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바깔라르 둘째날바깔라르 호수와의 첫만남이었던 Yaxche프라이빗 비치만큼 정말 정말 정말 기...
3년전 마련했던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직장생활하며 잠깐잠깐 여행다닐때도 아시아-유럽-중남미를 아우르...
2019.08.28 칸쿤-몬테레이-멕시코시티-와하까 약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이젠 집으로 돌아갈 시간.킨타나로...
2019.09.27 경주 삼일째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만 같은 하늘에 서둘러 발걸음을 옮겨 국립경주박물관에...
2019.08.24 플라야 델 카르멘 4일차남들은 플라야델까르멘에 숙소를 잡고 셀하든 세노떼든 다니지만우린 이...
여행을 오래하거나 해외에서 살면 한국어로 된 종이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그래서 난 2016년 세계여행을 ...
2019.09.25 - 28 경주 3박 4일경주 숙소를 정하는 건 너무나 쉬웠다.이 거실 풍경에 반해버려서 다른 게하...
2019.09.22귀국한 첫 주 주말 강력한 바람의 링링이 오더니이번엔 태풍 타파가 나의 부산여행을 화려하게 ...
2019.01.23 - 01.26 바라데로 3박 4일내 쿠바여행의 목적은 이 바라데로 올인클루시브라 해도 과언이 아니...
2019.01.26 8박 9일 쿠바여행 끝.바라데로에서 아바나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아바나공항까지 가는 방법을 찾...