&돈까스 도시락 + 알싸한 청양마요 삼각김밥 + 단커피 + 통감자 갈릭바게트맛 이마트24에서 저녁거리를 사 옴 주 중 내내 이마트 노브랜드나 피코크 즉석식품만 먹으니 지겨워서 편의점 도시락을 구매했다. 본의 아니게 주변 편의점이 이마트24라 이마트 충성충성...-_-; 일주일 메뉴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의 건강 상태는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주메뉴인 이마트24 닭갈비&돈까스 도시락과 청양 참치마요 삼각김밥 편의점 도시락은 매콤 닭갈비&돈까스 도시락 하나만 남아있던 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참치마요 삼각김밥은 양이 부족할까 봐 추가로 구입. 맛은 사실 배를 채우는 식사로는 부족함이 없었는데 이 글을 작성하면서 알게 된 것이 닭갈비&돈까스 도시락이라는 점. 먹을 때 닭갈비는 분명 있었고 돈까스는... 없었는데...? 닭갈비와 소시지는 꽤 맛있었고 시커먼 고기튀김이 있긴 했는데 이 친구가 미니 돈까스 같은 거였나 봄... ㅋ 맛도... 그 돈까스라고 전혀 느끼

이마트 PEACOCK 피코크 유부된장국 400g 혼밥일기 [내부링크]

피코크 PEACOCK 유부된장국 •일식 미소 된장과 각종 재료를 넣어 담백하게 끓인 유부된장국• 이마트 PEACOCK 피코크 유부된장국 400g 오늘의 저녁은 유부된장국. 예전에 주문해서 먹어본 적이 있는 제품인데 그때는 뭔가 맛이 이상했다. 그때 기억만 가지고는 다시 주문하고 싶지 않지만 뭔가 확인을 해보고 싶은 차원에서 재주문. 가격은 3,980원. 들어간 재료만큼의 가격인 기분. 피코크 유부된장국 / MISO SOUP with FRIED TOFU 조리법은 3가지로 다음과 같다.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5~6분간 데우기.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4~5분간 끓인 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30초간 재가열.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4~5분간 데우기(700W 기준). 나는 라면 포트기를 이용하기에 2번째 조리법을 선택. 담백하게 즐기는 유부 된장국 깔끔한 국물요리가 생각날 때, 동물성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미소 된장과 각종 재료가 들어간 담백한 유부 된장국 PE

이마트 PEACOCK 피코크 두부 두루치기 500g 혼밥일기 [내부링크]

피코크 PEACOCK 충청도의 밥상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충/청/도의 밥상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이마트 PEACOCK 피코크 두부두루치기 500g 오늘은 두부두루치기가 되겠다. 푸짐하게 넣은 두부에 돼지고기, 대파, 양파 등을 넣은 칼칼한 맛. ...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사진의 두부두루치기를 보니 꽤 식욕이 오른다. 가격은 노브랜드보다 조금 비싼 4,980원. 내용량은 500g. 피코크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조리법은 3가지로 다음과 같다.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6~7분간 데우기.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5~6분간 끓인 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30초간 재가열.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5분간 데우기(700W 기준). 나는 라면 포트기를 이용하기에 2번째 조리법을 선택. 충청도 지역에서 즐겨먹는 두부두루치기 밀키트. 칼칼한 양념에 돼지고기, 대파, 양파 등 갖은 야채와 두부 한 모가 통째로 들어간 풍성한 두부두루치기입니다. PEACOCK 피코크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이마트 No Brand 노브랜드 콩비지찌개 500g 혼밥일기 [내부링크]

No Brand 콩비지찌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린 홈스타일 콩비지찌개 •PUREED SOYBEAN SOUP• 이마트 No Brand 노브랜드 콩비지찌개 500g 오늘의 제품은 노브랜드의 콩비지찌개가 되겠다. 비지란 두부를 만들 때 두유를 짜고 남은 찌꺼기라고 한다. 최근 들어 빠짐없이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시켜 먹는 메뉴로. 부드럽고 고소한 비지찌개를 한술 떠서 쌀밥에 올려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콩비지찌개 / 냉장보관( 0~10 )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7~8분간 데우기.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4분간 끓인 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30초간 재가열.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4~5분간 데우기(700W 기준). 기존의 제품과 거의 같은 조리법이지만 끓는 물 조리 시 좀 더 데워줘야 한다. (7~8분) 나는 라면 포트기를 이용하기에 2번째 조리법을 선택. 국물 위주가 아닌 걸쭉한 콩비지 상태라 제법 묵직한 기분 국물이 거의 없는

이마트 No Brand 노브랜드 차돌된장찌개 500g 혼밥일기 [내부링크]

No Brand 차돌된장찌개 고소한 차돌박이와 푸짐한 건더기를 듬뿍 넣은 매콤칼칼 고깃집된장찌개 •SOYBEAN PASTE STEW WITH BEEF BRISKET• 이마트 No Brand 노브랜드 차돌된장찌개 500g 이마트 노브랜드 No Brand의 차돌된장찌개. 차돌박이가 들어간 된장찌개로 가격은 4,480원. 무난한 맛에 늘 주문하는 제품 중 하나인 거 같다. 1~2인분 500g. 차돌된장찌개 / 냉장보관( 0~10 )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5~6분간 데우기.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4~5분간 끓인 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30초간 재가열.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4~5분간 데우기(700W 기준). 나는 라면 포트기를 이용하기에 2번째 조리법을 선택. 비주얼은 뭐 이렇다 고슬고슬한 우리쌀밥 한 공기를 준비해 주고... 오늘의 즉석밥은 노브랜드의 고슬고슬한 우리쌀밥한공기. 보통은 세일 가격의 햇반이나 오뚜기밥을 구입하지만 어느 것도

한솥도시락 빅치킨마요 혼밥일기 [내부링크]

일요일 저녁은 보통 한솥도시락에서 해결하는 편이다. 오늘은 뭐 먹을지 고민하다 선택한 빅치킨마요. 가격은 4,300원인데 토스카드로 결재를 해버려서 주식 캐시백을 받지 못함. (5,000원 이상 구매 시 캐시백이 있다) 왕치킨마요를 주문했어야 했는데... ㅋ 한솥도시락 빅치킨마요 4,300원 한솥도시락의 스테디셀러, 대표 인기 메뉴인 치킨마요 중에서 좀 더 증량된 버전이 바로 빅치킨마요. 주요 재료는 눈에 보이는 게 다인 거 같다. 슬라이스 치킨 가라아게와 계란지단, 파, 그리고 덮밥 소스, 조미김. 주재료인 치킨 가라아게와 계란지단, 덮밥소스 쌀밥 위에 슬라이스 된 치킨이 올려져 있고 지단은 계란의 부드러운 노른자 색을 띠고 있어 먹음직스럽다. 덮밥소스는 간장 베이스 소스?로 보이고 마요 드레싱과 같이 비벼 먹으면 될 듯. 어릴 적엔 마요네즈를 잘 못 먹었는데 지금은 뭐... 별 거부감은 없다. 그리고 비슷하게 케첩도 잘 못 먹었는데 케첩은 마요네즈와 달리 지금도 잘 못 먹음. 모

이마트 PEACOCK 피코크 쟌슨빌 소시지 부대찌개 500g 혼밥일기 [내부링크]

피코크 PEACOCK Johnsonville 쟌슨빌 소시지 부대찌개 •SPICY SAUSAGE STEW• 이마트 PEACOCK 쟌슨빌 소시지 부대찌개 500g 오늘 저녁은 피코크 PEACOCK 쟌슨빌 소시지 부대찌개. 쟌슨빌은 현재 미국 내 No.1 소시지 브랜드로 유명한 그 쟌슨빌이다. 신세계 백화점의 쟌슨빌 부대찌개집의 부대찌개 맛을 즉석조리식품으로 재현한 제품인가? 가격은 6,580원이지만 세일가로 4,606원에 구입. 내용량은 500g. 쟌슨빌 소시지 부대찌개 / Johnsonville Sausage since 1945 조리법은 3가지로 다음과 같다.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5~6분간 데우기.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3~4분간 끓인 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30초간 재가열.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5분간 데우기(700W 기준). 나는 라면 포트기를 이용하기에 2번째 조리법을 선택. 1945년 문을 연 쟌슨빌 소시지는 스테이어가의 선조로부터 내려오던 정통 조

이마트 No Brand 노브랜드 김치짜글이 400g 혼밥일기 [내부링크]

No Brand 김치짜글이 한국인의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김치와 돼지고기를 듬뿍 넣어 만든 밥도둑 김치짜글이 •KIMCHI STEW WITH PORK• 이마트 No Brand 김치짜글이 400g 오늘의 이마트 노브랜드 No Brand 제품은 바로 김치짜글이. 짜글이라는 좀 생소한 메뉴인데 짜글이는 비벼 먹기 좋을 정도의 자작한 국물로 졸인 형태로 찌개와 볶음의 중간 상태라고 한다. 가격은 4,480원. 일반적인 노브랜드의 국, 찌개 즉석식품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양은 국물이 없는 형태의 제품이라 400g. 김치짜글이 조리법 / 냉장 보관( 0~10 ) 조리법은 파개장과 동일한 3가지로 다음과 같다.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5~6분간 데우기.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4~5분간 끓인 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30초간 재가열.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4~5분간 데우기(700W 기준). 나는 라면 포트기를 이용하기에 2번째 조리법을 선택. 졸인 형태의 제품이라 건더기

이마트 No Brand 노브랜드 파개장 혼밥일기 [내부링크]

No Brand 파개장 양지와 대파를 듬뿍 넣어 푹 끓인 맑고 깊은 맛의 푸짐한 육개장 •SPICY BEEF & SPRING ONION SOUP • 이마트 No Brand 노브랜드 파개장 500g 오늘의 메뉴는 이마트의 노브랜드 No Brand에서 나온 파개장. 노브랜드는 이마트에서 전개 중인 저가, 가성비 위주의 PB 자체 브랜드이고, 노브랜드 별도의 매장들도 있지만 이마트몰에서도 노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구입에 별 어려움은 없다. 가격은 3,980원으로 노브랜드의 다른 국, 찌개 즉석식품 중에서도 저렴한 편. 파개장의 조리법 / 냉장 보관( -2~10 ) 조리법은 총 3가지로 다음과 같다.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5~6분간 데우기. 냄비에 내용물을 넣고 4~5분간 끓인 후,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30초간 재가열.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4~5분간 데우기(700W 기준). 나는 라면 포트기를 이용하기에 2번째 조리법을 선택. 뭔가 맹맹한 느낌이 오는 파개장

이마트 PEACOCK 피코크 차돌 짬뽕탕 혼밥일기 [내부링크]

PEACOCK 차돌짬뽕탕 차돌박이와 돼지고기를 넣어 묵직하고 얼큰하게 끓여 낸 짬뽕탕 이마트 PEACOCK 피코크 차돌짬뽕탕 500g 타지에서 일하다 보니 혼자 밥 챙겨 먹는 게 상당히 큰일이다. 최근에는 이마트에서 일주일 치 분량의 식량을 사놓고 대부분의 식사를 해결하는 중. 요즘 일에 치여 블로그도 내버려 둔 지 오래되었는데 일주일 혼밥일기나 작성해 볼까 함. 오늘의 메뉴는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피코크 차돌 짬뽕탕. 이마트몰 쓱배송을 통해 제품을 받으면 다른 제품과는 달리 냉동된 상태로 배달되어 온다. 구입가격은 4,186원으로 5,980원의 30% 할인가로 구입. 냉동되어 오는데 보관방법 역시 냉동 보관(-18 이하)이므로 주의 조리방법은 직접 가열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냉동 상태의 제품이라 해동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찬물에 해동하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설명처럼 찬물로 충분한 해동 시간을 갖자. 나의 경우 빠른 해동을 위해 온수에서 해동을 진행했는데 뭔가 결론적으로

삼성전자 PM9A1 M.2 NVMe 1TB 알리익스프레스 [내부링크]

삼성전자 PM9A1 M.2 NVMe 1TB 알리익스프레스 병행수입 M.2 2280 NVMe 1.3c PCIe4.0x4(64GT/s) PCIe SSD SK하이닉스 P31에 이어 두 번째 M.2 SSD인 삼성의 PM9A1 1TB를 구입했다. P31은 큐텐 Qoo10에서 주문했었는데 이번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하긴 했지만 엄청 싸게 산 것도 아니라서 얼마 차이 안 나면 그냥 고민 없이 구입하는 게 답인 거 같다. 병행수입제품이라 AS 문제가 있긴 한데 SSD 쪽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할 정도라 신경 쓰지 않고 최근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라이젠 PC에 물려줄 SSD라 PCIe 4.0 M.2 스펙 가진 제품 중 적당한 제품을 고르다 보니 본 PM9A1을 선택. 알리익스프레스의 기본 우편배송 11월 25일에 주문했고 화물연대 파업으로 많이 늦어지지 않을까 했지만 12월 2일 배송을 받았다. 알리 기본 비닐포장으로 우편이 왔길래 꽤나 허술하게 포장이 된 게 아닌가 싶었지

팍스 자포니카 그루브 PAX JAPONICA GROOVE - PAX JAPONICA GROOVE (2008) [내부링크]

일본 최고의 DJ Daishi Dance를 발굴해낸 Studio Apartment(Apt.) 그들이 선택한 두 번째 대형급 신인 PAX JAPONICA GROOVE 현악기와 피아노의 눈부신 편곡이 돋보이는 빛의 음악, 오리엔탈 하우스의 진수! 먼데이 미치루, Lori Fine(콜드핏), JUJU, Lisa Millett 보컬참여 Daishi Dance, Studio Apartment의 리믹스트랙 수록!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트랙인 Ascension 일본 항공사의 광고음악으로 사용 J-House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씬을 이끌던 Studio Apartment는 젊은 감각의 음악과 영상, 디자인등으로 인정받으며 한국과 일본, 뉴욕의 주요 파티 DJ 섭외 1순위에 오른다. 최근까지도 IBIZA에서의 디제잉 등 글로벌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Studio Apartment의 음악은 유럽과 미국의 정통 하우스 뮤직에 기반을 두면서도 자국의 보컬 기용과 동양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수스 ASUS ROG MAXIMUS VIII HERO LGA1511 메인보드 [내부링크]

에이수스 ASUS ROG MAXIMUS VIII HERO Motherboard Intel Z170 / LGA1151 / 6, 7 gen Intel Core Desktop Processor 에이수스 ASUS ROG MAXIMUS VIII HERO MOTHERBOARD (HERO / WHETSTONE) LGA1151 소켓 6, 7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탑 프로세서 지원 ATX 폼팩터 Intel Z170 칩셋 10페이즈 전원부 Intel I219V LAN 칩셋 ROG SupremeFX 2015 8 CH HD Audio MAXIMUS VIII HERO - 사양|메인보드|ASUS 한국 CPU Intel Socket 1151 for 6 th Generation Core i7/Core i5/Core i3/Pentium/Celeron Processors Supports Intel 14 nm CPU Supports Intel Turbo Boost Technology 2.0 * The Intel Tur

에이수스 ASUS TUF GAMING B550-PRO 라이젠 메인보드 [내부링크]

에이수스 ASUS TUF GAMING B550-PRO AMD B550 (Ryzen AM4) ATX motherboard, PCIe 4.0 / dual M.2 /14 DrMOS / USB 3.2 Gen 2(A, C Type) ASUS TUF GAMING B550-PRO B550 보드들이 더 이상 수입을 안 하는지, AMD 신제품 효과(?)인지 물량도 별로 없고 가격도 점점 오르는 추세. CPU 사놓고 보드가 없으니 급한 데로 리퍼 제품을 구입했다. X570 등급을 쓰고 싶지만 존버용이라 지출을 줄여야 하는데, 여유 있는 대로 5800X3D 업그레이드까지 보고 있는 터라 너무 하급 보드는 못쓰겠고...해서 선택한 ASUS TUF GAMING B550-PRO. 현 PC의 메인보드는 ASUS 상급에 해당하는 HERO 보드 인지라 이런 아래 등급의 메인보드를 보고 있자니 격 떨어지는 비주얼에 한숨이 나오지만 지출을 줄이는 와중에 챙길건 챙겨야 해서 그나마 아쉬운 대로 골라왔다. 신품은 너무

허비 행콕 HERBIE HANCOCK - DIS IS DA DRUM (1995) [내부링크]

카멜레온 재즈 맨 허비 행콕 재즈 역사상 끊임없이 자신을 변신시킨 아티스트들이 있다. 그중에서 허비 행콕은 단연 톱이라 할 수 있는 바, 다소 기인에 가까운 사람이다. 어떤 때엔 첨단 일렉트릭 장비를 들고 나와 복잡하면서도 댄스 리듬에 가까운 팝 재즈를 연주하는가 하면 갑자기 얼굴을 바꿔 윈튼 마살리스며 론 카터 등과 정통파 재즈를 연주하기도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무엇을 하던 일단 그의 손을 거치면 최고의 음악이 나온다는 것이다. 대체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1940년 4월 1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행콕은 태어났다. 음악적인 환경에서 자란 덕분에 7살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는데, 2년 후엔 무대에 설 만큼 일찌기 재능을 보였다. 하지만 본인의 관심은 재즈에 있었으므로 대학 재학중에서 틈틈히 세미-프로페셔널 재즈 밴드와 교류를 이어갔다. 1961년 뉴욕에 진출해 도널드 버드와 일하면서 프로로서 데뷔한 그는 이후 블루 노트와 계약, 펑키 재즈 붐의 일익을 담당하기도

인텔 7세대 코어 i7-7700K 카비레이크 CPU [내부링크]

인텔 INTEL CORE i7-7700K 프로세서 Desktop Processor / 14nm / Kaby Lake / 8M 캐시, 최대 4.50GHz 인텔 코어 7세대 카비레이크 i7-7700K Processor 코어 수 - 4 스레드 수 - 8 최대 터보 주파수 - 4.50 GHz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 2.0 주파수 - 4.50 GHz 캐시 - 8 MB Intel Smart Cache 버스 속도 - 8 GT/s QPI 링크 수 - 0 TDP - 91 W AMD 라이젠 5600 버미어에게 자리를 내어준 인텔의 7700K. 교체 전까지 단 한 번의 말썽 없이 잘 작동해 준 프로세서지만 7세대 제품이라(인텔 13세대 프로세서가 곧 나온다) 슬슬 퇴역할 때가 되었다 판단, 이번 라이젠 5600과 세대교체를 해주었다. 7700K를 처분하고 5600 구입비용을 충당할까 생각했지만 스펙을 살펴보니 인텔 HD Graphics 630 내장 그래픽이 달려있어 서브컴으로 재조립해도 나쁘지 않을 거

AMD 라이젠 Ryzen 5 5600 버미어 구입 [내부링크]

AMD 라이젠 Ryzen 5 5600 CPU AMD Ryzen 5 5600 6 Core, 12 Thread Processor 인텔 랩터 레이크와 AMD의 젠4 7000시리즈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환율과 신제품 프리미엄이 붙어 가격이 하늘을 뚫을 것이 분명하기에 나의 PC 플랜은 한세대 이전의 제품으로 최소한의 교체만 해주고 몇 년(5년? ㅋ) 간 더 존버하기로 결심했다. AMD 쪽이 그나마 접근할 만한 가격이라(B550 보드 가격이 오르고 있어 가성비가 자꾸 떨어지는 중...=_=) 일단 가성비가 괜찮다는 라이젠 5 5600을 구매. AMD Ryzen 5 5600 인텔 CPU가 장착된 컴퓨터만 사용했기에 첫 AMD CPU가 되겠다. 인텔의 7세대 카비레이크 i7 7700K에서 AMD 라이젠 Ryzen 5 5600으로 업그레이드. 하지만 인텔로 치면 i7에서 i5로 내려간 기분이 드는데 AMD에선 i7에 해당하는 게 5800X 이건가? 아직 AMD의 라인업을 잘 모름. 이번 신제

아틱 ARCTIC P14 PWM PST Value Pack 시스템 쿨러, 쿨링팬 [내부링크]

ARCTIC P14 PWM PST Value Pack 아틱 ARCTIC 140mm 공랭식 시스템 쿨러, 1700RPM ARCTIC P14 PWM PST Value Pack 최근 PC 업계는 인텔 13세대 랩터 레이크, AMD ZEN4 라이젠 7000 시리즈로 난리 법석인 거 같다. 이런 최신 공정의 PC 제품과는 무관하게 5년 넘은 나의 PC는 시스템 쿨러마저 노후화되어 빌빌거리고 소음에 고통받고 있는 중... 현 PC의 시스템 쿨러는 5개의 공랭식 쿨링팬이 돌아가고 있는데 140mm x 3개, 120mm x 2개가 장착되어 있다. 케이스에 번들 되어 있거나 어딘가 남아 장착한 팬, 커세어 번들 팬 등 혼란의 제각각 팬들임. 쿨링팬 중 날개가 부러진 것도 있고 대부분 노후되고 먼지에 찌들어 시스템 팬을 새로 구입했다. RGB니 뭐니 이런 거 잘 모르겠고 5개 번들팩이 있기에 구입한 아틱 ARCTIC P14 PWM PST Value Pack. 현 시스템 스펙은... PC Specifi

한솥도시락 한솥 김치 부대찌개 혼밥일기 [내부링크]

. . 밥 먹기도 귀찮고 오랜만에 한솥도시락을 가기로 했다. 뭘 먹을지 한참 고민하다 왠지 맛있을 거 같아 김치 부대찌개를 선택. 가격은 기본 5,800원이지만 한솥밥 곱빼기 +400원을 추가해 총 6,200원. 가격이 6,000원이 넘어가니 차라리 식당을 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일단 귀찮으니 주문 고고! . . . . 김치 부대찌개 5,800원 한솥밥 곱빼기 +400원 국산 김치와 국산 돈육햄을 푸짐하게 넣고, 특제 양념장의 얼큰함과 각종 재료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한솥 김치 부대찌개. 한솥 ...라고 하는데 열량은 496.6Kcal. +@(밥 곱빼기) 사골농축액의 소고기만 호주산이고 대부분 국산 재료 사용. . . . . 밥은 곱빼기, 계란 프라이가 올려져 있다. 뭐랄까... 햇반이나 컵밥 같은 반지르르함이 없어 아쉽; . . . . 주문을 받으면 진짜 빨리 나오는데, 이유는 밥퍼고 김치 부대찌개 데워주는 게 끝이기 때문이었다. 따로 뭐 만들고

핏빗 차지2 fitbit charge 2 [내부링크]

핏빗 fitbit charge 2 Heart Rate + Fitness Wristband / Make every beat count. Fitbit Charge 2 Features Display - 1.5 inches, Monochrome OLED, Touchscreen Body - 36 grams, Aluminium Battery Life - 5 days+ Proof - Splash-proof Compatibility - Android & iOS Release date - August, 2016 디스플레이가 맛이 가버린 핏빗 차지2. 화면이 나가버리긴 했지만 작동은 되는 듯...? 차지1부터 현재 사용 중인 차지3까지 꾸준히 핏빗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내가 사용하는 터프한 환경에선 이넘들 내구성이 똥망이다. 차지3도 조만간 급행열차 탈듯한데... 시리즈를 꾸준히 쓴 정이 있어서 차지4 핫딜 있는지 한 번씩 검색해 봄. 하지만 차지3가 지금껏 버틴 탓에 차지5나 차후 제품으로 갈

USB 범용 배터리 충전기 (알리익스프레스) [내부링크]

USB plug BATTERY CHARGER 호환 배터리 : 10400/14500/16340/16650/14650/18350/18500/18650 저가의 상징 알리에서 날라온 노랑 택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가에 크기가 작은 제품을 구매하면 만나볼 수 있는 패키징이다. 저런 비닐은 환경오염이니 차라리 빼라 택배 봉투를 뜯으면 비닐봉지... 제품을 보호하는 포장의 의미는 없다고 봐야 할 듯... 건전지 충전기라고 할 수 있는데 '뭐 하러 샀지?' ... 싶어서 알리에서 확인해 보니 싼 맛에 샀던 모양이다. 28원에 구매했다고... 18650 규격을 가진 배터리를 충전하는 중 기능은 뭐... USB를 통한 배터리 충전이 주 기능이다. 스마트칩 Smart chip 탑재로 빠른 충전과 과열, 과전류, 과방전 보호 등이 있는데... (E-YOOSO 마우스 때도 본듯한...? 중국은 스마트칩을 좋아하는걸로...) 딱히 신용은 안 가고... 음극 부분이 스프링을 통해 움직여서 호환 배터리 사이즈

유조 하야시 YUZO HAYASHI & Salon '68 - Memory of Monica Vitti (2006) [내부링크]

YUZO HAYASHI & Salon '68 "Memory of Monica Vitti" 인간은 고전에 감동한다. 제한된 스펙과 기계의 힘보다 사람의 손이 우세하던 그 시절 오히려 인간의 상상력은 극대화됐고 마법같은 소리들이 심금을 울렸다. 연애또한 그랬다. 질펀한 대쉬보다는 세발자국 물러나 애인의 그림자를 밟지 않으려는 그 기품있는 거리감이 존재했다. 그 시절의 연애는 즉답적인 과정은 아니었다. 오히려 수줍고 느린 과정이었다. 이 과정안에 개입되는 사교의 음악이 있었다. 한줄기로 뭉뚱그려서 '경음악' 이라 칭하는 음악들 말이다. 경음악의 요소로 첫 번째는 노스탈지아, 두 번째는 이완, 세 번째는 즐거움, 네 번째는 달콤함, 마지막은 연주, 이중의 으뜸은 처음에 꼽은 애수와 향수이며 이것을 잃어버린 경음악은 대체적으로 들을 이유가 없는 멍청한 소음에 불과하다. 그러나 세상은 점점 디지털화 되어갔고 낭만을 잊어갔고 명인은 하나둘씩 스러져 갔다. 수많은 레플리카들이 90년대 중후반을 기

Archive 카테고리 추가. [내부링크]

아카이브 카테고리를 추가하고 3개의 글을 쓰면서 카테고리 설명이 필요하다고 느껴져 뒤늦게 공지를 올립니다. 아카이브 카테고리는 제가 가진 물건 중 오래되어 사용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물품에 대한 기록입니다. 버리기도 아깝고 집에 두 자니 공간만 차지하는 느낌의 제품들이 그 대상으로, 어느 순간 그 물건들을 버리게 되면 물건에 대한 기록과 사용했던 추억도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최소한의 기록은 해보자는 느낌으로 개설된 카테고리입니다.

삼성 MZ-JPV2560/0A4 PCIe NVMe M.2 SSD 256GB [내부링크]

삼성전자 MZ-JPV2560/0A4 PCIe NVMe M.2 SSD 256GB MacBook Pro (Retina, 15 인치, Mid 2015, i7 2.2Ghz) Internal Solid State Drive (256GB) UBX 컨트롤러 S4LN058A01-8030 캐시메모리 512MB LP DDR3 K4E4E324ED 256GB NAND 플래시 메모리 - K9HFGY8S5D Model MZ-JPV2560/0A4 2015.04 Model Manufacture Samsung Manufacture Part # MZ-JPV2560/0A4 Performance Product Type Internal Solid State Drive From Factor M.2 2280 Capacity 256 GB Flash Memory Technology Multu-level Cell(MLC) Drive Interface Type PCI Express 3.0 x4 2015 맥북프로 15인치 기본형에서

PC Specification & Bench Score [내부링크]

컴퓨터 업그레이드의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현 시스템 (2017.05 조립)의 데이터를 남긴다. CPU : 인텔 코어 i7-7700K 프로세서 CPU Cooler : 커세어 Corsair H115i 280mm Liquid CPU Cooler (수냉쿨러) MB : 에이수스 ASUS MAXIMUS VIII HERO (Intel Z170) RAM : 지스킬 G.SKILL F4-3000C15Q-32GVRB (Ripjaws V DDR4-3000) 8GBx4ea 32GB Graphics :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1080 EXOC 개간지 D5X 8GB (NVIDIA GTX 1080) Power : 마이크로닉스 MiCRONiCS Strike X Series 650M 85plus Modular Case : 트레저 TREZR 530S 블랙 SSD : 도시바 TOSHIBA Q Series Pro 128GB (SATA) HDD : 도시바 TOSHIBA DT01ACA300 3TB HDD : 웨스턴

E-YOOSO V-7000 게이밍 마우스? [내부링크]

원래 데스크톱에 사용 중인 키보드&마우스는 기가바이트 M6980X와 커세어 K65 조합이었지만 마우스는 유선이라는 이유로, 키보드는 한글 각인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 로지텍의 M210이라는 무선 마우스와 K200 로지텍 키보드를 사용 중이다. 혼자만 사용하던 컴퓨터였지만 공용으로 용도가 변경되어 강제로 너프 먹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 중임... 이번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세일 중인 마우스가 있어 무지성으로 구매를 했다. E-YOOSO라는 브랜드의 V-7000이라는 마우스인데 3,000원 약간 안되게 주고 구입. 로지텍 마우스는 반응도 반박자 느리고 우 클릭도 잘 안되고 거지 같았는데 이것보단 좋지 않을까 생각됨. E-YOOSO V-7000 Wired mouse 패키지 상태는 좀 허름하다. 박스 각도 죽어있고, 프린트도 흐릿하고... 하여튼 뭔가 흐리멍덩한 상태. 구성물 구성물도 심플하다. 마우스와 사용자 매뉴얼. Wired optical mouse v7000 디자인은 솔직히 나쁘지 않

맥북 SK하이닉스 P31 1TB 벤치마크 (AmorphousDiskMark) [내부링크]

AmorphousDiskMark 4.0 맥북프로에 SK hynix Gold P31을 장착한 이후 생각 없이 쓰다 갑작스러운 궁금증에 벤치마크를 돌려봤다. PC에서 흔히 사용되는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CrystalDiskMark)가 Mac에선 없기에 비스름한 스토리지 벤치마크 앱인 AmorphousDiskMark를 이용. AmorphousDiskMark - ストーレジデバイスの性能を MB/s と IOPS で測定 AmorphousDiskMark はストーレジデバイスの性能を MB/s と IOPS で測定します。 katsurashareware.com 테스트 환경은 맥북을 이용하는 중 생각나는 대로... 즉 랜덤인 상황에서 돌려봄. 총 4개의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요즘 컴퓨터 쪽 지식이 전무한 관계로 결과를 봐도 잘 모르겠다. 읽기 속도 3585.15MB/s, 쓰기 속도 3329.22MB/s 제일 잘 나온 결과 기준으로 읽기 속도 / 쓰기 속도는 다른 벤치마크와 오차 범위로 보인다. 나머지 3개의

케미컬 브라더스 The Chemical Brothers - Surrender (1999) [내부링크]

"트랜스와 반전(反轉)이 없었다면 테크노는 존재하지 않았다." "빅 비트의 유행도 좋지만 좋은 곡을 만드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 - THE CHEMICAL BROTHERS 「SURRENDER」 지난 5월말부터 MP3로 인터넷 상에 흘러나온 케미컬 브라더스의 신보 「Surrender」의 파편들을 들은 매니아들의 반응, 그것은 각기 사뭇 달랐다. '안전제일주의로 돌아선 테크노 전사들의 모습', '브레이크 비트는 이제 그만. 빅 비트여, 사이키델릭과 자연의 음악 포크로 돌아가라', '화학 형제는 여전히 테크노 실험실에서 요즘 대중들에게 적절한 비트 반응 실험을 하며 살고 있다' ··· 무엇이(누가) 진실이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허와 실인가. 아직까지 어디에도 정답은 없다. 추론과 억측만 있을 뿐. - SIDE A - 1. THE DUST BROTHERS 10여년전 맨체스터에서 장신 탐 로우랜즈(Tom Rowlands)와 단단해 보이는 외모의 에드 시몬드(Ed Simons)가 만났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맥북프로 블루투스 연결 (Galaxy Buds Live SM-R180, Pairing) [내부링크]

얼마 전에 맥북프로의 SSD를 SK hynix P31 1TB로 업그레이드해주며 OS 역시 클린 설치를 했다. 그리고 어제 넷플릭스나 볼까 싶어 버즈 라이브를 착용하니 연결이 안 됨. 클린 설치 이후 블루투스 기기들의 연결을 한 번도 진행하지 않아 블루투스 목록이 깔끔깔끔. ㅎㅎㅎ 꺼내든 버즈 라이브나 등록시키려고 했더니 뭔가 연결이 잘 안됨. -_- 시간이 지나면 까먹고 기록의 차원에서 글을 남긴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블루투스 페어링 블루투스 기기를 서로 연결, 등록하는 과정. 페어링이란 게 최초 연결 이후 다시 연결할 일이 없는 편이라 나처럼 무지성으로 하면 헤맨다. 시스템 환경설정 - Bluetooth 맥북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 블루투스(Bluetooth) 선택. 블루투스가 보통은 켜져 있겠지만 꺼짐 상태라면 Bluetooth 켜기 선택. 연결을 위한 사전준비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기기 목록이 뜨는데 버즈 라이브가 페어링 가능 상태가 아니라면 기기 목록에 없을 것이다.

SMS Audio BioSport Earbuds (50cent) [내부링크]

SMS AUDIO biosport Biometric Earbuds With Heart Mornitor Audio BioSport In-Ear Headphones Powered by intel. 힙합 뮤지션 50센트 (50 cent)의 음향기기 회사인 SMS 오디오(SMS Audio)와 인텔(Intel)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웨어러블 스포츠 인이어 헤드폰. 인텔은 밴드나 시계, 가슴 센서를 두르던 기존의 형태에서 전혀 새로운 콘셉트를 SMS오디오와의 협업으로 바이오 스포츠라는 제품을 만들었다. 나는 2017년에 한참 떨이하던 본 제품을 9.99달러($149)에 구입해 한동안 주력 이어폰으로 사용. 심박수를 측정하는 광학식 센서가 이어버드의 오른쪽에 탑재되어 있는데 전원은 유선 이어폰이라 유선으로 공급이 되고 런키퍼(Runkeeper)라는 앱을 통해 심박수, 거리, 칼로리 등을 측정한다. 다만 이 기능은 사용해 본 적이 없다. 제품이 불량인지 런키퍼와 연동의 문제인지 심박수 측정이 되지

QCY Melobuds ANC HT05 아이폰 앱 연결 [내부링크]

QCY HT05 Melobuds ANC 7월 초에 구입해 서브용 TWS로 매우 잘 사용 중인 QCY HT05.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은 무선이어폰이지만 아이폰에선 QCY 앱과 연결이 되지 않아 지속적인 불편함이 있었다. 안드로이드 쪽에선 연결에 문제가 없어 번거롭지만 이어폰 세팅은 안드로이드에서 해주었는데... 밀린 숙제하듯 그냥 아이폰 쪽에 앱 연결이 되도록 재시도를 해보았다. 문제는 의외로 별거 아니었는데... QCY QCY, a phone App managing and setting TWS Bluetooth earbuds, setting mode, button customize, EQ and language switch. apps.apple.com QCY 앱의 언어 설정을 영어로 변경해 주면 된다. (전에는 중국어를 시스템 언어로 설정하라고 본듯함) 설정하는 법 기본 설정 1 설정 - 일반 - 언어 및 지역을 선택. 언어 및 지역에서 영어를 선택 2 기타 언어... 3 언어 선

자미로콰이 jamiroquai - Travelling Without Moving (1996) [내부링크]

장르와 이념을 뛰어넘는 글로벌(Global)한 JAMIROQUAI의 매력 「TRAVELLING WITHOUT MOVING」 필자에게 있어 자미로콰이라는 이름은 여러차례에 걸쳐 많은 얘깃거리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그들의 음악을 가까이 할 때 마다 느껴지는 것은 항상 새로운 심상 뿐이고, 이로 인해 언제나 호기심 반, 기대 반을 가지고 그 세상에 귀 기울이게 된다. 1 자미로콰이의 뮤직 비디오를 봤다면 당연히 궁금하게 여겨지는 점 하나. '분명히 밴드라고 들었는데 비디오에 등장하는 사람은 하나뿐이네...' 자미로콰이는 분명 밴드로 봐야 된다. 앨범 마다 약간 유동적이긴 하지만 멤버들의 역할 분담이 확실히 이루어져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론트 맨인 제이 케이(Jay Kay/JK)의 의지에 의해 밴드에 모든 것이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원 맨 밴드로 보기도 한다. 2 그렇다면 자미로콰이를 대변하는 이름인 제이 케이는 어떤 인물일까? 재즈 뮤지션의 아들이라고만 알려진 제이슨 케이라는 이름

마그네틱 정밀 드라이버 63종 세트 [내부링크]

마그네틱 스크루 드라이버 비트 세트 63 IN 1 63 IN 1 Magnetic Screwdriver Bit Set 집에 꽤 오래전부터 굴러다니던 드라이버 세트가 있다. 요즘 전자기기에 쓰이는 별, 삼각 같은 요상한 규격도 없고 디자인도 이상해서 힘도 많이 들고 손가락이 아픔. 요즘 컴퓨터며 휴대폰이며 마구 뜯어재끼는 상황이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드라이버 세트 하나를 구입했다. 알리표 63in1 스크류드라이버 셋 컴퓨터 내부 청소용으로 구입한 무선 송풍기와 묶음배송으로 옴. 주문 스토어가 다른데 어떻게 묶음배송이 가능한지 의문이다. 구성품 정밀 마그네틱 스크루 드라이버 세트 구성품 포장을 뜯으면 드라이버 세트 본체와 설명서, 비트 규격이 정리된 종이가 있다. 케이스 재질은 참으로 저려미 느낌이... 비트와 드라이버를 수납하는 케이스 디자인은 대용량 보조배터리를 보는듯한 심플한 모양. 무게는 310g. 수납 케이스의 플라스틱 재질은 합성 플라스틱인데 무슨 군대 수통 같은 재질과 색상을

무선 송풍기, 전자기기 컴퓨터 청소, 무선 휴대용 에어 청소기 [내부링크]

청소용 무선 송풍기 전자기기, 컴퓨터 청소용 무선 에어 더스터 USB 충전 데스크탑 PC의 쿨링팬 날개가 부러져 발생된 소음 문제로 컴퓨터를 뜯었다가 엄청난 먼지를 확인하고 구입한 무선 송풍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으며 뭔가 세일 중이고, 싸고, 리뷰도 나쁘지 않은 제품을 골랐다. 알리에서 날라온 제법 큰? 택배 왼쪽은 드라이버 세트 오른쪽이 송풍기가 되겠다. Outdoor wireless inflatable gun 박스를 보니 Outdoor wireless inflatable gun. 직역하면 야외용 무선 팽창식 총이 되겠다. 알리에선... wireless portable dust blower. 직역하면 무선 휴대용 먼지 송풍기? 이리저리 조합하면 이 제품의 명칭은 휴대용 무선 팽창식 건형 먼지 청소기쯤 될 것이다! 알리의 다른 설명을 보니 제품 이름이 Clean the dust collector라고 함. 먼지 컬렉터면 집진기를 말하는 건가? 에라 모르겠다... 그냥... 무선

SSD 외장하드 NEXT-425U3 2.5인치 SATA3 SSD/HDD CASE [내부링크]

NEXT-425U3 2.5인치 SATAIII SSD/HDD 외장 하드케이스 2.5인치 HDD, SSD 휴대용 외장 하드 케이스 택배 왔다요~ 집에서 사용하는 PC는 내 손으로 직접 조립했는데 그게 벌써 5년 전이라 조금 관리를 해주기로 했다. 메인 SSD도 SATA 방식의 제품이고 용량도 작기 때문에 최근의 M.2 NVMe 타입으로 교체할 예정. 위제품은 SATA 방식 SSD를 외장 하드로 활용하기 위해 2.5인치 USB3.0 하드케이스를 구매한 것이다. 2.5인치 SSD USB3.0 하드케이스 처음에는 같은 회사의 제품인 NEXT-415MU3라는 제품을 우연히 보게 되어 구입하려 했다가 NEXT-425U3 제품이 케이스도 있고 가격도 약간 저렴해서 이쪽으로 구입했다. 415MU3의 경우 케이스 없이 컨트롤러 모듈만 있고, 425U3는 케이스가 추가된 느낌의 제품. NEXT-415MU3 /USB3.0 TO SATA3 노트북하드 컨버터 COUPANG link.coupang.com "이

아이폰 SE2 (iPhone SE, 2020) 배터리 자가 교체, 노혼 배터리 [내부링크]

당근마켓 / 아이폰 SE(2020) 2세대 이상적. 그러나 합리적.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은 애플에서 2016년에 발표한 아이폰SE 1세대 제품이다. 이전에는 2012년에 발표된... blog.naver.com 작년 6월 당근마켓에서 아이폰 SE 2세대(2020)를 구입해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구입 당시는 배터리 효율이 93%인 제품을 가져왔었는데 1년이 살짝 지난 지금의 배터리 성능 상태는 81%가 되어버림. ㅠㅠ 배터리 성능 상태, 성능 최대치 81% 며칠 전까지 분명 86%? 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갑자기 81%로 엄청나게 급감되어 있었다. 80% 이하로는 교체 대상으로, 지금도 보조배터리를 들고 다니며 충전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긴 하다. (모바일 게임까지 했으면 배터리는 진즉에 녹아났을 듯...) 사과 제품이 몇 개 있지도 않은데 자꾸 배터리 트러블이 생기니 굉장히 짜증 남... 그래도 아이폰 SE2 노혼 배터리를 미리 사둔 게 있어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Mid 2015) SSD 업그레이드(SK hynix GOLD P31 NVMe M.2 1TB) [내부링크]

SK hynix GOLD P31 NVMe M.2 1TB 맥북프로 Mid 2015 SSD 업그레이드 맥북프로에 기본 장착된 256GB로도 큰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지만 앞으로 몇 년은 더 불편 없이 사용하기 위해 업그레이드의 마지막 작업인 SSD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모든 제품이 한날한시에 일괄적으로 배송이 왔다면 한 번에 끝낼 작업량이지만 며칠을 거쳐 한 개씩 개별로 택배가 왔기에 몇 번의 하판 뜯기인지 이제 기억도 안 남. 이번에 배송 온 SK하이닉스의 P31을 맥북프로에 설치함으로써 SSD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맥 OS도 클린 설치를 깔끔하게 해줄 생각이다. 하판 제거, 나사만 풀어주면 되는 심플한 작업. 맥북프로 하판제거 배터리 커넥터 제거, 잔류 전원 빠지도록 좀 놔두자. 하판을 분리하자 이전에 작업했던 히트파이프의 양쪽 써멀패드가 하판 쪽에 붙어 살짝 당황. 의외로 중앙 쪽 히트파이프의 써멀패드 높이는 알맞아 보이고 양쪽의 써멀패드의 경우 살짝 두꺼워 빡빡한 느낌이다. 하판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Mid 2015) SK하이닉스 Gold P31 SSD PCIe NVMe M.2 1TB [내부링크]

SK hynix Gold P31 SSD PCIe NVME M.2 1TB 오늘은 큐텐 Qoo10에서 주문한 SK하이닉스 P31 1TB가 도착했다. 전에 도착한 M.2 NGFF SSD 어댑터 카드와 결합해서 2015 레티나 맥북프로에 장착할 예정. 맥북프로에 장착하기 전 SK하이닉스 P31 구경이나 해보자. 집에 있는 컴퓨터들이 다 오래되었기에 이렇게 직접 NVMe M.2 SSD를 실물로 보는 것은 처음이고, 1TB 대용량을 사용하는 것도 처음이다. (맥북에 설치된 SSD의 용량은 256GB였는데 이것도 널널이 썼다.) 컴퓨터 쪽을 신경 안 쓴 지가 오래되다 보니 도태되었음. ㅋ 큐텐에서 날라온 박스 주문은 18일, 도착까지는 일주일. 출발 국가가 미국 뉴저지라서 좀 걸릴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는 빨리 도착. 최종 가격은 대략 107,810원 정도 나왔다. 큐텐 세일 가격에 각종 포인트를 사용함. 큐텐에서 구입한 것이라 수입제품이겠지? AS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다. SK hynix Go

리즌 12 업그레이드 Reason 12 Upgrade (9월 4일까지) [내부링크]

예전에는 음악 작업을 열심히 했었다. 지금은 먹고사는 일에 매진하다 보니 자연스레 그만두게 되었지만...ㅠㅠ 당시 사용했던 프로그램은 propellerhead REASON 프로펠러헤드 리즌이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회사 이름도 지금은 리즌 스튜디오로 바뀌었고, 버전도 12로 꽤 많은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되어있다. 리즌 1 Reason 1, 아니 리버스 Rebirth RB-338로부터 리즌 9.5 버전까지 사용했던 코어 이용자였지만... 지금은 어떻게 음악 만드는지도 홀딱 다 까먹은 완전 일반인 신세... ㅋ 어쨌든 9.5 버전의 경우 현 사용 중인 맥의 몬터레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한번 해줄 생각이었는데, 이번 썸머 세일의 할인 폭이 50% 정도로 업그레이드의 경우 99달러의 최종 가격이 되기에, 사실 음악에 손을 땐 일반인으로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하지만 다시 보기 힘든 최대 할인율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다. Reason Studios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Mid 2015) M.2 NGFF TO MAC BOOK 2013-2017 SSD [내부링크]

레티나 맥북프로에 새로운 SSD를 장착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M.2 NVMe SSD 어댑터 카드. 주문은 8월 5일에 진행했고 3일 전? 배송받음. (일반우편으로 배송되기에 언제 올지 모름) 맥북프로의 SSD가 독자 규격이라 이런 어댑터를 통해 일반 M.2 NVMe SSD의 사용이 가능하다. SSD는 SK하이닉스 P31 1TB SSD을 선택했는데 문제는 큐텐 Qoo10에서 구입을 해서 배송이 언제 올지 모르겠다는 것. 그래도 궁금해서 오픈해 봄 일반우편이라 우체국을 통해 우편함 투척이라 함 M.2 NGFF TO MAC BOOK 2013-2017 SSD 구성물은 어댑터 카드와 나사 세트 및 드라이버. 2013-2017이라고 하니 나의 2015 mid 맥북프로는 당연히 될 것이라 생각됨. AIRNVME-N002 VER006S NVMe, AHCI와 같은 PCIe SSD를 지원하며 SATA 타입의 SSD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설치 전 Mac OS 10.13 하이 시에라 이상의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Mid 2015) 써멀패드 부착 [내부링크]

오늘 작업은 맥북프로의 히트파이프에 써멀패드를 부착하는 것이다. 작업이 한 번에 되면 좋은데 택배가 시간차를 두고 오니 어쩔 수 없다... 매일 맥북 하판을 분해하려니 참 귀찮음...-_-; 하판 나사도 야마(?) 나기 전에 구해놔야 할 듯... 써멀패드/서멀패드 1.0mm 쿨링패드 열전도율이니 이런 건 모르겠고 유명한 겔리드 gelid 써멀패드를 사려니 비싸서 그냥 쿠팡서 무지성으로 대충 구입했다. 큰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아니고 노트북의 메인터넌스 겸 약간의 개선이라 콘셉트로 큰 힘을 쏟지 않겠다는 방침이라 대충대충... 또 하판 분리! 히트파이프에 부착할 예정 히트파이프에 대충 대보며 부착 자리를 살펴보니 살짝 까다로워 보임. 써멀패드가 모자라진 않겠지만 두께는 살짝 모자라 보였다. 그냥 눈대중으로... 5분 정도 어떻게 정교하게 붙여볼까 고민하다 그냥 대충 눈대중으로 붙임... ㅋ 두께가 안 나와 한 층 더... 두께가 안 나와 한 번 더 작업을 해주었다. 러프한 느낌으로 마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Mid 2015) CPU 써멀구리스 재도포 [내부링크]

배터리 스웰링 현상으로 맥북프로의 배터리를 자가 교체해 준 이후 써멀구리스 도포도 어렵지 않은 거 같아 주문한 ARCTIC MX-4. ARCTIC MX-5도 출시되었던데 유분 분리 현상이 있다는 리뷰를 보고 무난히 MX-4로 주문했다. ARCTIC MX-4 THERMAL COMPOUND 맥북 프로의 하판을 뜯고 본격적인 작업 오늘의 대상은 -_-요런 모양의 히트파이프가 되시겠다. 배터리 자가교체 포스팅은 이쪽으로...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Mid 2015) 배터리 스웰링 자가 교체 올 5월인가 6월쯤 맥북프로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것을 알아차렸다. 애플에선 내가 보유한 모델의 배터리... blog.naver.com 히트파이프에 체결된 6개의 나사 위치 -_- 히트파이프 분리를 위해선 사진에 위치한 나사를 풀어주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그래픽 옵션이 있는 상위 맥북 프로는 히트파이프 모양이 약간 다를 수도 있다. GPU 쪽의 나사도 풀어줘야 함. 히트파이프 분리 컴파운드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Mid 2015) 배터리 스웰링 자가 교체 [내부링크]

올 5월인가 6월쯤 맥북프로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것을 알아차렸다. 애플에선 내가 보유한 모델의 배터리 리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혹시나 하고 확인을 해봤지만 교체 대상은 아니었다. 15형 MacBook Pro 배터리 리콜 프로그램 - Apple 지원 국가/지역 15형 MacBook Pro 배터리 리콜 프로그램 Apple은 극히 일부의 이전 세대 15형 MacBook Pro 제품에서 배터리가 과열되어 화재 안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2015년 9월에서 2017년 2월 사이에 판매되었으며 적용 대상 여부는 제품 일련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고객의 안전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Apple은 자발적으로 해당 배터리를 무료 교체해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적용 대상 먼저 사용 중인 15형 MacBook Pro를 확인합니다.... support.apple.com 배터리 스웰링은 여러 이유로 발생한다고 하지만 본인의 경우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화 [내부링크]

눈물샘 팍 터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화. 한국 드라마 보면서 눈물 터진 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 그나저나 최수연(하윤경) 변호사와의 앙상블 때문인지 동그라미(주현영)는 6화에 한 씬도 나오지 않음. 아래 하이라이트는 6화를 본 사람만 플레이하길 권하고 안 본 사람은 절대 플레이 금지.

요즘 최애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내부링크]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입니다 4화까지 보지 않았지만 본인의 올해 최고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극본은 문지원 작가로, 다른 작품을 찾아보니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이라는 법정영화에 참여한 이력이 있음. 앞으로 주목할 만한 작가로 기억 기억~ 박은빈 배우의 작품은 본 드라마가 처음인 거 같은데 매력적인 연기에 깜놀. 2화에서인가 단역으로 하마구치 류스케(濱口竜介)의 드라이브 마이 카에 출연한 박유림 씨가 깜짝 등장함. 오호라~ 좋다 좋아~ ena라는 생소한 채널은 KT 그룹의 계열사 skyTV가 운영하는 채널이라는데... 뭐 잘 모르겠고 그냥 넷플릭스로 시청 중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연출 유인식 출연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전배수, 백지원, 주현영, 하윤경, 주종혁, 임성재, 진경 방송 2022, ENA

큐씨와이 QCY Melobuds ANC HT05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내부링크]

요즘 블로그 할 시간이 없다. 쉬는 날 없이 열심히 일하는중...ㅠㅠ 지금도 글 쓸 여유는 없지만 짧게 쓰려고 오랜만에 블로그를 열어본다. 주로 일할 때 사용하던 전투용 블루투스 이어폰인 트론스마트 Spunky beat TWS가 딱히 고장 난 것은 아니지만 급격히 짧아진 배터리 타임의 문제로 새로운 이어폰의 영입이 필요해졌다. Tronsmart Spunky Beat TWS 블루투스 이어폰 트론스마트 구입한지 1년 가까이 된듯하여 간략한 사용기나 작성해볼까 한다. (막상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내역을 확... blog.naver.com 배터리 타임이 주된 문제긴 했지만 요즘같이 폭염이 지속되는 날들은 땀으로 인한 터치 오동작도 심각해짐... 어쨌든 2년 넘게 사용했더니 새로운 전투용 무선 이어폰의 필요성이 느껴져 아래의 제품을 선택했다. 땜빵용으로 구입했던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전투용으로 돌리려 했지만 음감용 이어폰을 구입하기 전까진 메인으로 돌리고 저렴이의 대명사인 큐씨와이의 가성비

미래에셋페이 교통카드 / 아이폰 부착형 NFC 교통카드 [내부링크]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미래에셋증권에서 선착순으로 뿌렸던 아이폰 전용 부착형 NFC 교통카드를 며...

치프턴스 the CHIEFTAINS - THE WIDE WORLD OVER (2002) [내부링크]

그래미 6회 수상에 빛나는 치프턴스 데뷔 4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x27;THE WIDE WORLD OV...

아이폰에 갤럭시 버즈 라이브 사용기(미스틱 브론즈, SM-R180) [내부링크]

AKG N400을 꽤나 만족스럽게 사용하던 중 한쪽 이어버드에 문제가 생겨 삼성전자를 통해 AS를 신청했...

박보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내부링크]

박보균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答譚都司禁討牌文

네이버 블로그 수입 애드포스트 첫 정산 [내부링크]

네이버 블로그로 첫 수입이 입금되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입지급 기준은 잘 모르지만 50,000원이 넘어 ...

곤티티 GONTITI - VACANCES (1994) [내부링크]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 곤티티(GONTITI), 그들만의 음악적 정수를 느...

블러 BLUR - PARKLIFE (1994) [내부링크]

甲戌年에 맹렬한 &quot;BLUR&quot;의 3집 甲戌年인 94년을 달리는 내 차안에는 한 마리의 장난감 개가 ...

부산 영도 라발스 스카이 카페, 루프탑 카페 [내부링크]

부산 영도 라발스 호텔 28층에서 경험하는 아름다운 시티뷰와 오션뷰. 라발스 스카이 카페 LAVALSE ...

오아시스 oasis - (WHAT'S THE STORY)MORNING GLORY? (1995) [내부링크]

BRITISH ROCK의 세계 정복을 꿈꾸는 OASIS의 두번째 앨범 (WHAT&#x27;S THE ST...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생가/묘역, 봉화산 [내부링크]

김해 봉하마을을 다녀왔다. 2011년에 자전거를 타고 방문했던 적이 있었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 부산 화명...

양방언 梁邦彦 - KBS 스페셜 도자기 Original Soundtrack (2005) [내부링크]

영상의 여백을 가득 채운 감동의 선율 &quot;... 영상을 해석하는 그만의 탁월한 시선이 매번, 독창적인 음...

맘대로 1화 리뷰 - 애플TV+ 파친코 PACHINKO (2022) [내부링크]

최근 방영이 시작된 애플TV+의 오리지널 시리즈 드라마 &#x27;파친코&#x27;가 유튜브를 통해 첫 에피소드...

에브리씽 벗 더 걸 - WALKING WOUNDED (1996) [내부링크]

영국 전자 음악계에 새로운 입지를 다질 만한 Everything But The Girl의 8번째 스튜디오 앨범 「WA...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 노부토모 나오코 [내부링크]

노부토모 나오코 지음 Ⅰ 최윤영 옮김 Ⅰ시공사 치매니까 잘 부탁합니다 &quot;올해는 치매니까 잘 부탁합...

유조 하야시 - Life As A Cinema (2007) [내부링크]

映盡のような人生 林有三&サロソ&#x27;68 Yuzo Hayashi &amp; Salon &#x27;68 / Life as a Cinema 신...

한라산, 겨울과 봄의 그 사이에서 [내부링크]

한라산, 겨울과 봄의 그 사이에서 3월의 한라산 성판악 코스 탐방기 2년 만의 한라산 등반은 설렘보단 걱정...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 이용한 [내부링크]

이용한 글·사진 Ⅰ문학동네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quot;인간이 망가뜨린 이 세상이 그래도 아름다운...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 A Tribute To Antonio Carlos JOBIM (1999) [내부링크]

A Tribute To Antonio Carlos JOBIM 보사노바라는 이름의 장르를 떠올리다 보면 제일 먼저 생각...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내부링크]

냥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길에서 만난 냥이 사진을 올립니다.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

이야기모바일 NH콕 100분 15GB+ LGU+ 개통후기 [내부링크]

아이즈모바일의 &#x27;SKT 아이즈 15GB+ 요금제&#x27;를 이용 중이었는데 이벤트 기간이 다 되어 새로...

매시브 어택 MASSIVE ATTACK - MEZZANINE (1998) [내부링크]

Massive Attack, The Unfinished Sympathy Mezzanine &quot;어떤 일이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맘대로 1화 리뷰 - 넷플릭스 소년심판 (2022) [내부링크]

소년심판 1화를 봤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꾸준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촉법소년, 소년법을 소재로 한...

액정 고장 난 삼성 갤럭시 S9 이야기 [내부링크]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삼성 갤럭시 S9의 액정이 갑자기 나가버렸다. 충격이 가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화...

나에게 작가님이라니... 브런치 작가 신청 합격. [내부링크]

본인의 블로그는 그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발전이 거의 없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글의 발행은 꾸준히...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 CHASM (2004) [내부링크]

태산을 움직이는 초인 오스카상으로 빛나는 세계시민 지독한 고독의 발라드 7인의 사무라이 류이치 사카모...

올림푸스 OM디지털솔루션 OM SYSTEM OM-1 발표 [내부링크]

올림푸스가 카메라 사업부를 자회사인 OM디지털솔루션(OM Digital Solutions, OMDS)에 매각하고 ...

거제도 1박2일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 여행 [내부링크]

계획 없이 떠난 뚜벅이 듀오 거제도 1박 2일 (수정봉 - 구조라해수욕장 - 해금강 - 외도보타니아) 별다른 ...

리즌 스튜디오 - SUBTRACTOR SYNTHESIZER 신디사이저 [내부링크]

REASON STUDIO SUBTRACTOR POLYPHONIC SYNTHESIZER Introduc...

라디오헤드 RADIOHEAD - OK COMPUTER (1997) [내부링크]

풀잎처럼 여린 사운드에 잡초같이 독한 농담을 섞는 밴드, 라디오헤드 - 컴퓨터에 관련된 뉴스중 영화 팬들...

인코그니토 INCOGNITO - WHO NEEDS LOVE (2002) [내부링크]

새로운 3인의 여성 디바와 함께 찾아온 인코그니토 최고의 작품 「Who Needs Love」 (부제: 인코그니토...

올림푸스 E-PL3, M.ZUIKO 40-150mm [내부링크]

올림푸스 OLYMPUS E-PL3, M.ZUIKO DIGITAL ED 40-150mm f4.0-5.6 R 2022년 첫 ...

올림푸스 PEN E-P5 [내부링크]

가장 최근에 수집(?) 된 올림푸스 펜 E-P5. 2013년 7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후속인 E-P7이 작년에 발매...

올림푸스 PEN E-PL3 [내부링크]

이제는 올림푸스 카메라 수집이 취미가 되어버린 거 같다. 싸다고 자꾸 긁어모으는 중. 2011년에 발매되어 ...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ANTONIO CARLOS JOBIM - THE COMPOSER OF "DESAFINADO", PLAYS (1963) [내부링크]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x27;The Girl From Ipanema&#x27;, &#x27;Corcovado&#x27;, &#x27;How In...

손펍 SONPUB - 80 T.O 08 HAHA (2008) [내부링크]

SONPUB (손펍) 첫 번째 메이저 앨범 [80 T.O 08 HAHA] - eighty to zero eight haha - 이번 앨...

아투리아 미니랩 MK2 ARTURIA MINILAB mkII 건반 수리 [내부링크]

구입하고 사용되지 않은 채 몇 년간 방치된 미디 키보드 아투리아사의 미니랩 mk2 ARTURIA MINI...

Lifelog.210728 택배 [내부링크]

아침 햇빛을 피해 나무 아래로 공중에서 멈춘 갈매기 비닐로 포장되어 쓰레기로 오인, 버려질 뻔한 홈플러...

Lifelog.210727 고양이, 옥상구름 [내부링크]

아침밥 먹으러 나온 길냥이 옥상구름

닉 드레이크 Nick Drake - Five Leaves Left (1969) [내부링크]

브리티쉬 포크계의 음유시인 NICK DRAKE의 69년 데뷔 걸작 [FIVE LEAVES LEFT] 194...

닉 드레이크 Nick Drake - Bryter Layter (1970) [내부링크]

완벽한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NICK DRAKE의 70년 2집 앨범 [BRYTER LAYTER] ...

알리익스프레스 R-JUST 아이폰 아머케이스 (아이폰SE 1세대, 2세대) [내부링크]

아이폰을 떨군 충격의 여파로 구입한 아머케이스. 애초에 아이폰SE를 생폰으로 사용하다가 그나마 젤리케...

알리익스프레스 NOHON Apple iPhone SE(2020) 2세대 배터리 [내부링크]

노혼 아이폰 SE(2020) 배터리 NOHON iPhone SE 2 Battery 아이폰SE 2세대 구매 전부터 배터리...

당근마켓 / 아이폰 SE(2020) 2세대 이상적. 그러나 합리적. [내부링크]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은 애플에서 2016년에 발표한 아이폰SE 1세대 제품이다. 이전에는 2012년에 발표된...

올림푸스 펜 OLYMPUS PEN E-PL1 미러리스 카메라 [내부링크]

이번에 당근마켓에서 들여온 올림푸스 PEN E-PL1 디지털카메라. 이미 올림푸스의 E-P2를 가지고 있...

스매싱 펌킨스 Smashing Pumpkins - Adore (1998) [내부링크]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를 넘어서는 스매싱 펌킨스의...

핏빗 차지 3/4 브레이슬릿 Bracelet for Fitbit Charge 3/4 [내부링크]

핏빗 차지 3를 사용한 지 4개월이 좀 넘은 거 같다. 일할 때도 막 차고 사용했더니 밴드 부분이 많이 상해...

빌 에반스 Bill Evans - Elegy For Bill Evans...... (2000) [내부링크]

빌 에반스 Bill Evans - Elegy For Bill Evans...... After 20 Years 蛇足(사족) 2000년 9월 15일...

스웨이드 Suede - Suede (1993) [내부링크]

대영제국 탐미주의 록의 현재진행형 - Suede 1993년 이쁘장한 두 소년이 목을 감고 농염한 키스를 나누고 ...

파스텔 뮤직 샘플러 VOL.01 PASTEL music SAMPLER VOL.01 [내부링크]

PASTELmusic SAMPLER VOL.01 01 Swan Dive [Swan Dive] : Circle / Compass 미국 내...

올림푸스 광학식 뷰파인더 OLYMPUS OPTICAL VIEW FINDER VF-1 [내부링크]

올림푸스 광학식 뷰파인더 VF-1. 올림푸스 17mm F2.8 렌즈용으로 나온 광학식 뷰 파인더다. 올림푸스 E...

웨이브 Wave - Usual Life ......Is (2002) [내부링크]

Wave - Usual Life ......Is 불과 수년 전 낯선 문화의 오버화에 큰 기점이 되는 계기가 생긴다. 한 드...

카운트 베이시 Count Basie - Verve Jazz Masters 2 (1994) [내부링크]

VERVE JAZZ MASTERS 2 presents an introduction to the recordings of Count Basie. T...

아그네시 파르팔레 AGNESI FARFALLE [내부링크]

아그네시 파르팔레 AGNESI FARFALLE 100% Durum wheat semolina pasta 요즘 주말마다 우동...

아트풀 다저 Artful Dodger - It's All About the Stragglers (2000) [내부링크]

Just for Now, 2 Step Generation! &#x27;Cause We Have a King of 2 Step! ARTFUL DOD...

트랜지스터헤드 TRANSISTORHEAD - HOUSOLOGY (2000) [내부링크]

트랜지스터-헤드는 누구인가 이 땅에 테크노라는 음악이 저절로 뿌리를 내렸을리는 만무하지만 때때로 사람...

니콘 Nikon EM, Nikon SERIES E 50mm f/1.8, FUJIFILM 후지컬러 슈퍼리아 200 [내부링크]

얼마 전 당근마켓에서 CD롬을 구입해 메인 컴퓨터에 설치한 적이 있다. 설치한 김에 예전 CD를 뒤지다 ...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이지 Easy [내부링크]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이지 Easy 목 넘김이 쉬운 비타민C·비타민D 요즘 건강이 그리 좋다고 말할 순 ...

당근마켓 / LG전자 24x SUPER MULTI DVD WRITER GH24NS90 ODD M-DISC Support ODD [내부링크]

오랜만에 당근마켓에서 중고제품을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이제 와서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ODD 광학...

요 라 탱고 Yo La Tengo - I Can Hear the Heart Beating As One Deluxe Edition (1997) [내부링크]

1990년대 인디 록을 대표하는 절충주의의 표본이자 스타일의 만물상 1984년 미국 뉴저지 주 호보켄(Hoboke...

알리익스프레스 나토 밴드 불량 ㅋㅋ 분쟁 제기 디스풋 Open Dispute [내부링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2월 15일 나토 밴드를 주문했었는데 4월 2일 물건이 도착했다. 잊을만하면 오긴 오는 ...

아이폰SE 머큐리 소프트 필링 젤리 케이스, 아이폰 5/SE 용 케이스 [내부링크]

아이폰SE를 쌩폰으로 사용한 지 오래되었는데 상처도 많고 더 이상 충격이 가해진다면 고장이 날 거 같아...

예민 YEMIN - OPUS (2008) [내부링크]

예민 5 오퍼스 YEMIN 5th Special Edition OPUS 긴 여행을 끝내고 비로소 집으로 돌아온 느낌이...

3월의 출석체크 앱테크 출석체크앱 쓰잘머리 없는 앱테크 [내부링크]

G마켓 G마켓 개근 실패. 스마일 포인트 300 ㅠㅠ 하나멤버스 지마켓에서 12일을 빼먹더니 하나멤버스에선...

애플 아이폰SE 1세대 (2016) 배터리 자가교체, 노혼 배터리 [내부링크]

이전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배터리 자가교체를 하려고 한다. 애플 아이폰 SE 1세대(2016)이고 2020년에 ...

알리익스프레스 NOHON Apple iPhone SE 용 배터리 [내부링크]

노혼 아이폰 SE 배터리 NOHON iPhone SE Battery 아이폰SE 1세대(2016)를 사용한 지 햇수로 5...

알리익스프레스 Essager USB Type C 케이블 3A 고속 충전 1m [내부링크]

Essager USB Type C 알리익스프레스 Essager USB-C 케이블 Aliexpress 알리익스프레스에서 4달...

빌리 코햄 Billy Cobham - Spectrum (1973) [내부링크]

70년대의 에너지를 무지개처럼 발산한 꿈의 앨범 「스펙트럼」 빌리 코햄. 이름만으로도 에너지가 느껴지는...

fitbit charge 2 핏빗 차지 2 고장 빠빠이~ [내부링크]

fitbit charge 2 HEART RATE + FITNESS WRISTBAND 핏빗 차지 2의 고장으로 핏빗 ...

ASUS MAXIMUS VIII HERO 메인보드 배터리 교체 [내부링크]

컴퓨터를 켰더니 웬 메시지가 뜨며 멍 때리고 있다. Please enter setup to recover BIOS setting. W...

보노보노스프 어니언 크림스프 [내부링크]

VONO 보노 컵스프 어니언 크림스프 VONO 보노 컵스프 어니언 크림스프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마...

코너샵 Cornershop - When I Was Born For The 7th Time (1997) [내부링크]

Trance-Global Zeitgeist 물론 코너샵을 이야기하기 위해 포스트 식민주의와 허기 베어(라이엇 걸 무브...

몬데인 여성 시계 MONDAINE A658.30301.11SBB 배터리 교체 [내부링크]

이전에 배터리 교체를 진행한 세이코 와이어드와 같이 받은 시계는 스위스 몬데인사의 시계다. 굉장히 앙증...

히사이시 조 - 모노노케 히메 The Princess Mononoke 사운드트랙(1999) [내부링크]

작곡가 히사이시 조가 풀어놓은 사랑과 운명, 그리고 자연의 그 신비로운 속삭임 &lt;모노노케 공주, Prin...

세이코 와이어드 SEIKO WIRED 시계 배터리 교체 W540-X001 [내부링크]

시계수리공구 샀으니 잘 써먹어야겠다는 생각에 배터리 문제로 멈춰버린 시계 2점을 받았다. 배터리 교환만...

3월 알뜰폰 무제한 15G+ 알뜰폰요금제 [내부링크]

3월도 알뜰폰 요금제를 간략히 알아보겠다. 기준은 전과 마찬가지로 100분/100건/15GB+ (소진 후 3Mbps)...

뉴트리원 프리미엄 프리바이오틱스 NutrioneLife Premium Prebiotics [내부링크]

뉴트리원 프리미엄 프리바이오틱스 NutrioneLife Premium Prebiotics 딱히 장 건강이 나쁘고 하진 않지...

더 티어스 The Tears - Here Come The Tears (2005) [내부링크]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 아름다운 선율,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 초기 스웨이드의 완벽한 부활 TEARS -...

내 세이코 시계에 대해 알아보자. 모델명과 생산연도 확인법 [내부링크]

요 며칠 시계들을 정비하면서 알아낸 방법이다. 내가 가진 세이코 5 스포츠 모델(SEIKO 5 SPORT...

세이코 알바 SEIKO ALBA 시계 배터리 교체 AM7015X [내부링크]

시계수리세트를 사게 된 원인은 바로 이 시계 때문이다. 집에 굴러다닌 지 몇 년이 된 세이코 알바 SEI...

오비탈 Orbital - The Middle Of Nowhere (1999) [내부링크]

테크노계의 심미주의자들, 혹은 휴머니스트 Orbital The Middle Of Nowhere 전세계의 댄스 플로어 화?...

세이코 SEIKO 5 SPORTS SNZG15 시계줄 교체, 나토밴드 [내부링크]

성인이 되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시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을 때 구입했던 시계가 바로 요 세이코 오...

나토밴드 22mm와 시계수리공구세트, 레나타 시계배터리 [내부링크]

최근 시계수리/보수를 위해 몇 가지 물품을 주문했다. 낡은 밴드 교체를 위해 새로운 나토 밴드와 손목시계...

2월의 출석체크 앱테크 출석체크앱 한 달 수익 [내부링크]

앱 중 출석체크하면 포인트를 주는 앱들이 있다. 실제로는 포인트 받아봐야 별 도움이 안 되지만 습관처럼 ...

교보문고 단순생활 미니 계산기 DANSOON MINI CALCULATOR [내부링크]

단순생활 미니 계산기 DANSOON MINI CALCULATOR 가끔 머릿속으로 암산이 힘든 계산을...

미주라 통밀 도너츠, 통밀 토스트 MiSURA [내부링크]

미주라 통밀 도너츠 With 미주라 통밀 토스트 미주라 통밀 도너츠 홈플러스에 3팩에 8700원? 하길래 다량...

즈완 ZWAN - MARY STAR OF THE SEA (2003) [내부링크]

새로운 희망과 신념의 복음서, 제1장 14절 Zwan - Mary Star Of The Sea 과연, 빌리 코건(Billy Co...

니콘 니코르 Nikon NIKKOR MF 50mm F1.4 조리개 고장, 수리 [내부링크]

요 며칠간 후지필름 FUJIFILM의 X-E3 바디에 니콘 수동렌즈인 50.4를 결합해서 사용했었다. (Zh...

바디닥터스 루테인지아잔틴 Lutein Zeaxanthin [내부링크]

바디닥터스 루테인지아잔틴 With 바디닥터스 초임계 루테인 최근 스마트폰으로 밤늦게까지 넷플릭스를 봤...

두번째달 - 2nd Moon (2005) [내부링크]

&#x27;두번째달&#x27;이 들려주는 세상과 사람, 꿈과 그리움의 Communication! &#x27;세계 여러 나라와 민...

미치타 MICHITA - One (2008) [내부링크]

재즈와 소울을 각별히 사랑하는 한 남자의 감동 어린 다큐멘터리. 일본 소울/재즈 힙합씬에서 입증된 프로...

스마텔 알뜰폰 사용량 확인, 조회 방법 (LGU+ 아이폰) [내부링크]

최근 스마텔 알뜰폰의 데이터나 통화량 조회 방법 문의가 늘어 간략히 작성해본다. 휴대폰으로 조회하는 방...

닉 드레이크 Nick Drake - Pink Moon (1972) [내부링크]

자연과 숨 쉬며 산책하듯 노래했던 NICK DRAKE의 72년 유작앨범 [PINK MOON] 1948년 6월 ...

2월 알뜰폰 무제한 15G+ 알뜰폰요금제 [내부링크]

알뜰폰 가입 후 15GB+ 요금제를 틈틈이 들여다본다. 어차피 5개월 쓰다 갈아타야 하고 동향 정도는 파악...

NETFLIX 넷플릭스 78회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TV 드라마 [내부링크]

영화에 이어 드라마 부문을 간략히 작성해본다. 영화에 비해 긴 호흡인 드라마는 몇몇만 챙겨볼 듯하다. 더...

NETFLIX 넷플릭스 78회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영화 [내부링크]

요즘 Netflix 넷플릭스에 볼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제78회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가 발표되어 살펴보...

NETFLIX 넷플릭스 개봉영화 승리호, SPACE SWEEPERS 2021 [내부링크]

NETFLIX 넷플릭스에서 승리호가 나왔길래 시청했다. 별 관심이 없던 영화라 별다른 영화정보 없이 ...

후지필름 X-E4 가격 [내부링크]

일전에 포스팅했던 X-E4의 가격이 후지필름코리아(fujifilm-korea.co.kr) 사이트에 발표되었다. 가격은 1...

SK세븐모바일 공짜 알뜰유심 [내부링크]

7-eleven 세븐일레븐은 집 근처에도 없고 편의점이라면 씨유 CU나 GS25 정도만 이용하던 터라 잘 이용...

스마텔 알뜰폰 LGU+망 개통 후기 [내부링크]

스마텔 알뜰폰을 개통한지 하루가 지났다. 1달 후기, 1년 후기 이런 건 아니고 하루 써보고 난 후기를 남기...

간편식 보노 컵스프 크림스프 포타주 [내부링크]

오늘의 보노 컵스프는 크림스프 포타주 맛이다. 포타주가 뭔가 싶어 찾아보니 농도 짙은 걸쭉하고 투명한 ...

부산시청 로얄경양식 (911스테이크, 회오리 오므라이스) [내부링크]

최근 오므라이스에 꽂힌 유작가를 따라 방문한 부산시청 근처의 &#x27;로얄경양식&#x27;. 부산시청과 거제...

스마텔 알뜰폰 요금제로 갈아타기 LG U+망 알뜰모바일 [내부링크]

오랫동안 KT를 사용하다 kt M 모바일로 갈아탄 지 2년 정도 된 거 같다. KT 자회사로 KT망을 사용하...

보노보노스프 체다치즈스프 [내부링크]

푸른색의 체다치즈스프. 오늘 먹어볼 보노 컵스프다. 이미 한 봉지 뜯어 먹어봤지만 ㅎㅎ 체다치즈와 까망...

후지필름 X-E3 사용자가 보는 X-E4 [내부링크]

어제 FUJIFILM X Summit GLOBAL 2021을 통해 후지필름에서 몇 가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

바쁜 아침 간편식 보노스프 포르치니버섯스프 [내부링크]

최근의 아침 대용 VONO 보노 컵스프. 오늘도 바쁘긴커녕 느긋함에 천천히 아침식사를 한다. 오늘 먹어...

아침 대용 간편식 보노스프 콘스프 [내부링크]

요즘 아침 대용으로 먹고 있는 VONO 보노 컵스프. 아침에 바쁘지도 않지만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선택...

스매쉬 X4 중형 스틸 공구함 SMASH TOOL BOX STEEL X4 [내부링크]

SMASH X4 Steel Tool Box Smash Tool Box X-SERIES 공구함이 필요해 이번에 구입했다. ...

핏빗 차지3 피트니스 트래커 fitbit charge 3 언박싱 [내부링크]

fitbit charge 3 ADVANCED FITNESS TRACKER 이번에 새롭게 들여온 핏빗 차지3. 핏빗...

운 좋게 살아남았다. 나는 / 김하연 [내부링크]

김하연 글·사진 Ⅰ이로츠 운 좋게 살아남았다. 나는 어느 허술한 길고양이 집사의 사진 에세이 책 제목에서...

[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내부링크]

제주 올레길의 여행기를 정리하기 위해 시작했던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2020년 1년 동안 부지런히 한다고 ...

볼보 그리는 남자 / 이정현 [내부링크]

이정현 지음 Ⅰ매일경제신문사 볼보 그리는 남자 평범한 공대생, 베스트셀러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다 &#x27...

고양이를 찍다 / 이와고 미츠아키 [내부링크]

이와고 미츠아키 글·사진 Ⅰ박제이 옮김 Ⅰ야옹서가 고양이를 찍다 고양이 사진술의 결정판 &#x27;고양이를...

YouTube Oops 유튜브 먹통? Something went wrong... [내부링크]

유튭 먹통 된 거 처음 보는 거 같다. 유튜브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벌써부터 답답함...ㄷㄷㄷㄷ 21:32분. ...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후지필름 X 시리즈 편) / 디카톡 [내부링크]

김진빈, 박선미, 박소현 지음 슬기로운 미러리스 생활 (후지필름 X 시리즈 편) 지금 가장 주력으로 사용하...

후쿠시마의 고양이 / 오오타 야스스케 [내부링크]

오오타 야스스케 지음 하상련 옮김 후쿠시마의 고양이 도서관을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책. 일본 후쿠시마라...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내부링크]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 2주간 별 여유가 없는 틈에도 잠자기 전에 잠깐씩 읽었던 책이다. &#x27...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 / 이용한 글·사진 [내부링크]

길고양이 사진을 간혹 찍다 보니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에 도서관에서 책을 한 권 빌렸다. 검색어에 &#x27;...

JJC Z-CAP 자동 개폐 렌즈 캡 (올림푸스 LC-37C) [내부링크]

올림푸스의 렌즈 액세서리 중 M.ZUIKO DIGITAL ED 14-42mm 렌즈에 사용할 수 있는 &#x27;자...

후지필름 FUJIFILM FLCP-39 II 렌즈캡 (FUJINON LENS XF27mmF2.8) [내부링크]

후지필름의 후지논 XF 렌즈는 단렌즈로 2종류 가지고 있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대부분 니콘의 ...

피규어뮤지엄 제주 FIGURE MUSEUM JEJU [내부링크]

영화 좋아하는 어른 중 마블사의 어벤져스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디즈니사의 겨울왕국을 모르는 어린이...

키키 키린의 편지 (삶을 긍정하는 유연한 어른의 말) [내부링크]

일본에서는 국민배우라고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x27;키키 키린&#x27;은 &#x27;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Lifelog.210729 팔도 곰표 밀식혜 [내부링크]

카로틴과 비타민C 토마토 밀과 보리가 자라곰 곰표 밀식혜 340ml. 1,400원 비싸다. &quot;이 포스팅은 쿠...

아이즈모바일 SKT 아이즈 15GB+ 개통 후기 [내부링크]

스마텔의 퍼펙트15G+ 요금제를 2월 초에 개통해서 사용하다 프로모션 기간이 다 되어 가는듯해서 요즘 핫...

아이즈모바일 SKT 아이즈 15GB+ LTE 속도 측정 [내부링크]

스피드체크앱의 결과를 보니 속도도 느린데 안정성도 안 좋다. 벤치비에서도 차이가 많이 남. 주변 평균속...

Lifelog.210803 아이즈모바일 SKT 속도, 요가랑, 하나머니 [내부링크]

아이즈모바일 알뜰폰 SKT 개통 후 틈틈이 LTE 속도 테스트를 해보고 있다. 속도가 유플러스 때와 체...

Lifelog.210804 아이즈모바일 SKT 장점, 고양이 아침밥 [내부링크]

LTE 속도가 느려터져 짜증 나는 아이즈모바일의 SKT... 긴급재난문자나 안전안내문자 만큼은 제일 빨...

민방위 사이버교육 완료 [내부링크]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가 날라온 지는 꽤 되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교육을 진행했다. 참으로 귀찮음...

Lifelog.210809 세계 고양이의 날 [내부링크]

세계 고양이의 날은 어제(8월 8일)였지만 어제는 도통 보이지 않다가 오늘 식당에서 다시 만났다. 딱히 부...

BERTUCCI 베르투치 A-2T 오리지널 클래식 티타늄 필드워치 [내부링크]

최근 블로그 할 시간도 없이 노동에 매진했고 드디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유가 생겼다. 열심히 일한 나에...

스웨이드 Suede - Dog Man Star (1994) [내부링크]

AS GLAMOROUS AS ZIGGY BOWIE, AS FATAL AS ECSTACY PILLS ...

스포티파이 해지하는 법, 환불받는 법. Spotify 스포티파이 환불. [내부링크]

집으로 귀가하던 중 알 수 없는 카드 승인 문자가 왔다. 문자만 봐선 어떤 것에 대한 카드 승인인지 알 수...

이지밥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전투식량 즉석밥 발열 도시락 [내부링크]

핫앤쿡 쇠고기비빔밥 HOT &amp; COOK BEEF BIBIMBAP 홈플러스를 둘러보다 전투식량의 ...

매시브 어택 Massive Attack - Heligoland (2010) [내부링크]

트립합의 또 다른 진일보 그리고 진화. Massive Attack의 7년 만의 새 앨범 「Heligoland」 2010년에 들...

웅자양분식 스페셜 오므라이스 수정역 밥집 [내부링크]

부산 북구 수정역 밥집 웅자양분식 스페셜 오므라이스 SPECIAL OMELET RICE 2번째 방문이...

올림푸스 최초의 마이크로 포서드 OLYMPUS PEN E-P1 [내부링크]

올림푸스 OLYMPUS NEW PEN 2009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새로운 PEN 시리즈의 시작 E-P1 1...

몰로코 Moloko - Statues (2002) [내부링크]

걸작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 Statues by Moloko 나는 라디오헤드를 좋아합니다. 음악이 꼭 즐거워야만 하...

토스 만보기 업데이트? toss의 새로운 만보기 업데이트 [내부링크]

토스의 혜택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만보기다. 조금만 꼼지락거리면 무난히 100원을 받을 수 있는 ...

부산대 춘하추동 칼국수 장전점 [내부링크]

부산대학교 칼국수 전문점 춘하추동 장전점 스완양분식 부산대점을 생각하고 부산대를 방문했지만 정기휴일...

캐시슬라이드S 서비스 종료 cashslide stepup [내부링크]

캐시슬라이드S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서비스 종료. 점차 서비스 범위를 줄이더니 기어이 사업을 접는 듯. ...

부산 스완양분식 부산대점 눈꽃치즈돈까스 [내부링크]

스완양분식 부산대점 이전에 방문했을 때 정기휴일이라 가지 못했던 스완양분식을 방문했다. 약간 이른 식...

토스뱅크에서 통장 계좌개설, 토스뱅크카드 신청 [내부링크]

toss bank 토스뱅크 통장 조건 없는 통장, 하나로 끝 토스에서 사전 신청해둔 토스뱅크 통장 개설 알림이와...

양방언 梁邦彦 - Echoes (2004) [내부링크]

양방언의 다섯 번째 울림 「Echoes」 사람에 대한 사랑, 음악에 대한 열애의 과실이다. 우리는 모처럼 &#x...

Dj 소울스케이프 - 창작과 비트 vol.1 - patterns for words (2007) [내부링크]

Dj soulscape 창작과 비트 vol.1 - patterns for words 심플한 비트 속에 내제된 &#x27;감상용 음악&#x27;...

포티쉐드 PORTISHEAD - DUMMY (1994) [내부링크]

전통적인 사운드와 요즘의 사운드를 절묘히 병존시켜 창출한 참신한 음악세계-프로젝트형 듀오 Portishead...

토스 뱅크 나이트 핑크 카드 수령 toss bank [내부링크]

토스 뱅크 카드의 디자인 중 딱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없었으므로 선택했던 나이트 핑크. 이름이 나이트 ...

로또 제987회 당첨결과 [내부링크]

동행복권 로또 987회 2021-10-30 추첨 당첨번호 2 4 15 23 29 38 + 7 당첨결과 5등 2개, 4등 1개 당첨 988...

로또 제988회 당첨결과 [내부링크]

동행복권 로또 988회 2021-11-06 추첨 당첨번호 2 13 20 30 31 41 + 27 당첨결과 5등 4개, 4등 1개 당첨 98...

로또 제 989회 당첨결과 [내부링크]

동행복권 로또 988회 2021-11-13 추첨 당첨번호 17 18 21 27 29 33 + 26 당첨결과 5등 1개... 989회는 폭망...

한솥도시락 시골제육두부강된장비빔밥 혼밥일기 [내부링크]

매일매일 저녁을 사 먹어야 하는 입장이라 저녁 챙겨 먹는 것도 일이다. 주로 주변 식당이나 편의점을 이용...

한솥도시락 두부강정 야채비빔밥 혼밥일기 [내부링크]

오늘도 한솥도시락에서 저녁을 해결해 본다. 오늘의 메뉴는 한솥 11월 신메뉴인 두부강정 야채비빔밥. (왜...

한솥도시락 스팸 김치볶음밥, 미소 된장국 혼밥일기 [내부링크]

오늘의 메뉴는 한솥도시락의 볶음밥 라인인 스팸 김치볶음밥이다. 김치볶음밥은 웬만하면 실패가 없고 가끔...

넷플릭스 지옥과 카우보이 비밥 후기 [내부링크]

넷플릭스의 새로운 드라마 콘텐츠 지옥과 카우보이 비밥을 봤다. 우선적으로 관심이 있었던 카우보이 비밥...

한솥도시락 새우돈까스덮밥 혼밥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평소 구입하던 한솥도시락 가게가 아닌 다른 지점에서 구입을 했다. 메뉴는 한참을 고민하다 선택한...

CJ 햇반 컵반 황태국밥 170g 혼밥일기 [내부링크]

. . 이번 주는 컵반 위주로 먹어볼까 한다. #오뚜기컵밥 과 고민하다 #CJ햇반 쪽이 2+1 행사를 하고 있던...

CJ 햇반 컵반 콩나물해장국밥 270g 혼밥일기 [내부링크]

. . 두 번째 #컵반 은 #콩나물해장국밥 되시겠다. #황태국밥 에 이어서 또 #해장국밥 이라니 누가 보면 술...

CJ 햇반 컵반 볶은김치덮밥 247g 혼밥일기 [내부링크]

. . 이틀을 #국밥 종류의 #CJ햇반컵반 을 먹었더니 오늘은 #덮밥 으로 골라봤다. 바로 #볶은김치덮밥 . ....

CJ 햇반 컵반 중화마파두부덮밥 270g 혼밥일기 [내부링크]

오늘의 #CJ햇반컵반 은 #중화마파두부덮밥 #한솥도시락 에서도 제법 사 먹었던 #마파두부덮밥 이라 좀 지...

닌텐도 피크민 블룸 Pikmin Bloom 친구 코드 [내부링크]

피크민 블룸 하다보니 자연스레 포켓몬go 안하게되네요... 피크민 블룸 솔플 중인데 친구 구해봅니다!

알리익스프레스 Baseus 보조배터리 10000mAh 22.5W PD [내부링크]

#알리익스프레스 에서 #광군절 #광군제 #시즌 #세일 을 맞아 구입한 #보조배터리. 이 기간 중 구입했던 품...

얀센의 추가접종 모더나 부스터샷 후기 [내부링크]

#코로나19 1차 #백신 으로 #얀센 을 맞은 지 +168일째 되는 날인 오늘 #부스터샷 을 맞았다. #Janssen 의 ...

알리익스프레스 WeFor 아이폰 카드수납 케이스 (for iPhone SE 2020) [내부링크]

#알리익스프레스 에서 구입한 R-JUST #아머케이스 를 잘 쓰고 있던 와중에 좀 더 가벼운 #케이스 가 ...

다이소 IRIVER 아이리버 라이트닝 8핀 케이블 [내부링크]

#다이소 에서 구입한 #라이트닝 #8핀 #충전케이블 이 며칠 쓰지도 않았는데 약간의 충격으로 단자가 휘어버...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2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내부링크]

#경품 으로 당첨된 #갤럭시 #버즈2 .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은 #AKG #N400 과 막 쓰는 용도의 #트론스...

토스뱅크 금리 변경 (2022년 1월 5일부터) [내부링크]

. . . 오늘 #토스 뱅크 에서 문자가 와서 확인을 해보니 #토스뱅크 #통장 의 #금리 가 변경될 거라는 문자...

로또 제 992회 당첨결과 [내부링크]

동행복권 로또 992회 2021-12-04 추첨 당첨번호 12 20 26 33 44 45 + 24 당첨결과 5등 2개... 12월이 끝나...

알리익스프레스 나토 줄루 스트랩 시계밴드 [내부링크]

#중국 #광군절 기간에 구입한 #알리발 #나토밴드 . 상품 설명에는 #나토 #줄루 #스트랩 #헤비 #듀티 #나일...

토스 ATM 현금찾기 수수료 없이 ATM출금 [내부링크]

#주거래은행 이 #국민은행 이라 가끔 현금 찾으려고 하면 꼭 주변에 #은행 이 없어 난감할 때가 있음. 오늘...

딥블루 다이버 1000 2세대 40mm 다이버 워치 [내부링크]

#세일 이라 #충동구매 한 미국의 #마이크로브랜드 #딥블루 의 #다이버워치 . #중고나라 였는지 #당근마켓 ...

캐시슬라이드S 서비스 종료 [내부링크]

오늘 14시에 서비스 종료되는 #캐시슬라이드s #12월31일 종료인줄알고 1000캐시 더 모으고 있던참에 오늘까...

프린스 PRINCE - 1999 (1982) [내부링크]

1999년을 맞이하여 재발매되는 팝 소울의 왕자 프린스의 &#x27;82년작 1999 1999년 1월 16일자 빌보드 팝 ...

에스파 aespa - Dreams Come True [내부링크]

#SM엔터 는 좀 제대로 #에스파 프로듀싱을 했으면 좋겠다. #NextLevel 에 이어 또 #리메이크 를 들고 ...

토스증권 대회 종료 12월 29일 [내부링크]

#토스증권 대회가 종료되었다는 말에 #토스 에 들어가 봄. #토스증권대회 란 내일 오를 #주식 맞히면 500원...

언박싱 AKG N5005 레퍼런스 인이어 이어폰 [내부링크]

#AKG #N30 을 구입했던 #하만 샵에서 AKG의 #플래그십 #인이어 #이어폰 인 #N5005 를 #세일 하길래...

사이먼 앤 가펑클 Simon and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1970) [내부링크]

최고의 듀오의 최고의 작품 「Bridge Over Troubled Water」!!! 사이먼 앤 가펑클. 팝 음악에 문외한이...

카시오 LRW-200H-4B2V 유아, 어린이, 초등학생 손목시계 [내부링크]

생뚱맞은 #아동시계 이긴 하지만 #시계 가 이뻐서 소개해 본다. 조카가 사용하는 시계라는데 #시계약 도 없...

토와 테이 - SWEET ROBOTS AGAINST THE MACHINE 2 : TOWA TEI (2002) [내부링크]

일본 클럽 음악의 선구자 토와 테이의 한국 진출 작 SWEET ROBOTS AGAINST THE MA...

당근마켓 / NiftyMiniDriveRetina15" 니프티 미니드라이브 [내부링크]

최근의 #당근마켓 은 이전보다 많이 알려져서 예전처럼 좋은 제품이 합리적이거나 #득템 수준으로 올라오는...

코모도스 COMMODORES - The Very Best Of The COMMODORES (1995) [내부링크]

검은 비틀즈 코모도스의 항해일지 [THE VERY BEST OF THE COMMODORES] 알리바마...

옷소매 붉은 끝동 [내부링크]

옷소매 붉은 끝동. 요즘 즐겁게 시청 중인 드라마다. 제목이 주는 묘한 궁금증에 방영 중일 때부터 관심은 ...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 moto.tronic (2003) [내부링크]

진정한 실험주의자 사카모토 류이치 바로 보기 클래식에서 보사노바까지...크로스오버의 진수 담은 베스트 ...

네이버 인증서 발급 (네이버 페이 적립 이벤트) [내부링크]

공인인증서 발급이 필요하던 차에 네이버에 &#x27;네이버 인증서&#x27; 라는 것을 본 적이 있는 거 같아 검...

당근마켓 / JBL OnBeat 애플 30핀 도킹스테이션 [내부링크]

예전부터 아이팟 클래식에 도킹스테이션을 하나 구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사용 외 시간에 늘 덩그러니 ...

무료체험단 - JBL TUNE225 고스트에디션 블루투스 이어폰 [내부링크]

무료체험단? 글쎄... 관심이 없어 해본 적이 없다.하지만 음악 듣는 거 좋아하고 환자 수준까진 아니지만 ...

제주 군산오름, 차를 타고 오르는 일몰 명소 [내부링크]

제주도의 오름에 오르면 빼어난 경관에 탄성이 절로 나올 때가 많다. 하지만 등산이 싫은 사람도 있고 몸이...

제주올레길 19코스 : 조천 - 김녕 올레 (2020.04.19) [내부링크]

제주도에 도착한 17일도 비가 왔는데 이틀 뒤인 오늘도 비가 왔다. 서우봉비치호텔에서 연박을 신청하고 조...

올림푸스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 (E-P2, 17mm F2.8) [내부링크]

휴대폰이든 카메라든 전자제품이면 &#x27;업데이트 병&#x27;이 걸려 안 해주면 자꾸 신경 쓰인다.최근 당근마켓에서 싼값에 들여온 &#x27;올림푸스 펜 OLYMPUS PEN E-P2&#x27;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해보자.아마도 올림푸스 카메라들은 동일한 방식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은데 올림푸스 유저라면 참고가 되길...우선은 펌웨어 정보를 알기 위해 올림푸스 코리아 사이트에 방문했다.올림푸스는 한국 내 카메라 사업을 종료하였기에 위와 같은 안내문이 뜬다.카메라 시장의 축소와 경쟁력에 밀려 2020년 6월 30일부로 사업 종료.2026년 3월 31일까지 위의 수리 센터로 제품의 수리와 서비스는 제공된다고 함.올림푸스 글로.......

마트에서 아이폰 12 Pro iPhone 12 Pro 구경 [내부링크]

마트 돌아다니다 &#x27;애플 아이폰 Apple iPhone 12 시리즈&#x27; 가 눈에 띄어 잠깐 만져보았다.전시된 것은 아이폰 12 &#x27;iPhone 12&#x27; 와 아이폰 12 프로 &#x27;iPhone 12 Pro&#x27; 모델로 거의 프로 모델만 구경함.아이폰 12의 색상은 블루였던 거 같은데 &#x27;용달 블루&#x27;틱 함. 프로 모델은 골드 색상이 전시되어 있었다.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12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등 뒤 눈치가 보여 길게 만져볼 수 없었다. 아쉽...가격은 프로 128GB 모델이 1,350,000원.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이다.아이폰 12 모델은 뒷면 카메라가 2개 달려있어 별 관심이 없었다.울트라 와이드와 와이드라고 하니 초광각과 광각 카메.......

올림푸스 펜 감성 매뉴얼 / 라이프스케치 [내부링크]

올림푸스 펜 &#x27;OLYMPUS PEN E-P2&#x27;를 들여온 이후 한글 PDF 매뉴얼을 구하려고인터넷을 뒤지다 &#x27;올림푸스 펜 감성 매뉴얼&#x27;이란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올림푸스 PEN 유저들을 위한 매뉴얼 북인데 올림푸스 카메라 사용자들이 모인 네이버 카페 &#x27;라이프스케치&#x27;의 운영자와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만든 책이라고 한다.자신들을 &#x27;PENia&#x27;라고 지칭하는데 올림푸스 카메라인 &#x27;PEN&#x27;과 &#x27;마니아(mania)&#x27;의 합성어라고 함. &#x27;올림푸스 펜 감성 매뉴얼&#x27;은 본 책과 이후에 나온&#x27;올림푸스 펜 감성 매뉴얼 2.0&#x27;이라는 2권의 책으로 나와있는데2.0 책 소개를 읽어보니 기존 책.......

후지필름 FUJIFILM X-E3 With Nikon MF 50.4 (10/25~31) [내부링크]

부지런히 들고 다니다 보니 촬영 매수가 늘었다.실패한 사진도 늘었다. 비슷한 사진도 많다.주제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겠다. 찍어보고 싶은 것들은 있지만...이번 주는 올림푸스 OLYMPUS PEN E-P2를 들고 다닐 생각이다.초창기 마이크로포서드 바디니 지금 같은 촬영은 힘들지도...2020년 10월 마지막 주 스냅샷

제주 곽지해수욕장, 곽지과물해변 [내부링크]

곽지과물해변은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郭支里)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제주시에서 서쪽 해안을 따라 10km 정도 떨어져 있는 해수욕장이다.부드러운 모래와 맑고 투명한 쪽빛 바다는 그 수심이 얕아 해수욕하기 좋은 곳으로,해안이 북쪽을 향해 파도가 그리 높지 않고 적당해 패들보드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곳.해변 옆에는 물이 빠지면 차가운 용천수가 바다 모래 밑에서 솟아몸을 씻거나 식수로 이용할 수 있는 노천탕이 있다.&#x27;맑은 물&#x27;이라는 뜻의 과물 노천탕은 이름만큼 수질로 유명하고한 여름 한기가 들 정도로 시원함을 자랑한다.해변에서 해수욕을 하고 맑고 차가운 용천수로 샤워하며한 여름 더위를 떨쳐볼 수도 있다. 곽.......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22일 [내부링크]

팩트체크 우리땅 독도의 역사!10/16 ~ 25일 10일간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하세요!10월 22일(목) 오늘도 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합니다.10월 25일은 독도의날.팩트체크로 만나는 우리땅 독도의 역사. D-322일(목) 팩트체크.1877년 일본 최고 국가기관인 태정관 지령문에는 &#34;울릉도와 독도는 일본의 영토가 아니다&#34;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정답은...팩트입니다.태정관지령(太政官指令)1877년 3월 당시 일본의 최고 국가기관인 태정관(太政官)이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고 확인한 공식 문서.일본의 태정관지령은 직접 조선과의 교섭 과정을 다룬 외교문서나 조약은 아니었지만, 당시 일본의 최고 국가기관이었던.......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23일 [내부링크]

팩트체크 우리땅 독도의 역사!10/16 ~ 25일 10일간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하세요!벌써 8일째입니다~10월 23일(금) 오늘도 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합니다.10월 25일은 독도의날.팩트체크로 만나는 우리땅 독도의 역사!23일(금) 팩트체크1894년 일본에서 제작한 조선지도 &#x27;신찬 조선국전도&#x27;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으로 표시되어있다.정답은...팩트입니다.조선국전도(1886년)[ 朝鮮國全圖- ]1886년 모리 킨세키(森琴石)에 의해 제작된 『대일본해륙전도 부 조선 유구 전도』(大日本海陸全圖 附 朝鮮 琉球 全圖)의 부분도인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이다.지도는 울릉도를 &#x27;죽도(竹島)&#x27;로, 독도를 &#x27;송.......

구포이음 도시재생 뉴딜소개 [내부링크]

구포하면 구포국수 아닌가?가끔 구포시장에 가면 국수를 먹거나 하는데 구포하면 &#x27;구포국수&#x27;외엔 이렇다 할 특징이 떠오르거나 하진 않는다.무엇보다 문제인 건 현재의 구포는 너무나 낙후되어 밤중에 혼자 다니기엔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 그런 동네로 인식되어 있다.옆 동네 덕천에 비하면 도로 하나 건넜을 뿐인데 상권도 많이 죽고 활기가 없어 온도차가 극명한 장소가 바로 구포다. 이렇게 침체되어 있는 구포에선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을까?구포이:음 도시재생 뉴딜&#x27;구포이:음 도시재생뉴딜&#x27;은 2018년부터 대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그 목표는...쇠퇴한 구포역세권 일원을사람과.......

제주 협재해수욕장, 협재해변 [내부링크]

협재해변은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挾才里)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제주 서쪽을 둘러싼 바다 중 가장 가볼 만한 장소로 손꼽힌다.금능해수욕장과 이웃하고 있는 쌍둥이 해수욕장으로 손쉽게 왕복이 가능하며, 바다 건너에는 &#x27;어린왕자 보아뱀&#x27;을 닮은 비양도가 있다.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도 얕아어린이가 포함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으며해변 뒤의 소나무 숲은 강한 바닷 바람을 막아주고잔디는 물론 화장실, 샤워실, 카페와 같은편의시설도 많아 캠핑 입문자들에게도 좋은 장소다. 제주 서쪽에 있는 해수욕장이니 만큼 비양도와 바다 위로 떨어지는석양의 노을이 놓칠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하며,야자나무 아래 제.......

네이버 영수증 리뷰 하는 법 [내부링크]

네이버 영수증 리뷰로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적립하기네이버 쇼핑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구매한 물건에 대한 평점을 매기고 리뷰를 작성할 수 있는데리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들어온다. (물론 옥션이나 g마켓과 같은 곳도 자체 포인트가 있다)오늘은 이전부터 궁금했던 &#x27;네이버 영수증 리뷰&#x27;를 통해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적립을 시도해봤다.계산은 부산지역화폐인 &#x27;동백전&#x27;을 이용하고 평소에 받지 않던 &#x27;영수증&#x27;까지 챙긴 후,집에 도착해서 스마트폰과 영수증을 꺼내들었다.평소에는 아이폰의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를 이용하지만 혹시 몰라 &#x27;네이버앱 NAVER App&#x27;을 켰다.&#x27;네이버 여&#x2.......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24일 [내부링크]

팩트체크 우리땅 독도의 역사!10/16 ~ 25일 10일간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하세요!10월 24일(토) 오늘도 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합니다.10월 25일은 독도의날.팩트체크로 만나는 우리땅 독도의 역사!234(토) 팩트체크독도 영유권 문제는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해결하면 됩니다.정답은...거짓입니다.당연히! 거짓 입니다.독도는 대한민국의 정식 행정구역이므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이기에 국제 분쟁의 대상이 아니다!독도의 날 10월 25일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일본의 영유권 야욕으로부터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하여.......

독도의 날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25일 [내부링크]

독도의 날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10일간 독도에 관한 문제들을 풀며독도에 대한 지식도 쌓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이제 마지막 문제를 풀러 가볼까요?25일(일) 팩트체크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은 독도를 울릉도의부속섬으로 정하는 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제정했고오늘 10월 25일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x27;독도의 날&#x27;입니다.정답은? 다들 아시죠?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x27;독도 관할권 명시&#x27; 대한제국칙령 41호 제정 선포.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후지필름 FUJIFILM X-E3 With Nikon MF 50.4 (10/18~24) [내부링크]

카메라를 놀리는 거 같아 한 주 동안 카메라를 챙겨들고 외출을 했다.촬영은 늘 그렇듯 후지필름 FUJIFILM X-E3와 렌즈터보2 , 니콘 수동 렌즈가 사용되었다.2020년 10월 넷째 주 스냅샷

제주 월령리 선인장 군락, 월령해변 [내부링크]

사람들이 붐비는 협재와 금능해수욕장에서 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오면 한적한 월령리를 만날 수 있다. 해안을 따라 높게 세워진 풍력발전기가 윙윙 돌아가며 눈길을 끌지만 이 마을은 사실 바위틈과 마을 울타리, 골목골목 돌더미에 분포해 있는 선인장으로 유명한 마을이다. 해변에는 올레길을 겸한 나무 덱이 깔린 걷기 좋은 산책로가 나오는데 해변가에 분포된 선인장은 그 크기가 손바닥만 하여 손바닥선인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월령리의 선인장 군락은 선인장의 자생 상태를 잘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선인장 야생 군락으로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429호로 지정되어 있다. 저 멀리 열대지방에서 쿠로시오해류를 타.......

당근마켓 / 올림푸스 펜 OLYMPUS PEN E-P2 디지털카메라 [내부링크]

당근마켓에 알림이 와서 몇 가지 보던 중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가 눈에 띄었다.일반 똑딱이 디카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렌즈도 있고 상태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구입했다. (당근득템!)구입한 제품은 &#x27;올림푸스 PEN E-P2&#x27;라는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의 카메라로 2009년에 출시된 올림푸스의두 번째 미러리스 카메라이며 &#x27;E-P1&#x27;의 후속 제품이다.m4/3형 카메라는 파나소닉의 &#x27;GH1, GH2, GH3&#x27;까지 사용했었고 올림푸스는 &#x27;OM-D E-M5&#x27;를 사용했었는데 파나소닉은 영상 특화 바디라 영상 외엔 그리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x27;E-M5&#x27;의 경우 사진도 좋았고 방진방적이나 손떨방, 세로그립 등.......

당근마켓 / 삼성 하만 AKG N400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N400NC TWS [내부링크]

블루투스 Bluetooth 이어폰의 경우 무선의 특성상 아직까진 기술적으로 유선보다 음질이 좋을 수 없다.하지만 음질보다 무선이 주는 편의성이 대단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또 이런 무선 제품을 찾게 되는데,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바로 &#x27;AKG N400&#x27;이라는 제품으로 ANC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된 모델이다.이제는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 거 같긴 한데... AKG는 삼성이 하만을 인수한 뒤로 삼성의 휘하 브랜드가 되었다.당근마켓에서 키워드를 등록해놓고 적당한 가격에 올라온 제품을 구입했다.그런 이유로 색상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블랙. 색상은 총 3가지로 블랙, 실버, 네이비가 있다.네이비 색상이 제일 별로였기에 이 색.......

쿠루리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O.S.T [내부링크]

오늘은 츠마부키 사토시 妻夫木聰, 이케와키 치즈루 池脇千鶴 주연의 일본 영화 &#x27;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ジョゼと虎と魚たち)&#x27;의 OST를 꺼내어보았다. 극중 주인공인 츠네오 역의 츠마부키 사토시는 당시 워터보이즈와 런치의 여왕으로 한참 잘나가던 신예 배우였고 이케와키 치즈루 역시 썸머 스노우의 여동생 역을 맡아 눈에 익은 배우였다. 국내에서 유명했던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연인 우에노 주리 上野樹里 역시 그녀의 초기 작품에 해당하는데 나름 풋풋했던 시절의 배우들과 좋은 연출로 꽤 괜찮은 영화가 탄생했던 것.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기보단 입소문을 타며 서서히 유명해졌.......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16일 [내부링크]

포켓CU앱을 실행하니 오늘부터 독도에 대한 이벤트를 하네요.독도의 역사라고 하니 배운다는 느낌으로 하루에 하나씩 풀어볼께용.10월 25일은 독도의날.저는 몰랐습니다.16일부터 25일 독도의 날까지 총 10일간 매일 독도 팩트체크 문제를 맞히면 됩니다.포인트나 상품 쿠폰에 상관없이 독도에 대해 하루에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죠.정답은 팩트.

후지필름 X-E3 펌웨어 업데이트 Ver.1.30 [내부링크]

내가 사용하는 후지필름의 &#x27;X-E3&#x27;가 펌웨어 업데이트 알림이 있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후지필름에서 제공하는 FUJIFILM Camera Remote App을 통해 Firmware Update를 진행했으며기존 버전인 Ver 1.22 -&#62; Ver 1.30로 업데이트되었다.후지필름 카메라 앱을 오랜만에 실행했더니 펌웨어 알림 메시지가 떴다.펌웨어 용량은 102.2MB로 와이파이 Wi-Fi가 연결된 환경에서 다운로드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펌웨어 내용을 확인해본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펌웨어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업데이트 내용](1) XF50mmF1.0 R WR의 카메라 성능 최적화(2) EF-X500을 커맨더로 사용하는 다중 플래시 촬영에서 일부 그룹의 플래시가 가끔.......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17일 [내부링크]

팩트체크로 만나는 우리땅 독도의 역사!17일 오늘도 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합니다.10월 25일은 독도의날.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독도가 언급된 가장 오래된 기록은 A.D 512년으로 신라 장군 이사부는 우산국(지금의 독도)을 정벌했습니다.팩트!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18일 [내부링크]

팩트체크로 만나는 우리땅 독도의 역사!10월 18일(일) 오늘도 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합니다.10월 25일은 독도의날.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조선 조정은 수토제를 시행하고 울릉도와 독도의 관활권과 주권을 행사했습니다.(수토, 守土. 우리의 땅을 지킨다는 의미)수토에 대한 한자와 뜻이 다르네요...수토 : 무엇을 알아내거나 찾기 위해서 조사하거나 살핌.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19일 [내부링크]

오늘도 CU에서 진행하는 독도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팩트로 만나는 우리땅 독도의 역사.팩트체크 우리땅 독도의 역사!10/16 ~ 25일 10일간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하세요!10월 19일(월) 오늘도 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합니다.10월 25일은 독도의날.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19일(월) 팩트체크.1905년 일본은 &#60;시마네현고시 제40호&#62;를 통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시키고 그 사실을 대한제국에 통보했습니다.정답은 거짓입니다.시마네현고시(島根縣告示) 제40호일본의 독도 영토 편입을 알리는 지방고시입니다. 일본은 1904년 이래 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이권을 두고 러시아와 전.......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20일 [내부링크]

오늘도 CU 독도 팩트체크 문제를 통해 독도의 역사를 알아보죠~팩트체크 우리땅 독도의 역사!10/16 ~ 25일 10일간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하세요!10월 20일(화) 오늘도 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합니다.10월 25일은 독도의날.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20일(화) 팩트체크.1982년 우리정부는 독도를 &#x27;독도 해조류 번식지&#x27;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했습니다.정답은 팩트입니다.독도는 동도·서도 두 섬과 그 주위에 흩어져 있는 동 · 서도 외 89개의 부속도서로 구성되어 있다. 독도는 철새들이 이동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동해안 지역에서 바다제비·슴새·괭이갈매기의 대.......

팻 존 Fat Jon - Humanoid Erotica [내부링크]

예전 누자베스 Nujabes의 &#x27;Metaphorical Music&#x27;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누자베스의 또 다른 대표작 중 하나인 사무라이 참프루 Samurai Champloo &#x27;Departure&#x27; 앨범은 누자베스외에 또 한 명의 프로듀서와 공동작업을 했던 앨범이다. 바로 오늘 소개할 앨범의 아티스트인 팻 존 (Fat Jon).팻 존의 커리어는 미국 오하이오 신시내티 출신의 힙합그룹 &#x27;파이브 디즈(Five Deez)&#x27;에서 시작되었다. 팀에서 MC, DJ, 프로듀스를 담당했고 이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던 중누자베스와 함께 작업한 사무라이 참프루 OST가 국내에 알려지며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나 역시도 Departure 앨범의 또 다.......

포켓CU 독도의 역사 팩트체크 이벤트 21일 [내부링크]

21일 CU 독도 팩트체크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팩트체크 우리땅 독도의 역사!10/16 ~ 25일 10일간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하세요!10월 21일(수) 오늘도 독도 팩트체커에 도전합니다.10월 25일은 독도의날.독도의 날 10월 25일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기념하고, 일본의 영유권 야욕으로부터 독도 수호 의지 표명 및 대내외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천명하기 위하여제정한 날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21일(수) 팩트체크.일본은 조선의 쇄환정책(刷還政策. 울릉도, 독도 이주민을 본토로 이주시킨 정책)을 공도정책으로 왜곡하면서 주인없는 섬이라 주장했습니다.이 주장은 팩트일까요.......

후지필름 FUJIFILM X-E3와 XF23mm F2 R WR 짧은 제주여행 [내부링크]

X-E3를 사용하면서 생각보다 XF 렌즈들을 사용하지 않았다.올레길을 걸으며 제주 한 바퀴를 돌 때도 렌즈터보에 수동 니콘 MF 렌즈를 사용했다.이번 제주도의 짧은 일정은 돈값 하라고 XF23mm F2 R WR 렌즈를 챙겨들었다.시작은 이름 모를 꽃한림공원에서...이건 뭘까...?한림공원의 재암민속마을.공작새...신기해서 보고 있자니 삼성이나 LG의 UHD 4K TV가 자꾸 떠올랐다.꽃 중간의 노란 부분을 보니 노출이 오버된 듯.숙소 근처의 고양이...뒤 돌틈에 새끼들이 있었다.눈이 좀 이상했던 녀석.피규어뮤지엄 제주의 이소룡 Bruce Lee.복장을 보니 사망유희(死亡遊戱) 때의 모습이다.다른 피규어들은 별로였고 이 이.......

언박싱 / 삼성 하만 AKG N30 Hi-Res in-ear headphones [내부링크]

미국 하만샵에서 &#x27;AKG N30&#x27; 이어폰을 구입했다.17일 주문하고 28일에 받음. 한국 직배가 안돼서 오랜만에 배대지를 이용했다.국내에 나온 지는 3년이 된 모델이라 세일이 제법 들어가 가격이 나쁘지 않았고,유선 모델이라 불편함은 있겠지만 음질이 궁금해서 구입.AKG는 예전 &#x27;K271&#x27; 같은 모니터링 헤드폰 구입을 고려하곤 했었다.AKG &#x27;K702&#x27;와 SENNHEISER 젠하이저 &#x27;HD600&#x27;, beyerdynamic 베이어다이나믹 &#x27;DT880&#x27; 같은 애들이 3대장.어쨌든 박스의 Hi-Res와 NSERIES 로고에 혹한 것이 포인트.N30 상위 모델로 N40 모델이 있지만 세일 기간이 아니었다.사용기에 따라선 N30과 큰 차.......

언박싱 / KZ ZSN PRO X 알리익스프레스 이어폰 [내부링크]

요즘 블로그 할 시간이 없다. 일주일에 하나라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네...오늘은 Aliexpress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이어폰이다.가성비가 좋다고 핫한듯하여 막 쓸 이어폰으로 하나 구입했다.8월 26일 주문해서 9월 4일 택배를 받음.&#x27;KZ&#x27;는 중국의 가성비 좋은 이어폰 제조회사라고 한다.많은 제품들이 나와있지만 내가 구입한 이어폰은 KZ의 대표 라인업인 ZS 시리즈의 &#x27;ZSN PRO X&#x27;1DD +1BA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가격은 19.70달러.(10mm Dynamic Driver * 1 + 30095 Balance Armature * 1)사은품으로 딸려온 폼팁과 &#x27;ZSN PRO X&#x27;색상은 Royal Blue 로열 블루에 마이크가 달린 제품으로 구매했다.다.......

자미로콰이 Jamiroquai - A funk odyssey [내부링크]

한때 즐겨들었던 자미로콰이(Jamiroquai)를 발견했다. 영국 출신의 밴드로 애시드 재즈라는 장르 카테고리에 속하지만 이 앨범만 놓고 보아도 이미 장르의 구분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 당시에는 이런 애시드 재즈 Acid Jazz를 기반으로 한 인코그니토 Incognito, 브랜드 뉴 헤비스 Brand New Heavies 같은 밴드를 즐겨들었다. 몽환적인 EP나 펜더 로즈 Fender Rhodes의 반복적인 코드 위에 재즈와 디스코, 펑크, 힙합과 같은 리듬이 결합하여 뭔가 고급스러움이 묻어있는 댄스곡들이 마음에 들었다. 이 앨범은 2001년에 발매된 음반으로 그들의 정규 5집에 해당한다. 자미로콰이라 하면 그들의 대표 마스코트인 버팔로맨, 스페이스 카우.......

김찌가 부산 장전역 생고기 김치찌개 [내부링크]

장전역 주변으로는 그리 방문할 일이 없지만 오늘은 저녁을 먹기 위해 장전역에서 하차를 했다.일전에 방문했던 낙지집을 생각하며 이동했고 꼭 그 집이 아니더라도 마음에 드는 가게가 있다면 들어갈 생각이었다.국수와 두부, 낙지집이 눈에 띄었고 새롭게 오픈한 가게가 있었으니 오늘 방문한 &#x27;김찌가, 김찌家&#x27;라는 김치찌개 전문집이다.5월에 오픈한 가게라고 한다.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으니 가게가 깔끔할 거 같아 들어갔다.김치가도 아니고 김찌가라고 한다.김치찌개 전문점이라면서 &#x27;김치&#x27;를 &#x27;김찌&#x27;로 쓰고 있으니 소소한 언어유희라고 느껴지지만김치찌개의 축약으로 보인다. 김치찌개의 김찌. 김치찌개 하.......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 Thriller [내부링크]

오늘 소개하는 앨범은 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된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의 스릴러 Thriller 앨범이다. 비공식으로 1억만장, 기네스 공식 6,5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이 앨범의 기록은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듣거나 음반이 아닌 음원 판매가 늘어난 요즘의 음악시장에서는 앞으로 이런 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0%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이 앨범은 판매량의 수치를 제외해도 수많은 업적을 남긴(영구 등재 앨범, 그래미 올해의 앨범, 빌보드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앨범 3위, 롤링스톤즈 선정 명반 12위 등) 명반이며, 엄청난 상업적 성공과 음악적 성취를 이룬 20세기 대중음악 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1982년.......

핏빗 차지 2 fitbit charge 2 아쉬운 내구성...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내부링크]

요즘은 스마트 워치가 제법 흔하다.삼성의 갤럭시 워치와 애플의 애플워치를 중심으로화웨이, 샤오미 같은 중국 회사의 저가 제품부터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순토까지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나와있고 사람들의 손목에서 그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나의 경우는 요즘처럼 스마트 워치라고 부르기엔 많이 부족했던 시절부터 사용했는데호기심에 구입했던 샤오미의 미밴드1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핏빗의 차지 HR fitbit charge HR을사용해 현재는 핏빗의 차지 2 fitbit charge 2를 사용하고 있다. 어쩌다 보니 핏빗만 2대째를 사용하고 있지만 초기의 차지 HR을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니었다.투박한 디자인과 불편한 착용감이 가장 큰 문제.......

브라운핸즈백제 카페 부산역 [내부링크]

예전에 방문하려다가 시간이 늦어 지나쳤던 부산역 근처의 카페인 &#x27;브라운핸즈 백제&#x27;를 방문했다.부산역 맞은편에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데,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부산역에서 내려 7번 출구로부터 약 3분 거리에 위치한다.브라운핸즈 백제는 부산역 맞은편 초량 이바구길 초입에 위치한다.&#x27;이바구&#x27;란 &#x27;이야기&#x27;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근현대 초량동의 옛 기억들이 스며든 장소를 중심으로부산의 과거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x27;초량이바구길&#x27;이다. 이 이바구길 코스의 첫 번째 지점이자시작점에 위치한 이 오래된 건물이 오늘 방문한 &#x27;브라운핸즈 백제&#x27;이다.브라운핸.......

바시티 버니언 Vashti Bunyan - Lookaftering [내부링크]

오늘은 뭔가 중세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앨범 재킷 그림에 이끌려 &#x27;바시티 버니언 Vashti Bunyan&#x27;의 앨범을 꺼내들었다.바시티 버니언은 약간 특이한 이력을 가진 영국의 포크 뮤지션으로 오늘 소개할 앨범 &#x27;Lookaftering (2005)&#x27;은 그녀의 데뷔작인 &#x27;Just Another Diamond Day (1970)&#x27; 발표 이후 35년 만에 발매되는 신보였다. 그녀의 첫 앨범은 이런저런 이유로 소량으로 제작되었는데 홍보도 미비했던 탓에 팔리지 않아 절판되었고, 자신의 음악을 알리고자 했던 열의도 없던 그녀는 자신의 마차에 짐을 싣고 도시를 떠나 집시처럼 떠돌기 시작한다.집시처럼 떠돌며 기르는 동물의 수도 늘어나고 배우자와 아.......

언박싱 / 뉴 닌텐도 2DS XL - New NINTENDO 2DS XL [내부링크]

몇 개월 전에 소장용으로 구입해둔 &#x27;New 닌텐도 2DS XL&#x27;.미개봉 제품을 중고로 구입해서 처박아 뒀다가 먼지가 쌓여 있길래 먼지도 털 겸 개봉해 보려 한다.New 닌텐도 2DS XL은 닌텐도 2DS의 후속작이자 3DS 시리즈의 마지막 모델이다.미개봉이라지만 닌텐도 요넘들은 제품에 봉인씰, 밀봉씰을 부착하지 않으니 확인할 방법은 없다.튀동숲 한정판이나 하일리아 방패 에디션 등을 구하고 싶었지만 번거롭고 귀찮아일반 모델 중 하나인 &#x27;블랙 x 터콰이즈&#x27; 모델로 구입했다.(국내 모델은 2가지로 본 색상과 &#x27;화이트 x 오렌지&#x27; 색상이 있다.)New 2DS XL은 3DS에서 3D 기능을 삭제하고 곳곳의 원가절감 느낌이 물씬 풍.......

DJ 소울스케이프 - 180g Beats [내부링크]

집에 꽤 많은 CD 음반들이 있다.요즘은 스트리밍이 대세지만 예전에는 CD로 음악을 듣는 게 일반적이었다.어느 순간부터는 CD를 사지 않게 되었지만 어쨌든 구입한 CD가 제법 있는 편이라,하루에 한 장씩 CD 리핑을 진행하기로 했다. 꺼낸 김에 먼지도 털고 CD플레이어로 소리가잘 나는지 테스트도 해보는 소일거리.CD 리핑은 10년도 넘은 맥북프로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CD 드라이브가 달린 유일한 컴퓨터다.최근 OSX도 새로 설치하고 PC-FI 용으로 세팅을 해놓았다. 리핑은 iTunes에서 Apple Lossless로 진행할 것이다.아이튠즈가 손이 많이 가고 귀찮은데 iPod Classic을 그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CD가 한쪽 벽면에 대충 쌓여.......

오디오테크니카 헤드폰 이어패드 교체(audio-technica, ATH-SJ11) 알리익스프레스 [내부링크]

예전에 유작가가 사용하지 않는 헤드폰을 하나 분양해 주었다.오디오테크니카의 ATH-SJ11이라는 모델로 애플 에어팟 쓰는 마당에 유선 헤드폰 쓸 일도 없고,이어패드 부분이 삭아서 고쳐 쓰려면 준다고 했다. 이어패드 삭은 거야 교체만 하면 될 뿐이라헤드폰을 받았는데 유작가 말대로 헤드폰 이어패드가 삭아서 후드득 떨어지는 수준이었다.헤드폰은 ATH-SJ1의 후속 제품으로 발매된 지 최소 8~9년은 된 제품이지만 이어패드는 아직도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이 되었다. 문제는 해외배송 제품뿐이라 배송료까지 더해지니좀 더 저렴이를 사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 Aliexpress에서 구매를 진행했다.받을 때마다 놀랍고 신선한 알리익스프레스 포.......

Everything but the Girl - Temperamental [내부링크]

오늘의 CD는 &#x27;Everything but the Girl&#x27;의 마지막 정규앨범인 &#x27;Temperamental&#x27;이다.이번에는 손 가는 대로 아무거나 집어온 게 아니고 CD 중 이 앨범이 눈에 띄어 집어왔다. 눈에 띄었다는 건 그만큼 즐겨들었던 앨범이란 뜻이고 반가움에 집어 들었다는 뜻이다. 이 앨범은 무려 세기말인 1999년에 발표된 앨범으로 횟수로 벌써 21년이 된 음반이다. 한국에는 언제 발매가 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발매된 이후부터 꾸준히 즐겨들었고 음악을 즐겨듣지 않는 요즘도 좋아하는 트랙은 &#x27;YouTube Music&#x27;으로 가끔 듣는다. 오랜만에 먼지를 털고 시디를 재생해본다. 유튜브 뮤직의 음질에 익숙해진 요즘, CD를 플.......

소니 모니터링 헤드폰 이어패드 교체(SONY, MDR-CD900ST) 알리익스프레스 [내부링크]

오디오테크니카 이어패드에 이어 오늘은 소니의 모니터링 헤드폰인 &#x27;MDR-CD900ST&#x27;의 이어패드를 교체하려고 헤드폰을 꺼내들었다. 이 헤드폰은 소니뮤직에서 모니터링 헤드폰 용도로 특별히 제작하여 내부적으로 사용하던 모델이었지만 엔지니어들 사이에 그 성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일반 판매도 시작된 제품이다. MDR-CD900ST로 모델명이 변경된 것이(CD900 -&#62; CD900ST) 1995년이니 이 녀석도 벌써 나이가 25년이나 되었고 내가 사용한 기간만 따져봐도 족히 10년은 되었을 헤드폰이다.일본에서는 녹음실 표준에 해당하는 헤드폰으로 가끔 음악 관련 영화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이 모델을 발견할 때가 있다.최근 네이버 영화에.......

아라이 아키노 新居昭乃 - 懐かしい未来 그리운 미래 [내부링크]

아라이 아키노의 앨범도 가지고 있었는지 몰랐는데 눈에 띄어 꺼내봤다. 먼지도 엄청 쌓여 있고, CD 케이스의 플라스틱이나 종이에 변색도 있는... 한눈에도 낡은 느낌이 드는 앨범. 난 이 앨범은 언제, 왜 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아라이 아키노는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었던 내 또래의 사람들에겐 조금 알려졌을지도 모르는 그런 아티스트다. 아티스트는 잘 몰라도 몇몇 노래는 들어봤을 수도 있겠다. 그녀의 가장 유명한 곡이라면 카와모리 쇼지 감독의 &#x27;MACROSS PLUS 마크로스 플러스&#x27;에 수록된 &#x27;VOICE&#x27; 같은 곡일 것이다. 그녀의 노래 중 가장 마지막 기억이 애니메이션인 &#x27;아리아 디 오리지네이션(ARIA T.......

수림식당 부산 화명동 탄탄면, 마파두부 덮밥, 가지만두 [내부링크]

일전에 한번 방문했던 적이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 &#x27;수림식당&#x27;.위치는 북구국민체육센터를 조금 지나 골프 아카데미가 있는 건물의 주차장 차단기 옆 조그만 건물이다.찾아가기 쉽지 않은 위치로 차량을 타고 가야 수월하게 갈 수 있고 화명역에서 일부러 찾아가기엔 제법 거리가 있다.방문 시간은 살짝 늦은 저녁시간대로 내부는 이미 만석이었고 대기하고 있는 팀이 한 팀 보였다.주차장에 웬 생뚱맞은 가게인가 싶지만 그래도 나름 유명한지 사람들이 제법 많다.입구에 대기 순서표가 있는데 화이트보드에 이름이랑 휴대폰 번호를 적어두면 된다.입구에서 별 대기가 없다면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될 듯.요즘은 키오스크로 주.......

다프트 펑크 Daft Punk - Discovery [내부링크]

오늘은 다프트 펑크 &#x27;Daft Punk&#x27;가 눈에 띄어 가져왔다. 앨범을 보자마자 &#x27;One More Time&#x27;이 듣고 싶어졌다. 예전에 많이 들었던 곡이고 다펑 하면 가장 생각나는 곡이기도 하다. 워낙에 유명한 팀이라 음악을 즐겨듣는 사람은 대부분 알 것이고,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광고음악이나 그들의 대표곡 몇몇은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x27;퍼렐 윌리엄스&#x27;와 &#x27;나일 로저스&#x27;가 함께한 &#x27;Get Lucky&#x27;가 수록된 &#x27;Random Access Memories&#x27;가 워낙에 메가 히트를 해버린 터라 이제는 유명한 일렉트로닉 듀오를 넘어 유행을 선도하는 팝뮤지션이자 EDM의 조상, 대가쯤으로 생각되는 것이 요.......

제주돔베막국수 제주도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돔베고기 [내부링크]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제주도 방문을 했다.여름 한창때의 제주는 처음인 거 같은데 매우 더웠던 일정.첫날 점심은 제주 서쪽 끝 고산리에 위치한 &#x27;제주돔베막국수&#x27;를 방문했다.귤색의 건물이 꽤나 눈에 띄는 모습으로 사진에 찍히진 않았지만 가게 뒤편으로 당산봉이 보였다.제주도와 막국수라니 뭔가 생소한 느낌이 든다.&#x27;막국수&#x27;하면 강원도 지방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향토요리로 각인되어 있다.하지만 막국수의 주재료인 메밀은 강원도가 아닌 제주도가 국내 최대 생산지라고 한다.가게 주변으로 주차할 공간이 없는 편인데 어찌어찌 주차하고 가게로 들어간다.점심시간이라 제법 분주하다.테이블이 많지 않고 내부가.......

애플 아이팟 클래식 블루투스에 대한 고민... [내부링크]

이전에 구입했던 UGREEN의 Bluetooth 블루투스 송/수신기를 ipod classic 아이팟 클래식에 붙여봤다.블루투스 기능이 없어 요즘의 코드리스 TWS 이어폰과의 연결이 되지 않는데 이렇게 블루투스 송수신기를 붙여놓으니아이팟 클래식 본체의 부피는 늘어났지만 블투 기능이 가능해졌다.요즘 DAP로 아이팟을 활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블루 기능과 DAC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데오래된 기기다 보니 그 종류가 얼마 되지도 않을뿐더러 몇 없는 제품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누자베스 Nujabes - Metaphorical Music [내부링크]

2010년에 사망한 일본의 세계적인 힙합 DJ 이자 프로듀서인 &#x27;누자베스(Nujabes)&#x27;의 1집 &#x27;Metaphorical Music&#x27;.2003년에 발매된 앨범으로 17년 된 음반이다. 요즘은 음원이 정식으로 발매되어 국내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지만 이 앨범을 구할 당시에는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선 라이센스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해외구매를 통해 구입했었다. 최근에도 라이센스를 하지 않았는지 CD 정보는 찾을 수 없다. 어쨌든 해외구매로 샀기에 가격도 비쌌고 구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이 당시의 누자베스는 꽤나 힙한 아티스트였다.디지팩 앨범이기 때문에 종이가 누렇게 바랬지만 사진을 오토로 찍었더니 WB(Whit.......

제주 올레길에서 만난 동물 친구들 [내부링크]

올레길을 걸으며 찍었던 동물 사진을 모아 추려봤다. 수동 렌즈다 보니 동물 사진 찍는 게 쉽지 않아 대부분 얌전한 아이들만이 촬영을 허락해 주었다. 사람 사는 마을에는 늘 댕댕이가 있고 냥이들은 마을 여기저기에 팔자 좋게 자리 잡고 있는 제주. 추려보니 말도 제법 많이 만난 거 같다. 제주도 답다고 해야 할까?올레길에선 아주 가끔 위협적인 개들을 마주치는 순간이 있다.그런 개들을 만났을 때 대처하는 법을 알아보자.이번 올레길에도 좀 위험하다 싶은 순간이 1~2번 있었는데...행동은 차분하게, 등을 보이지 않고, 눈을 마주치지 않으며, 천천히 개와의 거리를 두어 벗어났다.위 링크를 통해 내용을 숙지하고 침착하게 행동한다면.......

카도야 부산 온천장 츠케멘, 탄탄면 [내부링크]

예전 일본에서 먹었던 츠케멘 생각에 검색해보고 찾아간 가게.검색을 해보니 일본식 라면집은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지만 츠케멘을 전문으로 하는 집은 생각보다 흔하진 않은 거 같다.위치는 부산의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와 유락여자중학교를 기준으로 찾으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문밖에서 가게를 들여다보니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망설이긴 했지만 어차피 식사는 해야 해서 가게로 들어갔다.참고로 본 가게는 매주 화요일이 휴무인듯하다. (방문 전에 영업시간과 휴무일을 확인해보면 좋을 듯...)일본라멘집 생각하고 들어갔지만 쯔케멘과 탄탄멘으로 구성된 메뉴를 가지고 있었다.나의 주문은 여름 한정 메뉴인 &#x27;토마토쯔케멘&#x.......

Tronsmart Spunky Beat TWS 블루투스 이어폰 트론스마트 [내부링크]

구입한지 1년 가까이 된듯하여 간략한 사용기나 작성해볼까 한다.(막상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내역을 확인해보니 2019년 10월 27일 주문이긴 하지만...ㅎㅎㅎ)무선 이어폰은 이 제품을 통해 처음으로 접해보게 되었다. 블루투스 헤드폰과 스피커 등은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이어폰은 이 제품을 사기 전까지 유선을 사용하고 있었고, 음질을 핑계로 무선으로 넘어가는 것이 꺼려졌기 때문이었다.하지만 음질이고 뭐고 역시 편의성이 최고다. 약간 포기하면 좀 많이 편해진다.제품의 선택 기준은...1. QCY 류의 브랜드가 아닐 것.2. 합리적인 가격일 것.3. 디자인이 무난할 것.4. 최신 기술이 적용된 것.5. 적당한 평점....으로 선정했었던.......

문토스트 부산 화명동 [내부링크]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몇 번 봤었던 문토스트.부산 송정에서 유명세를 타고 백화점까지 입점한 토스트집이다.송정에서 푸드 트럭으로 시작된 송정해수욕장의 명물로 전국 토스트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방송 출연은 물론이고 최근 점포도 많이 늘려가고 있는 곳.광복점에서 처음 문토스트를 봤을 땐 &#x27;백화점에서 굳이 토스트를 먹어야 하나&#x27; 싶은 생각에사 먹지는 않았지만 최근 늘어난 점포가 제법 눈에 띄어 이제서야 맛을 보게 되었다.주문한 메뉴는 &#x27;모짜렐라치즈 토스트&#x27;와 &#x27;치즈먹은 새우 토스트&#x27;.매콤한 소스와 새우 2마리가 들어간 가장 비싼 가격의 토스트.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맛과 치즈의 고소함.......

언박싱 / UGREEN Bluetooth Transmitter/Receiver CM144 블루투스 송수신기 [내부링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물건이 도착했다.집에 있는 오래된 삼성 미니 컴포넌트(MM-C330D)와 오래된 맥북프로(MA895, A1226)를 재정비해서PC-FI를 구성했는데 거기에 사용할 블루투스 송/수신기 제품이다.겉포장을 뜯어보니 본 제품이 나왔다.알리답게 박스 모서리는 충격의 흔적이 느껴졌고 광고지에는 닌텐도 스위치용 블루투스 오디오 송신기도 눈에 띈다.UGREEN 이란 회사는 PC와 휴대폰 액세서리, 블루투스 제품군과 각종 케이블, 케이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본 박스를 열어 내용물을 꺼냈다.제품 본체와 매뉴얼이 보인다.매뉴얼은 한글 설명이 없다.본 제품과 제공되는 케이블.구성품은 다음과 같다.유저 매뉴얼.USB 충전 케이블.3.5mm 오디오.......

후지필름 FUJIFILM X-E3와 떠난 제주 올레길 [내부링크]

올해 장마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거 같다. 제주도의 경우 역대 장마 기간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하니 5월...

훌드 Huld 부산 서면 전포카페거리 [내부링크]

전포카페거리는 부산 서면 1번가 맞은편의 공구, 철물점 등과 같은 산업용품을 파는 공구상가 거리였지만 ...

에이번리의 앤 (Anne of Avonlea)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내부링크]

얼마 전 빨강 머리 앤을 읽고 우리 구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도서관인 &#x27;빌리돌리북&#x27;에서 두어 권 ...

제주올레 숙소 정리 (2020.04.17 ~ 05.08) [내부링크]

올레길을 걸으며 투숙했던 숙소들을 간략히 정리해봤다.대부분 큰 불편함이 없는 숙소들이었지만 제주 서쪽...

빨강 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내부링크]

어릴 적 애니메이션의 익숙한 주제곡과 몇몇 에피소드의 단편적인 기억만 가지고 있던 &#x27;빨강 머리 ...

2020년 올레길을 마치고 한라산으로 (2020.05.07) [내부링크]

17코스를 마치고 우리의 2번째 올레길 여행은 마무리되었다. 추자와 가파도 올레가 빠졌기 때문에 425km 26...

제주올레길 18-1코스 : 추자도 - 올레 (2015.04.24) [내부링크]

추자도 올레가 2010년에 개장했으니 벌써 10년이 지났다. 2015년 무사히 완주를 했었고 2020년 추자도 올레...

제주올레길 17코스 : 광령 - 제주원도심 올레 (2020.05.06) [내부링크]

제주에 온 지 20여 일, 18코스를 시작으로 제주를 시계방향으로 돌아 이제 17코스 한곳만 남겨두고 있다. ...

제주올레길 16코스 : 고내 - 광령 올레 (2020.05.05) [내부링크]

날이 살짝 흐려지더니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15코스 구간도 바당 올레길이라 바닷바람이 없었던 ...

제주올레길 15코스 : 한림 - 고내 올레 (2020.05.05) [내부링크]

제주의 바다와 마을, 들, 오름, 난대림 숲을 고루 체험할 수 있는 15코스가 2009년 12월 26일 개장이 된 이...

제주올레길 14코스 : 저지 - 한림 올레 (2020.05.04) [내부링크]

이틀간 제주의 해안을 벗어나 제주의 중산간을 살짝 느껴볼 수 있었다면 14코스는 내륙에서 해안으로 다시 ...

제주올레길 14-1코스 : 저지 - 서광 올레 (2020.05.03) [내부링크]

13코스를 13:30분에 완료하고 14-1 코스를 시작했다. 저지리는 13코스의 종점이자 14코스와 14-1코스의 시...

제주올레길 13코스 : 용수 - 저지 올레 (2020.05.02/03) [내부링크]

12코스를 마무리하고 13코스를 이어 시작한다. 13코스의 표지석을 보니 용수포구를 시작으로 내륙으로 방향...

제주올레길 12코스 : 무릉 - 용수 올레 (2020.05.01/02) [내부링크]

무릉외갓집에서 스탬프를 찍고 근처 마을회관 팔각정에 앉아 잠깐 동안 휴식을 취했다. 휴식을 하면서 오늘...

제주올레길 11코스 : 모슬포 - 무릉 올레 (2020.05.01) [내부링크]

5월의 첫째 날이다. 4월 중순에 제주도에 와서 벌써 보름이 지났다. 시간은 흘러 5월이고 여전히 이 먼 곳...

제주올레길 10-1코스 : 가파도 - 올레 (2015.04.12) [내부링크]

10-1코스는 모슬포 남항 여객선 터미널(운진항)에서 도항선을 이용해 가파도에 입도할 수 있다. 10-1코스를...

제주올레길 10코스 : 화순 - 모슬포 올레 (2020.04.30) [내부링크]

제주올레 10코스는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사계 해안, 송악산 등 올레코스 중 아름답기로 유명한 코스로 매...

제주올레길 09코스 : 대평 - 화순 올레 (2020.04.29) [내부링크]

8코스를 15:00분에 마무리하고 이어 9코스를 시작한다. 9코스는 5년 전 구제역으로 인해 유일하게 &#x27;전...

제주올레길 08코스 : 월평 - 대평 올레 (2020.04.28/29) [내부링크]

7코스를 끝내고 아왜낭목 쉼터에서 잠깐 휴식을 한 후 곧바로 8코스를 시작했다. 14:40분. 오늘은 중문 쪽...

제주올레길 07-1코스 : 외돌개 - 월드컵경기장 광장 (2015.04.09) [내부링크]

이번 제주올레 여행은 07-1코스를 가지 않았다. 7코스를 마치고 이어 8코스를 걸었고 누구도 07-1 코스에 ...

제주올레길 07코스 :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 월평 올레 (2020.04.27/28) [내부링크]

7코스 역시 6코스의 종착지가 변경된 것처럼 시작점도 자연스럽게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로 바뀌어 있다. 5년...

제주올레길 06코스 : 쇠소깍 -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올레 (2020.04.26/27) [내부링크]

쇠소깍 다리에서 5코스를 종료하고 바로 6코스를 이어간다. 오후 4시가 다 되어 6코스의 종착지인 제주올레...

제주올레길 05코스 : 남원 - 쇠소깍 올레 (2020.04.26) [내부링크]

아침에 일어나 호텔의 창밖을 바라본다. 날씨가 좋다. 제주도에 와서 이틀 정도만 비가 왔었고 대부분의 날...

제주올레길 04코스 : 표선 - 남원 올레 (2020.04.25) [내부링크]

표선해비치해변에서 남원포구까지의 4코스는 총 길이 19km의 코스다. 5년 전에 비해 4km가량 줄었는데 눈에...

제주올레길 03코스 : 온평 - 표선 올레 (2020.04.24) [내부링크]

2코스를 끝내고 이어서 3코스를 진행한다. 생각해보니 제주도에 온 지 벌써 일주일째 되는 날이다. 발에 물...

제주올레길 02코스 : 광치기 - 온평 올레 (2020.04.22/24) [내부링크]

1코스를 종료한 시각은 16:20분. 일정을 마치기에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2코스를 이어 진행할지 여...

제주올레길 01코스 : 시흥 - 광치기 올레 (2020.04.22) [내부링크]

어제 코스를 끝내고 유작가와 몇 가지 논의를 했다. 여행 일정과 숙소에 관한 것으로 우선 호텔을 &#x27;코...

제주올레길 21코스 : 하도 - 종달 올레 (2020.04.21) [내부링크]

아침에 일어나 창문 커튼을 걷고 저 멀리 성산일출봉을 바라본다. 성산일출봉이 더 크게 보이는 위치에서 ...

제주올레길 20코스 : 김녕 - 하도 올레 (2020.04.20) [내부링크]

어제 하루 종일 비를 맞았던 탓에 호텔에서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살펴본다. 비는 그쳤고 약간의 바람과 구...

제주올레길 18코스 : 제주원도심 - 조천 올레 (2020.04.18) [내부링크]

유작가는 5년 전 1코스를 시작으로 완주했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18코스부터 시...

2번째 올레길의 시작. [내부링크]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유작가는 5년 전 제주 올레길 완주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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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만난 사이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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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썸 역시즌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정답 ㄹㅁㄴㅇㅌ ㅋㅌ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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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슬라이드 도미노 하프앤하프 초성퀴즈 정답 [내부링크]

ㅆㅍㄷ ㅅㅍㅅ 정답은 &#x27;씨푸드 스페셜&#x27;이다. ㅇㄹㅈㄴ 정답은 &#x27;오리지널&#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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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슬라이드, 메이썸 롱패딩 초성퀴즈 Maysome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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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슬라이드, '도미노피자 1+1' 실시간 초성퀴즈 답 [내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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