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오아후섬에서 묵었던 바이브 호텔(Vive Hotel Waikiki)에 대해 사진과 함께, 좋았던 점 위주...
다음 날 아침 산책!아침마다 하루는 이쪽으로, 또 다른 하루는 저쪽으로와이키키를 한바퀴씩 둘러보며사람...
송리단길의 카페 '둘쎄 데 레체'메인 송리단길에서 한 블럭 석촌역 쪽으로 내려오면롼스, 온량...
성품이 온화한 바른이들의 식탁온량 송리단길점!원래 성수동에 있던 맛집인데 몇 달 전 송리단길에 분...
미주리 전함 기념관 구경을 마친 뒤셔틀버스를 타고 진주만 국립공원으로 돌아와이번엔 보우핀 잠수함이 있...
진주만에서 차타고 숙소쪽으로 돌아오는 길에코스트코에 들렀다!하와이 오아후섬 내 코스트코가 3군...
사실 9월에 본 영화는 총 12편!엄청 많이 봤다.근데 9월 초에 봤던 2개(안나, 유열의 음악앨범)는 8월 포스...
포스팅 순서가 너무 뒤죽박죽이지만ㅋㅋㅋㅋ요즘 열심히 정리하는 삿포로의 겨울 풍경 사진들이 뭔가 추워...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하나레이 베이, 기생충, 알라딘, 서유기 2편, 토이스토리4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
뱃지 포스팅은 오랜만인 것 같다.그래서인지 이번 포스팅은 사진도 좀 많다!cgv 영화 <언더독> ...
아침산책을 하며'굿 피플 & 굿 커피'라는마음에 쏙드는 이름의 카페를 찾아가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