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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도시락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내부링크]

오늘 일을 하러 갔는데, 웬일인지 퇴근시간이 되었는데도 마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위에 분이 저녁을 시키자고 하시길래 당황했지만, 그래도 많이 도움을 주시는 분이라 뒤에 약속을 깨고 일을 더 했다. 물론 더 챙겨주신다고 말씀하셨다:) 도시락이 30개쯤 왔나? 사람 수대로 시켰는데, 일이 빨리 마친 사람들은 밥을 먹지 않고 바로 집으로 갔다. 그냥 부러운 눈으로 봤다... 생각보다 15개 정도가 남았다. 보통 이런 도시락은 경비실 아저씨에게 드리는게 보통이다. 나는 그렇게 또 정신하고 마칠 시간이 되어서 집에 가려고 하는데 선임 분이 자취생 도시락을 두 개 챙겨가라며 따로 챙겨주셨다... 뭐 자취생인걸 알아서 그러실수.......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달면서 느낌점(feat. 어떤 글이 좋은 글인가? 방문자가 다가 아니다) [내부링크]

전에 나의 글을 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온라인 마케팅 회사를 다니면서 2년 동안 수백, 수천 개의 블로그 글을 썼었다. 그러면서 글 쓰는 스킬을 얻어지만, 쓰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나에 대한 회의감도 들어서 결국 퇴사!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취미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다. 전에는 하루에 4~5개의 글, 1500~2000 자를 채워서 작성했다면 요즘은 그런게 아니라,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쓰는 편이다. 거의 맛집이나 일기 글을 많이쓰는데... 나는 사진을 못찍어서 음식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 계속 노력중.. 상위에 글을 쓰는 법을 배웠고, 어떤 글을 네이버가 좋아하는지? 그런 변화들을 계속 배우면서 힘들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feat. 이웃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어요) [내부링크]

전 글에 말했듯이, 저는 전에 블로그를 쓰는 곳에서 2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퇴사를 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때는 네이버를 통해서 하는 온라인 마케팅은 다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행착오가 많았고, 마무리를 못하고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나온 것들이 많아서 아쉽네요. 나와서는 자연스레 자연스럽게 시간이 나면 알바도 하고 블로그는 취미로 쓰고 여러 일을 했고 하고 있어요. 그냥 생각나면 썼지만, 매일 쓰려고 했어요. 시간을 아까워하는 스타일이라, 제 몸이 알아서 N잡러가 되고 있답니다. 혹시 시간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음... 어떤 글을 써야 이.......

조금만 천천히 가겠습니다! [내부링크]

블로그를 하면서 하루에 1일 1포스팅을 꼭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고, 이제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며 많은 이야기! 블로그 쓰는 법에 대해 나누려고 했는데, 이번주부터 일이 참 많네요. 집에 오면 저녁 12시... 그래서 이번주는 공유하는 글도 많고 그러네요... 평소에 시간이 많았는데, 하필 마음이 생기면 일이 많아지네요. 조금만 잠잠해지면, 꼭 다시 1일 1포스팅으로 여러분들과 좋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feat. 이웃 여러분들을 위해 두서없이 써보는 글) [내부링크]

오늘은 저녁에 시간이 좀 있어서 자기 전에 글을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일주일이 참 빠릅니다..? 오늘 쓸려고 하는 글은?! 일단 블로그를 처음 쓸 때, 내가 왜 쓰는가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이웃 여러분들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 본인의 일기장으로 생각하고 단순하게 접근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상업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저 역시도 처음에 글을 쓰면서 이걸 왜 하나? 라고 생각했지만, 협찬이 들어오고 회사의 홍보로도 사용했고, 지금은 애드포스트와 여러 광고들이 욕심나기까지 합니다. 네. 맞습니다. 사람마다 이런 이유가 있을겁니다. 본인이 어떤 용도로 사용하냐에 따라 글의 내용이나 사진, 스타일이 달.......

[이웃님의 질문] 기자단을 하는게 좋은가요?(feat. 하지말까요?) [내부링크]

먼저 위의 제목에 답을 하자면 나는 일을 하면서 그렇게 많은 글을 써보았지, 기자단을 해본 적은 없다. 일하면서 흔히 말하는 내가 쓴 글과 사진을 주면서 배포는 해봤다. 그니까 내가 이웃분들을 섭외해서 기자단을 꾸려서 한 것이다. 음.... 이것도 힘들다! 내가 쓴 글 댓글에 이 질문이 유독 많았다. 음... 내 말이 모두 정답은 아니지만, 일단 알고 있는 지식으로 말하자면! 체험단이 아닌, 기자단은 NO~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다. 1. 네이버는 다양한 글의 내용과 좋은 사진을 원한다. 하지만 업체에서 주는 사진은 모두 같은 제품에다가 각도만 조금 다르게 찍어서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사 사진에 걸리는 경우가 많으며, 글의 내용도.......

네이버 인플루언서 조건을 알고 계시나요?(feat. 저도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말인데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시간이 나서 오늘은 제가 궁금했던 것들을 이웃 여러분들께 한번 질문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해봐요! 얼마전부터 네이버 인플루언서 조건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전부터 블로그를 쓰는 일을 2년 정도 했지만, 글과 사진을 배포했었고, 흔히 말하는 회사의 최적화 블로그에 작성만 하는 정도? 제 이웃분들 중에서도 인플루언서가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한번 질문을 드리고 싶답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어떻게 되는거예요? 주변에 보면 6개월 이상 공들여 글을 썼지만, 안된 사람이 있는 반면에. 3~4월만에 된 사람도 봤습니다. 무엇이 정답일까요? 한가지 주제로.......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키워드 사진 동영상까지 같이 알아봅시다(feat. 내가 잘 하고 있는걸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벌써 일요일 저녁이네요. 저는 저녁을 먹고 따로 하고 있는 공부를 하기 전에, 저번에 말씀드린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에 관하여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번 글을 읽기 전에 이 글을 보신다면 제가 왜 이런 포스팅을 하는지 아실거예요! 어제 네이버 인플루언서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주제와 컨셉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요. 보셨나요? 그렇게 아무리 사람들과의 소통도 하면서 체류 시간을 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쓴 글이 위로 올라가면 더 좋겠죠? 물론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써서 상위에 링크가 그냥 된다면 좋지만, 기본적인 틀은 다 있답니다. 그럼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토대로.......

네이버 블로그 잘 쓰는법부터 좋은 사진까지 알아봅시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월요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무슨 내용을 생각하다가, 이웃 여러분들이 많이 주신 질문 중에 네이버 블로그 쓰는법 그리고 사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볼게요. 네이버 블로그 쓰는법 1. 많이 써보는게 좋습니다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네이버에 글 한 줄 적는 것도 본인의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에 일을 할 때는 1500자를 적는데, 2시간(공백 제외)이 걸렸는데요. 양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더 중요하죠? 진짜 웃긴 일화가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아르바이트로 글쓰러 갔는데, 2시간 만에 글을 썼습니다(글 적는데만) 저는 잘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제 위의 팀장님이 진짜 아니다.......

[금천구] 청년활동 공간이라는 청춘삘딩을 아시나요?(feat. 서울사시는 분이면 꼭 보세요) [내부링크]

오늘 동네를 우연히 지나가다, 청년을 위한 공간이라는 청년삘딩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요! 독산 사거리 근처에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매일 지나가는 곳인데 왜 못봤을까...? 여기가 어떤 공간이라면?! 금천구 청년들을 위해 필요한 여러 도움을 주시는 곳이라고 합니다!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진작이 들어가볼껄!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아서 다행입니다. 해당 나이는 39세까지 해당된다고 합니다. 일단 1층은 커뮤니티홀 청년들이 앉아서 회의? 대화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요. 그리고 한 쪽 벽면에는 공구들이 걸려있었는데, 신청하면 대여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2층은 청춘 홀 따로 신청하면 공부를 할.......

[사당역] 싸운 여자친구과 화해하는 맛이라는 닭강정 치킨 맛집 다글다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오늘은 지난번 친구들과 관악산을 내려온 뒤에 들렸던, 사당역 닭강정 치킨 맛집, 다글다글을 한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희는 그 때, 3시간 이상의 등산으로 배가 많이 고팠고, 열심히 지하철을 타고 다시 사당역으로 왔기때문에 아무거나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치킨을 먹자는 의견이 모아졌으나, 그래도 그 중에 맛난 것을 먹어야하자나요. 그래서 사당역 치킨 리뷰를 막보는데, 싸운 여자친구과 화해하는 맛 이건 먼가요? 얼마나 맛나길래, 화해를 한다고? 음... 공감가지 않지만, 찾아서 갔습니다. 사당역 맛집 다글다글의 위치는 사당역에서 4,5,6번 출구로 나오시면 다 비슷하게 갈 수 있는데요. 걸어서 꽤 걸립.......

[동작구] 관악산 등산코스 사당에서 연주대까지 다녀왔습니다(feat. 과천으로 하산) [내부링크]

지난 주 평일에 친구들과 함께 관악산을 다녀오시고 했습니다. 아침 9시 30분 정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사당역에 이렇게 사람 적은것도 오랜만! 먼저 저희의 목표 코스는 사당역을 시작으로 연주대를 찍고 내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4번 출구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저는 먼저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사서 마셨어요. 운동 전 충전! 저번에 호암산을 시작으로 서울대입구로 내려올때는 먼가 아쉬움이 있어서 오늘은 한단계 위의 코스라 느껴지게 도전!! 근데 1명 지각... 한명이 오기 전에 김밥을 사기로 했는데요. 친구가 아는 맛집이 있다면서 데리고 갔는데, 로데오...? 딱 가는 길목에 가게가 있어서 들어가서 2줄을.......

[우리집] 세상에서 하나뿐인 한 입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쑥케이크(feat. 감사합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들~ 벌써 토요일도 절 반 이상 지나갔네요. 주말은 평일보다 시간이 몇 배 빠르게 지나가는듯.. 어제 금요일 저녁! 집에 러닝 모임 친구들이 놀러왔어요. 제가 요리를 못하는 관계로...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배달로 시켰어요. 에고.. 피자, 치킨, 제육, 북어국, 과자 등등 저녁을 다들 안먹고 온다고 해서 많이!! 모든 음식이 맛있었지만, 오늘의 메인은 모임원 중에 제빵사 누나가 만들어오신 쑥케이크! 정성이 들어간 케익! 비주얼부터~ 이쁘지 않나요^^ 녹색 케이크! 상자에 포장을 해 오셨는데 감동이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평소 케익을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쑥케이크는 처음 봤어요. 이렇게 보기.......

[보라매역] 일요일의 시작은 무용 학원에서 시작해서 좋다 [내부링크]

오늘은 일요일이에요. 이웃 여러분들은 어떻게 주말을 보내고 계시나요? 저의 하루 시작은 보라매 공원 달리기로 시작해서 무용 학원을 스타트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집에서 가까운 무용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이유는 즉슨... 어느 한 배우가 몸을 못쓴다는 평을 받았고, 움직임을 하기에 현대 무용을 배우는게 좋다는 조언을 받았기 때문... 뭐... 저에게는 그 말이 마음의 상처가 컸고 며칠간 멘탈이 안좋았으며, 하루 이틀은 정말 정신을 못차렸다는 뒷이야기.. 내가 걷는게 어색하다니, 지금 생각해요.. 하지만 바로 마음 고쳐잡고 빠르게 등록을 했고 오늘 세번째 수업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낮에는 플로우 무브라.......

오늘도 내 아침 겸 점식 식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생크림 없는 와플 [내부링크]

오늘도 헬스 가기 전 내 식사 와플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역시나 생크림은 빼고, 약간의 사과잼에 찍어 먹기. 간단하고 배가 부르지 않으며, 근력 운동을 하려면 조금의 음식은 필요하다. 그냥 내 의견~ 가벼운 내 지갑에 합격:) 오늘도 고맙다! 힘낼게~

[관악구] 구디역 맛집 맘스터치 엄마손길 맛있다요(feat. 싸이순살) [내부링크]

오늘은 수업을 듣고 집에 가는 길에 구디역 맘스터치에서 순살을 포장했다. 어른 음료와 같이 먹었다. 싸이 순살을 한번 먹어봐서 그런지 지나 갈 때마다 한번씩 들리게 된다. 수업을 듣고 나면 속이허기지고 배에 먼가 채우고 싶다. 오늘도 역시 매일 먹던 순살 치킨을 시켰다. 메뉴판을 안보고 주문 이유는 간단하다. 맛있으니까,,,,? 먼가 감성에 차는 저녁이다. 내일부터는 나 술 끊는다... 나와의 약속! 꼭 지킬것이다. 오늘도 먼가 쌀쌀한 날씨~ 어떻게 월요일을 지나가셨나요? 저도 내일부터 조금 더 발전한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 하루도 화이팅:)

[낙성대] 연습실은 우리의 숙명이다(feat. 티앤에스연습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그래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맛난 음식은 살 좀 빼면...?:) 어제는 낙성대 연습실에서 수업이 있는날에는 미리 가서 2시간 정도 더 빌리고 따로 연습을 합니다. 티앤에스 연습실은 5번 출구 앞에 가게 밀겨울이 있는데요. 그 골목에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위치는 정말 좋답니다. 역 출구 바로 앞!! 수업 전 2시간은 일단 B홀을 빌렸는데요. 꽤 넓었고, 춤을 추기에 딱이라고 느꼈습니다. 막 깔끔하고 신축 스타일은 아니지만, 먼가 정감가는 장소라고 느껴집니다. 먼저 한 면에 전부 거울로 되어있어서 보면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 B홀은 C홀에서 하는 소리가 다.......

22.03.23 오늘의 일기 매일이 다사다난하다(feat. 마무리는 닭가슴살) [내부링크]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하고 운동도 했고 카페에 가서 공부도 열심히 했지요. 그렇게 밥 먹고 pc방에 가서 업무를 보기 시작했는데, 끝나니까 저녁 7시! 에고... 무용 학원을 갔습니다, 요즘에 학원 들어갈 때, 맨날 하는 생각이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다.... 어떻게든 몸은 많이 쓰면 만들어진다! 그렇게 열심히 1시간 수업을 들었는데 크로스핏을 했나.... 제 앞에 땀이 후드득 떨어졌답니다. 안쓰는 근육을 써서 그런가 몸이 아직 적응중? 진짜 마치면 온 몸이 힘들지만, 다음날 아침이 더 무섭다는게 함정!:) 하지만 저는 그 것마저 즐기기로 했습니다. 집에 오니 시간이 늦었네요. 커피를 1잔 먹고 싶지.......

오늘도 나는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며 잘 준비를 한다 [내부링크]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요즘에 진짜로 정신이 없네요. 눈뜨면 1주일은 후딱 갑니다. 이번 주도 내일만 있으면 토요일이 자나요:) 주말에도 계획 FULL~ 바쁘다는건 좋지만, 진짜 바쁠때는 며칠만 쉬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죠! 요즘 살짝 그런 시기랄까요? 자기 전에 맨날 스마트폰을 보면서 아직 멀었는데..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숙소를 알아보고, 그곳을 맛집을 알아보고... 진짜 왜 이럴까요? 머릿속에 과부하가 왔나봐요. 그래서 근교에 낚시를 가자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좋다고해서 다음 주는 하루 정도 비워서 갈 생각입니다. 낚시 4번인가? 가봤는데... 물고기 잡은적 X 아무튼 힐링하는 시간이 중간중간 필요한듯 합니다. 안그러면.......

[독산동] 헬스장 PT없이 꾸준히 나가면서 열심히 몸을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내부링크]

요즘에 눈뜨면 먼저 하는게 양말을 신는 일이랍니다. 왜냐하면 운동을 하러 가거든요. 독산동 헬스장! 전에는 가산에 있는 곳을 다녔지만, 한 달 전부터는 집 근처에 있는 곳에 양도를 받아서 다니고 있답니다. 정말 근처라서 좋아요. 원래 집 가까이 있어야 잘 가게 된다는 아시죠? 얼마 전부터 문 닫았던 카페가 다시 문을 열면서 그곳에서 아메리카노를 하나 들고 입장합니다!:) 필수죠?! 원래 독산동 헬스장으로 옮기면서 PT 2번을 그냥 해주신다고 했는데, 저는 그냥 괜찮다고 말씀드렸어요. 가르쳐주시면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혼자 조용히 하고 싶은 이유도 있었고 제가 몸을 막 만들어야 한다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혼자 충분히 할 수 있.......

[구로디지털단지역] 처음 먹어보는 치킨 맛집 맘스터치 싸이순살세트 양과 맛 둘 다 잡았어요! [내부링크]

요즘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겉옷을 하나 들고 다녀야 하나봐요. 어제는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무엇을 먹을지 한참을 생각해봐도 치킨이 답이였어요. 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배달을 시키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가까이 있는 곳에서 포장을 해가기로 했습니다. 집 가는 길목에 구로디지털단지역! 바로 앞에 있는 맘스터치를 갔습니다. 햄버거 종류는 많이 먹어봤지만, 치킨은 처음 먹어보는거랍니다. 괜히 설레고 그런 마음 아시죠? 먼가 간판만 봐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많이 지나가는 곳인데 이제서야 들어가보네요. 안에는 내부에서 먹는 손님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보통 직장인분들이 마치시.......

[구로디지털단지역] 한번 갔지만 익숙하고 매일 가고 싶은 구디역 카페 브라운핸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어제 쉬고 출근 잘 하셨나요? 저는 오늘 듣는 수업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서 운동부터 하고 하루 종일 밖에서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답니다. 오늘은 어제 제가 방문한 구로디지털단지역 카페 브라운핸즈를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위치는 구디역 카페는 역에서 걸어서 10분? 바로 앞에 있지는 않고 조금 걸어가야 한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카페에서 15분 정도 더 걸어가면... 우리집이 나온답니다. 브라운핸즈는 모임에 친구가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조용하게 노트북을 사용하기 좋고, 공부하기도 적절한 장소라고 말해줘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카페 브라운핸즈.......

[금천구 독산동] 컴포즈커피 독산롯데시네마점 매일 가는 카페 나의 그 곳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님! 주말인데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계실까요? 토요일이지만, 저는 미뤄져있는 일정때문에 더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헬스장을 갔고, 요즘 받는 일본어 레슨을 마친 뒤에 치과까지... 이게 다 오전에 일어난 일이라니?! 믿기 시나요? 그런데 문제는 한 끼도 먹지 않고 움직였다는~ 배고 고프다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저의 아지트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독산 카페 컴포즈커피 독산 롯데시네마점에 방문했습니다. 아시는 이웃분들은 아시겠지만! 운동 가기 전 매일 들리는 곳이랍니다. 아! 그리고 위에서 영화를 볼 때도 하나씩 테이크 아웃으로 들고 가지요~ 얼마나 많이 갔으면, 사장님도 오늘도 같은 메뉴로 드리면 되.......

[낙성대역] 모던하면서 이쁜 애견 동반 낙성대 카페 문득낙성 디저트까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님! 주말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 저는 잠을 푹자고 일어나 하루 종일 일을 했네요... 역시나 쉬는건 제 타입이 아니네요. 일어나서 무엇을 해야만 성이 풀리는 이 성격... 어찌하오리까?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오고 나서 기분이 좋아던 낙성대 카페 문득감성을 한번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다, 어, 정말 들어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카페였습니다. 먼가 힘을 다 써서 그런지, 카페인이 당기는 시간이었거든요:) 아! 참고로 여기는 애견 동반이 가능한 장소랍니다~ 굿굿!! 친구가 앞에 사설 주차장에 대고 커피를 마시자고 하길래? 하길래 바로 저기 가보자! 라고 했죠:) 여기가 바로 '.......

22.03.14 오늘의 일기 내가 센치해지면 쓰는 나만의 감성 일기 [내부링크]

오늘 수업이 있었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며칠을 밤 새 연습했었고, 만족할만한 무엇은 없었지만 나름 잠을 줄이며 하고 연습했다. 누구보다 빛나고 싶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그냥 다른 사람들과 같았다. 그 때 들었던 생각이 내가 이렇게 하면 평생 남들과 같은 삶은 살게 될 것이다. 나를 맨날 이렇게 채찍질하고 있고 앞으로 잘 바뀌지도 않을것이다. 하지만 오늘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그냥 별거 아니다... 괜찮다!라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그때 잘하면 된다. 별일 아니다... 그 말을 듣고 그냥 펑펑 울었다. 나 자신에게 창피해서.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랄까? 평소의 나는! 괜찮아... 하지만 아니야, 안돼!라고 말하는 사람.......

[낙성대역] 간단하게 먹기 좋은 맛집 KFC 트위스터 세트 먹었어요(feat. KFC 트위스터 칼로리 생각보다 높다?) [내부링크]

어김없이 수없이 있는 날이면 낙성대를 방문하는데요. 저는 원래 이런 날에는 하루를 비워두고 4~5시간 전에 가있는답니다. 밥먹고 커피 마시고 미리 연습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 어제는 비가 많이 왔기때문에 조금만 늦게 가면 지하철에 사람들이... 생각만 해도!!! 오늘의 점심은 낙성대역 맛집 KFC입니다. 누구나 아는 맛이겠지만, 저희 집 근처에는 없어서 접근성이 떨어졌는데, 이렇게 가끔 보이면 방문한답니다. 위치는 낙성대역 맛집 KFC는 5번 출구에서 앞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5분 안에? 정말 오랜만에 방문이라 먼가 기분이 두근두근... 하지만 무엇을 먹을지는 미리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냥 먹으면 괜히 부담이 되기때문에! 저는.......

[금천구] 코로나 독산보건분소 임시선별검사소 두번째 신속항원검사 후기 결과까지 시간 15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매일 낮 12시가 되면 검색하는게 확진자 수인데요. 몇 일 동안 10만 명이 나오는 날들의 연속이었는데요. 어제 오늘은 17만명... 무슨 상황이지..? 전에는 멀리서만 지켜보는 경우였는데, 이제는 주변 지인들도 하나씩 연락와서 걸렸다고 하는데.. 마음이 쓰이네요. 저는 날씨가 추웠던 21일. 독산보건분소 임시선별검사소에 두번째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걸어갔습니다. 2일 전에 음성이 나왔지만, 콧물이 심해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한번 왔던 곳이라, 장소는 익숙하지만, 기분이 좋을수가 없죠. 다시는 안오기를 바랬는데... 독산보건분소 임시선별검사소는 다른 곳에 비해 조금 작.......

2년 전부터 계획했던 계획을 다시 꺼내었다(feat. 4월에 해외여행 할 수 있나) [내부링크]

회사를 나오고 나서 따로 모으는 돈은 없었지만, 2년 전부터 생각했던 계획이 해외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여유가 생기면 저만의 조그마한 통에 생기는대로 동전부터 넣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때 마침 전 세계로 퍼지는 팬데믹으로 인해서 먼가 기운빠지는... 그게 벌써 2년 정도가 되었네요. 그러는 사이에도 저는 조금씩 모으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이제 다 채웠다고 느껴져서 한번 세어보려고요. 마침 얼마 전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여행들이 많이 풀려서 검색을 정말 많이 해봤는데요. 4월 초나 말에 해외여행 할 수 있나?그래도 아직은 먼가 내야 할 서류도.......

[홈플러스 독산점]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세트 먹었습니다(feat. 나름 커피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체인지) [내부링크]

오늘은 할 일이 참 많은 날인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아침부터 일정이 다 꼬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전이 이렇게되면 먼가 불안해지는... 아무튼 그렇게 첫번째가 간단히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운동을 가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인데요. 오늘은 홈플러스 독산점 안에 있는 롯데리아에 갔습니다. 역시나 빠르고 맛있는 패스트푸드?! 집 근처에 있어서 좋고, 조깅하러 가는 길목에 있어서 한번씩 들린답니다. 안에 들어가면 바로 앞에 가게가 눈에 보인답니다. 홈플러스 독산점 정문 앞에 qr이랑 손 세정하는 장소가 없어졌네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사람들이 키오스크에 서있었습니다. 저는 뒤에 서서 오늘은 무엇을 먹을것인가? 앞에 계신.......

오늘의 일기는 내 마음대로 쓰기(22.03.01 모든 이웃님들이 보면 좋겠다) [내부링크]

벌써 3월이네요. 날씨가 좋아지고 있지만, 어디로 나가기에는 좀 그렇죠? 그래도 쉬는날이라 기분은 좋습니다! 오늘은 내가 본 영상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인상에 남아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요. 지금 내가 생활하면서 많은 시간들을 허비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영상이었는데요. 평소에 내가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안정감을 그대로 두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가면서 어떻게 더 내가 나아갈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했어요. 보통 직장 일하시는 분들은 그런 안정에 만족하고 생활한다고 했어요. 점심을 먹어도 평소에 본인 이야기... 이성 이야기, 직장 상사 뒷담화... 이런 시간도 지나고 나면 허무.......

비행기를 타고 싶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겠지?(feat. 마음속으로 예매까지 끝남) [내부링크]

오늘 조깅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가까운듯 멀리 있는 비행기 하나가 어디론가 슝~ 가는 중!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지만, 나 혼자 상상을 했습니다. 국내? 국제? 제주도? 막 그냥 저 혼자... 그냥 저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비행기를 볼 때마다 그냥 서서 5분간 멍... 요즘 여행 계획만 찾아보고 비교하고 많은 앱들을 보고! 그렇게 하루 20~30분은 자기 만족을 하고 있네요. 와 공항에는 비행기를 타고 싶어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겠죠? 먼가 벌써 그림이 그려지면서 부러움... 저는 친구와 6월을 계획하고 있지만, 뭐가 그렇게 급한지.. 친구 두고 나 혼자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올까 생각 중인데.. 막상 아직은 상.......

[서울 관악구] 신림 우연하게 만난 고시촌 대학동 카페 신림다락 [내부링크]

친구들과 호암산에서 관악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을 마친 후에 국밥으로 배까지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그리고 커피를 한잔 하고싶은데, 어디로 갈까? 알고보니, 신림 관악산을 서울대 쪽으로 내려오면 그 옆에 바로 신림9동? 고시촌 대학동이랑 이어진다는 사실! 맨날 차만 타고 다녀서 몰랐는데... 버스타고 가니, 이런 정보도 알게 되고 굿~ 그렇게 10분을 당당하게 걸었는데요. 우연찮게 만난 이쁜 카페 관악구 고시촌 대학동 신림 카페 신림다락 입니다. 정말 걷다가 여기다! 하고 한번 들어가자고 3명 다 동시에 말했어요. 먼가 건물부터 어떤 한국이 아니라, 약간 외국풍이라 느껴지지 않나요? 그래서 바로 들어가자고 했어요. 고시촌 대학동.......

[보라매역] 신길동 7년 동안 다니고 있는 나의 그 곳 미림치과 [내부링크]

아침에는 이렇게 평소와 마찬가지로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을 다녀왔어요. 어제 많이 먹어서 그런지 먼가 더 땀을 흘려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2시간을 뛰고 들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아침 겸 점심을 맛있게 먹었는데요. 역시나 운동 후 식사는 밥맛을 올려주지만, 잘 먹지 못하는건 이가 시원찮아서... 오늘은 치과를 가는 날이랍니다. 저는 보라매역 신길동 미림치과를 오래 다니고 있는데요. 관리를 한다고 해도 선천적으로 좀 그래요. 그래도 꾸준히 체크한답니다. 위치는 보라매역 6번 출구 앞이예요. 보라매역 신길동 미림치과는 바른병원 건물 안 2층에 있습니다.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오래다녀서 먼가 익숙함이 좋기때문에! 제가 바.......

[동작구] 보라매 공원 조깅하고 열심히 구로디지털단지에서 볼링장도 가고 술집 맥주 맛집 한잔까지(feat. 동네 모임) [내부링크]

오늘은 저녁 7시부터 조깅 모임 형, 누나와 한번 뛰기로 약속을 하고 구로디지털단지역부터 천천히 걸었어요. 왜냐하면 저녁을 먹고 바로 나갔기때문에 소화도 시키고 운동도 하려고 그랬지요. 공복에 뛰는게 좋은데.. 일단 역부터 보라매공원까지 걸어갔어요. 많이 갔던 길이지만, 매일 새롭고 좋아요. 저녁에는 조금 쌀쌀했지만, 겉옷을 걸치면 충분히 운동하기 좋은?! 그렇게 20분? 정도 가면 보라매공원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부터 뛰기 시작! 요즘에는 타이머를 재고 뛰는게 유행인가? 옆에서 1km마다 알림을 주더라고요? 저는 기계치라.... 잘 몰라요! 오늘은 평소보다 많이 못뛰었어요. 역시나 배가 부르니까 뛰는게 힘들어요. 다음에는.......

[금천구] 코로나 독산보건분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시간 및 후기 그리고 결과까지 [내부링크]

이번 주부터 날이 더 추워졌네요. 지난 주말에는 영상으로 봤었는데.. 다시 영하로 떨어졌네요. 찾아보니 주말에는 더 추울것 같다는 예보! 엊그제부터 몸보다 목이 칼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즘에는 조금만 느낌이 와도 불안하잖아요. 조깅을 하면서 마스크 두 겹을 낄 걸.. 하는 생각과 함께!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검사를 받으러 코로나 독산보건분소 임시선별검사소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걸으면 10분? 코로나 독산보건분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시간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고 월~금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 토요일은 09~13시까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대기 상황을 알 수 있으니, 꼭 체크해보고 가세요! 집에서 자가 키트를 사.......

[보라매역] 분위기 좋은 술집 맛집 자주 가는 고향마차 [내부링크]

동생이랑 저는 버스로 20분 정도 거리에 사는데요. 자주는 아니지만 한 번씩 만나서 술집, 밥집을 가는데요. 오늘은 동생 집 근처에 있는 보라매역 맛집 겸 술집 고향마차를 한번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운동하러 보라매 공원을 자주 오기도 하고 이렇게 가끔 만나서 밥, 술을 먹을 겸 근처에 자주 와요! 위치는 보라매역 3번이나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답니다. 그날은 둘 다 저녁을 먹지 않아서 밥 겸 반주할 겸 들렸습니다. 다음날 평일이라 간단하게 먹고 나오기로 약속! 주말이라 집에서 tv 보다가 보라매 공원에서 조깅하다가 바로 왔습니다. 입구부터 맛집 향기가 확 나죠? 저는 몸이 고급스러움보다 이런 노포가 더 좋더.......

[금천구 독산동]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맛집 찜닭에 꽂힌 닭집애 가산점 [내부링크]

오늘 같은 주말에 집에서 밥을 해서 먹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혼자 먹는데 시켜먹기는 부담이고! 그래서 가까운 곳에서 찜닭을 포장해서 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금천구 독산동 맛집이라고 불리는 '찜닭에 꽂힌 닭집애' 가산점 입니다. 검색해보니, 전국에 체인이 많았어요! 저희 집 근처에는 이렇게 두 가게가 있었는데요. 조금 더 가까운 가산점에 포장으로 시켜놓고 가지러 갔습니다. 가지러 가보니, 간판은 마라탕?!으로 나와있었고, 안에는 곱창전골이랑, 찜닭이랑 같이 하고 계셨습니다. 메뉴판은 앞에 나와있죠. 모든 음식을 가지고 오면 3000원이나 절약되니! 가까우면 다녀오는게 좋겠죠? 사장님이 인상이 좋으셨고, 친절하.......

[신논현역] 논현역 직장인 점심으로 안성맞춤 맛집 동경규동 반포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에 동생과 함께 다녀온 신논현 점심 맛집 동경규동 반포점에 대해 한번 리뷰 해볼까 합니다. 저는 약속이 없고는 강남에 갈 일이 많이 없는데요. 동생이 일하는 곳이 근처라 갔다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위치는 반포동이고, 논현역과 신논현역 사이라 보면 되는데요. 근처에 오피스가 많아서 직장인 점심으로 인기가 많을것이라 생각! 전에 동생이 신논현 맛집으로 검색해놓고 가보고 싶었다길래,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저는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 건물이 신기한 모양으로 겉모습을 보면 꼭 한번 들어가보고 싶게 생겼어요. 전국에 많은 체인점이 있다고 하고 모든 메뉴가 맛있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안.......

[독산동] 빅마켓 롯데마트 금천점 피자보다 베이크가 맛있다?(feat. 푸드코트에 사람은 없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 오늘도 날씨가 쌀쌀하네요. 이번 주 목요일만 지나면 기온이 올라간다고 하네요. 주말에는 좀 따뜻하겠지만, 역시나 어딜 가기에는 아직 그렇죠? 몸 관리가 1순위랍니다! 저희 집 앞에는 마트가 2개 있는데요. 혼자 살다보니, 장을 많이 보는 편도 아니고 많이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씩 가서 구경을 하는 것만 해도 재미나요. 저녁 먹고 한 바퀴 돌면서 소화도 시키도 좋아요!:) 위치는? 걸어서 5분 정도 걸린답니다~ 어제 저녁에는 먹을게 없어서 롯데마트 빅마켓 금천점에 한번 들렸어요. 저녁 9시가 넘으면 떨이도 많이 나오고, 먹고 싶은게 있을까? 해서요. 아무리 돌아봐도 생각보다 당기는 게 없더라고요. .......

[빽다방]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면 좋은 디저트 메뉴 크리미단팥빵 [내부링크]

매일 마시는 아메리카노지만, 요즘은 좀 디저트와 간단하게, 아침 겸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자주 가는 곳이 바로 빽다방인데요. 가까이 있기도 하고, 제 입에 잘 맞아서...? 저희 집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고요. 롯데시네마 1층에 있어서 가끔 영화 볼 때도 대용량으로 하나씩 테이크 아웃해서 올라가요. 날이 추워서 아이스보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지금처럼 같은 시기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하니까?! 오늘의 빽다방 디저트 메뉴는 바로 크리미단팥빵 입니다. 전에 소세지빵과 샐러드빵을 먹어봤는데요. 다양하게 먹어보고 입에 맞는 메뉴 찾기:) 자주 오는 만큼 키오스크로 익숙하게 딱 주문했.......

[감상평]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결말을 보고 난 뒤 느낀점(feat. 실화? 등장인물? 평점?) [내부링크]

pc방에서 일을 마치고 난 뒤, 뒤에 시간이 남으면 영화를 본다. 이유는 간단하다. 시간은 남고, 게임을 안한다. 이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내가 어릴 때, 그러니까 7~8살 때? 20년도 넘었다. 그 당시에는 주말 저녁에 tv에서 영화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내 기억으로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이 나왔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평소에는 그런 말을 안하셨는데, 이 영화가 뜨니 그런 말을 하셨다. 근데 보고 나니 알 듯.. 먼저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등장인물을 말하자면 입만 아프다.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연기 잘한다고 하는 배우들이 총 출동이다.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얼굴만 보면 아.......

[사당역] 타르트가 완벽했던 카페 씨리어스 커피 [내부링크]

저번 주에 사당역을 방문했어요. 저녁 7시쯤에 스터디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한 시간 빠른 6시에 가서 공부를 할 곳을 찾았지요. 그러다가 외관이 굉장히 밝고 이쁜 곳이 저의 눈을 끌었어요. 바로 사당역 씨리어스 커피였어요. 밖에 있는 네온사인? 사슴과 나무가 저를 반겨주고 있었는데요. 입구에 들어가면 깔끔한 인테리어가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느낌? 그래서 한 5분 동안은 둘러보고 구경만 하고 있었습니다. 커피가 맛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왔습니다. 메뉴가 생각보다 많아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다가, 평소에 먹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기로! 스터티 하기 전에 좀 출출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보다가, 피칸 타르트가 먹고.......

[독산] 내가 자주 가는 동네 맛집 최놀부 김밥 [내부링크]

오늘은 쉬는 날이라,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몇 년을 다니는지 갈 때마다 무서워요. 내일 저는 3일 동안 본가에 가기때문에 가기 전에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무사히 귀가했어요. 오후 4시가 넘었는데 한 끼도 안먹어서 집에 오자마자 밖으로 나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역시나 익숙한 곳을 좋아하는 나! 저의 독산 맛집. 일주일에 한 번씩은 가는 것 같은데요. 최놀부 김밥에 갔습니다. 미리 주문은 해뒀어요! 메뉴판은 안에도 있지만, 밖에도 이렇게 있었네요. 몰랐어요. 주메뉴는 김밥이라 볼 수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떡볶이와 어묵탕도 참 맛있고 좋습니다. 포장을 미리 해놓으셔서 저는 바로 들고 왔습니다. 무엇을 주문.......

강남 고속터미널 안 카페 '아메리칸 트레일러'를 가봤습니다 [내부링크]

명절이 지나서야 본가를 방문할 시간이 나서 저번 주말에 강남 고속터미널에 갔습니다. 표는 모바일로 미리 예약을 해놓았는데, 도착을 하니 40분이나 남았더라고요. 밥을 먹기에도 애매한 상황이고, 어차피 버스를 타면 마실 것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 바퀴 돌아다녔지요. 그러다가 방문한 카페가 바로 아메리칸 트레일러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어디서 많이 봤는데... 대형 마트나 아울렛에서 본 느낌이 들었는데 또 처음 온 느낌? 아무튼 여기는 누가 봐도 착즙 주스 맛집이라고 보여지지만, 저는 커피를 시키는 고집을 피웠습니다. 커피를 마셔야 하루를 시작할 수 있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주문을 해놓고 메뉴판을.......

[김천구미 맛집] 복개천 송정동 스시 돈까스 맛집 스끼동 다녀왔답니다 [내부링크]

본가에 내려온지 2일째, 친구가 가까운 근교에 바람을 쐬러 다녀오기로 했는데요. 경주와 포항은 많이 다녔기에 안 가본 구미 시청 근처에 있는 송정동 복개천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먼저 찾게 되는 맛집! 구미 송정동 스시와 돈까스가 맛집이라는 스끼동에 다녀왔습니다. 외관부터 구미 스시 맛집이라는 향기가 느껴지지요? 평소에는 줄 서서 먹는 집이라던데요. 이날은 사람들이 없을때 찾아가서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패스하고 손 소독! 앉아서 주문을 하려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계속 들어왔어요. 타이밍이 좋았다!라고 친구랑 몇 번 말했어요. 정말 들어가고 30분 내에 만석... 메뉴판을 보면 아.......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feat. 오늘의 일기) [내부링크]

오전 6시에 나가서 집에 돌아오니 저녁 8시라니... 어딜 나가서 무엇을 할 상황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저녁에 조깅을 했어요. 모임에 친구들을 부르려고 했지만, 아무도 안나왔다는게 함정... 혼자 보라매 공원 10바퀴를 완주하고! 땀을 한번 쫙 뺀 후에 집으로 천천히 걸어왔답니다. 역시나 달리고 마시는 음료는 다 맛있지요?! 원래는 커피를 한잔 마시는데, 늦은 저녁이라 살짝 달달함을 느낄수 있는 두유로 결정했습니다. 전에는 이런 음료는 보지도 않았는데, 요즘에는 당이 당기는 것들을 은근히 찾는다는? 나이 들었다는 증거인가요? 집에 돌아와서 그냥 자려고 했는데, 냉장고에 남아있는 맥주 한 캔이 왜 이렇게 눈에 아른거리.......

달이 정말 예쁘네요?! [내부링크]

걷다가 나도 모르게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무심결에 달이 참 예쁘네요?라고 말했다... 무슨 대사 말하는줄:) 아무튼 요즘 시국이 그렇다보니, 먼가 기분이 우중충했는데~ 시간 날 때마다 걷고 어떻게 이런 시기를 잘 보내야 하는지 느끼고 있어서 뿌듯하네요. 요즘 일하러 pc방에 가끔 가는데, 일찍 끝내면 드라마를 한 번씩 보고 온답니다. 전에 나온 지옥이라는 드라마를 봤습니다. 인기가 있었다고 친구가 말하길래 찾아봤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역시나 요즘에는 좀비, 귀신... 그러니까 사람이 아닌 생명체가 등장하는 영화, 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인기도 많은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음... 요즘 시대에 맞게 빗.......

[혜화] 대학로 연극 저기요 관람 후기 알과핵 소극장 [내부링크]

지난 일요일에 혜화를 방문했습니다. 일이 아니라, 지인의 공연을 보러 가는게 오랜만이라... 살짝 기분이 이상하게 느껴졌지요. 제가 조연출로 두 공연을 하고는 한동안 혜화 대학로에 방문을 한달? 정도 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하루 10시간 이상 일을 했기때문에 음... 연극보다 다른 작업에 힘을 쏟고 싶었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말이죠. 저는 마지막 날 저녁 7시 30분 연극 저기요를 예매했고, 들어가기 전 카페에 들러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제 스타일과 맞아서 리뷰를 쓸려고 했지만, 공연이 얼마남지 않아서 커피만 후딱 마시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제대로 앉아서 소개하는걸로... 연극 저기요는 소.......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맞다(feat. 5일 동안 도와주기) [내부링크]

지난주는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오전 5시에 일어나 출근을 하면 7~8시에 시작! 그렇게 해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서 집 오면 저녁 8시에 마감했지요. 일을 하면서 좋았던 점은 밥을 꼬박꼬박 잘 주셔서 좋았습니다. 첫째 날과 두 번째 날은 구내식당을 이용했지만, 주말에는 문을 닫아서 도시락을 주셨어요. 맨날 편의점에서 먹다가, 이런걸 먹으니 왠지 집 밥을 먹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듯이, 하루만 하기로 했는데 같이 4~5일을 도와 달라는 제안을 거절못하고 했어요. 무서운건 아니었지만, 확진자가 생각보다 훅 뛰어서 저도 놀랬지만, 같이 일하는 모든 분들이 그랬을거예요. 4~5만 명.......

[독산] 생각보다 좋았던 맛집 국수나무 독산시티렉스점 [내부링크]

오랜만에 생긴 휴일이지만, 다른건 하나도 없었어요.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한잔 마셨고 똑같이 운동을 다녀왔어요. 그래도 명절인데, 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내가 아는 독산 맛집은 다 문 닫았는데.. 문 여는 가게가 많이 없다는게 함정이었지요. 둘러보니, 국수나무 독산시티렉스점이 문을 열었네요. 체인이라는건 알고 있었고, 평소에 매일 지나가는 길이었지만 한 번도 안가본 음식점! 그래서 국수나무 독산시티렉스점에 방문했습니다. 외관에서 대충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생각대로 사람들이 여기에 다 몰려있다고 느꼈습니다. 5테이블이나 계시더라고요. 먼저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열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